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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2사 2, 3루 위기 극복…5이닝 3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2사 2, 3루 위기 극복…5이닝 3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실점위기를 잘 넘겼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통증으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12승 사냥에 나섰다. [5..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실점위기를 잘 넘겼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통증으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12승 사냥에 나섰다.     [5회]   5회엔 위기가 찾아왔다. 존스에게 안타를 맞은 뒤 아메드를 3루수 땅볼로 요리한 류현진은 켈리에겐 경기 첫 볼넷을 내줬다. 리크에겐 번트를 허용해 2사 2, 3루에 몰렸지만, 로카스트로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4회]   4회도 무실점. 마르테에게 3루수 방면 날카로운 타구를 허용했지만, 저스틴 터너가 이 타구를 잘 잡았다. 에스코바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워커에게 첫 안타를 내줬지만, 플로레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3회]   3회도 완벽했다. 카슨 켈리와 마이크 리크에게 기습적으로 커브를 던져 연달아 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다. 후속타자 로카스트로는 우익수 직선타로 잡고 가볍게 이닝을 남겼다.      [2회]   2회엔 더욱 날카로웠다. 바깥쪽 코스의 체인지업에 타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윌머 플로레스에겐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애덤 존스, 닉 아메드도 모두 얕은 내야 땅볼로 돌려세웠다.     [1회]   1회는 깔끔했다. 첫 타자 팀 로카스트로에게 몸맞는 공을 내줬지만, 케텔 마르테를 중견수 뜬공,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2루 땅볼로 잡았다. 후속타자 크리스티안 워커로 유격수 땅볼로 솎아내 이닝을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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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괴물 루키 또 등장?’ 알바레즈·아퀴노, 나란히 3홈런 괴력

[메이저리그 투나잇] ‘괴물 루키 또 등장?’ 알바레즈·아퀴노, 나란히 3홈런 괴력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엠스플뉴스] ‘알바레즈 3홈런’ 휴스턴, 볼티모어에 23-2 완승 휴스턴은 볼티모어 마운드를 맹폭격. 6홈런을 포함해 무려 13장타를 몰아쳐 구단 역대 최다득점인 23점을 뽑았..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엠스플뉴스]     ‘알바레즈 3홈런’ 휴스턴, 볼티모어에 23-2 완승   휴스턴은 볼티모어 마운드를 맹폭격. 6홈런을 포함해 무려 13장타를 몰아쳐 구단 역대 최다득점인 23점을 뽑았다. 올 시즌 들어 20득점을 뽑은 구단도 휴스턴이 최초. 괜히 그레인키에게 ‘이닝 사이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지루하다’는 말을 이끌어낸 게 아니었다.   가장 돋보인 건 '루키' 알바레즈였다. 만 22세 44일의 알바레즈는 3홈런 7타점을 몰아친 역대 최연소 휴스턴 선수로 우뚝 섰다. 아울러 첫 45경기에서 51타점을 몰아쳤는데 이는 ‘타격의 신’ 테드 윌리엄스(45G·47타점)을 넘어서는 역대 최초 기록이다.   휴스턴 타자들, 볼티모어전 6홈런 합작 요르단 알바레즈(3홈런)  카를로스 코레아(1홈런) 알렉스 브레그먼(1홈런) 호세 알투베(1홈런) *코레아는 ‘캠든 야즈’ 구장 최장비거리 홈런 작성(474피트-144.48m) *홈런 비거리는 2015년 스탯캐스트 도입 이후 기준     ‘아퀴노 3홈런’ 신시내티, 컵스에 10-1 대승   휴스턴에 알바레즈가 있다면 신시내티엔 아퀴노가 있었다. 3연타석 홈런을 작렬한 아퀴노는 데뷔 첫 10경기에서 7홈런을 작성했는데 이는 역대 최다 타이기록(2016 스토리)이다. ‘패장’ 조 매든 컵스 감독은 아퀴노를 보고 "에릭 데이비스가 떠올랐다"고 극찬. 참고로 아퀴노와 같은 등번호인 44번을 달았던 데이비스는 신시내티 구단 명예의 전당에 오른 강타자다.   ‘루키’의 활약 덕분에 신시내티도 컵스를 10-1로 제압했다. 한편 신인 두 명이 같은 날 3홈런 경기를 해낸 건 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땅볼 타구를 놓친 후 구토까지 하는 압박감 속에도 밀워키 선발 하우저는 6이닝 10K 1실점 호투. 하우저에게 막혀 1-3으로 끌려가던 텍사스는 8회에 터진 추신수의 솔로포로 추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8회 1사 1, 2루에 오도어가 삼진으로 물러났고 동시에 앤드루스가 도루에 실패해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결국 텍사스는 2-3으로 져 4연패 늪에 빠졌다.     ‘어메이징’ 메츠, 워싱턴에 4-3 역전승   메츠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최근 16경기 15승. 이번에도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소토의 역전 솔로포로 분위기를 내준 8회 말 ‘루키’ 길로메가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고 JD 데이비스가 1사 만루에 희생플라이를 때려 결승점을 올렸다. 데이비스와 포수 라모스는 각각 홈런포도 가동. 신더가드는 7이닝 5K 2실점 역투로 팀 역전승의 밑바탕을 깔았다.   혼돈의 NL 와일드카드 경쟁 WSH 61승 55패 승률 .526 MIL 62승 56패 승률 .525 --------------------- STL 60승 55패 승률 .522 (WC 진출권과 0.5G 차) NYM 61승 56패 승률 .521 (WC 진출권과 0.5G 차) *PS 진출확률 WSH 67.8%/NYM 53.2%/MIL 35.4%/STL 35% *확률은 팬그래프 기준     ‘마에다 7이닝 무실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4-0 영봉승   마에다는 12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 애리조나를 상대로 7이닝 6K 무실점 호투를 선보여 시즌 8승을 챙겼다. 4회 1사 1, 3루엔 스퀴즈 번트를 대 타점을 올리는 진풍경도 연출한 마에다는 포스트시즌 불펜행에 대해선 “아직 신경 쓰고 있지 않다”고.       ‘시즌 39호포’ 마이크 트라웃, AL 전구장 홈런 달성   드디어 펜웨이파크도 트라웃의 홈런일지에 포함. 6회 무사 2루에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투런 아치(39호)를 그렸다. 이로써 AL 전구장 홈런을 달성한 트라웃은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인 41홈런(15년)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에인절스는 7회에만 7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해 보스턴을 12-4로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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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7이닝 무실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4-0 승리

