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토론토 유니폼 입은 스프링어 "잠재력 있는 매력적인 팀"

토론토 유니폼 입은 스프링어 "잠재력 있는 매력적인 팀"

[엠스플뉴스] 청어치 군단에 합류하게 된 조지 스프링어(31)가 입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프링어는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입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토론토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소감을 밝히는 스프링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론..

  [엠스플뉴스]   청어치 군단에 합류하게 된 조지 스프링어(31)가 입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프링어는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입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토론토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소감을 밝히는 스프링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론토는 지난 24일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다.    먼저 스프링어는 "찰리 몬토요 감독, 로스 앳킨스 단장, 마크 샤피로 사장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의 대화 방식, 토론토 선수들 그리고 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팀에 느꼈던 감정을 전했다.    이어 "토론토는 그들이 어디로 향하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었고 선수들에 대한 팀의 믿음이 진심으로 느껴졌다.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고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분명 매력적이다"면서 "보 비솃, 캐번 비지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등 젊은 코어들은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프링어는 토론토의 젊은 라인업을 설명하며 친정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동료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호세 알투베, 알렉스 브레그먼, 카를로스 코레아 등 매우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뛰는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토론토 타선은 휴스턴 시절을 상기시킨다. 젊은 라인업이고 실력도 뛰어나며 더 발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토론토는 차기 시즌 우승을 목표로 스프링어에게 통 큰 투자를 감행했다. 스프링어 역시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다. 그는 "토론토는 열심히 하는 팀이고 그 모습이 보기 좋다. 팀은 야심이 있고 우승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오타비노 보낸 양키스, '통산 157HD' 대런 오데이와 계약

오타비노 보낸 양키스, '통산 157HD' 대런 오데이와 계약

[엠스플뉴스] 애덤 오타비노를 트레이드로 내보낸 뉴욕 양키스가 곧바로 불펜의 빈자리를 채웠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우완 사이드암 대런 오데이(39)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1년 175만 달러 계약에 202..

  [엠스플뉴스]   애덤 오타비노를 트레이드로 내보낸 뉴욕 양키스가 곧바로 불펜의 빈자리를 채웠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우완 사이드암 대런 오데이(39)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1년 175만 달러 계약에 2021년 14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이 있는 형태로, 이를 행사하지 않으면 7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는다.   올해 39세가 되는 오데이는 메이저리그 14년 차를 맞이한다. 2008년 데뷔 후 5팀을 거치면서 통산 604경기에 등판, 40승 19패 157홀드 21세이브 평균자책 2.5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9경기에 나와 4승 무패 2홀드 평균자책 1.10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슬라이더를 주 무기로 하는 사이드암 투수인 오데이는 우타자를 상대로 통산 피안타율 0.193을 기록할 만큼 꽁꽁 틀어막았다. 노쇠화의 조짐이 크게 보이지 않았고 타격이 강했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도 버텼다는 점이 매력이다.   이 때문에 양키스 외에도 여러 팀이 오데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지난해 오데이의 소속팀이었던 애틀랜타가 오데이 영입의 경쟁자였다고 한다.   양키스는 지난 26일 우완 불펜 오타비노를 보스턴 레드삭스로 보냈다. 올해 9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는 오타비노를 보내면서 양키스는 연봉 총액을 낮췄다. 여기에 오타비노와 쓰임새는 비슷하면서 연봉은 훨씬 저렴한 오데이를 데려오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골드글러브' 콜튼 웡, STL 등 6팀이 주목한다

'골드글러브' 콜튼 웡, STL 등 6팀이 주목한다

[엠스플뉴스] 뛰어난 2루 수비를 자랑하는 내야수 콜튼 웡(31)에 다수의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웡의 영입에 원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6팀이 뛰어들었다고 ..

