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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선정 최고 우완 유망주 10人은 누구?

MLB.com 선정 최고 우완 유망주 10人은 누구?

미래의 스타 가능성이 있는 우완투수 유망주들(사진=MLB.com) MLBPipeline.com은 오는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2017 최고 유망주 100명의 명단을 MLB Network를 통해 오후 10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명단이 나오기 전, 우리는 각 포지션 별 최고 유망주 10명을 앞서서 공개하도록 하..

미래의 스타 가능성이 있는 우완투수 유망주들(사진=MLB.com)  MLBPipeline.com은 오는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2017 최고 유망주 100명의 명단을 MLB Network를 통해 오후 10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명단이 나오기 전, 우리는 각 포지션 별 최고 유망주 10명을 앞서서 공개하도록 하겠다.    지난해 최고의 우완투수 유망주 10명의 명단에서는 루카스 지올리토가 1위에 선정됐으며 그 뒤를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알렉스 레예스가 각각 이었다. 이 3명이 이번에도 가장 위쪽을 장식했으며, 순서만 뒤바뀌었다.   지난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엄청난 향상을 보여줬던 레예스가 지올리토로부터 1위 자리를 뺏어냈다. 지올리토는 글래스노우보다 뒤쪽인 3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이 3명은 지난해 의미 있는 양의 메이저리그 이닝을 소화했으며 이 3명 외에도 리스트에 오른 3명의 선수들이 이와 같은 금자탑을 쌓았다: 바로 호세 드 레온, 제프 호프만, 레이날도 로페즈다.   한편, 이 명단에 오른 선수들 가운데 3명이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이다. 화이트삭스는 겨울 미팅 동안 이틀 연속으로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며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마이클 코펙을, 워싱턴 내셔널스로부터 지올리토와 로페즈를 영입했다.   1. 알렉스 레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지난 8월초 데뷔 경기를 가지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X팩터로 나선 레예스는 구원투수 평균자책 0.52, 선발투수로 평균자책 2.20을 기록하며 46이닝 동안 52탈삼진을 잡았다. 시속 90마일 후반대의 직구와 훌륭한 커브를 보유한 레예스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좋아진 향상된 체인지업 감각을 선보이며 치기 어려운 공을 뿌렸다. 제구와 커맨드가 향상될 경우 더 많은 헛스윙을 유도해낼 것으로 보이며 몇 년 내로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로테이션의 1~2선발을 담당하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2. 타일러 글래스노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지난 7월초 글래스노우를 콜업하며 글래스노우의 압도적이었던 트리플A 활약이 메이저리그로 그대로 이어지기를 바랐다. 하지만 결과는 썩 좋지 못했다. 6피트 8인치의 거구 글래스노우는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려 시도했지만 이는 자신이 갖고 있는 공들의 효율성을 약화시키고 말았다. 글래스노우가 최고의 공을 선보일 때에는 시속 90마일 후반대의 직구와 훌륭한 커브,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통해 헛스윙과 많은 양의 약한 타구를 양산한다.   3. 루카스 지올리토, 시카고 화이트삭스   지난해 1위에 올랐던 지올리토는 시즌이 지날수록 자신의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지켜봤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그랬다. 지올리토는 메커니즘의 문제를 노출하며 구속 감소와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올리토는 과거에 에이스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 바 있다. 지올리토는 시속 90마일 중후반에 형성되는 직구, 무릎을 꿇게 만드는 커브와 사라지는 체인지업을 커맨드할 수 있는 능력을 선보였던 것이다. 이번 오프시즌 동안에는 아담 이튼 블록버스터 트레이드로 유명한 투수코치인 돈 쿠퍼와 함께 하게 됐다.   4. 마이클 코펙, 시카고 화이트삭스   코펙은 지난해 손 골절을 당하며 부상자 명단에 오른 채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하이A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시간 공백을 잘 메웠으며 그 뒤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월 크리스 세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된 만 20세의 코펙은 쉽게 시속 100마일 이상의 직구를 뿌리며 훌륭한 슬라이더와 미래가 밝아 보이는 체인지업이 그 뒤를 받쳐주고 있다. 코펙이 한 발 더 내딛는다면 2017년 동안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   5. 프란시스 마르테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르테스는 시즌 초반 부진을 이겨내고 더블A에서의 ㅁ지막 19번의 선발 등판 동안 평균자책 2.52를 기록했다. 또한 다시 한번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시속 90마일 중후반대에서 형성되는 직구와 평균 이상의 커브 및 슬라이더, 평균적인 수준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인 체인지업으로 만 21세의 마르테스는 휴스턴의 1~2선발투수로 올라설 수 있는 파워를 기반으로 한 공들을 갖고 있다.   6. 앤더슨 에스피노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에스피노자는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6위로 올라섰다. 에스피노자는 올스타 휴식기 도중 드류 포머란츠 트레이드의 반대급부로 보스턴에서 샌디에이고로 향하게 되며 첫 풀시즌을 치렀다. 2017시즌 동안 겨우 만 19세 시즌을 치르는 에스피노자는 자신의 체구에 비해 훨씬 좋은 공을 던진다. 시속 94~97마일에 형성되는 구속과 이를 훌륭한 체인지업과 평균 이상의 변화구를 통해 보완한다. 에스피노자는 자신의 나이에 비해 훨씬 좋은 커맨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리스트에 있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최대 잠재력을 갖고 있다.   7. 브렌트 허니웰, 탬파베이 레이스   허니웰은 지난 시즌 꾸준함의 대명사로 활약하며 하이A에서 평균자책 2.41, 더블A에서 평균자책 2.28을 기록했다. 각각의 리그에서는 10번씩의 선발 등판을 가졌다. 만 21세의 허니웰은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커터에서 엄청난 향상 정도를 보여줬으며 훌륭한 직구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스크류볼을 선보였다. 허니웰은 평균 이상의 체인지업과 커브 역시 던진다. 또한 자신의 전체 구종에 대한 훌륭한 제구 능력까지 갖고 있다.   8. 호세 드 레온, LA 다저스   퍼시픽 코스트리그의 타자들은 지난 시즌 드 레온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드 레온은 지난 9월 5일 다저스 메이저리그 데뷔 경기를 갖기 전까지 86.1이닝 동안 평균자책 2.61, 111탈삼진을 쌓았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17이닝 동안 5홈런을 맞으며 자신의 기록이 약간 뒤틀리고 말았다. 