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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컵스의 2016 시즌 명경기 Best 5

'WS 우승' 컵스의 2016 시즌 명경기 Best 5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컵스(사진=MLB.com) 월드시리즈 트로피는 투어를 다니고 있으며 시카고 컵스 선수들은 휴가와 퍼레이드에서 복귀했으며 리글리 필드의 보수 역시 진행 중에 있다. 2016시즌은 시카고 컵스와 팬들에게 신나는 한 해였다. 메이저리그 최고승수 103승을 기록했..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컵스(사진=MLB.com)   월드시리즈 트로피는 투어를 다니고 있으며 시카고 컵스 선수들은 휴가와 퍼레이드에서 복귀했으며 리글리 필드의 보수 역시 진행 중에 있다. 2016시즌은 시카고 컵스와 팬들에게 신나는 한 해였다. 메이저리그 최고승수 103승을 기록했으며 1908년 이래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좌익수 카일 슈와버는 정규시즌 3번째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이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월드시리즈에 복귀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팀의 득점을 도왔다. 윌슨 콘트레라스와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동안 큰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콘트레라스는 지난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최초로 본 공을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선발투수 카일 헨드릭스는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얻었으며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왕으로 시즌을 마쳤다. 시카고 컵스의 선발투수들은 평균자책 2.96으로 메이저리그 최고였다. 하비에르 바에즈와 애디슨 러셀은 팀 내야 중심에서 엄청난 수비 능력을 보여줬다. 제이슨 헤이워드는 4번째 골드글러브를, 앤소니 리조는 1번째 골드글러브 및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아롤디스 채프먼의 시속 100마일을 넘어가는 직구들은 전광판 담당자를 매우 바쁘게 만들었다.   지난 11월 3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월드시리즈 7차전 승부에서 8-7 승리를 거둔 뒤 컵스 선수들은 많은 축하와 칭송을 받았다. 특히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다. 하지만 2016년이 지나기 전 컵스의 우승 시즌을 재조명할 5개의 경기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5. 브라이언트를 위한 기념일   지난 6월 28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날을 가졌다. 브라이언트는 커리어 첫 5안타 경기, 첫 3홈런 경기를 했으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홈런과 2개의 2루타를 친 선수가 됐다. 브라이언트는 6타점을 올리며 컵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11-8승리를 거두도록 도왔다.   신시내티의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광경이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16개의 총루타로 컵스의 구단 기록을 세웠고 한 경기에 5개의 장타를 친 구단 역사상 2번째 선수가 됐다.   브라이언트는 “내 인생 최고의 경기였다. 메이저리그에는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으며 이런 무대에서 매일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감사하고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으며 내가 가진 모든 기회 가운데 대부분을 살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며 시즌을 마쳤다. 또한 최고의 대학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 스파이크스 어워드, 올해의 마이너리그상, 올해의 신인상, MVP를 연속적인 시즌에 받은 첫 선수가 됐다. 만 24세의 브라이언트는 30개의 표 가운데 29개의 표에서 1위를 받았으며 워싱턴 내셔널스의 다니엘 머피만이 나머지 1표에서 1위를 받았다.   4. 리글리 필드에서의 다득점 시간   컵스의 이번 시즌 목표는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실행하는 것이었고 지난 8월 1일 리글리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펼쳐진 인터리그 경기에서 이를 매우 흥미로운 방법으로 실현했다.   시애틀은 첫 3이닝 동안 6-0 리드를 잡으며 경기를 시작했지만 컵스는 따라 붙기 시작해 9회에 3득점을 올렸고 러셀이 폭투로 홈을 밟으며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조 매든 감독은 자신의 불펜 기용에 있어 창의적인 방법을 택했으며 구원투수 트래비스 우드가 7회 좌익수로 들어서는 장면까지 연출했다. 그리고 2번쨰 아웃카운트를 잡을 당시 담장에 충돌하며 공을 잡아내는 모습도 보여줬다.   12회 존 레스터가 헥터 론돈 대신 대타로 들어서 완벽한 스퀴즈 번트를 실행시켰고 3루주자 헤이워드가 득점에 성공하며 컵스는 승리를 쟁취했다. 레스터가 당시 타석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레스터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매든 감독의 생각이 먹힌 것이다.   레스터는 “매든 감독이 또 해냈다. 가끔 매든 감독은 어리둥절하게 만들 때가 있다. 그런데 항상 통한다.”라고 말했다.   3. 제이크 아리에타의 2번쨰 노히트노런   아리에타의 2015시즌 하이라이트는 지난 8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노히트노런을 한 경기였다. 이는 통산 1번째 노히트노런이었다. 2015년 아리에타는 22승 6패 평균자책 1.77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2016시즌에도 아리에타는 다시 해냈다. 지난 4월 22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한 것이다. 아리에타는 6개의 탈삼진, 4볼넷과 직접 안타 2개를 치며 자기 자신을 도왔다. 아리에타는 신시내티가 9이닝 동안 친 총 안타개수보다 2개를 더 쳤다.   아리에타는 켄 홀츠먼과 래리 코코랑과 함께 복수의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3번쨰 컵스 투수가 됐다.   아리에타는 “2번째는 느낌이 다르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조금씩 더 편해졌다. 경기 전 공을 던졌던 느낌으로부터 몇몇 타석 및 몇몇 이닝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신이 던지는 공에 대해 확신을 갖고 모든 노력을 집약시킨다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 경기   가끔은 작은 일들이 차이점을 만든다. 