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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 피츠버그의 2016시즌을 가른 5가지 주제

'과도기' 피츠버그의 2016시즌을 가른 5가지 주제

부진했던 맥커친(사진=MLB.com)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닐 헌팅턴 단장은 2015년 12월에 무심코 2016시즌을 “연결고리”라고 표현하며 2016시즌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야기하고 말았다. 헌팅턴 단장은 피츠버그가 2016년에 한 걸음 후퇴할 것이라 기대하며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 헌팅..

부진했던 맥커친(사진=MLB.com)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닐 헌팅턴 단장은 2015년 12월에 무심코 2016시즌을 “연결고리”라고 표현하며 2016시즌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야기하고 말았다.    헌팅턴 단장은 피츠버그가 2016년에 한 걸음 후퇴할 것이라 기대하며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 헌팅턴 단장은 원래의 주축 선수들이 아닌 다른 선수들을 일선에 세워 2016년을 시작하겠다는 의미였다. 피츠버그는 성공을 위해 노력했고 야망 있게 지구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다리”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양쪽 해석이 모두 정확했다는 것이 판명됐다.   피츠버그는 순위표에서 크게 물러나고 말았다. 2015시즌 98승을 올린 피츠버그는 78승 83패를 올렸고 2012년 이래로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15년 당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 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2경기 차로 뒤진 채로 시즌을 마쳤던 피츠버그는 이번 시즌에 월드시리즈 우승 팀인 시카고 컵스에게 25경기 뒤쳐진 채로 시즌을 마쳤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가끔 최고의 교훈은 가슴 아픈 경험을 통해 습득되기도 한다. 올해가 그렇다. 올해 있었던 도전 과제들을 바탕으로 올해 뛰었던 선수들이 훌륭한 성적을 낼 기회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2016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2016년 피츠버그의 전면은 다음과 같았을 것이다:   • 앤드류 맥커친, 최악의 시즌을 보내다.   •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트레이드 직전 실력 감퇴를 보이다.   • 스탈링 마르테, 9홈런과 부상으로 시즌 1/5결장에 불구 최고의 선수 등극 (2년 연속 내셔널리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다.)   • 게릿 콜, 2015 엄청난 활약과 대비되는 부진과 부상과의 싸움   • 마크 멜란슨, 기대치 충족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드되다.   물론 밝은 부분 역시 많았다. 하지만 중요한 스토리라인은 아마 피츠버그의 2016시즌을 대변할 만한 단어인 실망감을 반영해야 할 것이다.   1. 맥커친에게 무슨 일이? 맥커친의 부진은 계속해서 주목 받았다. 일반적인 기준에 비해서는 잘 쳤지만 맥커친의 기준에 비해서는 아니었다. 맥커친은 타석에서 전혀 자신의 모습을 찾지 못했다. 수비력은 크게 감소했으며 이중 일부는 피츠버그가 외야수비를 공격적인 위치에 잡고 있기 때문도 있다. 베이스볼레퍼런스의 WAR 수치에 따르면 맥커친은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선수였다. 하지만 맥커친은 마지막 2달 동안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7년에 대한 희망을 심어 줬다.   그 뒤 트레이드 루머가 찾아왔다. 피츠버그는 맥커친에 대한 제의를 들었고 겨울 미팅 동안 워싱턴 내셔널스와 강하게 협상했다. 하지만 맥커친은 다음 시즌 피츠버그에서 새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며, 맥커친은 이에 대해 기뻐 보인다.   2. 투수 문제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피츠버그의 선발진은 가히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피츠버그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원동력이 됐다. 피츠버그는 2016년 14명의 선발투수들을 기용했으며 평균자책 4.21로 시즌을 마쳣다.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하위권에 해당한다.   오프시즌 동안 영입한 조나단 니스, 후안 니카시오, 라이언 보겔송은 선발투수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대신 니카시오는 불펜투수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보겔송은 얼굴 부상을 당한 뒤 강력한 한 달을 보냈다. 제프 로크는 선발 대신 불펜 투수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예상치 못한 스타는 이반 노바였다. 노바는 11번의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 3.06을 기록했다.   배터리 중 절반을 차지하는 포수 부문에서는 프란시스코 서벨리와 크리스 스튜어트가 부상으로 빠졌다. 덕분에 저니맨 에릭 크라츠와 에릭 프라이어를 포수로 기용해야 했다.   3. 마감일 트레이드 멜란슨, 리리아노, 니스와 4명의 유망주들은 셋업맨 펠리페 리베로, 강속구 투수 테일러 히언, 계약 기간이 오래 남은 드류 허치슨, 좌완 구원투수 안토니오 바스타도, 후반기 스타 노바로 돌아왔다. 더 큰 그림을 그린 피츠버그는 조심스럽게 현재와 미래의 균형을 맞췄다.   비록 피츠버그가 와일드카드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지만 멜란슨의 트레이드는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였다. 노바는 보석과도 같았다. 피츠버그는 훌륭한 구위와 태도를 가졌지만 부진한 투수들을 되살리는 명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고 바스타도는 피츠버그의 중간계투를 강화시켰다.   훌륭한 유망주들인 리즈 맥과이어와 해롤드 라미레즈를 리리아노와 함께 보낸 것은 논쟁의 여지를 낳았다. 피츠버그는 연봉의 유연성이 제한되는 중소 구단이다. 상대 구단들은 리리아노에 대한 파훼법을 알아냈으며 피츠버그는 리리아노의 연봉을 덜고 싶어했다. 이제 이 트레이드의 결과는 허치슨에게 달렸다. 허치슨은 봄에 선발 로테이션을 두고 경쟁할 것이다.   4. 계약 연장 자유계약시장에서 큰손이 되기 어려운 피츠버그는 적절한 선수들을 찾아 이 선수들을 어떻게든 지켜내야 한다. 피츠버그는 그레고리 폴랑코, 서벨리, 데이비드 프리즈와 연장 계약을 성공시키며 이 선수들의 자유계약시점을 늦췄다.   지난 4월 폴랑코는 5년 3,500만 달러에 2개 옵션이 붙은 연장 계약을 맺으며 2023년까지 피츠버그에 몸담게 됐다. 지난 5월, 서벨리는 3년, 3,1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3월 중순 자유계약으로 입단한 프리즈는 지난 8월 2년, 1,1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으며 2019년 옵션까지 이 계약에 포함됐다.   5. 지금이 미래다. 제임슨 타이욘은 자신의 나이를 넘어선 성숙함과 커맨드를 보여주며 자신의 살아있는 실력을 보여줬다. 채드 컬 역시 투지 있는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조시 벨은 양쪽 타석에서 인내심과 장타력을 선보였다. 아담 프레지어는 완벽히 로스터 자리를 차지했으며 기대보다 더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2016시즌 동안 피츠버그는 12명의 선수들을 메이저리그에 데뷔시켰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구단의 미래에 대한 고무적인 예측을 낳도록 만들었다. 폴랑코와 리베로는 신인은 아니지만 이들 중심으로 팀을 구축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허들 감독은 “우리 팀이 구단으로써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젊은 선수들이 우리 마이너리그를 통해 성장해 자신들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기회들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내부적으로 그 선수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경험만한 무기는 없다.”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 아담 베리 / MLB.com   <원문>   PITTSBURGH -- Pirates general manager Neal Huntington may have inadvertently set the tone for this year in the final month of 2015, when he referred to the upcoming season as a "bridge."   Huntington did not intend to say the Bucs anticipated taking a step back in 2016. He meant the Pirates were moving away from one core group and, beginning in '16, pushing another set of players to the forefront. They still strived for success, ambitiously setting their sights on a division title.   But looking back, both interpretations of the "bridge" year turned out to be accurate.   