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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트레이드 2개 성사…스마일리-시몬스 영입

시애틀,트레이드 2개 성사…스마일리-시몬스 영입

시애틀로 향하게 된 스마일리(사진=MLB.com)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의 제리 디포토 단장이 바쁜 겨울을 이어가며 이번 오프시즌 시애틀의 10번째 및 11번째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최종 결과물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좌완 선발투수 드류 스마일리를 영입한 것이었다...

시애틀로 향하게 된 스마일리(사진=MLB.com)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의 제리 디포토 단장이 바쁜 겨울을 이어가며 이번 오프시즌 시애틀의 10번째 및 11번째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최종 결과물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좌완 선발투수 드류 스마일리를 영입한 것이었다.    1월 12일의 1번째 트레이드는 4명의 선수들이 관련한 트레이드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애틀은 이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 구원투수 셰이 시몬스와 발 빠른 외야수 말렉스 스미스를 영입했다. 그 뒤 스미스는 2번째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탬파베이 레이스로 향하게 됐다.   시애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마이너리그 좌완투수들인 루이스 고하라와 토마스 버로우스를 내줬다. 고하라는 만 20세의 선수로 MLBPipeline.com 선정 시애틀 유망주 5위에 올라있던 선수다. 버로우스는 25위에 올라있었다.   시애틀은 팀 내 13위 유망주이던 좌완투수 라이언 야브로우와 마이너리그 유격수 카를로스 바르가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스미스를 탬파베이로 보냈다.   40인 로스터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시애틀은 우완투수 코디 마틴을 지명할당했다.   만 27세의 스마일리는 지난 시즌 커리어 최다 선발 등판인 30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 4.88을 기록했다. 탬파베이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5시즌을 보내는 동안 6피트 3인치의 스마일리는 85경기 선발 등판을 포함 156경기에 출전해 31승 27패 평균자책 3.74를 기록했다.   만 26세의 시몬스는 시애틀 구원투수의 깊이를 보강해줬다. 시몬스는 2015년 토미존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시즌에 복귀해 애틀랜타에서 7경기 구원 등판한 바 있다. 시몬스는 마이너리그에서 계속 훈련을 하다 1군에 올라와 6.2이닝 동안 평균자책 1.35, 1자책, 6피안타를 기록했다.   시몬스는 2014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한 이래로 메이저리그에서 총 33경기에 나서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 2.54를 기록했다. 남동부 미주리 주립대학 출신의 시몬스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2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애틀랜타 마이너리그 구단에서 4년을 보내는 동안 시몬스는 13번의 선발 등판을 포함 107경기에 출전해 3승 4패 41세이브 평균자책 1.80을 기록했으며 120.1이닝 동안 172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시애틀은 앞으로 10일 동안 마틴을 트레이드할지, 방출할지, 혹은 마틴의 마이너리그로 계약을 이관시킬지 결정해야 한다. 만 27세의 곤자가 대학 출신의 마틴은 지난 시즌 시애틀에서 9번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했으며 2번의 임시 선발 등판도 가졌다.   디포토 단장은 16개월 전 시애틀의 단장을 맡은 이래로 36개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원문기사 - 그렉 존스 / MLB.com   <원문>   SEATTLE -- Mariners general manager Jerry Dipoto continued his busy winter with his 10th and 11th trades of the offseason on Wednesday, ultimately acquiring left-handed starter Drew Smyly from the Rays.   In the Mariners' first trade of the day, a four-player deal with the Braves, Seattle added further bullpen help in right-hander Shae Simmons and acquired speedy outfielderMallex Smith -- who was then sent to the Rays in the four-player deal for Smyly.   Seattle gave up a pair of Minor League left-handers to the Braves in Luiz Gohara and Thomas Burrows. Gohara, 20, was Seattle's No. 5-ranked prospect, per MLBPipeline.com. Burrows was ranked No. 25.   The Mariners sent left-hander Ryan Yarbrough -- their No. 13 prospect -- and Minor League shortstop Carlos Vargas to Tampa Bay.   To make room on their 40-man roster, the Mariners designated right-hander Cody Martin for assignment.   Smyly, 27, had a 4.88 ERA in a career-high 30 starts last year. Over five big league seasons with the Rays and Tigers, the 6-foot-3 lefty is 31-27 with a 3.74 ERA in 156 games (85 starts).   Simmons, 26, adds more depth to the Mariners' bullpen. He made seven relief appearances with Atlanta last year after returning from 2015 Tommy John surgery. Simmons posted a 1.35 ERA with one run and six hits in 6 2/3 innings with the Braves after working back up through the Minor Leagues.   Simmons has pitched 33 games in the Majors since his debut with Atlanta in 2014, posting a 1-2 record with one save and a 2.54 ERA. He was a 22nd-round Draft pick out of Southeast Missouri State in 2012. In four years in the Braves' Minor League system, he was 3-4 with 41 saves and a 1.80 ERA in 107 games, including 13 starts, with 172 strikeouts in 120 1/3 innings.   The Mariners have 10 days to trade, release or outright the contract of Martin to the Minors. The 27-year-old Gonzaga University product was 1-2 with a 3.86 ERA in nine appearances with Seattle last season, including two spot starts.   Dipoto has now made 36 trades since becoming Seattle's GM 16 months ago.   By Greg Johns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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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알투베 끝내기포' 휴스턴, 워싱턴과 WS서 격돌

