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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도와줄 마무리 자일스, IL서 돌아와…복귀전 1실점

류현진 도와줄 마무리 자일스, IL서 돌아와…복귀전 1실점

[엠스플뉴스] 잇단 부상자 발생으로 신음하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원군이 돌아왔다. 토론토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앞두고 로스터 조정을 단행했다. 우완 제이콥 웨거스펙과 신인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킨 가운데,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

  [엠스플뉴스]   잇단 부상자 발생으로 신음하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원군이 돌아왔다.   토론토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앞두고 로스터 조정을 단행했다. 우완 제이콥 웨거스펙과 신인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킨 가운데,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던 마무리 켄 자일스도 부상자 명단(IL)에서 돌아왔다.   강속구를 던지는 자일스는 지난 7월 2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등판했지만 이닝을 마무리짓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 도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결국 경기가 끝나고 자일스는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자일스는 지난해 53경기에 등판,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 1.87을 기록하며 팀의 뒷문을 완벽하게 걸어 잠갔다. 비시즌 이적설에도 토론토는 자일스를 끝내 트레이드하지 않을 만큼 팀의 신뢰도 깊다.   토론토는 자일스의 이탈 이후 앤서니 배스, 라파엘 돌리스 등이 번갈아 가며 마무리 역할을 수행했지만 자일스의 공백은 지울 수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평균자책 1.23을 기록하던 조던 로마노마저 지난달 30일 오른손 중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이후 8월 중순부터 복귀를 준비하던 자일스는 불펜 투구를 진행하며 실전 복귀를 준비했다.      12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한 자일스는 당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팀이 1-16으로 크게 뒤지던 8회 등판했다. 올라오자마자 윌슨 라모스에게 홈런을 맞은 자일스는 안타를 허용하기는 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   자일스는 복귀전에서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 96.9마일을 자랑하던 자일스는 이날 최고 구속이 95.2마일에 머물렀다. 여전히 구위를 되찾지 못했다.   자일스의 부활 여부는 류현진에게도 중요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리드 상황에서 내려간 후 두 차례나 불펜진의 방화를 승리를 날려야 했다. 지난해 세이브 성공률 95.8%를 기록한 자일스가 돌아온다면 류현진도 남은 경기에서 승수를 쌓을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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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침묵한 STL, CIN에 1-3 패배…카스티요 데뷔 첫 완투승

타선 침묵한 STL, CIN에 1-3 패배…카스티요 데뷔 첫 완투승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타선의 침묵 속에 상대 선발에 완벽하게 농락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12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3연전 첫 대결에서 경기 내내 2안타에 그치며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는 지구 3위 밀..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타선의 침묵 속에 상대 선발에 완벽하게 농락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12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3연전 첫 대결에서 경기 내내 2안타에 그치며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는 지구 3위 밀워키 브루어스와 한 경기차가 되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위태로워졌다.     1회 초부터 조이 보토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준 세인트루이스는 2회 말 한 점을 따라갔다. 1사 2, 3루에서 맷 카펜터가 어쩡쩡한 스윙으로 1루 땅볼을 만들어 첫 득점을 올렸다. 당초 세이프로 판정됐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으로 바뀌었다.     신시내티가 3회 초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의 적시 2루타로 3-1을 만든 이후 경기는 0의 행진이 이어졌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 말 콜튼 웡의 안타가 나온 이후 단 한 명의 타자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세인트루이스는 이렇다 할 추격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신시내티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는 9회까지 홀로 마운드를 지키며 2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완투가 한 번도 없었던 카스티요는 데뷔 3년 만에 첫 완투승을 달성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가 경기 중반부터 안정을 찾으며 6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이 나오지 않으며 웨인라이트는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12일 향후 선발 등판 일정을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신장 질환으로 이탈한 김광현(32)이 15일 열리는 밀워키와의 더블헤더에 등판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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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4일 메츠전 등판 확정…신인 피터슨과 맞대결

류현진, 14일 메츠전 등판 확정…신인 피터슨과 맞대결

[엠스플뉴스]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천적' 뉴욕 메츠를 만나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를 통해 토론토의 향후 선발 등판 일정을 발표했다. 토론토는 12일부터 홈인 세일런 ..