The Pirates took a giant step back in the standings, following up a 98-win campaign by going 78-83 and missing the postseason for the first time since 2012. After finishing two games behind the National League Central champion Cardinals in '15, the Bucs ended this past season 25 games behind the eventual World Series champion Cubs.   "This year, sometimes the best lessons were learned through painful experiences," manager Clint Hurdle said. "There's an opportunity for great walk-aways from this group this year based on some of the challenges we've had this year."   What happened? Look to the front cover of the Pirates' 2016 media guide, splashed with images of their projected stars:   • Andrew McCutchen, who struggled through the worst season of his career.   • Francisco Liriano, who sharply declined before being traded.   • Starling Marte, arguably their best overall player (and an NL Gold Glove Award winner for the second straight year) despite hitting only nine homers and missing a fifth of the season with injuries.   • Gerrit Cole, who fought injuries all year and struggled after a breakout 2015 campaign.   • Mark Melancon, who lived up to preseason expectations but was dealt when it became clear the Bucs wouldn't do the same.   There were certainly plenty of bright spots, but most of the key storylines reflect the disappointment that ultimately defined the Pirates' 2016 season.   1. What's up with Cutch? McCutchen's struggles have been thoroughly documented. He hit well by most standards, but not by his own. He never felt like himself at the plate. His defense dipped, in part due to the Pirates' aggressive outfield positioning. In total, he was a net-negative contributor by Baseball-Reference Wins Above Replacement. He bounced back with a strong two-month run down the stretch, however, providing hope for 2017.   Then came the trade rumors. The Pirates have listened to offers for McCutchen, and they negotiated heavily with the Nationals during the Winter Meetings. But the Bucs are closing 2016 with the expectation that McCutchen will open next season in Pittsburgh, and he seemed happy to hear it.    2. Pitching problems   Pittsburgh's staff was among baseball's best from 2013-15, the engine that drove the Bucs to the postseason three straight years. The Pirates used 14 starters in '16, and they finished with a 4.21 ERA, ranking in the bottom half of the Majors.   Offseason acquisitions Jonathon Niese, Juan Nicasio and Ryan Vogelsong didn't pan out, though Nicasio pitched well out of the bullpen and Vogelsong enjoyed a strong month following a terrifying injury scare. Jeff Locke pitched his way out of the rotation, too. The unexpected star turned out to be Ivan Nova, who posted a 3.06 ERA in 11 starts.   The other half of the Pirates' battery was weakened by injuries to Francisco Cervelli and Chris Stewart, forcing them to lean on journeymen Erik Kratz and Eric Fryer behind the plate.   3. Deadline dealings Out went Melancon, Liriano, Niese and a quartet of prospects, and in came setup man Felipe Rivero, hard-throwing prospect Taylor Hearn, controllable starter Drew Hutchison, lefty reliever Antonio Bastardo and second-half star Nova. In the bigger picture, it represented how the Pirates believe they must carefully balance their present and future.   The Melancon deal was somewhat expected, although it came as the Pirates were trying to fight their way back into the Wild Card picture. Nova turned out to be a gem, proof the Pirates can still help struggling pitchers with the right stuff and attitude, and Bastardo bolstered the Bucs' middle-relief corps.   The inclusion of well-regarded prospects Reese McGuire and Harold Ramirez made the Liriano deal more controversial. As a small-market club with limited payroll flexibility, the Pirates wanted to get out from under Liriano's salary when they determined the league had figured out how to beat him. The jury is still out on Hutchison, who will compete for a rotation spot next spring.   4. Extending their stay Without the financial wherewithal to compete for big-name free agents, the Pirates had to find the right players and do whatever it takes to keep them on board. They did that with Gregory Polanco, Cervelli and David Freese, signing each to an extension that delayed their free agency. In April, Polanco signed a five-year, $35 million contract with two options that could keep him in Pittsburgh until 2023. In May, Cervelli inked a three-year, $31 million contract. Freese, a mid-March free-agent signing, agreed in August to a two-year, $11 million pact with an option for '19.   5. Future is now Jameson Taillon lived up to the hype, showing maturity and command beyond his years. Chad Kuhl established himself as a gritty Major League starter. Josh Bell displayed his patience and power from both sides of the plate. Adam Frazier earned a permanent roster spot and hit better than anticipated.   The Pirates had 12 players make their Major League debuts in 2016, and most of them provided an encouraging glimpse into the club's future. Polanco and Rivero weren't rookies, but they emerged as players to build around.   "I think it was an organizational win for us that we had this many young players move through our system and develop to put themselves in this position," Hurdle said. "When opportunities presented themselves, we were able to look internally. There's nothing like experience."   By Adam Berr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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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SD, 폭풍 트레이드에도 유망주 천국…김하성도 78위

