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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2016년과 2017년, 무엇이 달라질까?

토론토의 2016년과 2017년, 무엇이 달라질까?

핵심 열쇠를 쥐게 된 타선(사진=MLB.com) 스프링트레이닝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에, MLB.com은 이번 주 동안 올해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스터에 있어서 달라진 부분을 눈 여겨 볼 것이다.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로스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

핵심 열쇠를 쥐게 된 타선(사진=MLB.com)  스프링트레이닝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에, MLB.com은 이번 주 동안 올해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스터에 있어서 달라진 부분을 눈 여겨 볼 것이다.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로스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3개의 주요 조각들이 사라졌지만, 2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토론토 팀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동일하게 남아 있다. 신입생 켄드리스 모랄레스, 스티브 피어스, J.P. 하웰이 합류했으며 이번 2017년의 성패는 더 깊게 이들에게 달려있다.   오랜 시간 팀의 거포로 활약했던 에드윈 엔카나시온, 주요 셋업맨을 맡았던 브렛 세실 그리고 외야수 마이클 선더스가 팀을 떠난 선수들 가운데 눈에 띈다. 토론토의 관점에서, 올해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정말 많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결과를 볼 때, 대답이 “그다지 많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   모랄레스는 팀의 역대 최고의 선수를 대체해야 하는 정말 어려운 임무를 맡았지만 그런 압박에 압도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모랄레스는 10년 동안 활약한 선수이며 지난 시즌 강력한 시즌을 보내면서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154경기에 나서 30홈런과 OPS .795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타자친화 구장들로 유명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의 이적이 이러한 숫자들을 증가시켜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랄레스는 엔카나시온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없다. 엔카나시온은 2011년 이래로 팀에서 가장 믿을 만한 슬러거 중 한 명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42홈런, 아메리칸리그 최다 타점 127타점과 OPS .886을 기록했다.   토론토가 지난해의 공격적인 숫자들과 동일하거나 이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최고의 희망은 지난 시즌에도 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의 손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호세 바티스타의 반등, 데본 트래비스의 풀시즌, 지난 시즌 5월 후반부에 보여줬던 활약을 다음 시즌 초반부터 이어가는 트로이 툴로위츠키, 더 많은 휴식을 취하며 타석에서 꾸준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듯 보이는 러셀 마틴 등 이런 종류의 일들이 팀들이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을지 결정할 것이다.   토론토 투수들과 포수들은 오는 2월 15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모여 그 다음날 첫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선수단 전체가 모이는 훈련은 오는 2월 19일부터 시작한다.   명성에도 불구하고, 토론토는 1년 전 기대됐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론토는 759점으로 아메리칸리그 득점 5위에 올랐는데, 이는 아메리칸리그 최저를 기록했던 9월의 100점 덕분이었다. 구단은 너무 많은 삼진을 당했으며 좌완투수들을 상대로 OPS .747로 9위를 기록했다. 피어스의 합류와 풀시즌을 치르게 될 멜빈 업튼 주니어는 후자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나머지 문제들은 아직 지켜봐야 한다.   투수 측면에 있어, 큰 차이점은 1년 전에 보여줬던 큰 차이점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선발 로테이션은 최대 약점으로 지적 받았지만 최고의 강점으로 거듭나며 평규자책 3.64, 995.1이닝, 이닝당 출루허용 1.22개로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랐다. 핵심 선수들은 한 해 동안 또 남아 있게 됐으며 만약 감소하는 측면이 있다면 R.A. 디키 대신 구단의 5선발이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의 풀시즌으로 바뀌었다는 점으로부터 나올 것이다.   이론상으로, 불펜은 세실과 호아킨 베노아의 부재로 약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애초에 불펜진은 지난 시즌 전반기 팀의 아킬레스건이었다. 최근 하웰과 조 스미스까지 영입된 현재의 선수단으로 볼 때, 2016년을 마쳤던 좋은 선수단만큼은 아니겠지만 2016년을 시작할 때보다는 훨씬 나은 구성일 것이다. 따라서 추가 영입을 필요로 하기 전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을 벌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문기사 - 그레거 치숄름 / MLB.com   <원문>   With Spring Training fast approaching, MLB.com will take a look at a different aspect of this year's Blue Jays squad each day this week. Today's topic: What's the difference?   TORONTO -- Three big pieces from the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roster are gone, but expectations remain the same for a Blue Jays team that is coming off back-to-back appearances in the postseason. Newcomers Kendrys Morales,Steve Pearce and J.P. Howell have arrived, but the success -- or failure -- of this 2017 squad will run a lot deeper than that.   Longtime slugger Edwin Encarnacion, key setup man Brett Cecil and outfielder Michael Saunders are among those who have left town. From the Blue Jays' perspective, the answer as to what the difference is for this year's club over last is "a lot," but when it comes to the actual results, the hope is that the answer will be "not much."   Morales faces the daunting task of having to replace one of the all-time franchise leaders, but it's not like he's going to be overwhelmed by the pressure. He's been around for 10 years and is coming off a strong season of his own, having hit 30 homers and posted a .795 OPS over 154 games for Kansas City. Toronto hopes a move to the more hitter-friendly ballparks of the AL East will increase those numbers, but the reality is Morales likely won't be able to replace Encarnacion -- who has been one of the most reliable sluggers in the game since 2011 and is coming off a year in which he hit 42 homers, with an AL-leading 127 RBIs and an .886 OPS --  all on his own.   The Blue Jays' best hope to either match, or surpass, last year's offensive numbers likely will rest in the hands of the players who were here last season. A bounce-back season from Jose Bautista, a full year from Devon Travis,Troy Tulowitzki finding himself early in the season instead of in late May, a more rested Russell Martin leading to more consistent results at the plate -- those are the types of things that are going to dictate whether this team lives up to the hype.   Blue Jays pitchers and catchers report to Dunedin, Fla., on Feb. 14, with the first workout the next day. The first full-squad workout will be Feb. 18.   Despite its reputation, Toronto really wasn't the offensive powerhouse it was expected to be a year ago. The Blue Jays finished fifth in the AL with 759 runs scored, thanks to an AL-worst 100 runs in September. There were too many strikeouts and the club ranked ninth with a .747 OPS against left-handed pitching. The presence of Pearce and Melvin Upton Jr. over a full season should improve the second problem, but the rest remains to be seen.   On the pitching side, the big difference from a year ago surrounds expectations. The rotation was supposed to be a weakness but instead became the club's biggest strength with a staff that finished first in the AL with a 3.64 ERA, 995 1/3 innings and a 1.22 WHIP. The core remains intact for another year and any dropoff might be offset by a full season of Francisco Liriano as the club's fifth starter instead of R.A. Dickey.   In theory, the bullpen should be in line for a dropoff without Cecil and Joaquin Benoit, but relief was this team's Achilles' heel during the first half of last season. This current group, even after the recent additions of Howell and Joe Smith, might not be as good as the one that finished 2016, but it should be a lot better than the one that started the year, and that might buy some time before additions need to be made.   By Gregor Chisholm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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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에 불만 토로한 아레나도 "무례함 느껴"

