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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유망주' 몬카다, 한 번의 훈련으로 CWS를 사로잡다

'최고 유망주' 몬카다, 한 번의 훈련으로 CWS를 사로잡다

미니 캠프에 합류한 몬카다(사진=MLB.com) 오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타자들의 미니 캠프에 팬들이 입장할 수 있었다면 요안 몬카다는 아마 첫 기립 박수를 받았을 것이다. 지난 1월 5일일 타격 세션이 처음으로 열렸고 몬카다의 훈련 장면은 매우..

미니 캠프에 합류한 몬카다(사진=MLB.com)  오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타자들의 미니 캠프에 팬들이 입장할 수 있었다면 요안 몬카다는 아마 첫 기립 박수를 받았을 것이다.    지난 1월 5일일 타격 세션이 처음으로 열렸고 몬카다의 훈련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쿠바 출신의 만 21세 스위치히터 몬카다는 흡사 NFL의 디펜시브 백과 같은 모습이었다. 좌타석에 들어서자 몬카다는 2개의 공을 받아 쳐 좌익수 방면으로 보냈다. 뒤이어 몬카다는 구단 콤플렉스 뒤에 있는 중앙 방면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해당 콤플렉스에서는 5주 뒤에 스프링트레이닝이 열린다.   몬카다는 지난 1월 5일 훈련에 대해 통역사 빌리 루소씨를 통해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더 많은 파워를 갖게 됐다. 따라서 나 자신을 파워 히터로 묘사하고 싶다. 나는 경기장 모든 방면으로 공을 날리는 것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 몬카다를 개인적으로 만날 예정인 화이트삭스의 선수계발 디렉터 크리스 게츠는 “보다시피 몬카다는 매우 강하다. 몬카다는 매우 강한 운동 선수로 성장했다. 몬카다는 스위치히터에, 장타력도 있고, 타격 능력도 있다. 정말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마 화이트삭스 팬들에게는 아름다운 음악과 같은 말들일 것이다.   몬카다는 MLBPipeline.com이 선정한 유망주 1위다. 몬카다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3,150만 달러의 보너스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입단했다. 하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선발투수 중 한 명인 크리스 세일을 보스턴으로 트레이드하면서 몬카다를 데려 왔다. 이제 다재 다능한 내야수 몬카다는 구단의 리빌딩에 있어 비공식적인 핵심 조각이라 할 수 있다.   몬카다는 이번 타자들의 미니 캠프를 통해 오프시즌 중반 자신이 향하게 된 팀의 새로운 동료들 중 일부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   몬카다는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나는 내가 보스턴에 오랜 시간 머물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이 덕분에 야구가 비즈니스라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나는 이제 팀 소속으로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이 팀을 위해 훌륭한 선수가 될 기회 역시 잡았다.”라고 말했다.   릭 렌테리아 감독은 몬카다에 대해 “몬카다와 나눈 대화는 정말 좋았다. 몬카다는 정말 성숙한 젊은 선수다. 몬카다는 자신에 대한 감각이 있다. 몬카다에게 신체적 능력이 있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구단 전체가 몬카다가 화이트삭스 미래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비록 몬카다가 몇 차례밖에 스윙을 하지 않았지만 렌테리아는 몬카다의 타격 방식에 대해 인상을 받았다. 몬카다는 지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20타석에 들어서 타율 .211을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2개 구단에서는 타율 .294, 15홈런, 2루타 31개, 3루타 6개, 62타점, 45도루를 기록했다.   주루플레이는 몬카다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몬카다는 루소를 통해 미국에 온 이래로 번트를 댈 기회가 없었지만 번트 역시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시즌은 몬카다에게 매우 바쁜 시기였다. 몬카다는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에 합류했으며 미국에 온 이래 처음으로 지난 12월 쿠바를 방문하기도 했다. 즉 2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부모님을 만난 것이다.   아버지인 마누엘 몬카다와 어머니인 마리아 카리다드가 미국에서 자신이 프로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몬카다의 꿈이다. 구단의 일부로 몬카다를 데리고 있는 것은 화이트삭스 팬들의 꿈이기도 하다.   게츠는 “몬카다는 메이저리그 캠프에 합류해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칠 것이다. 아마 거기에서 많은 것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몬카다는 즐거운 일을 좋아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야구 지능 역시 높다. 내가 몇 번 몬카다와 나눈 이야기로도 이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몬카다를 지켜보는 일은 매우 재미있을 것이다. 몬카다는 단연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 스캇 머킨 / MLB.com   <원문>   GLENDALE, Ariz. -- If fans were allowed into the White Sox hitters' mini-camp, taking place through Thursday at Camelback Ranch, then Yoan Moncada probably would have received the first standing ovation as part of his new team.   It only wound up as a Wednesday batting practice session, but even this workout looked impressive for the 21-year-old switch-hitter from Cuba built like an NFL defensive back. Hitting left-handed, Moncada laced a couple of pitches into left field. He followed with a blast over the center-field fence on a back field at the team's complex, which will host Spring Training in a little over five weeks.   "I would describe myself as a power hitter because I have more power now," Moncada told MLB.com through translator Billy Russo after Wednesday's workout. "I really like to hit the ball to the whole field."   "He's obviously very strong," said White Sox director of player development Chris Getz, who is getting in-person looks at Moncada this week. "He's built like a powerful athlete. Him being a switch-hitter, having power, having ability to hit, it seems like there's unlimited potential there." Those words become music to White Sox fans ears.   Moncada ranks as the No. 1 prospect overall, according to MLBPipeline.com. His acquisition from Boston, who originally brought him aboard with a record-setting $31.5 million bonus, stunned the White Sox faithful even as part of a trade for one of the American League's top starting pitchers in Chris Sale. Now, the multi-talented infielder holds the unofficial lofty perch as the centerpiece of the club's rebuild.   This hitters mini-camp allows Moncada a chance to interact with some of his new teammates after finding out about his trade in the middle of an offseason trip.   "That was unexpected. I thought I would stay with [Boston] for a long time," Moncada said. "But that's when you realize this is a business and I have the opportunity to play with this team now, and to be great for this team."   "Conversations with him are very good. He's a very mature young man," manager Rick Renteria said of Moncada. "He has a sense about him. You can see he's got physical skill, no question about that. Our expectations obviously, the whole organization, is that this is a young man who will be a big part of the future for the White Sox."   Although he hasn't swung for a little bit, Renteria has been impressed by Moncada's approach. Moncada hit .211 over 20 plate appearances with the Red Sox last season, after posting a .294 average with 15 homers, 31 doubles, six triples, 62 RBIs and 45 stolen bases over two Minor League stops.   Running plays a big part of Moncada's game, and he said through Russo that he likes bunting even if he hasn't had a chance to do so since coming to the United States. This offseason has a been busy one with the trade and Moncada's first return to Cuba in December since coming to the United States, getting to see his parents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Having his parents, Manuel Moncada and Maria Caridad, join him in the United States and watch him play professionally is a dream for Moncada. Having Moncada as part of the organization ranks as a dream in itself for White Sox fans.   "He'll be in Major League camp, compete for a spot, and let things develop from there," Getz said. "He's got a very fun-loving personality. He's got baseball IQ.   "You can tell just by having the few conversations I've had with him. It's going to be fun. He has definitely been impressive."   By Scott Merki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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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에 불만 토로한 아레나도 "무례함 느껴"

