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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레라스 이탈' 컵스, 포수 루크로이와 계약 체결

'콘트레라스 이탈' 컵스, 포수 루크로이와 계약 체결

[엠스플뉴스] ‘안방마님’을 부상으로 잃은 시카고 컵스가 FA 시장에서 포수를 긴급 수혈했다. 컵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베테랑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5인 로스터를 비우기 위해 포수 테일러 데이비스가 트리플A로 내려간다. 루크로..

  [엠스플뉴스]   ‘안방마님’을 부상으로 잃은 시카고 컵스가 FA 시장에서 포수를 긴급 수혈했다.   컵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베테랑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5인 로스터를 비우기 위해 포수 테일러 데이비스가 트리플A로 내려간다.   루크로이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1175경기에 출전해 타율 .275 107홈런 539타점 30도루 OPS .754를 기록 중인 우타자. 2010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엔 2차례 올스타 무대(2014, 2016)를 밟으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올해엔 1년 335만 달러 계약을 맺고 에인절스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74경기 동안 타율 .242 7홈런 30타점 OPS .681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지난 3일 양도지명(DFA)됐다. 이후 FA 시장에 나선 루크로이는 윌슨 콘트레라스의 부상(햄스트링·4주)으로 골머리를 앓던 컵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MLB.com에 따르면 조 매든 컵스 감독은 '8월 웨이버 트레이드가 사라진 상황에서 루크로이 같은 베테랑 포수를 영입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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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와 DH 2차전서 1안타…텍사스는 2연패

추신수, CLE와 DH 2차전서 1안타…텍사스는 2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1개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오프너 타일러 클리파드를 상대한 추신수..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1개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오프너 타일러 클리파드를 상대한 추신수는 첫 타석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 추신수는 첫 안타를 뽑아냈다. 두 번째 투수 헌터 우드와의 승부에서 4구 빠른 공을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자 3명에 모두 범타에 그쳐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이후 두 번의 타석에서는 침묵했다. 추신수는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A.J. 콜의 6구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 1사에서 닉 위트그렌의 초구를 노렸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앞선 더블헤더 1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2경기 도합 8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6이 됐다.   한편 텍사스는 타선이 1득점 빈공에 허덕이며 클리블랜드에 1-5로 패했다. 이날 더블헤더를 모두 패한 텍사스는 클리블랜드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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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끝내기' 다저스, STL에 2-1 역전승…5연승 행진

'마틴 끝내기' 다저스, STL에 2-1 역전승…5연승 행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극적으로 5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9회 러셀 마틴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경기는 초반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와 세인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극적으로 5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9회 러셀 마틴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경기는 초반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와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플래허티는 5회까지 나란히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6회초 세인트루이스가 첫 득점을 뽑아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르셀 오수나가 중월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다.   다저스는 6회말 반격에 나섰지만 무위에 그쳤다. 2사 후 저스틴 터너와 코디 벨린저가 연속 안타로 1, 3루를 만들었지만 코리 시거가 범타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9회말 마지막 기회를 살렸다. 코리 시거가 사구, 대타 윌 스미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마무리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폭투가 나와 2사 2, 3루가 됐다. 마틴은 마르티네스의 5구 빠른 공을 중전 안타로 연결했고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아 역전승이 완성됐다.   플래허티는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 메이는 5.2이닝 7탈삼진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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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마무리' 그렉 홀랜드, 부진 끝에 양도지명

'ARI 마무리' 그렉 홀랜드, 부진 끝에 양도지명

[엠스플뉴스] 우완 불펜 그렉 홀랜드(33)가 팀에서 양도지명 처리됐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애리조나 구단이 홀랜드를 양도지명했다”고 보도했다. 홀랜드는 타 구단의 웨이버 클레임이 없으면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제안을 수락하거나 이를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오게 된다. ..

  [엠스플뉴스]   우완 불펜 그렉 홀랜드(33)가 팀에서 양도지명 처리됐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애리조나 구단이 홀랜드를 양도지명했다”고 보도했다. 홀랜드는 타 구단의 웨이버 클레임이 없으면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제안을 수락하거나 이를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오게 된다.   홀랜드는 2010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한 마무리다. 2013년을 시작으로 2년 연속 40세이브와 1점대 평균자책을 기록했다. 당시 켈빈 에레라, 웨이드 데이비스와 함께 철벽 불펜을 구축해 ‘불펜 3대장’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 워싱턴에서 활약한 지난해 56경기 3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4.66을 기록하며 하향세가 뚜렷해졌다. 올 시즌 애리조나와 1년 3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40경기 17세이브를 거뒀지만 블론세이브가 5개였고 평균자책은 4.54였다.    제구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지난해 9이닝당 볼넷이 6.2개에 달했던 홀랜드는 올해도 6.1개를 기록하며 안정감이 떨어졌다. 시즌 초 마무리 자리를 보장하며 신뢰를 보냈던 구단은 결국 홀랜드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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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커쇼, 빠른볼 없어도 슬라이더로 평정!

