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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요키시, 키움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ML 복귀할수도"

美 매체 "요키시, 키움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ML 복귀할수도"

[엠스플뉴스] 2020시즌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에릭 요키시(31). 남을까 떠날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 3인방 요키시, 에디슨 러셀, 제이크 브리검의 2020시즌을 되짚었다. 매체는 "키움은 내..

  [엠스플뉴스]   2020시즌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에릭 요키시(31). 남을까 떠날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 3인방 요키시, 에디슨 러셀, 제이크 브리검의 2020시즌을 되짚었다.   매체는 "키움은 내야수 러셀, 우완 투수 브리검과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좌완 투수 요키시와는 재계약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의 유일한 호평을 받은 것은 요키시였다. 매체는 "요키시는 지난 시즌 키움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였다. 159.2이닝 평균자책점 2.14로 팀을 이끌었고 리그 평균자책점을 1위에 등극했다"면서 "키움이 계속해서 그를 붙잡아 두고 싶어 하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요키시는 일부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복귀를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요키시는 4년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2019년 KBO리그행을 선택했다. 그해 30경기에 등판한 요키시는 13승 9패 181.1이닝 141탈삼진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요키시는 올해 27경기 12승 7패 159.2이닝 115탈삼진 평균자책점 2.14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확실한 1선발인 요키시와의 재계약 수순은 당연해 보인다. 하나 변수가 생겼다. 요키시가 빅리그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재계약에 적신호가 켜졌다.    반면 매체는 러셀에 대해서는 "이 세 명 중 가장 잘 알려진 러셀은 최고의 유망주였고 2016년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선발 유격수였다. 올해 6월 키움에 합류한 러셀은 271타석에서 단 2개의 홈런만을 기록했고 타율 0.254 출루율 0.317 장타율 0.336을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리검에 관해 "브리검은 키움과 함께 지난 4시즌을 보냈다. 2019년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던 올해 3.62를 기록했다. 브리검의 삼진율은 올해 가장 뛰어났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볼넷 비율도 점차 높아졌다"라며 아쉬워했다.   내년 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새로운 얼굴들일지도 모른다. 요키시의 빅리그 복귀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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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갖춘 김하성, 6년·연간 700~1000만$ 계약" 美 매체 예측

"재능 갖춘 김하성, 6년·연간 700~1000만$ 계약" 美 매체 예측

[엠스플뉴스]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 시스템을 신청한 김하성(25)의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FA 유격수 김하성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여기에 있다'라는 주제로 김하성의 현지 평가, 계약 규모, 유력 행선..

  [엠스플뉴스]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 시스템을 신청한 김하성(25)의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FA 유격수 김하성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여기에 있다'라는 주제로 김하성의 현지 평가, 계약 규모, 유력 행선지 등을 분석했다.    매체는 "통계프로그램 ZiPS는 김하성이 타율 0.270 23홈런 15도루 출루율 0.344 장타율 0.49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격수 평균 수비는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4에 육박할 것이다"면서 "매시즌 WAR 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25세 젊은 유격수 김하성은 1억 달러 가치가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비용 절감과 영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1억 달러보다 훨씬 적은 돈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하성의 기량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 했다. 매체는 "유격수로서 좋은 운동 신경과 재능을 갖고 있고 내야 왼쪽에 머무를 수 있는 어깨 힘을 지니고 있다"면서 "김하성은 평균 이상의 타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메이저리그에서 연간 12~15개의 홈런을 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주루에서도 가치를 더하는 주자이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그렇다면 김하성의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로 내다봤을까. 매체는 김하성이 매년 700~1000만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을 것이고 6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했다. 더구나 비현실적인 계약 규모가 아니라고 덧붙여 전했다. 6년 총액 4200만 달러~6000만 달러로 예측한 셈이다.    그러면서 김하성에 관심을 보일 수 있는 팀으로는 LA 에인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신시내티 레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꼽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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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내년 우승도 다저스? 몇 가지 해결해야 할 것들 있어"

美 매체 "내년 우승도 다저스? 몇 가지 해결해야 할 것들 있어"

[엠스플뉴스] 빈틈이 없어 보이는 2020시즌 우승팀 LA 다저스. 다시 한번 우승 반지를 거머쥐기 위한 그들의 과제는 무엇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챔피언으로 다시 거듭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다. 많은 부분..

