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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마르테-AL 메도우스, 이주의 선수로 우뚝

NL 마르테-AL 메도우스, 이주의 선수로 우뚝

[엠스플뉴스] 케텔 마르테(2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오스틴 메도우스(24·탬파베이 레이스)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한국시간) 마르테와 메도우스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마..

  [엠스플뉴스]   케텔 마르테(2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오스틴 메도우스(24·탬파베이 레이스)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한국시간) 마르테와 메도우스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마르테는 이번이 개인 통산 첫 번째, 메도우스는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     마르테는 지난 한 주간 타율 .542 4홈런 14타점 OPS 1.785의 괴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 한 주 기준 타율, 타점, OPS 부문에선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 자리를 독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첫 이주의 선수 선정 영예도 누렸다.   시즌 성적도 경이롭다. 그동안 타격에선 그리 두각(통산 OPS .789)을 나타내지 못했던 마르테는 올 시즌엔 타율 .330 32홈런 91타점 OPS .989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fWAR에선 6.9승(ML 전체 5위)을 기록 중인데 이는 내셔널리그 MVP 후보인 앤서니 렌던(워싱턴 6.8승)을 웃도는 수치다. 아울러 마르테는 올해엔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도 밟았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탬파베이로 이적한 이후 환골탈태한 메도우스는 지난 한 주간 타율 .522 3홈런 8타점 OPS 1.723 맹타를 휘둘렀다. 이러한 활약을 지켜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도우스를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호명했다.   참고로 메도우스도 마르테처럼 올해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 메도우스의 시즌 성적은 타율 .288 28홈런 78타점 OPS .911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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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외야수 토크먼, 종아리 염좌로 6~8주 OUT

양키스 외야수 토크먼, 종아리 염좌로 6~8주 OUT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마이크 토크먼(28)이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미국 MLB.com 양키스 담당 브라이언 호크는 10일(한국시간) “양키스 외야수 토크먼이 종아리 ‘2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6~8주간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전날 보스턴 레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마이크 토크먼(28)이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미국 MLB.com 양키스 담당 브라이언 호크는 10일(한국시간) “양키스 외야수 토크먼이 종아리 ‘2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6~8주간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부상 악재를 터졌다. 4회 수비에 나선 토크먼은 브록 홀트의 타구를 잡으려다 왼 다리를 절며 이상 증세를 호소했고 MRI 검진 결과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일정상 포스트시즌 내 복귀도 장담하기 어렵다. 이론상으론 챔피언십시리즈나 월드시리즈 무렵엔 복귀할 수 있으나 그럴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는 게 현지 매체들의 전망이다.   부상 전까지 토크먼은 올 시즌 87경기에 출전해 타율 .277 13홈런 47타점 6도루 OPS .865를 기록,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던 양키스에 큰 보탬이 됐다.   MLB.com에 따르면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토크먼의 부상으로 카메론 메이빈, 클린트 프레이저, 타일러 웨이드 출전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다음 주엔 복귀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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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네가 가라 사이영' 혼전의 NL 사이영상 레이스

[엠엘비 한마당] '네가 가라 사이영' 혼전의 NL 사이영상 레이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네가 가라 사이영' 혼전의 NL 사이영상 레이스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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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멀티포' 수아레즈, NL 홈런왕 후보로 급부상

