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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오티즈 총격 용의자, 배후 세력에 924만원 받아…6명 체포"

美 매체 "오티즈 총격 용의자, 배후 세력에 924만원 받아…6명 체포"

[엠스플뉴스] 데이빗 오티즈(44) 총격 사건에 가담한 용의자 6명이 체포됐다. 현지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오티스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포함해 총 6명이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 당시 용의자 2명은 오토바이, 또 다..

  [엠스플뉴스]   데이빗 오티즈(44) 총격 사건에 가담한 용의자 6명이 체포됐다.   현지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오티스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포함해 총 6명이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 당시 용의자 2명은 오토바이, 또 다른 두 그룹의 용의자는 차량에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을 모의한 총책임자는 청부살인 배후로부터 40만 페소(한화 약 924만원)을 건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 알레인 로드리게스 경찰총장은 “현재 용의자들을 심문하고 있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건의 배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오티즈는 지난 10일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 도밍고의 한 오락장에서 괴한의 총에 맞았다. 이때 등에 맞은 총알에 복부를 관통당한 오티즈는 6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11일 보스턴의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으로 이송된 오티즈는 2차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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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7회 벌랜더 상대 동점 솔로포 '쾅'…시즌 9호

테임즈, 7회 벌랜더 상대 동점 솔로포 '쾅'…시즌 9호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극적인 동점 홈런을 작렬했다. 테임즈는 13일(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엔 2루타를 터..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극적인 동점 홈런을 작렬했다.   테임즈는 13일(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엔 2루타를 터뜨린 테임즈는 세 번째 타석엔 벌랜더를 상대로 홈런 손맛까지 봤다.   홈런은 7회에 폭발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 초 2사에 벌랜더와 맞붙은 테임즈는 존 바깥쪽 높은 곳에 형성된 속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간신히 넘겼다. 시즌 9호포. 홈런 비거리는 358피트(109.12m), 타구 속도는 시속 94마일을 찍었다.   벌랜더를 상대로 장타 두 방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한 테임즈는 올 시즌 성적은 타율 .257 9홈런 27타점 OPS .876이 됐다.   한편, 휴스턴 선발 벌랜더는 7이닝 15탈삼진 3실점 호투를 선보였으나 피홈런 3개에 발목이 잡혔다. 1회 라이언 브론에게 솔로포, 2회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솔로 홈런을 헌납했다. 그리고 7회 테임즈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하면서 시즌 10승이 무산됐다.    8회부턴 벌랜더 대신 우완 라이언 프레슬리가 마운드에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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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켈리, 7.2이닝 5K 무실점 '시즌 7승'…ERA 3.73

메릴 켈리, 7.2이닝 5K 무실점 '시즌 7승'…ERA 3.73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을 3점대로 끌어내렸다. 켈리는 13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을 3점대로 끌어내렸다.   켈리는 13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을 4.12에서 3.73으로 낮춘 켈리는 팀 승리로 시즌 7승(6패)도 챙겼다.   경기 초반엔 큰 위기가 없었다. 포심, 커브, 커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상대 타자들을 윽박질렀다. 1회와 2회는 모두 삼자범퇴. 3회엔 첫 타자 닉 윌리엄스에게 우전 2루타를 맞았지만,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웠다.   4회도 삼자범퇴로 요리한 켈리는 5회 가슴 철렁한 순간을 맞았다. 2사에 윌리엄스에게 안타를 맞았고 마이켈 프랑코에게 외야로 뻗는 날카로운 타구를 허용했다. 다행히 이 타구가 담장 근처에서 잡히면서 실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애리조나 타선도 5회 두 점을 뽑아 켈리를 도왔다. 무사 1, 2루에 크리스티안 워커가 상대 선발 잭 에플린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쳤고 닉 아메드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탰다.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켈리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윌리엄스를 삼진, 프랑코를 1루수 직선타로 솎아내며 빠르게 두 개의 아웃 카운트를 추가했다. 좌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상대론 켈리를 대신해 좌완 앤드류 샤핀이 투입됐고 샤핀은 하퍼를 중견수 직선타로 잡고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켈리의 역투로 8회까지 리드를 이어간 애리조나는 9회 마무리 그렉 홀랜드를 올려 2-0 승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애리조나는 필라델피아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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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시거, 왼쪽 햄스트링 염좌…4~6주 결장 예상

