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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4회 2K' 류현진, 칼날 제구 과시하며 4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4회 2K' 류현진, 칼날 제구 과시하며 4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4회] 첫 승부에서 야수의 수비가 류현진을 도왔다. 오즈나와의 승..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4회]   첫 승부에서 야수의 수비가 류현진을 도왔다. 오즈나와의 승부에서 유격수쪽 깊은 땅볼을 유도했고 유격수 보 비셋이 잡자마자 정확한 송구를 뿌렸다. 어깨가 가벼워진 류현진은 다노를 4구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지만, 후속 타자인 듀발과의 풀카운트 싸움에서 슬라이더 유인구에 속지 않으며 볼넷을 허용했다. 하나, 류현진은 라일리를 체인지업으로만 3개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슨을 상대로 변화구로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갔고 체인지업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앤더 인시아테도 2구만에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단숨에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2사 이후 류현진은 아쿠나 주니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스완슨의 우측 깊은 플라이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잘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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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안정감 유지한 류현진, 3회도 무실점 행진

[류현진 중계] 안정감 유지한 류현진, 3회도 무실점 행진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슨을 상대로 변화구로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갔고 체인지업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앤더 인시아테도 2구만에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단숨에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2사 이후 류현진은 아쿠나 주니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스완슨의 우측 깊은 플라이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잘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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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이닝 4K' 류현진, 위력 발휘한 체인지업…2회도 무실점

[류현진 중계] '2이닝 4K' 류현진, 위력 발휘한 체인지업…2회도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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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선두 타자 볼넷 후 탈삼진 2개로 1회 마무리

[류현진 중계] 류현진, 선두 타자 볼넷 후 탈삼진 2개로 1회 마무리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처리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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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운 워싱턴…소토 라인업 복귀-슈어저 1이닝 조기강판

웃다 운 워싱턴…소토 라인업 복귀-슈어저 1이닝 조기강판

[엠스플뉴스]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탈자 복귀에 웃고 에이스 조기 강판에 울었다. 워싱턴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빠졌던 '신성' 후안 소토(22)를 라인업에 넣었다..

  [엠스플뉴스]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가 이탈자 복귀에 웃고 에이스 조기 강판에 울었다.   워싱턴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빠졌던 '신성' 후안 소토(22)를 라인업에 넣었다. 소토는 개막전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5일 선수단에 복귀했다.   선발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한 소토는 첫 타석부터 복귀 신고를 제대로 했다. 1회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소토는 메츠 선발 릭 포셀로의 체인지업을 톡 밀어쳐 좌익수 옆으로 굴러가는 2루타를 때렸다. 워싱턴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된 순간이었다.     소토는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2회 초 선두타자 안드레스 지메네즈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낸 것이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SNS는 소토의 영상을 올리며 "소토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멘트를 달기도 했다.   하지만 워싱턴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에이스 맥스 슈어저(36)가 조기 이탈했기 때문이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슈어저는 1회 1사 1, 3루에서 도미닉 스미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맞고 먼저 1실점을 했다.      문제는 다음 이닝이었다. 2회 시작과 동시에 마운드에 오른 투수는 슈어저가 아닌 에릭 페디였다.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앞선 두 경기의 포심 평균 구속이 94.7마일(약 152.4km/h)이었던 슈어저는 이날 1회에는 93.3마일(150.2km/h)까지 감소했다. '디 애슬레틱'의 브릿 지로리는 "경기 전부터 페디가 몸을 풀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슈어저가 경기 전부터 부상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2013년부터 6년 연속 200이닝 이상을 소화한 슈어저는 지난해 부상으로 신음했다. 코뼈 골절과 등 통증으로 인해 2009년 이후 가장 적은 172.1이닝만을 소화했다. 슈어저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옆구리 피로 증세로 등판을 취소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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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드디어 STL 선발진 합류한다…'IL' 마르티네스 대체

김광현, 드디어 STL 선발진 합류한다…'IL' 마르티네스 대체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부터 꾸준히 선발진 합류를 노렸던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언론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부터 꾸준히 선발진 합류를 노렸던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언론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 선발 로테이션의 개편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쉴트 감독은 부상자명단에 오른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대체 자원을 발표했다. 마이콜라스의 자리는 기존 대체 선발이었던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이 그대로 남아있게 됐다. 그리고 마르티네스의 선발 자리를 바로 김광현이 대체하게 된다.   김광현은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5선발 자리 합류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16승 투수 출신의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하면서 김광현은 익숙하지 않은 마무리 자리로 가야 했다. 정규시즌 한 차례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2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1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김광현은 앞서 마이콜라스의 부상 때도 선발진 합류가 유력했다. 그러나 존 모젤리악 구단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당시 "김광현은 마무리 투수 자리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짧은 시즌에서 갑작스러운 변화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르티네스의 자리에 합류하게 된다면 김광현의 등판일은 10일 시카고 컵스전이나 11일 피츠버그전이 유력하다. 8일 재개되는 컵스전의 선발이 2선발 웨인라이트로 확정되면서 4선발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김광현은 10일에 등판할 수 있다. 또한 에이스 잭 플래허티와 웨인라이트가 순서를 바꾸게 되면 11일 등판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김광현의 건강도 걱정되는 상황이 생겼다. 그러나 김광현의 통역인 최연세 씨는 4일 엠스플뉴스에 "(나는 물론)김광현 선수는 현재 건강한 상황이다"라며 코로나19와는 관계없음을 알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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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도전' 류현진, 대니 잰슨과 호흡…ATL 우타자 8명 배치

