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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2016년과 2017년, 무엇이 달라질까?

토론토의 2016년과 2017년, 무엇이 달라질까?

핵심 열쇠를 쥐게 된 타선(사진=MLB.com) 스프링트레이닝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에, MLB.com은 이번 주 동안 올해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스터에 있어서 달라진 부분을 눈 여겨 볼 것이다.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로스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

핵심 열쇠를 쥐게 된 타선(사진=MLB.com)  스프링트레이닝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에, MLB.com은 이번 주 동안 올해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스터에 있어서 달라진 부분을 눈 여겨 볼 것이다.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로스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3개의 주요 조각들이 사라졌지만, 2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토론토 팀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동일하게 남아 있다. 신입생 켄드리스 모랄레스, 스티브 피어스, J.P. 하웰이 합류했으며 이번 2017년의 성패는 더 깊게 이들에게 달려있다.   오랜 시간 팀의 거포로 활약했던 에드윈 엔카나시온, 주요 셋업맨을 맡았던 브렛 세실 그리고 외야수 마이클 선더스가 팀을 떠난 선수들 가운데 눈에 띈다. 토론토의 관점에서, 올해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정말 많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결과를 볼 때, 대답이 “그다지 많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   모랄레스는 팀의 역대 최고의 선수를 대체해야 하는 정말 어려운 임무를 맡았지만 그런 압박에 압도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모랄레스는 10년 동안 활약한 선수이며 지난 시즌 강력한 시즌을 보내면서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154경기에 나서 30홈런과 OPS .795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타자친화 구장들로 유명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의 이적이 이러한 숫자들을 증가시켜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랄레스는 엔카나시온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없다. 엔카나시온은 2011년 이래로 팀에서 가장 믿을 만한 슬러거 중 한 명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42홈런, 아메리칸리그 최다 타점 127타점과 OPS .886을 기록했다.   토론토가 지난해의 공격적인 숫자들과 동일하거나 이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최고의 희망은 지난 시즌에도 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의 손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호세 바티스타의 반등, 데본 트래비스의 풀시즌, 지난 시즌 5월 후반부에 보여줬던 활약을 다음 시즌 초반부터 이어가는 트로이 툴로위츠키, 더 많은 휴식을 취하며 타석에서 꾸준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듯 보이는 러셀 마틴 등 이런 종류의 일들이 팀들이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을지 결정할 것이다.   토론토 투수들과 포수들은 오는 2월 15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모여 그 다음날 첫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선수단 전체가 모이는 훈련은 오는 2월 19일부터 시작한다.   명성에도 불구하고, 토론토는 1년 전 기대됐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론토는 759점으로 아메리칸리그 득점 5위에 올랐는데, 이는 아메리칸리그 최저를 기록했던 9월의 100점 덕분이었다. 구단은 너무 많은 삼진을 당했으며 좌완투수들을 상대로 OPS .747로 9위를 기록했다. 피어스의 합류와 풀시즌을 치르게 될 멜빈 업튼 주니어는 후자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나머지 문제들은 아직 지켜봐야 한다.   투수 측면에 있어, 큰 차이점은 1년 전에 보여줬던 큰 차이점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선발 로테이션은 최대 약점으로 지적 받았지만 최고의 강점으로 거듭나며 평규자책 3.64, 995.1이닝, 이닝당 출루허용 1.22개로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랐다. 핵심 선수들은 한 해 동안 또 남아 있게 됐으며 만약 감소하는 측면이 있다면 R.A. 디키 대신 구단의 5선발이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의 풀시즌으로 바뀌었다는 점으로부터 나올 것이다.   이론상으로, 불펜은 세실과 호아킨 베노아의 부재로 약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애초에 불펜진은 지난 시즌 전반기 팀의 아킬레스건이었다. 최근 하웰과 조 스미스까지 영입된 현재의 선수단으로 볼 때, 2016년을 마쳤던 좋은 선수단만큼은 아니겠지만 2016년을 시작할 때보다는 훨씬 나은 구성일 것이다. 따라서 추가 영입을 필요로 하기 전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을 벌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문기사 - 그레거 치숄름 / MLB.com   <원문>   With Spring Training fast approaching, MLB.com will take a look at a different aspect of this year's Blue Jays squad each day this week. Today's topic: What's the difference?   