컵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시리즈 전적 3-1로 승리를 거두며 5차전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조니 쿠에토를 상대하는 일을 피할 수 있었다. LA 다저스는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2-1로 리드를 잡았고 4차전 경기는 지난 10월 2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컵스는 3회까지 유리아스의 멋진 투구에 가로막혀 공격적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벤 조브리스트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서 번트 안타로 4득점의 시발점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러셀의 2점 홈런이 나오기도 했다.   조브리스트는 “나는 번트 안타가 나오던 시점이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때까지 안타를 치지 못했기 때문에 ‘시간이 됐어. 누군가는 해야 해.’라고 생각했다.”   조브리스트는 스스로 번트를 대기로 결정했고 이는 팀의 10-2 승리를 이끌었다. 컵스는 다음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1945년 이래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1.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   컵스는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는 월드시리즈에서 시리즈 전적 3-1까지 몰렸다. 하지만 반격에 성공해 월드시리즈를 7차전 경기까지 끌고 왔고 해당 경기는 11월 3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렸다. 컵스의 외야수 덱스터 파울러가 리드오프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컵스는 경기에서 5-1리드를 잡았다. 이는 헨드릭스에게 충분한 점수차로 보였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8회 2사 채프먼을 상대로 3점을 뽑아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라자이 데이비스의 2점 홈런이 나왔다.   경기는 10회 우천으로 인해 17분간 지연됐다. 이것으로 컵스는 재정비를 할 수 있었다. 헤이워드가 미팅을 갖기 위해 웨이트룸으로 선수들을 불렀고 이는 시즌 동안 일어났던 첫 선수들만이 참여한 미팅이었다. 헤이워드는 자신들의 팀 동료들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상기시켰다.   제드 호이어 단장은 “우천 지연이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 중 최고의 일이었다. 이런 것은 솔직히 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헤이워드는 “나는 우리 선수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우리가 어떻게 해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가서 승리를 쟁취하려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컵스는 바로 이에 반응하며 10회 2득점에 성공했고 이 과정에서 월드시리즈 MVP 조브리스트의 동점을 깨는 좌익수 방면 2루타가 나왔다. 클리블랜드는 10회 1득점에 성공했지만 컵스는 8-7 승리를 지킬 수 있었으며 1908년 이래로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원문기사 - 캐리 머스캣 / MLB.com   <원문>   CHICAGO -- The World Series trophy is on tour, Cubs players are back from vacation and hometown parades and renovation work is underway at Wrigley Field. The 2016 season was a wild ride for the Cubs and their fans as the team won a Major League-best 103 games and its first championship since 1908.   Kyle Schwarber sustained a season-ending knee injury in the third game of the regular season only to come back in the World Series and help rally the team against the Indians. Willson Contreras and Albert Almora Jr. made big splashes in their Major League debuts, with Contreras hitting a home run on the first pitch he saw on June 19. Kyle Hendricks won a spot in the rotation and then finished as the Major League's ERA leader. The Cubs' starters boasted a big league-best 2.96 ERA. Javier Baez and Addison Russell provided stellar glove work up the middle. Jason Heyward won his fourth Rawlings Gold Glove Award, while Anthony Rizzo was awarded his first and also his first Silver Slugger Award. And Aroldis Chapman's 100-plus mph fastballs kept the video scoreboard operators busy.   Since the last out was made on Nov. 2 at Progressive Field to clinch the seven-game World Series with an 8-7, 10-inning win over the Indians, the Cubs' players have celebrated and been honored, including Kris Bryant, who was named the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 But before saying goodbye to 2016, let's take a look back at five games that highlighted the Cubs' championship season.   5. Red-letter day for Bryant   On June 27 at Great American Ball Park, Bryant had a field day. He posted his first career five-hit game, his first three-homer game, and became the first player in modern Major League history to hit three homers and two doubles in one game. And he also drove in six runs in the Cubs' 11-8 win over the Reds.   "I hope to never see it again," Cincinnati manager Bryan Price said.   Bryant also set a Cubs franchise record with 16 total bases, and he was the second player in franchise history with five extra-base hits in a game.   "The best game of my whole life, obviously," Bryant said. "There's so many good players in this game, I feel so fortunate, so thankful for this opportunity to play on a stage like this every day, and I give it my all and I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I get."   