'마에다 7이닝 무실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4-0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마에다 겐타의 호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홈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 가졌다. 아울러 전날 2-3 패배 설욕에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마에다 겐타의 호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홈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 가졌다. 아울러 전날 2-3 패배 설욕에 성공했다.     마에다는 7이닝 3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시즌 8승(8패)을 챙겼다. 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가며 연신 헛방망이를 유도했다. 게다가 4회엔 스퀴즈 번트를 대 타점을 올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다저스는 2회 선취점을 뽑았다. 2회 말 1사에 맥스 먼시가 좌완 선발 알렉스 영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시즌 28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29피트(약 130.76m), 타구 속도는 시속 108마일을 찍었다.   3회엔 크리스토퍼 네그론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한 다저스는 4회엔 두 점을 더 달아났다. 1사 1, 3루에 러셀 마틴이 좌전 적시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계속된 1사 1, 3루엔 마에다가 스퀴즈 번트를 대 상대의 의표를 찔렀다. 이 타구를 잡은 투수는 재빨리 포수에게 공을 넘겼지만, 3루 주자 코리 시거의 발(4-0)이 조금 더 빨랐다.   마에다가 모처럼 7이닝 이상(시즌 세 번째)을 책임진 가운데 다저스는 8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했다. 케일럽 퍼거슨이 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웠고 8회 2사 1루에 투입된 조 켈리가 실점을 막았다.   마무리 켄리 잰슨은 세이브 상황이 아님에도 9회 마운드에 올랐고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전날 블론세이브(1이닝 2실점) 아픔을 달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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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루키' 알바레즈, BAL전 3홈런 괴력…HOU도 대승

