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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무실점' 세일, 7년 연속 200K 달성…ML 역대 5번째

'8이닝 무실점' 세일, 7년 연속 200K 달성…ML 역대 5번째

[엠스플뉴스] 최근 부진했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호투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세일은 9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 8이닝 13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시즌 6승을 거뒀다. 최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했던 세일은 각각 5..

  [엠스플뉴스]   최근 부진했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호투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세일은 9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 8이닝 13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시즌 6승을 거뒀다.   최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했던 세일은 각각 5.1이닝 6실점, 3.2이닝 8실점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시즌 평균자책은 4.68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날 에인절스를 맞아 역투를 펼쳤다. 1회 오타니 쇼헤이에게 2루타, 7회 마이크 트라웃에게 안타를 내준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경기 내용이었다. 최고 98마일 패스트볼과 주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워 무더기 삼진을 솎아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3탈삼진을 수확한 세일은 시즌 200탈삼진을 넘어 7년 연속 200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5번째 기록으로 월터 존슨, 톰 시버, 로저 클레멘스, 맥스 슈어저가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세일의 쾌투를 앞세운 보스턴은 에인절스를 3-0으로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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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FA 랭킹 5위' 류현진, 내구성 우려…2년 4000만 달러 예상"

美 매체 "'FA 랭킹 5위' 류현진, 내구성 우려…2년 4000만 달러 예상"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부상 경력에 현지 매체가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CBS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매달 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의 랭킹을 갱신한다. 류현진은 6, 7월과 같은 5위를 유지했다. 올 시즌 류현진은 리그를 압도하는 활약을 펼치며 내셔널리그 사이..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부상 경력에 현지 매체가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CBS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매달 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의 랭킹을 갱신한다. 류현진은 6, 7월과 같은 5위를 유지했다.   올 시즌 류현진은 리그를 압도하는 활약을 펼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평가받는다. 시즌 성적은 21경기 11승 2패 평균자책 1.53이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그는 2014시즌 이후 가장 많은 이닝(135.2이닝)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평균자책(1.53), 조정평균자책(273), 9이닝당 볼넷(1.1) 부문에서 리그 선두에 올랐다”며 류현진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하지만 지난 수년간 잦은 부상으로 인해 장기 계약은 힘들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그의 부상 경력은 몸값에 영향을 미친다”며 “2년 4000만 달러 정도의 단기 고액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류현진은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 올해 179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한편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이 FA 랭킹 1위를 지킨 가운데 앤서니 렌돈(워싱턴 내셔널스),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잭 휠러(뉴욕 메츠)가 그 뒤를 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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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손목 부상' BOS 프라이스, 10일짜리 IL 등재

'왼 손목 부상' BOS 프라이스, 10일짜리 IL 등재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3·보스턴 레드삭스)가 부상으로 휴식을 취한다. MLB.com은 9일(한국시간) “프라이스가 왼쪽 손목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프라이스는 최근 손목에 경직 증세를 느끼고 MRI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손목 관절의 안정..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3·보스턴 레드삭스)가 부상으로 휴식을 취한다.   MLB.com은 9일(한국시간) “프라이스가 왼쪽 손목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프라이스는 최근 손목에 경직 증세를 느끼고 MRI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손목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삼각섬유연골 복합체(TFCC)에 낭종이 발견됐다. 프라이스는 손목 치료를 위해 지난 8일 코디손 주사를 투여받았다.   전반기 7승 2패 평균자책 3.24로 선전했던 프라이스는 후반기 5경기에서 평균자책 8.59로 부진했다. 알렉스 코라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목 낭종이 계속해서 커진 듯하다. 이것이 그가 투구 과정에서 제약을 받은 원인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이스는 올 시즌 21경기 7승 5패 평균자책 4.36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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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다저스 10번째 끝내기, 운인가 실력인가?

[엠엘비 한마당] 다저스 10번째 끝내기, 운인가 실력인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8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8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다저스 10번째 끝내기, 운인가 실력인가?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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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켈리, 12일 선발 맞대결 무산…리크로 변경

류현진-켈리, 12일 선발 맞대결 무산…리크로 변경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발 맞대결이 무산됐다. 다저스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 통증으로 부..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발 맞대결이 무산됐다.   다저스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MLB.com은 마이크 리크를 12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가 8일 오전 켈리로 바꿨다. KBO 출신 두 투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는 소식에 한국 팬들의 기대감도 커졌다. 하지만 수 시간 뒤 MLB.com은 리크가 다시 선발투수로 나선다고 정정했다.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가 바뀐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치는 리크(9승 8패 평균자책 4.24)는 지난 1일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된 우완 투수다. 다만 이적 후 첫 경기인 7일 필라델피아전에선 5.1이닝 11피안타 3실점에 머무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편,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극강의 면모(2019년 홈 평균자책 0.89)를 뽐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12승 사냥에 나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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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ERA 1.53' 류현진, 1점대 평균자책점은 수상 보증수표?

