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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139m 대형홈런' 강정호, 유격수 수비도 이상 無

[메이저리그 투나잇] '139m 대형홈런' 강정호, 유격수 수비도 이상 無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139m 대형홈런' 강정호, 유격수 수비도 이상 無 코글란의 살인 태클에 왼 무릎을 다친 2015년 9월 18일 이후 거의 4년 만에 유격수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139m 대형홈런' 강정호, 유격수 수비도 이상 無   코글란의 살인 태클에 왼 무릎을 다친 2015년 9월 18일 이후 거의 4년 만에 유격수로 선발 출격한 강정호는 1회 비거리 457피트(약 139.3m)짜리 대형 홈런을 폭발. 견고한 수비도 몇 차례 선보인 강정호는 “유격수로 뛰는 게 어렵진 않다”고 말했다.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2-5로 졌다. 2회에 터진 강정호의 투런포가 유일한 점수였다. 밀워키의 간판스타 옐리치는 6회 추격의 솔로포(24호)를 쳤고, 무스타커스는 8회 역전 투런포를 때리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24홈런 2위 피트 알론소(NYM) 21홈런 3위 코디 벨린저(LAD) 20홈런     마이크 무스타커스(MIL) 20홈런 5위 프랜밀 레예스(SD) 19홈런     ‘추신수 멀티히트’ 텍사스, 오클랜드에 8-9 석패   추신수는 오늘도 첫 타석에 안타. 상대 선발 몬타스를 상대로 깔끔한 우전 안타를 뽑았다. 7회엔 바뀐투수 페팃에게 안타를 때려 멀티히트를 완성. 추신수의 올해 1회 성적은 타율 .500 OPS 1.451로 더욱 좋아졌다.   다만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8-9로 아깝게 졌다. 선발 자리가 위태로운 스마일리가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타선은 8회 3점을 뽑아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 과정에서 나온 오도어의 홈스틸은 백미. 9회에도 카브레라의 적시타와 폭투를 묶어 2점을 쫓았지만, 결국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오클랜드 마무리 트레이넨은 1이닝 2실점(1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흔들리는 오클랜드 수호신’ 블레이크 트레이넨, 최근 2년 성적 2018년 68경기 80.1이닝 9승 2패 평균자책 0.78  2019년 26경기 32.1이닝 2승 2패 평균자책 3.34     워싱턴, 통산 두 번째 백투백투백투백 홈런 ‘진기록’   워싱턴이 4타자 연속 홈런을 때리는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했다. 8회 켄드릭의 솔로포를 시작으로 터너, 이튼, 렌던의 홈런이 연달아 터졌다. 4타자 연속 홈런은 이번이 역대 9번째. 워싱턴은 2017년 7월 28일에도 이 기록을 달성한 적이 있는데, 통산 두 차례나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작성한 건 워싱턴이 역사를 통틀어 최초다.   8회 샌디에이고의 ‘셋업맨’ 스탬맨에게만 무려 4홈런을 작렬한 워싱턴은 5-2로 승리. 선발 스트라스버그는 7이닝 6K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을 챙겼다.    ‘스넬 호투·로우 2홈런’ TB, BOS에 6-1 승리   1번 디아즈와 3번 로우가 스넬의 6이닝 7K 1실점 쾌투를 뒷받침한 경기. 디아즈는 4안타(1홈런)를 때렸고, 로우는 3안타(2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에이스의 시즌 4승을 도왔다. 한편 최지만은 6회 대타로 투입돼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OPS는 딱 0.8을 맞췄다.     ‘뷸러 호투·먼시 결승포’ LAD, SF에 1-0 신승   먼시는 1회 맥코비 만으로 빠지는 장외 솔로포를 작렬. 잠시 타구를 지켜보다 달리기 시작한 먼시가 못마땅했는지 범가너는 “공을 바라보지 말고 뛰라”며 언성을 높였다. 먼시도 “그럼 바다에 가서 공을 건져오라”며 맞불을 놨지만, 구심의 중재로 몸싸움이 벌어지진 않았다.   한편 뷸러는 7이닝 9K 무실점 호투. 6회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터너의 호수비 덕분에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땅볼 타구를 잡자마자 홈으로 송구해 3루 주자의 득점을 막은 터너의 판단력이 빛났다. 반면 범가너는 7이닝 5K 1실점 역투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알바레즈 데뷔 첫 홈런’ 휴스턴, 볼티모어에 4-0 승리   트리플A를 폭격(PCL 홈런 1위)한 ‘루키’ 알바레즈는 데뷔 첫 경기에 홈런포를 가동. 4회 2사 1루에 번디를 상대로 마수걸이포를 쏘아 올렸다. 팀 동료인 브레그먼은 까다로운 속구를 거른 뒤 2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한 알바레즈의 활약에 “정말 인상적”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요르단 알바레즈, 2019시즌 트리플A 성적 56경기 타율 .343 23홈런 71타점 OPS 1.184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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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맞대결' 류현진, 특명! 오타니를 잡아라 [엠엘비 한마당 LIVE]

