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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유망주' 몬카다, 한 번의 훈련으로 CWS를 사로잡다

'최고 유망주' 몬카다, 한 번의 훈련으로 CWS를 사로잡다

미니 캠프에 합류한 몬카다(사진=MLB.com) 오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타자들의 미니 캠프에 팬들이 입장할 수 있었다면 요안 몬카다는 아마 첫 기립 박수를 받았을 것이다. 지난 1월 5일일 타격 세션이 처음으로 열렸고 몬카다의 훈련 장면은 매우..

미니 캠프에 합류한 몬카다(사진=MLB.com)  오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타자들의 미니 캠프에 팬들이 입장할 수 있었다면 요안 몬카다는 아마 첫 기립 박수를 받았을 것이다.    지난 1월 5일일 타격 세션이 처음으로 열렸고 몬카다의 훈련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쿠바 출신의 만 21세 스위치히터 몬카다는 흡사 NFL의 디펜시브 백과 같은 모습이었다. 좌타석에 들어서자 몬카다는 2개의 공을 받아 쳐 좌익수 방면으로 보냈다. 뒤이어 몬카다는 구단 콤플렉스 뒤에 있는 중앙 방면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해당 콤플렉스에서는 5주 뒤에 스프링트레이닝이 열린다.   몬카다는 지난 1월 5일 훈련에 대해 통역사 빌리 루소씨를 통해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더 많은 파워를 갖게 됐다. 따라서 나 자신을 파워 히터로 묘사하고 싶다. 나는 경기장 모든 방면으로 공을 날리는 것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 몬카다를 개인적으로 만날 예정인 화이트삭스의 선수계발 디렉터 크리스 게츠는 “보다시피 몬카다는 매우 강하다. 몬카다는 매우 강한 운동 선수로 성장했다. 몬카다는 스위치히터에, 장타력도 있고, 타격 능력도 있다. 정말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마 화이트삭스 팬들에게는 아름다운 음악과 같은 말들일 것이다.   몬카다는 MLBPipeline.com이 선정한 유망주 1위다. 몬카다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3,150만 달러의 보너스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입단했다. 하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선발투수 중 한 명인 크리스 세일을 보스턴으로 트레이드하면서 몬카다를 데려 왔다. 이제 다재 다능한 내야수 몬카다는 구단의 리빌딩에 있어 비공식적인 핵심 조각이라 할 수 있다.   몬카다는 이번 타자들의 미니 캠프를 통해 오프시즌 중반 자신이 향하게 된 팀의 새로운 동료들 중 일부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   몬카다는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나는 내가 보스턴에 오랜 시간 머물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이 덕분에 야구가 비즈니스라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나는 이제 팀 소속으로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이 팀을 위해 훌륭한 선수가 될 기회 역시 잡았다.”라고 말했다.   릭 렌테리아 감독은 몬카다에 대해 “몬카다와 나눈 대화는 정말 좋았다. 몬카다는 정말 성숙한 젊은 선수다. 몬카다는 자신에 대한 감각이 있다. 몬카다에게 신체적 능력이 있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구단 전체가 몬카다가 화이트삭스 미래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비록 몬카다가 몇 차례밖에 스윙을 하지 않았지만 렌테리아는 몬카다의 타격 방식에 대해 인상을 받았다. 몬카다는 지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20타석에 들어서 타율 .211을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2개 구단에서는 타율 .294, 15홈런, 2루타 31개, 3루타 6개, 62타점, 45도루를 기록했다.   주루플레이는 몬카다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몬카다는 루소를 통해 미국에 온 이래로 번트를 댈 기회가 없었지만 번트 역시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시즌은 몬카다에게 매우 바쁜 시기였다. 몬카다는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에 합류했으며 미국에 온 이래 처음으로 지난 12월 쿠바를 방문하기도 했다. 즉 2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부모님을 만난 것이다.   아버지인 마누엘 몬카다와 어머니인 마리아 카리다드가 미국에서 자신이 프로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몬카다의 꿈이다. 구단의 일부로 몬카다를 데리고 있는 것은 화이트삭스 팬들의 꿈이기도 하다.   게츠는 “몬카다는 메이저리그 캠프에 합류해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칠 것이다. 아마 거기에서 많은 것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몬카다는 즐거운 일을 좋아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야구 지능 역시 높다. 내가 몇 번 몬카다와 나눈 이야기로도 이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몬카다를 지켜보는 일은 매우 재미있을 것이다. 몬카다는 단연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 스캇 머킨 / MLB.com   <원문>   GLENDALE, Ariz. -- If fans were allowed into the White Sox hitters' mini-camp, taking place through Thursday at Camelback Ranch, then Yoan Moncada probably would have received the first standing ovation as part of his new team.   It only wound up as a Wednesday batting practice session, but even this workout looked impressive for the 21-year-old switch-hitter from Cuba built like an NFL defensive back. Hitting left-handed, Moncada laced a couple of pitches into left field. He followed with a blast over the center-field fence on a back field at the team's complex, which will host Spring Training in a little over five weeks.   "I would describe myself as a power hitter because I have more power now," Moncada told MLB.com through translator Billy Russo after Wednesday's workout. "I really like to hit the ball to the whole field."   "He's obviously very strong," said White Sox director of player development Chris Getz, who is getting in-person looks at Moncada this week. "He's built like a powerful athlete. Him being a switch-hitter, having power, having ability to hit, it seems like there's unlimited potential there." Those words become music to White Sox fans ears.   Moncada ranks as the No. 1 prospect overall, according to MLBPipeline.com. His acquisition from Boston, who originally brought him aboard with a record-setting $31.5 million bonus, stunned the White Sox faithful even as part of a trade for one of the American League's top starting pitchers in Chris Sale. Now, the multi-talented infielder holds the unofficial lofty perch as the centerpiece of the club's rebuild.   This hitters mini-camp allows Moncada a chance to interact with some of his new teammates after finding out about his trade in the middle of an offseason trip.   "That was unexpected. I thought I would stay with [Boston] for a long time," Moncada said. "But that's when you realize this is a business and I have the opportunity to play with this team now, and to be great for this team."   "Conversations with him are very good. He's a very mature young man," manager Rick Renteria said of Moncada. "He has a sense about him. You can see he's got physical skill, no question about that. Our expectations obviously, the whole organization, is that this is a young man who will be a big part of the future for the White Sox."   Although he hasn't swung for a little bit, Renteria has been impressed by Moncada's approach. Moncada hit .211 over 20 plate appearances with the Red Sox last season, after posting a .294 average with 15 homers, 31 doubles, six triples, 62 RBIs and 45 stolen bases over two Minor League stops.   Running plays a big part of Moncada's game, and he said through Russo that he likes bunting even if he hasn't had a chance to do so since coming to the United States. This offseason has a been busy one with the trade and Moncada's first return to Cuba in December since coming to the United States, getting to see his parents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Having his parents, Manuel Moncada and Maria Caridad, join him in the United States and watch him play professionally is a dream for Moncada. Having Moncada as part of the organization ranks as a dream in itself for White Sox fans.   "He'll be in Major League camp, compete for a spot, and let things develop from there," Getz said. "He's got a very fun-loving personality. He's got baseball IQ.   "You can tell just by having the few conversations I've had with him. It's going to be fun. He has definitely been impressive."   By Scott Merki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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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MVP는 벨린저-홈런왕은 옐리치? '흥미진진'