[인포그래픽] 'ERA 1.53' 류현진, 1점대 평균자책점은 수상 보증수표?

[엠스플뉴스] 경미한 목 통증으로 한 차례 등판을 거른 류현진이 다시 마운드로 돌아온다. 류현진은 1일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호투해 평균자책점을 1.66까지 끌어내렸다. 이튿날 보스턴전에서의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져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66에서 1...

  [엠스플뉴스]   경미한 목 통증으로 한 차례 등판을 거른 류현진이 다시 마운드로 돌아온다.   류현진은 1일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호투해 평균자책점을 1.66까지 끌어내렸다. 이튿날 보스턴전에서의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져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66에서 1.53으로 더 낮아졌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 1.53은 라이브볼 시대(1920년~) 이후 단일 시즌 평균자책점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아직 9경기 가량의 등판이 남았지만 류현진이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끝마친다면 이는 사이영상 투표 인단의 표심을 끌어올 수 있는 결정적인 무기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들 중 사이영상을 수상하지 못한 투수는 2015년 잭 그레인키가 유일하다. 그레인키는 1.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역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제이크 아리에타에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유력한 경쟁자들이 레이스에서 하나 둘 씩 멀어진 가운데, 류현진은 오는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다시 빅리그 마운드에 선다. 류현진의 복귀전은 12일 오전 5시에 MBC SPORTS+와 엠스플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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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마틴 끝내기' 다저스, ML 승률 1위 수성

