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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데려온 토론토 사장, 구단과 5년 연장 계약 체결

류현진 데려온 토론토 사장, 구단과 5년 연장 계약 체결

[엠스플뉴스] 지난겨울 류현진(34)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데려온 마크 샤피로 사장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토론토 구단을 운영하는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샤피로 사장과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샤피로 사장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

  [엠스플뉴스]   지난겨울 류현진(34)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데려온 마크 샤피로 사장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토론토 구단을 운영하는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샤피로 사장과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샤피로 사장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임기가 끝난 상태였지만, 계약을 연장하고 동행을 이어가게 되었다.   샤피로 사장은 성명문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토론토에서 계속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대단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은 행운이고 이들과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문화, 커뮤니티, 클럽하우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의 회장 에드워드 로저스는 "지난 5년간 샤피로 사장이 보여준 리더십과 헌신은 팀의 성장에 기여했고 발전을 이뤄냈다. 그가 계속해서 팀을 이끌며 목표인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계속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2015년 여름, 샤피로 사장은 토론토에 합류하였고 이듬해부터 사장 직책을 맡고 5년간 팀을 구축해나갔다. 토론토 재임 기간 동안 두 차례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기도 했다.    특히 샤피로 사장은 지난 비시즌에 류현진을 영입하며 2020시즌에 임했고 토론토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 등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게다가 보 비솃, 캐번 비지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네이트 피어슨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상도 토론토의 미래를 기대케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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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2회' 클루버, 쇼케이스 종료…토론토 포함 25팀 참석

'사이영상 2회' 클루버, 쇼케이스 종료…토론토 포함 25팀 참석

[엠스플뉴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공을 던진 코리 클루버(35)가 성황리에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클루버의 쇼케이스에는 대략 25개의 팀이 참석했고 감명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각 구종마다 클루..

  [엠스플뉴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공을 던진 코리 클루버(35)가 성황리에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클루버의 쇼케이스에는 대략 25개의 팀이 참석했고 감명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각 구종마다 클루버의 커맨드는 인상적이었고 구속 또한 충분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ESPN'의 제프 파산 역시 "클루버의 패스트볼 구속은 88~90마일(142~145km)을 찍었고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변화구를 동반한 다양한 구종을 던졌고 총 30구를 투구했다"라며 긍정적인 소식을 기대케 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클루버는 사이영상 2회, 올스타 3회, 평균자책점 1위 1회에 빛나는 화려한 업적을 남긴 에이스였다. 하지만 부상이 클루버의 발목을 잡았다. 2019시즌 팔에 타구를 맞는 불운을 겪은 클루버는 부상에 시달리며 7경기 출전에 그쳤고 2승 3패 평균자책 5.80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재기를 노렸던 클루버는 한 경기 등판으로 시즌을 접었다. 첫 등판에서 몸 상태에 이상 징후를 감지한 클루버는 1이닝만을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오른쪽 어깨 파열 진단을 받으며 한 해를 마무리해야만 했다.    많은 팀들이 클루버의 쇼케이스를 참관했고 클루버는 경쟁력을 발휘헀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 또한 쇼케이스에 빠지지 않고 자리하며 기량을 확인했다. 여기에 비시즌 동안 꾸준히 클루버에 관심을 보였던 보스턴 레드삭스를 비롯해 뉴욕 메츠, 미네소타 트윈스도 그의 쇼케이스를 눈여겨 봤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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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매체 "김하성 영입 옳았어, 크로넨워스 좌투 약점에 후반기 부진"

SD 매체 "김하성 영입 옳았어, 크로넨워스 좌투 약점에 후반기 부진"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영입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로스터 리뷰를 통해 지난 시즌 주전 2루수로 뛰었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분석했다. 매체는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영입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로스터 리뷰를 통해 지난 시즌 주전 2루수로 뛰었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분석했다.   매체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역대 세 번째로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랐던 크로넨워스는 2019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트레이드로 넘어온 잠재력이 풍부한 장거리 타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시즌 7월 개막 후 유틸리티 내야수로 활약할 예정이었으나, 8월 초에 1루수 에릭 호스머가 부상을 입으며 중단됐다"면서 "크로넨워스는 1루 수비를 맡으며 타격에 눈을 떴고 첫 20경기에서 OPS 1.011을 남기며 구단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2루수 쥬릭슨 프로파가 부진하자, 크로넨워스는 주전 2루수를 책임졌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번 겨울 샌디에이고가 영입한 또 다른 유틸리티 자원인 김하성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매체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스프링캠프에서 2루수 경쟁을 앞두고 있다. 크로넨워스의 전반기 활약은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없다”면서 “김하성과 계약한 것은 현명했다. 크로넨워스는 우투수 상대로 OPS 0.963을 기록한 데 비해 좌투수 상대로는 OPS 0.550에 그쳤다. 더구나 후반기에 부진했다"라며 김하성 영입에 긍정적인 부분을 전했다.   2루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김하성과 크로넨워스. 유틸리티 능력을 갖춘 만큼, 김하성과 크로넨워스는 어떤 활용 방안이 있을까. 매체는 "김하성과 크로넨워스 모두 외야 수비를 맡을 수도 있다. 만약 지명타자 제도가 2021시즌에 다시 도입된다면, 팀에 필요한 뎁스를 두텁게 할 수 있다"라고 바라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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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서 100홀드 돌파했던 바에즈, 휴스턴과 2년 계약 합의