[포스트시즌 투데이] '알투베 끝내기포' 휴스턴, 워싱턴과 WS서 격돌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알투베 끝내기 홈런’ 휴스턴, 양키스 잡고 2년 만에 WS 진출 휴스턴이 2017년의 기쁨을 재현했다. 1회 율리 구리엘의 선제 3점포로 앞서간 휴스턴은 4-2로..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알투베 끝내기 홈런’ 휴스턴, 양키스 잡고 2년 만에 WS 진출   휴스턴이 2017년의 기쁨을 재현했다. 1회 율리 구리엘의 선제 3점포로 앞서간 휴스턴은 4-2로 앞선 9회초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가 동점 투런포를 내주는 악재를 맞았다. 그리고 9회말 호세 알투베가 상대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끝내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 2년 만에 다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휴스턴은 게릿 콜이 1차전 선발로 나선다.     ‘공수 맹활약’ 알투베-브랜틀리, ALCS 성적 알투베 : 23타수 8안타 타율 .348 2홈런 3타점 4볼넷 1삼진 브랜틀리 : 23타수 7안타 타율 .304 1타점 4볼넷 4삼진     ‘WS 1차전 선발’ 콜-슈어저, PS 성적 콜 : 3G 3승 22.2이닝 ERA 0.40 8BB 32K 슈어저 : 4G 2승 20이닝 ERA 1.80 8BB 27K     ‘설욕 실패’ 양키스, 응답 없었던 중심타선    구리엘이 살아난 휴스턴과 대조적으로 양키스의 중심타선은 끝내 반등하지 못했다. 지명타자로 나선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18타수 1안타로 침묵을 지켰고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1차전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력 외였다. 믿었던 마무리까지 무너진 양키스는 결국 2017년과 같은 결과를 받아들었다.   ‘구멍 뚫린 중심타선’ 양키스, 3-4-5번 타순 성적 1차전 : 14타수 5안타 6타점 (승리) 2차전 : 14타수 3안타 (패배) 3차전 : 10타수 2안타 1타점 (패배) 4차전 : 11타수 1안타 (패배) 5차전 : 9타수 2안타 3타점 (승리) 6차전 : 12타수 1안타 (패배)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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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시리즈 MVP 선정' HOU 알투베 "팀 동료들 모두가 MVP"