'괴물 루키' 알바레즈, BAL전 3홈런 괴력…HOU도 대승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요르단 알바레즈(22)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서 23-2 대승을 거뒀다. 한 경기 23점은 휴스턴 역대 최다기록. 타선은 6홈런을..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요르단 알바레즈(22)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서 23-2 대승을 거뒀다. 한 경기 23점은 휴스턴 역대 최다기록. 타선은 6홈런을 포함해 무려 13장타를 몰아치며 볼티모어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가장 돋보인 건 ‘루키’ 알바레즈였다. 1회 솔로포로 자신의 활약을 예고한 알바레즈는 7회엔 우중월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격차를 16-1로 벌렸다. 그리고 9회 초엔 쐐기 투런포(17호)까지 작렬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엘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데뷔 첫 45경기 만에 통산 50타점을 거둔 건 알바레즈가 역사를 통틀어 최초. 종전 기록은 1936년 조 디마지오가 기록한 46경기 50타점이었다.   아울러 휴스턴 역사도 바꿨다. ‘Stats By STATS’는 “알바레즈(만 22세 44일)가 가장 어린 나이에 한 경기 3홈런·7타점 이상을 기록한 휴스턴 선수가 됐다”며 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휴스턴의 ‘괴물 루키’ 알바레즈는 이번 경기를 통해 시즌 성적을 타율 .353 17홈런 51타점 OPS 1.175로 끌어 올렸다.   한편 알렉스 브레그먼과 호세 알투베 그리고 카를로스 코레아도 각각 홈런 손맛을 봤다. 특히 코레아는 3회 비거리 474피트(약 144.48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44.48m는 스탯캐스트 도입 이래 캠든 야즈에서 나온 구장 최장비거리 홈런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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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를 목전에 뒀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6 OPS .8..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를 목전에 뒀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6 OPS .858이 됐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헛스윙 삼진, 3회 1루수 땅볼, 6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밀워키 우완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에게 묶였다.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 초 1사에 좌완 불펜 드류 포머란츠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동안 포머란츠에게 7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던 추신수는 이번 홈런으로 지난 아쉬움을 씻어냈다.   그러나 텍사스는 밀워키에 2-3으로 졌다. 8회 도루 실패가 뼈아팠다. 추신수의 솔로포로 한 점을 추격한 텍사스는 1사 1, 2루에 더블스틸을 감행했는데 1루 주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2루에서 잡히며 찬물을 끼얹었다. 동시에 타자 루그네드 오도어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고개를 숙였다.   텍사스 선발 페드로 파야노는 3이닝 2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반면 밀워키 선발 하우저는 6이닝 10탈삼진 1실점 쾌투로 시즌 5승(5패)을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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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L 좌완 포머란츠 상대 솔로포 '쾅'…19호포

추신수, MIL 좌완 포머란츠 상대 솔로포 '쾅'…19호포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하며 앞..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하며 앞선 아쉬움을 털었다.     홈런은 8회에 터졌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 초 1사에 좌완 불펜 드류 포머란츠와 맞붙었고 8구째 속구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19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8피트(121.31m), 타구 속도는 시속 105마일을 찍었다.   지난 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8경기 만에 홈런 아치를 그린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76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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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CIN 아퀴노, 3연타석 홈런 기염…데뷔 첫 10G서 7홈런

'슈퍼 루키' CIN 아퀴노, 3연타석 홈런 기염…데뷔 첫 10G서 7홈런

[엠스플뉴스] 새로운 괴물 신인이 나타난걸까. 아리스티디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한 경기에 3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아퀴노는 11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세 타석..

  [엠스플뉴스]   새로운 괴물 신인이 나타난걸까. 아리스티디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한 경기에 3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아퀴노는 11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세 타석에 연달아 홈런 아치를 그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2회부터 홈런포가 가동됐다.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아퀴노는 카일 헨드릭스의 몸쪽 싱커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5호)로 연결했다. 타구 속도가 시속 87.6마일, 비거리가 344피트(약 104.85m)로 그리 좋은 타구는 아니었지만, 간발의 차로 담장을 넘겼다. 곧이어 닉 센젤이 홈런을 때려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아퀴노는 3회에도 홈런 아치를 그렸다. 3회 2사에 헨드릭스를 또 좌월 솔로포(6호)의 제물로 삼았다. 이번엔 초구 싱커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곧장 좌측 담장을 넘겼다. 홈런 비거리는 385피트(약 117.34m).   바뀐 투수도 아퀴노의 홈런 행진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팀이 8-0으로 앞선 4회 1사에 우완 불펜 딜런 메이플스와 맞붙은 아퀴노는 5구째 속구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7호포.   이로써 아퀴노는 데뷔 첫 10경기에서 7홈런을 작렬하는 기염(지난해 1경기 포함)을 토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타이기록.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2016년 당시 이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아울러 아퀴노는 한 경기 3홈런을 작성한 신시내티 역대 29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퀴노는 올 시즌 빅리그에 9경기에 출전해 타율 .481 7홈런 13타점 OPS 1.796을 기록 중이다. 올해 트리플A에선 78경기 동안 타율 .299 28홈런 53타점 OPS .992 맹타를 휘둘렀으나 ‘베이스볼 아메리카’ 기준 신시내티 팀 내 유망주 랭킹에선 20위에 그치며 큰 주목을 받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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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ERA 13.50' 트레버 로젠탈과 결별

