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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최근 13G 12승' 메츠, NL 와일드카드 후보 급부상

[메이저리그 투나잇] '최근 13G 12승' 메츠, NL 와일드카드 후보 급부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휠러 역투+알론소 36호포’ 메츠, MIA 잡고 5연승 전반기 방황하던 메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기세다. 마이애미를 5-0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휠러 역투+알론소 36호포’ 메츠, MIA 잡고 5연승   전반기 방황하던 메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기세다. 마이애미를 5-0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 최근 13경기에서 12승을 쓸어담았다. 잭 휠러는 8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9승을 거머쥐었다. 신인왕 자리를 예약한 피트 알론소는 시즌 3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NL 와일드카드 순위 1. 워싱턴 60승 53패 (승률 .531) 2. 필라델피아 59승 54패 (승률 .522) 3. 세인트루이스 58승 54패 (승률 .518) 4. 밀워키 59승 56패 (승률 .513) 5. 메츠 58승 56패 (승률 .509)         ‘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시즌 76승 수확   클레이튼 커쇼가 에이스다운 투구로 시즌 11승을 따냈다. 7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팀의 4연승을 주도했다. 탈삼진은 9개를 뺏어내 통산 2400탈삼진을 달성했다. 올 시즌 커쇼는 20경기에 등판해 모두 6이닝 이상을 투구하고 있다. 다저스는 시즌 76승으로 30개 구단 중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프렌차이즈 스타’ 커쇼, 통산 다저스 선발 등판 횟수 1. 돈 서튼 : 533 2. 돈 드라이스테일 : 465 3. 클레이튼 커쇼 : 336 4. 클라우디 오스틴 : 335         TB, 연장 끝내기 폭투로 승리…최지만 5타수 무안타   탬파베이가 시리즈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 토론토에 6점을 먼저 뺏겼지만 4회 투런포 3방으로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버디 보셔스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가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5타수 무안타로 침묵, 2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다.   ‘휴스턴 데뷔전’ 그레인키, COL전 6이닝 5실점 승리   휴스턴 데뷔전에 나선 잭 그레인키가 멋쩍은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5-2로 앞선 6회 라이멜 타피아에게 3점홈런을 맞고 승리가 무산되는 듯했다. 하지만 6회말 타선이 다시 리드를 잡은 덕에 시즌 11승을 챙겼다. 휴스턴은 콜로라도를 11-6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이어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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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기 6이닝 이상 투구' 커쇼, 꾸준함으로 '에이스' 입증

'전경기 6이닝 이상 투구' 커쇼, 꾸준함으로 '에이스' 입증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역투로 팀의 4연승을 책임졌다. 커쇼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커쇼는 2회 선취점을 뺏겼다.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역투로 팀의 4연승을 책임졌다.   커쇼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커쇼는 2회 선취점을 뺏겼다. 선두타자 폴 데용을 2루타로 출루시킨 커쇼는 맷 카펜터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하지만 3회부터 안정을 찾았다. 선두타자 파울러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매 이닝 삼진을 솎아내며 7회까지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평균자책은 종전 2.85에서 2.77로 떨어트렸다.   타선은 커쇼의 시즌 11승을 도왔다. 2회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1타점 적시타, 3회 저스틴 터너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7회에는 맥스 먼시가 1타점 적시타로 도망가는 점수를 뽑아냈다. 불펜진은 8회와 9회를 실점 없이 마무리하고 커쇼의 승리를 지켰다.   커쇼의 관록이 빛난 경기였다. 2015년을 기점으로 커쇼는 매년 구속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94.2마일을 기록했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올해 90.2마일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커쇼는 올 시즌 20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해 불펜진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퀄리티스타트에 실패한 경기는 단 두 차례다.   슬라이더 비중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 패스트볼의 장타 억제력이 떨어진 커쇼는 지난해부터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1:1 비율로 섞어 던지고 있다. 이날도 커쇼는 101개의 투구수 중 슬라이더(46구)를 가장 많이 사용, 총 14번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9개의 탈삼진 가운데 슬라이더로 잡아낸 삼진이 6개였다. 피안타율 .154에 불과한 커브 역시 적재적소에 활용했다.   통산 2219.1이닝을 소화한 현재의 커쇼는 이전까지 선보였던 압도적인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커쇼는 느려진 구속의 약점을 수준급 변화구와 제구로 극복, 통산 24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여전히 커쇼에게 '에이스'라는 칭호가 붙는 이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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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STL 꺾고 4연승 질주

'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STL 꺾고 4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4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2회초 세인트루이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폴 데용이 2루타로 출루했고 맷 카펜터가 우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4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2회초 세인트루이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폴 데용이 2루타로 출루했고 맷 카펜터가 우전 적시타로 데용을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코리 시거가 선두타자 2루타를 때려냈고 2사 3루에서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3회에는 작 피더슨이 안타로 출루한 1사 2루에서 저스틴 터너의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작렬,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1점 차 승부가 유지되던 7회말 다저스가 추가점을 마련했다. 에드윈 리오스의 볼넷, 타일러 화이트의 내야 땅볼로 잡은 1사 2루 기회에서 맥스 먼시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2회 1점을 잃은 커쇼는 이후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투구수 101개를 소화하며 7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역투,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397탈삼진을 기록한 커쇼는 탈삼진 9개를 추가해 2400탈삼진 고지를 넘었다.   다저스는 8회 페드로 바에즈, 9회 켄리 잰슨이 등판해 실점 없이 이닝을 지웠다. 시즌 76승(40패)째를 거둔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최다승 자리를 굳게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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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IA' 헥터 노에시, ML 복귀전서 5실점 와르르