만 24세의 드 레온은 훌륭한 패스트볼-체인지업을 통해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음을 보였으며 평균적인 슬라이더까지 섞어 던진다. ㄷ 레온은 훌륭한 제구 능력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가장 높은 단계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투구를 할 필요가 있다.   9. 제프 호프만, 콜로라도 로키스   4개의 구종 모두 평균 혹은 그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호프만의 공은 메이저리그 데뷔 31.1이닝 동안 훌륭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직구와 커브 모두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은 평균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호프만은 마이너리그에 있는 동안 일반적으로 좋은 제구력을 보였다. 호프만은 최대 2선발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이 있지만 이 잠재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며 더 많은 헛스윙을 유도해야 한다.   10. 레이날도 로페즈, 시카고 화이트삭스   지난 시즌 지올리토에 의해 가려졌던 로페즈는 오프시즌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에 합류하기 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지올리토보다 더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더 꾸준하고 선형적인 투구 동작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더 향상시켰다. 평균 이상의 직구, 엄청난 커브와 향상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할 줄 안다.   그 아래쪽   팔뚝 부상으로 2015시즌의 상당 시간을 날린 미치 켈러는 지난 시즌 싱글A 최고의 투수상을 받으며 자신의 주가를 대폭 상승시켰다. 또한 플로리다 스테이트 리그 챔피언 팀인 브레이든튼 머러더스에서 번뜩이는 2차례의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을 선보였다. 2014년 2라운드 지명 출신인 켈러는 평균 이상의 투수로 만들어줄 3가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묵직한 시속 90마일 중반대의 공을 뿌리며 헛스윙을 유도하는 커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시작시킬 제구력을 갖고 있다.   야디어 알바레즈는 미국 무대 데뷔 경기에서 별 다른 노력 없이 시속 100마일 이상의 공을 뿌리며 스카우터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3가지 보조 구종들은 헛스윙을 유도한다. 2015~2016년 국제 계약시기 동안 1,60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쿠바 출신의 우완투수 알바레즈는 미드웨스트리그 39.1이닝 동안 55개의 탈삼진을 쌓았으며 2개 레벨에서 뛰며 9이닝당 평균적을 12.3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아직 6피트 3인치의 알바레즈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으며 다음 시즌에는 이 리스트 최고에 근접하게 올라설 수 있다.   원문기사 - 마이크 로젠바움 / MLB.com   <원문>   MLBPipeline.com will unveil its 2017 Top 100 Prospects list on Saturday, Jan. 28, with a one-hour show on MLB Network at 8 p.m. ET. Leading up to the release, we look at baseball's top 10 prospects at each position.   Lucas Giolito headlined last year's list of the Top 10 right-handed pitching prospects, followed by Tyler Glasnow and Alex Reyes, respectively. That same trio checks in at the top of this year's list, too, only in a different order.   Reyes, after his impressive showing with the Cardinals down the stretch last season, has seized the top spot from Giolito, who falls to No. 3 behind Glasnow. All three logged meaningful innings in the big leagues last year, as did three other members of the list: Jose De Leon, Jeff Hoffman and Reynaldo Lopez.   Meanwhile, three of baseball's top righties belong to the White Sox, who acquired Michael Kopech from the Red Sox and then Giolito and Lopez from the Nationals on back-to-back days during the Winter Meetings.   1. Alex Reyes, Cardinals   An X-factor for the Cardinals after debuting in early August, Reyes posted a 0.52 ERA out of the bullpen and a 2.20 ERA as a starter, with 52 strikeouts in 46 innings. In addition to his upper-90s mph fastball and plus curveball, Reyes showed improved feel for his changeup against big league hitters and generally was difficult to barrel when around the plate. He should miss even more bats once his control and command improve, giving him the chance to pitch at the front of the Cards' rotation for years to come.   2. Tyler Glasnow, Pirates   Glasnow's dominance in Triple-A didn't translate in the big leagues as Pittsburgh hoped following his arrival in early July, as the 6-foot-8 righty's attempt to pound the zone undercut the effectiveness of his stuff. When he's at his best, Glasnow will both miss bats and generate lots of weak contact with his mid-to-upper-90s fastball, pairing it with a plus curveball and an average changeup.   