[엠엘비 한마당] 커쇼, 빠른볼 없어도 슬라이더로 평정!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7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7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커쇼, 빠른볼 없어도 슬라이더로 평정!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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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최근 13G 12승' 메츠, NL 와일드카드 후보 급부상

[메이저리그 투나잇] '최근 13G 12승' 메츠, NL 와일드카드 후보 급부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휠러 역투+알론소 36호포’ 메츠, MIA 잡고 5연승 전반기 방황하던 메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기세다. 마이애미를 5-0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휠러 역투+알론소 36호포’ 메츠, MIA 잡고 5연승   전반기 방황하던 메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기세다. 마이애미를 5-0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 최근 13경기에서 12승을 쓸어담았다. 잭 휠러는 8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9승을 거머쥐었다. 신인왕 자리를 예약한 피트 알론소는 시즌 3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NL 와일드카드 순위 1. 워싱턴 60승 53패 (승률 .531) 2. 필라델피아 59승 54패 (승률 .522) 3. 세인트루이스 58승 54패 (승률 .518) 4. 밀워키 59승 56패 (승률 .513) 5. 메츠 58승 56패 (승률 .509)         ‘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시즌 76승 수확   클레이튼 커쇼가 에이스다운 투구로 시즌 11승을 따냈다. 7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팀의 4연승을 주도했다. 탈삼진은 9개를 뺏어내 통산 2400탈삼진을 달성했다. 올 시즌 커쇼는 20경기에 등판해 모두 6이닝 이상을 투구하고 있다. 다저스는 시즌 76승으로 30개 구단 중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프렌차이즈 스타’ 커쇼, 통산 다저스 선발 등판 횟수 1. 돈 서튼 : 533 2. 돈 드라이스테일 : 465 3. 클레이튼 커쇼 : 336 4. 클라우디 오스틴 : 335         TB, 연장 끝내기 폭투로 승리…최지만 5타수 무안타   탬파베이가 시리즈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 토론토에 6점을 먼저 뺏겼지만 4회 투런포 3방으로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버디 보셔스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가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5타수 무안타로 침묵, 2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다.   ‘휴스턴 데뷔전’ 그레인키, COL전 6이닝 5실점 승리   휴스턴 데뷔전에 나선 잭 그레인키가 멋쩍은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5-2로 앞선 6회 라이멜 타피아에게 3점홈런을 맞고 승리가 무산되는 듯했다. 하지만 6회말 타선이 다시 리드를 잡은 덕에 시즌 11승을 챙겼다. 휴스턴은 콜로라도를 11-6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이어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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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기 6이닝 이상 투구' 커쇼, 꾸준함으로 '에이스' 입증

'전경기 6이닝 이상 투구' 커쇼, 꾸준함으로 '에이스' 입증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역투로 팀의 4연승을 책임졌다. 커쇼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커쇼는 2회 선취점을 뺏겼다.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역투로 팀의 4연승을 책임졌다.   커쇼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커쇼는 2회 선취점을 뺏겼다. 선두타자 폴 데용을 2루타로 출루시킨 커쇼는 맷 카펜터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하지만 3회부터 안정을 찾았다. 선두타자 파울러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매 이닝 삼진을 솎아내며 7회까지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평균자책은 종전 2.85에서 2.77로 떨어트렸다.   타선은 커쇼의 시즌 11승을 도왔다. 2회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1타점 적시타, 3회 저스틴 터너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7회에는 맥스 먼시가 1타점 적시타로 도망가는 점수를 뽑아냈다. 불펜진은 8회와 9회를 실점 없이 마무리하고 커쇼의 승리를 지켰다.   커쇼의 관록이 빛난 경기였다. 2015년을 기점으로 커쇼는 매년 구속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94.2마일을 기록했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올해 90.2마일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커쇼는 올 시즌 20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해 불펜진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퀄리티스타트에 실패한 경기는 단 두 차례다.   슬라이더 비중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 패스트볼의 장타 억제력이 떨어진 커쇼는 지난해부터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1:1 비율로 섞어 던지고 있다. 이날도 커쇼는 101개의 투구수 중 슬라이더(46구)를 가장 많이 사용, 총 14번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9개의 탈삼진 가운데 슬라이더로 잡아낸 삼진이 6개였다. 피안타율 .154에 불과한 커브 역시 적재적소에 활용했다.   통산 2219.1이닝을 소화한 현재의 커쇼는 이전까지 선보였던 압도적인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커쇼는 느려진 구속의 약점을 수준급 변화구와 제구로 극복, 통산 24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여전히 커쇼에게 '에이스'라는 칭호가 붙는 이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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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STL 꺾고 4연승 질주

