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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7] '베테랑' 켄드릭, 7회 투런포 폭발…워싱턴 3-2 역전

[WS7] '베테랑' 켄드릭, 7회 투런포 폭발…워싱턴 3-2 역전

[엠스플뉴스] 하위 켄드릭(36·워싱턴 내셔널스)이 분위기를 워싱턴으로 가져왔다. 켄드릭은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5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6회까지 0-2로 뒤져있던 워싱턴은 7회초 앤서니 렌돈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

  [엠스플뉴스]   하위 켄드릭(36·워싱턴 내셔널스)이 분위기를 워싱턴으로 가져왔다.   켄드릭은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5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6회까지 0-2로 뒤져있던 워싱턴은 7회초 앤서니 렌돈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후안 소토가 볼넷으로 출루한 1사 1루, 켄드릭이 해결사로 나섰다. 켄드릭은 바뀐 투수 윌 해리스의 2구 커터를 밀어 우측 파울 폴을 직격하는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 10일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역전 만루포를 쏘아올린 켄드릭은 11경기 만에 또 한 번 중요한 순간 홈런을 터뜨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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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7] '빛바랜 호투' 그레인키, 6.1이닝 2실점…불펜 방화로 7회 역전

[WS7] '빛바랜 호투' 그레인키, 6.1이닝 2실점…불펜 방화로 7회 역전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불펜진 방화로 이러한 활약도 빛이 바랬다. 그레인키는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 6.1이닝 동안 공 80개를 던져 2피안타(1피홈..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불펜진 방화로 이러한 활약도 빛이 바랬다.   그레인키는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 6.1이닝 동안 공 80개를 던져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하지만 구원 등판한 윌 해리스가 역전 투런포를 헌납해 그대로 승리 요건이 날아가고 말았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사이영상 수상자가 맞붙는건 이번이 처음. 올해 포스트시즌에선 0승 2패 평균자책 5.30에 머물렀던 그레인키는 가장 중요한 7차전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워싱턴 '에이스' 맥스 슈어저(5이닝 2실점)와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따냈다. 그러나 불펜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초반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1회 워싱턴의 상위 세 타자를 3루수 직선타-포수 땅볼-3루수 땅볼로 잠재운 그레인키는 2회엔 후안 소토에게 깔끔한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하위 켄드릭에게 투수 앞 병살타를 엮어내 주자를 지웠고, 후속 타자를 땅볼 처리해 이닝을 넘겼다.   3회엔 공 8개로 세 타자를 범타로 정리한 그레인키는 타선이 두 바퀴 째에 접어든 4회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트레이 터너, 아담 이튼을 연달아 투수 땅볼로 요리했고, 앤서니 렌던에겐 몸쪽 커터를 찔러 넣어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4회까지 투구 수는 고작 41개.   그레인키는 5회에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소토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그레인키는 하위 켄드릭의 볼넷과 후속 타자의 희생번트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으나 라이언 짐머맨을 1루수 팝플라이로 잡아 첫 고비를 가볍게 넘겼다.   타석에 서고 싶어 7차전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렸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말로 남다른 ‘멘탈’을 고스란히 드러냈던 그레인키는 6회도 흔들림이 없었다. 얀 곰스를 중견수 뜬공, 빅터 로블레스를 1루수 땅볼, 터너를 삼진으로 잡아 경기 네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신고했다.   잘 나가던 그레인키는 7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7회 초 1사에 렌던이 그레인키의 2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후속 소토와 어려운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준 그레인키는 팀이 2-1로 앞선 7회 1사 1루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레인키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한 해리스는 곧바로 불을 질렀다. 켄드릭에게 역전 투런 홈런(2-3)을 허용한 것. 해리스가 승계주자의 득점을 허용하면서 그레인키의 실점도 '2'로 불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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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7] WSH 렌돈, 7회 추격의 솔로포…2G 연속 홈런

[WS7] WSH 렌돈, 7회 추격의 솔로포…2G 연속 홈런

[엠스플뉴스] 앤서니 렌돈(29·워싱턴 내셔널스)이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렌돈은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침묵했던 렌돈은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왔다. ..

