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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뿔난' 범가너, 먼시에게 "타구 감상하지마"

[MLB CUT] '뿔난' 범가너, 먼시에게 "타구 감상하지마"

[엠스플뉴스] “타구 감상하지 마!” “바다에서 공 건져 오든가” 매디슨 범가너(29·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격한 항의에 맥스 먼시(28·LA 다저스)가 맞불을 놨다. 10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 범가너와 베이스를 돌던 먼시와 언쟁을 벌였..

  [엠스플뉴스]   “타구 감상하지 마!” “바다에서 공 건져 오든가” 매디슨 범가너(29·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격한 항의에 맥스 먼시(28·LA 다저스)가 맞불을 놨다.   10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 범가너와 베이스를 돌던 먼시와 언쟁을 벌였다.     상황은 이랬다. 먼시는 1회 범가너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장외 솔로포를 작렬했다. 타구는 구장 밖에 있는 매코비만에 떨어졌다. 잠시 자신의 타구를 지켜본 먼시는 1루를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범가너가 먼시의 ‘타구 감상’에 단단히 뿔이 났다. 베이스를 돌던 먼시를 따라가며 소리를 질렀고 먼시도 이를 맞받아치며 얼굴을 붉혔다. 다행히 구심의 중재로 분위기가 수습돼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지진 않았다.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나눴는지도 밝혀졌다. MLB.com에 따르면 범가너는 “내 공을 바라보지 말고 뛰어라”라고 강하게 어필했고 먼시는 “내가 공을 바라보는 걸 원치 않는다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져오든가”라고 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기 싫으면 홈런을 맞지 말라는 뜻.   배트 플립 같은 메이저리그의 불문율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지만, 여전히 ‘타구 감상’은 논란의 중심 속에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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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강정호의 대형홈런, 그가 돌아왔다"

[현지코멘트] "강정호의 대형홈런, 그가 돌아왔다"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전광판을 강타하는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현지 중계진은 "그가 돌아왔다"며 강정호의 복귀 첫 홈런을 반겼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전광판을 강타하는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현지 중계진은 "그가 돌아왔다"며 강정호의 복귀 첫 홈런을 반겼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137 OPS .530이 됐다.     트리플A 재활경기를 마치고 복귀한 후 처음으로 선발 출격한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홈런 손맛을 봤다. 2회 초 무사 1루에 상대 선발 체이스 앤더슨을 상대로 비거리 457피트(약 139.3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5호포.   현지 중계진도 강정호의 초대형 홈런에 감탄을 연발했다.   중계진은 “강정호의 대형 홈런이 나왔다. 하마터면 밀러 파크를 부숴버릴 뻔했다. 종을 울리는 듯한 홈런, 베이브 루스 같은 홈런이 나왔다”고 호평했다. 메이저리그에선 대형 홈런을 야구의 신 루스의 이름을 딴 ‘루시안(Ruthia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어 중계진은 “이 타구는 전광판 하단의 금속 부위를 맞고 떨어졌다. 맞은 다음 쨍하고 울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만약 전광판이 없었다면 배터스 아이(batter's eye)를 15피트쯤 넘어 갔을 것”이라며 “그가 돌아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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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워싱턴, 통산 두 번째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

[MLB CUT] 워싱턴, 통산 두 번째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때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워싱턴은 10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5-2로 이겼다. 8회에 폭발한 4타자 연속 홈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팽팽한 투수전을 벌이던 워싱..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때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워싱턴은 10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5-2로 이겼다. 8회에 폭발한 4타자 연속 홈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팽팽한 투수전을 벌이던 워싱턴은 8회 본격적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된 하위 켄드릭이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트레이 터너와 아담 이튼이 연달아 중월 홈런을 작렬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속타자 앤서니 렌던은 우중월 솔로포를 작렬하며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샌디에이고 ‘셋업맨’ 크렉 스탬멘은 대기록의 희생양이 되며 체면을 구겼다.   빅리그 역사도 바꿨다. 워싱턴의 네 타자 연속 홈런은 이번이 통산 두 번째(종전 2017년 7월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ESPN에 따르면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2번 이상 달성한 구단은 역사를 통틀어 워싱턴이 유일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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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5타수 2안타 '멀티히트'…TEX 3연승 좌절