COL에 불만 토로한 아레나도 "무례함 느껴"

[엠스플뉴스] 사실상 트레이드가 불발된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가 소속팀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도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앞서 같은 날 소속팀 콜로라도의 제프 브리디치 단장은 아레나도가 올 시즌에도 함께 한다며 트..

  [엠스플뉴스]   사실상 트레이드가 불발된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가 소속팀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도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앞서 같은 날 소속팀 콜로라도의 제프 브리디치 단장은 아레나도가 올 시즌에도 함께 한다며 트레이드가 사실상 물 건너갔음을 천명했다.    이에 대해 아레나도는 "단장의 말과 주위의 반응에 대해 신경 쓰지 않겠다. 무례함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구단의 행태에 많은 불만이 있음을 내비친 것이다. 아레나도는 "이 말을 그대로 써도 된다"며 여과 없이 말했다.   어떤 점에서 무례함을 느꼈냐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정황상 트레이드 협상 중단을 암시한 브리디치 단장에 대한 불만으로 보인다. 아레나도는 "트레이드 소문에 화를 낸 것이 아니다"라며 트레이드 물망에 오르내리는 상황에 대한 불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아레나도는 현재 콜로라도의 상황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덴버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레나도는 "우리 팀은 올해 90패가량을 할 전망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계약했을 때와 다른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2017년과 2018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콜로라도는 아레나도와 연장 계약을 맺은 지난해 71승 91패로 부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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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약 끝나는 몰리나 "계속 팀에 남고 싶다"

