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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도전' 류현진, 포수 마틴과 호흡…LAD-MIA 라인업 공개

'11승 도전' 류현진, 포수 마틴과 호흡…LAD-MIA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해 10승 2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해 10승 2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그동안 류현진은 마이애미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 2.79로 강했다. 올해 홈구장에서 7승 무패 평균자책 0.85로 압도적이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포수는 이번에도 러셀 마틴이다. ‘전담 포수’ 마틴과 호흡을 맞춘 15경기에서 류현진은 97.1이닝 동안 평균자책 1.6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류현진) 작 피더슨(1루수)-알렉스 버두고(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A.J. 폴락(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러셀 마틴(포수)-류현진(투수)   마이애미 말린스 (선발투수 : 잭 갈렌) 미겔 로하스(유격수)-커티스 그랜더슨(좌익수)-개럿 쿠퍼(1루수)-브라이언 앤더슨(3루수)-스탈린 카스트로(2루수)-해롤드 라미레즈(우익수)-호르헤 알파로(포수)-세자르 푸엘로(중견수)-잭 갈렌(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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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윤활낭염' WSH 슈어저, 22일 ATL전 등판 무산

'등 윤활낭염' WSH 슈어저, 22일 ATL전 등판 무산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추가 휴식을 취한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주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부상 재활이 순조로웠던 슈어저는 2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등판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 ..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추가 휴식을 취한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주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부상 재활이 순조로웠던 슈어저는 2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등판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 문제가 됐던 등 부위에 윤활낭염이 발견돼 코티손 주사 치료를 받았다. 윤활낭염은 반복적인 활동으로 인해 관절을 둘러싼 기름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불펜 투구를 중단한 슈어저는 이날 캐치볼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구단 측은 슈어저의 상태가 완벽해질 때까지 휴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하지만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다음주 중 복귀도 긍정적이라는 소식.   슈어저는 올 시즌 19경기 9승 5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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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1실점 노디시전' 켈리, 미국에서도 켈크라이?

[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1실점 노디시전' 켈리, 미국에서도 켈크라이?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시즌 12승’ 스트라스버그, 3안타 1홈런 5타점 ‘맹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내셔널리그 다승 선두로 나섰다. 마운드에서는 5.1이닝 3실점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시즌 12승’ 스트라스버그, 3안타 1홈런 5타점 ‘맹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내셔널리그 다승 선두로 나섰다. 마운드에서는 5.1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평범했지만, 타석에서의 성적은 평범하지 않았다. 통산 4번째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으로 팀에서 가장 많은 타점을 수확했다. 스트라스버그는 2012년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 수상자이기도 하다.   ‘2득점+3안타+5타점’ 달성 투수 (출처 - TSN)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019) 마이카 오윙스(2007) 토니 클로닌저(1966) * 2회 기록   ‘SS 수상자’ 스트라스버그 2012년 타격 성적 47타수 13안타 1홈런 7타점 타율 .277 OPS .759      ‘불펜 방화’ 다저스, PHI에 역전패   다저스가 4연전을 2승 2패로 마감했다. 5-3으로 앞선 경기 후반, 불펜이 또 일을 저질렀다. 사구-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한 데 이어 3타자 연속 적시타를 헌납했다. 동점 적시타를 날린 브라이스 하퍼는 4연전 중 3경기에서 멀티히트에 성공. 최근 호투하던 애런 놀라는 3피홈런으로 주춤했다.   ‘20일 MIA전 등판’ 류현진, 올 시즌 홈 성적 9G 7승 ERA 0.85 6볼넷 63탈삼진 피안타율 .189     ‘승리 무산’ 켈리, 밀워키전 7이닝 1실점…테임즈 2루타+결승득점   ‘켈크라이’는 미국에서도 계속된다. 메릴 켈리가 밀워키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지만, 6경기 연속 노디시전에 그쳤다. 전날 21안타 19득점을 올린 애리조나 타선은 이날 1득점에 머물렀다. 에릭 테임즈는 켈리에게 2타수 무안타로 묶였지만, 8회 2루타 포함 결승득점으로 웃었다.   '투타 엇박' 켈리, 2016시즌 KBO리그 성적 31G 200.1이닝 9승 8패 ERA 3.68   켈리-테임즈 리그별 통산 상대 전적   KBO : 19타수 8안타 2홈런 1삼진 MLB : 2타수 무안타     TB, 양키스 더블헤더 전패…최지만은 무안타   탬파베이가 양키스에 3연패를 당했다. 1차전에서 도밍고 헤르만의 6이닝 2실점 호투에 막혔고 2차전에서는 상대의 오프너 전략에 당했다. 믿었던 찰리 모튼은 2차전에서 5.2이닝 5실점에 그쳤다. 양키스와의 격차는 어느덧 8경기로 벌어졌다. 최지만은 두 경기 도합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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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수비도 불펜도 믿지말고 완봉승 가자!