COL에 불만 토로한 아레나도 "무례함 느껴"

[엠스플뉴스] 사실상 트레이드가 불발된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가 소속팀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도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앞서 같은 날 소속팀 콜로라도의 제프 브리디치 단장은 아레나도가 올 시즌에도 함께 한다며 트..

  [엠스플뉴스]   사실상 트레이드가 불발된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가 소속팀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도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앞서 같은 날 소속팀 콜로라도의 제프 브리디치 단장은 아레나도가 올 시즌에도 함께 한다며 트레이드가 사실상 물 건너갔음을 천명했다.    이에 대해 아레나도는 "단장의 말과 주위의 반응에 대해 신경 쓰지 않겠다. 무례함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구단의 행태에 많은 불만이 있음을 내비친 것이다. 아레나도는 "이 말을 그대로 써도 된다"며 여과 없이 말했다.   어떤 점에서 무례함을 느꼈냐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정황상 트레이드 협상 중단을 암시한 브리디치 단장에 대한 불만으로 보인다. 아레나도는 "트레이드 소문에 화를 낸 것이 아니다"라며 트레이드 물망에 오르내리는 상황에 대한 불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아레나도는 현재 콜로라도의 상황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덴버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레나도는 "우리 팀은 올해 90패가량을 할 전망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계약했을 때와 다른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2017년과 2018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콜로라도는 아레나도와 연장 계약을 맺은 지난해 71승 91패로 부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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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약 끝나는 몰리나 "계속 팀에 남고 싶다"