[메이저리그 투나잇] '멀티포' 수아레즈, NL 홈런왕 후보로 급부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포' 수아레즈, NL 홈런왕 후보로 급부상 NL 홈런왕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중. 신시내티 수아레즈가 43호·44호 홈런을 한 경기에 몰아 때리며 홈..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포' 수아레즈, NL 홈런왕 후보로 급부상   NL 홈런왕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중. 신시내티 수아레즈가 43호·44호 홈런을 한 경기에 몰아 때리며 홈런 2위 벨린저, 옐리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위 알론소와 2위권의 격차는 불과 1개. 수아레즈가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면서 NL 홈런왕 레이스는 한층 더 흥미로워졌다.   신시내티도 애리조나를 4-3으로 꺾었다. 수아레즈와 로렌젠이 북 치고 장구 쳤다. 수아레즈의 홈런 두 방으로 동점을 만든 신시내티는 9회 말에 터진 대타 로렌젠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수아레즈는 끝내기를 때린 로렌젠을 “슈퍼 마이클(로렌젠의 이름)”이라 불렀다고. 참고로 로렌젠은 주포지션이 투수인 투타 겸업 선수다.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피트 알론소(메츠) : 45홈런 2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44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44홈런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 : 44홈런     ‘추신수 3안타’ 텍사스, 볼티모어 4연전 싹쓸이   텍사스가 볼티모어 원정 4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5회까지 6-1 리드를 잡은 텍사스는 6회엔 석 점, 7회엔 한 점을 더 달아나 상대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결과는 텍사스의 10-4 완승. ‘에이스’ 마이너는 8이닝 3K 2실점 쾌투를 펼쳐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모처럼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는 “야구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베테랑’다운 발언을 했다.      ‘글래스노 복귀’ 탬파베이, 토론토에 8-3 승리…최지만 1볼넷   팔뚝 부상을 당해 약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글래스노는 2이닝 5K 2실점. 그리척에게 투런포를 맞았지만, 삼진을 5개나 잡았고 시속 100마일 강속구를 뿌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탬파베이도 토론토를 8-3으로 잡고 4연전 싹쓸이승을 신고. 타선에선 메도우스와 가르시아는 각각 1회와 7회 홈런 손맛을 봤다. 2회 말에 볼넷을 고른 최지만은 5회 희생플라이를 때려 시즌 50타점을 작성했다.   피츠버그 흑역사 되나? 2018년 7월 크리스 아처 트레이드 PIT get 크리스 아처 TB get 타일러 글래스노, 오스틴 메도우스, 셰인 바스     ‘페드로 소환’ 게릿 콜, 3G 연속 14K+ 달성…휴스턴도 승리   벌랜더와 AL 사이영상 내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콜이 야구계 ‘전설’ 페드로 마르티네즈를 소환했다. 오늘 시애틀을 8이닝 15K 1실점으로 제압해 3경기 연속 14K 행진을 질주했는데, 이는 종전엔 페드로(1999)밖에 달성하지 못한 진귀한 기록이다. 타선도 7회까지 무려 21점을 뽑아 콜의 시즌 16승을 도왔다. 경기 결과는 휴스턴의 21-1 대승. 선발로 나선 시애틀의 ‘킹’ 펠릭스는 2이닝 11실점(7자책)으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2018 AL 톰 탱고 사이영 포인트 1위 벌랜더 88.4 2위 콜 80.26 *80점대는 벌랜더와 콜이 유일   ML 전체 승률 순위 휴스턴 94승 50패 승률 .653 양키스 94승 50패 승률 .653 다저스 93승 52패 승률 .641 1위와 1.5경기 차   플래허티, NL 사이영 레이스 다크호스로 우뚝…STL도 2-0 승리   후반기 플래허티는 그야말로 난공불락. 이번엔 피츠버그를 8이닝 10K 무실점으로 잠재우며 세인트루이스의 영봉승 주역으로 떠올랐다. 전반기 부진을 딛고 NL 사이영상 레이스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는 모양새. '베테랑 선발' 웨인라이트는 "플래허티는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노히트를 할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잭 플래허티, 2019년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97이닝 평균자책 4.64 후반기 71.1이닝 평균자책 0.76 시즌 10승 7패 평균자책 2.99     다저스, 7년 연속 지구우승까지 매직넘버 '2'   7연 연속 NL 서부지구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가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팀 승리와 지구 2위 애리조나의 패배가 겹쳤다. ‘오프너’ 우리아스는 2이닝 4K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고 바통을 이어받은 마에다가 4이닝 6K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베이티는 투런포(4회), 시거는 스리런포(5회)로 5타점을 합작. 덕분에 다저스도 샌프란시스코를 5-0으로 꺾고 스윕패를 모면했다. 한편 마지막 다저스 원정길에 오른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의 다저 스타디움 통산 성적은 107승 108패로 마무리됐다.   내셔널리그 승률 1위 경쟁 다저스 93승 52패 승률 .641 애틀랜타 89승 55패 승률 .618 -3.5경기 *승률 1위팀이 와일드카드전 승자와 디비전시리즈     슈어저, 소로카와 맞대결서 판정승…워싱턴 애틀랜타에 9-4 승리   워싱턴이 애틀랜타의 9연승 행진에 급제동을 걸었다. 애틀랜타의 기세를 잠재운 건 슈어저. 등 부상 이후 잠시 주춤했던 슈어저는 6이닝 9K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소로카(6이닝 7K 4실점)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워싱턴 타선은 홈런 4개를 터뜨렸는데 포수 곰스가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며 배터리 파트너 슈어저를 도왔다.     ‘구단 최다홈런 신기록’ 양키스, 보스턴에 10-5 승리   ‘홈런 구단’ 양키스가 2018 양키스를 뛰어넘었다. 토레스, 토크먼 그리고 저지가 총 3홈런을 합작하면서 팀홈런이 268개로 늘었는데 이는 지난해에 달성한 구단 최다 홈런 기록(267개)을 뛰어넘는 수치다. 다만 두둑한 득점 지원에도 다나카는 4이닝 4실점 난조. 스플리터가 밋밋해지면서 좌타자에게 유독 고전했다. 다행히 불펜진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다나카의 부진을 덮었다.   MLB 역대 단일시즌 최다 팀홈런 순위 1위 미네소타(2019) 275개 2위 양키스(2019) 268개 3위 양키스(2018) 267개 4위 시애틀(1997) 264개 5위 텍사스(2005) 26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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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무실점' STL 플레허티, 개인 첫 10승…ERA 2점대 진입