추신수, OAK전 5타수 2안타 '멀티히트'…TEX 3연승 좌절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9 OPS .901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9 OPS .901이 됐다.     올 시즌 1회에 타율 .489 OPS 1.441로 유독 강했던 추신수는 이날도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섰고 상대 선발 프랭키 몬타스를 상대로 깔끔한 우전 안타를 뽑았다. 홈 29경기 연속 출루도 성공.   3회엔 몬타스의 스플리터에 당해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4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7회는 달랐다. 바뀐 투수 유스메이로 페팃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6-8로 뒤진 8회엔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9회 추격의 고삐를 죄었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적시타와 투수 폭투를 묶어 오클랜드를 한 점 차 턱밑까지 쫓았다. 하지만 2사 1, 2루 기회에 로날드 구즈먼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결국 텍사스는 8-9로 아깝게 졌다.   텍사스 선발 드류 스마일리는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다시 한번 실망감을 남겼다.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된 쉘비 밀러도 1이닝 3실점으로 불을 질렀다. 오도어는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8회 2사엔 홈스틸에 성공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지만, 팀의 패배로 이런 활약도 빛이 바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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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7이닝 무실점 쾌투' LAD, SF에 1-0 신승

'뷸러 7이닝 무실점 쾌투' LAD, SF에 1-0 신승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가 매디슨 범가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도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3연전을..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가 매디슨 범가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도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뷸러는 7이닝 9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7승(1패)을 수확했다. 범가너도 7이닝 5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팀 타선이 빈공에 허덕이면서 패전을 안았다. 맥스 먼시는 1회 솔로 홈런을 터뜨려 뷸러를 도왔다.     1회 다저스가 먼저 앞서갔다. 1회 1사에 먼시가 4구째 높은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먼시의 13호포. 피홈런을 허용한 범가너는 먼시가 배터박스에서 곧바로 달리지 않았다고 소리를 지르다 구심의 주의를 받기도 했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벌어졌다. 2회 2사 1, 2루 위기를 탈출한 뷸러는 5회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범가너는 두 차례 병살타를 엮어내며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내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첫 두 타자가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장작을 쌓았다. 하지만 결국 점수를 뽑진 못했다. 파블로 산도발의 땅볼 타구가 곧바로 3루수에게 향하면서 홈으로 쇄도하던 주자가 런다운에 걸려 아웃됐고, 이후 두 타자가 연달아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산도발의 타구를 처리한 3루수 저스틴 터너의 판단력이 빛났다.   살얼음판 같은 승부를 이어가던 다저스는 8회부턴 불펜진을 투입하며 뒷문 잠그기에 나섰다.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는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고 마무리 켄리 잰슨은 9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하며 다저스의 1-0 승리를 지켰다. 잰슨은 시즌 19세이브를 수확.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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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최지만, BOS전 2타수 1안타…TB도 승리

'대타' 최지만, BOS전 2타수 1안타…TB도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6회 대타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3 OPS .800으로 올라 드디어 OPS 0.8선을 돌파했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6회 대타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3 OPS .800으로 올라 드디어 OPS 0.8선을 돌파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4-1로 앞선 6회 초 2사 만루에 다니엘 로버트슨을 대신해 대타로 투입됐다. 상대 투수는 우완 히스 헴브리. 최지만은 헴브리와 5구 승부를 벌였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뽑았다. 탬파베이가 6-1로 앞선 8회 초 1사에 콜튼 브루어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렸다. 지난 3일 미네소타전 이후 이어온 연속 안타 경기 수도 '6'으로 늘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6-1로 제압하고 원정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했다.   탬파베이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은 6이닝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4승(5패)을 챙겼다. 타선에선 디아즈가 4안타, 브랜든 로우가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스넬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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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포' 강정호, 139m 대형 투런아치 '쾅'…PIT는 3연패