TORONTO -- Three big pieces from the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roster are gone, but expectations remain the same for a Blue Jays team that is coming off back-to-back appearances in the postseason. Newcomers Kendrys Morales,Steve Pearce and J.P. Howell have arrived, but the success -- or failure -- of this 2017 squad will run a lot deeper than that.   Longtime slugger Edwin Encarnacion, key setup man Brett Cecil and outfielder Michael Saunders are among those who have left town. From the Blue Jays' perspective, the answer as to what the difference is for this year's club over last is "a lot," but when it comes to the actual results, the hope is that the answer will be "not much."   Morales faces the daunting task of having to replace one of the all-time franchise leaders, but it's not like he's going to be overwhelmed by the pressure. He's been around for 10 years and is coming off a strong season of his own, having hit 30 homers and posted a .795 OPS over 154 games for Kansas City. Toronto hopes a move to the more hitter-friendly ballparks of the AL East will increase those numbers, but the reality is Morales likely won't be able to replace Encarnacion -- who has been one of the most reliable sluggers in the game since 2011 and is coming off a year in which he hit 42 homers, with an AL-leading 127 RBIs and an .886 OPS --  all on his own.   The Blue Jays' best hope to either match, or surpass, last year's offensive numbers likely will rest in the hands of the players who were here last season. A bounce-back season from Jose Bautista, a full year from Devon Travis,Troy Tulowitzki finding himself early in the season instead of in late May, a more rested Russell Martin leading to more consistent results at the plate -- those are the types of things that are going to dictate whether this team lives up to the hype.   Blue Jays pitchers and catchers report to Dunedin, Fla., on Feb. 14, with the first workout the next day. The first full-squad workout will be Feb. 18.   Despite its reputation, Toronto really wasn't the offensive powerhouse it was expected to be a year ago. The Blue Jays finished fifth in the AL with 759 runs scored, thanks to an AL-worst 100 runs in September. There were too many strikeouts and the club ranked ninth with a .747 OPS against left-handed pitching. The presence of Pearce and Melvin Upton Jr. over a full season should improve the second problem, but the rest remains to be seen.   On the pitching side, the big difference from a year ago surrounds expectations. The rotation was supposed to be a weakness but instead became the club's biggest strength with a staff that finished first in the AL with a 3.64 ERA, 995 1/3 innings and a 1.22 WHIP. The core remains intact for another year and any dropoff might be offset by a full season of Francisco Liriano as the club's fifth starter instead of R.A. Dickey.   In theory, the bullpen should be in line for a dropoff without Cecil and Joaquin Benoit, but relief was this team's Achilles' heel during the first half of last season. This current group, even after the recent additions of Howell and Joe Smith, might not be as good as the one that finished 2016, but it should be a lot better than the one that started the year, and that might buy some time before additions need to be made.   By Gregor Chisholm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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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군단' 양키스, 팀 월간 최다홈런 기록 경신