올해 계약 끝나는 몰리나 "계속 팀에 남고 싶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야디어 몰리나(37)가 계약이 끝난 후에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월 21일(한국시간) 2020년 이후 계약이 끝나는 몰리나와의 이야기를 전했다. 몰리나는 지난 20..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야디어 몰리나(37)가 계약이 끝난 후에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월 21일(한국시간) 2020년 이후 계약이 끝나는 몰리나와의 이야기를 전했다. 몰리나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하는 3년 6000만 달러의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다.   몰리나는 계약이 끝나도 여전히 세인트루이스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몰리나는 "세인트루이스가 나를 원한다면 내가 뛰고 싶은 유일한 팀이다"라며 계속 세인트루이스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세인트루이스로서도 몰리나와 이별할 이유가 없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결장했지만 여전히 수비에서는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다. 프레이밍이나 도루 저지는 평균급이지만 여전히 블로킹은 상위급이다.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구단 수뇌부는 여전히 몰리나에 대한 신뢰가 깊다. 빌 드윗 주니어 세인트루이스 구단주는 "몰리나는 많은 업적을 이뤘다. 비록 지난해 부상을 당했지만 우리는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여전히 몰리나를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지난해 백업 포수였던 맷 위터스와 계약을 맺고 몰리나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줄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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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스터 前 TEX 감독, 휴스턴 감독직 물망 올라

배니스터 前 TEX 감독, 휴스턴 감독직 물망 올라

[엠스플뉴스] 제프 배니스터(56)의 두 번째 감독 자리는 텍사스주의 다른 팀이 될까. 현지 TV 채널인 'FOX 26'의 마크 베르만은 1월 21일(한국시간) 배니스터 전 감독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니스터 전 감독은 이번 주 안으로 휴스턴의 감독 면접 자리에 ..

  [엠스플뉴스]   제프 배니스터(56)의 두 번째 감독 자리는 텍사스주의 다른 팀이 될까.   현지 TV 채널인 'FOX 26'의 마크 베르만은 1월 21일(한국시간) 배니스터 전 감독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니스터 전 감독은 이번 주 안으로 휴스턴의 감독 면접 자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니스터 전 감독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텍사스 레인저스의 감독을 맡았다. 2015년에는 전년도 95패 팀을 88승으로 만들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 수상은 덤이었다. 2016년에도 95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17년 여러 악재와 본인의 실책이 겹치며 5할 승률에 실패했다. 연장 계약에는 성공했지만 이듬해에는 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결국 시즌 중 전격 경질됐다. 이후 배니스터 전 감독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프런트로 일하고 있다.   A.J. 힌치 감독을 경질한 이후 휴스턴은 여러 감독 후보를 만나고 있다. 이미 벅 쇼월터, 더스티 베이커 등의 감독 경험자를 만나거나 만날 예정이다. 감독 경험이 없는 에두아르도 페레즈나 윌 베나블도 후보에 올라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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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정말 좋아" 토론토 동료들의 칭찬 릴레이 [엠엘비 한마당 LIVE]

"류현진 정말 좋아" 토론토 동료들의 칭찬 릴레이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류현진의 새 친구들인 토론토 동료들의 류현진 환영인사에 대해 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류현진의 새 친구들인 토론토 동료들의 류현진 환영인사에 대해 준비해봤습니다. 비시즌 엠엘비 한마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됩니다.    # 류현진 새 친구들의 격한 환영 # 명실공히 '파랑새 대장' 인정?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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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MLB.com 선정 2루수 유망주 9위에 올라

배지환, MLB.com 선정 2루수 유망주 9위에 올라

[엠스플뉴스] 배지환(20·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메이저리그 상위권 2루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MLB.com'의 유망주 전문 페이지인 'MLB 파이프라인'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2루수 유망주 순위를 업데이트했다. 여기서 배지환은 전체 9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순위에서 1..