[인포그래픽] SD, 폭풍 트레이드에도 유망주 천국…김하성도 78위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이은 대형 트레이드에도 여전히 유망주 랭킹 최상위권에 위치한 구단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문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1월 19일(한국시간) 2021시즌을 앞두고 유망주 랭킹 TOP100을 선정해 공..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이은 대형 트레이드에도 여전히 유망주 랭킹 최상위권에 위치한 구단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문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1월 19일(한국시간) 2021시즌을 앞두고 유망주 랭킹 TOP100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소속 유망주 7명이 명단에 꼽히면서 3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유망주를 포함시킨 팀이 됐습니다.   지난해 1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까지 세 명의 선발투수를 보강하면서 총 13명의 유망주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내준 유망주 중 이번 TOP100 랭킹에 포함된 선수는 루이스 파티뇨(탬파베이, 23위)뿐이었습니다. 폭풍 전력 보강에도 핵심 유망주들은 지켜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김하성 역시 78위에 선정됐습니다. 매체는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을 통해 타격 55점, 파워 45점, 주루 55점, 수비 50점, 어깨 50점을 부여했습니다.   이어 김하성을 두고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과 운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훌륭한 유격수가 될 수 있는 본능적인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2루와 3루도 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MLB.com에서 발표한 파워랭킹에서도 LA 다저스에 이어 2위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현재 전력과 미래를 동시에 잡은 샌디에이고, 김하성의 선택은 이유가 있었던 셈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BA 유망주 랭킹 TOP100 보유 구단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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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카스티요 트레이드로 양키스에 토레스 문의…거절 당해