'전 KIA' 헥터 노에시, ML 복귀전서 5실점 와르르

[엠스플뉴스] 헥터 노에시(32·마이애미 말린스)가 4년 만의 복귀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뉴욕 메츠발 돌풍을 견뎌내지 못했다. 노에시는 7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2..

  [엠스플뉴스]   헥터 노에시(32·마이애미 말린스)가 4년 만의 복귀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뉴욕 메츠발 돌풍을 견뎌내지 못했다.   노에시는 7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2016~2018년까지 KIA 타이거즈의 주축투수로 활약한 노에시는 외국인 선수 소득세율이 최대 42%까지 치솟자 KIA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미국 무대로 돌아갔다. 이후 마이애미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노에시는 이날 4년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다. 1회 말 2사 1, 2루엔 토드 프레이저에게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수비가 아쉬웠다.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좌익수로 나선 존 베르티가 글러브에 맞은 타구를 놓치면서 실점으로 연결됐다. 기록원의 판단은 실책이 아닌 2루타였다.   2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한 노에시는 3회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첫 두 타자를 연달아 볼넷으로 내보냈고 윌슨 라모스에게 스리런 홈런을 헌납했다. 실투성 슬라이더가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노에시는 5회엔 다시 피홈런에 울었다. 5회 말 무사 1루에 J.D. 데이비스에게 병살타를 엮어내 주자를 지웠지만, 후속타자 피트 알론소에게 솔로포(36호)를 내줬다. 5실점째. 결국 마이애미가 0-5로 패하면서 노에시는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반면 메츠는 마이애미를 꺾고 최근 13경기에서 12승(1패)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필라델피아와의 격차는 1.5경기로 줄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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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무안타' TB, TOR에 끝내기 폭투로 승리

'최지만 무안타' TB, TOR에 끝내기 폭투로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0 OPS .766으로 소폭 하락했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0 OPS .766으로 소폭 하락했다.     1, 3회엔 토론토 우완 선발 트렌트 손튼에게 막혀 침묵을 지켰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3회엔 6구째 체인지업에 헛방망이를 휘둘렀다. 결과는 헛스윙 삼진.   이후 세 타석에서도 좀처럼 방망이가 터지지 않았다. 4회엔 3루수 팝플라이, 6회엔 2루수 땅볼, 8회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며 아쉬움을 삼켰다.    연장 10회 말 무사 만루에 다시 타석이 돌아왔지만, 케빈 캐시 감독은 최지만 대신 우타자 토미 팸을 대타로 내세웠다. 팸은 좌완 불펜 버디 보셔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으나 결국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와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7-6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엔 난타전이 벌어졌다. 토론토가 4회까지 6점을 달아나자 탬파베이는 4회에만 6점을 뽑는 괴력을 발휘해 경기를 6-6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으면서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승부의 향방은 10회에 갈렸다. 웃은 쪽은 탬파베이. 10회 말 케빈 키어마이어가 2루타, 맷 더피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고 윌리 아다메스의 번트 타구 땐 상대 송구실책이 나왔다. 후속 두 타자는 범타로 물러났지만, 오스틴 메도우스의 타석에 보셔스의 끝내기 폭투가 나오면서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로 끝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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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데뷔' 그레인키, 6이닝 5실점에도 승리 요건

'휴스턴 데뷔' 그레인키, 6이닝 5실점에도 승리 요건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가 휴스턴 데뷔전에서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그레인키는 7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5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휴스턴은 지난 1일 그레인..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가 휴스턴 데뷔전에서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그레인키는 7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5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휴스턴은 지난 1일 그레인키 영입을 위해 애리조나에 유망주 4명(세스 비어, J.B 부카우스카스, 코빈 마틴, 조시 로하스)을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날 휴스턴 홈에서 첫 선을 보인 그레인키는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팀이 3-0으로 앞선 4회부터 난조를 겪었다. 그레인키는 트레버 스토리에게 내야 안타, 다니엘 머피에게 볼넷을 내주고 무사 1, 2루에 몰렸다. 폭투로 주자들을 진루시킨 후 놀란 아레나도에게 희생플라이, 라이언 맥마흔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타선이 2점을 보태 5-2로 도망갔지만, 6회 내야 수비가 흔들렸다.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이 머피의 땅볼 타구를 잡지 못했고 그레인키는 맥마흔에게 볼넷을 헌납해 2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라이멜 타피아에게 우월 3점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는 5-5 동점이 됐다. 브레그먼의 실책이 없었다면 이닝이 끝나는 상황이었기에 3점은 모두 비자책으로 기록됐다.   팀 타선이 6회말 2점을 뽑아낸 덕에 그레인키는 시즌 11승 요건을 갖췄다. 6회까지 투구수 99개를 기록한 그레인키는 7회 마운드를 크리스 데븐스키에게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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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비셋, 데뷔 첫 9경기서 10장타 폭발 'ML 최초'