3. Lucas Giolito, White Sox   The prized right-hander of last year's class, Giolito saw his stock wane over the course of the season and especially in the big leagues, where apparent mechanical issues resulted in diminished velocity and hindered his control. He's shown the ceiling of an ace in the past, with the ability to command a mid-to-upper-90s heater, a knee-buckling curveball and a fading changeup, and now has renowned pitching coach Don Cooper on his side after joining the White Sox as part of the offseason Adam Eaton blockbuster deal.   4. Michael Kopech, White Sox   Kopech began the year on the disabled list with a broken hand, but he made up for the time lost with dazzling performances in the Class A Advanced Carolina League and, later, in the Arizona Fall League. Acquired in the Chris Sale trade in December, the 20-year-old hits triple digits with ease and backs it up with a plus slider and a promising changeup. As he continues to make developmental strides, Kopech will move quickly in 2017.   5. Francis Martes, Astros   Martes overcame early season struggles in Double-A to post a 2.52 ERA over his final 19 starts, and then stood out as one of the top hurlers in the Fall League. With a mid-to-upper-90s heater, a well-above-average curveball as well as a slider and changeup that show average potential, the 21-year-old has the power stuff to ascend to the front of Houston's rotation.   6. Anderson Espinoza, Padres   Espinoza moves up four spots from last year's list after a first full season in which he was traded from Boston to San Diego for Drew Pomeranz during the All-Star break. Espinoza, who will be only 19 years old for the 2017 season, pitches bigger than his slight frame, sitting at 94-97 mph with his fastball and complementing it with a plus changeup and above-average breaking ball. He also has command that belies his age, giving him one of the highest ceilings among hurlers on this list.   7. Brent Honeywell, Rays   Honeywell was a model of consistency last season as he posted a 2.41 ERA at Class A Advanced Charlotte followed by a 2.28 ERA at Double-A Montgomery, while making 10 starts at each stop. The 21-year-old was equally impressive during his time in the Fall League, where he showed a vastly improved cutter along with a plus fastball and his trademark screwball. Honeywell also throws an above-average changeup and a curveball, and he demonstrates plus control of his entire arsenal.   8. Jose De Leon, Dodgers   Pacific Coast League hitters were no match for De Leon last season, as he posted a 2.61 ERA with 111 strikeouts in 86 1/3 innings en route to a Major League debut with the Dodgers on Sept. 4. Allowing five homers in 17 big league innings skewed his numbers, but De Leon, 24, showed he could miss barrels with his plus fastball-changeup pairing while mixing in an average slider. Though he projects for plus control, De Leon will need to be more efficient at the highest level.   9. Jeff Hoffman, Rockies   With four offerings that grade as average or better, Hoffman's stuff is far superior than his 31 1/3-inning big league audition indicates. His fastball and curveball are both plus, his slider and changeup are above-average offerings, and, during Hoffman's time in the Minors, he generally had good control. Hoffman still has a No. 2-starter ceiling, but he'll need to throw quality strikes and miss more bats in order to achieve it.   10. Reynaldo Lopez, White Sox   Overshadowed by Giolito headed into last season, Lopez proved the more effective of the duo in the big leagues before joining him in the offseason trade to Chicago. A more consistent and linear delivery resulted in improved strike-throwing ability for the 23-year-old righty, who can miss bats with his well-above-average fastball, excellent curve and improved changeup.   Next up   After missing much of 2015 with a forearm strain, Mitch Keller saw his prospect stock skyrocket last season as he earned Most Outstanding Pitcher honors in the Class A South Atlantic League before making two eye-opening postseason starts for the Florida State League champion Bradenton Marauders. A second-round Draft pick in 2014, he has the makings of three average-or-better pitches, including a heavy mid-90s fastball and a swing-and-miss curveball, with control to boot.   Yadier Alvarez drew raves from scouts during his U.S. debut with his effortless triple-digit velocity, three secondary pitches and knack for missing bats. Signed for $16 million during the 2015-16 international period, the Cuban right-hander averaged 12.3 strikeouts per nine innings across two levels and notched 55 punchouts over 39 1/3 innings in the Midwest League. With much projection remaining in his wiry 6-foot-3 frame, Alvarez could move closer to the top of this list next year.   By Mike Rosenbaum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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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MLB, 애리조나서 무관중 경기 검토 중"