[엠엘비 한마당] MVP는 벨린저-홈런왕은 옐리치? '흥미진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벨린저 vs 옐리치, MVP의 주인공은 누구?       # 최지만 오승환, 거취는? 강정호, 플래툰 극복해야...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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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연타석포' LAD, PHI에 16-2 완승

'벨린저 연타석포' LAD, PHI에 16-2 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4연전 첫 경기서 16-2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다저스는 3연승(63승 33패)을 질주. 반면 필라델피아는 시즌 46패(48승)째를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4연전 첫 경기서 16-2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다저스는 3연승(63승 33패)을 질주. 반면 필라델피아는 시즌 46패(48승)째를 기록했다.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챙겼다. 3회 아쉬운 수비가 연이어 나왔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타선은 4홈런을 몰아치며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특히 코디 벨린저는 32·33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리며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필라델피아는 3회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3회 말 선두타자 스캇 킹거리가 선제 솔로아치를 그렸다. 1사 후엔 브라이스 하퍼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포수의 타격방해와 유격수 실책이 겹쳐 1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다. 하지만 후속 두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 추가점을 올리진 못했다.   아쉬운 수비로 커쇼를 힘들게 한 다저스 야수들은 4회 대거 6점을 뽑아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저스틴 터너의 적시 2루타를 시작으로 맥스 먼시,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가 터졌다. 오스틴 반스는 기습적으로 번트를 대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곧이어 작 피더슨의 적시타가 나왔다. 계속된 2사 1, 3루엔 피더슨과 반스가 더블스틸을 시도해 한 점을 더 보탰다.   5회와 7회엔 벨린저가 연타석 홈런을 쳤다. 5회 초엔 상대 선발 잭 에플린, 7회 초엔 우완 불펜 에두브레이 라모스를 상대로 각각 솔로 아치를 그렸다. 7회 벨린저가 연타석 홈런을 작성한 가운데, 후속타자 먼시가 솔로포를 때려 백투백 홈런(9-1)을 완성하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8회엔 대거 5점을 몰아쳤다. 맷 비티와 작 피더슨이 2연속 2루타를 쳤고 알렉스 버두고의 솔로포까지 나왔다. 터너의 몸맞는공과 코디 벨린저의 안타, 코리 시거의 볼넷으로 장작을 쌓은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의 밀어내기 볼넷과 반스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14-1로 달아났다.   필라델피아는 8회 말 마이켈 프랑코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다저스는 9회 초 시거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16-2)를 앞세워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8회엔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판정이 나왔다. 약셀 리오스의 슬라이더가 손에서 빠지면서 터너의 무릎을 강타했는데, 구심이 곧바로 리오스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게이브 캐플러 필라델피아 감독은 그라운드로 곧장 뛰어나와 거세게 항의했고 공을 맞은 터너도 투수를 두둔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으나 구심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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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벨린저, 32·33호 연타석 홈런 '쾅'…NL 단독 선두