'괴물 맞대결' 류현진, 특명! 오타니를 잡아라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0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의 시즌 10승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0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의 시즌 10승 프리뷰 소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류현진, 시즌 10승 도전 # 오타니와의 대결은? # 강정호 복귀 홈런 폭발   # LIVE 링크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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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괴물 격돌’ 류현진 vs 오타니, 11일 MBC스포츠플러스 생중계

‘한-일 괴물 격돌’ 류현진 vs 오타니, 11일 MBC스포츠플러스 생중계

[엠스플뉴스] 한일 ‘괴물’ 선수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류현진(LA다저스)이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와 첫 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6월 11일 오전 10시 5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LA에인절..

  [엠스플뉴스]    한일 ‘괴물’ 선수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류현진(LA다저스)이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와 첫 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6월 11일 오전 10시 5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LA에인절스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경기 전부터 다저스와 에인절스의 경기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괴물’ 류현진과 오타니가 각각 투수와 타자로 피할 수 없는 승부를 치르기 때문.   류현진은 5월 ‘이달의 투수’를 수상하며 상승세에 있다. 6월 첫 경기였던 지난 5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도 7이닝 무실점으로 변함 없은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해당 경기에서 류현진은 땅볼 17개(개인 한 경기 최다)를 솎아내며 타자들을 요리했다. 그 결과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점 1.35를 달성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류현진이 공을 던지면 방망이 중심에 맞질 않는다. 애리조나 경기에서 류현진의 땅볼 유도 능력이 얼마나 좋은지 볼 수 있었다. 모든 공들이 방망이 끝에만 맞았다. 완전히 타이밍을 뺏긴 것이다. 투수 출신인 제가 봐도 짜릿함이 느껴졌다”고 칭찬했다.   물오른 류현진은 오타니를 상대한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면서 메이저리그에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다. 신인왕을 수상한 오타니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5월부터 타자로만 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매서운 경기력을 뽐낸다. 류현진이 오타니를 넘어 시즌 10승을 챙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앱 다운로드 15만을 돌파한 엠스플뉴스 앱에서도 메이저리그의 경기들을 볼 수 있다. 엠스플뉴스 앱에서는 코리안리거의 뉴스와 영상도 정리돼 손쉽게 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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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피' 오티즈, 고국 도미니카에서 총격 당해

'빅파피' 오티즈, 고국 도미니카에서 총격 당해

[엠스플뉴스] ‘빅파피’ 데이빗 오티즈(43·은퇴)가 고국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총격을 당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야후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ESPN 마이클 이브스를 인용해 “오티즈가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인 산토도밍고의 한 오락 센터에서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

  [엠스플뉴스]   ‘빅파피’ 데이빗 오티즈(43·은퇴)가 고국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총격을 당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야후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ESPN 마이클 이브스를 인용해 “오티즈가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인 산토도밍고의 한 오락 센터에서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추가 소식도 나왔다. ESPN에 따르면 오티즈는 오락 시설에서 강도를 당했고 총알은 오티즈의 허리를 관통해 복부 쪽으로 튀어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허리에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힌 상태다.   오티즈는 현재 수술을 받고 있으며, 부상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오티즈는 보스턴이 자랑하는 슈퍼스타. 빅리그 20시즌 통산 2408경기에 출전해 타율 .286 541홈런 1768타점 OPS .931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2016시즌을 끝으론 현역 유니폼을 벗었고 그의 등번호인 34번은 보스턴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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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뿔난' 범가너, 먼시에게 "타구 감상하지마"

