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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맨' 에두아르도 누네즈, 보스턴서 방출

'유틸리티맨' 에두아르도 누네즈, 보스턴서 방출

[엠스플뉴스] ‘유틸리티맨’ 에두아르도 누네즈(32)가 결국 방출 칼날을 피해 가지 못했다. 미국 ‘Mass Live’ 크리스 코티요는 21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누네즈를 방출했다. 따라서 그는 어떤 곳과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누네즈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856..

  [엠스플뉴스]   ‘유틸리티맨’ 에두아르도 누네즈(32)가 결국 방출 칼날을 피해 가지 못했다.   미국 ‘Mass Live’ 크리스 코티요는 21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누네즈를 방출했다. 따라서 그는 어떤 곳과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누네즈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856경기에 출전해 타율 .276 58홈런 309타점 141도루 OPS .714를 기록 중인 우타자.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맡은 경험이 있고 때에 따라 외야수로 뛰기도 했다.   보스턴엔 2017시즌 중반에 입단했다. 그리고 2018시즌을 앞두곤 2년 900만 달러 연장계약도 맺었다. 하지만 최근 2시즌 동안 OPS .644 fWAR -1.3승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고 결국 보스턴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누네즈의 올해 연봉은 500만 달러며 보스턴은 잔여 연봉을 모두 보전해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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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11승 내가 지켜줄게" 류현진, 승리 도우미 마에다

[엠엘비 한마당] "11승 내가 지켜줄게" 류현진, 승리 도우미 마에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11회에서는 7월 20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의 시즌 11승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11회에서는 7월 20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의 시즌 11승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11승 내가 지켜줄게" 류현진, 승리 도우미 마에다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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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사사구 4개에도 무실점’ 류현진, 에이스다웠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사사구 4개에도 무실점’ 류현진, 에이스다웠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사사구 4개에도 무실점’ 류현진, 에이스다웠다 컨디션 난조에도 무너지지 않고 긴 이닝을 책임져주는 게 에이스의 역할이다. 이날 류현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사사구 4개에도 무실점’ 류현진, 에이스다웠다   컨디션 난조에도 무너지지 않고 긴 이닝을 책임져주는 게 에이스의 역할이다. 이날 류현진이 딱 그랬다. 4회까지 4사구를 무려 4개나 내줬으나 병살타 2개를 엮어내 대량 실점을 억제했고, 결과적으로 7이닝을 1실점(7K)으로 막았다. 특히 7회엔 각기 다른 구종을 결정구(커터, 체인지업, 커브)로 활용해 세 타자를 헛스윙 삼진을 잡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불펜 알바'에 나선 마에다는 8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고 시즌 첫 홀드를 챙겼다. 주무기 슬라이더에 세 타자가 꼼짝 못하고 당했다. 마무리 잰슨도 9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하며 다저스의 2-1 승리에 이바지했다.     ‘마에다 가을엔 불펜행?’ 다저스, 불펜 현황 마무리 켄리 잰슨 : 3승 3패 24세이브 평균자책 3.63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 : 4승 2패 16홀드 평균자책 3.45        조 켈리 : 3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 5.29  *다저스 불펜진 : 블론세이브 18회(ML 공동 24위), WPA -3.58(ML 24위) *팬그래프 불펜 리포트 참조     ‘벌렌더 역투’ 휴스턴, 텍사스에 4-3 승리…추신수 1안타 1볼넷   휴스턴은 3회 알투베-브레그먼-알바레즈의 백투백투백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 벌랜더는 이번에도 2피홈런을 허용했으나 6이닝 2실점으로 막았고 탈삼진을 12개나 솎았다. 벌랜더와 타선의 활약을 앞세운 휴스턴은 텍사스에 한 점 차 신승. 피홈런 4방에 무너진 마이너(7이닝 4실점)는 “벌랜더가 제기한 공인구 조작 의혹에 대해 동의한다”며 볼멘소리를 냈다. 한편 추신수는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공인구 문제?’ MLB 투수 피홈런 순위 1위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 28개 2위 마이크 리크(시애틀) : 24개 3위 레이날도 로페즈(화이트삭스) : 23개 4위 크리스 아처(피츠버그) : 22개     트레버 바우어(클리블랜드) : 22개     이반 노바(화이트삭스) : 22개     댄 스트레일리(볼티모어) : 22개 *벌랜더 한 시즌 최다 피홈런은 2016년 30개가 최다     최지만, 후반기 첫 안타·타점·도루 신고…TB는 4연패    ‘투웨이 플레이어’ 맥케이(TB)는 3.1이닝 6실점 5자책으로 고전.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로페즈는 7이닝 8K 2실점 깜짝투를 선보이며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결국 탬파베이는 화이트삭스에 2-9 완패. 최지만은 1회 적시타에 이은 도루에 성공했고 3회엔 볼넷을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으나 팀 패배로 마냥 웃지 못했다.   ‘아깝다 퍼펙트’ SEA 리크, 9이닝 6K 완봉승   리크의 퍼펙트 도전은 9회에 아쉽게 무산. 9회 초 선두타자 랭기포에게 안타를 허용하면서 대기록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리크는 9이닝 6K 완봉승(투구수 98개)을 신고하며 10-0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타선에선 보겔백이 스리런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며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엔카나시온 만루포’ 양키스, 콜로라도에 2-8 승리   양키스는 콜로라도를 격파하고 4연승을 질주. 0-2로 뒤진 3회 엔카나시온이 역전 만루포(29호)를 쏘아 올렸고 6회엔 저지가 투런 홈런(11호)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양키스 선발 햅은 5이닝 8K 2실점으로 8승을 수확. 반면 프리랜드는 4이닝 6K 5실점에 그치며 하락세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AL 홈런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 30홈런 2위 에드윈 엔카나시온(NYY) : 29홈런 3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 26홈런     호르헤 솔레어(KC) : 26홈런 5위 개리 산체스(NYY) : 24홈런   ‘1년 만에 추락?’ 카일 프리랜드, 최근 2년 성적  2018년 17승 7패 평균자책 2.85  2019년 2승 7패 평균자책 7.62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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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7이닝 동안 강력한 투구 선보여"

