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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컵스의 2016 시즌 명경기 Best 5

'WS 우승' 컵스의 2016 시즌 명경기 Best 5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컵스(사진=MLB.com) 월드시리즈 트로피는 투어를 다니고 있으며 시카고 컵스 선수들은 휴가와 퍼레이드에서 복귀했으며 리글리 필드의 보수 역시 진행 중에 있다. 2016시즌은 시카고 컵스와 팬들에게 신나는 한 해였다. 메이저리그 최고승수 103승을 기록했..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컵스(사진=MLB.com)   월드시리즈 트로피는 투어를 다니고 있으며 시카고 컵스 선수들은 휴가와 퍼레이드에서 복귀했으며 리글리 필드의 보수 역시 진행 중에 있다. 2016시즌은 시카고 컵스와 팬들에게 신나는 한 해였다. 메이저리그 최고승수 103승을 기록했으며 1908년 이래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좌익수 카일 슈와버는 정규시즌 3번째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이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월드시리즈에 복귀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팀의 득점을 도왔다. 윌슨 콘트레라스와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동안 큰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콘트레라스는 지난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최초로 본 공을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선발투수 카일 헨드릭스는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얻었으며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왕으로 시즌을 마쳤다. 시카고 컵스의 선발투수들은 평균자책 2.96으로 메이저리그 최고였다. 하비에르 바에즈와 애디슨 러셀은 팀 내야 중심에서 엄청난 수비 능력을 보여줬다. 제이슨 헤이워드는 4번째 골드글러브를, 앤소니 리조는 1번째 골드글러브 및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아롤디스 채프먼의 시속 100마일을 넘어가는 직구들은 전광판 담당자를 매우 바쁘게 만들었다.   지난 11월 3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월드시리즈 7차전 승부에서 8-7 승리를 거둔 뒤 컵스 선수들은 많은 축하와 칭송을 받았다. 특히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다. 하지만 2016년이 지나기 전 컵스의 우승 시즌을 재조명할 5개의 경기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5. 브라이언트를 위한 기념일   지난 6월 28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날을 가졌다. 브라이언트는 커리어 첫 5안타 경기, 첫 3홈런 경기를 했으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홈런과 2개의 2루타를 친 선수가 됐다. 브라이언트는 6타점을 올리며 컵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11-8승리를 거두도록 도왔다.   신시내티의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광경이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16개의 총루타로 컵스의 구단 기록을 세웠고 한 경기에 5개의 장타를 친 구단 역사상 2번째 선수가 됐다.   브라이언트는 “내 인생 최고의 경기였다. 메이저리그에는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으며 이런 무대에서 매일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감사하고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으며 내가 가진 모든 기회 가운데 대부분을 살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며 시즌을 마쳤다. 또한 최고의 대학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 스파이크스 어워드, 올해의 마이너리그상, 올해의 신인상, MVP를 연속적인 시즌에 받은 첫 선수가 됐다. 만 24세의 브라이언트는 30개의 표 가운데 29개의 표에서 1위를 받았으며 워싱턴 내셔널스의 다니엘 머피만이 나머지 1표에서 1위를 받았다.   4. 리글리 필드에서의 다득점 시간   컵스의 이번 시즌 목표는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실행하는 것이었고 지난 8월 1일 리글리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펼쳐진 인터리그 경기에서 이를 매우 흥미로운 방법으로 실현했다.   시애틀은 첫 3이닝 동안 6-0 리드를 잡으며 경기를 시작했지만 컵스는 따라 붙기 시작해 9회에 3득점을 올렸고 러셀이 폭투로 홈을 밟으며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조 매든 감독은 자신의 불펜 기용에 있어 창의적인 방법을 택했으며 구원투수 트래비스 우드가 7회 좌익수로 들어서는 장면까지 연출했다. 그리고 2번쨰 아웃카운트를 잡을 당시 담장에 충돌하며 공을 잡아내는 모습도 보여줬다.   12회 존 레스터가 헥터 론돈 대신 대타로 들어서 완벽한 스퀴즈 번트를 실행시켰고 3루주자 헤이워드가 득점에 성공하며 컵스는 승리를 쟁취했다. 레스터가 당시 타석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레스터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매든 감독의 생각이 먹힌 것이다.   레스터는 “매든 감독이 또 해냈다. 가끔 매든 감독은 어리둥절하게 만들 때가 있다. 그런데 항상 통한다.”라고 말했다.   3. 제이크 아리에타의 2번쨰 노히트노런   아리에타의 2015시즌 하이라이트는 지난 8월 3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노히트노런을 한 경기였다. 이는 통산 1번째 노히트노런이었다. 2015년 아리에타는 22승 6패 평균자책 1.77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2016시즌에도 아리에타는 다시 해냈다. 지난 4월 22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한 것이다. 아리에타는 6개의 탈삼진, 4볼넷과 직접 안타 2개를 치며 자기 자신을 도왔다. 아리에타는 신시내티가 9이닝 동안 친 총 안타개수보다 2개를 더 쳤다.   아리에타는 켄 홀츠먼과 래리 코코랑과 함께 복수의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3번쨰 컵스 투수가 됐다.   아리에타는 “2번째는 느낌이 다르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조금씩 더 편해졌다. 경기 전 공을 던졌던 느낌으로부터 몇몇 타석 및 몇몇 이닝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신이 던지는 공에 대해 확신을 갖고 모든 노력을 집약시킨다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 경기   가끔은 작은 일들이 차이점을 만든다. 