[MLB CUT] '뿔난' 범가너, 먼시에게 "타구 감상하지마"

[엠스플뉴스] “타구 감상하지 마!” “바다에서 공 건져 오든가” 매디슨 범가너(29·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격한 항의에 맥스 먼시(28·LA 다저스)가 맞불을 놨다. 10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 범가너와 베이스를 돌던 먼시와 언쟁을 벌였..

  [엠스플뉴스]   “타구 감상하지 마!” “바다에서 공 건져 오든가” 매디슨 범가너(29·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격한 항의에 맥스 먼시(28·LA 다저스)가 맞불을 놨다.   10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 범가너와 베이스를 돌던 먼시와 언쟁을 벌였다.     상황은 이랬다. 먼시는 1회 범가너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장외 솔로포를 작렬했다. 타구는 구장 밖에 있는 매코비만에 떨어졌다. 잠시 자신의 타구를 지켜본 먼시는 1루를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범가너가 먼시의 ‘타구 감상’에 단단히 뿔이 났다. 베이스를 돌던 먼시를 따라가며 소리를 질렀고 먼시도 이를 맞받아치며 얼굴을 붉혔다. 다행히 구심의 중재로 분위기가 수습돼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지진 않았다.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나눴는지도 밝혀졌다. MLB.com에 따르면 범가너는 “내 공을 바라보지 말고 뛰어라”라고 강하게 어필했고 먼시는 “내가 공을 바라보는 걸 원치 않는다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져오든가”라고 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기 싫으면 홈런을 맞지 말라는 뜻.   배트 플립 같은 메이저리그의 불문율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지만, 여전히 ‘타구 감상’은 논란의 중심 속에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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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강정호의 대형홈런, 그가 돌아왔다"

[현지코멘트] "강정호의 대형홈런, 그가 돌아왔다"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전광판을 강타하는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현지 중계진은 "그가 돌아왔다"며 강정호의 복귀 첫 홈런을 반겼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전광판을 강타하는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현지 중계진은 "그가 돌아왔다"며 강정호의 복귀 첫 홈런을 반겼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137 OPS .530이 됐다.     트리플A 재활경기를 마치고 복귀한 후 처음으로 선발 출격한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홈런 손맛을 봤다. 2회 초 무사 1루에 상대 선발 체이스 앤더슨을 상대로 비거리 457피트(약 139.3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5호포.   현지 중계진도 강정호의 초대형 홈런에 감탄을 연발했다.   중계진은 “강정호의 대형 홈런이 나왔다. 하마터면 밀러 파크를 부숴버릴 뻔했다. 종을 울리는 듯한 홈런, 베이브 루스 같은 홈런이 나왔다”고 호평했다. 메이저리그에선 대형 홈런을 야구의 신 루스의 이름을 딴 ‘루시안(Ruthia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어 중계진은 “이 타구는 전광판 하단의 금속 부위를 맞고 떨어졌다. 맞은 다음 쨍하고 울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만약 전광판이 없었다면 배터스 아이(batter's eye)를 15피트쯤 넘어 갔을 것”이라며 “그가 돌아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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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워싱턴, 통산 두 번째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

[MLB CUT] 워싱턴, 통산 두 번째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때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워싱턴은 10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5-2로 이겼다. 8회에 폭발한 4타자 연속 홈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팽팽한 투수전을 벌이던 워싱..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때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워싱턴은 10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5-2로 이겼다. 8회에 폭발한 4타자 연속 홈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팽팽한 투수전을 벌이던 워싱턴은 8회 본격적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된 하위 켄드릭이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트레이 터너와 아담 이튼이 연달아 중월 홈런을 작렬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속타자 앤서니 렌던은 우중월 솔로포를 작렬하며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샌디에이고 ‘셋업맨’ 크렉 스탬멘은 대기록의 희생양이 되며 체면을 구겼다.   빅리그 역사도 바꿨다. 워싱턴의 네 타자 연속 홈런은 이번이 통산 두 번째(종전 2017년 7월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ESPN에 따르면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2번 이상 달성한 구단은 역사를 통틀어 워싱턴이 유일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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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5타수 2안타 '멀티히트'…TEX 3연승 좌절