  [엠스플뉴스]   앤서니 렌돈(29·워싱턴 내셔널스)이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렌돈은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침묵했던 렌돈은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왔다. 렌돈은 휴스턴 선발 잭 그레인키의 2구 체인지업을 퍼올려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전날 6차전에서 3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한 렌돈은 이날 타격 침체에 빠진 타선에서 홀로 분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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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7] '투구수 103개' WSH 슈어저, 5이닝 2실점 패전 위기

[WS7] '투구수 103개' WSH 슈어저, 5이닝 2실점 패전 위기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가 컨디션 난조 속에서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슈어저는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7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목과 오른쪽 승모근 통증으로 5차전을 결장했지만, 슈어저는 빠른 회복..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가 컨디션 난조 속에서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슈어저는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7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목과 오른쪽 승모근 통증으로 5차전을 결장했지만, 슈어저는 빠른 회복력으로 이날 등판을 강행했다. 1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슈어저는 2회 율리 구리엘에게 솔로포를 헌납하며 첫 실점을 내줬다.         불안한 투구는 계속됐다. 슈어저는 3회 호세 알투베에게 볼넷,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볼넷을 내주고 1사 1, 2루에 몰렸지만 후속타자 2명을 외야 뜬공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4회에는 2사에서 조쉬 레딕과 조지 스프링어를 안타, 볼넷으로 출루시킨 후 알투베를 중견수 직선타로 잡았다.   하지만 5회말에 추가 실점했다. 선두타자 마이클 브랜틀리의 안타, 요단 알바레즈의 볼넷에 이어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5회까지 103구를 던진 슈어저는 팀이 0-2로 뒤진 6회 패트릭 코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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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7] 구리엘, 2회 슈어저 상대 선제 솔로포…휴스턴 1-0 리드

[WS7] 구리엘, 2회 슈어저 상대 선제 솔로포…휴스턴 1-0 리드

[엠스플뉴스] 율리 구리엘(35·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 손맛을 봤다. 구리엘은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이번 월드시리즈에선 타율 .280 OPS ...

  [엠스플뉴스]   율리 구리엘(35·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 손맛을 봤다.   구리엘은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이번 월드시리즈에선 타율 .280 OPS .693에 머무르며 장타 가뭄에 시달렸던 구리엘은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지난 아쉬움을 덜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구리엘은 슈어저의 낮은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중월 솔로포(1-0)로 연결했다. 이는 구리엘의 포스트시즌 통산 5번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구리엘의 홈런 비거리는 389피트(약 118.57m), 타구 속도는 시속 101마일로 확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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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글러브 유격수' 에스코바, 日 야쿠르트 입단

'골드글러브 유격수' 에스코바, 日 야쿠르트 입단

[엠스플뉴스] ‘2015 캔자스시티 로열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알시데스 에스코바(32)가 일본 프로야구팀 야쿠르트 스왈로스 유니폼을 입는다. ‘산케이 스포츠’ ‘풀 카운트’ 등 일본 매체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야쿠르트가 내야수 알시데스 에스코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2015 캔자스시티 로열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알시데스 에스코바(32)가 일본 프로야구팀 야쿠르트 스왈로스 유니폼을 입는다.   ‘산케이 스포츠’ ‘풀 카운트’ 등 일본 매체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야쿠르트가 내야수 알시데스 에스코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기간은 1년, 연봉은 80만 달러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계약 조항에 삽입됐다. 등번호는 캔자스시티 시절 번호인 2번을 단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스코바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1437경기에 출전해 타율 .258 41홈런 442타점 174도루 OPS .636을 기록한 유격수다. 비록 타격 성적은 매년 평균을 밑돌았지만, 뛰어난 수비력과 준수한 주루능력을 앞세워 빅리그 무대를 누빈 선수다.   가장 화려했던 시기는 캔자스시티 시절(2011~18)이다. 잭 그레인키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캔자스시티로 이적한 에스코바는 곧바로 팀의 주전 유격수로 도약했다. 그리고 2015년엔 데뷔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고,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와 골드글러브까지 품에 안는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리그 최하급 타격 생산력은 꾸준히 그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에도 140경기 동안 타율 .231 4홈런 OPS .593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남긴 에스코바는 결국 2018시즌을 끝으로 캔자스시티와의 인연을 정리했다.   에스코바는 올해엔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에서만 뛰었고 타율 .286 10홈런 70타점 6도루 OPS .787 wRC+ 100의 평범한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 일본프로야구(NPB)행을 택한 에스코바는 “야쿠르트 구단이 일본에서 뛸 기회를 줘 나와 가족 모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매우 고대하고 있다. 이미 2020시즌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으며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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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출신' 조시 해밀턴, 딸 폭행 혐의로 체포