'거포군단' 양키스, 팀 월간 최다홈런 기록 경신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홈런 역사를 다시 썼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회와 3회 홈런포를 추가했다. 양키스는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D..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홈런 역사를 다시 썼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회와 3회 홈런포를 추가했다.   양키스는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D.J. 르메이휴가 3구 커브를 통타해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양키스는 8월에만 59개의 아치를 그렸다. 이는 메이저리그 한 구단이 기록한 월간 최다홈런 기록. 종전 기록은 1999년 5월 시애틀 매리너스, 1987년 5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세운 58홈런이다.   양키스는 3회초 애런 저지의 솔로포를 더해 월간 홈런수를 60개로 늘렸다. 이날 경기 외에도 8월 5경기가 남아있어 해당 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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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롱고리아, 빅리그 통산 1000타점…데뷔 12년 만

SF 롱고리아, 빅리그 통산 1000타점…데뷔 12년 만

[엠스플뉴스] 에반 롱고리아(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인 커리어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롱고리아는 2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

  [엠스플뉴스]   에반 롱고리아(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인 커리어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롱고리아는 2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3회초, 롱고리아는 홈런으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렛 앤더슨의 5구 체인지업을 퍼올려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경기 후반에는 결승타를 때려냈다. 3-4로 추격하던 7회초 1사 만루, 롱고리아는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초구를 노려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추가했다. 팀은 롱고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롱고리아는 2008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해 올해 빅리그 12년차 시즌을 맞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999타점을 수확한 그는 3회 홈런으로 1000타점을 완성했다. 롱고리아는 올 시즌 100경기에 출전해 타율 .260 17홈런 56타점 OPS .792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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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라미레즈, 유구골 골절로 이탈…27일 수술 예정

CLE 라미레즈, 유구골 골절로 이탈…27일 수술 예정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MLB.com은 26일(한국시간) “호세 라미레즈가 오른손 유구골 골절을 진단받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라미레즈는 오는 27일 뉴욕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전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출전한..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MLB.com은 26일(한국시간) “호세 라미레즈가 오른손 유구골 골절을 진단받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라미레즈는 오는 27일 뉴욕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전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출전한 라미레즈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후 손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갈고리뼈 골절이 발견됐다.   라미레즈는 지난해 157경기 타율 .270 39홈런 105타점 OPS .939를 기록한 클리블랜드의 간판 타자다. 2017년을 시작으로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수상과 올스타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올 시즌 전반기 85경기애서 타율 .218 7홈런 OPS .652에 그치며 극도로 부진했다. 7월부터 살아난 라미레즈는 후반기 41경기 타율 .327 13홈런 OPS 1.068로 반등했다. 하지만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시즌 후반 휴식이 불가피해졌다.   라미레즈의 복귀 일정은 수술을 받은 이후 나올 전망이다. 하지만 유구골 골절상은 회복까지 최소 4주가 소요되는 부상으로 시즌 내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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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출루' 추신수, CWS전 1안타 2볼넷…텍사스는 패배

'3출루' 추신수, CWS전 1안타 2볼넷…텍사스는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세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이날 안타는 팀의 유일한 안타였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세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이날 안타는 팀의 유일한 안타였다.         우완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한 추신수는 첫 타석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1사에서 엘비스 앤드루스의 병살타가 나와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3회초에도 팀에 득점 기회를 제공했다. 2사 1루에서 5구 만에 볼넷을 골라내 1루 주자를 2루로 진루시켰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6회초 애런 범머의 2구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상대 야수 실책과 앤드루스의 땅볼로 3루에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8회초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공격을 마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6에서 .267로 소폭 올랐다.   텍사스는 빈공에 허덕이며 0-2로 패배 시즌 성적 64승 68패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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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BAL전 멀티히트 1타점…TB는 2연패

최지만, BAL전 멀티히트 1타점…TB는 2연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2에서 .255로 올랐..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2에서 .255로 올랐다.         첫 타석에서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최지만은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의 초구 빠른 공을 노려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1사에서 케빈 키어마이어의 땅볼 때 2루 진루를 시도하다 잡혔다.   4회 무사 1루에서 최지만은 5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유격수 땅볼 타구를 만들었다. 선행주자 오스틴 메도우스가 2루에서 잡혔고 최지만은 1루를 밟았다. 이어 상대 야수 실책, 키어마이어의 안타를 틈타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5회에는 타점을 추가했다. 팀이 2-6으로 추격하던 1사 1, 3루에서 초구 체인지업을 퍼올려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8로 뒤진 8회초에는 폴 프라이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렸지만,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병살타로 추가 진루하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3-8로 패하며 4연전을 2승 2패로 마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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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NL 신인왕 ‘예약’