Bryant capped his season by winning the NL MVP Award, becoming the first player to win the Golden Spikes Award presented to the top collegiate player, the Minor League Player of the Year Award,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and the MVP honors in consecutive seasons. Bryant, 24, received 29 of 30 first-place votes, with the Nationals' Daniel Murphy getting the other first-place vote.   4. Rally time at Wrigley   The Cubs' rally cry over the season was, "We never quit," and they showed that on July 31 in an entertaining Interleague game at Wrigley Field against the Mariners.   Seattle opened a 6-0 lead after three innings but Chicago rallied, scoring three runs in the ninth and tying the game when Russell raced home on a wild pitch. Manager Joe Maddon had to be creative regarding his bullpen, and reliever Travis Wood was inserted into left field in the seventh, and he made a catch at the wall for the second out.   The Cubs won in the 12th when Jon Lester, pinch-hitting for Hector Rondon, perfectly executed a sacrifice bunt, scoring Heyward from third. What was Lester thinking at the plate?   "I wasn't thinking at all," Lester said.   Maddon's madness worked.   "Joe does it again," Lester said. "You sit there sometimes and scratch your head and it seems to always work out."   3. Jake Arrieta's second no-no   The highlight of Arrieta's 2015 season was a no-hitter on Aug. 30 at Dodger Stadium, the first of his career. He went 22-6 with a 1.77 ERA to win the NL Cy Young Award that year. On April 21 this past season at Cincinnati, Arrieta did it again. He struck out six, walked four and helped himself by hitting two singles, which were two more than the Reds totaled over nine innings. Arrieta is the third Cubs pitcher to record multiple no-hitters, joining Ken Holtzman and Larry Corcoran.   "It feels different the second time," Arrieta said. "I was a little more relaxed as the game progressed. Based on the way I threw the ball before the game started, I anticipated having to grind through some at-bats and some innings a little more than I did. ... You put it all together and have conviction with what you're throwing out there and good things can happen."   2.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 Game 4   Sometimes it's the little things that make a difference. The Cubs avoided facing the Giants' Johnny Cueto in Game 5 of the NL Division Series by winning that series, 3-1. The Dodgers took a 2-1 lead in the best-of-seven NLCS, and Game 4 was at Dodger Stadium on Oct. 19. Chicago had scuffled offensively against Los Angeles' formidable pitching, but Ben Zobrist got things started with a bunt single to lead off the fourth inning that ignited a four-run inning, including a two-run homer by Russell.   "I felt like that spot in the game was the right time," Zobrist said. "After we hadn't gotten any hits up to that point, I was like, 'Well, it's time. Someone needs to do it.'"   Zobrist had decided to bunt on his own, and that little hit sparked a 10-2 victory. The Cubs would win the next two games to reach the World Series for the first time since 1945.   1. Game 7 of the World Series   The Cubs trailed the Indians, 3-1, in the best-of-seven Series, but they rallied to force a decisive Game 7 at Progressive Field on Nov. 2. Dexter Fowler got things started with a leadoff home run, and Chicago opened a 5-1 lead, which seemed to be enough for Hendricks. But Cleveland tied the game with two outs in the eighth, scoring three runs off Chapman, including a two-run homer by Rajai Davis.   Play was halted before the 10th inning for 17 minutes because of rain, which gave the Cubs a chance to regroup. Heyward called all the players into the weight room for a meeting -- the first players-only meeting of the season -- and reminded his teammates just how good they are.   "I think the rain delay w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us, to be honest," general manager Jed Hoyer said.   "I told them I love them," Heyward said. "I said, 'I don't know how it's going to happen, how we're going to do it, but let's go out and try to get a W.'"   The Cubs responded, scoring two runs in the 10th, including the tiebreaker on World Series MVP Zobrist's double to left. The Indians did score one run in the 10th, but the Cubs held on for an 8-7 win and their first World Series championship since 1908.   By Carrie Muskat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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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군단' 양키스, 팀 월간 최다홈런 기록 경신