'8이닝 무실점' STL 플레허티, 개인 첫 10승…ERA 2점대 진입

[엠스플뉴스] 잭 플레허티(2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데뷔 첫 10승을 달성했다. 플레허티는 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 8이닝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2-0으로 승리했다. 몇 차례 실점 위..

  [엠스플뉴스]   잭 플레허티(2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데뷔 첫 10승을 달성했다.   플레허티는 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 8이닝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2-0으로 승리했다.   몇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플레허티는 견고했다. 1회 선두타자 케빈 뉴먼에게 2루타를 맞은 그는 후속타자 세 명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5회에는 첫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애덤 프레이저를 내야 땅볼, 제이콥 스탈링스에게 병살타를 유도하고 위기를 탈출했다. 타선은 래리슨 베이더와 폴 골드슈미트의 적시타로 플레허티의 승리를 지원했다.   플레허티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4순위로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한 우완이다. 지난해 28경기 8승 9패 평균자책 3.34로 기대감을 높였고 데뷔 3년차 시즌에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또 시즌 168.1이닝을 기록해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채웠다. 평균자책은 종전 3.14에서 2.99로 끌어내렸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81승(62패)을 거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시카고 컵스와의 격차는 4.5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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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폭발' 추신수, 가을 모드 발동하나? [엠엘비 한마당 LIVE]

'3안타 폭발' 추신수, 가을 모드 발동하나?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추신수, 3안타 폭발...9월 타율 3할 # 슈어저, 시즌 10승 달성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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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2018 WS 우승 이끈 돔브로스키 사장 해임

보스턴, 2018 WS 우승 이끈 돔브로스키 사장 해임

[엠스플뉴스] 데이브 돔브로스키(63) 보스턴 레드삭스 사장이 구단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돔브로스키 야구 운영부문 사장을 해고했다"며 "보스턴 수뇌부는 에디 로메로, 브라이언 오할로란, 잭 스캇 등 부단장 3명에게 ..