  [엠스플뉴스]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천적' 뉴욕 메츠를 만나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를 통해 토론토의 향후 선발 등판 일정을 발표했다. 토론토는 12일부터 홈인 세일런 필드에서 메츠와 3연전을 가진다.   류현진은 시리즈 마지막 날인 14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두 경기 연속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올랐던 류현진은 이번 등판에서는 5일을 쉬고 선발로 나서게 됐다.     류현진이 만나게 될 메츠는 류현진이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통산 8경기에 등판, 4승 1패 평균자책 1.20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이 20이닝 이상 맞상대한 팀 중에서 LA 에인절스(ERA 0.98)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다. 류현진은 지난해에도 메츠전에 2경기에 등판, 14.2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 투구를 보여줬다.   이날 류현진과 맞붙게 될 메츠의 선발 투수는 좌완 데이비드 피터슨으로 예고됐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피터슨은 마커스 스트로먼이 시즌 불참을 선언한 후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7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 4.26이다.   한편 류현진이 등판하게 될 토론토와 메츠의 경기는 14일 오전 4시 7분에 시작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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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BOS전 1안타 2볼넷…타율 0.220→0.223

최지만, BOS전 1안타 2볼넷…타율 0.220→0.223

[엠스플뉴스] 좌타자 일색 라인업의 중심에 자리잡았던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랜만에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최지만은 9월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최지만을 포함해 9명의 ..

  [엠스플뉴스]   좌타자 일색 라인업의 중심에 자리잡았던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랜만에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최지만은 9월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최지만을 포함해 9명의 좌타자가 라인업에 포진,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최지만은 1회 첫 타석부터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3회와 5회에는 범타로 물러났지만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또 볼넷을 얻으며 득점까지 성공했다.     8회 최지만은 경기 첫 안타를 기록했다. 1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로버트 스톡의 98마일 패스트볼을 공략, 우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트렸다. 2루 주자 조이 웬들이 홈으로 들어오며 최지만은 타점까지 추가했다.   이날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처음으로 3출루 경기를 달성했다. 시즌 타율은 0.220에서 0.223으로 상승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에 11-1 대승을 거뒀다. 탬파베이는 5-0으로 앞서던 7회 대거 4득점 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탬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5.1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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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코로나19 확진자 나와…12~13일 SD전 연기

샌프란시스코, 코로나19 확진자 나와…12~13일 SD전 연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12일과 13일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재개 일자는 추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12일과 13일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재개 일자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지만 26일부터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3연전 기간이 유력하다.   경기가 취소된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에 따르면 구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기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한다. 해당 구성원이 선수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12일 발표를 통해 최근 12일 동안 한 명의 선수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메이저리그에는 다시 한 번 코로나19 주의보가 내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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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10득점' 메츠, 토론토에 18-1 대승…디그롬 6이닝 9K

'4회 10득점' 메츠, 토론토에 18-1 대승…디그롬 6이닝 9K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상대 자멸을 발판으로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32)에게 푸짐한 득점지원을 안겨줬다. 메츠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4회 한 이닝에만 10점을 얻어내며 18-1 대승을 거뒀다.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가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상대 자멸을 발판으로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32)에게 푸짐한 득점지원을 안겨줬다.   메츠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4회 한 이닝에만 10점을 얻어내며 18-1 대승을 거뒀다.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가 패배하게 되면 메츠는 지구 2위인 마이애미와의 경기 차가 1.5경기로 줄어들게 된다.   메츠는 1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선취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토론토의 리드는 길지 않았다. 메츠는 3회 초 마이클 콘포토의 스리런 홈런과 토론토 외야진의 판단 미스 등을 묶어 4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리드를 잡은 메츠는 4회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든 메츠는 J.D. 데이비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다. 병살타성 타구였지만 포수 대니 잰슨이 송구를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며 점수를 내줬다.     이후 메츠는 거칠 것 없이 점수를 냈다. 도미닉 스미스의 만루홈런으로 9-1을 만든 메츠는 이후로도 윌슨 라모스의 2타점 2루타, 그리고 마이클 콘포토와 데이비스의 적시타가 연달아 터지며 4회에만 10점을 얻어냈다. 메츠는 경기 후반 4점을 추가로 얻으며 토론토를 확인 사살했다.   이날 메츠 선발로 등판한 디그롬은 6이닝 동안 3피안타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디그롬은 시즌 평균자책을 1.67로 소폭 낮추며 사이영상 레이스에 좀 더 다가갔다. 18득점은 데뷔 후 메츠 타선이 디그롬 등판 경기에서 낸 가장 많은 득점이다.   반면 토론토는 수비진이 도와주지 않으면서 투수들이 대량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두 번째 투수 앤서니 캐이는 0.2이닝 4피안타 2볼넷 6실점(5자책)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마무리 켄 자일스는 복귀전에서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투구 감각을 조율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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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켈리, 가족과 함께 본인 그려진 벽화서 기념 촬영