'거포군단' 양키스, 팀 월간 최다홈런 기록 경신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홈런 역사를 다시 썼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회와 3회 홈런포를 추가했다. 양키스는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D..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홈런 역사를 다시 썼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회와 3회 홈런포를 추가했다.   양키스는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D.J. 르메이휴가 3구 커브를 통타해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양키스는 8월에만 59개의 아치를 그렸다. 이는 메이저리그 한 구단이 기록한 월간 최다홈런 기록. 종전 기록은 1999년 5월 시애틀 매리너스, 1987년 5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세운 58홈런이다.   양키스는 3회초 애런 저지의 솔로포를 더해 월간 홈런수를 60개로 늘렸다. 이날 경기 외에도 8월 5경기가 남아있어 해당 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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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롱고리아, 빅리그 통산 1000타점…데뷔 12년 만

SF 롱고리아, 빅리그 통산 1000타점…데뷔 12년 만

[엠스플뉴스] 에반 롱고리아(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인 커리어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롱고리아는 2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

  [엠스플뉴스]   에반 롱고리아(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인 커리어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롱고리아는 2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3회초, 롱고리아는 홈런으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렛 앤더슨의 5구 체인지업을 퍼올려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경기 후반에는 결승타를 때려냈다. 3-4로 추격하던 7회초 1사 만루, 롱고리아는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초구를 노려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추가했다. 팀은 롱고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롱고리아는 2008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해 올해 빅리그 12년차 시즌을 맞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999타점을 수확한 그는 3회 홈런으로 1000타점을 완성했다. 롱고리아는 올 시즌 100경기에 출전해 타율 .260 17홈런 56타점 OPS .792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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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라미레즈, 유구골 골절로 이탈…27일 수술 예정