미 매체 "MLB, 애리조나서 무관중 경기 검토 중"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에 돌입한 메이저리그가 무관중으로 시즌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4월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에 모여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 ..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에 돌입한 메이저리그가 무관중으로 시즌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4월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에 모여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가 스프링캠프를 차리는 곳은 플로리다주와 애리조나주다. 하지만 애리조나는 플로리다에 비해 구장 간 이동 소요시간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AP 통신’도 “애리조나 근방에는 50마일(약 80km) 안으로 10개의 스프링캠프장과 애리조나 홈구장인 체이스필드가 있다. 반면 플로리다는 구장들이 최대 220마일까지 떨어져 있다”며 애리조나가 유력후보로 떠오른 배경을 설명했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이러한 방안에 대해 찬성의 뜻을 밝혔다. 보라스는 “이 아이디어라면 시즌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며 “메이저리그의 시즌이 재개되면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 AP 통신은 "이번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이 계획이 실행되려면 적잖은 장애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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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마이너리거 3명, 코로나19 증세로 격리

텍사스 마이너리거 3명, 코로나19 증세로 격리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증세를 보여 텍사스 레인저스에 비상이 걸렸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4월 7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뉴스’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다. 세 명..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증세를 보여 텍사스 레인저스에 비상이 걸렸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4월 7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뉴스’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다.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확진자와 접촉한 이'라고 전했다.   아직 세 선수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못했지만, 구단은 이들을 확진자로 간주해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다니엘스 단장은 세 선수의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으나 선수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댈러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로날드 구즈먼의 할아버지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으며, 구즈먼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치러진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도미니카는 국경을 봉쇄한 34개국 가운데 하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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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타이거' 알 칼라인, 향년 85세로 별세

'미스터 타이거' 알 칼라인, 향년 85세로 별세

[엠스플뉴스] ‘미스터 타이거’ 알 칼라인이 끝내 세상을 등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만 67년을 보낸 전설적인 선수 칼라인이 향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

