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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리거 수백명 방출…"전쟁터 그 자체"

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리거 수백명 방출…"전쟁터 그 자체"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리그에 매서운 칼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5월 29일(한국시간) “야구계 전반을 걸쳐 수백명의 마이너리거가 오늘 직장을 잃었다. 다음 주에도 수백명이 방출될 예정”이라며 “결국, 1000명을 웃도는 선..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리그에 매서운 칼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5월 29일(한국시간) “야구계 전반을 걸쳐 수백명의 마이너리거가 오늘 직장을 잃었다. 다음 주에도 수백명이 방출될 예정”이라며 “결국, 1000명을 웃도는 선수들의 야구 경력이 끝나는 것을 볼지도 모른다. 마이너리그가 황폐화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적 타격을 입은 메이저리그 구단은 최근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콜로라도 로키스, 탬파베이 레이스, 워싱턴 내셔널스, 뉴욕 메츠, 밀워키 브루어스, 시애틀 매리너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신시내티 레즈 등이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무더기로 방출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에 따르면 한 에이전트는 “말 그대로 전쟁터 그 자체”라며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겪는 어두운 현실을 대변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선수를 방출하는 건 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 도가 지나치다는 게 문제다. 파산은 “평소에도 인원 감축은 일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집단적으로 방출하는 일은 전례가 없다”고 꼬집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리그는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 관중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마이너리그 구단들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게다가 평소 8월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2020시즌을 사실상 치르기 어렵게 되자 결국, 인력 감축에 나선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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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꼰대"… 트레버 바우어, 前 MLB 선수와 설전

"알았어요, 꼰대"… 트레버 바우어, 前 MLB 선수와 설전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이번에는 은퇴 선수와 SNS 설전을 펼쳤다. 바우어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저격하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바우어는 "당신의 고객을 원하는 대로 변호하는 건 좋다. 하지만 '..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이번에는 은퇴 선수와 SNS 설전을 펼쳤다.    바우어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저격하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바우어는 "당신의 고객을 원하는 대로 변호하는 건 좋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 때문에 선수노조 일에 개입하진 마라"며 비난했다.   이에 2016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통산 147승 투수 카일 로시(41)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투구를 하고, 비현실적인 돈을 벌면서 제대로 일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을 만들었지? 걱정거리가 있으면 트위터가 아니라 노조를 통해 이야기하게 해"라면서 개인적인 언행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바우어도 반박에 나섰다. 바우어는 "당신(로시)의 선수 생활은 왔다가 갔다(은퇴했다). 이제는 선수노조의 협상 대상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행동에 감사하지만, 이제 당신은 지금 일어나는 일에 관여할 수 없어"라면서 이제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쿵저러쿵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고 말했다.   로시 역시 가만있지는 않았다. 로시는 "바우어, 너희들 세대가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공개적으로 노조나 사무국의 행동에 불만을 표하고 있을 때, '관여할 수 없는' 은퇴 선수들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체제를 망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의 불만은 노조를 통해 조용히 처리하라"며 개인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바우어는 로시의 지적에 "오케이, 부머"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머'는 '베이비 부머'를 뜻하는 말로, 현 세대와 맞지 않는 이전 세대에 대해 비꼬는 말이다. 우리나라 식으로는 "알았어요, 꼰대" 정도의 말이다. 로시는 이에 "감정적으로 성숙한 뒤에 다시 읽어보길 바란다"고 응수했다.   로시는 설전을 펼치면서 자신은 선수노조의 편이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불만을 표하자 로시는 "난 선수들 편이다. 노조의 행동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은 선수노조의 의견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바우어와 로시의 설전은 결국 개인 성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튀는 언행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고 있는 바우어와 단체 행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로시가 간극을 좁히지 못한 것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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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선수들, 차등 삭감안 받아들이면 안 돼"

보라스 "선수들, 차등 삭감안 받아들이면 안 돼"

[엠스플뉴스]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67)가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구단주 측이 제시한 연봉 차등 삭감안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충고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5월 29일(한국시간) AP 통신을 인용해 “보라스가 노사분쟁을 벌이는 선수들에게 더 강하게 나갈 것을 촉구했다”며..