[메이저리그 투나잇]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NL 신인왕 ‘예약’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신인왕 ‘예약’ 알론소가 41호 홈런을 작성하며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신인왕 ‘예약’   알론소가 41호 홈런을 작성하며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다. 5회 프리드를 상대로 역전 스리런 홈런(4-5) 손맛을 봤다. 타티스 주니어가 허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돼 사실상 NL 신인왕 수상은 확정한 분위기. 나아가 알론소는 저지의 역대 신인 최다 홈런 기록(52홈런)도 넘본다.    ‘북극곰’ 알론소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메츠는 애틀랜타의 7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5-5로 팽팽히 맞선 8회 아쿠냐가 적시타를 때렸고 좌익수 JD 데이비스가 방심한 사이 해밀턴이 3루를 돌아 추가점을 올렸다.  메츠 한 시즌 최다홈런 2019년 피트 알론소 : 41홈런 [진행 중] 2006년 카를로스 벨트란 : 41홈런 1996년 토드 헌들리 : 41홈런   MLB 신인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  애런 저지(2017) 52홈런  마크 맥과이어(1987) 49홈런 피트 알론소(2019) 41홈런 [진행 중] 코디 벨린저(2017) 39홈런   NL 신인왕 유력후보 fWAR 피트 알론소(NYM) 4.1승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SD) 3.6승 마이크 소로카(ATL) 3.6승     ‘곤솔린 2승 잰슨 27SV’ 다저스, 양키스에 2-1 진땀승   ‘미리 보는 월드시리즈’가 될 수도 있는 다저스와 양키스의 2차전. 다저스가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양키스를 한 점 차로 눌렀다. ‘루키’ 곤솔린은 5이닝 2K 1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3회엔 터너가 투런포로 두 점을 보탰다. 양키스는 4회 저지의 솔포로 역대 월간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지만, 다저스 셋업맨 켈리-바에즈에 막혀 8회까지 침묵을 지켰다.   한 점 차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잰슨은 또 반전 드라마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 토레스, 가드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어셸라는 야수선택으로 내보냈다. 느린 땅볼 타구를 잡은 터너가 곧장 2루로 송구했는데 주자 가드너의 발이 먼저 베이스에 닿았다. 비디오 판독 결과 판정이 아웃에서 야수선택으로 번복. 하지만 잰슨은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간신히 세이브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월간 최다홈런 2019년 8월 뉴욕 양키스 : 58홈런(진행 중) 1999년 5월 시애틀 매리너스 : 58홈런 1987년 5월 볼티모어 오리올스 : 58홈런 *양키스 8월 잔여 경기 6경기      ‘허드슨 쾌투’ 세인트루이스, 콜로라도에 6-0 승리   세인트루이스 팬들은 '영건' 듀오의 활약에 배가 부를 듯. 전날엔 플래허티(6이닝 9K 무실점) 이날엔 허드슨(6이닝 2K 무실점)이 콜로라도 타선을 꽁꽁 묶었다. 2회엔 베이더의 투런포, 7회엔 골드슈미트의 솔로포가 터졌고, 불펜진도 남은 3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허드슨과 함께 영봉승을 합작했다. 세인트루이스 실트 감독은 “잭(플래허티)와 닥(허드슨)은 좋은 듀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건’ 플래허티-허드슨 듀오 8월 성적  잭 플래허티 : 32이닝 평균자책 0.28 다코다 허드슨 : 26.1이닝 평균자책 1.71 *두 선수 8월 평균자책 0.93 합작     ‘알라드 호투’ 텍사스, 화이트삭스에 4-0 승리…추신수 1안타 1볼넷   ‘크리스 마틴의 유산’ 알라드는 모처럼 6.1이닝 8K 무실점 호투. 지난 2경기에서 10실점(10.2이닝)을 내줬는데 이번엔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여러 구종 중 유독 커터(8K 중 5K)가 돋보였다. 칼훈은 6회 투런포를 터뜨렸고 7회엔 산타나가 투런 아치를 그려 알라드의 2승을 도왔다. 추신수는 7회 안타와 득점을 추가했고 9회엔 볼넷을 골랐다. 한편 화이트삭스 1루수 아브레유는 통산 10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테임즈, ARI 갤런 상대 19호포 작렬…밀워키 4-0 승리   밀워키 선발 앤더슨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반등에 성공. 지난 19일 워싱턴전에서 2.1이닝 10실점으로 무너졌는데 이날엔 5이닝 5K 무실점 쾌투로 지난 아쉬움을 털었다. 테임즈와 그리샴은 4회 백투백 홈런을 합작해 '0'의 균형을 깼고 히우라는 7회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5이닝 8K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이 빈공에 허덕여 패전투수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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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1안타 1볼넷 '2출루'…TEX 2연패 탈출