  [엠스플뉴스]   ‘미스터 타이거’ 알 칼라인이 끝내 세상을 등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만 67년을 보낸 전설적인 선수 칼라인이 향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칼라인은 성인이 된 후 모든 시간을 디트로이트에만 쏟은 ‘원팀맨’. 고교 졸업 직후 디트로이트에 입단했고 22시즌 통산 2834경기에 출전해 타율 .297 399홈런 1583타점 OPS .855 fWAR 88.9승을 쌓았다. 통산 안타 수는 3007개.   1953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칼라인은 데뷔 3년 차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955년엔 타율 .340을 기록, 만 20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타격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올스타 18회, 골드글러브 10회에 선정됐고 1968년엔 월드시리즈 우승 감격을 누렸다. 1974년엔 타이 콥에 이어 구단 두 번째로 3000안타를 달성한 뒤 미련 없이 유니폼을 벗었다.   1980년엔 명예의 전당 입성 자격을 갖춘 칼라인은 88.3% 지지를 받아 첫해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렸다. 디트로이트 구단 역시 그의 등번호 6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며 칼라인의 공로를 인정했다.   은퇴 후에도 타이거스와의 인연은 계속됐다. 1975년부터 2002년까지 디트로이트의 구단 해설자로 활약했으며 2000년 이후엔 구단의 특별 보좌 역할을 맡았다. 평생 타이거스 구단에서 일해 ‘미스터 타이거’라는 별명도 붙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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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약물 전력' A-로드, 2000년 이후 최고 3루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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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2000년 이후 최고의 3루수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개막 연기 여파로 2000년 이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랭킹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4월 5일(한국시간) 발표된 3루수 랭킹에서는 로..

  [엠스플뉴스]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2000년 이후 최고의 3루수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개막 연기 여파로 2000년 이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랭킹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4월 5일(한국시간) 발표된 3루수 랭킹에서는 로드리게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체는 "로드리게스는 2000년 당시 고작 24살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미 148홈런 118도루 WAR 27.7승을 쌓은 시애틀의 슈퍼스타였다"면서 "2000년대 첫 11시즌 동안 매년 30홈런 100타점 이상을 기록했고, 50홈런 시즌도 세 차례나 달성했다. 이 기간 동안 다섯 차례 AL 홈런왕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90년대 후반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드리게스는 MVP 3회, 실버슬러거 10회, 골드글러브 2회, 올스타 14회 선정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였습니다. 그가 기록한 통산 홈런 696개는 배리 본즈, 행크 애런, 베이브 루스에 이은 역대 4위 기록입니다. 지난 2015년에는 세 번째로 2000득점-2000타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2021득점-2086타점).   그러나 그는 현역 시절 금지약물 복용으로 두 차례나 적발되고 난 뒤 역대 최고의 선수 반열에서 오욕의 주인공으로 추락했습니다. 2016년 은퇴를 선언한 로드리게스는 2022년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 입후보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에이로드와 관련한 주요 기록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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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다르빗슈, 日 정부에 일침 "이 시국에 개학?"

컵스 다르빗슈, 日 정부에 일침 "이 시국에 개학?"

[엠스플뉴스] 일본의 몇몇 지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도 입학식을 강행하자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개학을 하느냐?"며 쓴소리를 날렸다. ‘데일리 스포츠’ ‘주니치 스포츠’ 등 일본 매체는 4월 6일(한국시간) '코로나1..

  [엠스플뉴스]   일본의 몇몇 지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도 입학식을 강행하자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개학을 하느냐?"며 쓴소리를 날렸다.   ‘데일리 스포츠’ ‘주니치 스포츠’ 등 일본 매체는 4월 6일(한국시간) '코로나19 사태에도 몇몇 지역이 입학식을 강행하자 다르빗슈가 SNS를 통해 '이런 상황에 개학을 한다고?'라며 핀잔을 줬다'고 보도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26일 신학기 학교 재개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많은 도내 학교가 6~7일에 개학식 및 입학식 준비에 나섰고, 실제로 몇몇 지역은 이날 그대로 입학식을 열었다.   이에 다르빗슈가 일본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상황에 개학을 한다고?”라며 분통을 터뜨린 다르빗슈는 “사람은 자신이 언젠간 죽는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날이 올 거라곤 믿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시점에서 1년 뒤가 있을 거로 생각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아이들에 대한 걱정도 잊지 않았다. 한 팬이 “우리 아이가 죽는 것을 상상하는 게 내가 죽는 것보다 더 무섭다”고 댓글을 달자 다르빗슈는 “그 말이 맞다. 잠자리에 들기 전 가끔 그런 상상을 하면 울 것 같다. 아니 울기도 한다”며 아이를 걱정하는 학부모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다르빗슈는 현재 미국에 남아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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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잔류한 아키야마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다 핑계대기 싫어"