  [엠스플뉴스]   데이브 돔브로스키(63) 보스턴 레드삭스 사장이 구단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돔브로스키 야구 운영부문 사장을 해고했다"며 "보스턴 수뇌부는 에디 로메로, 브라이언 오할로란, 잭 스캇 등 부단장 3명에게 구단 운영을 맡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스턴이 돔브로스키 사장의 지휘 아래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일군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조치다.   2015년 8월 보스턴의 사장으로 부임한 돔브로스키는 ‘올인 전략’을 통해 전력을 구축했다. 유망주 카드를 대거 활용해 크리스 세일, 크렉 킴브럴 등을 영입했고 FA 계약으로 J.D. 마르티네즈, 데이빗 프라이를 영입해 '컨텐더 팀'으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엔 보스턴이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보스턴은 우승 이듬해인 올해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8경기 차로 뒤져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상태다. 여기에 일관된 ‘윈 나우’ 전략으로 유망주 팜이 빈약해지자 보스턴 수뇌부는 계약 만료 1년(2020시즌)을 남겨두고 돔브로스키 체제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Mass Live’에 따르면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돔브로스키 사장의 해임에 대해 “나도 방금 막 알았다. 분명히 놀랍고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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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 양키스, 보스턴에 10-5 승리

'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 양키스, 보스턴에 10-5 승리

[엠스플뉴스]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양키스는 9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4연전 세 번째 경기서 9-5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4연전 첫 3경기에서 2승 1패 우위를 점했다. 반면 보스턴의 포스트시즌 진..

  [엠스플뉴스]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양키스는 9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4연전 세 번째 경기서 9-5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4연전 첫 3경기에서 2승 1패 우위를 점했다. 반면 보스턴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은 사그라드는 분위기다.     다나카 마사히로는 4이닝 4실점으로 고전. 낙폭이 준 스플리터 탓인지 좌타자를 상대로 유독 힘을 못 썼다. 하지만 양키스 타선은 5회까지 무려 8점을 몰아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아울러 홈런 세 개를 추가해 양키스 구단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268홈런)을 썼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에 작성한 267홈런이다.   2회부터 양키스 타선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2회 초 1사에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곧이어 글레이버 토레스가 선제 투런포(2-0)를 작렬했다. 참고로 만 22세 이하 시즌에 35홈런을 터뜨린 미들 인필더(유격수, 2루수)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토레스 단둘뿐. 로드리게스는 1996년(36홈런), 1998년(42홈런)에 두 차례 35홈런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양키스는 3회엔 애런 저지의 적시타와 개리 산체스의 3루수 땅볼 타점을 묶어 두 점을 더 달아났다. 그러자 보스턴은 3회 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투런포(4-2)로 맞불을 놨다. 브래들리는 다나카의 높은 속구를 밀어쳐 그린 몬스터를 넘겼다.   4회에도 비슷한 양상이 전개됐다. 4회 초 마이크 토크먼이 투런 홈런을 터뜨리자 보스턴은 4회 말 미치 모어랜드와 샌디 레온의 연속 2루타를 앞세워 곧바로 두 점(6-4)을 쫓았다. 한편 양키스는 외야수 토크먼이 4회 말 수비 도중 왼 종아리를 다쳐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토크먼은 조만간 MRI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부상 악재는 아쉬웠지만, 양키스는 5회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저지의 솔로포로 구단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268홈런)을 세운 것. 상대 수비 실책과 엔카나시온의 안타로 계속된 1사 1, 3루엔 토레스가 3루수 땅볼(8-4)을 쳐 3루 주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잠잠하던 보스턴은 8회 한 점을 만회했다. 8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무키 베츠가 양키스 ‘셋업맨’ 아담 오타비노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범타로 돌아서며 추가점을 올리진 못했다.   양키스는 9회 초엔 엔카나시온와 토레스의 적시타로 두 점을 달아나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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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몰락' 킹 펠릭스, 휴스턴전 2이닝 11실점…ERA 6.96