올해 계약 끝나는 몰리나 "계속 팀에 남고 싶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야디어 몰리나(37)가 계약이 끝난 후에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월 21일(한국시간) 2020년 이후 계약이 끝나는 몰리나와의 이야기를 전했다. 몰리나는 지난 20..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야디어 몰리나(37)가 계약이 끝난 후에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월 21일(한국시간) 2020년 이후 계약이 끝나는 몰리나와의 이야기를 전했다. 몰리나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하는 3년 6000만 달러의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다.   몰리나는 계약이 끝나도 여전히 세인트루이스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몰리나는 "세인트루이스가 나를 원한다면 내가 뛰고 싶은 유일한 팀이다"라며 계속 세인트루이스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세인트루이스로서도 몰리나와 이별할 이유가 없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결장했지만 여전히 수비에서는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다. 프레이밍이나 도루 저지는 평균급이지만 여전히 블로킹은 상위급이다.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구단 수뇌부는 여전히 몰리나에 대한 신뢰가 깊다. 빌 드윗 주니어 세인트루이스 구단주는 "몰리나는 많은 업적을 이뤘다. 비록 지난해 부상을 당했지만 우리는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여전히 몰리나를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지난해 백업 포수였던 맷 위터스와 계약을 맺고 몰리나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줄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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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스터 前 TEX 감독, 휴스턴 감독직 물망 올라

배니스터 前 TEX 감독, 휴스턴 감독직 물망 올라

[엠스플뉴스] 제프 배니스터(56)의 두 번째 감독 자리는 텍사스주의 다른 팀이 될까. 현지 TV 채널인 'FOX 26'의 마크 베르만은 1월 21일(한국시간) 배니스터 전 감독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니스터 전 감독은 이번 주 안으로 휴스턴의 감독 면접 자리에 ..

  [엠스플뉴스]   제프 배니스터(56)의 두 번째 감독 자리는 텍사스주의 다른 팀이 될까.   현지 TV 채널인 'FOX 26'의 마크 베르만은 1월 21일(한국시간) 배니스터 전 감독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니스터 전 감독은 이번 주 안으로 휴스턴의 감독 면접 자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니스터 전 감독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텍사스 레인저스의 감독을 맡았다. 2015년에는 전년도 95패 팀을 88승으로 만들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 수상은 덤이었다. 2016년에도 95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17년 여러 악재와 본인의 실책이 겹치며 5할 승률에 실패했다. 연장 계약에는 성공했지만 이듬해에는 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결국 시즌 중 전격 경질됐다. 이후 배니스터 전 감독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프런트로 일하고 있다.   A.J. 힌치 감독을 경질한 이후 휴스턴은 여러 감독 후보를 만나고 있다. 이미 벅 쇼월터, 더스티 베이커 등의 감독 경험자를 만나거나 만날 예정이다. 감독 경험이 없는 에두아르도 페레즈나 윌 베나블도 후보에 올라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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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정말 좋아" 토론토 동료들의 칭찬 릴레이 [엠엘비 한마당 LIVE]

"류현진 정말 좋아" 토론토 동료들의 칭찬 릴레이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류현진의 새 친구들인 토론토 동료들의 류현진 환영인사에 대해 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류현진의 새 친구들인 토론토 동료들의 류현진 환영인사에 대해 준비해봤습니다. 비시즌 엠엘비 한마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됩니다.    # 류현진 새 친구들의 격한 환영 # 명실공히 '파랑새 대장' 인정?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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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MLB.com 선정 2루수 유망주 9위에 올라

배지환, MLB.com 선정 2루수 유망주 9위에 올라

[엠스플뉴스] 배지환(20·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메이저리그 상위권 2루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MLB.com'의 유망주 전문 페이지인 'MLB 파이프라인'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2루수 유망주 순위를 업데이트했다. 여기서 배지환은 전체 9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순위에서 1..

