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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세이브왕' 핸드, 헨드릭스 이어 다년 계약 조준…"시장 풀릴 것"

'AL 세이브왕' 핸드, 헨드릭스 이어 다년 계약 조준…"시장 풀릴 것"

[엠스플뉴스] 불펜 최대어였던 리암 헨드릭스(32)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자, 브래드 핸드(31)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SPN'의 제시 로저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헨드릭스가 계약을 하며 불펜 시장이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핸드가 다음 차례일..

  [엠스플뉴스]   불펜 최대어였던 리암 헨드릭스(32)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자, 브래드 핸드(31)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SPN'의 제시 로저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헨드릭스가 계약을 하며 불펜 시장이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핸드가 다음 차례일 수도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헨드릭스와 마찬가지로 핸드도 다년 계약에 관해 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던 헨드릭스가 지난 12일 화이트삭스와 최대 4년 5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이로써 헨드릭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세 번째로 몸값이 비싼 마무리 투수가 되었다. 지난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뒷문을 지키며 14세이브 평균자책 1.78을 기록한 헨드릭스는 가치를 인정받은 셈이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핸드 역시 다년 계약을 노리고 있다.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맹활약했다. 핸드 역시 이미 여러 팀의 구애를 받고 있다. 헨드릭스 영입에 실패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이 핸드를 새로운 적임자로 맞이할 수도 있다.    차갑게 얼어붙은 불펜 시장에서 헨드릭스가 대형 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전히 시장에는 핸드를 비롯해 알렉스 콜로메, 커비 예이츠, 트레버 로젠탈 등 매력적인 자원들이 포진되어 있다. 과연 핸드가 헨드릭스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그의 앞날이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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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베닌텐디, 트레이드 임박…"트레이드 안되면 그게 충격"

BOS 베닌텐디, 트레이드 임박…"트레이드 안되면 그게 충격"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은 앤드류 베닌텐디(27)의 이적이 임박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베닌텐디의 트레이드가 이번 주 내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익명의 관계..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은 앤드류 베닌텐디(27)의 이적이 임박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베닌텐디의 트레이드가 이번 주 내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익명의 관계자는 "보스턴이 이번 주말이 끝나기 전에 베닌텐디를 트레이드하지 않으면 충격받을 것 같다"며 베닌텐디가 곧 트레이드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턴 스포츠 저널'의 션 맥아담도 같은 날 소식통을 인용, 베닌텐디의 트레이드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이 베닌텐디를 노리고 있으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역시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벤 셰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보스턴에서 16년 동안 일했던 인물이다.   앞서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은 1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가 베닌텐디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여러 정황을 감안했을 때 베닌텐디가 트레이드되는 것만큼은 확실한 상황이다.   베닌텐디는 2017년 첫 풀타임 시즌 타율 0.271 20홈런 90타점 20도루를 기록하며 신인왕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2018년에도 타율 0.290 16홈런 87타점으로 활약하며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베닌텐디는 지난해 부상이 겹치며 14경기에서 타율 0.103에 그치는 최악의 부진에 시달렸다. 장기인 스피드가 매년 하락하며 신인 시절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27세가 되는 베닌텐디는 여전히 반등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여러 팀들이 지난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베닌텐디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에 들어간 것이다. 과연 베닌텐디가 2021시즌 입을 유니폼은 무엇일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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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한 이와쿠마, 시애틀 특별 코치로 부임한다