'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STL 꺾고 4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4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2회초 세인트루이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폴 데용이 2루타로 출루했고 맷 카펜터가 우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4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2회초 세인트루이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폴 데용이 2루타로 출루했고 맷 카펜터가 우전 적시타로 데용을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코리 시거가 선두타자 2루타를 때려냈고 2사 3루에서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3회에는 작 피더슨이 안타로 출루한 1사 2루에서 저스틴 터너의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작렬,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1점 차 승부가 유지되던 7회말 다저스가 추가점을 마련했다. 에드윈 리오스의 볼넷, 타일러 화이트의 내야 땅볼로 잡은 1사 2루 기회에서 맥스 먼시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2회 1점을 잃은 커쇼는 이후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투구수 101개를 소화하며 7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역투,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397탈삼진을 기록한 커쇼는 탈삼진 9개를 추가해 2400탈삼진 고지를 넘었다.   다저스는 8회 페드로 바에즈, 9회 켄리 잰슨이 등판해 실점 없이 이닝을 지웠다. 시즌 76승(40패)째를 거둔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최다승 자리를 굳게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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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IA' 헥터 노에시, ML 복귀전서 5실점 와르르

'전 KIA' 헥터 노에시, ML 복귀전서 5실점 와르르

[엠스플뉴스] 헥터 노에시(32·마이애미 말린스)가 4년 만의 복귀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뉴욕 메츠발 돌풍을 견뎌내지 못했다. 노에시는 7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2..

  [엠스플뉴스]   헥터 노에시(32·마이애미 말린스)가 4년 만의 복귀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뉴욕 메츠발 돌풍을 견뎌내지 못했다.   노에시는 7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2016~2018년까지 KIA 타이거즈의 주축투수로 활약한 노에시는 외국인 선수 소득세율이 최대 42%까지 치솟자 KIA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미국 무대로 돌아갔다. 이후 마이애미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노에시는 이날 4년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다. 1회 말 2사 1, 2루엔 토드 프레이저에게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수비가 아쉬웠다.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좌익수로 나선 존 베르티가 글러브에 맞은 타구를 놓치면서 실점으로 연결됐다. 기록원의 판단은 실책이 아닌 2루타였다.   2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한 노에시는 3회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첫 두 타자를 연달아 볼넷으로 내보냈고 윌슨 라모스에게 스리런 홈런을 헌납했다. 실투성 슬라이더가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노에시는 5회엔 다시 피홈런에 울었다. 5회 말 무사 1루에 J.D. 데이비스에게 병살타를 엮어내 주자를 지웠지만, 후속타자 피트 알론소에게 솔로포(36호)를 내줬다. 5실점째. 결국 마이애미가 0-5로 패하면서 노에시는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반면 메츠는 마이애미를 꺾고 최근 13경기에서 12승(1패)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필라델피아와의 격차는 1.5경기로 줄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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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무안타' TB, TOR에 끝내기 폭투로 승리

'최지만 무안타' TB, TOR에 끝내기 폭투로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0 OPS .766으로 소폭 하락했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0 OPS .766으로 소폭 하락했다.     1, 3회엔 토론토 우완 선발 트렌트 손튼에게 막혀 침묵을 지켰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3회엔 6구째 체인지업에 헛방망이를 휘둘렀다. 결과는 헛스윙 삼진.   이후 세 타석에서도 좀처럼 방망이가 터지지 않았다. 4회엔 3루수 팝플라이, 6회엔 2루수 땅볼, 8회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며 아쉬움을 삼켰다.    연장 10회 말 무사 만루에 다시 타석이 돌아왔지만, 케빈 캐시 감독은 최지만 대신 우타자 토미 팸을 대타로 내세웠다. 팸은 좌완 불펜 버디 보셔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으나 결국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와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7-6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엔 난타전이 벌어졌다. 토론토가 4회까지 6점을 달아나자 탬파베이는 4회에만 6점을 뽑는 괴력을 발휘해 경기를 6-6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으면서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승부의 향방은 10회에 갈렸다. 웃은 쪽은 탬파베이. 10회 말 케빈 키어마이어가 2루타, 맷 더피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고 윌리 아다메스의 번트 타구 땐 상대 송구실책이 나왔다. 후속 두 타자는 범타로 물러났지만, 오스틴 메도우스의 타석에 보셔스의 끝내기 폭투가 나오면서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로 끝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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