[ALCS6] '시리즈 MVP 선정' HOU 알투베 "팀 동료들 모두가 MVP"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알투베의 9회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9회초 양키스에 동점을 허용한 휴스턴은 ..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알투베의 9회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9회초 양키스에 동점을 허용한 휴스턴은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 들어갔다. 첫 두 타자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조지 스프링어가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알투베는 채프먼의 4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끝내기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알투베는 이날 경기 포함 6경기에서 23타수 8안타 2홈런 3타점 타율 .348을 기록, 양키스전 공격 선봉을 맡았다. 마지막에는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결정짓는 홈런포를 작렬시켜 시리즈 MVP에 손색없는 활약을 펼쳤다.   알투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시 월드시리즈에 가게 돼 신에게 감사할 뿐이다. 내 팀 동료들 모두가 MVP"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휴스턴은 오는 23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7전 4선승제 월드시리즈를 치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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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알투베 끝내기 투런포' 휴스턴, 2년 만에 WS 진출

[ALCS6] '알투베 끝내기 투런포' 휴스턴, 2년 만에 WS 진출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호세 알투베의 끝내기 투런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오는 23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7전 4선승제..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호세 알투베의 끝내기 투런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오는 23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7전 4선승제 시리즈를 치른다.   7차전을 염두에 둔 양 팀은 이날 모두 오프너 전략을 들고 나왔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팀은 휴스턴이었다. 알투베가 2루타, 알렉스 브레그먼이 볼넷으로 출루한 휴스턴은 2사 1, 2루에서 율리 구리엘이 초구를 받아쳐 3점 아치로 연결했다. 시리즈 20타수 1안타부진을 씻어내는 한 방이었다.     양키스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2회초 2사 후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안타에 이어 개리 산체스의 1타점 중전 적시타가 나왔다. 4회초에는 지오 어셸라가 호세 우르퀴디를 상대로 솔로포를 쏘아올려 경기는 1점 차가 됐다. (3-2)   휴스턴은 6회말 도망가는 점수를 마련했다. 알투베의 볼넷, 마이클 브랜틀리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브레그먼이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수비진의 활약도 빛났다. 휴스턴은 6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브렛 가드너의 직선타구를 우익수 조쉬 레딕이 몸을 날려 낚아챘다. 타구가 빠졌다면 동점 혹은 역전으로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7회초 1사 1루에서는 좌익수 브랜틀리가 애런 힉스의 뜬공을 다이빙캐치로 처리한 후 빠른 1루 송구로 귀루하던 애런 저지를 잡아냈다.     양키스는 2-4로 끌려가던 9회초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어셸라가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한 1사 1루에서 D.J. 르메이휴가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휴스턴이었다 9회말 2사 후 조지 스프링어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알투베는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끝내기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시리즈 4승 2패를 기록한 휴스턴은 2017년에 이어 다시 한번 양키스를 제압하고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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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극적인 동점' NYY 르메이휴, 오수나 상대 투런포 작렬

[ALCS6] '극적인 동점' NYY 르메이휴, 오수나 상대 투런포 작렬

[엠스플뉴스] D.J. 르메이휴가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르메이휴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4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양키스는 선두타자 지오 어셸라가 안타를 치고 나..

  [엠스플뉴스]   D.J. 르메이휴가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르메이휴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4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양키스는 선두타자 지오 어셸라가 안타를 치고 나갔다. 브렛 가드너가 삼진으로 물러난 1사 1루, 르메이휴는 휴스턴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와의 풀카운트 접전 끝에 10구 커터를 밀어쳐 우월 동점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르메이휴는 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8경기 타율 .343 2홈런 5타점으로 양키스 공격을 주도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홈런포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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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NYY 어셸라, 4회 추격의 솔로포…시리즈 두 번째 아치

[ALCS6] NYY 어셸라, 4회 추격의 솔로포…시리즈 두 번째 아치

[엠스플뉴스] 지오 어셸라(28·뉴욕 양키스)가 분위기를 바꾸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어셸라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어셸라는 바뀐 투수 호세 ..

