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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불펜 투구로 컨디션 점검…등판 일정은 미정

류현진, 불펜 투구로 컨디션 점검…등판 일정은 미정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반등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현지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은 11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이날 캠든야즈에서 시작된 볼티모어 오리올스 3연전 내에 선발 등판할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반등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현지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은 11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이날 캠든야즈에서 시작된 볼티모어 오리올스 3연전 내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시즌 막바지에 다다른 시점에서 류현진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류현진은 이날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에서 35개의 공을 던졌다. 최근 4경기 연속 부진이 이어졌기에 밸런스를 찾기 위한 과정인 셈이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추후 등판 일정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고 답했다. 다저스는 14일부터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클레이튼 커쇼를 내보낼 계획. 류현진은 이르면 15일 혹은 16일에 등판할 수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6경기 선발 등판해 12승 5패 평균자책 2.45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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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 회복' SF 쿠에토, PIT 상대 복귀전

'팔꿈치 부상 회복' SF 쿠에토, PIT 상대 복귀전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마운드를 다시 밟는다. 쿠에토는 11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쿠에토는 지난해 8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해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약 13개월..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마운드를 다시 밟는다.   쿠에토는 11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쿠에토는 지난해 8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해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약 13개월의 재활을 마친 쿠에토는 20파운드(약 9.1kg) 가량 체중을 감량하며 복귀를 준비했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6경기 성적은 2패 21.1이닝 평균자책 3.38이다.   최근 등 경직 증세로 제동이 걸렸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지난 8일 쿠에토는 LA 다저스와의 경기 전 다저스타디움에서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쿠에토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9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69승 7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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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벅스턴, 왼쪽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깁슨 복귀

MIN 벅스턴, 왼쪽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깁슨 복귀

[엠스플뉴스] 바이런 벅스턴(25·미네소타 트윈스)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MLB.com은 11일(한국시간) 벅스턴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벅스턴은 지난 8월 왼쪽 어깨 불완전 탈구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9..

  [엠스플뉴스]   바이런 벅스턴(25·미네소타 트윈스)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MLB.com은 11일(한국시간) 벅스턴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벅스턴은 지난 8월 왼쪽 어깨 불완전 탈구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9월 빅리그에 복귀해 대수비로 5경기에 출전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벅스턴은 이날 캘리포니아로 이동해 관절와순 수술을 받는다. 휴식과 재활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될 예정. 벅스턴의 올 시즌 성적은 87경기 타율 .262 10홈런 46타점 OPS .827이다   한편 궤양성 대장염으로 이탈했던 우완 카일 깁슨은 빅리그 로스터에 복귀했다. 깁슨은 올해 28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 4.58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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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VS 디그롬 맞대결 성사되나?

[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VS 디그롬 맞대결 성사되나?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0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0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VS 디그롬 맞대결 성사되나?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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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저지 대기록 뒤쫓는 알론소, 신인 홈런 새 역사 쓰나

[인포그래픽] 저지 대기록 뒤쫓는 알론소, 신인 홈런 새 역사 쓰나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 피트 알론소가 두 개의 홈런을 추가하며 2위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1루수로 나서 1회와 5회 두 차례 아치를 그렸다. 단숨에 47호 홈..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 피트 알론소가 두 개의 홈런을 추가하며 2위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1루수로 나서 1회와 5회 두 차례 아치를 그렸다.   단숨에 47호 홈런을 기록한 알론소는 이로써 지난 2017년 애런 저지가 세웠던 메이저리그 신인 단일 시즌 최다 홈런에 다섯 개를 남겨두게 됐다.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알론소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53개를 때려내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될 기세다.     해당 시즌 팀의 143경기까지의 성적만 놓고 봤을 때, 누적 기록 면에서는 알론소가 저지에 비해 비교적 앞서있다. 그러나 저지는 신인답지 않은 뒷심을 발휘, 마지막 17경기에서 11홈런을 몰아치는 괴력으로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알론소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기록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의 승리"라며 플레이오프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알론소는 신기록과 가을야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남은 시즌 알론소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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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디그롬·알론소↑' 메츠, 사이영상·홈런왕 동시 배출하나