  [엠스플뉴스]   배지환(20·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메이저리그 상위권 2루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MLB.com'의 유망주 전문 페이지인 'MLB 파이프라인'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2루수 유망주 순위를 업데이트했다. 여기서 배지환은 전체 9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순위에서 10위였던 배지환은 한 계단 오른 순위를 받았다.   'MLB 파이프라인'은 배지환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스카우팅 리포트에는 "힘을 붙인다면 더 좋은 타자가 될 수 있다. 지나치게 공격적이지만 첫 풀타임에서 출루율 0.400을 넘겼다"며 배지환의 타격 장단점을 언급했다. 파워는 없지만 스피드를 가지고 2루타와 3루타를 많이 기록할 수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실제로 선수의 능력을 수치로 나타내는 '20-80 스케일'에서 배지환은 컨택에서 55점, 스피드에서 70점을 받았다. 보통 50을 넘기면 평균적인 주전 선수 정도이고 70이 넘으면 올스타급으로 평가받는다. 타격과 주루는 통할 수 있다는 평가인 것이다.     아마추어 시절 유격수였던 배지환은 지난해 2루수로 많이 나섰다. 미국 기준으로 평균적인 어깨로 평가받는 배지환이 2루수로 적합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유격수보다 2루수로 경쟁하기 더 나은 팀 사정상 배지환은 2022년에 메이저리그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MLB 파이프라인'은 배지환의 이슈는 경기장 밖이라고 언급했다. 배지환은 2018년 데이트 폭력 사건을 일으켰고 결국 지난해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배지환이 그라운드 밖 이슈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충분히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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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 지역언론 "지터, 대단하지만 과대평가된 유격수"

탬파 지역언론 "지터, 대단하지만 과대평가된 유격수"

[엠스플뉴스] 데릭 지터는 고평가된 선수인가. 미국 탬파 지역 언론인 '탬파베이 타임스'의 존 로마노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지터의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성 여부에 대해 다뤘다. 21일 오전 9시 현재 지터는 공개된 204명의 유권자 모두에게 선택받으며 득표율 100%를 향해..

  [엠스플뉴스]   데릭 지터는 고평가된 선수인가.   미국 탬파 지역 언론인 '탬파베이 타임스'의 존 로마노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지터의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성 여부에 대해 다뤘다. 21일 오전 9시 현재 지터는 공개된 204명의 유권자 모두에게 선택받으며 득표율 100%를 향해가고 있다.   로마노는 "지터는 당연히 야구계 최고의 선수이고, 명예의 전당에도 첫 시도에 들어갈 수 있다"며 지터가 대단한 선수임은 인정했다. 그러나 "지터가 가장 과장된 선수 중 하나인가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흥미롭다"며 지터가 어느 정도 고평가됐다고 말했다.   타격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최근 50년간 지터의 통산 3465안타를 넘는 선수는 피트 로즈와 행크 애런 둘밖에 없다. 로빈 욘트나 칼 립켄 주니어 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유격수도 나이가 들어서 외야나 3루수로 전향했지만 지터는 40세까지 유격수를 지켰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하지만 문제는 수비다. 지터는 2004년을 시작으로 총 5번의 유격수 골드글러브를 받았다. 로마노는 '팬그래프'의 수비 기록을 인용하며 지터가 수비에서 고평가됐다고 말했다. 실제 2003년부터 2014년까지 디펜시브 런 세이브(DRS)에서 지터는 -152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세이버매트릭스의 관점에서 지터는 평균 이하의 유격수인 것이다.   로마노는 지터가 대도시 인기 팀인 뉴욕 양키스 출신으로 뛰어난 외모 등 야구 외적인 면도 지터의 평가를 실제 이상으로 올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로마노는 지터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지 않길 바라는 것일까. 21일 공개된 로마노의 투표용지에는 지터의 이름에 체크가 돼있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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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도, COL 남나···단장 "시즌 함께 갈 것"

