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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강함을 과시하는 WAS, MIA 제압하며 기분 좋은 순항

끝까지 강함을 과시하는 WAS, MIA 제압하며 기분 좋은 순항

오늘도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팀 승리에 일조하는 트레아 터너(사진=MLB.com) ‘순항’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보여주는 팀이다.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패배한 상황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는 NLDS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하기 위해 굳이 승리하지 않아도 되는 ..

오늘도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팀 승리에 일조하는 트레아 터너(사진=MLB.com)    ‘순항’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보여주는 팀이다.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패배한 상황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는 NLDS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하기 위해 굳이 승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런 외부적인 요소들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워싱턴은 그냥 ‘세다’.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에서, 워싱턴이 태너 로어크와 트레아 터너의 활약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워싱턴은 1회 말부터 터진 브라이스 하퍼의 1타점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다. 그 후 5회 말에 나온 트레아 터너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벌렸다. 마이애미는 경기 초반부터 꾸준히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내며 기회를 잡았으나, 결국 로어크의 벽을 넘지 못하고 번번히 막히고 말았다. 6회가 되어서야 간신히 1점을 내는 데 성공했으나, 이후 7회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워싱턴의 불펜진에 틀어막힌 채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워싱턴의 마무리 마크 멜란슨은 1.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마이애미의 선발로 나선 첸웨인은 5이닝을 소화하며 5탈삼진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의 유일한 득점은 6회에 크리스 존슨이 때린 1타점 적시타를 통해 나왔다.   오늘 패배로 인해 마이애미는 시즌 79승 81패를 기록하며 7년 연속으로 승률 5할 이하의 루징 시즌을 기록하게 되었다. 마이애미는 지난 9월 2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가 취소되었기 때문에 시즌 161경기만을 치른다. 당시 경기의 취소 사유는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의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결정적인 순간들   로어크는 오늘도 맑음: 올해 워싱턴에서 활약에 비해 가장 주목을 덜 받은 선수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태너 로어크를 들 수 있다. 로어크는 오늘도 5.2이닝 3피안타 1실점이라는 준수한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16승째를 거뒀다. 로어크는 오늘 볼넷 4개를 허용하며 약간의 제구 불안을 드러냈으나, 위기 상황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로어크는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시즌 평균자책은 2.83으로 NL 6위를 기록했다.   기회를 잡지를 못하니: 마이애미는 오늘 단 4개의 안타를 치며 제대로 된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정작 기회를 잡았을 때에는,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주며 스스로 자멸하고 말았다. 1점 뒤진 채 맞이한 8회 초, 미구엘 로하스가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발 빠른 예프리 페레즈가 대주자로 들어갔다. 5번의 도루 시도에서 4번이나 성공시켰던 믿을만한 옵션이었다. 타석에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들어선 상황에서, 페레즈는 곧바로 도루를 시도했다. 그러나 워싱턴의 포수 페드로 세버리노가 기가 막힌 송구로 페레즈를 잡아내며 루를 깔끔히 비워버렸다. 이후 옐리치가 내야 안타를 치며 출루하자 마이애미 입장에서는 더욱 더 큰 아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결국 마이애미는 8회를 무득점으로 마무리하며 패배에 한 걸음 다가갔다.   신인의 패기: 7월달에 메이저리그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트레아 터너는 의심할 여지 없이 워싱턴의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다.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활약. 터너는 오늘도 1회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에 성공했고, 이후 터진 브라이스 하퍼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5회에는 첸웨인의 밋밋한 커브를 그대로 받아 쳐서 좌중월 담장을 넘겨버렸다. 시즌 13호 홈런. 볼넷 하나와 8회에 추가한 도루 하나는 보너스. 시즌 32호 도루였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첸웨인: 첸웨인은 올 시즌 마이애미의 개막전 선발로 나섰을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올 시즌 그에 부응하지 못하는 다소 아쉬운 활약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하지만 부상과도 같은 악재가 겹쳤기에 완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은 않다. 오늘 경기는 팔꿈치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치렀던 2번째 선발 등판이었다. 오늘 5이닝을 소화하며 단 1개의 볼넷을 내주는 등 안정된 제구력을 뽐내며 나쁘지 않은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트레아 터너에게 맞은 홈런이 컸다. 결국 투구 수 80개를 기록하며 마운드를 내려갔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내일 경기 예고   마이애미 말린스 : 내일 선발로는 톰 쾰러(9승 13패 4.15 평균자책점)가 나선다. 쾰러 개인으로써는 8월 10일 이후로 단 한 번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기에 상당히 절실한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10승이라는 상징성 역시 큰 동기로 작용할 것이다. 