  [엠스플뉴스]   빈틈이 없어 보이는 2020시즌 우승팀 LA 다저스. 다시 한번 우승 반지를 거머쥐기 위한 그들의 과제는 무엇일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챔피언으로 다시 거듭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다.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나, 몇 가지 불확실한 면이 있다”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FA가 된 저스틴 터너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터너의 상태는 아직 공중에 떠 있다. 월드시리즈가 끝난 뒤 터너가 보였던 무책임한 행동은 재계약에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면서 "다저스는 터너와 함께 비상할 것이다"라며 재계약을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이어 다저스의 비시즌 전력 보강에 관해 해부했다. 매체는 "트레이드 시장에 참전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다저스가 우타자 영입에 관심이 있고 콜로라도 로키스의 3루수 놀란 아레나도에 대해 문의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영입을 실행할 수도 있다"면서 "터너가 팀을 떠나지 않더라도, 아레나도는 여전히 다저스와 잘 맞을 것이다. 터너는 언제든지 1루로 돌아갈 수 있고 아레나도가 3루수 자리를 넘겨받을 수 있다"라며 영입 가능성을 짚었다.    다저스의 마지막 과제는 코리 시거와의 연장 계약이다. 매체는 "FA를 앞두고 있는 유격수 시거는 계약 마지막 시즌에 접어든다. 올겨울 다저스가 연장 계약 협상에서 진전을 보일지 의문이다. 시거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 MVP를 모두 차지하며 경이로운 포스트시즌을 마감했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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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1600억원 손해 본 PHI, 리얼무토도 놓치나

코로나19로 1600억원 손해 본 PHI, 리얼무토도 놓치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29)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AP 통신'은 11월 29일(한국시간) 구단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필라델피아가 올 시즌 약 1억 4500..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29)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AP 통신'은 11월 29일(한국시간) 구단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필라델피아가 올 시즌 약 1억 4500만 달러(약 1602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정규시즌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 이로 인해 각 구단은 큰 적자를 봤다. 필라델피아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큰 규모의 손실을 입게 된 것이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수년간 베테랑 FA를 영입하는 데 힘을 쏟았다. 2018시즌을 앞두고 제이크 아리에타와 카를로스 산타나 등을 영입했다. 2019년에는 브라이스 하퍼와 13년 3억 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2018년과 2019년 모두 5할 언저리 승률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에는 지구 2위까지 오르며 가을야구를 목전에 뒀으나 시즌 막판 연패로 인해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어려운 구단 사정에 FA 영입까지 실패하면서 필라델피아는 지갑을 닫으려고 하고 있다. 'AP통신'은 올 시즌 FA로 풀린 리얼무토와 디디 그레고리우스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두 선수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로 읽을 수 있다.   2019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는 마이애미에서 리얼무토를 데려오기 위해 포수 호르헤 알파로와 유망주 투수 식스토 산체스를 내줬다. 리얼무토는 필라델피아에서의 2년 동안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 사이 오히려 마이애미가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는 일도 생겼다.   필라델피아는 시즌 종료 후 구단 사장과 단장을 교체할 뜻을 밝혔다. 구단 개혁을 시도하는 존 미들턴 구단주가 리얼무토와 그레고리우스와의 계약을 어떻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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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보강 노리는 토론토, FA 개릿 리차즈에 관심

투수 보강 노리는 토론토, FA 개릿 리차즈에 관심

[엠스플뉴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돌아와 부활의 희망을 보여준 우완 개릿 리차즈(32)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토론토 담당 벤 니콜슨-스미스는 11월 27일(한국시간) 한 팟캐스트에 출연, 토론토의 쇼핑 리스트에 ..