'MVP 출신' 조시 해밀턴, 딸 폭행 혐의로 체포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MVP 출신’ 조시 해밀턴(38)이 가정 폭력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미국 ‘USA 투데이’ ‘댈러스 모닝뉴스’ 등 현지 매체는 31일(한국시간) 전 아메리칸리그 MVP 해밀턴이 아이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밀턴을 ..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MVP 출신’ 조시 해밀턴(38)이 가정 폭력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미국 ‘USA 투데이’ ‘댈러스 모닝뉴스’ 등 현지 매체는 31일(한국시간) 전 아메리칸리그 MVP 해밀턴이 아이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밀턴을 고소한 이는 그의 딸인 케이티 해밀턴. 해밀턴이 전처와 낳은 세 딸 중 한 명인 케이티의 주장에 따르면 해밀턴은 딸과 언쟁을 벌이던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물병을 집어 던졌고, 그녀가 앉아있던 의자를 잡아당겨 넘어뜨린 뒤 저주에 가까운 말을 내뱉었다.   이어 “죄송하다”고 말하는 딸을 방으로 끌고 가 침대에 집어 던진 해밀턴은 케이티의 머리를 잡은 채 등과 다리를 사정없이 구타했다. 이후 해밀턴은 “네가 판사 앞에서 내가 얼마나 끔찍한 아빠인지 말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다시는 너를 안 볼 테니”라는 폭언까지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케이티가 9월 30일 아침(미국시간) 해밀턴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뒤늦게 고백하면서 사법 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우선 해밀턴 측은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해밀턴은 테런티 카운티 사법 당국에 자진 출두했다”고 밝힌 그의 변호인은 “해밀턴 씨는 결백을 호소했으며 법정에서 누명이 벗겨지길 고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알코올과 마약 중독을 극복한 인생 역전 스토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해밀턴은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MVP 1회(10), 실버슬러거 3회(08, 10, 12), 올스타 5회(08~12)에 선정되는 등 빅리그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하지만 2013시즌을 앞두고 LA 에인절스와 대형 계약을 맺은 후 급격한 부진에 허덕여 ‘먹튀’로 전락했고 다시 마약이 복용한 사실이 들통나 큰 실망감을 안겼다. 2015년엔 잠시 ‘친정팀’ 텍사스로 돌아왔으나 반등을 이뤄내진 못했고, 결국 그대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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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7] '슈어저 vs 그레인키' 워싱턴-휴스턴, 선발 라인업 발표

[WS7] '슈어저 vs 그레인키' 워싱턴-휴스턴, 선발 라인업 발표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19년 메이저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양 팀은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7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시리즈 3승 3패를 거둔 두 팀은 이날 경기를 통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을 가린다. 워싱턴은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19년 메이저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양 팀은 3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7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시리즈 3승 3패를 거둔 두 팀은 이날 경기를 통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을 가린다.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가 선발로 출격한다. 슈어저는 지난 28일 열린 5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목과 오른쪽 승모근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됐다. 코티손 주사를 맞고 휴식을 취한 슈어저는 전날 불펜투구를 진행하며 컨디션 회복을 알렸다.   휴스턴은 잭 그레인키가 중책을 맡는다. 정규시즌 18승 5패 평균자책 2.93으로 맹활약한 그레인키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4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 5.30에 그쳤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투수 : 맥스 슈어저)   트레이 터너(유격수)-애덤 이튼(우익수)-앤서니 렌돈(3루수)-후안 소토(좌익수)-하위 켄드릭(지명타자)-아스드루발 카브레라(2루수)-라이언 짐머맨(1루수)-얀 곰스(포수)-빅터 로블레스(중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잭 그레인키)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율리 구리엘(1루수)-요단 알바레즈(지명타자)-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조쉬 레딕(우익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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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슈어저 등판할까?' 대망의 7차전, WS 챔피언은 과연?

[엠엘비 한마당] '슈어저 등판할까?' 대망의 7차전, WS 챔피언은 과연?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82회]에서는 10월 30일 펼쳐진 워싱턴과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6차전 경기 리뷰를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82회]에서는 10월 30일 펼쳐진 워싱턴과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6차전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슈어저 등판할까?' 대망의 7차전, WS 챔피언은 과연?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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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투데이] ‘스벅 호투+렌던 5타점’ 워싱턴, 휴스턴 잡고 7차전으로

[월드시리즈 투데이] ‘스벅 호투+렌던 5타점’ 워싱턴, 휴스턴 잡고 7차전으로

[엠스플뉴스] 오늘의 월드시리즈 소식을 한눈에! 월드시리즈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벅 호투+렌던 5타점’ 워싱턴, 휴스턴 잡고 WS 7차전으로 벌랜더와 스트라스버그는 1회 나란히 실점. 1회 초 터너가 비디오 판독 끝에 ..