컵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시리즈 전적 3-1로 승리를 거두며 5차전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조니 쿠에토를 상대하는 일을 피할 수 있었다. LA 다저스는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2-1로 리드를 잡았고 4차전 경기는 지난 10월 2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컵스는 3회까지 유리아스의 멋진 투구에 가로막혀 공격적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벤 조브리스트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서 번트 안타로 4득점의 시발점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러셀의 2점 홈런이 나오기도 했다.   조브리스트는 “나는 번트 안타가 나오던 시점이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때까지 안타를 치지 못했기 때문에 ‘시간이 됐어. 누군가는 해야 해.’라고 생각했다.”   조브리스트는 스스로 번트를 대기로 결정했고 이는 팀의 10-2 승리를 이끌었다. 컵스는 다음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1945년 이래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1.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   컵스는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는 월드시리즈에서 시리즈 전적 3-1까지 몰렸다. 하지만 반격에 성공해 월드시리즈를 7차전 경기까지 끌고 왔고 해당 경기는 11월 3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렸다. 컵스의 외야수 덱스터 파울러가 리드오프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컵스는 경기에서 5-1리드를 잡았다. 이는 헨드릭스에게 충분한 점수차로 보였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8회 2사 채프먼을 상대로 3점을 뽑아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라자이 데이비스의 2점 홈런이 나왔다.   경기는 10회 우천으로 인해 17분간 지연됐다. 이것으로 컵스는 재정비를 할 수 있었다. 헤이워드가 미팅을 갖기 위해 웨이트룸으로 선수들을 불렀고 이는 시즌 동안 일어났던 첫 선수들만이 참여한 미팅이었다. 헤이워드는 자신들의 팀 동료들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상기시켰다.   제드 호이어 단장은 “우천 지연이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 중 최고의 일이었다. 이런 것은 솔직히 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헤이워드는 “나는 우리 선수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우리가 어떻게 해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가서 승리를 쟁취하려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컵스는 바로 이에 반응하며 10회 2득점에 성공했고 이 과정에서 월드시리즈 MVP 조브리스트의 동점을 깨는 좌익수 방면 2루타가 나왔다. 클리블랜드는 10회 1득점에 성공했지만 컵스는 8-7 승리를 지킬 수 있었으며 1908년 이래로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원문기사 - 캐리 머스캣 / MLB.com   <원문>   CHICAGO -- The World Series trophy is on tour, Cubs players are back from vacation and hometown parades and renovation work is underway at Wrigley Field. The 2016 season was a wild ride for the Cubs and their fans as the team won a Major League-best 103 games and its first championship since 1908.   Kyle Schwarber sustained a season-ending knee injury in the third game of the regular season only to come back in the World Series and help rally the team against the Indians. Willson Contreras and Albert Almora Jr. made big splashes in their Major League debuts, with Contreras hitting a home run on the first pitch he saw on June 19. Kyle Hendricks won a spot in the rotation and then finished as the Major League's ERA leader. The Cubs' starters boasted a big league-best 2.96 ERA. Javier Baez and Addison Russell provided stellar glove work up the middle. Jason Heyward won his fourth Rawlings Gold Glove Award, while Anthony Rizzo was awarded his first and also his first Silver Slugger Award. And Aroldis Chapman's 100-plus mph fastballs kept the video scoreboard operators busy.   Since the last out was made on Nov. 2 at Progressive Field to clinch the seven-game World Series with an 8-7, 10-inning win over the Indians, the Cubs' players have celebrated and been honored, including Kris Bryant, who was named the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 But before saying goodbye to 2016, let's take a look back at five games that highlighted the Cubs' championship season.   5. Red-letter day for Bryant   On June 27 at Great American Ball Park, Bryant had a field day. He posted his first career five-hit game, his first three-homer game, and became the first player in modern Major League history to hit three homers and two doubles in one game. And he also drove in six runs in the Cubs' 11-8 win over the Reds.   "I hope to never see it again," Cincinnati manager Bryan Price said.   Bryant also set a Cubs franchise record with 16 total bases, and he was the second player in franchise history with five extra-base hits in a game.   "The best game of my whole life, obviously," Bryant said. "There's so many good players in this game, I feel so fortunate, so thankful for this opportunity to play on a stage like this every day, and I give it my all and I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I get."   