LAD 시거, 왼쪽 햄스트링 염좌…4~6주 결장 예상

[엠스플뉴스] 코리 시거(25·LA 다저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시거가 왼쪽 햄스트링에 2도 이상의 염좌가 예상돼 4~6주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자 명단행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전날 시거는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

  [엠스플뉴스]   코리 시거(25·LA 다저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시거가 왼쪽 햄스트링에 2도 이상의 염좌가 예상돼 4~6주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자 명단행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전날 시거는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의 3-5 패배에도 시거는 4타수 3안타 1볼넷으로 분전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에 부상을 당했다. 9회초 안타와 상대의 폭투로 2루에 나간 시거는 알렉스 버두고의 안타 때 3루에 진루했다. 시거는 이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고 대주자와 교체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매우 불행한 일이다. 그는 두 번의 수술(토미존, 엉덩이)을 극복하고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그가 재활과정을 거친 후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시거는 올 시즌 다저스 주전 유격수로 출전, 66경기 타율 .278 8홈런 38타점 OPS .828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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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클레빈저, 부상 복귀 임박…18일 텍사스전 등판

CLE 클레빈저, 부상 복귀 임박…18일 텍사스전 등판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두 달여의 공백을 딛고 다시 마운드에 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우완 클레빈저가 18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등판일은 ..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두 달여의 공백을 딛고 다시 마운드에 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우완 클레빈저가 18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등판일은 부상 첫 진단을 받은 후 정확히 10주만”이라고 보도했다.   클레빈저는 빅리그 4시즌 통산 78경기(65선발)에 등판해 386.2이닝을 던져 29승 17패 평균자책 3.26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6년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고 지난해엔 13승 8패 평균자책 3.02 fWAR 4.2승의 올스타급 성적을 냈다.   하지만 올해엔 부상 악재를 맞았다. 4월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서 등 윗부분과 대원근을 다쳤다. 이후 재활에 몰두한 클레빈저는 최근엔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에 나서며 재활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고, 드디어 빅리그 마운드에 서게 됐다.   MLB.com에 따르면 클레빈저는 “확실히 준비됐다. 투구 수를 90개에서 100개까지 늘릴 준비를 마쳤다”며 복귀전을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   한편, 클레빈저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해 12이닝 동안 1승 무패 평균자책 0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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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ATL전 소로카 상대 안타…2G 연속 안타

강정호, ATL전 소로카 상대 안타…2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2-6으로 끌려가던 4회초, 강정호..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2-6으로 끌려가던 4회초, 강정호는 애틀랜타 마이크 소로카의 2구 빠른 공을 노려 중견수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몸을 날렸지만, 공은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강정호는 후속타자 애덤 프레이저의 안타로 2루에 진루했지만, 엘리아스 디아즈의 3루 땅볼 때 포스 아웃됐다.   전날 8회 대타로 나와 좌전 안타를 뽑아낸 강정호는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즌 타율은 .149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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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크리스 페덱, 상위 싱글A 강등…이닝 관리 차원

SD 크리스 페덱, 상위 싱글A 강등…이닝 관리 차원

[엠스플뉴스] 크리스 페덱(2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페덱이 샌디에이고 상위 싱글A(레이크 엘시노어 스톰)로 강등됐다“고 보도했다. 강등 이유는 부진이 아닌 이닝 관리다. 페덱은 2016년 8월 토미존 수술을 받고 2018시즌 마..