美 매체 "류현진, 7이닝 동안 강력한 투구 선보여"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마이애미 말린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공 102개를 던져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11승을 챙겼다. 평균자책은..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마이애미 말린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공 102개를 던져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11승을 챙겼다. 평균자책은 1.78에서 1.76으로 좋아졌다.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사사구를 4개나 내줬고 구심의 좁은 스트라이크존에도 애를 먹었다. 하지만 병살타 2개를 엮어내며 대량 실점을 막았고 5회부턴 특유의 안정감을 찾았다. 특히 7회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다저스 다이제스트’도 류현진을 칭찬했다. ‘다저스가 7이닝 동안 강력한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과 스탈린 카스트로의 수비 덕분에 2대1로 이겼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의 스터프가 최고조는 아니었다. 충격적이게도 볼넷을 3개나 내줬다. 하지만 사태가 진정되자 7이닝을 고작 1실점 4피안타 3볼넷으로 막았다”고 호평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류현진이 7이닝 동안 강력한 투구를 선보였다. 그리고 마에다 겐타, 켄리 잰슨과 함께 다저스의 마이애미전 2-1 승리를 도왔다”고 했고 MLB.com은 “올스타전 선발투수 류현진이 ‘루키’ 잭 갈렌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은 4회 이후 안정세를 찾았고 마지막에 상대한 11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7회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내며 성적을 11승 2패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1위 기록인 평균자책을 1.76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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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11승 달성 '실책에 울고 웃다' [엠엘비 한마당 LIVE]

류현진 시즌 11승 달성 '실책에 울고 웃다'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20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의 시즌 11승 리뷰 소식을 준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20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의 시즌 11승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마이애미전 시즌 11승 달성 # 실책에 울고 웃다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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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1승' 다저스, 마이애미에 2-1 신승