Bryant capped his season by winning the NL MVP Award, becoming the first player to win the Golden Spikes Award presented to the top collegiate player, the Minor League Player of the Year Award,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and the MVP honors in consecutive seasons. Bryant, 24, received 29 of 30 first-place votes, with the Nationals' Daniel Murphy getting the other first-place vote.   4. Rally time at Wrigley   The Cubs' rally cry over the season was, "We never quit," and they showed that on July 31 in an entertaining Interleague game at Wrigley Field against the Mariners.   Seattle opened a 6-0 lead after three innings but Chicago rallied, scoring three runs in the ninth and tying the game when Russell raced home on a wild pitch. Manager Joe Maddon had to be creative regarding his bullpen, and reliever Travis Wood was inserted into left field in the seventh, and he made a catch at the wall for the second out.   The Cubs won in the 12th when Jon Lester, pinch-hitting for Hector Rondon, perfectly executed a sacrifice bunt, scoring Heyward from third. What was Lester thinking at the plate?   "I wasn't thinking at all," Lester said.   Maddon's madness worked.   "Joe does it again," Lester said. "You sit there sometimes and scratch your head and it seems to always work out."   3. Jake Arrieta's second no-no   The highlight of Arrieta's 2015 season was a no-hitter on Aug. 30 at Dodger Stadium, the first of his career. He went 22-6 with a 1.77 ERA to win the NL Cy Young Award that year. On April 21 this past season at Cincinnati, Arrieta did it again. He struck out six, walked four and helped himself by hitting two singles, which were two more than the Reds totaled over nine innings. Arrieta is the third Cubs pitcher to record multiple no-hitters, joining Ken Holtzman and Larry Corcoran.   "It feels different the second time," Arrieta said. "I was a little more relaxed as the game progressed. Based on the way I threw the ball before the game started, I anticipated having to grind through some at-bats and some innings a little more than I did. ... You put it all together and have conviction with what you're throwing out there and good things can happen."   2.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 Game 4   Sometimes it's the little things that make a difference. The Cubs avoided facing the Giants' Johnny Cueto in Game 5 of the NL Division Series by winning that series, 3-1. The Dodgers took a 2-1 lead in the best-of-seven NLCS, and Game 4 was at Dodger Stadium on Oct. 19. Chicago had scuffled offensively against Los Angeles' formidable pitching, but Ben Zobrist got things started with a bunt single to lead off the fourth inning that ignited a four-run inning, including a two-run homer by Russell.   "I felt like that spot in the game was the right time," Zobrist said. "After we hadn't gotten any hits up to that point, I was like, 'Well, it's time. Someone needs to do it.'"   Zobrist had decided to bunt on his own, and that little hit sparked a 10-2 victory. The Cubs would win the next two games to reach the World Series for the first time since 1945.   1. Game 7 of the World Series   The Cubs trailed the Indians, 3-1, in the best-of-seven Series, but they rallied to force a decisive Game 7 at Progressive Field on Nov. 2. Dexter Fowler got things started with a leadoff home run, and Chicago opened a 5-1 lead, which seemed to be enough for Hendricks. But Cleveland tied the game with two outs in the eighth, scoring three runs off Chapman, including a two-run homer by Rajai Davis.   Play was halted before the 10th inning for 17 minutes because of rain, which gave the Cubs a chance to regroup. Heyward called all the players into the weight room for a meeting -- the first players-only meeting of the season -- and reminded his teammates just how good they are.   "I think the rain delay w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us, to be honest," general manager Jed Hoyer said.   "I told them I love them," Heyward said. "I said, 'I don't know how it's going to happen, how we're going to do it, but let's go out and try to get a W.'"   The Cubs responded, scoring two runs in the 10th, including the tiebreaker on World Series MVP Zobrist's double to left. The Indians did score one run in the 10th, but the Cubs held on for an 8-7 win and their first World Series championship since 1908.   By Carrie Muskat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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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TOR 소가드·TEX 산타나 향한 관심 고조