CLE 라미레즈, 유구골 골절로 이탈…27일 수술 예정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MLB.com은 26일(한국시간) “호세 라미레즈가 오른손 유구골 골절을 진단받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라미레즈는 오는 27일 뉴욕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전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출전한..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MLB.com은 26일(한국시간) “호세 라미레즈가 오른손 유구골 골절을 진단받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라미레즈는 오는 27일 뉴욕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전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출전한 라미레즈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후 손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갈고리뼈 골절이 발견됐다.   라미레즈는 지난해 157경기 타율 .270 39홈런 105타점 OPS .939를 기록한 클리블랜드의 간판 타자다. 2017년을 시작으로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수상과 올스타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올 시즌 전반기 85경기애서 타율 .218 7홈런 OPS .652에 그치며 극도로 부진했다. 7월부터 살아난 라미레즈는 후반기 41경기 타율 .327 13홈런 OPS 1.068로 반등했다. 하지만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시즌 후반 휴식이 불가피해졌다.   라미레즈의 복귀 일정은 수술을 받은 이후 나올 전망이다. 하지만 유구골 골절상은 회복까지 최소 4주가 소요되는 부상으로 시즌 내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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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출루' 추신수, CWS전 1안타 2볼넷…텍사스는 패배

'3출루' 추신수, CWS전 1안타 2볼넷…텍사스는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세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이날 안타는 팀의 유일한 안타였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세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이날 안타는 팀의 유일한 안타였다.         우완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한 추신수는 첫 타석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1사에서 엘비스 앤드루스의 병살타가 나와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3회초에도 팀에 득점 기회를 제공했다. 2사 1루에서 5구 만에 볼넷을 골라내 1루 주자를 2루로 진루시켰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6회초 애런 범머의 2구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상대 야수 실책과 앤드루스의 땅볼로 3루에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8회초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공격을 마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6에서 .267로 소폭 올랐다.   텍사스는 빈공에 허덕이며 0-2로 패배 시즌 성적 64승 68패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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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BAL전 멀티히트 1타점…TB는 2연패

최지만, BAL전 멀티히트 1타점…TB는 2연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2에서 .255로 올랐..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2에서 .255로 올랐다.         첫 타석에서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최지만은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의 초구 빠른 공을 노려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1사에서 케빈 키어마이어의 땅볼 때 2루 진루를 시도하다 잡혔다.   4회 무사 1루에서 최지만은 5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유격수 땅볼 타구를 만들었다. 선행주자 오스틴 메도우스가 2루에서 잡혔고 최지만은 1루를 밟았다. 이어 상대 야수 실책, 키어마이어의 안타를 틈타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5회에는 타점을 추가했다. 팀이 2-6으로 추격하던 1사 1, 3루에서 초구 체인지업을 퍼올려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8로 뒤진 8회초에는 폴 프라이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렸지만,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병살타로 추가 진루하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3-8로 패하며 4연전을 2승 2패로 마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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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NL 신인왕 ‘예약’