다저스 벨린저, 32·33호 연타석 홈런 '쾅'…NL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5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기염을 토했다. 첫 홈런은 ..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5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기염을 토했다.   첫 홈런은 5회에 터졌다. 5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필라델피아 선발 잭 에플린과 맞붙은 벨린저는 3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32호포. 홈런 비거리는 349피트(약 106.37m)를 찍었다.   홈런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7회 1사에 우완 불펜 에두브레이 라모스와 맞상대한 벨린저는 6구 승부 끝에 중월 솔로 아치(시즌 33호)를 그렸다. 개인 통산 11번째 멀티홈런 경기. 홈런 비거리는 407피트(약 124.05m)로 확인됐다.   두 타석 만에 32·33호 홈런을 연달아 쏘아 올린 벨린저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32홈런)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한편, 벨린저는 올 시즌 타율 .337 33홈런 75타점 OPS 1.138을 기록, MVP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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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스포츠 "류현진, 팬들이 뽑은 전반기 사이영 위너"

폭스 스포츠 "류현진, 팬들이 뽑은 전반기 사이영 위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폭스 스포츠가 실시한 팬 투표에서 전반기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폭스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팬들이 선정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폭스 스포츠가 실시한 팬 투표에서 전반기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폭스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팬들이 선정한 전반기 내셔널리그 ‘사이영 위너’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폭스 스포츠는 지난 14일 ‘전반기 사이영상 수상자’는 누구인지를 두고 팬 투표를 진행했다. 류현진을 포함해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 잭 그레인키(애리조나)가 최종 후보 4인에 올랐고 류현진이 가장 많은 팬의 지지를 받았다.   류현진의 전반기는 그야말로 화려했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유일하게 평균자책 1점대(1.73)를 유지했고 삼진/볼넷 비율(9.9), WHIP(0.91)에서도 내셔널리그 선두에 올랐다. 2019 올스타전에선 한국인 최초로 선발투수로 나서는 위업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다양한 현지 매체들은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팬 투표에선 미국의 ‘슈퍼스타’ 슈어저를 제치고 전반기 내셔널리그의 최고의 투수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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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머피-AL 로우, 이주의 선수로 선정

NL 머피-AL 로우, 이주의 선수로 선정

[엠스플뉴스] 다니엘 머피(34·콜로라도 로키스)와 네이트 로우(24·탬파베이 레이스)가 이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머피와 로우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콜로라도의 1루수 머피는 지..

  [엠스플뉴스]   다니엘 머피(34·콜로라도 로키스)와 네이트 로우(24·탬파베이 레이스)가 이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머피와 로우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콜로라도의 1루수 머피는 지난 한주간 타율 .667/출루율 .692/장타율 1.417 2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비록 3경기에 불과했지만, 무서운 장타력을 과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를 통해 통산 두 번째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탬파베이 ‘루키’ 로우는 지난 한 주간 4경기에 출전해 타율 .471/출루율 .500/장타율 1.059 3홈런 7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특히 14일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2차전엔 2홈런 4타점을 터뜨리며 팀의 12-4 대승에 이바지했고 덕분에 통산 첫 번째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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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테일러, 왼 팔뚝 골절로 IL행…비티 콜업