'유틸리티' TOR 소가드·TEX 산타나 향한 관심 고조

[엠스플뉴스] ‘유틸리티맨’ 에릭 소가드(33·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대니 산타나(28·텍사스 레인저스)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토론토 소가드와 텍사스 산타나 등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들이 빅리그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엠스플뉴스]   ‘유틸리티맨’ 에릭 소가드(33·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대니 산타나(28·텍사스 레인저스)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토론토 소가드와 텍사스 산타나 등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들이 빅리그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가드는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과 코너 외야를 맡은 경험이 있는 선수. 올해엔 마이너 계약을 통해 토론토에 입단했고 69경기 동안 타율 .305 10홈런 30타점 OPS .859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수준급 내야 유망주 보 비셋을 보유한 토론토도 소가드 트레이드에 열린 자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유틸리티맨’ 산타나도 소가드와 비슷한 케이스.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빅리그에 입성했고 71경기 동안 타율 .320 13홈런 36타점 OPS .918을 기록, 텍사스의 복덩이로 거듭났다. 최근 극심한 침체 빠져 이적시장 ‘셀러’ 전향을 고려 중인 텍사스도 적절한 대가를 받는다면 산타나 트레이드를 꺼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9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소가드와는 달리 산타나는 2021시즌 이후에야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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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불펜 물색' 보스턴, SD 예이츠-TOR 자일스에 관심

'특급 불펜 물색' 보스턴, SD 예이츠-TOR 자일스에 관심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특급 불펜 영입을 시도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켄 자일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 크렉 킴브렐이 사라진 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특급 불펜 영입을 시도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켄 자일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 크렉 킴브렐이 사라진 보스턴은 올해 뒷문이 흔들리고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더불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블론세이브 18개를 기록 중이다. 불펜 평균자책은 아메리칸리그에서 6번째로 높은 4.53이다.    보스턴은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한 네이선 이볼디에게 마무리를 맡길 계획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이볼디의 뒤를 받칠 투수가 필요하다.   예이츠와 자일스가 영입 물망에 올랐다. 예이츠는 41경기 2패 31세이브 평균자책 1.05를 기록한 메이저리그 세이브 1위 우완이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자일스 역시 33경기 1승 2패 14세이브 평균자책 1.64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하지만 보스턴이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 MILB.com은 미드시즌 팜 랭킹에서 보스턴에 최하등급인 ‘F’를 매겼다. 큰 대가가 요구되는 트레이드에서 내놓을 유망주가 마땅치 않다.   보스턴의 미래에 대한 현지 매체의 전망도 회의적이다. 보스턴은 현재 54승 4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양키스와는 11경기차. 사실상 와일드카드 경쟁이 최선인 상황에서 ‘보스턴 글로브’ 피터 아브라함은 “보스턴이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도 양키스 혹은 휴스턴에 승리할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보스턴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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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8G만에 '실책 0개' 승리...실화냐?! [엠엘비 한마당 LIVE]

다저스, 8G만에 '실책 0개' 승리...실화냐?!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뷸러, 시즌 9승 성공 # 8경기만에 실책 없었던 다저스 수비진 # 추신수 시즌 100안타 달성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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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단장 "마무리 바스케스, 트레이드 계획 없어"