  [엠스플뉴스]   오늘의 월드시리즈 소식을 한눈에! 월드시리즈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벅 호투+렌던 5타점’ 워싱턴, 휴스턴 잡고 WS 7차전으로   벌랜더와 스트라스버그는 1회 나란히 실점. 1회 초 터너가 비디오 판독 끝에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이튼의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다. 곧이어 렌던이 선제타를 때려 터너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휴스턴도 곧장 반격을 개시했다. 1회 말 2루타로 출루한 1번 타자 스프링어는 투수 폭투로 3루에 안착. 알투베의 희생플라이 땐 홈을 밟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2사 후 브레그먼은 역전 솔로포(1-2)를 터뜨렸는데 방망이를 든 채로 1루까지 뛰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경기 후 브레그먼은 "감정이 앞섰다"며 팀 동료들과 상대 선수들에게 사과했다는 후문이다.     MLB 3루수 PS 역대 통산 홈런 순위 치퍼 존스 : 11홈런 알렉스 브레그먼 : 10홈런 조지 브렛 : 10홈런 알렉스 로드리게스 : 10홈런     워싱턴은 5회 다시 힘을 냈다. 이튼이 WS 2차전 이후 4경기 만에 홈런 손맛(솔로포)을 봤고 2사 후 소토가 3-2로 달아나는 징검다리 홈런을 합작했다. WS에서 통산 3홈런을 친 최연소 선수(21세 3일)가 된 소토는 1회 브레그먼의 방망이 '바통 터치' 세레머니를 고대로 따라 하며 통쾌한 복수에도 성공했다. 결국, 벌랜더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93구). 2피홈런이 뼈아팠던 벌랜더는 단일 PS 최다 피홈런 타이기록(2017 커쇼 : 8피홈런)이라는 불명예까지 안았다.   ‘한 끗이 부족해’ 벌랜더, 클린치 게임 성적 2017 WS 6 : 6이닝 2실점 패전 2019 DS 4 : 3.2이닝 4실점 패전 2019 CS 5 : 7이닝 4실점 패전 2019 WS 6 : 5이닝 3실점 패전 *통산 WS ERA 5.68     ‘에이스 킬러?’ 소토, PS 홈런 때려낸 투수 목록 (MLB Stats) 게릿 콜 (2회) 클레이튼 커쇼 (이하 1회) 류현진 저스틴 벌랜더     7회엔 '오심'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한 장면이 연출됐다. 1루로 내달린 터너가 1루수 구리엘과 부딪혀 ‘수비 방해’가 선언됐는데, 투수의 악송구로 애매한 위치에서 포구가 이뤄져 '스리 피트' 규정 적용이 과하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비디오 판독에도 원심은 유지. 자칫하면 흐름이 넘어갈 수 있는 위기에 렌던이 해결사로 떠올랐다. 7회 2사 1루에 투런 홈런을 터뜨려 터너의 아쉬움을 달랬고 9회엔 7-2로 달아나는 쐐기 2타점 2루타까지 날렸다. 한편 마운드에서 104구 투혼을 발휘한 스트라스버그는 8.1이닝 7K 2실점 호투로 ‘빅 게임 피처’ 이미지를 굳혔고, 두리틀이 공 11개로 남은 아웃 카운트 두 개를 채웠다. 경기 도중 불펜에서 몸을 풀어 놀라움을 산 슈어저(승모근 부상)는 7차전을 위해 팔을 아꼈다.     ‘강심장’ 스트라스버그, 일리미네이션 게임 성적 2017 DS 4 : 7이닝 무실점 ‘승리’ 2019 WC : 3이닝 무실점 ‘승리’ 2019 DS 5 : 6이닝 3실점 ‘승리’ 2019 WS 6 : 8.1이닝 2실점 ‘승리’ *일리미네이션 게임 : 지면 탈락하는 경기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순위 1위 커트 실링(2001) : 56개 2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019) : 47개     게릿 콜(2019) : 47개     조시 베켓(2003) : 47개     랜디 존슨(2001) : 47개     클리프 리(2010) : 47개 *콜은 FA, 스트라스버그도 옵트아웃 실행하면 FA   ‘원정 경기장에 꿀 발라놨나?’ 월드시리즈 경기 결과 1차전 워싱턴 5:4 휴스턴 2차전 워싱턴 12:3 휴스턴 3차전 휴스턴 4:1 워싱턴 4차전 휴스턴 8:1 워싱턴 5차전 휴스턴 7:1 워싱턴 6차전 워싱턴 7:2 휴스턴 *7차전 워싱턴 승리 시 원정팀 전승 진기록 만들어져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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