여기에 더해 말린스 역시 2013년에 헨더슨 알바레스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노히터를 기록하며 시즌 최종전을 승리한 이 후 2년 연속으로 최종전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만큼은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워싱턴 내셔널스: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이자 삼진머신 맥스 슈어저가 마운드에 오른다. 현재 19승을 거두고 있는 슈어저는 시즌 최종전에서 20승을 채우고 사이영상에 한 걸음 다가가고자 한다. 한 가지 불안한 점은, 셔저가 올 시즌 마이애미를 상대로 4.58의 평균자책을 기록 중이라는 것. 시카고 컵스와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외하고 이보다 나쁜 상대전적을 기록하고 있는 팀은 없다.   원문 기사 – 알렉스 퍼터만, 조 프리자로/MLB.com   원문   WASHINGTON --With the Dodgers having lost to the Giants on Saturday, the Nationals didn'thave to win to clinch home-fieldadvantage in the National League Division Series.But behind Tanner Roark and Trea Turner,Washington earned a 2-1 victory over the Marlins at Nationals Park.   The Nationalsseized the lead quickly on Bryce Harper's RBIsingle in the first inning, then added a run when Turner homered in the fifth.Miami threatened throughout the early innings but couldn't break throughagainst Roark. The Marlins pushed across a run in the sixth before Washington'sbullpen shut it down over the final three frames, with Mark Melanconsecuringa four-out save.   Marlinsstarter Wei-Yin Chen wassolid over five innings, striking out five but allowing six hits, including twoto Turner. Chris Johnson drovein Miami's lone run with a single in the sixth inning.   With theloss, the Marlins (79-81) clinched their seventh straight sub-.500 season. TheMarlins will play 161 games this season, because their Sept. 25 contest againstthe Braves was cancelled due to the death of All-Star pitcher Jose Fernandez.     MOMENTSTHAT MATTERED Roarkfinishes strong: The right-hander has been an unsunghero all season as he earned his career-high 16th victory. Roark allowed onlythree hits and one run in 5 2/3 innings. He struggled slightly with hiscommand, walking four, but pitched out of jams in the first three innings.Roark ends the regular season with a 2.83 ERA, which ranks sixth in the NL.   Runningout of chances: Limited to just four hits, theMarlins didn't have many scoring chances. The few times they did, they weren'table to capitalize. Down a run in the eighth inning, Miguel Rojas drewa leadoff walk, and speedster Yefri Perez pinch-ran.Perez was four of five in stolen base chances, and with Christian Yelich atthe plate, he attempted to get into scoring position. But Perez was thrown outby catcher Pedro Severino.Yelich reached on an infield single, but Miami was unable to score.   TremendousTrea: Turner has been the Nationals' best player since being called up inJuly, and he continued his incredible rookie campaign. In the first inning, helined a single to center, then scored on Harper's single. In the fifth, Turnersmashed a curveball from Chen over the left-center-field wall for his 13thhomer. For good measure, he added a walk and a stolen base, his 32nd, in theeighth.   Chenfinishes with five: Chen was the Opening Daystarter, and on Saturday, the left-hander got the nod on the Marlins'second-to-last game. Making his second start since coming off the disabled listwith a left elbow sprain, Chen walked only one, but it was a two-out homer heallowed to Turner that proved costly. Chen threw 80 pitches.     REPLAYREVIEW Michael Taylor wasinitially ruled out at second on a steal attempt with two out in the fifthinning, but the Nationals challenged and the call was overturned.   In the sixth, Yelich stole secondbase on a close play, prompting another Nationals challenge. This time, thecall was ruled to stand. Yelich scored one batter later on Johnson's single.     WHAT'SNEXT Marlins: Tom Koehler (9-13,4.15 ERA) closes out the season for the Marlins at 3:05 p.m. ET on Sunday. Theright-hander seeks his first win since Aug. 9, while the Marlins bid for theirfirst victory on closing day since Henderson Alvarez no-hitthe Tigers at Marlins Park in 2013.   Nationals: NLstrikeout leader Max Scherzer willattempt to earn his 20th win and bolster his Cy Young Award credentials on Sundayat Nationals Park. The righty has struggled with the Marlins this season; his4.58 ERA is his third worst vs. any team, behind only the Cubs and Rockies.    By – Alex Putterman, Joe Frisaro/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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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때문에 시즌아웃' 세스페데스, 개막전 복귀 천명