LAD 테일러, 왼 팔뚝 골절로 IL행…비티 콜업

[엠스플뉴스] 왼 손목에 공을 맞았던 크리스 테일러(28·LA 다저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테일러가 왼 팔뚝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테일러를 대신해 1루수 겸 외야수 맷 비티가 빅리그로 재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엠스플뉴스]   왼 손목에 공을 맞았던 크리스 테일러(28·LA 다저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테일러가 왼 팔뚝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테일러를 대신해 1루수 겸 외야수 맷 비티가 빅리그로 재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탈이 났다. 연장 11회 초 히스 헴브리가 던진 시속 92마일 속구에 방망이를 내다 왼 손목을 강타당했다.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테일러는 결국 12회 말 대타 오스틴 반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직후 시행된 X-ray 검진에선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돼 필라델피아에서 추가 검진을 했고 그 결과 팔뚝 부위에 골절이 발견됐다.   부상 전까지 테일러는 유격수, 2루수, 3루수, 좌익수, 중견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었고 90경기 동안 타율 .261 8홈런 41타점 7도루 OPS .78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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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불펜 잭 로스컵, 다저스서 DFA…새들러 콜업

좌완 불펜 잭 로스컵, 다저스서 DFA…새들러 콜업

[엠스플뉴스] 잭 로스컵(31)이 LA 다저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로스컵을 양도지명(DFA)하고 우완 불펜 케이시 새들러(29)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스컵은 빅리그 6시즌 통산 116경기에 등판해 83.2이닝을 던져 5승 2패 14..

  [엠스플뉴스]   잭 로스컵(31)이 LA 다저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로스컵을 양도지명(DFA)하고 우완 불펜 케이시 새들러(29)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스컵은 빅리그 6시즌 통산 116경기에 등판해 83.2이닝을 던져 5승 2패 14홀드 평균자책 5.16을 기록 중인 좌완투수다. 2013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후 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쳐 지난해 다저스에 입단했다.   2018시즌엔 평균자책 4.76에 그친 끝에 다저스에서 방출된 로스컵은 올해엔 3개 구단을 전전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다시 다저스로 돌아왔다. 스캇 알렉산더가 부상으로 이탈한 다저스는 좌타 상대로 강점을 보인 로스컵에게 재차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로스컵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6월 28일 빅리그로 콜업된 뒤 7경기 동안 3이닝 3실점(2자책)에 그쳤다. 전날 보스턴전에도 아웃 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볼넷만 내줬고 결국 이날 다저스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됐다.   양도지명 전까지 로스컵은 올해 시애틀, 토론토, 다저스에서 뛰며 18이닝 동안 2승 무패 평균자책 5.00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에 빅리그로 콜업되는 새들러는 7월 4일 탬파베이에서 데려온 투수. 올해 빅리그에선 9경기 동안 19.1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 1.86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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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다저스 내야진은 이번에도 흔들. 1회에만 아쉬운 플레이가 연이어 나왔다. 키스톤 콤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다저스 내야진은 이번에도 흔들. 1회에만 아쉬운 플레이가 연이어 나왔다. 키스톤 콤비의 실책성 수비로 보가츠의 평범한 땅볼이 내야안타로 둔갑했고, 2사 만루엔 유격수 테일러의 송구 실책이 나와 주자 두 명이 홈을 밟았다. 2실점은 고스란히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기록.   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7이닝을 2실점(6K)으로 틀어막았고 홀로 4타점을 수확한 폴락 덕분에 승리요건도 갖췄다. 하지만 바에즈가 8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면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야구를 하다 보면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블론을 범한 팀 동료를 감쌌다. 한편 다저스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보스턴을 7-4로 꺾었다.     ‘행복한 고민?’ A.J. 폴락, 부상 복귀 후 맹타 7월 13일 4타수 1안타  7월 14일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7월 15일 6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팔꿈치 수술 후 후반기 첫 3연전 맞아 복귀 *폴락과의 공존 위해 외야수 피더슨이 1루도 겸업 중     ‘8회까지 퍼펙트’ 탬파베이, 볼티모어에 4-1 승리…최지만 2볼넷   ‘합작 퍼펙트’ 대기록을 향한 탬파베이의 도전은 아쉽게 무산. ‘오프너’ 스타넥과 ‘실질적 선발’ 야브로의 활약으로 8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지만, 9회 알베르토에게 내야 안타를 맞아 대기록을 향한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비록 메이저리그 첫 ‘합작 퍼펙트’는 무산됐으나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4-1로 꺾었다. 타선에선 브로셔와 메도우스가 각각 홈런포를 가동했고 네이트 로우는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최지만도 2볼넷을 고르며 제 몫을 했다.   ‘아깝다 합작 퍼펙트’ 탬파베이 투수진, 볼티모어전 성적  라인 스타넥 2이닝 2K 무실점 라이언 야브로 6.1이닝 2피안타 6K 무실점 올리버 드레이크 0.1이닝 2피안타 무실점  에밀리오 파간 0.1이닝 1K 무실점     피츠버그, 컵스에 3연전 스윕패…강정호 2루타   선발 윌리엄스가 5.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진 피츠버그는 지구 선두 컵스에 3-8 패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지구 우승에 가까워지겠다는 꿈을 꿨지만, 오히려 3연전을 모두 내줘 선두와의 격차가 5.5경기로 벌어졌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강정호는 3회 1타점 2루타를 터뜨렸지만, 이후 타석에선 침묵을 지켰다.   NL 중부지구 선두경쟁 1위 시카고 50승 43패 승률 .538 2위 밀워키 48승 46패 승률 .511 (1위와 2.5경기 차) 3위 세인트루이스 46승 45패 승률 .505 (1위와 3경기 차) 4위 피츠버그 44승 48패 승률 .478 (1위와 5.5경기 차) 5위 신시내티 42승 48패 승률 .467 (1위와 6.5경기 차) *피츠버그 지구우승 확률 3연전 후 5.3%에서 1.9%로 하락 *우승 확률은 팬그래프 기준     추신수, ‘천적’ 벌랜더 상대 3타수 무안타…텍사스 패배   추신수는 ‘천적’ 벌랜더를 맞아 3타수 무안타 침묵. 7회엔 대타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휴스턴에 4-12로 대패. 휴스턴은 알투베의 만루포와 구리엘의 투런포 포함해 7회에만 7점을 몰아치는 괴력을 선보였다. 벌랜더는 모처럼 피홈런 없이 6이닝 7K 2실점을 기록, 시즌 11승을 챙겼다.     옐리치, 시즌 32호포 작렬 ‘NL 홈런 단독 선두’…밀워키는 역전패   옐리치는 벨린저를 제치고 NL 홈런 선두로 도약.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6회 동점 솔로아치(32호)를 그리며 MVP급 활약(OPS 1.138)을 이어갔다. 하지만 밀워키는 샌프란시스코에 3-8 역전패를 당했다. 불펜진이 7회에만 6실점을 헌납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기울었다.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32홈런 2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31홈런 3위 피트 알론소(메츠) : 30홈런 4위 조시 벨(피츠버그) : 27홈런     헌터 렌프로(샌디에이고) : 27홈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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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11승' 날린 다저스 불펜, 영입 가능성은?