'첫 승 도전' 류현진, 대니 잰슨과 호흡…ATL 우타자 8명 배치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시즌 첫 승 수확과 더불어 호투가 절실하다. 류현진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10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최근 선발 등판이었던 ..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시즌 첫 승 수확과 더불어 호투가 절실하다.   류현진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10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최근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달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류현진은 4.1이닝 9피안타(1피홈런) 5실점 1볼넷 5탈삼진을 기록하며 패전에 멍에를 썼다. 올 시즌 류현진의 성적은 2경기(2선발) 1패 9이닝 9탈삼진 ERA 8.00.   2경기에서 류현진은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며 단 한 차례도 5이닝 투구를 기록하지 못했다. 평균 패스트볼의 구속은 88.4마일(142.3km/h)에 머물렀고 주무기인 체인지업과 커터의 제구도 뒷받침되지 않았다.    경기전 인터뷰를 가진 류현진은 머리를 자른 단정 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강타선을 상대로 에이스 다운 투구를 펼칠 수 있을까. 지난 2경기에 이어 이날도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애틀랜타의 선발 투수는 션 뉴컴이다. 올 시즌 뉴컴은 2경기 선발로 나서 승패 없이 7.2이닝 ERA 8.22를 기록 중이다. 애틀랜타는 좌투수 류현진을 상대로 9번 타자 엔더 인시아테를 제외한 1번부터 8번까지 모두 우타자를 배치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애틀랜타의 경기는 오전 8시 10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 : 류현진)  보 비셋(유격수)-캐번 비지오(2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스델 구리엘(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랜달 그리척(지명타자)-대니 잰슨(포수)-브랜든 드루리(3루수)-앤서니 알포드(중견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발투수 : 션 뉴컴)  로날드 아쿠나(우악수)-댄스비 스완슨(유격수)-마르셀 오즈나(지명타자)-트래비스 다노(포수)-아담 듀발(좌익수)-오스틴 라일리(1루수)-요한 카마르고(3루수)-찰리 컬버슨(2루수)-앤더 인시아테(중견수)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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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2557억 계약하자마자…심상찮은 '8푼타자' 옐리치 부진

[인포그래픽] 2557억 계약하자마자…심상찮은 '8푼타자' 옐리치 부진

[엠스플뉴스] '2018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28)의 부진이 심각합니다. 옐리치는 8월 5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에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타율은 어느새 0.088까..

  [엠스플뉴스]   '2018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28)의 부진이 심각합니다. 옐리치는 8월 5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에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타율은 어느새 0.088까지 추락했습니다. 시즌 개막 후 옐리치가 때린 안타는 단 세 개. 옐리치가 거둔 '0.368'의 기록이 타율이 아닌 OPS가 될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옐리치는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에서도 -0.4를 기록, 리그 최하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옐리치는 타석의 43.2%에서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는데, 이는 커리어 통산 20.7%에 비해 두 배 이상의 기록입니다.   2018년 트레이드로 마이애미를 떠나 밀워키에 입성한 옐리치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외야수로 활약했습니다. 이에 밀워키는 지난 3월, 옐리치와 9년 총액 2억 1500만 달러(약 2557억 원)에 달하는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 시즌 평균 연봉 2300만 달러 가량의 계약을 두고 일각에서는 옐리치가 헐값에 합의했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이어지는 옐리치의 끝모를 부진에 밀워키는 울상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옐리치의 부진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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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 퍼레이드' 비버, 개막 첫 3경기 기준 역대 탈삼진 3위 등극

'탈삼진 퍼레이드' 비버, 개막 첫 3경기 기준 역대 탈삼진 3위 등극

[엠스플뉴스] 탈삼진 14개, 13개, 8개. 셰인 비버가 개막 첫 3경기에서 기록한 괴물 같은 탈삼진 개수이다. 미국 '엘리아스 스포츠 뷰로'는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비버가 오늘 8개의 삼진을 추가하며 기록한 올 시즌 총 35개의 탈삼진은 개막 첫 3경기 기준에서 역대 탈삼진 3위..