토론토 비셋, 데뷔 첫 9경기서 10장타 폭발 'ML 최초'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혈통볼’의 주역 중 한 명인 보 비셋(21)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비셋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강타자’ 단테 비셋의 아들로도 유명한 비셋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혈통볼’의 주역 중 한 명인 보 비셋(21)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비셋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강타자’ 단테 비셋의 아들로도 유명한 비셋은 지난 7월 30일 꿈에도 그리던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후 8경기 동안 타율 .417 3홈런 4타점 OPS 1.295의 고감도 타격감을 뽐낸 비셋은 이날엔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비셋은 먼저 토론토 구단 역사를 바꿨다. 3회 좌전 안타를 때려내 데뷔 첫 9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한 최초의 토론토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1981년 제시 바필드, 2013년 라이언 고인스가 신인 시절에 달성한 8경기였다.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7회 2루타를 신고했는데 'MLB Stats'는 "비셋이 데뷔 첫 9경기에서 10장타 이상(홈런 3개·2루타 7개)을 기록한 최초의 타자가 됐다"며 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앞선 활약으로 비셋의 시즌 성적은 타율 .425 3홈런 4타점 1도루 OPS 1.290으로 좋아졌다.   한편 비셋은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 전체 8위,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랭킹 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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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독주 체제' 트라웃, 시즌 38호포 작렬…두 번째 40홈런 눈앞

'MVP 독주 체제' 트라웃, 시즌 38호포 작렬…두 번째 40홈런 눈앞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아메리칸리그 MVP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트라웃은 7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회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팀이 3-6으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아메리칸리그 MVP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트라웃은 7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회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팀이 3-6으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트라웃은 앤서니 데스클라파니의 2구 빠른 공을 퍼올려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38호 홈런.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를 수성한 트라웃은 올 시즌 MVP 경쟁에서 독주 체제를 갖췄다. 동시에 개인 두 번째 40홈런 달성을 눈앞에 뒀다. 트라웃의 한 시즌 개인 최다홈런은 2015년에 기록한 41개다.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300 38홈런 89타점 1.115 WAR 7.6승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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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GG 2루수' 조 패닉, 부진 끝에 SF서 양도지명

'2016 GG 2루수' 조 패닉, 부진 끝에 SF서 양도지명

[엠스플뉴스] '2016 골드글러브 수상자' 조 패닉(28)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7일(한국시간) "내야수 패닉을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른 구단의 웨이버 클레임이 없다면 패닉은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엠스플뉴스]   '2016 골드글러브 수상자' 조 패닉(28)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7일(한국시간) "내야수 패닉을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른 구단의 웨이버 클레임이 없다면 패닉은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이를 거부하고 FA 자격을 취득할 전망이다.     201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샌프란시스코의 지명을 받은 패닉은 2014년 빅리그에 데뷔해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5년엔 올스타로 뽑혔고 2016년엔 골드글러브(2루수)를 수상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거듭났다.   하지만 잦은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최근 2년 사이엔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고 올해에도 103경기 동안 타율 .235 3홈런 27타점 OPS .627 fWAR -0.2승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남겼다.    여기에 내야수 스쿠터 지넷 영입이 직격탄이 돼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좌완 샘 셀먼을 트리플A로 내리고 좌완 코너 메네즈와 윌리엄스 제레즈를 빅리그로 재콜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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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손실 위기' 양키스, 보이트 수술 여부 고려

'전력손실 위기' 양키스, 보이트 수술 여부 고려

[엠스플뉴스] 루크 보이트(28·뉴욕 양키스)가 수술 여부를 놓고 기로에 서 있다. MLB.com은 7일(한국시간) “양키스 구단이 보이트의 수술 여부를 결정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이트는 올 시즌 94경기 타율 .278 19홈런 54타점 OPS .885를 기록한 우타 내야수다. ..

  [엠스플뉴스]   루크 보이트(28·뉴욕 양키스)가 수술 여부를 놓고 기로에 서 있다.   MLB.com은 7일(한국시간) “양키스 구단이 보이트의 수술 여부를 결정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이트는 올 시즌 94경기 타율 .278 19홈런 54타점 OPS .885를 기록한 우타 내야수다. 하지만 지난 1일 스포츠탈장을 진단받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스포츠탈장은 복압이 상승하는 운동을 반복적으로 할 경우 복벽이 손상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구단 측은 아직 보이트의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애런 분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이트의 현재 몸 상태는 긍정적”이라며 보이트가 코어 운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결정에 대해서는 “다음주가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수술을 받으면 6주 결장이 예상돼 전력에 차질이 생긴다. 양키스는 지난 4일 에드윈 엔카나시온과 애런 힉스가 각각 오른 손목 골절, 팔꿈치 굴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편 양키스는 다수의 부상자에도 불구하고 73승 39패로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를 질주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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