신시내티, 카스티요 트레이드로 양키스에 토레스 문의…거절 당해

[엠스플뉴스]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었다. 실제로 신시내티 레즈가 루이스 카스티요(28) 트레이드를 뉴욕 양키스에 문의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신시내티는 양키스에 카스티요를 내주고 글레이버 토레스를 받는 트레이드에 대..

  [엠스플뉴스]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었다. 실제로 신시내티 레즈가 루이스 카스티요(28) 트레이드를 뉴욕 양키스에 문의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신시내티는 양키스에 카스티요를 내주고 글레이버 토레스를 받는 트레이드에 대해 문의했고 거절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주말 SNS에는 신시내티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카스티요를 내보낸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그러자 닉 크롤 신시내티 단장은 루머를 반박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 'MLB.com'은 크롤 단장의 문자를 인용해 "소문은 완전히 거짓이다. 우리는 카스티요를 로테이션에 남겨 둘 계획이다"라고 부인했다.    그렇다면 카스티요가 타 팀으로 트레이드될 확률은 있을까. 크롤 단장의 뜻처럼 지금은 잔류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헤이먼은 "신시내티는 카스티요를 통해 다른 스타 플레이어 영입을 시도해 보았지만, 이제는 신시내티에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구 우승을 차지할 기회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신시내티는 같은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소속인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는 광경을 보며 내심 지구 우승을 목표로 할 것이다. 따라서 신시내티는 카스티요 트레이드로 수준급 자원을 데려올 수 없다면, 실행할 명분이 없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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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것 없다' 보스턴, 세일 복귀 서두르지 않을 계획

'급할 것 없다' 보스턴, 세일 복귀 서두르지 않을 계획

[엠스플뉴스] 리빌딩에 기조를 두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에이스 크리스 세일(31) 복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SPN'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일은 보스턴과 4년 계약이 남아있다. 2025년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보스턴은 세일이 계약 기간 내내 팀에 기..

  [엠스플뉴스]   리빌딩에 기조를 두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에이스 크리스 세일(31) 복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SPN'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일은 보스턴과 4년 계약이 남아있다. 2025년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보스턴은 세일이 계약 기간 내내 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세일의 복귀 시점을 신중하게 고민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일의 성격상 예상보다 더 빨리 복귀 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보스턴과 세일 모두 회복에 대해 장기적으로 바라볼 이유가 있다"면서 "보스턴은 세일이 올해 적절한 시점에 복귀하여 활약해 주길 바라겠지만,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세일은 지난해 3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20년 한 차례도 등판할 수 없었다. 재활에 매진 중인 세일은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인 투구 준비를 하여 여름쯤 마운드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보스턴은 세일을 무리하게 복귀시킬 이유가 없다. 즉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라면, 세일은 마운드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세일의 복귀 시기는 미정이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심근염으로 인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세일이 자리를 비운 만큼, 로드리게스가 선두에 서서 보스턴 선발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보스턴에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세일과 로드리게스가 2021년 원투펀치를 구축하는 것이다. 과연 세일이 언제쯤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을지,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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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구단 저격?! 최지만, 연봉협상에 불만 표출 [엠엘비 한마당 LIVE]

SNS로 구단 저격?! 최지만, 연봉협상에 불만 표출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토픽>  # 최지만, 구단과 연봉 문제로 대립? # 김하성, BA 유망주 랭킹 78위 차지 # 추신수, 보라스와 결별 # 양키스의 역습? 르메이휴-클루버 영입 # 토론토는 왜 맨날 영입 실패만… # MLB 스토브리그 소식!   # LIVE 보려면 클릭▼▼▼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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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무게감 더한 워싱턴, 베테랑 레스터와 1년 계약