[메이저리그 투나잇] '마틴 끝내기' 다저스, ML 승률 1위 수성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틴 끝내기’ 다저스, ML 승률 1위 수성 플래허티의 7이닝 10K 무실점 호투에 꽁꽁 묶인 다저스는 9회 말 극적인 역전승을 신고. 2사 2, 3루에 마틴..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틴 끝내기’ 다저스, ML 승률 1위 수성   플래허티의 7이닝 10K 무실점 호투에 꽁꽁 묶인 다저스는 9회 말 극적인 역전승을 신고. 2사 2, 3루에 마틴이 내야 수비망을 꿰뚫는 끝내기 안타(2-1)를 쳤다. '노익장'을 한껏 발휘한 마틴의 활약 덕분에 '루키' 더스틴 메이(5.2이닝 7K 1실점)도 간신히 패전 위기를 모면했다.      메이저리그 승률 순위 1위 LAD 77승 40패 승률 .6581 2위 NYY 75승 39패 승률 .6578 (0.5G 차) 3위 HOU 75승 40패 승률 .652 (1G 차) *LAD·NYY 소수점 차이로 1, 2위 *ML 승률 1위는 WS서 홈 어드밴티지 획득       '볼티모어 천적' 양키스, 단일팀 상대 시즌 최다홈런 경신   '호구 잡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양키스가 볼티모어를 상대로 단일 시즌 특정팀 상대 최다홈런 기록(52개)을 갈아치웠다. 이번 1, 2, 3차전에만 나온 홈런이 무려 16개. 볼티모어의 '올스타 투수' 민스(3.2이닝 1피홈런 4실점)도 양키스의 화력을 버텨내지 못했다.   한편 C. 데이비스는 하이드 감독과 언쟁을 벌인 후 감독에게 돌진하려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다행히 팀원들의 제지로 큰 사태로 번지진 않았다. 서로 다툰 이유에 대해선 함구한 하이드 감독은 "때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크리스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홈런 군단' 양키스, 볼티모어 3연전 홈런 개수  1차전 : 홈런 5개(토크먼 2, 포드 1, 가드너 1, 로마인 1) 2차전 : 홈런 6개(르메이휴 1, 그레고리우스 1, 가드너 1, 메이빈 1, 로마인 1, 토크먼 1) 3차전 : 홈런 5개(어셸라 2, 히가시오카 2, 메이빈 1)      클리블랜드, 텍사스와 DH 1·2차전 모두 승리…추신수 8타수 1안타   클리블랜드가 텍사스의 6연승 행진에 급제동을 걸었다. 라미레즈의 활약이 일품. 1차전(2-0)엔 7회에 결승 투런포를 때렸고 2차전(5-1)에선 2회에 선제 솔로포를 때린 데 이어 8회에 나온 킵니스의 쐐기타 때 팀 마지막 득점도 올렸다. 한편 추신수는 이번 1, 2차전에선 8타수 1안타 3삼진에 그쳤다.   '후반기 대약진' 호세 라미레즈, 살아나나 전반기 : 85경기 타율 .218 OPS .652 후반기 : 26경기 타율 .330 OPS 1.067 시즌 : 타율 .245 16홈런 60타점 23도루 OPS .753     최지만, 데뷔 첫 4삼진 침묵…TB 3-4 석패   최지만에겐 최악의 하루. 데뷔 첫 한 경기에 4삼진을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5회엔 좌익수 방면으로 좋은 타구를 날렸지만, 아쉽게도 타구가 워닝트랙 근처에서 잡혔다. 탬파베이는 3-4로 패배. 토론토에선 비셋이 구단 첫 8경기 연속 2루타 신기록(종전 00년 카를로스 델가도·7G)을 썼다. 그리척과 피셔는 6회 각각 솔로포와 투런포를 작렬하며 토론토의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 3삼진 이상 경기 2019.08.08 vs 토론토 : 5타수 무안타 4삼진 2018.08.11 vs 토론토 : 4타수 1홈런 3삼진 2018.07.23 vs 마이애미 : 4타수 1안타 3삼진 2018.06.07 vs 클리블랜드 : 3타수 무안타 3삼진 2016.07.23 vs 휴스턴 : 4타수 무안타 3삼진       '구리엘 8타점·콜 10K' 휴스턴, 콜로라도에 14-3 완승   구리엘은 홀로 8타점을 뽑는 진풍경을 연출. 휴스턴 역사상, 이 기록을 달성한 건 구리엘과 2007년 J.R. 타월스가 유일하다. 7회 1사 1, 2루 기회를 놓쳐 10타점 기록은 놓친 구리엘은 "그래도 8타점에 만족한다"고. '예비 FA' 콜은 6이닝 10K 2실점 쾌투로 자신의 몸값을 한껏 끌어올렸다.   '각성?' 율리 구리엘,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타율 .277 OPS .796 후반기 타율 .368 OPS 1.133 시즌 106경기 타율 .298 23홈런 80타점 OPS .872 *2016~2018 OPS : .677→.817→.751     ‘히우라 2홈런’ MIL, PIT 윌리엄스와 천적 관계 청산   윌리엄스만 만나면 유독 힘을 못 쓰던 밀워키 타선은 이날 경기에선 대폭발. 신인 히우라가 투런포-2루타-솔로포를 작렬하며 윌리엄스와의 ‘천적 관계’ 청산에 앞장섰다. 카운셀 감독은 히우라에 대해 "우리가 의지할만한 훌륭한 타자”라고 극찬. 한편 테임즈도 3회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팀의 8-3 승리를 도왔다.   트레버 윌리엄스, 통산 밀워키전 성적 (오늘 제외) 통산 6경기(5선발) 32.2이닝 3승 1패 평균자책 1.38 2018년 3경기 19이닝 3승 무패 평균자책 0   ‘무서운 상승세’ 메츠, 마이애미 잡고 6연승…WC 가시권    메츠의 행보는 놀라움의 연속. 최근 14경기에서 거둔 승리는 무려 13승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선발진 평균자책이 2.62로 좋아진 게 결정적인 요인. 이번엔 마츠가 6.2이닝을 2실점(7K)으로 틀어막고 시즌 7승을 챙겼다. 타선에선 콘포토가 2홈런 2볼넷 3타점 폭발. 알론소는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고 맥닐도 투런포를 터뜨리며 한 손을 거들었다.   혼돈의 NL 와일드카드 레이스 WSH 61승 53패 승률 .535 PHI 59승 55패 승률 .518 MIL 60승 56패 승률 .517 ----------------------------- STL 58승 55패 승률 .513 (WC 진출권과 0.5경기 차) NYM 59승 56패 승률 .513 (WC 진출권과 0.5경기 차)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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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천적' 양키스, 단일팀 상대 시즌 최다홈런 경신