[메이저리그 투나잇]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NL 신인왕 ‘예약’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신인왕 ‘예약’ 알론소가 41호 홈런을 작성하며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메츠 최다홈런 타이’ 알론소, 사실상 신인왕 ‘예약’   알론소가 41호 홈런을 작성하며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다. 5회 프리드를 상대로 역전 스리런 홈런(4-5) 손맛을 봤다. 타티스 주니어가 허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돼 사실상 NL 신인왕 수상은 확정한 분위기. 나아가 알론소는 저지의 역대 신인 최다 홈런 기록(52홈런)도 넘본다.    ‘북극곰’ 알론소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메츠는 애틀랜타의 7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5-5로 팽팽히 맞선 8회 아쿠냐가 적시타를 때렸고 좌익수 JD 데이비스가 방심한 사이 해밀턴이 3루를 돌아 추가점을 올렸다.  메츠 한 시즌 최다홈런 2019년 피트 알론소 : 41홈런 [진행 중] 2006년 카를로스 벨트란 : 41홈런 1996년 토드 헌들리 : 41홈런   MLB 신인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  애런 저지(2017) 52홈런  마크 맥과이어(1987) 49홈런 피트 알론소(2019) 41홈런 [진행 중] 코디 벨린저(2017) 39홈런   NL 신인왕 유력후보 fWAR 피트 알론소(NYM) 4.1승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SD) 3.6승 마이크 소로카(ATL) 3.6승     ‘곤솔린 2승 잰슨 27SV’ 다저스, 양키스에 2-1 진땀승   ‘미리 보는 월드시리즈’가 될 수도 있는 다저스와 양키스의 2차전. 다저스가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양키스를 한 점 차로 눌렀다. ‘루키’ 곤솔린은 5이닝 2K 1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3회엔 터너가 투런포로 두 점을 보탰다. 양키스는 4회 저지의 솔포로 역대 월간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지만, 다저스 셋업맨 켈리-바에즈에 막혀 8회까지 침묵을 지켰다.   한 점 차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잰슨은 또 반전 드라마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 토레스, 가드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어셸라는 야수선택으로 내보냈다. 느린 땅볼 타구를 잡은 터너가 곧장 2루로 송구했는데 주자 가드너의 발이 먼저 베이스에 닿았다. 비디오 판독 결과 판정이 아웃에서 야수선택으로 번복. 하지만 잰슨은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간신히 세이브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월간 최다홈런 2019년 8월 뉴욕 양키스 : 58홈런(진행 중) 1999년 5월 시애틀 매리너스 : 58홈런 1987년 5월 볼티모어 오리올스 : 58홈런 *양키스 8월 잔여 경기 6경기      ‘허드슨 쾌투’ 세인트루이스, 콜로라도에 6-0 승리   세인트루이스 팬들은 '영건' 듀오의 활약에 배가 부를 듯. 전날엔 플래허티(6이닝 9K 무실점) 이날엔 허드슨(6이닝 2K 무실점)이 콜로라도 타선을 꽁꽁 묶었다. 2회엔 베이더의 투런포, 7회엔 골드슈미트의 솔로포가 터졌고, 불펜진도 남은 3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허드슨과 함께 영봉승을 합작했다. 세인트루이스 실트 감독은 “잭(플래허티)와 닥(허드슨)은 좋은 듀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건’ 플래허티-허드슨 듀오 8월 성적  잭 플래허티 : 32이닝 평균자책 0.28 다코다 허드슨 : 26.1이닝 평균자책 1.71 *두 선수 8월 평균자책 0.93 합작     ‘알라드 호투’ 텍사스, 화이트삭스에 4-0 승리…추신수 1안타 1볼넷   ‘크리스 마틴의 유산’ 알라드는 모처럼 6.1이닝 8K 무실점 호투. 지난 2경기에서 10실점(10.2이닝)을 내줬는데 이번엔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여러 구종 중 유독 커터(8K 중 5K)가 돋보였다. 칼훈은 6회 투런포를 터뜨렸고 7회엔 산타나가 투런 아치를 그려 알라드의 2승을 도왔다. 추신수는 7회 안타와 득점을 추가했고 9회엔 볼넷을 골랐다. 한편 화이트삭스 1루수 아브레유는 통산 10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테임즈, ARI 갤런 상대 19호포 작렬…밀워키 4-0 승리   밀워키 선발 앤더슨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반등에 성공. 지난 19일 워싱턴전에서 2.1이닝 10실점으로 무너졌는데 이날엔 5이닝 5K 무실점 쾌투로 지난 아쉬움을 털었다. 테임즈와 그리샴은 4회 백투백 홈런을 합작해 '0'의 균형을 깼고 히우라는 7회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5이닝 8K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이 빈공에 허덕여 패전투수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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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1안타 1볼넷 '2출루'…TEX 2연패 탈출