  [엠스플뉴스]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67)가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구단주 측이 제시한 연봉 차등 삭감안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충고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5월 29일(한국시간) AP 통신을 인용해 “보라스가 노사분쟁을 벌이는 선수들에게 더 강하게 나갈 것을 촉구했다”며 “보라스는 선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구단주들을 구제할 나쁜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보라스는 “여러분이 없으면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는 걸 명심해라”라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구단주 측을 구제하고자 추가 연봉 삭감안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메이저리그 노사는 지난 3월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무관중 경기로 관중 수입이 대폭 줄어들 것이 예상되자 메이저리그는 선수노조에 새로운 연봉 차등 삭감안을 제시했다. 이 안에 따르면 고액 연봉자의 경우 최대 77%의 연봉 삭감을 감수해야 한다.   구단주 측이 과거 합의한 내용을 번복하자 선수노조는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워싱턴 내셔널스 ‘에이스’ 맥스 슈어저는 “이미 급여 삭감에 대한 협상을 끝냈다. 선수노조가 보유한 정보를 보면 두 번째 급여 삭감을 받아들일 명분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보라스도 선수노조와 뜻을 함께했다. 보라스는 “구단주들이 현재 겪는 문제는 구단을 인수하거나 야구장 리모델링 혹은 구장 인근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돈을 빌린 데 따른 결과”라며 구단주들이 이러한 투자로 얻은 이익을 공유한 적이 없기 때문에 선수들이 급여를 깎아 이 손실을 메워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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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OPS 0.332' NL 투수 타격 폐지 가닥…범가너 홈런 못 본다

[인포그래픽] 'OPS 0.332' NL 투수 타격 폐지 가닥…범가너 홈런 못 본다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경기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투수 타격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는 일은 드물어질 예정입니다. MLB 노사가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도입은 당초 2021년 이후에나 도입이 가능해보였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경기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투수 타격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는 일은 드물어질 예정입니다. MLB 노사가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도입은 당초 2021년 이후에나 도입이 가능해보였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상황은 변했습니다. 리그 구분 없이 서부, 중부, 동부 지구로 묶여 인터리그 경기가 활성화됐기 때문입니다.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되면 구단 입장에서는 공격력 증대와 투수의 부상 위험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15개의 새로운 지명타자 슬롯이 생겨남에 따라 수비력이 떨어진 베테랑 야수도 이득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투수 타석에서 나온 홈런은 단 24개. 타율은 0.128, OPS 0.332에 불과했습니다. 투수의 타격을 보는 즐거움보다는 공격의 흐름을 끊는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늘어남에 따라 메이저리그도 변화를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2019시즌 투수/지명타자 타격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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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유망주 시절 가장 기대치 높았던 우완 중 하나" MLB.com

"오타니, 유망주 시절 가장 기대치 높았던 우완 중 하나" MLB.com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유망주 시절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 우완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자 MLB.com은 과거 최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들을 집중조명하고 있다. 5월 28일(한국시간)엔 지난 20년을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유망주 시절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 우완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자 MLB.com은 과거 최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들을 집중조명하고 있다. 5월 28일(한국시간)엔 지난 20년을 되짚어보며 30개 구단별로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hyped)’ 우완투수 유망주를 선정했다.   에인절스에선 오타니가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오타니의 유망주 시절은 그리 길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2018년 일본을 떠나 에인절스와 계약을 체결했을 때 오타니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는 선수는 찾기 어려웠다"고 돌아봤다.   이어 MLB.com은 "맞다. 투타겸업을 할 재능을 갖췄다는 게 오타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주요 이유다. 하지만 오타니의 역할을 우완투수로만 국한한다고 하더라도 그는 1위 유망주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적 첫해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 '이도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2018년 투수론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31 fWAR 1.0승을 기록했고, 타자론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10도루 OPS .925 fWAR 2.8승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2018년 10월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지난해엔 타자로만 뛰었지만, 올해엔 투타겸업 복귀를 목표로 차근차근 재활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한편, 구단별로 가장 기대를 받던 우완투수 유망주 목록엔 익숙한 이들의 이름이 꽤 많았다. 잭 그레인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 등 빅리그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선수들도 뽑힌 반면 혹사로 현역 생활을 일찍 마감한 ‘비운의 투수’ 마크 프라이어의 이름도 이 목록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지난 20년을 통틀어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 우완 유망주(MLB.com) 1]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 네이트 피어슨(TOR), 딜런 번디(BAL), 제레미 헬릭슨(TB), 클레이 벅홀츠(BOS), 필 휴즈(NYY) 중부지구 : 아담 밀러(CLE), 잭 그레인키(KC), 릭 포셀로(DET), 호세 베리오스(MIN), 마이클 코펙(CWS) 서부지구 : 오타니 쇼헤이(LAA), 포레스트 위틀리(HOU), 트레버 케이힐(OAK), 펠릭스 에르난데스(SEA), 네프탈리 펠리즈(TEX)   2]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 훌리오 테헤란(ATL), 조쉬 베켓(MIA), 노아 신더가드(NYM), 스티븐 스트라스버그(WSH), 가빈 플로이드(PHI) 중부지구 : 요바니 가야르도(MIL), 알렉스 레예스(STL), 마크 프라이어(CHC), 게릿 콜(PIT), 호머 베일리(CIN) 서부지구 : 아치 브래들리(ARI), 에드윈 잭슨(LAD), 제시 포퍼트(SF), 케이시 켈리(SD), 존 그레이(COL) *SD 케이시 켈리는 현재 LG 트윈스에서 뛰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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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 삭감안에 분노한 슈어저 "추가 협상할 이유 없어"