  [엠스플뉴스]   뛰어난 2루 수비를 자랑하는 내야수 콜튼 웡(31)에 다수의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웡의 영입에 원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6팀이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웡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세인트루이스가 2021시즌 구단 옵션 1250만 달러를 포기하면서 시장에 나오게 됐다. 현재 상황에서는 옵션 금액보다 적은 액수로 계약을 맺을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2013년 데뷔한 웡은 세인트루이스의 내야진을 꾸준히 지켜왔다. 지난 2019년에는 타율 0.285 11홈런 59타점을 기록하면서 좋은 수비까지 선보이며 내셔널리그 2루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웡은 지난해에도 골드글러브를 차지하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웡은 2루수로서는 평균적인 타격 능력이지만 뛰어난 수비 능력을 보유한 선수다. 과하지 않은 금액이라면 얼마든지 영입할 수 있는 선수이기에 여러 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세인트루이스 잔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양측은 잔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재정난을 호소하는 구단 상황상 만족스러운 계약을 제시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프랜차이즈 스타인 야디어 몰리나와 애덤 웨인라이트도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웡을 우선순위에 두기는 힘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명예의 전당 '0표' 받은 투수의 너스레 "떨어졌다니, 스스로 빠진 거야"

명예의 전당 '0표' 받은 투수의 너스레 "떨어졌다니, 스스로 빠진 거야"

[엠스플뉴스] 올해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는 단 한 선수도 입성 기준점인 75%를 넘지 못했다.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등은 이제 내년 한 번의 기회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이슈가 된 선수에 묻혔지만 올해 명예의 전당 투표지에 처음 이름을 올린 11..

  [엠스플뉴스]   올해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는 단 한 선수도 입성 기준점인 75%를 넘지 못했다.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등은 이제 내년 한 번의 기회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이슈가 된 선수에 묻혔지만 올해 명예의 전당 투표지에 처음 이름을 올린 11명의 선수 중에서는 마크 벌리, 토리 헌터와 팀 허드슨을 제외하면 모두 5%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즉, 이 선수들은 내년부터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빠지게 된다. 8명의 탈락자 중에서 한 표도 받지 못한 선수도 5명이나 된다.   선수 개인에게는 굴욕일 수도 있는 이런 상황을 재치있게 넘긴 사람이 있다. 2014년 LA 다저스에서 뛰며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댄 해런(41)은 올해 명예의 전당 투표에 처음으로 입후보했다.    해런은 통산 153승을 거두며 3차례 올스타에도 선정된 선수다. 그러나 2015년 은퇴 후 올해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 투표에 이름을 올린 해런은 한 표도 얻지 못하고 탈락했다.      투표 결과가 발표된 1월 27일(한국시간) 해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나는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선택받지 못했다"라고 말한 해런은 엉뚱한 말을 덧붙였다.   해런은 "그들은 내가 내년 후보에서 빠진다고 말하겠지. 하지만 나는 내년 투표에서 빠지겠다고 스스로 결정했다는 걸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투표로 인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본인을 탈락시켰다는 농담을 하며 아픔(?)을 달랜 것이다.   해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재치 있는 말을 자주 남기곤 한다. 자기소개란에도 해런은 "나는 88마일(약 141.6km/h)을 던졌고... 은퇴했지"라는 문구를 남기며 자기비하적 유머를 보여줬다.     이번 명예의 전당 투표를 두고 멘트를 남긴 은퇴선수는 또 있다. '조막손 투수'로 유명한 짐 애보트는 같은 날 SNS에 "혹시 (명예의 전당 투표지에) 공석이 생기면 내 이름을 다시 넣어줘"라는 말을 남겼다. 애보트는 2005년 투표에서 2.5%의 득표율을 얻어 탈락했다.   애보트는 왜 이런 말을 남겼을까. 이날 명예의 전당 9번째 도전에 실패한 커트 실링이 "내년에는 투표지에서 내 이름을 빼달라"라는 의사를 표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애보트가 다시 후보에 오를 일은 없지만 현 상황에 맞춘 농담을 선보인 것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샌프란시스코, 올스타 내야수 토미 라 스텔라 품는다

샌프란시스코, 올스타 내야수 토미 라 스텔라 품는다

[엠스플뉴스] 내야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에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던 내야수 토미 라 스텔라(32)가 4년 만에 내셔널리그로 이적했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1월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라 스텔라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