'BAL 천적' 양키스, 단일팀 상대 시즌 최다홈런 경신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양키스는 8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홈런 5방을 몰아쳐 14-2 완승을 거뒀다. 3연전을 싹쓸이한 양키스는 볼티모어전 12연승을 달성했다. 경기 중반에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양키스는 8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홈런 5방을 몰아쳐 14-2 완승을 거뒀다. 3연전을 싹쓸이한 양키스는 볼티모어전 12연승을 달성했다.   경기 중반에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양키스가 4-1로 앞선 5회초 무사 1루, 지오 어셸라가 미겔 카스트로를 상대로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앞선 4회 카일 히가시오카의 3점 홈런에 이은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   이 홈런은 올 시즌 양키스가 볼티모어를 상대로 쏘아올린 49번째 홈런이자 특정 팀 상대 최다홈런 신기록이다. 이후 홈런 3방을 더 추가한 양키스는 해당 기록을 52개로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1956년 양키스가 캔자스시티 어슬레틱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전신)를 상대로 때린 48홈런이다.   양키스는 오는 13일 더블헤더를 포함해 볼티모어와 4번의 대결을 앞두고 있어 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양키스는 올 시즌 75승 39패로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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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SD전 5이닝 8K 1실점 호투…시애틀도 승리

기쿠치, SD전 5이닝 8K 1실점 호투…시애틀도 승리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모처럼 호투를 선보였다. 기쿠치는 8일(한국시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도 5.49에서 5..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모처럼 호투를 선보였다.   기쿠치는 8일(한국시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도 5.49에서 5.34로 끌어 내렸다.   경기 전까지 기쿠치는 4승 8패 평균자책 5.49에 머무르며 극도의 부진에 시달렸다. 공교롭게도 ‘파인타르 논란’에 휩싸인 이후 평균자책이 3.54에서 5점대로 급상승했다. 부진이 계속되자 팬들 사이에선 ‘먹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다행히 이날은 상대 타선을 잘 막았다. 속구와 슬라이더 조합이 제대로 먹혔다. 1회엔 첫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솔로포를 맞아 기분 나쁜 출발을 했지만, 이후 3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득점권으로 내보내지 않았다.    4회엔 흔들렸다. 2사 1루에 마누엘 마고, 루이스 우리아스에게 연달아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실점은 없었다. 후속타자 오스틴 헤지스와의 3구 승부 끝에 1루수 팝플라이를 잡아내 2-1 리드를 지켰다.   기쿠치는 5회엔 재차 타티스 주니어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윌 마이어스를 삼진처리한 후엔 폭투를 범해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매니 마차도와 에릭 호스머를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투구 수가 많았던 건 옥에 티.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투구수가 90개를 넘어선 기쿠치를 내리고 6회 우완 불펜 브랜든 브레넌을 투입했다. 브레넌이 6회 초 프란시스코 메히아에게 동점 솔로포(2-2)를 헌납하면서 기쿠치의 시즌 5승은 무산됐다.   한편 시애틀은 샌디에이고를 3-2로 꺾었다. 8회 말 1사 1, 3루에 대니얼 보겔백이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역전을 일궈냈고, 마무리 앤서니 배스가 9회 1사 1루에 타티스 주니어에게 병살타를 엮어내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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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NYY 스탠튼, 티 배팅·송구 훈련 시작

'무릎 부상' NYY 스탠튼, 티 배팅·송구 훈련 시작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29·뉴욕 양키스)이 드디어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간) '스탠튼이 최근 ‘야구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전날엔 송구와 티 배팅 훈련을 병행하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고 보도했다. 스탠튼은 ..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29·뉴욕 양키스)이 드디어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간) '스탠튼이 최근 ‘야구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전날엔 송구와 티 배팅 훈련을 병행하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고 보도했다.   스탠튼은 올해 유독 부상 악령에 시달렸다. 이두근, 어깨, 종아리 등 부상 부위도 다양했다. 지난 6월 26일엔 주루 과정에서 오른 무릎 후방십자인대를 다치는 악재를 맞았고 결국 올 시즌엔 단 9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애초 목표로 삼았던 8월 초 복귀는 무산됐다. 생각보다 재활 속도가 더뎠다. 7월 말까진 '야구 활동'을 중단해 시즌 내 복귀도 힘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샀다. 다행히 최근엔 훈련을 재개하며 몸만들기에 돌입했고 ‘무중력 트레드밀’을 이용한 러닝 훈련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스탠튼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티 배팅을 시작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팀 중심타자의 재활 소식을 반겼다. 다만 스탠튼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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