'멧돼지 때문에 시즌아웃' 세스페데스, 개막전 복귀 천명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여러 부상으로 2018년 7월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한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4·뉴욕 메츠)가 개막전에는 복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스페데스는 4년 1억1000만 달러 계약이 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여러 부상으로 2018년 7월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한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4·뉴욕 메츠)가 개막전에는 복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스페데스는 4년 1억1000만 달러 계약이 시작된 2017년 이후 부상에 시달렸다. 첫 2년 동안 119경기 출전에 그쳤다. 발뒤꿈치 부상으로 2018년 시즌아웃된 뒤 재활 중이던 지난해에는 농장에서 멧돼지 때문에 구멍에 빠져 발목을 다치는 황당한 부상을 겪기도 했다.   이 때문에 기존 2950만 달러로 계약했던 2020년 연봉이 1100만 달러로 삭감되는 아픔을 겪은 세스페데스는 부활을 다짐했다. 세스페데스는 2월 24일(한국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게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계획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스페데스는 황당한 부상 사건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며 언급을 거부했다. 대신 줄어든 연봉이 동기부여가 되느냐는 질문에는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연봉이 같든 다르든 항상 똑같다"며 큰 상관이 없음을 밝혔다.   이러한 세스페데스의 각오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개막전 복귀는 불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 타격은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으나 러닝에서는 80% 정도의 상태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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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2년 남은 CLE 린도어 "홈 디스카운트 없다"

FA 2년 남은 CLE 린도어 "홈 디스카운트 없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클리블랜드에 잔류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단, “친정팀 디스카운트는 없다”는 게 린도어의 입장이다. 미국 ‘더 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클리블랜드에 잔류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단, “친정팀 디스카운트는 없다”는 게 린도어의 입장이다.   미국 ‘더 스코어’는 지난 2월 22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ESPN’ 등을 인용해 “린도어는 클리블랜드에 잔류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홈 디스카운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린도어는 “누군가 디스카운트에 대해 말하면 난 즉시 이렇게 답할 거다. 만일 당신이 클리블랜드 출신이고 이곳에서 일자리를 구한다면 그 도시 출신이기 때문에 더 적은 돈을 받을 텐가? 절대 아니다”라며 “그래서 할인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올겨울 린도어의 이름은 이적 시장의 단골손님이었다. 구단의 컨트롤 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고 많은 이들이 ‘스몰 마켓’인 클리블랜드가 그를 잡아둘 여력이 없을 것으로 봤기 때문. “클리블랜드에 남고 싶다”던 린도어도 이적설이 끊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안토네티 클리블랜드 사장은 린도어를 붙잡는 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시인했다.   안토네티 사장은 “단순히 린도어를 잔류시키는 것만 생각하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건 어렵지 않다. 그러나 린도어 잔류와 동시에 구단을 우승권 팀으로 만드는 건 그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다. 우승권 전력을 갖추려면 단 한 사람이 아니라 많은 선수에게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토네티 사장은 “린도어와 연장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면서도 “만일 이게 불가능하다면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며 린도어를 계약만료까지 붙잡은 뒤 FA로 떠나보내거나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에선 2021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린도어의 몸값이 ‘3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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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의 이중생활?'··· 가명으로 로데오 경기 참가