'왕의 몰락' 킹 펠릭스, 휴스턴전 2이닝 11실점…ERA 6.96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3·시애틀 매리너스)가 속절없이 무너졌다. 에르난데스는 9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 2이닝 7피안타 11실점(7자책)에 그쳤다. 시애틀은 장단 22안타를 허용한 끝에 1-21로 대패했다. 1회를 삼..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3·시애틀 매리너스)가 속절없이 무너졌다.   에르난데스는 9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 2이닝 7피안타 11실점(7자책)에 그쳤다. 시애틀은 장단 22안타를 허용한 끝에 1-21로 대패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넘겼지만 2회부터 휴스턴의 맹공이 시작됐다. 에르난데스는 2사 후 카일 터커에게 볼넷, 아브라함 토로에게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유격수 디 고든이 땅볼 타구를 놓쳐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고 제이크 매리스닉의 투런포가 터졌다. 고든의 실책이 겹친 실점이기에 4점은 모두 비자책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3회에도 안정을 찾지 못했다. 선두타자 호세 알투베에게 초구 2루타,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줬다. 이후 5타자를 상대해 2루타 4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다. 결국 에르난데스는 아웃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하고 에릭 스완슨과 교체됐다. 조지 스프링어의 3점포가 터지며 에르난데스의 승계주자 2명이 추가로 득점했다.   장타만 7개를 내준 에르난데스는 11실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실점 타이를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8월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6이닝 11실점(7자책)을 허용한 바 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5월 오른쪽 어깨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8월 말 복귀했다. 25일 토론토전에서 5.2이닝 2실점으로 부활하는 듯했지만, 최근 두 번의 등판에서 모두 5이닝을 넘지 못했다. 올 시즌 성적은 1승 6패 평균자책 6.96이다.   에르난데스는 2010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통산 6번의 올스타 선정 경력을 보유한 시애틀 프렌차이즈 스타다. 하지만 3년 연속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재기 가능성은 옅어지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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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유망주 1위' 루자르도, 빅리그 콜업 임박

오클랜드 '유망주 1위' 루자르도, 빅리그 콜업 임박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특급 유망주’ 헤수스 루자르도(21)가 드디어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9일(한국시간) MLB.com 마틴 가예고스를 인용해 “오클랜드가 톱 유망주 루자르도를 콜업한다”며 “루자르도는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앞두고..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특급 유망주’ 헤수스 루자르도(21)가 드디어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9일(한국시간) MLB.com 마틴 가예고스를 인용해 “오클랜드가 톱 유망주 루자르도를 콜업한다”며 “루자르도는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18위에 랭크된 루자르도는 션 두리틀 트레이드 때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오클랜드로 넘어온 좌완 투수다. 트레이드 당시엔 그리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오클랜드 이적 후 기량이 일취월장했고 구단이 애지중지하는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지난해엔 상위 싱글A에서 단숨에 트리플A까지 도달했던 루자르도는 올해 시범경기에선 평균자책 0.93의 짠물투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발진 줄부상에 시달렸던 오클랜드의 전력상 로테이션 합류도 유력했다. 그런데 왼 어깨에 문제가 생기면서 이러한 계획이 어그러지고 말았다.   이후 재활에 몰두한 루자르도는 6월부터 다시 마이너리그 마운드에 섰다. 루키리그와 상위 싱글A 그리고 트리플A에서 11경기(9선발)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 2.51의 성적을 남겼다. 타자에게 유리하기로 악명이 높은 트리플A 퍼시픽 코스트 리그에서도 평균자책 3.19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고 마침내 빅리그의 부름을 받게 됐다.   루자르도가 합류 후 어떤 보직을 맡을지는 미정이다.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뛸 가능성도 남아있다. 하지만 루자르도가 기대치에 걸맞은 활약을 펼친다면, 와일드카드 경쟁 중인 오클랜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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