  [엠스플뉴스]   내야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에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던 내야수 토미 라 스텔라(32)가 4년 만에 내셔널리그로 이적했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1월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라 스텔라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라 스텔라는 그동안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팀의 빈자리를 메워준 선수였다. 2019년에는 비록 후반기 부상으로 8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타율 0.295 16홈런 44타점 OPS 0.832를 기록,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지난해 LA 에인절스에서 뛰던 도중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트레이드된 라 스텔라는 타율 0.281 5홈런 25타점으로 여전히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FA 자격을 얻어 같은 샌프란시스코만 지역 팀인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게 된 것이다.   라 스텔라는 지난해 주로 1루수와 2루수, 3루수로 뛰었다. 라 스텔라는 노쇠화가 찾아온 3루수 에반 롱고리아와 플레이타임을 나눠갖는 동시에 1루수 브랜든 벨트, 2루수 도노반 솔라노의 백업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GG 4회' 시몬스, 미네소타와 1년 1050만$ 계약

'GG 4회' 시몬스, 미네소타와 1년 1050만$ 계약

[엠스플뉴스] 골드글러브 4회에 빛나는 안드렐톤 시몬스(31)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유격수 시몬스가 미네소타와 1년 10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당초 시몬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최종..

  [엠스플뉴스]   골드글러브 4회에 빛나는 안드렐톤 시몬스(31)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유격수 시몬스가 미네소타와 1년 10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당초 시몬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최종 행선지는 미네소타였다.    지난 시즌 발목 부상으로 고생한 시몬스는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10타점 OPS 0.702를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1060경기 타율 0.269 67홈런 406타점 OPS 0.696. 화려한 타격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네 차례(2013년, 2014년, 2017년, 2018년)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차지할 만큼 뛰어난 수비력을 지니고 있다.       지난 시즌 미네소타의 주전 유격수는 호르헤 폴랑코였다. 파산은 미네소타가 폴란코에게 2루를 맡기고 루이스 아라에즈를 유틸리티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연스레 유격수는 '새 얼굴' 시몬스가 담당하게 된다.    한편 시몬스와 더불어 FA 시장에서 유격수 빅3 중 한 명으로 꼽혔던 마커스 시미언은 토론토와 계약(1년 1800만 달러)을 맺었다. 이제는 유일하게 시장에 남아있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거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美 매체 "김하성, 크로넨워스와 플래툰 2루수 예상…적응 필요"

美 매체 "김하성, 크로넨워스와 플래툰 2루수 예상…적응 필요"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하는 김하성(26)이 2루수 플래툰으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1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을 앞두고 김하성을 비롯해 블레이크 ..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하는 김하성(26)이 2루수 플래툰으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1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을 앞두고 김하성을 비롯해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 등을 영입하며 로스터를 대폭 강화했다.   매체는 올해 샌디에이고의 내야진이 에릭 호스머(1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매니 마차도(3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3일 재계약에 합의한 주릭슨 프로파는 내·외야 유틸리티와 지명타자를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다면 김하성은 어느 포지션에 들어갈까. 매체는 김하성이 올 시즌에는 플래툰 2루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김하성은 주전급으로 나설 수 있다"라고 평가한 매체는 그러나 메이저리그 적응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선 크로넨워스와 출전 시간을 나누어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김하성은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매체는 "김하성은 스프링캠프 활약에 따라 크로넨워스와 2루수 자리에서 시작하는 한편, 타티스 주니어와 마차도의 휴식일에 기회를 받을 수 있다"며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프로파가 재계약하면서 외야수로는 거의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김하성과 크로넨워스를 코너 외야수로 내보낼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프로파가 팀에 남으면서 이러한 실험의 필요성이 줄어들었다고 언급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KBO 리그에서 우투수 상대로는 OPS 0.950을 기록했으나 좌투수에게는 0.784를 기록하면서 다소 약점을 보였다. 그러나 2016년에는 OPS 1.036, 2018년에는 0.978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좌투수를 공략하기도 했다.   한편 매체는 샌디에이고의 최고 유망주인 좌완 맥캔지 고어가 불펜으로는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미 스넬과 다르빗슈, 조 머스그로브 등 5명의 선발이 꽉 찬 상황에서 고어는 마이너리그에서 선발 수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큰손' 메츠, 바우어 영입으로 정점 찍을까…"계약 제의했다"