추신수, CWS전 1안타 1볼넷 '2출루'…TEX 2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36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36이 됐다.     지난 24일 화이트삭스전에선 볼넷 한 개만 골랐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엔 중견수 플라이, 5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화이트삭스 선발 이반 노바의 노련한 투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7회엔 침묵을 깼다. 7회 2사에 우완 불펜 지미 코데로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낮은 코스의 싱커를 공략해 내야 수비망을 꿰뚫었다. 이후 대니 산타나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득점도 수확했다. 점수는 4-0.   추신수는 9회 2사엔 우완 호세 루이즈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7구 승부 끝에 낮은 속구를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텍사스는 화이트삭스를 4-0으로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애틀랜타에서 데려온 ‘좌완 루키’ 콜비 알라드가 모처럼 6.1이닝 8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윌리 칼훈은 6회 투런포, 산타나는 7회 투런 아치를 그리며 알라드의 시즌 2승을 도왔다.   화이트삭스 호세 아브레유는 1회 안타를 추가해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지만, 팀 패배로 마냥 웃진 못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노바는 5.2이닝 2실점(1자책)으로 제 몫을 했지만, 팀 타선 불발로 패전의 멍에(9승 10패)를 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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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호포' 알론소,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41호포' 알론소,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엠스플뉴스] ‘신성’ 피트 알론소(24)가 뉴욕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알론소는 2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삼진, 3회엔 우익수 직선타로 돌아선 알론소는 세 번째 타석엔 ..

  [엠스플뉴스]   ‘신성’ 피트 알론소(24)가 뉴욕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알론소는 2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삼진, 3회엔 우익수 직선타로 돌아선 알론소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5회에 터졌다. 애틀랜타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의 폭투로 5회 말 2사 2, 3루 기회를 잡은 알론소는 존 한복판에 몰린 실투성 속구를 공략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41호포. 홈런 비거리는 451피트(약 137.46m)를 찍었다.   이로써 알론소는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6년 토드 헌들리, 2006년 카를로스 벨트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한 개만 더 추가하면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아울러 알론소는 애런 저지가 2017년에 작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 홈런(52개)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MLB.com은 “알론소가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을 때 메츠 구단은 그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를 긍정적으로 바라본 사람들도 알론소가 이 정도 활약을 하리라곤 예상하지 못했다”며 알론소의 활약을 극찬했다.   한편 알론소는 올 시즌 타율 .266 41홈런 100타점 OPS .963을 기록, 내셔널리그 신인왕 최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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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ARI 갈렌 상대 19호포 작렬…2G 연속 홈런

테임즈, ARI 갈렌 상대 19호포 작렬…2G 연속 홈런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까지 단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테임즈는 25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인 2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킨 ..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까지 단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테임즈는 25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인 2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킨 테임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애리조나 선발 잭 갈렌의 초구 커터를 공략해 우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9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0피트(약 115.82m), 타구 속도는 시속 104마일을 마크했다.   전날엔 SK 와이번스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를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렸던 테임즈는 2경기 연속 홈런 신바람을 냈다.   후속타자 트렌트 그리샴은 곧바로 솔로포를 터뜨려 테임즈와 함께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한편, 테임즈는 올 시즌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256 19홈런 51타점 OPS .86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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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복귀 시동' 오타니, 불펜피칭 35구 소화

'투수 복귀 시동' 오타니, 불펜피칭 35구 소화

[엠스플뉴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스플리터를 제외한 모든 구종을 시험하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 재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020시즌부턴 다시 투타 겸업을 시도할 전망이다. LA 타임스, MLB.com 등 미국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이날 불..

  [엠스플뉴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스플리터를 제외한 모든 구종을 시험하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 재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020시즌부턴 다시 투타 겸업을 시도할 전망이다.   LA 타임스, MLB.com 등 미국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이날 불펜피칭에 나서 공 35개를 던졌다. 그의 전매특허인 스플리터를 선보이진 않았으나 별다른 이상 징후가 보이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올해엔 타자로만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투수로서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6월 27일엔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최근엔 변화구까지 섞어 던지며 훈련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오타니는 이번 불펜 투구에선 주무기인 스플리터의 봉인을 풀진 않았지만, 속구와 슬라이더 그리고 커브를 섞어 던지며 컨디션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펜 투구를 무사히 마친 오타니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번보단 조금 더 훈련 강도를 끌어올렸다. 전반적으로 꽤 잘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재활이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오타니는 시즌 막바지엔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시뮬레이션 피칭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올해엔 타자로만 경기에 나서고 있는 오타니는 91경기에 출전해 타율 .302 16홈런 54타점 11도루 OPS .881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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