차등 삭감안에 분노한 슈어저 "추가 협상할 이유 없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스타인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새로운 연봉 지급안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슈어저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 성명문에서 슈어저는 "다른 선수들과 최근의 전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스타인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새로운 연봉 지급안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슈어저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 성명문에서 슈어저는 "다른 선수들과 최근의 전개에 대해 논의한 결과, 연봉 삭감과 관련해 더 이상 사무국과 협상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슈어저의 말은 최근 MLB 사무국이 제안한 새로운 연봉 지급안 때문이다. 당초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3월 시즌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게 되자 사무국은 시즌 수익의 절반을 선수들에게 분배하는 안을 새로 제시했다.   선수들은 이에 극렬히 반대했고 자칫 시즌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생겼다. 그러자 사무국은 최근 고액 연봉자일수록 많은 액수를 삭감해 연봉을 지급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 역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올해 시즌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3450만 달러(428억 원)를 받게 되는 슈어저 역시 사무국의 새로운 제안대로라면 약 780만 달러 정도만 수령할 수 있다.    슈어저는 "이미 이전 협상에서 급여 삭감에 대해 협상을 끝냈고, 추가 삭감을 받아들일 명분이 없다"면서 추가 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문서가 공개된다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전략도 바뀔 것으로 믿는다"며 사무국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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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개그도 잘하고! 야구도 잘하고! 최지만 (19.05.28)

[MLB 타임캡슐] 개그도 잘하고! 야구도 잘하고! 최지만 (19.05.28)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20경기 무패' 클레이튼 커쇼, 6..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20경기 무패' 클레이튼 커쇼, 6이닝 5K 3실점  - 개인 11연승까지 추가한 '대영제국형 투수'   #2 갓갓갓! 코디 벨린저, 눈호강 빛송구 & 시즌 19호포  - 점수를 내겠다고? 너희들의 점수도 빼앗겠다!   #3 '스틸 쇼!' 말렉스 스미스, 혼자 발로 만든 1득점  - 한 이닝 3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발야구의 진수 보여줘   #4 '자부심이 강한 선수' 오승환, 1이닝 퍼펙트 구원승  - 타피아, 돌부처 웃게 만든 끝내기 안타   #5 'What a catch!' 케빈 키어마이어, 담장 앞에서 날았다!  - 최고의 수비수, 플래티넘 글러브 출신다운 수비   #6 '개그도 잘하고 야구도!' 최지만, 상대 실책으로 단번에 홈으로!  - 에레디아 : 지만! 덥지? 바람 쐬라구~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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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든 감독 "2016 WS 당시 채프먼 기용법, 후회돼"

매든 감독 "2016 WS 당시 채프먼 기용법, 후회돼"

[엠스플뉴스] 조 매든 현 LA 에인절스 감독은 2016년 월드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겨 명실상부한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 하지만 108년 묵은 염소의 저주를 깬 매든 감독에게도 '이러지 말 걸'하고 후회되는 일이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5월 28일(한국시간..