'큰손' 메츠, 바우어 영입으로 정점 찍을까…"계약 제의했다"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뉴욕 메츠가 트레버 바우어(30)를 데려오며 영입의 정점을 찍을까.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바우어에게 공식 제의를 했다. 하지만 연평균 3600만 달러를 넘는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뉴욕 메츠가 트레버 바우어(30)를 데려오며 영입의 정점을 찍을까.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바우어에게 공식 제의를 했다. 하지만 연평균 3600만 달러를 넘는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MLB 네트워크'의 밥 나이팅게일 역시 메츠가 제안한 제시액은 게릿 콜의 연평균 3600만 달러보다 적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메츠는 바우어에게 계약을 제의했지만, 콜의 연봉을 능가하는 액수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겨울 콜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메츠는 그간 바우어에 꾸준히 관심을 표명했다. 사치세 부담을 떠안더라도 바우어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은 것. 메츠는 약 2530만 달러의 여유가 있다. 메츠가 바우어를 잡게 된다면, 사치세 제한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만큼 바우어는 메츠에 매력적인 선발 자원이다. 바우어는 지난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 1.73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여기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신시내티 레즈 구단 최초로 사이영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현재 바우어는 다년 계약을 선호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지난 24일 "구단들은 바우어가 장기 계약을 선호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과연 메츠가 바우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GG 2루수' 세자르 에르난데스, CLE와 1년 재계약

'GG 2루수' 세자르 에르난데스, CLE와 1년 재계약

[엠스플뉴스] 골드글러브 2루수 세자르 에르난데스(31)가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7일(한국시간) 에르난데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1년 5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메이저리그 9년 차를 맞이하는 에르난데스는 필라델피아 필..

  [엠스플뉴스]   골드글러브 2루수 세자르 에르난데스(31)가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7일(한국시간) 에르난데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1년 5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메이저리그 9년 차를 맞이하는 에르난데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며 준수한 컨택 능력과 수비를 보여줬다. 이후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클리블랜드와 1년 625만 달러에 계약하며 팀을 옮겼다.    이적 첫 시즌 에르난데스는 58경기에서 타율 0.283 3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비록 도루는 한 차례도 시도하지 않았지만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많은 20개의 2루타를 때려냈다. 에르난데스는 수비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양한 수비 지표에서 모두 상위권에 오른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생애 최초로 2루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겨울 에르난데스의 파트너였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하는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이런 상황에서 에르난데스는 3루수 호세 라미레즈와 함께 내야진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日 매체 "다나카, 라쿠텐 복귀 근접…스가노의 8억엔 넘어설 것"

日 매체 "다나카, 라쿠텐 복귀 근접…스가노의 8억엔 넘어설 것"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가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에서 FA가 된 다나카의 일본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다나카는 이미 라쿠텐과 ..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가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에서 FA가 된 다나카의 일본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다나카는 이미 라쿠텐과 협상을 시작했다. 구단의 첫 우승을 이끌었던 에이스가 8년 만에 돌아온다"라고 보도했다.    2020시즌을 마무리하고 FA가 된 다나카는 메이저리그 팀들과의 계약 여부가 불분명했다. 뉴욕 양키스가 선발 코리 클루버와 제임스 타이욘을 영입하며 다나카의 공백을 메웠고 빅리그 구단들은 그의 높은 연봉(1500만 달러)이 부담스러웠다.    다나카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구단은 다름 아닌 친정팀 라쿠텐이었다. 라쿠텐은 다나카와 이미 여러 차례 다나카와 접촉했고 그의 고액 연봉을 보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팀이다.    매체는 다나카가 복귀와 함께 일본 야구 역대 최고 연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다나카가 돌아오면, 스가노 도모유키의 연봉 8억엔(약 84억 원)을 넘어서는 일본 최고액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다나카는 2007년 라쿠텐에서 데뷔했고 11승 7패 평균자책 3.82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7시즌 동안 통산 성적은 99승 35패 평균자책 2.30. 특히 다나카는 2013년에 24승 무패 평균자책 1.27로 리그를 호령하며 팀에게 일본시리즈 우승을 선물하고 빅리그 무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8년 만에 라쿠텐 복귀가 임박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