美 잔류한 아키야마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다 핑계대기 싫어"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입장한 아키야마 쇼고(32·신시내티 레즈)가 늦어진 시즌 시작을 기다리는 심경을 밝혔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4월 6일 아키야마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아키야마는 신시내티의 스프링캠프지가 폐쇄되면서 친구인 마에다 겐타의 추천으로..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입장한 아키야마 쇼고(32·신시내티 레즈)가 늦어진 시즌 시작을 기다리는 심경을 밝혔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4월 6일 아키야마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아키야마는 신시내티의 스프링캠프지가 폐쇄되면서 친구인 마에다 겐타의 추천으로 LA로 넘어가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아키야마는 현재 마에다가 소개해 준 훈련시설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캐치볼, 티배팅을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 아키야마는 "개막 시기가 정해지면 훈련 내용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다나카 마사히로, 야마구치 슌 등 여러 일본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귀국을 택했다. 이에 대해서는 "LA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다. 호텔에서만 계속 지내야했다면 나도 귀국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범경기에서 장타는 적었지만 타율 0.321을 기록한 아키야마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상대로 다른 접근법을 가져간다고 밝혔다. 팀 동료인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조언에 따라 타격 방법을 수정하면서 나아졌다는 사실도 전했다.   끝으로 올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에 대해서는 "동정을 받고자 하는 성격이 아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지'라고 말하는 것은 싫다. 그래서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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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2000년 이후 최고 3루수는 A-로드"

美 매체 "2000년 이후 최고 3루수는 A-로드"

[엠스플뉴스] 'A-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스(44·은퇴)가 2000년 이후 최고의 3루수로 선정됐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미국 ‘블리처 리포트’는 2000년 이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을 가려 랭킹을 매기고 있다. 4월 5일(한국시간)엔 3루수 랭..

  [엠스플뉴스]   'A-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스(44·은퇴)가 2000년 이후 최고의 3루수로 선정됐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미국 ‘블리처 리포트’는 2000년 이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을 가려 랭킹을 매기고 있다. 4월 5일(한국시간)엔 3루수 랭킹을 발표했고 1위의 영광은 로드리게스에게 돌아갔다.   ‘블리처리포트’는 “로드리게스는 2000년 당시 고작 24세였다. 하지만 이미 148홈런 118도루 WAR 27.7승을 쌓은 시애틀의 진정한 슈퍼스타였다”며 “2000년대 첫 11시즌 동안 매년 30홈런·100타점 이상을 달성했고, 50홈런 시즌도 세 차례나 만들었다. 아울러 이 기간에 5번의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VP 3회, 실버슬러거 10회, 골드글러브 2회 등 로드리게스의 수상 경력을 나열한 블리처리포트는 “타고난 유격수인 A-로드는 3루에서도 견고한 수비를 선보였다. 3루수로 DRS +9를 기록한 그의 공로는 인정받을 만하다. 그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지난 20년간 로드리게스보다 더 좋은 기록을 거둔 3루수는 아무도 없다”며 로드리게스를 1위로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현역 시절 로드리게스는 금지약물 복용이 두 차례나 적발돼 많은 야구팬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하지만 '블리처리포트'는 그가 쌓아 올린 성적만큼은 인정하는 분위기다.     ▲ 2000년 이후 MLB 3루수 TOP 25인 중 10인 (블리처리포트) 1위 알렉스 로드리게스 2위 애드리안 벨트레 3위 치퍼 존스 4위 조시 도날드슨 5위 스캇 롤렌 6위 놀란 아레나도 7위 에반 롱고리아 8위 매니 마차도 9위 데이비드 라이트 10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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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치-로하스, 호세 페르난데스 추억… "그가 그리워"