[메이저리그 투나잇] '디그롬·알론소↑' 메츠, 사이영상·홈런왕 동시 배출하나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알론소 멀티포·디그롬 호투’ 메츠, 애리조나에 3-1 승리 '북극곰' 알론소가 NL 홈런왕 레이스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46호·47호 홈런을 터뜨려 NL 2..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알론소 멀티포·디그롬 호투’ 메츠, 애리조나에 3-1 승리   '북극곰' 알론소가 NL 홈런왕 레이스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46호·47호 홈런을 터뜨려 NL 2위권(벨린저, 옐리치, 수아레즈)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다. 저지가 2017년에 세운 역대 신인 최다 52홈런도 가시권. 현재 알론소의 홈런 페이스는 53개다.   디그롬도 NL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선두주자로 치고 나갔다. 7이닝 11K 1실점 쾌투로 시즌 9승을 따냈다. 다만 ‘옛 동료’ 플로레스의 기습 윙크에 허(?)를 찔려 5회 솔로포를 맞은 건 옥에 티. 플로레스의 돌발 행동에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던 디그롬은 “내 눈이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 사실 조금 거슬렸다”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2019 NL 톰 탱고 사이영 포인트 1위 디그롬 68.6점 2위 슈어저 64.9점 3위 류현진 63점 4위 카스티요 59.6점   내셔널리그 홈런 순위 1위 알론소 47홈런 2위 벨린저 44홈런     옐리치 44홈런     수아레즈 44홈런    뉴욕 메츠가 노리는 2019시즌 수상 목록 홈런왕 후보 : 알론소 (47홈런-NL 1위) 신인왕 후보 : 알론소 (fWAR 4.7승-NL 신인 1위, 야수 전체 11위) 사이영상 후보 : 디그롬 (fWAR 5.9승-NL 투수 2위) 타격왕 후보 : 맥닐(타율 .325-NL 5위) *투수 fWAR 1위는 맥스 슈어저의 6.2승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꺾고 시즌 90승 달성   애틀랜타는 145경기 만에 시즌 90승에 도달. 8월(ERA 3.90)부터 살아나기 시작한 선발 폴티네비치가 7이닝 7K 1실점 역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쿠냐(38홈런·34도루)는 1회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 40-40 전망을 밝혔고 도날드슨은 7회 쐐기 3점포를 쏘아 올려 팀의 7-2 승리를 거들었다. 이제 NL 동부지구 우승까지 매직넘버는 ‘10’     ‘팩스턴 호투’ 양키스, 보스턴에 5-0 승리    데이브 돔브로스키 사장 해임으로 어수선하던 보스턴은 양키스에 0-5 영봉패. '라이벌' 양키스와의 시즌 마지막 4연전서 패전의 쓴맛을 봤고 동시에 AL 동부지구 우승 레이스에서 탈락하는 굴욕을 겪었다. 보스턴의 와일드카드 진출도 사실상 물 건너갔다. 총상을 딛고 돌아온 오티즈는 시구자로 나서 보스턴을 응원했지만, 별 효험을 보지 못했다.   반면 양키스는 이번 승리로 지구우승 매직넘버를 '9'로 줄였다. 팩스턴(6.2이닝 7K 무실점)이 살아난 것도 고무적. 7월 27일까진 시즌 평균자책이 4.72에 그쳤으나 너클 커브 비중을 늘린 후 재미를 보고 있다. 팩스턴의 시즌 평균자책은 3점대(3.96)로 진입.   AL 와일드카드 레이스 TB 86숭 59패 승률 .593 +1.5경기 OAK 84승 60패 승률 .583 ----------------------- CLE 83승 61패 승률 .576 -1경기 BOS 76숭 68패 승률 .528 -8경기 *PS 진출확률 : TB 86.8% OAK 73.2% CLE 40.2% BOS 0.3%     ‘2회까지 6홈런’ 휴스턴, 오클랜드에 15-0 대승   휴스턴이 상대 팀 마운드를 연이어 두들겼다. 전날 시애틀전엔 무려 25점을 몰아쳤고 이번엔 오클랜드를 상대로 15점을 뽑았다. 특히 첫 1, 2회 무려 6홈런을 몰아쳤는데 알바레즈가 이 중 홈런 두 방을 책임졌다. 25·26호 아치를 그린 알바레즈는 2015년 코레아가 작성한 구단 신인 최다 홈런(22홈런) 기록도 갈아치웠다. "팀 타선 때문에 너무 지루하다"는 배부른 투정을 부렸던 그레인키는 6이닝 5K 무실점을 기록, 편안하게 15승을 챙겼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파이어스는 1이닝 9실점으로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참고로 한 경기 9실점은 파이어스의 커리어 최다 실점이다.   오늘 홈런 7방 합작한 휴스턴 타자들 알바레즈 2홈런/치리노스 2홈런 알투베 1홈런/브랜틀리 1홈런/브레그먼 1홈런   AL wRC+ 순위 (규정타석 기준) 1위 트라웃(LAA) 180 2위 브레그먼(HOU) 166 3위 크루즈(MIN) 160 4위 스프링어(HOU) 153 5위 알투베(HOU) 144 6위 브랜틀리(HOU) 142 *요르단 알바레즈 wRC+ 181(규타 미달)     ‘호너 데뷔전서 4타점’ 컵스, 샌디에이고에 10-2 대승   오늘은 신인 호너의 날. 바에즈(손가락)와 러셀(코 타박상)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어쩔 수 없이 유망주 호너를 콜업했는데 빅리그 데뷔전에서 3안타(단타 2개, 3루타) 4타점으로 사고를 쳤다. 팬들은 호너의 이름인 "니코"를 연호. 컵스 이적 후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카스테야노스도 홈런 포함 3안타로 활약. 컵스 선발 헨드릭스는 5.2이닝 5K 1실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NL 와일드카드 레이스 WSH 79승 63패 승률 .556 +2.5경기 CHC 77승 66패 승률 .538 ------------------------------- MIL 75승 68패 승률 .524 -2경기 ARI 75승 69패 승률 .521 -2.5경기 PHI 74승 69패 승률 .517 -3경기 NYM 73승 70패 승률 .510 -4경기    '컵스 최고 유망주' 니코 호너, MLB 파이프라인 20-80 스케일 타격 60/파워 45/주루 55/어깨 50/수비 50/총합 55 *MLB 파이프라인 전체 47위, 베이스볼 아메리카 전체 40위 유망주 *주 포지션은 유격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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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턴 13승' 양키스, '라이벌' 보스턴에 위닝시리즈