[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수비도 불펜도 믿지말고 완봉승 가자!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9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의 시즌 11승 프리뷰 소식을 준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9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의 시즌 11승 프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수비도 불펜도 믿지말고 완봉승 가자!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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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득점권 사나이' 하퍼, 부진 속 여전한 타점 먹방?

[인포그래픽] '득점권 사나이' 하퍼, 부진 속 여전한 타점 먹방?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팀내 간판 스타 브라이스 하퍼(26)의 활약에 힘입어 4연전을 2승2패로 나눠 가졌다. 하퍼는 19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하퍼는 팀이 4-5로 뒤져있는..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팀내 간판 스타 브라이스 하퍼(26)의 활약에 힘입어 4연전을 2승2패로 나눠 가졌다.   하퍼는 19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하퍼는 팀이 4-5로 뒤져있는 7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조 켈리의 공을 받아쳐 동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찬스를 이어간 필라델피아는 한 이닝에만 4점을 몰아내며 경기를 7-6으로 뒤집고 승리를 챙겼다.   하퍼는 이틀 전 열린 다저스와의 2차전에서도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선사한 바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13년 3억 3,000만 달러에 워싱턴을 떠나 필라델피아에 새 둥지를 튼 하퍼는, 기대를 밑도는 성적에 '먹튀'라는 조롱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하퍼는 비록 기대 이하의 성적이지만 주자 있는 상황과 득점권에서 돋보이는 집중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50승47패로 비록 지구 3위에 그치고 있지만 와일드카드 2위 밀워키를 0.5경기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 2011년 이후 끊긴 가을야구 나들이를 노리는 필라델피아로서는 남은 후반기 하퍼의 부활을 절실히 바라고 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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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켈리, 테임즈와 맞대결서 승리…8승은 무산

ARI 켈리, 테임즈와 맞대결서 승리…8승은 무산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호투에도 불구하고 시즌 8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켈리는 19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KBO리그 통산 48승 32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한 켈리는 ..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호투에도 불구하고 시즌 8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켈리는 19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KBO리그 통산 48승 32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한 켈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2+2년 계약을 체결,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개막 후 19경기 7승 9패 평균자책 3.93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이날 KBO리그에서 상대했던 테임즈를 다시 만났다. 테임즈는 19타수 8안타 2홈런 1삼진으로 켈리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날 켈리의 투구는 눈부셨다. 켈리는 2회 라이언 브론의 희생플라이 때 1점 만을 내주고 밀워키 타선을 잠재웠다. 테임즈와 두 차례 대결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 땅볼, 5회 무사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테임즈를 돌려세웠다.     하지만 승리와는 연이 없었다. 타선은 2회말 1점을 지원하는 데 그쳤고 켈리는 1-1 동점이던 8회초 요안 로페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6경기 연속 승수 추가에 실패한 켈리는 평균자책을 3.77로 떨어트린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경기에서는 밀워키가 애리조나에 5-1 승리를 거뒀다. 테임즈는 8회 2루타에 이은 결승 득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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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프리뷰' 최약체 마이애미 상대 11승 재도전 [엠엘비 한마당 LIVE]

'류현진 프리뷰' 최약체 마이애미 상대 11승 재도전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9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의 시즌 11승 프리뷰 소식을 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9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의 시즌 11승 프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마이애미전 시즌 11승 도전 # 홈 극강 모드 이어갈까?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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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일 후반기 첫 승 도전…'제구의 마법사' 면모 뽐낼까?