'류현진 11승' 다저스, 마이애미에 2-1 신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한 점 차 승리를 따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마이애미 3연전 첫 경기를 승리(65승 35패)로 장식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시즌 59패(36승)째를 기록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한 점 차 승리를 따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마이애미 3연전 첫 경기를 승리(65승 35패)로 장식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시즌 59패(36승)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7이닝 7탈삼진 1실점 쾌투로 시즌 11승을 챙겼다. 4회까진 사사구 4개를 내주는 등 애를 먹었으나 병살타 2개를 엮어내며 대량실점을 억제했다. 5회부턴 안정감을 되찾았고 마지막 이닝인 7회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선취점은 마이애미의 몫. 4회 초 1사에 해롤드 라미레즈가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1루수 작 피더슨이 타구를 잘 막았는데 류현진의 베이스커버가 늦어 타자 주자가 살았다. 개럿 쿠퍼의 타석 땐 1루 주자가 미리 스타트를 끊었고 곧이어 2루타가 나오면서 류현진이 첫 실점을 내줬다.   마이애미 ‘루키’ 잭 갈렌(5.1이닝 2실점 1자책)에게 막혀 잠잠하던 다저스는 6회 들어 경기를 뒤집었다. 6회 말 알렉스 버두고가 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저스틴 터너와 A.J. 폴락이 각각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코리 시거는 2루수 땅볼을 쳐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키케 에르난데스의 내야 땅볼 땐 2루수 실책(2-1)이 나오면서 역전 주자가 홈을 밟았다.   류현진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마에다 겐타는 8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날카로운 슬라이더에 세 타자가 꼼짝 못하고 당했다. 쿠퍼와 앤더슨이 연속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고 카스트로도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가던 다저스는 9회 초 마무리 켄리 잰슨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라미레즈, 알파로를 연달아 삼진으로 잠재운 잰슨은 대타 닐 워커도 삼진으로 잡고 시즌 24세이브를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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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이닝 7K 1실점 쾌투 '시즌 11승 눈앞'

류현진, 7이닝 7K 1실점 쾌투 '시즌 11승 눈앞'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1승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공 102개를 던져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1.78에서 1.76..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1승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공 102개를 던져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1.78에서 1.76으로 좋아졌다.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4회까지 사사구를 4개나 내줬고 구심의 좁은 스트라이크존에도 애를 먹었다. 하지만 병살타 2개를 유도해 대량 실점을 억제했고 5회부턴 특유의 안정감을 되찾았다. 경기 막바지엔 백도어성 커터가 효과를 발휘했다.   1회 수비 실책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1사 후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평범한 땅볼을 유도했는데 1루수 작 피더슨이 이 타구를 놓쳤다. 하지만 류현진은 후속타자 개럿 쿠퍼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하며 재빠르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회부턴 제구에 애를 먹기 시작했다. 구심이 낮은 쪽 공을 잡아주지 않으면서 해롤드 라미레즈에게 볼넷을 내줬고, 후속 두 타자에게 안타, 볼넷을 연달아 허용했다. 하지만 2사 만루 위기에 잭 갈렌을 투수 땅볼로 돌려세워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3회 무사 1루엔 수비 도움을 받았다. 그랜더슨에게 시속 100.4마일짜리 강한타구를 맞았는데 2루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이를 잡은 뒤 곧바로 공을 1루로 던져 병살로 연결했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쿠퍼에겐 2루타를 맞았으나 브라이언 앤더슨을 포수 팝플라이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다소 불안한 투구를 이어가던 류현진은 4회 결국 첫 실점을 내줬다. 1사 후 베이스커버가 늦어져 라미레즈를 내야안타로 출루시켰고 호르헤 알파로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곧이어 몸맞는공과 번트를 허용해 2사 2, 3루에 몰렸다. 하지만 로하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아 대량 실점을 막았다.   5회부턴 안정감을 되찾았다. 그랜더슨을 2루 땅볼, 쿠퍼를 헛스윙 삼진, 앤더슨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6회 1사엔 유격수 코리 시거가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했으나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고 퀄리티스타트 요건을 충족했다.   잠잠하던 다저스는 6회 말 경기를 뒤집었다. 알렉스 버두고가 안타, 저스틴 터너와 A.J. 폴락이 각각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1사 만루엔 시거가 2루수 땅볼로 타점 한 개를 추가했고 키케 에르난데스의 땅볼 타구 땐 2루수 실책이 나와 역전 주자(2-1)가 홈을 밟았다.   류현진은 투구수가 90개를 넘긴 7회 들어 오히려 더욱 날카로운 투구를 선보였다. 대타 마틴 프라도는 커터, 로하스는 체인지업, 그랜더슨에겐 커브를 결정구로 던져 연달아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특유의 팔색조 투구는 여전했다.   시즌 11승 요건을 충족한 류현진은 7회 말 대타 데이빗 프리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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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KKK' 류현진, 7회도 무실점 쾌투…7이닝 7K 1실점