'팩스턴 13승' 양키스, '라이벌' 보스턴에 위닝시리즈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 4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양키스는 10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서 5-0으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보스턴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아울러 이번 4연전을 3승 1..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 4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양키스는 10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서 5-0으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보스턴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아울러 이번 4연전을 3승 1패로 마쳤다.    반면 보스턴은 이번 패배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와일드카드 2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격차도 8.5경기로 벌어졌다.     제임스 팩스턴은 6.2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3승을 챙겼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팩스턴이 살아난 게 양키스 입장에선 고무적인 부분. 반면 보스턴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6이닝 9탈삼진 1실점 호투에도 타선 빈공 탓에 패전의 멍에(17승 6패)를 썼다.   4회까지 잠잠하던 양키스 타선은 5회 ‘0’의 균형을 허물었다. 5회 초 1사에 오스틴 로마인이 좌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1-0)을 작렬했다. 복판에 몰린 3구째 속구를 받아쳐 간발의 차로 우측 담장을 넘겼다.     양키스는 7회엔 석 점을 뽑았다. 7회 초 선두타자 지오 어셸라가 좌월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다. 후속타자 로마인의 2루타와 투수 폭투로 1사 2루 기회를 잡은 양키스는 D.J. 르메이휴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곧이어 애런 저지의 2루타와 글레이버 토레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4-0)가 나왔다.   9회엔 루크 보이트의 적시타로 격차를 5-0으로 벌린 양키스는 9회 말 좌완 불펜 타일러 라이온스를 투입해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첫 두 타자를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라이온스는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무키 베츠를 3루수 땅볼로 잡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지난 6월 도미니카의 한 술집에서 총격을 당했던 데이빗 오티즈는 이날 '안방' 펜웨이 파크를 방문해 시구자로 나섰다. 오티즈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보스턴에서 뛰며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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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 ARI전 7이닝 11K 1실점 쾌투 '시즌 9승'