아레나도, COL 남나···단장 "시즌 함께 갈 것"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 트레이드 시장의 화두였던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가 결국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 상황이다. 지역지인 '덴버 포스트'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브리디치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기사에서 브리디치 단장은 아레나도에 대한 트레이드 ..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 트레이드 시장의 화두였던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가 결국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 상황이다.   지역지인 '덴버 포스트'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브리디치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기사에서 브리디치 단장은 아레나도에 대한 트레이드 가능성을 닫은 상태라고 전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때 아레나도가 콜로라도와 함께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아레나도는 그동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텍사스 레인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으로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세인트루이스가 다코타 허드슨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등 4명을 패키지로 제안했다는 설까지 나왔다. 수뇌부가 부인했지만 그만큼 아레나도 트레이드는 뜨거운 이슈였다.     하지만 아레나도를 데려오기 위해 준비할 대가가 너무 컸다. '덴버 포스트'는 "콜로라도의 요구 조건이 매우 높았다"며 콜로라도가 이 같은 제안이 다른 팀에는 부담스러웠을 것으로 추측했다. 거기다 2021년 이후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도 있다는 위험부담도 있었다.   아레나도는 콜로라도와 연장계약을 맺은 이후 팀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71승 91패를 기록한 팀에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콜로라도 경영진은 아레나도를 붙잡은 이후 이번 시즌 반등을 노리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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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펠릭스, 노란 'K'에서 토마호크로···ATL과 마이너 계약

킹 펠릭스, 노란 'K'에서 토마호크로···ATL과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합류하며 메이저리그 진입 시 100만 달러를 받을 수 ..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합류하며 메이저리그 진입 시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2002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에르난데스는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15년간 시애틀을 지켜온 '원 클럽 맨'이었다. 2010년에는 13승 12패로 승운은 없었지만 249.2이닝 동안 232탈삼진과 평균자책 2.32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10년 가까이 시애틀의 명실상부한 에이스였던 에르난데스는 2016년부터 로테이션을 조금씩 거르기 시작했다. 2006년부터 10년 동안 연평균 218이닝을 던진 후유증이 찾아온 것이다. 2007년 시속 95.6마일이던 포심 평균 구속이 2019년에는 89.6마일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1승 8패 평균자책 6.40을 기록한 에르난데스는 결국 시애틀과 결별하게 됐다.   현재 애틀랜타는 마이크 소로카와 마이크 폴티네비치 등 젊은 선발진에 베테랑 콜 해멀스를 추가했다. 에르난데스는 5선발 자리를 두고 기존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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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포수 케일럽 조셉,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수비형 포수 케일럽 조셉,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었던 수비형 포수 케일럽 조셉(33)이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한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제이미 캠벨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조셉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었던 수비형 포수 케일럽 조셉(33)이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한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제이미 캠벨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조셉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린다.   조셉은 타격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 2014년 데뷔 후 한 시즌 최다 홈런이 11개, 최고 OPS는 2017년의 0.700이다. 지난해에는 애리조나에서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로 백업 포수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조셉의 진가는 수비에서 나온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조셉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조셉이 수비형 백업으로 적합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의 피치 프레이밍 수치에서 조셉은 평균 이상의 결과를 냈다. 통산 도루 저지율도 32%로 나쁘지 않다.   프레이밍이 좋은 조셉이 합류하게 된다면 류현진과의 호흡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프레이밍에 강점이 있는 베테랑 러셀 마틴과 주로 호흡을 맞췄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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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김광현, 주목할 만한 새 유니폼"

MLB.com "류현진-김광현, 주목할 만한 새 유니폼"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니폼은 얼마나 나가게 될까. 'MLB.com'은 1월 20일(한국시간) 각 팀별로 최고의 새 유니폼이 될 선수를 소개했다. 새로운 영입이나 떠오르는 유망주의 이름이 소개됐다. 여기에 류현진의 99번 유..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니폼은 얼마나 나가게 될까.   'MLB.com'은 1월 20일(한국시간) 각 팀별로 최고의 새 유니폼이 될 선수를 소개했다. 새로운 영입이나 떠오르는 유망주의 이름이 소개됐다. 여기에 류현진의 99번 유니폼과 김광현의 33번 유니폼이 소개됐다.   기사는 류현진을 언급하면서 "토론토가 류현진을 영입한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에이스 역할을 하게 될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그의 등번호(99번)도 멋지다"라는 언급도 덧붙였다.     트레이드 이외에는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세인트루이스는 아직 김광현의 영입이 그나마 주목할 포인트였다. 'MLB.com'은 김광현의 33번 유니폼을 소개하면서 "물론 김광현이 최고의 영입일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MLB.com'은 뉴욕 양키스와 투수 역대 최고액 계약을 맺은 게릿 콜, 워싱턴 내셔널스로 팀을 옮긴 에릭 테임즈 등을 같이 주목하면 좋은 유니폼으로 언급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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