  [엠스플뉴스]   크리스 페덱(2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페덱이 샌디에이고 상위 싱글A(레이크 엘시노어 스톰)로 강등됐다“고 보도했다.   강등 이유는 부진이 아닌 이닝 관리다. 페덱은 2016년 8월 토미존 수술을 받고 2018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0이닝을 소화했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페덱은 전날 경기를 포함해 65.2이닝을 소화했다.   구단 측은 페덱의 팔꿈치 수술 전력을 고려해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입장. 빅리그 복귀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디 애슬레틱’ 데니스 린은 페덱의 휴식이 20일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페덱은 올 시즌 12경기 4승 4패 평균자책 3.15을 기록 중이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트리플A에서 우완 불펜 로버트 스탁을 콜업했다. 스탁은 올 시즌 트리플A 19경기 3승 5홀드 평균자책 2.79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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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무리 켄 자일스, 팔꿈치 염증으로 IL행

토론토 마무리 켄 자일스, 팔꿈치 염증으로 IL행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켄 자일스(28)가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토론토 구단은 13일(한국시간) ‘자일스가 오른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오른 어깨 염증으로 재활 중인 클레이 벅홀츠는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고 우완 조던 로마노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켄 자일스(28)가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토론토 구단은 13일(한국시간) ‘자일스가 오른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오른 어깨 염증으로 재활 중인 클레이 벅홀츠는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고 우완 조던 로마노가 빅리그로 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일스는 지난 6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평소보다 회복이 더뎌 휴식일이 길어졌다. 최근에도 컨디션이 100%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라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기로 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MLB.com에 따르면 자일스는 “사소한 문제라 걱정하지 않는다. 10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마운드에 올라 팀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빠른 복귀를 자신했다.   한편, 올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론토를 떠날 수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자일스는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11세이브 평균자책 1.08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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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BOS전 무안타 1사구 1득점…TEX 끝내기 패

추신수, BOS전 무안타 1사구 1득점…TEX 끝내기 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몸맞는공 한 개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삼진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4 OPS .884가 됐..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몸맞는공 한 개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삼진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4 OPS .884가 됐다.     전날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첫 세 타석엔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에게 막혀 침묵을 지켰다. 1회 초구를 받아쳤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3회엔 루킹 삼진을 당했다. 6회엔 7구째 몸쪽 낮게 꽉 찬 속구에 당해 재차 루킹 삼진을 기록했다.   네 번째 타석엔 몸맞는공으로 1루를 밟았다. 8회 초 1사에 번트를 시도하다 몸쪽 커터에 허벅지를 맞았다. 델라이노 드쉴즈의 번트와 포수의 송구실책이 겹친 틈을 타 3루에 안착한 추신수는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동점 희생플라이 때 득점도 추가했다.   한편 텍사스는 보스턴에 3-4 끝내기패를 당했다.   9회 승부가 갈렸다. 9회 말 보스턴 타자들은 우완 제시 차베스를 상대로 연달아 출루했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가 중전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재키 브래들리가 안타, 마이클 차비스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그리고 무키 베츠가 끝내기 볼넷을 골라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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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8.40' TEX 스마일리, 결국 불펜으로 강등

'ERA 8.40' TEX 스마일리, 결국 불펜으로 강등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수뇌부가 결국 칼을 꺼내들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3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 뉴스’ 에반 그랜트를 인용해 “텍사스가 좌완 드류 스마일리(29)를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했다”고 보도했다. 스마일리는 빅리그 통산 167경기(94선발)에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수뇌부가 결국 칼을 꺼내들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3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 뉴스’ 에반 그랜트를 인용해 “텍사스가 좌완 드류 스마일리(29)를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했다”고 보도했다.   스마일리는 빅리그 통산 167경기(94선발)에 등판해 615.1이닝을 던져 32승 32패 평균자책 4.08을 기록 중인 좌완투수. 토미 존 수술 재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2018년 11월 초엔 시카고 컵스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됐다.   텍사스 수뇌부는 디트로이트와 탬파베이에서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던 스마일리가 부상 복귀 후 제 실력을 되찾길 바랐다. 하지만 스마일리는 올 시즌 1승 5패 평균자책 8.40에 머물렀고 결국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하게 됐다.   한편,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에 따르면 텍사스는 스마일리가 나설 예정이었던 15일 신시내티 레즈전엔 ‘불펜 데이’를 가동할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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