  [엠스플뉴스]   배지환(20·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메이저리그 상위권 2루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MLB.com'의 유망주 전문 페이지인 'MLB 파이프라인'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2루수 유망주 순위를 업데이트했다. 여기서 배지환은 전체 9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순위에서 10위였던 배지환은 한 계단 오른 순위를 받았다.   'MLB 파이프라인'은 배지환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스카우팅 리포트에는 "힘을 붙인다면 더 좋은 타자가 될 수 있다. 지나치게 공격적이지만 첫 풀타임에서 출루율 0.400을 넘겼다"며 배지환의 타격 장단점을 언급했다. 파워는 없지만 스피드를 가지고 2루타와 3루타를 많이 기록할 수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실제로 선수의 능력을 수치로 나타내는 '20-80 스케일'에서 배지환은 컨택에서 55점, 스피드에서 70점을 받았다. 보통 50을 넘기면 평균적인 주전 선수 정도이고 70이 넘으면 올스타급으로 평가받는다. 타격과 주루는 통할 수 있다는 평가인 것이다.     아마추어 시절 유격수였던 배지환은 지난해 2루수로 많이 나섰다. 미국 기준으로 평균적인 어깨로 평가받는 배지환이 2루수로 적합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유격수보다 2루수로 경쟁하기 더 나은 팀 사정상 배지환은 2022년에 메이저리그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MLB 파이프라인'은 배지환의 이슈는 경기장 밖이라고 언급했다. 배지환은 2018년 데이트 폭력 사건을 일으켰고 결국 지난해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배지환이 그라운드 밖 이슈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충분히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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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 지역언론 "지터, 대단하지만 과대평가된 유격수"

탬파 지역언론 "지터, 대단하지만 과대평가된 유격수"

[엠스플뉴스] 데릭 지터는 고평가된 선수인가. 미국 탬파 지역 언론인 '탬파베이 타임스'의 존 로마노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지터의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성 여부에 대해 다뤘다. 21일 오전 9시 현재 지터는 공개된 204명의 유권자 모두에게 선택받으며 득표율 100%를 향해..

  [엠스플뉴스]   데릭 지터는 고평가된 선수인가.   미국 탬파 지역 언론인 '탬파베이 타임스'의 존 로마노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지터의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성 여부에 대해 다뤘다. 21일 오전 9시 현재 지터는 공개된 204명의 유권자 모두에게 선택받으며 득표율 100%를 향해가고 있다.   로마노는 "지터는 당연히 야구계 최고의 선수이고, 명예의 전당에도 첫 시도에 들어갈 수 있다"며 지터가 대단한 선수임은 인정했다. 그러나 "지터가 가장 과장된 선수 중 하나인가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흥미롭다"며 지터가 어느 정도 고평가됐다고 말했다.   타격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최근 50년간 지터의 통산 3465안타를 넘는 선수는 피트 로즈와 행크 애런 둘밖에 없다. 로빈 욘트나 칼 립켄 주니어 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유격수도 나이가 들어서 외야나 3루수로 전향했지만 지터는 40세까지 유격수를 지켰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하지만 문제는 수비다. 지터는 2004년을 시작으로 총 5번의 유격수 골드글러브를 받았다. 로마노는 '팬그래프'의 수비 기록을 인용하며 지터가 수비에서 고평가됐다고 말했다. 실제 2003년부터 2014년까지 디펜시브 런 세이브(DRS)에서 지터는 -152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세이버매트릭스의 관점에서 지터는 평균 이하의 유격수인 것이다.   로마노는 지터가 대도시 인기 팀인 뉴욕 양키스 출신으로 뛰어난 외모 등 야구 외적인 면도 지터의 평가를 실제 이상으로 올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로마노는 지터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지 않길 바라는 것일까. 21일 공개된 로마노의 투표용지에는 지터의 이름에 체크가 돼있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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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도, COL 남나···단장 "시즌 함께 갈 것"