디그롬, ARI전 7이닝 11K 1실점 쾌투 '시즌 9승'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에 한 발 더 다가갔다. 디그롬은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11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에 한 발 더 다가갔다.   디그롬은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11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2.76에서 2.70으로 좋아졌다.   류현진(LA 다저스)이 슬럼프에 빠진 사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선두주자로 떠오른 디그롬은 최근 기세가 매서운 애리조나를 상대로도 탈삼진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경기 초반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탈삼진 3개를 곁들여 1회를 무실점으로 봉쇄한 디그롬은 2, 3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3회까지 애리조나 타자 10명에게 6개의 삼진을 뺏었다.   4회 1사 1루엔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병살타를 엮어내 이닝을 넘긴 디그롬은 5회엔 큰 것 한 방을 허용했다. ‘옛 동료’ 윌머 플로레스에게 던진 높은 속구가 좌월 솔로포로 연결됐다. 이후 두 타자를 범타로 잡은 디그롬은 제로드 다이슨에게 볼넷과 도루를 내줬으나 메릴 켈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후 안정을 찾은 디그롬은 6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고 7회에도 세 타자를 범타로 잠재우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덕분에 메츠도 애리조나를 3-1로 꺾었다. 디그롬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세스 루고는 8,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5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선 ‘북극곰’ 피트 알론소가 46호, 47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디그롬의 시즌 9승을 도왔다.   한편, 애리조나 선발 켈리는 6이닝 5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디그롬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패를 당해 시즌 14패째(10승)를 떠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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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호·47호포 쾅' 메츠 알론소, NL 홈런왕 향해 순항

'46호·47호포 쾅' 메츠 알론소, NL 홈런왕 향해 순항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홈런왕 레이스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홈런왕 레이스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 5일 워싱턴전 이후 홈런이 없었던 알론소는 1회부터 홈런을 작성했다. 1회 말 1사에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6호 홈런. 이 타구는 389피트(약 118.56m)를 날아갔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회엔 1루수 땅볼로 돌아서며 숨을 고른 알론소는 5회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2-1로 앞선 5회 말 1사에 켈리의 낮은 싱커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7호 홈런.   한 경기에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린 알론소는 메이저리그 홈런 2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45홈런)과의 격차를 1개 더 벌렸다. 내셔널리그 공동 2위인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44홈런), 코디 벨린저(다저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의 격차는 3개로 벌어졌다.   2위권과의 격차를 서서히 벌리며 내셔널리그 홈런왕 레이스를 주도하기 시작한 알론소다.   한편, 알론소는 올 시즌 타율 .270 47홈런 109타점 OPS .968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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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알론소, 시즌 46호 홈런 '쾅'…ML 홈런 단독선두

피트 알론소, 시즌 46호 홈런 '쾅'…ML 홈런 단독선두

[엠스플뉴스] ‘북극곰’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지난 5일 워싱턴전 이후 ..

  [엠스플뉴스]   ‘북극곰’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지난 5일 워싱턴전 이후 홈런이 없었던 알론소는 4경기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1회 말 1사에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6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9피트(약 118.56m), 타구 속도는 시속 101마일을 찍었다.   이로써 알론소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45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아울러 2017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작성한 신인 단일시즌 최다 기록인 52홈런까지 6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알론소는 올 시즌 타율 .269 46홈런 108타점 OPS .962를 기록, 사실상 내셔널리그 신인왕 자리를 예약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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