  [엠스플뉴스]   조 매든 현 LA 에인절스 감독은 2016년 월드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겨 명실상부한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 하지만 108년 묵은 염소의 저주를 깬 매든 감독에게도 '이러지 말 걸'하고 후회되는 일이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5월 28일(한국시간) 자사 스포츠 캐스터 밥 코스타스가 진행하는 라이브 스트림 방송을 인용해 “매든 감독이 '2016년 월드시리즈 6차전 당시 아롤디스 채프먼을 9회엔 올리지 말았어야 했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11월 2일에 벌어진 컵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월드시리즈 6차전. 7-2로 앞선 7회 2사 1, 2루에 매든 감독은 컵스의 마무리 채프먼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채프먼은 7, 8회를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기대에 부응했고, 9회 초엔 앤서니 리조가 투런 홈런을 터뜨려 격차를 9-2로 벌렸다.    사실상 경기가 컵스 쪽으로 기운 상황. 하지만 매든 감독은 9회 말에도 채프먼을 마운드에 올렸고 그는 첫 타자를 볼넷으로 보낸 뒤에야 다른 불펜투수에게 바통을 넘길 수 있었다. 이에 '5차전에서 공 42개를 던진 채프먼을 굳이 9회에도 올려야 했나'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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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올스타 포수' 포코로바, 향년 66세로 별세

애틀랜타 '올스타 포수' 포코로바, 향년 66세로 별세

[엠스플뉴스] 1978년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던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비프 포코로바가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AP 통신’은 5월 28일(한국시간) “전 애틀랜타 포수 포코로바가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조지아주 스넬빌 교외의 ‘톰 웨이즈 장례 서비스’..

  [엠스플뉴스]   1978년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던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비프 포코로바가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AP 통신’은 5월 28일(한국시간) “전 애틀랜타 포수 포코로바가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조지아주 스넬빌 교외의 ‘톰 웨이즈 장례 서비스’로부터 이 소식을 확인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포코로바는 1975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해 1984년까지 한 팀에서만 뛴 ‘원팀맨’이다. 1977년 113경기 타율 .290 8홈런 44타점 OPS .840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고 이듬해인 1978년엔 예비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해 ‘너클볼 투수’ 필 니크로의 공을 받았다.   하지만 1978년 8월 초 어깨를 다쳐 남은 시즌을 날렸고, 이후 주전에서 백업으로 밀려났다. 1981년엔 애틀랜타의 ‘간판타자’였던 밥 호너가 잠시 부상으로 이탈하자 3루수로 20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대타 겸 백업 포수 역할을 맡아오던 포코로바는 1984년을 끝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었다. 포수 마스크를 내려놓은 뒤엔 애틀랜타 교외에서 살며 육류 업계에 종사해왔다.   애틀랜타 구단은 포코로바의 사망 소식에 “애석한 마음”이라며 “그의 가족과 친구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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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바우어 "스캇 보라스, 선수노조 일에서 빠져라"

CIN 바우어 "스캇 보라스, 선수노조 일에서 빠져라"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67)를 향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일에서 손을 떼라”며 일침을 날렸다. 바우어는 5월 28일(한국시간) SNS에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의 일에 간섭하는 특정 에이전트가 있다는 소문을 많이 ..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67)를 향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일에서 손을 떼라”며 일침을 날렸다.   바우어는 5월 28일(한국시간) SNS에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의 일에 간섭하는 특정 에이전트가 있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 현시점에선 아직 소문일 뿐이지만, 만일 그렇다면 한마디 해야겠다. 보라스, 당신의 고객을 원하는 대로 변호하는 건 좋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 때문에 선수노조 일에 개입하진 말라”며 날이 선 목소리를 냈다.   이어 바우어는 에이전트사인 ‘보라스 코퍼레이션’의 트위터 계정을 링크하며 보라스가 이 글을 직접 보도록 유도했다.      아직 보라스 측은 바우어가 제기한 의혹에 관한 공식 답변을 내놓진 않았다.   보라스가 어떤 목적으로 선수노조의 일에 간섭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에선 고액 연봉자가 큰 폭의 삭감을 감수해야 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차등 감액안'이 보라스가 선수노조의 일에 끼어든 이유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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