  [엠스플뉴스]   지오 어셸라(28·뉴욕 양키스)가 분위기를 바꾸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어셸라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어셸라는 바뀐 투수 호세 우르퀴디의 초구 빠른 공을 통타해 우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챔피언십시리즈 18타수 2안타(1홈런)로 부진했던 어셸라는 시리즈 두 번째 홈런으로 팀의 추격 의지를 되살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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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HOU 구리엘, 1회 선제 3점포 폭발…부진 탈출 신고

[ALCS6] HOU 구리엘, 1회 선제 3점포 폭발…부진 탈출 신고

[엠스플뉴스] 율리 구리엘(35·휴스턴 애스트로스)이 긴 침묵에서 벗어났다. 구리엘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휴스턴은 1회말 호세 알투베와 알렉스 브레그먼이 안타-볼넷으로 출루해 2사 1, 2루 기..

  [엠스플뉴스]   율리 구리엘(35·휴스턴 애스트로스)이 긴 침묵에서 벗어났다.   구리엘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휴스턴은 1회말 호세 알투베와 알렉스 브레그먼이 안타-볼넷으로 출루해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구리엘은 양키스 오프너 채드 그린의 초구 빠른 공을 공략해 좌월 쓰리런 아치를 그렸다.         구리엘은 이번 시리즈 5경기에서 20타수 1안타로 극심한 부진에 빠진 상태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 초반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포로 부활을 신고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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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전날 구원 등판' 피콕, 오프너로 출격‥NYY-HOU 선발 라인업

[ALCS6] '전날 구원 등판' 피콕, 오프너로 출격‥NYY-HOU 선발 라인업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가 6차전을 불펜데이로 치른다. 휴스턴과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선발로 각각 브래드 피콕과 채드 그린을 내세운다. 휴스턴 선발 피콕은 부진에 빠진 좌완 웨이드 마일리를 대신..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가 6차전을 불펜데이로 치른다.   휴스턴과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선발로 각각 브래드 피콕과 채드 그린을 내세운다.   휴스턴 선발 피콕은 부진에 빠진 좌완 웨이드 마일리를 대신해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 합류했다. 팀이 1-4로 뒤진 5차전 8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A.J. 힌치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양키스 상위 타순에 좋은 타자들이 배치돼있다. 피콕은 그들을 상대할 수 있는 투수다. 그는 팀 내에서 강심장으로 손꼽히는 선수”라고 피콕 등판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양키스 오프너 그린은 챔피언십시리즈 3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3.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양키스 주포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채드 그린)   D.J. 르메이휴(1루수)-애런 저지(우익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애런 힉스(중견수)-에드윈 엔카나시온(지명타자)-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게리 산체스(포수)-지오 어셸라(3루수)-브렛 가드너(좌익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브래드 피콕)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율리 구리엘(1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요단 알바레즈(지명타자)-마틴 말도나도(포수)-조쉬 레딕(우익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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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1회 홈런포 2방' 양키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

[포스트시즌 투데이] '1회 홈런포 2방' 양키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공략 성공’ 양키스, 5차전 4-1 승리…시리즈 2승 3패 양키스가 급한 불을 껐다. 1회초 1점을 먼저 내준 양키스는 1회말 D.J. 르메이휴와 애런 힉스..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공략 성공’ 양키스, 5차전 4-1 승리…시리즈 2승 3패   양키스가 급한 불을 껐다. 1회초 1점을 먼저 내준 양키스는 1회말 D.J. 르메이휴와 애런 힉스가 홈런포 두 방으로 저스틴 벌랜더를 주저앉혔다. 선발 제임스 팩스턴은 6이닝 9탈삼진 1실점 역투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양키스는 20일 원정 6차전을 불펜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PS 첫 승리’ 팩스턴, 5차전 투구 내용 포심 75구 (최고 97.4마일) 너클커브 13구  커터 18구 체인지업 6구 * 총 112구     ‘해결사 부재’ 휴스턴, 공격력 고민 여전   1회 4실점한 벌랜더는 추가 실점 없이 7이닝을 책임져 반격을 도모했다. 하지만 타선은 이날도 잠잠했다. 1회 흔들리던 팩스턴을 무너뜨리지 못했고 2회와 7회 득점권 기회도 무산시켰다. 게릿 콜의 등판이 7차전으로 확정되면서 6차전 승리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다행스러운 점은 벌랜더가 7이닝 투구로 불펜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다.   ‘5차전의 악몽’ 휴스턴, 역대 CS 5차전 결과 1980 NLCS PHI전 패배 1986 NLCS NYM전 패배 2004 NLCS STL전 승리 2005 NLCS STL전 패배 2017 ALCS NYY전 패배 2018 ALCS BOS전 패배 2019 ALCS NYY전 패배 * 총 1승 6패     ‘대답 없는 타자들’ 휴스턴, 부진 선수 명단 구리엘 : 20타수 1안타 1타점 알바레즈 : 19타수 1안타 치리노스 : 13타수 0안타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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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 보스턴서 방출