'5호포' 강정호, 139m 대형 투런아치 '쾅'…PIT는 3연패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복귀 첫 선발경기서 대형 아치를 그렸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137 OPS ...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복귀 첫 선발경기서 대형 아치를 그렸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137 OPS .530이 됐다.     전날 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는 올 시즌 처음으로 유격수 글러브를 꼈다. 그리고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2회 초 무사 1루에 상대 선발 체이스 앤더슨을 초구를 공략해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5호 홈런. 홈런 비거리는 무려 457피트(약 139.3m)를 찍었다.   이후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4회엔 삼진으로 돌아선 강정호는 7회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9회 1사 1루엔 밀워키 마무리 조시 헤이더를 상대로 8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였지만, 결국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타석을 마쳤다.   한편,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2-5로 역전패를 당해 3연패 늪에 빠졌다.    5회까지 침묵을 지키던 밀워키는 6회에 터진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솔로포로 한 점을 쫓았고 7회엔 대타 벤 가멜의 적시타가 나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8회 마이크 무스타커스가 투런홈런, 올랜도 아르시아의 적시타로 대거 3점을 뽑아 피츠버그 불펜을 무너뜨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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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또 데드볼' 추신수, 텍사스 최다 사구 신기록 썼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또 데드볼' 추신수, 텍사스 최다 사구 신기록 썼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또 몸맞는공’ 추신수, 텍사스 구단 사구 신기록 작성 더블헤더 1차전엔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고른 추신수는 2차전에선 몸맞는공 1개를 추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또 몸맞는공’ 추신수, 텍사스 구단 사구 신기록 작성   더블헤더 1차전엔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고른 추신수는 2차전에선 몸맞는공 1개를 추가. 5회 배싯의 커터가 허벅지를 스쳤다. 이로써 추신수는 텍사스 구단 통산 사구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1·2차전 성적 총합은 6타수 무안타 2볼넷 1사구.   텍사스는 오클랜드와의 더블헤더 1·2차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1차전엔 10-5로 승리. 팀 타선이 5회까지 무려 10점을 몰아쳤다. 2차전엔 선발 샘슨이 9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완투승 감격을 누렸다. 한편, NC 출신 왕웨이중(OAK)은 2차전 8회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텍사스 구단 통산 사구 순위 1위 추신수 58개 2위 이안 킨슬러 57개 3위 라파엘 팔메이로 54개 4위 후안 곤잘레스 53개 *사구 현역 1위도 추신수(139개)   최지만, 보스턴 DH 1차전서 2안타 1볼넷 맹타   최지만이 선발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보스턴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출격해 2안타 1볼넷을 기록, 탬파베이의 9-2 승리에 기여했다. 최근 타격감이 물오른 최지만의 OPS는 .798로 상승. 0.8선도 눈앞이다.   한편, 더블헤더 1차전에서 7점 차 승리를 거둔 탬파베이는 2차전엔 1-5로 져 4연승을 마감했다. 보스턴 선발 프라이스의 호투(6이닝 10K 1실점)에 막혀 1득점에 그친 것이 패인. 최지만은 2차전에선 휴식을 취했다.     ‘빅리그 복귀’ 강정호, 헤이더 상대 삼진…PIT, MIL에 3-5 패배   재활경기를 마치고 피츠버그에 합류한 강정호는 7회 대수비로 투입. 9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았지만, 밀워키의 '수호신' 헤이더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 헤이더의 속구 구속은 94.7마일-94.4마일-96.2마일을 찍었다.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3-5로 패배. NL 평균자책 최상위권인 잭 데이비스(5이닝 3실점)를 상대로 나름 선전했지만, 상대 불펜진을 넘어서진 못했다. 한편 밀워키 내야수 무스타커스는 19호 홈런을 터뜨리며 NL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고 테임즈도 2안타 1볼넷으로 선전했다.   내셔널리그 평균자책 순위 1위 류현진(다저스) 1.35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1.38 3위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2.38 4위 잭 데이비스(밀워키) 2.41 5위 맥스 슈어저(워싱턴) 2.83     오타니, 기쿠치와 맞대결서 완승…에인절스도 12-3 승리   오타니가 동경하던 고교 선배 기쿠치와의 투타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세 차례 대결에서 2안타 1홈런. 특히 4회엔 트라웃, 라스텔라와 함께 백투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5회엔 바뀐 투수를 상대로 2루타를 작성했지만, 결국 3루타를 추가하지 못해 힛 포 더 사이클 달성엔 실패했다.   기쿠치(3.1이닝 7실점 6자책)를 무너뜨린 에인절스는 시애틀을 12-4로 완파. 브루스를 내다 팔며 이적시장 ‘셀러’가 되겠다고 선언한 시애틀은 AL 서부지구 최하위(승률 .397)에 머물러 있다.   ‘피베타 첫 완투승’ 필라델피아, 신시내티에 4-1 승리   트리플A 경험이 약이 된 걸까. 피베타가 복귀 후 호투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엔 9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완투승까지 수확. 하이패스트볼과 커브 조합이 빛을 발했다. 팀 동료 호스킨스는 “다음 등판이 기대된다”며 동갑내기 피베타의 호투를 반겼다.   닉 피베타, 빅리그 복귀 후 3경기 성적 5월 29일 vs STL 5이닝 6K 3실점 6월 3일 vs LAD 6이닝 9K 무실점 6월 9일 vs CIN 9이닝 6K 1실점 *트리플A 강등 전 시즌 평균자책 8.35     ‘시거 4타점’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7-2 승리.   시거가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선 경기. 4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터너(3안타 3타점)와 함께 다저스 타선을 이끌었다. 5회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긴 힐은 5이닝 6K 2실점으로 시즌 3승을 수확. 한편 벨린저는 고의4구만 3개를 얻어내며 본즈급 대우를 받았다.   ‘알론소 48도 고각도 홈런’ 메츠, 콜로라도에 5-3 승리   메츠가 4-3으로 앞선 7회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알론소가 48도짜리 고각도 홈런(시즌 21호)을 때린 것. 공이 7.3초 동안 하늘을 맴돈 사이 3루까지 전력으로 내달렸던 알론소는 “뜬공이 될 줄 알았다”는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메츠도 5-3 승리. 한편 오승환은 오늘도 벤치를 지켰다.   내셔널리그 홈런 순위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23홈런 2위 피트 알론소(메츠) 21홈런 3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20홈런 4위 마이크 무스타커스(밀워키) 19홈런     프렌밀 레예스(샌디에이고) 19홈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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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안타 없이 사구 1개…TEX 더블헤더 싹쓸이