다저스에서 100홀드 돌파했던 바에즈, 휴스턴과 2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불펜 투수 페드로 바에즈(32)가 정든 LA 다저스를 떠나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LA 타임스'의 다저스 담당 기자 호르헤 카스티요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바에즈가 휴스턴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 ..

  [엠스플뉴스]   불펜 투수 페드로 바에즈(32)가 정든 LA 다저스를 떠나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LA 타임스'의 다저스 담당 기자 호르헤 카스티요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바에즈가 휴스턴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4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바에즈는 7년 동안 355경기 21승 15패 10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 3.03을 기록했다. 101홀드를 달성할 만큼, 바에즈는 다저스 마운드의 허리를 단단히 지탱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바에즈는 8경기 2홀드 평균자책 3.52를 남기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비시즌에 다저스는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재계약을 선택했고 코리 크네블, 토미 케인리를 영입하며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다저스가 연달아 불펜 투수들을 수집하며 바에즈와의 이별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었다.     휴스턴은 팀의 마무리였던 로베르토 오수나와 이번 겨울에 결별하며 새로운 클로저를 물색 중이다. 마무리를 데려오기 전에 라인 스타넥과 바에즈를 차례로 영입하며 불펜진 강화에 성공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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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개편 멈추지 않는 샌디에이고, 이번엔 다나카 영입 고려

선발 개편 멈추지 않는 샌디에이고, 이번엔 다나카 영입 고려

[엠스플뉴스] 최강 선발진을 구축하기 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움직임이 거룩하다. 이번에는 다나카 마사히로(33)를 영입 후보에 올려놨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샌디에이고는 트레이드로 마이크 클레빈저,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

  [엠스플뉴스]   최강 선발진을 구축하기 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움직임이 거룩하다. 이번에는 다나카 마사히로(33)를 영입 후보에 올려놨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샌디에이고는 트레이드로 마이크 클레빈저,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을 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영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놨다. 다나카를 포함한 여러 후보와 접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샌디에이고는 선발 로테이션 개편을 위해 세 차례 빅딜을 감행했고 클레빈저, 스넬, 다르빗슈를 차례로 팀에 합류시켰다. 단숨에 강력한 선발진을 보유하게 된 샌디에이고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얼굴을 시장에서 찾고 있다. 더구나 다나카를 리스트에 올려놓으며 그들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나카는 빅리그에서 7시즌 동안 활약했고 꾸준함이 돋보였다. 174경기에 등판해 78승 46패 평균자책 3.74를 기록했다. 데뷔 시즌부터 13승을 올렸던 다나카는 2019년까지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수확했다. 지난해 성적은 1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 3.56. 시장에 나온 다나카는 선발이 필요한 팀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자원이다.    원소속팀 양키스는 다나카와 재계약에 크게 비중을 두고 있지 않다.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지난달 10일 "양키스가 우완 투수 다나카와의 재계약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2루수 DJ 르메이휴와의 재계약에 더 집중하고 있다. 다른 대형 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을 것처럼 보인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다나카는 양키스와 함께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결별에 더 무게가 실리는 상황.    일본 복귀설이 나돌기도 했던 다나카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다나카는 지난 1일 일본 방송에 출연해 "어느 리그에서 야구를 하고 있을지 알 수 없다"라고 밝혔고 일본 복귀에 대한 질문에 "제로(0)는 아니다. 결국 제안이 없으면 남을 수 없다"라고 말하며 여지를 남겨뒀다.    만일 샌디에이고가 다나카까지 로테이션에 더한다면, 다르빗슈-스넬-디넬슨 라멧-다나카로 이어지는 빈틈이 없는 선발진을 구축하게 된다. 다나카를 하위 선발 투수로 활용하는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과연 다르빗슈와 다나카가 한 팀에서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다나카의 비시즌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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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복귀 준비에 여념없는 프라이스 "이보다 좋을 수 없어"