조 켈리, 가족과 함께 본인 그려진 벽화서 기념 촬영

[엠스플뉴스] LA 지역 예술가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원정 방문을 맞아 휴스턴을 조롱한 조 켈리(32·LA 다저스)의 벽화를 그린 가운데, 켈리 본인이 이 벽화를 방문했다. 켈리의 부인인 애슐리 켈리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가족이 함께 켈리의 벽화를 찾은 사진을 ..

  [엠스플뉴스]   LA 지역 예술가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원정 방문을 맞아 휴스턴을 조롱한 조 켈리(32·LA 다저스)의 벽화를 그린 가운데, 켈리 본인이 이 벽화를 방문했다.   켈리의 부인인 애슐리 켈리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가족이 함께 켈리의 벽화를 찾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켈리 부부는 슬하에 3명의 자식을 두고 있다.    사진에서 켈리 가족은 벽화의 표정처럼 입술을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 애슐리 켈리는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우리 가족이 내 남편(조 켈리)의 벽화를 봤기 때문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벽화를 그려준 네버에게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LA 지역 예술가인 조나스 네버는 13일부터 열리는 휴스턴의 올 시즌 첫 다저스타디움 원정을 앞두고 구장 인근에 켈리의 벽화를 그렸다. 벽화가 그려진 곳은 다저스타디움에서 2마일(약 3.2km)도 떨어지지 않은 실버 레이크에 있는 한 미용실의 외벽이다.   벽화로 그려진 켈리의 모습은 지난 7월 29일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위협구를 던진 후 벤치클리어링을 할 때의 모습이다. 당시 켈리는 코레아에게 위협구를 던진 후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때 켈리는 입을 삐죽 내밀면서 휴스턴 선수단을 조롱했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켈리는 이로 인해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마저도 항소 전에는 8경기 정지라는 중징계였다. 켈리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휴스턴전에 나올 수는 없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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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몸 상태 확인되면 15일 MIL전 등판 유력

김광현, 몸 상태 확인되면 15일 MIL전 등판 유력

[엠스플뉴스] 신장 질환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몸 상태에 따라 선발 복귀가 가능하게 됐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9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 등 시즌 운용 계획을 소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4일부..

  [엠스플뉴스]   신장 질환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몸 상태에 따라 선발 복귀가 가능하게 됐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9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 등 시즌 운용 계획을 소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4일부터 열흘 동안 더블헤더 포함 13경기를 진행해야 한다.   쉴트 감독은 이 자리에서 추후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남은 2경기에서 다코타 허드슨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어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을 15일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에 선발로 내세운다.   그렇다면 김광현은 언제 등판하게 될까. 쉴트 감독의 인터뷰를 소개한 MLB.com의 앤 로저스는 "몸 상태를 점검한 후 등판이 가능하다면 15일 더블헤더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마운드에 복귀하려면 의료진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김광현은 지난 6일 선발 등판을 앞두고 전날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검진 결과 신장 경색 진달을 받은 김광현은 등판을 취소하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김광현은 혈액 희석제를 투여받은 이후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쉴트 감독은 11일 인터뷰에서 김광현의 복귀 계획을 소개했다. 쉴트 감독에 따르면 김광현은 11일 포수를 세워두고 투구를 했다고 한다. 이어 주말 시리즈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태를 확인하고 난 후 원정 시리즈에서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광현은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5경기에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 0.83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선발 등판만으로 한정하면 20.2이닝 동안 단 1자책만을 내주며 평균자책 0.44의 성적을 거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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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BAL 상대 7이닝 9K 완봉승…시즌 첫 무피홈런 경기

게릿 콜, BAL 상대 7이닝 9K 완봉승…시즌 첫 무피홈런 경기

[엠스플뉴스] 유니폼을 갈아입은 후 기대만큼의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던 '3억 달러 사나이' 게릿 콜(30·뉴욕 양키스)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콜은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콜은 최..