PIT 단장 "마무리 바스케스, 트레이드 계획 없어"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28)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피츠버그가 바스케스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스케스는 지난해 70경기 4승 2패 37세이브 평균자책 2.70..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28)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피츠버그가 바스케스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스케스는 지난해 70경기 4승 2패 37세이브 평균자책 2.70으로 피츠버그 뒷문을 지켰다. 올 시즌 역시 39경기 2승 1패 21세이브 평균자책 1.91을 기록,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에 불펜 보강을 원하는 팀은 바스케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2018시즌을 앞두고 바스케스와 4년 22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000만 달러 팀 옵션이 걸려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상급 마무리를 붙잡은 만큼 쉽게 트레이드할 수 없다.   헌팅턴 단장은 “그가 왜 트레이드 시장에서 거론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는 최고의 마무리 중 한 명”이라고 전혔다. 이어 “피츠버그가 향후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때 바스케스는 우리 팀의 마무리로 뛰고 있을 것”이라며 트레이드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46승 52패로 지구 선두 시카고 컵스에 7.5경기차 뒤진 4위에 머물러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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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 .601' 마크 레이놀즈, 콜로라도서 DFA

'OPS .601' 마크 레이놀즈, 콜로라도서 DFA

[엠스플뉴스] 한때 공갈포의 대명사로 불렸던 마크 레이놀즈(35)가 콜로라도 로키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콜로라도 구단은 22일(한국시간) ‘1루수 레이놀즈를 양도지명(DFA)하고 우완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그 대신 우완 제프 호프먼과 좌완 샘 하워드를..

  [엠스플뉴스]   한때 공갈포의 대명사로 불렸던 마크 레이놀즈(35)가 콜로라도 로키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콜로라도 구단은 22일(한국시간) ‘1루수 레이놀즈를 양도지명(DFA)하고 우완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그 대신 우완 제프 호프먼과 좌완 샘 하워드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양도지명된 레이놀즈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16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36 298홈런 871타점 OPS .780을 기록 중인 우타자. 커리어 내내 준수한 펀치력을 자랑했으나 역대 한 시즌 최다 기록인 223삼진을 당할 정도로 선구안에선 아쉬움을 남겼다. 전형적인 공갈포 유형의 타자였던 셈이다.   2016~2017시즌엔 콜로라도에 몸담았던 레이놀즈는 올해엔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간신히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다. 하지만 78경기 동안 타율 .170 4홈런 20타점 OPS .601에 그치며 급격한 노쇠화 기미를 보였고 결국 콜로라도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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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 공동 2위' MIL 우드러프, 복사근 부상으로 IL행

'다승 공동 2위' MIL 우드러프, 복사근 부상으로 IL행

[엠스플뉴스] 브랜든 우드러프(26·밀워키 브루어스)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우드러프가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우드러프는 이날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 3이닝 6피안..

  [엠스플뉴스]   브랜든 우드러프(26·밀워키 브루어스)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우드러프가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우드러프는 이날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 3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더 큰 문제는 4회말에 발생했다. 선두타자 팀 로카스트로와의 승부한 우드러프는 2구를 던진 후 복사근에 이상 증세를 느끼고 주니어 게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복사근 부상 특성상 한 달 이상의 재활기간이 예상된다. 우드러프는 오는 23일 MRI 검진을 받은 후 재활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우드러프는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1승 3패 평균자책 3.75를 기록, 다승 부문에서 류현진(LA 다저스)과 함께 내셔널리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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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DET 카스테야노스-그린 영입 눈독

CHC, DET 카스테야노스-그린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27)와 마무리 셰인 그린(30)이 시카고 컵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은 22일(한국시간) “컵스가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아울러 컵스는 그린을 두고..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27)와 마무리 셰인 그린(30)이 시카고 컵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은 22일(한국시간) “컵스가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아울러 컵스는 그린을 두고 디트로이트와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며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하려면 상당한 대가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스테야노스는 수비에선 낙제점(2019 DRS -7)을 받았지만, 타격에선 정평이 난 선수. 커리어 내내 좌완 투수에게 강한 면모(통산 OPS .871)를 보였고 올해엔 좌완 상대 OPS가 무려 1.090에 이를 정도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다.   한편 컵스의 외야수 카일 슈와버와 제이슨 헤이워드는 좌완 투수에게 유독 약한 면모를 보였다. MLB.com은 "슈와버가 헤이워드가 좌완이 마운드에 오르면 주로 벤치를 지켰다"는 점을 강조하며 카스테야노스가 이러한 약점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린은 ‘예비 FA’ 카스테야노스와는 달리 2020시즌까지 보유할 수 있는 선수다. 지난해엔 평균자책 5.12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으나 올해엔 0승 2패 22세이브 평균자책 1.03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다만 불펜 보강을 노리는 다수의 컨텐딩 팀이 우완 불펜 그린을 눈여겨보고 있어 어떤 구단이 그린의 최종행선지가 될지는 미지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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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5.90' 데릭 홀랜드, SF에서 DFA…포머란츠 불펜행