추신수, OAK전 안타 없이 사구 1개…TEX 더블헤더 싹쓸이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몸맞는공 한 개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사구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7 OPS..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몸맞는공 한 개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사구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7 OPS .904가 됐다.   더블헤더 1차전엔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고른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섰다. 상대 선발 크리스 배싯과의 6구 승부를 벌였으나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엔 재차 6구 승부 끝에 삼진을 기록했다.   세 번째 타석엔 몸맞는공으로 출루했다. 1-1로 맞선 5회 말 1사 1, 2루에 배싯의 5구째 커터를 피하지 못하고 허벅지를 맞았다. 이로써 추신수는 텍사스 이적 후 통산 58번째 사구를 기록해 이 부문 구단 신기록을 썼다.   추신수는 3-1로 앞선 7회 말엔 우완 리암 헨드릭스를 상대했으나 범타에 그쳤다. 2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투수 땅볼로 정정됐다.   한편, 텍사스는 오클랜드를 3-1로 제압하고 더블헤더 1, 2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차전에 선발 등판한 애드리안 샘슨은 9이닝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데뷔 첫 완투승(시즌 5승 3패)을 수확했다. 상대 타선을 단 4피안타로 묶었다. 4회 마크 칸하에게 솔로포를 맞은 건 옥에 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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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투백 허용' 기쿠치, LAA전 3.1이닝 7실점

'백투백투백 허용' 기쿠치, LAA전 3.1이닝 7실점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7·시애틀 매리너스)가 3경기 연속 난타를 당했다. 기쿠치는 9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 3.1이닝 9피안타 3피홈런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1회부터 난조가 시작됐다. 기쿠치는 첫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낸 ..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7·시애틀 매리너스)가 3경기 연속 난타를 당했다.   기쿠치는 9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 3.1이닝 9피안타 3피홈런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1회부터 난조가 시작됐다. 기쿠치는 첫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낸 후 오타니 쇼헤이, 알버트 푸홀스, 케반 스미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2실점했다.   콜 칼훈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딜런 무어의 실책이 나와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했고 후속타자 세자르 푸엘로에게 적시타를 내줬다.   기쿠치는 2회와 3회에도 주자를 두 명씩 출루시키며 위태로운 투구를 이어갔다. 결국 4회 고비를 넘지 못했다. 첫 세 타자 토미 라 스텔라, 마이크 트라웃, 오타니에게 백투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았다. 이후 볼넷 2개를 추가 허용한 기쿠치는 4회 1사 1, 2루에서 테일러 스캇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빅리그 데뷔 후 최다실점 경기에 그친 기쿠치는 시즌 4패 위기에 몰렸다. 평균자책은 종전 4.43에서 4.99로 상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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