선발진 무게감 더한 워싱턴, 베테랑 레스터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존 레스터(37)가 내셔널스 파크 마운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MLB 네트워크'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와 워싱턴 내셔널스는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1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2006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한 레..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존 레스터(37)가 내셔널스 파크 마운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MLB 네트워크'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와 워싱턴 내셔널스는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1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2006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한 레스터는 빅리그에서 15년을 뛴 베테랑이다. 통산 424경기에 등판해 193승 111패 평균자책 3.60을 기록했고 세 차례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올스타에도 5차례 선정되며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다소 부진했다. 12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 5.16을 남기며 예년에 비해 결과물이 나빴다. 평균자책은 데뷔 이래 가장 높았다. 시련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레스터는 지난 10월 시카고 컵스가 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며 시장에 나왔다. 6년을 함께 했던 컵스와 동행을 끝내야 했다.    시장에서 레스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최종 행선지는 워싱턴이었다. 새 출발을 하게 된 레스터는 2021시즌 개인 기록 도전에도 나선다. 통산 200승까지 단 7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역 생활 막바지에 접어든 레스터가 올해 의미 있는 금자탑을 쌓을 수 있을지, 그의 활약상이 기다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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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뛸 수 있는 자리 많아…로스터 랭킹 12위" 샌디에이고 매체

"김하성, 뛸 수 있는 자리 많아…로스터 랭킹 12위" 샌디에이고 매체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뚜렷한 강점 중 하나는 '유틸리티 능력'이다. 2021시즌 김하성은 다재다능함을 뽐낼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하성을 조명했..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뚜렷한 강점 중 하나는 '유틸리티 능력'이다. 2021시즌 김하성은 다재다능함을 뽐낼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하성을 조명했다. 김하성은 매체가 선정한 40인 로스터 랭킹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김하성의 유틸리티 능력을 주목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기자회견에서 2루수로 뛰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후반기에 부진하며 김하성이 2루를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과 크로넨워스에게 외야 수비를 제안할 수도 있지만, 스프링캠프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계획과 상관없이 김하성과 크로넨워스는 다재다능하고 지명타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뛸 수 있는 자리는 많다"라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지난 6일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포지션에 대한 소회를 드러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항상 내야수를 봐왔고 내야 어느 포지션에서도 자신 있다"면서 "포지션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 자신 있지만, 내가 최고로 잘 해내야 하는 포지션은 2루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김하성의 2루 경쟁자 크로넨워스는 로스터 랭킹 15위에 등극했다. 매체는 크로넨워스의 후반기 부진과 좌투수 상대 약점을 언급하며 김하성과의 계약이 현명했다고 평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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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스프링어, 이번 주에 행선지 결정…토론토 혹은 메츠 유력

'최대어' 스프링어, 이번 주에 행선지 결정…토론토 혹은 메츠 유력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의 행선지가 이번 주에 뚜렷한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스프링어는 이번 주 안으로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의 행선지가 이번 주에 뚜렷한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스프링어는 이번 주 안으로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다”라고 알렸다.    이번 비시즌에 토론토와 메츠는 스프링어를 놓고 치열한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MLB.com'은 지난 18일 'SNY' 짐 듀켓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에 이미 5년 1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했고 영입을 위해 기꺼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수많은 FA를 놓쳤던 토론토는 무려 15년 만에 1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계약을 준비하며 스프링어 영입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메츠 또한 스프링어를 향한 깊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샌디 앨더슨 뉴욕 메츠 사장은 지난 13일 '빅타임 베이스볼'에 출연해 "아직도 스프링어와 여유 있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메츠의 막대한 자금은 스프링어를 현혹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현지에서는 스프링어 영입전을 두고 엇갈린 의견을 내놓았다.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지난 19일 "메츠는 사치세 한도를 넘기고 싶지 않다고 밝혔고 이는 스프링어 영입 욕망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면서 토론토의 우위를 예상했다. 반면 모로시는 지난 17일 스프링어가 자신의 고향인 코네티컷주 근처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코네티컷주는 메츠의 홈구장 시티 필드가 있는 퀸스와 거리가 가깝다. 이는 스프링어가 메츠를 더 선호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결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과연 스프링어가 고민 끝에 내린 최종 결정은 무엇일지,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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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에 맛 들인 샌디에이고, 선발 머스그로브 영입 성공