추신수, OAK전 5타수 2안타 '멀티히트'…TEX 3연승 좌절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9 OPS .901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9 OPS .901이 됐다.     올 시즌 1회에 타율 .489 OPS 1.441로 유독 강했던 추신수는 이날도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섰고 상대 선발 프랭키 몬타스를 상대로 깔끔한 우전 안타를 뽑았다. 홈 29경기 연속 출루도 성공.   3회엔 몬타스의 스플리터에 당해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4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7회는 달랐다. 바뀐 투수 유스메이로 페팃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6-8로 뒤진 8회엔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9회 추격의 고삐를 죄었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적시타와 투수 폭투를 묶어 오클랜드를 한 점 차 턱밑까지 쫓았다. 하지만 2사 1, 2루 기회에 로날드 구즈먼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결국 텍사스는 8-9로 아깝게 졌다.   텍사스 선발 드류 스마일리는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다시 한번 실망감을 남겼다.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된 쉘비 밀러도 1이닝 3실점으로 불을 질렀다. 오도어는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8회 2사엔 홈스틸에 성공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지만, 팀의 패배로 이런 활약도 빛이 바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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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7이닝 무실점 쾌투' LAD, SF에 1-0 신승

'뷸러 7이닝 무실점 쾌투' LAD, SF에 1-0 신승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가 매디슨 범가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도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3연전을..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가 매디슨 범가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도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뷸러는 7이닝 9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7승(1패)을 수확했다. 범가너도 7이닝 5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팀 타선이 빈공에 허덕이면서 패전을 안았다. 맥스 먼시는 1회 솔로 홈런을 터뜨려 뷸러를 도왔다.     1회 다저스가 먼저 앞서갔다. 1회 1사에 먼시가 4구째 높은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먼시의 13호포. 피홈런을 허용한 범가너는 먼시가 배터박스에서 곧바로 달리지 않았다고 소리를 지르다 구심의 주의를 받기도 했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벌어졌다. 2회 2사 1, 2루 위기를 탈출한 뷸러는 5회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범가너는 두 차례 병살타를 엮어내며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내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첫 두 타자가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장작을 쌓았다. 하지만 결국 점수를 뽑진 못했다. 파블로 산도발의 땅볼 타구가 곧바로 3루수에게 향하면서 홈으로 쇄도하던 주자가 런다운에 걸려 아웃됐고, 이후 두 타자가 연달아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산도발의 타구를 처리한 3루수 저스틴 터너의 판단력이 빛났다.   살얼음판 같은 승부를 이어가던 다저스는 8회부턴 불펜진을 투입하며 뒷문 잠그기에 나섰다.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는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고 마무리 켄리 잰슨은 9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하며 다저스의 1-0 승리를 지켰다. 잰슨은 시즌 19세이브를 수확.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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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최지만, BOS전 2타수 1안타…TB도 승리

'대타' 최지만, BOS전 2타수 1안타…TB도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6회 대타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3 OPS .800으로 올라 드디어 OPS 0.8선을 돌파했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6회 대타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3 OPS .800으로 올라 드디어 OPS 0.8선을 돌파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4-1로 앞선 6회 초 2사 만루에 다니엘 로버트슨을 대신해 대타로 투입됐다. 상대 투수는 우완 히스 헴브리. 최지만은 헴브리와 5구 승부를 벌였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뽑았다. 탬파베이가 6-1로 앞선 8회 초 1사에 콜튼 브루어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렸다. 지난 3일 미네소타전 이후 이어온 연속 안타 경기 수도 '6'으로 늘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6-1로 제압하고 원정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했다.   탬파베이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은 6이닝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4승(5패)을 챙겼다. 타선에선 디아즈가 4안타, 브랜든 로우가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스넬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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