  [엠스플뉴스]   유니폼을 갈아입은 후 기대만큼의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던 '3억 달러 사나이' 게릿 콜(30·뉴욕 양키스)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콜은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콜은 최근 개인 3연패에 빠져 있었다.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았지만 콜은 경기 시작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콜은 경기 시작 후 3회까지 연속으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매 이닝 탈삼진은 덤이었다. 4회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볼넷을 내주며 첫 출루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순항하던 콜은 5회 2사 후 핸서 알베르토에게 안타를 맞으며 노히트 행진이 깨졌다. 본인도 이를 의식하고 있었던 듯 5회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6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콜은 7회 2사 후 레나토 누녜즈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무관심 도루로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리오 루이즈를 투수 앞 빗맞은 땅볼로 처리하며 콜은 이날 경기를 혼자 막아냈다.   이날 콜은 7이닝 2피안타 9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봉승을 달성했다. 이닝과 투구 수(114구) 모두 올 시즌 개인 최다였다. 시즌 평균자책은 3.63에서 3.20으로 내려갔다.   가장 고무적이었던 점은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앞서 올 시즌 9차례 선발 등판한 콜은 전 경기에서 피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3피홈런으로 리그 공동 1위에 올라있던 콜은 이날 실점을 하지 않으며 올 시즌 첫 무피홈런 경기를 기록했다.   한편 양키스는 3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볼티모어에 6-0으로 승리했다. DJ 르메이휴가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낸 양키스는 2회까지 브렛 가드너와 카일 히가시오카도 홈런을 터트리며 콜을 도와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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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ML 최초 좌타자 9명 선발 출전…최지만 4번

탬파베이, ML 최초 좌타자 9명 선발 출전…최지만 4번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선발 라인업으로 메이저리그(MLB) 역사를 새로 썼다. 탬파베이는 9월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를 펼친다. 3연패에 빠진 탬파베이는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을 투입해 연패 탈출을 노린다. 분위기가 가라앉은 탬..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선발 라인업으로 메이저리그(MLB) 역사를 새로 썼다.   탬파베이는 9월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를 펼친다. 3연패에 빠진 탬파베이는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을 투입해 연패 탈출을 노린다.   분위기가 가라앉은 탬파베이는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탬파베이는 보스턴 선발 앤드류 트릭스를 상대로 선발 라인업 9명을 모두 좌타자로 도배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오스틴 메도우스(좌익수)-조이 웬들(유격수)-브랜든 라우(2루수)-최지만(1루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쓰쓰고 요시토모(3루수)-네이트 로우(지명타자)-브렛 필립스(우익수)-마이클 페레즈(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MLB.com'의 앤드류 사이먼에 따르면, 선발 타선을 모두 좌타자로 채운 팀은 탬파베이가 최초라고 한다. 타선에 스위치 히터가 포함된 좌타자 라인업은 100여 차례가 있었지만 순수 좌타자로만 도배한 사례는 없었던 것이다.   다만, 보스턴 선발 트릭스는 우완투수지만 올 시즌 좌타자에게 더 강한 면모를 보였다. 표본은 적지만 트릭스는 올해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0.071로 우타 상대(0.455)보다 더 높다. 통산 성적(대 좌타 0.233 / 대 우타 0.269)도 좌타자 상대로 더 좋다.   한편 KBO리그에서는 지난 2018년 4월 21일 두산 베어스가 스위치 히터 국해성을 포함해 9명의 라인업을 모두 좌타자로 채워넣었다. 이는 상대팀인 KIA 타이거즈의 언더핸드 선발 임기영을 공략하기 위함이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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