트레이드에 맛 들인 샌디에이고, 선발 머스그로브 영입 성공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번에도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 강화에 성공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우완 조 머스그로브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허드슨 헤드, 오마르 크루즈, 드레이크 펠로우스,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번에도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 강화에 성공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우완 조 머스그로브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허드슨 헤드, 오마르 크루즈, 드레이크 펠로우스, 데이비드 베드너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뉴욕 메츠까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였다. 헤이먼은 메츠가 좌완 선발 조이 루케시를 샌디에이고에서 받고 앤디 로드리게스를 피츠버그로 보낸다고 덧붙였다.    샌디에이고가 한번 더 트레이드 버튼을 누르며 무려 이번 겨울에만 3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앞서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12월 두 차례 트레이드를 통해 다르빗슈 유와 블레이크 스넬을 얻었다.     지난 2016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머스그로브는 5년간 통산 108경기 29승 38패 평균자책 4.33을 기록했다. 2018년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되었고 머스그로브는 2019년에 11승을 수확하며 커리어 첫 두 자릿수 승수를 남기기도 했다. 지난해 성적은 8경기 1승 5패 평균자책 3.86.   샌디에이고는 머스그로브를 확보하며 2021시즌 선발진 운영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다르빗슈, 스넬, 디넬슨 라멧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은 가히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라인업으로 꼽히고 있고 머스그로브는 크리스 패댁, 아드리안 모레혼과 하위 선발진에서 활약해 줄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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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운동능력 보유"…김하성, BA 선정 유망주 78위

"재능과 운동능력 보유"…김하성, BA 선정 유망주 78위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향한 현지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 미국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탑 100 유망주 순위를 발표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유망주 순..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향한 현지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   미국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탑 100 유망주 순위를 발표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유망주 순위는 현지에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올겨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합류한 김하성이 78위에 선정됐다. 김하성은 지난 2013년 류현진이 42위에 등극한 이후 8년 만에 유망주 100위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김하성은 매체가 지난 15일에 공개한 샌디에이고 유망주 랭킹 탑 10에서도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매체는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김하성의 타격과 주루에 55점 그리고 수비와 팔힘은50점을 부여했다. 파워는 45점을 받았다.   매체는 김하성에 관해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과 운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훌륭한 유격수가 될 수 있는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고 2루와 3루도 소화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30개 구단 중 샌디에이고가 가장 많은 7명의 유망주를 배출했고 토론토는 6명이 등재되며 풍부한 팜 시스템을 자랑했다. 유망주 전체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완더 프랑코(탬파베이 레이스)가 뽑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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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단장, 카스티요 NYY행 트레이드 루머 부인 "거짓 소문이야"

CIN 단장, 카스티요 NYY행 트레이드 루머 부인 "거짓 소문이야"

[엠스플뉴스] 닉 크롤 신시내티 레즈 단장은 루이스 카스티요(28)의 뉴욕 양키스행 트레이드 소문을 부인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카스티요를 내보낸다는 소문이 지난 주말 내내 SNS에 퍼져나갔다. 크롤 단장은 루머를 직..

  [엠스플뉴스]    닉 크롤 신시내티 레즈 단장은 루이스 카스티요(28)의 뉴욕 양키스행 트레이드 소문을 부인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카스티요를 내보낸다는 소문이 지난 주말 내내 SNS에 퍼져나갔다. 크롤 단장은 루머를 직접 언급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고 그것을 잠재웠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크롤 단장의 문자를 인용해 "소문은 완전히 거짓이다. 우리는 카스티요를 2021년 로테이션 자원으로 남겨 둘 계획이다"라고 반박했다.    카스티요는 타 팀에서 탐낼만한 매력적인 선발 투수다. 2017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한 카스티요는 4년간 90경기를 모두 선발로 등판해 32승 33패 평균자책 3.62를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12경기 4승 6패 평균자책 3.21로 제 몫을 다하며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의 뒤를 완벽히 보필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지난해 12월 소니 그레이에 이어 카스티요 또한 트레이드 대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카스티요와 관련된 트레이드 루머가 생성된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시즌에 크롤 단장은 팀 내 선수들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듣고 있고 불가 자원은 아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크롤 단장이 이번 소문은 일축했지만, 카스티요를 트레이드 불가 자원으로 분류한 것은 아닐 확률이 높다.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는다면, 트레이드 가능성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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