'ERA 5.90' 데릭 홀랜드, SF에서 DFA…포머란츠 불펜행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데릭 홀랜드(32)를 양도지명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불펜투수 홀랜드를 양도지명했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어깨 부상 이후 부진에 빠진 홀랜드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재기에 성..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데릭 홀랜드(32)를 양도지명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불펜투수 홀랜드를 양도지명했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어깨 부상 이후 부진에 빠진 홀랜드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재기에 성공했다. 36경기(30선발)에 등판해 7승 8패 평균자책 3.57을 기록했다. 구단은 시즌 후 홀랜드와 1년 7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2020시즌 팀 옵션도 추가됐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첫 7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지만, 1승 4패 평균자책 6.75로 부진했다. 불펜으로 등판한 24경기에서는 평균자책 5.03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31경기 2승 4패 평균자책 5.90.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좌완 선발 코너 메네즈를 트리플A에서 콜업하고 드류 포머란츠를 불펜으로 이동시켰다. 구단은 포머란츠의 불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홀랜드를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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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7.09' 맷 하비, 결국 에인절스서 방출

'ERA 7.09' 맷 하비, 결국 에인절스서 방출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맷 하비(30)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이 베테랑 우완투수 하비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양도지명(DFA) 처리됐던 하비는 결국 방출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하비는 빅리그 7시즌 통..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맷 하비(30)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이 베테랑 우완투수 하비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양도지명(DFA) 처리됐던 하비는 결국 방출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하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145경기(140선발)에 등판해 827이닝을 던져 44승 49패 평균자책 4.04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2년 뉴욕 메츠 마운드에 혜성처럼 등장했고 이듬해인 2013년엔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혀 내리막을 걸었다. 토미 존 수술을 딛고 돌아온 2015년엔 메츠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이바지했으나, 이후 흉곽 출구 증후군이 도지면서 평범한 투수로 전락했다. 사생활 문제도 불거져 ‘다크나이트’가 아닌 ‘투페이스’가 됐다는 비아냥을 들었고 결국 지난해 5월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됐다.   신시내티 이적 후엔 7승 7패 평균자책 4.50을 기록, 반등 기미를 보인 하비는 올해엔 에인절스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12경기 동안 3승 5패 평균자책 7.09에 그치며 부진에 허덕였고 결국 에인절스와의 인연을 정리하게 됐다.   하비의 올해 연봉은 1100만 달러. 에인절스 구단은 잔여 연봉을 모두 보전해야 하며, 다른 구단이 하비를 영입한다면 그를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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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부상 복귀 눈앞…류현진과 맞대결 가능성 UP

슈어저, 부상 복귀 눈앞…류현진과 맞대결 가능성 UP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점액낭염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슈어저는 지난 14일 등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검진 결과 견갑흉부에 점액낭염이 발..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점액낭염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슈어저는 지난 14일 등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검진 결과 견갑흉부에 점액낭염이 발견돼 코티손 주사치료를 받았다. 회복속도가 빨라 복귀 시점이 멀지 않다는 소식이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슈어저에 대해 “현재 통증은 없는 상태다. 불펜에서 15구를 문제없이 소화했다”며 “그의 몸 상태를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슈어저는 23일 한 차례 더 불펜 투구를 소화할 계획이다.   워싱턴은 23일부터 콜로라도 로키스 4연전, LA 다저스 3연전을 앞두고 있다. 구단 측은 이르면 이주 내에 슈어저의 등판시킬 계획이다.   류현진과의 맞대결도 성사될 수 있다. 지난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일정상 오는 27일 워싱턴전 등판 가능성이 높은 상황.   슈어저는 올 시즌 19경기 9승 5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 역시 19경기 11승 2패 평균자책 1.76으로 리그 최상급 성적을 올렸다.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두 선수의 맞대결이 펼쳐질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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