추신수, CWS전 1안타 1볼넷 '2출루'…TEX 2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36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36이 됐다.     지난 24일 화이트삭스전에선 볼넷 한 개만 골랐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엔 중견수 플라이, 5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화이트삭스 선발 이반 노바의 노련한 투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7회엔 침묵을 깼다. 7회 2사에 우완 불펜 지미 코데로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낮은 코스의 싱커를 공략해 내야 수비망을 꿰뚫었다. 이후 대니 산타나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득점도 수확했다. 점수는 4-0.   추신수는 9회 2사엔 우완 호세 루이즈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7구 승부 끝에 낮은 속구를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텍사스는 화이트삭스를 4-0으로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애틀랜타에서 데려온 ‘좌완 루키’ 콜비 알라드가 모처럼 6.1이닝 8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윌리 칼훈은 6회 투런포, 산타나는 7회 투런 아치를 그리며 알라드의 시즌 2승을 도왔다.   화이트삭스 호세 아브레유는 1회 안타를 추가해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지만, 팀 패배로 마냥 웃진 못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노바는 5.2이닝 2실점(1자책)으로 제 몫을 했지만, 팀 타선 불발로 패전의 멍에(9승 10패)를 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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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호포' 알론소,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41호포' 알론소, 메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엠스플뉴스] ‘신성’ 피트 알론소(24)가 뉴욕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알론소는 2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삼진, 3회엔 우익수 직선타로 돌아선 알론소는 세 번째 타석엔 ..

  [엠스플뉴스]   ‘신성’ 피트 알론소(24)가 뉴욕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알론소는 2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삼진, 3회엔 우익수 직선타로 돌아선 알론소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5회에 터졌다. 애틀랜타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의 폭투로 5회 말 2사 2, 3루 기회를 잡은 알론소는 존 한복판에 몰린 실투성 속구를 공략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41호포. 홈런 비거리는 451피트(약 137.46m)를 찍었다.   이로써 알론소는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6년 토드 헌들리, 2006년 카를로스 벨트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한 개만 더 추가하면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아울러 알론소는 애런 저지가 2017년에 작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 홈런(52개)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MLB.com은 “알론소가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을 때 메츠 구단은 그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를 긍정적으로 바라본 사람들도 알론소가 이 정도 활약을 하리라곤 예상하지 못했다”며 알론소의 활약을 극찬했다.   한편 알론소는 올 시즌 타율 .266 41홈런 100타점 OPS .963을 기록, 내셔널리그 신인왕 최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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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ARI 갈렌 상대 19호포 작렬…2G 연속 홈런

테임즈, ARI 갈렌 상대 19호포 작렬…2G 연속 홈런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까지 단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테임즈는 25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인 2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킨 ..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까지 단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테임즈는 25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인 2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킨 테임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애리조나 선발 잭 갈렌의 초구 커터를 공략해 우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9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0피트(약 115.82m), 타구 속도는 시속 104마일을 마크했다.   전날엔 SK 와이번스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를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렸던 테임즈는 2경기 연속 홈런 신바람을 냈다.   후속타자 트렌트 그리샴은 곧바로 솔로포를 터뜨려 테임즈와 함께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한편, 테임즈는 올 시즌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256 19홈런 51타점 OPS .86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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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복귀 시동' 오타니, 불펜피칭 35구 소화

'투수 복귀 시동' 오타니, 불펜피칭 35구 소화

[엠스플뉴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스플리터를 제외한 모든 구종을 시험하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 재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020시즌부턴 다시 투타 겸업을 시도할 전망이다. LA 타임스, MLB.com 등 미국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이날 불..

  [엠스플뉴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스플리터를 제외한 모든 구종을 시험하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 재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020시즌부턴 다시 투타 겸업을 시도할 전망이다.   LA 타임스, MLB.com 등 미국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이날 불펜피칭에 나서 공 35개를 던졌다. 그의 전매특허인 스플리터를 선보이진 않았으나 별다른 이상 징후가 보이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올해엔 타자로만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투수로서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6월 27일엔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최근엔 변화구까지 섞어 던지며 훈련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오타니는 이번 불펜 투구에선 주무기인 스플리터의 봉인을 풀진 않았지만, 속구와 슬라이더 그리고 커브를 섞어 던지며 컨디션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펜 투구를 무사히 마친 오타니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번보단 조금 더 훈련 강도를 끌어올렸다. 전반적으로 꽤 잘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재활이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오타니는 시즌 막바지엔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시뮬레이션 피칭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올해엔 타자로만 경기에 나서고 있는 오타니는 91경기에 출전해 타율 .302 16홈런 54타점 11도루 OPS .881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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