옐리치-로하스, 호세 페르난데스 추억… "그가 그리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막이 연기되면서 과거를 추억하는 콘텐츠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 중에서는 다시 볼 수 없는 사람들의 모습도 있다. 메이저리그 유명 투구 분석가인 '피칭닌자' 롭 프리드먼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막이 연기되면서 과거를 추억하는 콘텐츠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 중에서는 다시 볼 수 없는 사람들의 모습도 있다.   메이저리그 유명 투구 분석가인 '피칭닌자' 롭 프리드먼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세상을 떠난 호세 페르난데스의 생전 주무기였던 슬라이더 모음 영상을 올렸다.    페르난데스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에이스로 '차기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라는 평가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9월 마이애미 해변에서 음주 상태로 보트를 몰다 바위와 충돌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페르난데스의 생전 영상을 보고 많은 팬들이 추모의 말을 남긴 가운데 페르난데스와 같이 뛰었던 선수들도 코멘트를 남겼다. 페르난데스와 함께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는 "중견수 수비를 하며 페르난데스의 투구를 본 것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워 니뇨(페르난데스의 애칭), 너는 최고였어"라며 추억했다.   2015년부터 2년간 함께 뛰었던 내야수 미겔 로하스도 페르난데스를 추억했다. 최고 구속이 100마일에 육박했던 페르난데스는 가끔 100마일 이상을 꽂을 때가 있었다. 로하스는 페르난데스가 100마일 속구로 유도한 땅볼을 자신이 처리했을 때 페르난데스가 포옹해줬다고 회상했다.   자신의 실수로 세상과 이별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페르난데스를 그리워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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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코로나19 최대 피해 팀은 뉴욕 메츠"

美 매체 "코로나19 최대 피해 팀은 뉴욕 메츠"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는 단축 시즌, 혹은 아예 시즌 취소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노사 합의에 따라 서비스 타임 산정 등이 확정되면서 이득을 보는 팀과 손해를 보는 팀도 나뉘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월 6일(이하 한국시..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는 단축 시즌, 혹은 아예 시즌 취소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노사 합의에 따라 서비스 타임 산정 등이 확정되면서 이득을 보는 팀과 손해를 보는 팀도 나뉘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19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는 팀을 꼽았다. 매체는 크리스 데이비스 등 악성 계약에 지불할 금액을 아끼게 된 볼티모어 오리올스나 미겔 카브레라와 조던 짐머맨에게 연봉 전액을 줄 필요가 없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이득을 볼 팀으로 평가했다.   반면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 뉴욕 메츠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을 팀으로 선정했다. 컵스는 크리스 브라이언트나 윌슨 콘트라레스의 서비스 타임이 인정되며 트레이드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신시내티의 경우에는 트레이드로 데려온 트레버 바우어를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FA로 내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장 손해는 볼 팀은 메츠였다. 메츠는 올 시즌을 위해 여러 유망주를 내주고 로빈슨 카노, 마커스 스트로먼 등 즉시전력감을 영입했다. 시즌이 시작하지 않는다면 신시내티처럼 스트로먼과 이별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영입의 목적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단년 계약으로 데려온 릭 포셀로와 마이클 와카도 나가게 된다면 2021년 개막 로스터에 나올 선발은 제이콥 디그롬과 스티븐 마츠뿐이다. 신더가드는 수술 후 2021년 중순 복귀하지만 마츠와 신더가드는 내년 시즌 후 FA가 된다.   한편 매체는 LA 다저스에 대해서는 "무키 베츠가 2020시즌과 관계없이 FA가 된다. 하지만 다저스는 베츠 외에도 젊은 자원이 많다"며 손해를 보더라도 치명적이지 않을 팀으로 꼽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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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소액주주 3인, 구단 상대 소송 청구

애리조나 소액주주 3인, 구단 상대 소송 청구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소액 주주들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전직 투수였던 짐 웨버 등 애리조나 구단 지분 1% 미만을 보유한 소액 주주 3명이 켄 켄드릭 구단주와 소송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소액 주주들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전직 투수였던 짐 웨버 등 애리조나 구단 지분 1% 미만을 보유한 소액 주주 3명이 켄 켄드릭 구단주와 소송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 켄드릭 구단주는 1% 미만 지분을 보유한 소액 주주 22명에게 팀에 대한 지분을 늘리거나 혹은 주식을 팀에 처분하라는 공지를 내렸다. 소유주 집단을 간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어 2월 중순에는 '추가 지분을 매입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해 모든 소유권은 구단이 매입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일부 주주들에게 보냈다.    소액 주주 측은 지분 감정 결과에 반발하고 있다. 지분이 가진 가치보다 낮게 책정됐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동의 없이 구단 주주의 지위를 박탈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주장도 제기했다.   구단에 따르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서 소수 지분 소유자를 정리하길 바라는 상황이 지위 박탈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소액 주주 측에서는 사무국보다 구단이 먼저 소액 주주 정리 방안을 사무국에 제출했다면서 맞서고 있다.   현재 소액 주주 측은 6건의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그중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건도 있다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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