[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11승' 날린 다저스 불펜, 영입 가능성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5일 LA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선수..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5일 LA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선수의 경기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11승' 날린 다저스 불펜, 영입 가능성은?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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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방화로 승리 날린 류현진 "팀이 이겨 기분 좋다"

불펜 방화로 승리 날린 류현진 "팀이 이겨 기분 좋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자신의 승리를 날린 팀 동료 페드로 바에즈를 감쌌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평균자책은 1.73에서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자신의 승리를 날린 팀 동료 페드로 바에즈를 감쌌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평균자책은 1.73에서 1.78로 소폭 상승했다.     1회 불안한 내야 수비 탓에 2실점을 허용한 류현진은 2회부터 안정을 찾았다. 2, 3, 4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하는 등 7회까지 견고한 투구를 이어갔다. 홀로 4타점을 수확한 A.J. 폴락 덕분에 승리 요건도 갖췄다.   하지만 불펜 방화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8회 2점 차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바에즈가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면서 류현진의 승리 요건도 지워졌다.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고 다저스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간신히 7-4로 이겼다.   경기 후 류현진은 8회 블론을 범한 바에즈에 대해 “그런 건 야구하다가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런 부분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팀이 이겨 기분 좋게 (필라델피아)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분위기는 좋다”고 말했다.   1회에 내준 2실점이 모두 자책점이 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키스톤 콤비의 실책성 수비 탓에 잰더 보가츠의 평범한 땅볼이 내야안타로 둔갑했고, 이후 유격수 송구 실책이 나오기도 했으나 기록원은 2실점을 모두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기록했다.   2실점이 모두 자책으로 기록돼 아쉽지 않냐는 말에 류현진은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서도 “투수코치님이 (이의제기를) 할 것 같긴 하다”며 구단 차원에서 기록 정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지난해 류현진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보스턴을 만났으나 4.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그리고 약 8개월 만에 펜웨이 파크를 방문해 지난 아쉬움을 씻었다.   류현진은 “지난해 월드시리즈와는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면서도 “좋았던 건 저번보다 많은 이닝을 던졌다는 것이다. 저번 월드시리즈보다 이번이 더 좋았던 건 틀림없는 일”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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