'범가너의 이중생활?'··· 가명으로 로데오 경기 참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매디슨 범가너(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말 애호가로 유명하다. 범가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부터 비시즌을 애리조나에서 머물며 보냈는데 애리조나에는 범가너가 키우는 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매디슨 범가너(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말 애호가로 유명하다. 범가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부터 비시즌을 애리조나에서 머물며 보냈는데 애리조나에는 범가너가 키우는 말이 있다. 그래서 범가너는 애리조나 입단 후 "이곳이 너무 좋고 제2의 고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범가너는 단순히 말을 키우는 수준을 벗어나 아예 로데오 경기를 한다. '디 애슬레틱'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가 가명을 사용해 로데오 경기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범가너가 했던 로데오 경기는 많이 알려진 소 위에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짝을 지어 말을 타고 가다가 지나가는 송아지에 올가미를 거는 '팀 로핑' 경기다.   범가너가 팀 로핑 경기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나온 이야기는 아니다. 지난 2016년 범가너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16세에 현 부인의 아버지에게 로데오를 배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범가너는 같은 인터뷰에서 올가미를 만드는 법과 이를 제대로 휘두르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1년 정도가 걸렸다고 말했다.   로데오 경기에 참가할 때 범가너는 '메이슨 선더스'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자신 이름인 매디슨의 축약형과 부인 가문의 성을 각각 따온 이 가명으로 범가너는 지난해 12월에도 로데오 경기에 나섰다. 범가너는 '디 애슬레틱'에 "사람들이 나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고 아내가 연락하게 쉽게 하기 위함"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위험한 로데오 경기를 하는 것에 구단의 반대는 없을까. 마이크 헤이젠 애리조나 단장은 "계약의 특정 문구에 대해 논의하지 않겠다"며 구단 차원에서 막을 생각은 없음을 밝혔다. 범가너는 2017년 오토바이를 타가 왼 어깨를 다치며 생애 첫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한편 KBO 리그의 경우 선수가 구단 동의 없이 하면 안 되는 종목 중 모터사이클, 스카이다이빙 등과 함께 로데오를 리그 규약에 명시했다. 이같은 활동에 참여한 경우 구단은 모든 책임에서 면제된다는 조항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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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유망주 배지환, ML 시범경기서 '볼넷·사구'

PIT 유망주 배지환, ML 시범경기서 '볼넷·사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망주’ 배지환(20)이 2020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2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망주’ 배지환(20)이 2020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2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말 유격수 케빈 크라머를 대신해 대수비로 투입, 2타석 동안 1볼넷 1사구를 기록했다.   첫 타석은 6회에 찾아왔다. 6회 초 2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마우리시오 로베라의 공에 맞아 1루를 밟았다. 로베라의 변화구가 배지환의 다리 부위를 강타했다. 9회엔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랐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지난 21일 'MLB.com'이 선정한 2루 유망주 전체 9위에 랭크된 배지환은 2019시즌엔 피츠버그 산하 싱글A에서 뛰며 86경기 타율 .323 38타점 31도루 OPS .833의 호성적을 냈다. 비시즌엔 호주 질롱 코리아에서 뛰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배지환이 두 차례 출루에 성공한 가운데, 스플릿 스쿼드로 경기를 치른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에 3-4로 아깝게 졌다.   한편, 필라델피아 내야수 진 세구라는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루 수비를 소화했다.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영입한 필라델피아는 세구라를 3루수, 스캇 킹거리를 2루수로 기용하는 방안을 실험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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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com 판타지 랭킹 119위···"부상에도 가치 있어"