[MLB gif] 복귀 준비에 여념없는 프라이스 "이보다 좋을 수 없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 아직 정규시즌 마운드에 서지 못한 데이비드 프라이스(36)가 2021시즌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라이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프라이스는 실내 연습장에서 포수를 두고 투구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 아직 정규시즌 마운드에 서지 못한 데이비드 프라이스(36)가 2021시즌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라이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프라이스는 실내 연습장에서 포수를 두고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     프라이스는 포수가 미트를 대는 곳에 정확하게 공을 던졌다. 마치 미트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투구에서 프라이스가 얼마나 시즌 복귀를 준비했는지를 알 수 있다. 프라이스는 영상과 함께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어"라는 설명도 달았다.     지난해 2월 무키 베츠와 함께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프라이스는 시범경기 2경기에 등판했다. 이후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자 2020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이후 프라이스는 자택에서 운동하며 몸을 만들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해 말 프라이스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100% 확신할 수는 없다"며 복귀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라이스 본인이 투구 영상을 올리면서 2021시즌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라이스는 2022년까지 팀과 계약이 남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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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최악의 먹튀 7위' 러스니 카스티요, 794억 챙기고 日서 새 출발

[인포그래픽] '최악의 먹튀 7위' 러스니 카스티요, 794억 챙기고 日서 새 출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였던 러스니 카스티요(33)가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했습니다. 라쿠텐은 올 시즌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카스티요 영입을 발표했는데, 연봉보다 인센티브가 많은 계약 조건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카스티요는 지난 2014년 요에..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였던 러스니 카스티요(33)가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했습니다. 라쿠텐은 올 시즌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카스티요 영입을 발표했는데, 연봉보다 인센티브가 많은 계약 조건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카스티요는 지난 2014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야시엘 푸이그 등 쿠바 선수들의 활약으로 일었던 '쿠바 붐'의 수혜자입니다. 빠른 발과 운동 능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은 카스티요는 보스턴와 7년 7250만 달러(약 794억 원)에 계약하고 미국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카스티요는 빅리그 통산 세 시즌 동안 83안타 7홈런 타율 0.262 OPS 0.679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는 데에 그쳤습니다. 2017년부터는 쭉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던 그는 계약서상 보장된 연봉을 모두 받고 FA가 됐습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카스티요의 일본행 소식을 전하며 "보스턴과 7250만 달러에 계약한 뒤로 그에게 돈 문제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카스티요는 지난해 11월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발표한 2000년대 이후 역대 최악의 계약 TOP10에서 7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새로운 도전에 나선 카스티요는 입단 소감을 묻는 질문에 "라쿠텐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싶다. 일본에서 뛸 수 있기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 NPB는 훌륭한 리그라고 들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일본의 규율 있는 문화를 동경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카스티요는 일본 무대에서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카스티요 관련 이모저모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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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ML 올스타 "본즈 명예의 전당 입성, 안될 이유가 있나?"

前 ML 올스타 "본즈 명예의 전당 입성, 안될 이유가 있나?"

[엠스플뉴스] 지난 2013년부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입후보 자격을 얻은 배리 본즈(57)는 2021년 현재 9번째로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하고 있다. 첫 투표에서 36.2%의 득표율을 기록한 본즈는 조금씩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해에는 60.7%까지 올랐다. 그러..