류현진, 20일 후반기 첫 승 도전…'제구의 마법사' 면모 뽐낼까?

[엠스플뉴스] ‘제구의 마법사’ 류현진(LA다저스)이 다시 한 번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7월 20일 오전 10시 5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시즌 ..

  [엠스플뉴스]   ‘제구의 마법사’ 류현진(LA다저스)이 다시 한 번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7월 20일 오전 10시 5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전반기에만 10승을 챙긴 류현진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후 불펜이 점수를 뺏기면서 개인 승리는 날아갔지만 류현진은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해냈다.         경기 후 류현진은 “지금 너무 좋다. 이번 시즌 한 번 빼고는 너무 좋은 상태다. 몸 상태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다”면서 “개인 승리가 날아가는 일은 야구를 하면서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래도 팀이 이겨서 기분 좋게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후반기에도 특유의 제구력으로 타자들을 요리하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우 해설위원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다면 볼도 던질 수 있다. 타자들은 류현진의 스트라이크를 의식한다. 그렇기에 류현진은 볼을 던져서 타자들의 범타를 유도할 수 있다. 보스턴전에서 류현진은 다양한 구종의 볼을 던져서 타자들을 잡아냈다. 이런 것들이 아주 좋았다. 앞으로 더 좋은 투구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앱 다운로드 15만을 돌파한 엠스플뉴스 앱에서도 메이저리그를 볼 수 있다. 엠스플뉴스 앱에서는 류현진을 비롯한 코리안리거의 뉴스와 영상도 정리돼 손쉽게 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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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투수 맞아?' 스트라스버그,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MLB CUT] '투수 맞아?' 스트라스버그,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엠스플뉴스] ‘선발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0·워싱턴 내셔널스)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스트라스버그는 19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해 팀의 13-4 대승에 기여했다. 본업인 투수보다 타석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 스트라스버..

  [엠스플뉴스]   ‘선발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0·워싱턴 내셔널스)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스트라스버그는 19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해 팀의 13-4 대승에 기여했다.   본업인 투수보다 타석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 스트라스버그는 5.1이닝 8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 마운드에서 다소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타석에서는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5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3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린 스트라스버그는 타자일순을 통해 3회 2사 2,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우완 불펜 투키 투쌍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420피트(약 128m)로 측정됐다. 5회 1사 2, 3루 기회에서는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추가했다.   5타점을 쓸어담은 스트라스버그는 2007년 마이카 오윙스 이후 1홈런-3안타-5타점에 성공한 투수가 됐다. 타격에 일가견이 있는 투수가 아니라면 보기 힘든 기록. 스트라스버그는 2012년 타율 .277 1홈런을 기록,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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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재도전' 류현진, 20일 MIA전 선발 출격

'11승 재도전' 류현진, 20일 MIA전 선발 출격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홈에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오는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마이애미는 올 시즌 약체로 분류되는 팀이다. 이날 경기 포함 36승 58패로 내셔널리그 최저승..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홈에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오는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마이애미는 올 시즌 약체로 분류되는 팀이다. 이날 경기 포함 36승 58패로 내셔널리그 최저승률을 기록했다. 팀 타율 .242와 팀 홈런 76개는 각각 내셔널리그 13위, 15위에 불과해 공격력이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류현진의 호투가 기대되는 이유다.   홈에서의 강세도 류현진에게는 호재다. 류현진은 올 시즌 홈 9경기에서 7승 평균자책 0.85를 기록했다. 패전은 한 번도 없다.   지난 등판 노디시전의 아쉬움을 달랠 기회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8회 페드로 바에즈의 방화로 승리가 날아갔다.   류현진이 홈에서 후반기 첫 승에 성공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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