류현진, MLB.com 판타지 랭킹 119위···"부상에도 가치 있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해보다 높은 판타지랭킹 순위를 받았다. 'MLB.com'은 2월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 800명을 대상으로 판타지랭킹을 선정했다. 이 랭킹은 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해보다 높은 판타지랭킹 순위를 받았다.   'MLB.com'은 2월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 800명을 대상으로 판타지랭킹을 선정했다. 이 랭킹은 판타지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어떤 선수를 뽑는 것이 괜찮을지를 평가한다. 현재 활약과 장래성 등을 기준으로 매긴다.   류현진은 판타지랭킹에서 전체 119위이자 선발투수 3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랭킹에서 류현진은 전체 188위, 선발 52위에 올랐다. 1년 만에 전체 순위가 70계단 가까이 상승했다. 2019시즌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평가가 올랐다.   'MLB.com'은 류현진에 대해 "부상 이력에도 불구하고 베테랑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라고 한줄평을 내렸다. 기록 예측프로그램 ‘스티머’는 류현진이 2020시즌 11승 평균자책점 4.26 165탈삼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류현진은 2015년 이후 많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2018년과 2019년 좋은 모습을 보였다. 'MLB.com'은 최근 2시즌 건강했던 시기의 류현진이 잘 던졌다는 것을 눈여겨 본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보낼수록 쌓이는 경험으로 더 노련해지리라는 기대감도 포함됐다.   추신수는 같은 랭킹에서 184위를 차지했다. 'MLB.com'은 한줄평을 통해 "20홈런 이상을 때릴 수 있고, 자주 출루하고 가끔 도루를 할 수도 있다"고 추신수를 평가했다.   한편 전체 1위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가 차지했다. 투수 중에서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전체 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위치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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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페드로이아, 고질적 무릎 부상으로 60일 IL행

보스턴 페드로이아, 고질적 무릎 부상으로 60일 IL행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또 더스틴 페드로이아(36·보스턴 레드삭스)의 발목을 잡았다. 과연 올해 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더 짙어지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4일(한국시간) ‘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또 더스틴 페드로이아(36·보스턴 레드삭스)의 발목을 잡았다. 과연 올해 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더 짙어지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4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우완투수 필립 발데즈(28)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며 '발데즈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페드로이아가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빅리그 15년차를 맞은 페드로이아는 보스턴의 '심장’으로 불리는 선수. 2006년 데뷔 후 줄곧 보스턴 한 팀에서만 뛰었고 MVP 1회, 올스타 4회, 실버슬러거 1회, 골드글러브 4회에 선정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2007년과 2013년엔 월드시리즈 우승 감격도 누렸다.   그러나 2017년 수비 도중 겪은 충돌로 커리어가 꼬였다. 매니 마차도의 강한 태클에 왼 무릎을 다쳤고 이후 이 부상이 고질병이 돼 줄곧 페드로이아를 괴롭혔다. 이 탓에 2018~19년 2시즌 동안 출전 경기 수는 단 9경기에 그쳤다.   올해 1월 말엔 왼 무릎에 또 이상이 생겨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리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서 2020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   론 레니키 보스턴 감독은 “무릎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다. 그래서 페드로이아의 부상자 명단행은 결국 이루어질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보스턴 유니폼을 입게된 발데즈는 2019시즌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11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3.94의 성적을 남긴 불펜투수다. 지난해 11월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시애틀로 이적했으나 이번에 재차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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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한 '내부고발자' 파이어스 "2020년에 집중"

첫 등판한 '내부고발자' 파이어스 "2020년에 집중"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마이크 파이어스(34·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최고의 화제였던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사인 훔치기를 최초로 폭로한 선수다. 수많은 비난과 격려를 동시에 받은 파..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마이크 파이어스(34·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최고의 화제였던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사인 훔치기를 최초로 폭로한 선수다. 수많은 비난과 격려를 동시에 받은 파이어스가 첫 실전 등판을 마쳤다.   파이어스는 2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2이닝 동안 6타자를 상대로 삼진 하나를 포함해 한 타자로 출루시키지 않은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마운드를 내려갈 때 관중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파이어스를 응원했다.   경기를 마친 후 파이어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좋았다. 올해는 조금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이젠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 2020시즌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며 여러 논란에서 벗어나 시즌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휴스턴 사건 폭로 후 파이어스는 여러 곳에서 비난을 받았다. 페드로 마르티네스, 데이비드 오티즈 등 과거 스타플레이어들이 파이어스의 폭로 시점을 비난했다. 또한 팬들의 살해 협박까지도 받았다. 이런 상황에 진절머리를 느꼈을 파이어스는 이제 올 시즌만 바라보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한편 파이어스는 3월 27일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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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SD전 1이닝 1실점···러프-아수아헤도 복귀 시동