  [엠스플뉴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돌아와 부활의 희망을 보여준 우완 개릿 리차즈(32)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토론토 담당 벤 니콜슨-스미스는 11월 27일(한국시간) 한 팟캐스트에 출연, 토론토의 쇼핑 리스트에 리차즈의 이름도 있다고 밝혔다.   빠른 볼과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리차즈는 한때 LA 에인절스의 선발진에서 에이스 역할을 했던 선수다. 2014년에는 13승 4패 평균자책 2.61을 기록했고, 2015년에는 개인 최다인 207.1이닝을 소화하며 15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각종 부상으로 제대로 마운드를 지키지 못했다. 특히 팔꿈치 부상으로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3년 동안 138.2이닝 소화에 그쳤다.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리차즈는 올 시즌 14경기에 나와 2승 2패 평균자책 4.03으로 부활의 실마리를 찾았다.   두 차례 대형 수술을 받기는 했지만 올 시즌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95.1마일이 나올 정도로 여전히 구위는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을 제외하면 강속구 유형의 선발이 없는 토론토의 입장에서는 구미가 당기는 카드다.   토론토는 앞서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케빈 가우스먼에게도 3년 총액 4000만 달러대의 계약을 제시할 정도로 류현진(33)의 뒤를 받칠 선발진 보강에 힘쓰고 있다. 'MLB.com'은 28일 "토론토는 FA 조지 스프링어를 영입할 시 외야수 트레이드를 통해 투수진을 보강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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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에 찔렸던 토미 팸, 다툼 말리지 않은 클럽 상대 소송

흉기에 찔렸던 토미 팸, 다툼 말리지 않은 클럽 상대 소송

[엠스플뉴스] 도심에서 흉기에 찔리는 위험한 일을 당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토미 팸(32)이 클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팸이 사건이 일어났던 샌디에이고의 한 클럽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전..

  [엠스플뉴스]   도심에서 흉기에 찔리는 위험한 일을 당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토미 팸(32)이 클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팸이 사건이 일어났던 샌디에이고의 한 클럽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팸은 지난 10월 12일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흉기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다. 클럽 앞에 주차된 자신의 차 앞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다툼을 벌이자 차 근처에서 나가라고 요구한 것이 화근이었다. 팸은 말다툼 끝에 상대가 휘두른 흉기에 자상을 당했다.   UC 샌디에이고 병원으로 후송된 팸은 당시 상처를 꿰매는 정도의 경미한 부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팸은 이번 소송을 제기하면서 "크나큰 부상을 입었다. 프로야구 선수로서 경제적 타격을 입는 수준이었다"며 보통 부상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팸이 클럽을 상대로 소송을 청구한 이유는 무엇일까. 매체에 따르면 클럽은 팸과 사람들이 다툼을 벌이고 있을 때 말리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싸움을 부추겼다고 한다. 팸은 "사건의 가능성을 인지하고 이를 말렸어야 했다"고 말했다.   팸이 제기한 소송은 내년 6월 26일 첫 심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샌디에이고 경찰은 팸을 찌른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로 이적했다. 올해 31경기에 나와 타율 0.211 3홈런 12타점 OPS 0.624를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 직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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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4승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 양도지명 후 FA 풀려

'2018년 14승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 양도지명 후 FA 풀려

[엠스플뉴스] 한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선발 자리를 지켰던 트레버 윌리엄스(28)가 팀을 나오게 됐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양도지명(DFA) 처리된 윌리엄스가 마이너리그 이관 대신 FA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피츠버그에서 한때 ..

  [엠스플뉴스]   한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선발 자리를 지켰던 트레버 윌리엄스(28)가 팀을 나오게 됐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양도지명(DFA) 처리된 윌리엄스가 마이너리그 이관 대신 FA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피츠버그에서 한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였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윌리엄스는 이듬해 31경기(25선발) 150.1이닝을 던지며 7승 9패 평균자책 4.07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더욱 발전해 14승 10패 평균자책 3.11을 기록, 제임슨 타이욘(14승)과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지난해부터 조금씩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019년 5점대 평균자책을 보인 윌리엄스는 올해 11경기에서 2승 8패 평균자책 6.18로 무너졌다. 규정이닝을 소화하지 못했음에도 15피홈런으로 리그 전체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겪었다. 제구가 무너졌고 장기인 싱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슬라이더 역시 힘을 잃었다.   이미 연봉 조정 자격을 얻은 윌리엄스는 연봉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 결국 피츠버그는 지난 21일 윌리엄스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그리고 결국 윌리엄스는 팀 잔류 대신 자유의 몸을 택했다. 하락세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20대 후반이라는 점에서 반등을 노리는 팀들이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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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TOR, FA 스프링어 영입 시 트레이드 진행할 수도"