아레나도, COL 남나···단장 "시즌 함께 갈 것"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 트레이드 시장의 화두였던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가 결국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 상황이다. 지역지인 '덴버 포스트'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브리디치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기사에서 브리디치 단장은 아레나도에 대한 트레이드 ..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 트레이드 시장의 화두였던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가 결국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 상황이다.   지역지인 '덴버 포스트'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브리디치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기사에서 브리디치 단장은 아레나도에 대한 트레이드 가능성을 닫은 상태라고 전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때 아레나도가 콜로라도와 함께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아레나도는 그동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텍사스 레인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으로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세인트루이스가 다코타 허드슨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등 4명을 패키지로 제안했다는 설까지 나왔다. 수뇌부가 부인했지만 그만큼 아레나도 트레이드는 뜨거운 이슈였다.     하지만 아레나도를 데려오기 위해 준비할 대가가 너무 컸다. '덴버 포스트'는 "콜로라도의 요구 조건이 매우 높았다"며 콜로라도가 이 같은 제안이 다른 팀에는 부담스러웠을 것으로 추측했다. 거기다 2021년 이후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도 있다는 위험부담도 있었다.   아레나도는 콜로라도와 연장계약을 맺은 이후 팀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71승 91패를 기록한 팀에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콜로라도 경영진은 아레나도를 붙잡은 이후 이번 시즌 반등을 노리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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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펠릭스, 노란 'K'에서 토마호크로···ATL과 마이너 계약

킹 펠릭스, 노란 'K'에서 토마호크로···ATL과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합류하며 메이저리그 진입 시 100만 달러를 받을 수 ..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합류하며 메이저리그 진입 시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2002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에르난데스는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15년간 시애틀을 지켜온 '원 클럽 맨'이었다. 2010년에는 13승 12패로 승운은 없었지만 249.2이닝 동안 232탈삼진과 평균자책 2.32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10년 가까이 시애틀의 명실상부한 에이스였던 에르난데스는 2016년부터 로테이션을 조금씩 거르기 시작했다. 2006년부터 10년 동안 연평균 218이닝을 던진 후유증이 찾아온 것이다. 2007년 시속 95.6마일이던 포심 평균 구속이 2019년에는 89.6마일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1승 8패 평균자책 6.40을 기록한 에르난데스는 결국 시애틀과 결별하게 됐다.   현재 애틀랜타는 마이크 소로카와 마이크 폴티네비치 등 젊은 선발진에 베테랑 콜 해멀스를 추가했다. 에르난데스는 5선발 자리를 두고 기존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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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포수 케일럽 조셉,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수비형 포수 케일럽 조셉,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었던 수비형 포수 케일럽 조셉(33)이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한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제이미 캠벨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조셉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었던 수비형 포수 케일럽 조셉(33)이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한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제이미 캠벨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조셉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린다.   조셉은 타격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 2014년 데뷔 후 한 시즌 최다 홈런이 11개, 최고 OPS는 2017년의 0.700이다. 지난해에는 애리조나에서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로 백업 포수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조셉의 진가는 수비에서 나온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조셉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조셉이 수비형 백업으로 적합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의 피치 프레이밍 수치에서 조셉은 평균 이상의 결과를 냈다. 통산 도루 저지율도 32%로 나쁘지 않다.   프레이밍이 좋은 조셉이 합류하게 된다면 류현진과의 호흡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프레이밍에 강점이 있는 베테랑 러셀 마틴과 주로 호흡을 맞췄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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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김광현, 주목할 만한 새 유니폼"

MLB.com "류현진-김광현, 주목할 만한 새 유니폼"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니폼은 얼마나 나가게 될까. 'MLB.com'은 1월 20일(한국시간) 각 팀별로 최고의 새 유니폼이 될 선수를 소개했다. 새로운 영입이나 떠오르는 유망주의 이름이 소개됐다. 여기에 류현진의 99번 유..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니폼은 얼마나 나가게 될까.   'MLB.com'은 1월 20일(한국시간) 각 팀별로 최고의 새 유니폼이 될 선수를 소개했다. 새로운 영입이나 떠오르는 유망주의 이름이 소개됐다. 여기에 류현진의 99번 유니폼과 김광현의 33번 유니폼이 소개됐다.   기사는 류현진을 언급하면서 "토론토가 류현진을 영입한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에이스 역할을 하게 될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그의 등번호(99번)도 멋지다"라는 언급도 덧붙였다.     트레이드 이외에는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세인트루이스는 아직 김광현의 영입이 그나마 주목할 포인트였다. 'MLB.com'은 김광현의 33번 유니폼을 소개하면서 "물론 김광현이 최고의 영입일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MLB.com'은 뉴욕 양키스와 투수 역대 최고액 계약을 맺은 게릿 콜, 워싱턴 내셔널스로 팀을 옮긴 에릭 테임즈 등을 같이 주목하면 좋은 유니폼으로 언급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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