  [엠스플뉴스]   지난 2013년부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입후보 자격을 얻은 배리 본즈(57)는 2021년 현재 9번째로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하고 있다.   첫 투표에서 36.2%의 득표율을 기록한 본즈는 조금씩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해에는 60.7%까지 올랐다. 그러나 여전히 헌액 기준선인 75%에는 한참 떨어져 있다. 두 번의 기회가 남은 본즈는 36% 가까이 투표 결과가 알려진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73.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가 진행되면 낮아지는 득표율을 고려하면 올해도 헌액은 어려운 상황이다.   기록으로는 헌액에 전혀 문제가 없다. 본즈는 통산 762홈런과 2558볼넷으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역대 1위에 올랐다. 22시즌 동안 7번의 MVP와 14번의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001년에는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인 73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약물 복용과 위증 혐의로 인해 본즈의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위증 혐의는 법정에서 무죄로 판결났지만 본즈 커리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2001~2004시즌의 활약이 약물의 힘을 빌렸다는 건 기정사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렇듯 본즈에 대한 평가가 은퇴 직전부터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본즈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2003년 본즈와 함께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던 전 메이저리거 프레스턴 윌슨(47)은 13일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의 팟캐스트에 출연, 본즈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윌슨은 "본즈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윌슨은 "본즈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하기 전에 이미 MVP 3회를 수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는 금지약물 복용 시작 시점으로 꼽히는 1999년 이전 본즈는 피츠버그에서 2회(1990, 1992), 샌프란시스코에서 1회(1993) MVP를 수상했다.   윌슨은 "내게는 MVP 3회 이상 수상자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다"라며 본즈가 약물 복용 이전의 활약만으로도 충분히 명예의 전당 입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윌슨은 본즈의 금지약물 복용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고 옹호했다.   배리 본즈의 성적 비교 1986~2007: 2986경기 타율 0.298 762홈런 1996타점 2935안타 OPS 1.051 1986~1998: 1989경기 타율 0.290 411홈런 1216타점 1917안타 OPS 0.966 1999~2007: 1088경기 타율 0.316 351홈런 780타점 1018안타 OPS 1.217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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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선발만 보유한 SF 단장 "몇 주 안에 좌완 추가할 것"

우완 선발만 보유한 SF 단장 "몇 주 안에 좌완 추가할 것"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선발 로테이션에 좌, 우 밸런스를 맞추려고 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밝힌 스캇 해리스 샌프란시스코 단장의 말을 인용해 "팀에 좌완 선발 투수를 영입하려 한다. 몇 주 안에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선발 로테이션에 좌, 우 밸런스를 맞추려고 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밝힌 스캇 해리스 샌프란시스코 단장의 말을 인용해 "팀에 좌완 선발 투수를 영입하려 한다. 몇 주 안에 팀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샌프란시코는 선발진에 우완 투수들이 대거 포진 중이다. 조니 쿠에토-케빈 가우스먼-로건 웹-앤서니 데스클라피니-타일러 비디 등 좌완 투수를 찾아볼 수 없다. 이번 비시즌에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선발을 로테이션에 더한다면, 최상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균형감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샌프란시스코가 영입을 고려해볼 수 있는 FA 좌완 투수는 누가 있을까. 지난해 샌프란시스코는 베테랑 존 레스터에 눈독을 들인 바 있다. 별다른 진전은 없었지만, 여전히 영입을 노려볼 수 있는 유력한 후보다.    더불어 J.A. 햅, 리치 힐, 제임스 팩스턴, 호세 퀸타나, 알렉스 우드, 콜 해멀스 등 선발 마운드에서 활약해 줄 수 있는 노련한 좌완 투수들이 시장에 나와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머지않아 발표할 '좌완 찾기'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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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입단' 카라스코 "선발진 강해…기쁘고 흥분된다"

'메츠 입단' 카라스코 "선발진 강해…기쁘고 흥분된다"

[엠스플뉴스] 12년 동안 정들었던 팀을 떠나 뉴욕 메츠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카를로스 카라스코(34)가 이적 소감을 밝혔다. 카라스코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카라스코는 지난 8일 선수 4명을 대가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함께 클리블랜드 인디언..

  [엠스플뉴스]   12년 동안 정들었던 팀을 떠나 뉴욕 메츠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카를로스 카라스코(34)가 이적 소감을 밝혔다.   카라스코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카라스코는 지난 8일 선수 4명을 대가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함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카라스코는 클리블랜드를 떠난다는 소식에 감정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메츠로 트레이드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기뻐했다"며 트레이드를 반겼다. 트레이드 직후 린도어와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카라스코는 "나도 린도어처럼 즐기겠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진 후 카라스코에게 처음 메시지를 보낸 선수는 내년 시즌 배터리를 이루게 된 포수 제임스 맥캔이었다고 한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던 맥캔은 카라스코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오랜 기간 만난 바 있다.   카라스코는 올 시즌 제이콥 디그롬, 마커스 스트로먼, 그리고 토미 존 수술 후 복귀하는 노아 신더가드와 함께 선발진을 구축할 예정이다. 카라스코는 "그 선수들과 함께 로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어 기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또한 메츠의 선발진이 훌륭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2019년 백혈병 진단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는 카라스코는 이적 후에도 이런 긍정적인 모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카라스코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유니폼을 입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카라스코는 통산 88승 73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18승 6패를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4위에 올랐다. 2019년 시즌 도중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투혼을 발휘해 시즌 후반 복귀,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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