DET, 'ERA 13.50' 트레버 로젠탈과 결별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로젠탈이 웨이버 통과 후 FA 자격을 취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8일 디트로이트에서 양도지명(DFA)됐던 로젠탈은 구단의 마이너행 제안을 거부하..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로젠탈이 웨이버 통과 후 FA 자격을 취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8일 디트로이트에서 양도지명(DFA)됐던 로젠탈은 구단의 마이너행 제안을 거부하고 새 소속팀을 찾기로 했다.   한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특급 마무리로 활약했던 로젠탈은 2016년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다. 2016년엔 어깨 염증에 시달려 평균자책 4.46에 그쳤고 2017년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2018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재활의 마무리 단계에 접은 지난 오프시즌엔 1년 7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워싱턴에 둥지를 틀었다. 속구 구속은 시속 98마일 대로 여전했다. 하지만 제구가 말을 듣지 않으면서 평균자책 22.74의 극도의 부진을 겪었고 6월 말 워싱턴에서 방출됐다.   이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로젠탈은 7월 16일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반등은 없었다. 10경기 동안 9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7.00에 머물렀다. 이에 디트로이트도 로젠탈을 전력 구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로젠탈은 올 시즌 워싱턴과 디트로이트에서 뛰며 22경기 동안 15.1이닝 평균자책 13.50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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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펜웨이 파크서 첫 홈런 '쾅'…AL 전구장 홈런 달성

트라웃, 펜웨이 파크서 첫 홈런 '쾅'…AL 전구장 홈런 달성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펜웨이 파크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트라웃은 11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동안 펜웨이 파크에선 홈런이 없었던 트..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펜웨이 파크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트라웃은 11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동안 펜웨이 파크에선 홈런이 없었던 트라웃은 이번 경기를 통해 아메리칸리그 전구장 홈런을 달성했다.   홈런은 6회에 터졌다. 6회 초 무사 1루에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좌측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39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28피트(약 130.45m), 타구 속도는 시속 106마일을 마크했다.   이로써 트라웃은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인 41홈런(2015년)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에인절스는 보스턴을 12-4로 완파했다.    타선이 무서운 화력을 자랑했다. 1회 저스틴 업튼의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고 6회엔 트라웃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그리고 7회엔 무려 7점을 뽑아내 승기를 굳혔다. 오타니 쇼헤이도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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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어메이징 역전극' 메츠, 7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정조준

[메이저리그 투나잇] '어메이징 역전극' 메츠, 7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정조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9회 4득점’ 메츠, 대역전극으로 7연승 질주 메츠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 3-6으로 패색이 짙던 9회 토드 프레이저가 동점 3점포를 쏘아올렸다. 마이클 콘포..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9회 4득점’ 메츠, 대역전극으로 7연승 질주   메츠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 3-6으로 패색이 짙던 9회 토드 프레이저가 동점 3점포를 쏘아올렸다. 마이클 콘포토의 역전 적시타로 경기를 끝낸 메츠는 7연승에 성공, 세인트루이스와 와일드카드 공동 3위에 올랐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시즌 15승 대신 구단 탈삼진 순위 1위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했다.   ‘어메이징한 행보’ 메츠, 최근 5연속 위닝시리즈 SD 3연전 : 2승 1패 PIT 3연전 : 3승 무패 CWS 3연전 : 3승 무패 PIT 3연전 : 2승 1패 MIA 4연전 : 4승 무패   워싱턴 구단 역대 탈삼진 순위 (몬트리올 포함) 1.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 1625 2. 스티브 로저스 : 1621 3. 맥스 슈어저 : 1317 4. 지오 곤잘레스 : 1215     ‘테임즈 끝내기포’ 밀워키, 텍사스에 1점차 승리   경기 막판까지 펼쳐진 공방전 끝에 밀워키가 웃었다. 승리의 주인공은 에릭 테임즈였다. 7회 대타로 나와 볼넷과 득점을 올린 테임즈는 5-5 동점이던 9회말 시즌 16호 솔로포로 경기를 끝냈다. 조쉬 헤이더는 9회 피홈런으로 시즌 네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피홈런 급증’ 헤이더, 9이닝당 피홈런 2017 : 0.76  2018 : 1.00 2019 : 1.95     ‘켈리 멀티포’ ARI, 다저스에 연장 11회 역전승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애리조나가 카슨 켈리의 활약에 힘입어 기사회생했다. 켈리는 9회 마무리 켄리 잰슨에게 동점 투런포를 뺏어낸 데 이어 연장 11회 역전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경기 직후에는 아치 브래들리와 A.J. 폴락의 설전을 시작으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천적관계 형성?’ 잰슨-켈리 상대 전적 3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최지만 결승 타점’ TB, 시애틀에 5-3 승리   최지만이 대타로 나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9회 1사 만루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탬파베이는 상대 실책과 오스틴 메도우스의 내야 땅볼 1타점을 묶어 와일드카드 3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얀디 디아즈는 왼발에 실금이 발견돼 시즌 말미에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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