[류현진 중계] 'KKK' 류현진, 7회도 무실점 쾌투…7이닝 7K 1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7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10승 2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7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10승 2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7회]   다저스가 시거의 땅볼타점과 2루수 실책을 묶어 경기를 2-1로 뒤집은 가운데, 류현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섰다. 그리고 7회도 무실점. 프라도와 로하스, 그랜더슨을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하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삭제했다.         [6회]   6회도 무실점. 카르스토를 3루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유격수 실책으로 라미레즈를 1루로 내보냈다. 코리 시거가 타구를 놓쳤다. 그러나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알파로에겐 바깥쪽 꽉찬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푸엘로에겐 투수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정리했다. 6회까지 투구수는 89개.       [5회]   5회부턴 안정을 찾았다. 그랜더슨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데 이어 쿠퍼를 헛스윙 삼진으로 솎았다. 앤더슨에겐 바깥쪽 커터를 던져 내야 뜬공을 유도했고 2루수 에르난데스가 타구를 낚았다. 경기 첫 삼자범퇴.      [4회]   불안한 투구를 이어가던 류현진은 결국 4회 첫 실점을 내줬다. 카스트로를 1루수 팝플라이로 솎아낸 류현진은 라미레즈를 내야안타로 출루시켰다. 1루수 피더슨이 타구를 잘 막았는데 류현진의 베이스 커버가 다소 늦었다. 이후 류현진은 알파로에게 2루타를 맞아 첫 실점을 허용했다.   위기는 계속됐다. 푸엘로를 몸맞는공으로 내보냈고 갈렌에게 번트를 허용해 2사 2, 3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로하스를 2루 땅볼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3회]   류현진은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로하스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그랜더슨을 병살타로 요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그랜더슨의 2루수 직선타가 병살로 연결됐다. 후속타자 개럿 쿠퍼에겐 2루타를 허용했지만, 브라이언 앤더슨을 포수 팝플라이로 잡고 3회를 마쳤다.       [2회]   2회도 무실점. 브라이언 앤더슨, 스탈린 카스트로를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한 류현진은 이후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다. 구심이 낮은 쪽 공을 잡아주지 않으면서 해롤드 라미레즈에겐 볼넷을 내줬고, 호르헤 알파로에게 안타, 세자르 푸엘로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잭 갈렌을 투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1회]   출발이 좋다. 첫 타자 미겔 로하스는 2루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커티스 그랜더슨을 1루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작 피더슨이 평범한 땅볼을 놓쳤다. 하지만 류현진은 개럿 쿠퍼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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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실책 또 극복' 류현진, 6회도 무실점…6이닝 1실점