린드블럼, SD전 1이닝 1실점···러프-아수아헤도 복귀 시동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3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간 조쉬 린드블럼(32·밀워키 브루어스)이 첫 등판을 소화했다. 지난해 KBO 리그에서 뛰었던 여러 외국인 선수들도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3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간 조쉬 린드블럼(32·밀워키 브루어스)이 첫 등판을 소화했다. 지난해 KBO 리그에서 뛰었던 여러 외국인 선수들도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린드블럼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오브 피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브렛 앤더슨에 이어 2회부터 등판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이던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마운드를 밟았다.   첫 타자인 에스테반 퀴로즈를 상대로는 과감한 승부를 택했다. 첫 2구를 모두 헛스윙 유도한 린드블럼은 3구째 몸쪽 공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그러나 린드블럼은 후안 라가레스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맞고 주자를 내보냈다.    이어 등장한 그렉 가르시아에게도 몸에 맞는 볼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2번타자 트렌트 그리샴을 중견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한숨 돌렸지만 윌 마이어스 타석에서 초구 폭투를 기록했다. 첫 실점을 기록한 린드블럼은 마이어스를 2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첫 등판에서 1이닝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린드블럼은 3회 우완 애드리안 하우저에게 마운드를 물려주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올 시즌 밀워키의 선발진 한자리를 꿰찰 것이 유력한 린드블럼은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린드블럼 외에도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카를로스 아수아헤(시카고 컵스) 등 지난해 KBO 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도 23일과 24일 시범경기에 출전해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했다. 두 선수 모두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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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첫 시범경기서 무안타 1사구…기쿠치 3실점

추신수, 첫 시범경기서 무안타 1사구…기쿠치 3실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시범경기서 몸맞는공 한 개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시범경기서 몸맞는공 한 개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엔 결장한 추신수는 이날 시범경기 첫 출전을 알렸다. 1회 첫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섰으나 2회 1사 2루엔 기쿠치 유세이의 공에 맞고 1루를 밟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추신수는 4회엔 히라노 요시히사와의 맞대결에서 2루 땅볼로 돌아섰고, 6회 대타 롭 레프스나이더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에 7-5로 이겼다. 8회 말엔 시애틀의 조셉 오돔이 투런포를 터뜨려 경기가 두 점 차로 좁혀졌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시애틀 선발 기쿠치는 1.1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고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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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2루수' 브라이언 도저, SD와 마이너 계약

'FA 2루수' 브라이언 도저, SD와 마이너 계약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2루수’ 브라이언 도저(32)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더 스코어’ 로버트 머레이는 2월 2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내야수 도저와 스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2루수’ 브라이언 도저(32)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더 스코어’ 로버트 머레이는 2월 2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내야수 도저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도저는 빅리그 8시즌 통산 1137경기 타율 .245 192홈런 561타점 105도루 OPS .768 fWAR 24승을 기록한 우타자. 2012년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6~17년엔 각각 42홈런, 34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뽐내며 '거포 2루수'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2018년부터 타율 .215 OPS .696에 머무르며 급격한 하락세를 탔다. 지난해엔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지만, 시즌 성적은 135경기 타율 .238 20홈런 50타점 OPS .771 fWAR 1.7승으로 그리 인상적이진 않았다.   결국, 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한 도저는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기로 했다.   향후 도저는 주릭슨 프로파, 그렉 가르시아 등과 주전 2루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단, 주전 2루수 경쟁은 프로파가 앞서가는 분위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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