'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 보스턴서 방출

[엠스플뉴스] '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35)가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보스턴 헤럴드’ 제이슨 마스트로도나토는 19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이 라이트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56순위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엠스플뉴스]   '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35)가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보스턴 헤럴드’ 제이슨 마스트로도나토는 19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이 라이트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56순위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된 우완이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너클볼 투수로 전향했고 2012년 라스 앤더슨과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라이트는 2016년 13승 6패 156.2이닝 평균자책 3.33으로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시즌 말미에 대주자로 출전해 홈 쇄도 과정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고 9월부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이듬해에도 악재가 이어졌다.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가정폭력 혐의로 1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소화했고 왼쪽 무릎 부상이 재발해 5경기 등판에 그쳤다. 2018년 역시 무릎 부상으로 53.2이닝 투구에 머물렀다. 올 시즌 초에는 금지약물 검사에서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펩타이드2(GHRP-2) 양성 반응이 검출돼 80경기 출전 징계를 받았다.   마스트로도나토는 “라이트는 내년 시즌 연봉조정을 통해 150만 달러 수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페이롤 감축에 들어간 보스턴은 결국 라이트와의 결별을 선택했다. 라이트의 7시즌 통산 성적은 81경기(44선발) 24승 16패 347.2이닝 평균자책 3.86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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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7이닝 105구 소화' 벌랜더, 패배 속 빛난 에이스의 책임감

[ALCS5] '7이닝 105구 소화' 벌랜더, 패배 속 빛난 에이스의 책임감

[엠스플뉴스] 초반 난조를 보였지만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최선을 다했다. 휴스턴은 19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타선이 1득점으로 침묵하며 1-4로 패했다. 시리즈 3승 2패가 된 휴스턴은 오는 20일 홈으로 이..

  [엠스플뉴스]   초반 난조를 보였지만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최선을 다했다.   휴스턴은 19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타선이 1득점으로 침묵하며 1-4로 패했다. 시리즈 3승 2패가 된 휴스턴은 오는 20일 홈으로 이동해 6차전을 치른다.   1회 4실점이 크게 작용했다. 4실점은 모두 벌랜더의 자책점이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벌랜더는 7이닝  5피안타 2피홈런 9탈삼진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팀이 1회 1점을 먼저 뽑았지만 벌랜더는 1회말 D.J. 르메이휴에게 리드오프 홈런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애런 저지와 글레이버 토레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1사 2, 3루에서 애런 힉스에게 우월 파울폴 직격 3점포를 헌납했다.   하지만 벌랜더는 본인의 의무를 다했다. 1회 실점 이후 패스트볼, 슬라이더 제구가 되살아났고 2회부터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4회 2사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내준 안타가 2회 이후 나온 유일한 출루였다. 최고구속은 97마일(156.1km)이 나왔다.         타선의 침묵 속에 벌랜더는 결국 패전을 안았다. 하지만 벌랜더는 105개의 투구수로 7이닝을 소화, 팀의 불펜 소모를 최소화했다. 이날 휴스턴 불펜은 8회 등판한 브래드 피콕을 제외하고 모두 휴식을 취했다. 전날 5명의 불펜투수가 등판했고 6, 7차전 연전을 앞둔 점을 고려하면 꿀 같은 휴식이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벌랜더에게 '에이스' 칭호가 붙는 이유를 알 수 있는 경기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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