[류현진 중계] '실책 또 극복' 류현진, 6회도 무실점…6이닝 1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야 실책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10승 2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6회]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야 실책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10승 2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6회]   6회도 무실점. 카르스토를 3루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유격수 실책으로 라미레즈를 1루로 내보냈다. 코리 시거가 타구를 놓쳤다. 그러나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알파로에겐 바깥쪽 꽉찬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푸엘로에겐 투수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정리했다. 6회까지 투구수는 89개.     [5회]   5회부턴 안정을 찾았다. 그랜더슨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데 이어 쿠퍼를 헛스윙 삼진으로 솎았다. 앤더슨에겐 바깥쪽 커터를 던져 내야 뜬공을 유도했고 2루수 에르난데스가 타구를 낚았다. 경기 첫 삼자범퇴.     [4회]   불안한 투구를 이어가던 류현진은 결국 4회 첫 실점을 내줬다. 카스트로를 1루수 팝플라이로 솎아낸 류현진은 라미레즈를 내야안타로 출루시켰다. 1루수 피더슨이 타구를 잘 막았는데 류현진의 베이스 커버가 다소 늦었다. 이후 류현진은 알파로에게 2루타를 맞아 첫 실점을 허용했다.   위기는 계속됐다. 푸엘로를 몸맞는공으로 내보냈고 갈렌에게 번트를 허용해 2사 2, 3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로하스를 2루 땅볼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3회]   류현진은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로하스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그랜더슨을 병살타로 요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그랜더슨의 2루수 직선타가 병살로 연결됐다. 후속타자 개럿 쿠퍼에겐 2루타를 허용했지만, 브라이언 앤더슨을 포수 팝플라이로 잡고 3회를 마쳤다.     [2회]   2회도 무실점. 브라이언 앤더슨, 스탈린 카스트로를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한 류현진은 이후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다. 구심이 낮은 쪽 공을 잡아주지 않으면서 해롤드 라미레즈에겐 볼넷을 내줬고, 호르헤 알파로에게 안타, 세자르 푸엘로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잭 갈렌을 투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1회]   출발이 좋다. 첫 타자 미겔 로하스는 2루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커티스 그랜더슨을 1루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작 피더슨이 평범한 땅볼을 놓쳤다. 하지만 류현진은 개럿 쿠퍼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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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안정세' 류현진, 5회 첫 삼자범퇴…5이닝 1실점

[류현진 중계] '안정세' 류현진, 5회 첫 삼자범퇴…5이닝 1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10승 2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5회] 5회..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10승 2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5회]   5회부턴 안정을 찾았다. 그랜더슨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데 이어 쿠퍼를 헛스윙 삼진으로 솎았다. 앤더슨에겐 바깥쪽 커터를 던져 내야 뜬공을 유도했고 2루수 에르난데스가 타구를 낚았다. 경기 첫 삼자범퇴.   [4회]   불안한 투구를 이어가던 류현진은 결국 4회 첫 실점을 내줬다. 카스트로를 1루수 팝플라이로 솎아낸 류현진은 라미레즈를 내야안타로 출루시켰다. 1루수 피더슨이 타구를 잘 막았는데 류현진의 베이스 커버가 다소 늦었다. 이후 류현진은 알파로에게 2루타를 맞아 첫 실점을 허용했다.   위기는 계속됐다. 푸엘로를 몸맞는공으로 내보냈고 갈렌에게 번트를 허용해 2사 2, 3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로하스를 2루 땅볼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3회]   류현진은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로하스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그랜더슨을 병살타로 요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그랜더슨의 2루수 직선타가 병살로 연결됐다. 후속타자 개럿 쿠퍼에겐 2루타를 허용했지만, 브라이언 앤더슨을 포수 팝플라이로 잡고 3회를 마쳤다.         [2회]   2회도 무실점. 브라이언 앤더슨, 스탈린 카스트로를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한 류현진은 이후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다. 구심이 낮은 쪽 공을 잡아주지 않으면서 해롤드 라미레즈에겐 볼넷을 내줬고, 호르헤 알파로에게 안타, 세자르 푸엘로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잭 갈렌을 투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1회]   출발이 좋다. 첫 타자 미겔 로하스는 2루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커티스 그랜더슨을 1루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작 피더슨이 평범한 땅볼을 놓쳤다. 하지만 류현진은 개럿 쿠퍼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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