[엠스플뉴스]   탈삼진 14개, 13개, 8개. 셰인 비버가 개막 첫 3경기에서 기록한 괴물 같은 탈삼진 개수이다.    미국 '엘리아스 스포츠 뷰로'는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비버가 오늘 8개의 삼진을 추가하며 기록한 올 시즌 총 35개의 탈삼진은 개막 첫 3경기 기준에서 역대 탈삼진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전했다.    비버는 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7.2이닝 5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날 탈삼진은 8개를 추가한 비버는 올 시즌 총 35개의 탈삼진으로 경기당 11.7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지난 개막 첫 2경기에서 비버는 총 27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27개의 탈삼진은 개막 첫 2경기 기준에서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으로 1954년 칼 스푸너(브루클린 다저스)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무려 66년만에 나온 진기록이었다.   자연스레 5일 선발 등판한 비버의 탈삼진 개수에 많은 이목이 쏠렸다. 이에 부응하듯, 비버는 단숨에 1회와 2회 총 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하나, 탈삼진의 개수는 쉽사리 늘어나지 않았고 4회와 6회 그리고 8회 삼진 하나씩을 추가하며 총 8개를 기록했다.   마운드 투수판에서 홈플레이트까지의 거리를 통일한 1893년 이후 기준으로 개막 첫 3경기에서 최다 탈삼진을 기록한 선수는 놀란 라이언(현 휴스턴 애스트로스 상임고문)이다. 1973년 당시 캘리포니아 엔젤스에서 활약했던 라이언 고문은 총 3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역대 1위에 올라있다. 그의 뒤를 이어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이었던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2018년에 36개의 탈삼진으로 역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버의 1, 2회 탈삼진 페이스만 놓고 봤을 때, 기록 경신은 시간 문제와 같았다. 하지만, 탈삼진 추가에 어려움을 겪은 비버는 1위 등극까지 단 3개 차이로 최다 탈삼진 기록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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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벤추라 벤치클리어링 27주년…현지에서도 재조명

라이언-벤추라 벤치클리어링 27주년…현지에서도 재조명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대표적인 난투극으로 남은 놀란 라이언과 로빈 벤추라의 벤치 클리어링이 어느덧 27주년을 맞이했다. 미국 'ESPN',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현지 언론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1993년 있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벤치 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대표적인 난투극으로 남은 놀란 라이언과 로빈 벤추라의 벤치 클리어링이 어느덧 27주년을 맞이했다.   미국 'ESPN',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현지 언론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1993년 있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벤치 클리어링 영상을 올렸다. ESPN은 "46세의 라이언이 벤추라보다 나았다"고 설명했다.   27년 전인 1993년 8월 5일, 당시 텍사스의 홈구장이었던 알링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와 화이트삭스의 경기는 훗날 유혈 난투극으로 유명해졌다. 벤치 클리어링의 공동 주연인 벤추라는 이날 화이트삭스의 4번 타자 겸 3루수, 라이언은 텍사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사건은 3회 터졌다. 앞서 적시타를 기록했던 벤추라의 두 번째 타석에서 라이언은 어깨 높이로 향하는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1루로 걸어나가는 듯했던 벤추라는 갑자기 마운드에 있는 라이언에게 덤비듯 향했다.     25세의 벤추라도 185cm의 작지 않은 신장을 가졌지만 라이언은 3cm 더 길었다. 체구와 커리어에서 밀린 벤추라는 마운드 앞에서 주춤거렸다. 그러자 46세의 백전노장 라이언은 곧바로 벤추라에게 '헤드록'을 걸었다. 양 팀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오며 난투극이 펼쳐졌다.     사실 벤추라는 라이언의 상대가 되기 어려웠다. 전 시즌 올스타에도 선정됐지만 벤추라는 5년 차 선수였다. 반면 라이언은 벤추라가 태어나기도 전인 196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7시즌을 소화한 선수였다. 무게감에서 비교할 수 없는 승부였다.   심판진은 라이언의 행동은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 행위로 간주하고 퇴장시키지 않았다. 대신 벤추라와 화이트삭스 감독 진 라몬트를 퇴장시켰다. MLB 사무국은 벤추라에게 1500달러의 벌금과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한편 라이언과 벤추라의 벤치 클리어링과 관련한 재밌는 일화를 소개한 사람도 있다. 'ESPN' 출신의 스포츠 리포터인 대런 로벨은 자신의 SNS에 라이언의 사인이 있는 벤치 클리어링 사진을 올렸다. 로벨은 "라이언은 이 사진에 '텍사스에 까불지 마라(Don't Mess with Texas)'는 문구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벤추라는 이 사진에 사인하기를 거부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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