MLB.com "TOR, FA 스프링어 영입 시 트레이드 진행할 수도"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의 큰손으로 주목받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영입과 트레이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11월 2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조지 스프링어(31)를 영입할 시 리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프링어..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의 큰손으로 주목받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영입과 트레이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11월 2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조지 스프링어(31)를 영입할 시 리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프링어는 이번 FA 시장에서 DJ 르메이휴, J.T. 리얼무토와 함께 야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2014년 데뷔한 스프링어는 통산 타율 0.270 174홈런 458타점 OPS 0.852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는 39홈런 96타점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변수가 없다면 30홈런 전후를 보장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매체는 토론토가 현재 여러 FA와 접촉 중이라고 전하며 그중에서도 스프링어가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지난 24일 토론토가 스프링어와 르메이휴를 비롯, 마이클 브랜틀리와 저스틴 터너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프링어가 입단하면 토론토는 외야진 교통정리가 불가피하다. 현재 토론토는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랜달 그리칙-테오스카 에르난데스로 외야진이 구성되어있다. 스프링어가 들어온다면 누군가는 자리를 잃게 된다.   매체 역시 이런 상황을 지적하면서도 오히려 트레이드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매체는 "스프링어를 영입하면서 토론토는 3루수나 투수 보강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올 시즌 트래비스 쇼를 3루수로 기용했던 토론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내야수 보강에 나선 상황이다. 3루수 영입 또는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트레이드를 통한 포지션 이동 등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켄 자일스의 이탈로 인한 마무리투수 공백 역시 메워야 한다.   한편 매체는 토론토가 스프링어를 데려간다면 다른 FA 외야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행선지, 케빈 키어마이어(탬파베이)의 트레이드 여부, 뉴욕 메츠의 전력 보강 전략 등이 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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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빅터 로블레스, 윈터리그서 발목 부상

WSH 빅터 로블레스, 윈터리그서 발목 부상

[엠스플뉴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던 외야수 빅터 로블레스(23)가 윈터리그를 뛰는 도중 부상을 입었다.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로블레스가 오른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로블레스는 올해 ..

  [엠스플뉴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던 외야수 빅터 로블레스(23)가 윈터리그를 뛰는 도중 부상을 입었다.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로블레스가 오른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로블레스는 올해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6경기에 출전, 타율 0.304 1홈런 3타점 OPS 0.907을 기록하고 있었다. 발목 부상으로 최근 3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로블레스는 다행히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로블레스의 도미니카 윈터리그 소속팀인 아길라스 시베냐스는 로블레스를 '데이 투 데이'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지난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블레스는 지난해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의 이적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그해 155경기에 나와 타율 0.255 17홈런 65타점 OPS 0.745를 기록하며 신인왕 6위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홈런을 터트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로블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약 6.8kg을 증량했다. 그러나 시즌 내내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타율 0.220 3홈런에 그쳤다. 로블레스는 내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 자격을 얻게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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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로저스센터 철거 후 신축구장 건설 추진

토론토, 로저스센터 철거 후 신축구장 건설 추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1시즌에도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오를 수 없는 것일까. 캐나다 '더글로브앤드메일'은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로저스센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홈구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1시즌에도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오를 수 없는 것일까.    캐나다 '더글로브앤드메일'은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로저스센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홈구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는 1989년 개장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개폐식 돔구장이다.    매체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을 소유한 로저스 커뮤니케이션과 부동산 개발 업체인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는 야구장 외에도 사무 빌딩, 주거 타워, 호텔 등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나, 야구장이 아닌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토론토시, 온타리오주, 캐나다 연방 정부의 규제 장벽을 모두 넘어야 한다.   아직 로저스센터의 철거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은 성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에 경기장에 대한 여러 옵션을 살펴봤지만, 올해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고객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직원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다. 지금은 로저스센터에 대해 공유할만한 내용은 없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만약 홈구장 신축 건설이 진행된다면, 토론토는 내년 시즌에도 로저스센터를 대신할 대체 홈구장을 찾아야한다. 2021시즌 토론토가 홈 경기를 맞이할 구장은 어디가 될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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