은퇴 선언한 이와쿠마, 시애틀 특별 코치로 부임한다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40)가 미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와쿠마가 올 시즌 구단의 스페셜 어시스턴트 코치로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와쿠마는 이번 스프링캠프부터..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40)가 미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와쿠마가 올 시즌 구단의 스페셜 어시스턴트 코치로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와쿠마는 이번 스프링캠프부터 시애틀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107승을 거둔 이와쿠마는 2012시즌을 앞두고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큰 기대를 모으지 못했지만 첫 시즌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9승 5패 평균자책 3.16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듬해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이와쿠마는 14승 6패 평균자책 2.66을 기록, 맥스 슈어저와 다르빗슈 유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로도 두 차례 15승 이상을 거뒀고 2015년에는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와쿠마는 2017시즌부터 부상으로 고생하기 시작했다. 결국 2018년을 끝으로 일본으로 복귀한 이와쿠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다. 여기서도 1군에서 한 경기도 나오지 못한 이와쿠마는 결국 지난해 10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와쿠마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투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 지도 외에도 일본에서 스카우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은 "이와쿠마는 우리 팀 선수들을 지도하는 데 완벽한 인물이다"라며 이와쿠마를 극찬했다. 이어 "그는 항상 준비된 사람이고 훌륭한 직업의식과 자신의 기술을 전수할 능력이 있다"며 이와쿠마가 팀 투수진에 끼칠 영향을 기대했다.   한편 시애틀에는 앞서 2019년 은퇴를 선언한 스즈키 이치로가 구단주 특별보좌역으로 일하고 있다. 이치로 역시 인스트럭터로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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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제대로 뽑은 메츠, 르메이휴까지?…美 기자 "대화 횟수 늘어"

칼 제대로 뽑은 메츠, 르메이휴까지?…美 기자 "대화 횟수 늘어"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제대로 칼을 뽑아 들었다. DJ 르메이휴(33)까지 영입할 심산이다.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르메이휴는 서로 관심이 있고 아직 계약까지는 갈 길이 멀다. 양 측의 대화 횟수는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초 원소..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제대로 칼을 뽑아 들었다. DJ 르메이휴(33)까지 영입할 심산이다.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르메이휴는 서로 관심이 있고 아직 계약까지는 갈 길이 멀다. 양 측의 대화 횟수는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초 원소속팀인 뉴욕 양키스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됐던 르메이휴는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고 있다. 'MLB.com'은 지난 11일 "르메이휴가 양키스의 느린 페이스에 실망했고 다른 구단들과도 접촉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원활한 협상이 어려웠던 르메이휴는 양키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타 구단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르메이휴 영입에 뛰어든 팀은 메츠와 LA 다저스다. 앞서 메츠는 프란시스코 린도어,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트레이드로 데려왔고 포수 제임스 맥캔, 불펜 투수 트레버 메이를 영입하며 '윈나우 버튼'을 눌렀다. 다저스 또한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한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메츠와 다저스 모두 르메이휴 영입으로 '화룡점정'을 찍으려 한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르메이휴는 계약 기간 5년에 1억~1억 2500만 달러 사이의 규모를 원하고 있다. 양키스와 틀어진 이유는 금액 차이였다. 반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메츠와 다저스는 르메이휴에게 달콤한 제안을 건넬 수 있다.    하나, 메츠의 계획을 살펴보면 르메이휴 영입에 있어 변수는 존재한다. 메츠가 '거물 FA' 조지 스프링어를 데려오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만일 메츠가 스프링어를 먼저 품는다면, 르메이휴 관심에 대한 지속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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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도어 잡은 메츠, 여전히 스프링어에 관심…"여유 있게 본다"

린도어 잡은 메츠, 여전히 스프링어에 관심…"여유 있게 본다"

[엠스플뉴스] 트레이드를 통해 스타 유격수와 준수한 선발 자원을 영입한 뉴욕 메츠가 여전히 FA 시장에서 매물을 노릴 예정이다. 샌디 앨더슨 메츠 구단 사장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빅타임 베이스볼'에 출연, 이번 비시즌 행..

  [엠스플뉴스]   트레이드를 통해 스타 유격수와 준수한 선발 자원을 영입한 뉴욕 메츠가 여전히 FA 시장에서 매물을 노릴 예정이다.   샌디 앨더슨 메츠 구단 사장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빅타임 베이스볼'에 출연, 이번 비시즌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메츠는 지난해 10월 스티브 코헨 구단주 취임 이후 적극적 투자를 예고했다. FA 시장 초기 포수 제임스 맥캔을 4년 4,000만 달러에 계약하더니 해가 바뀌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도 영입했다.   여러 영입으로 인해 메츠의 2021시즌 연봉 총액은 1억 8,575만 5,000달러(약 2,033억 원)가 됐다. 사치세 기준까지 2,424만 달러가 남은 상황에서 아직 린도어와 연장 계약 등의 이슈가 남아 있어 대형 FA 추가 영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메츠는 여전히 시장에서 철수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메츠가 노리는 매물은 바로 조지 스프링어(32)다. 올해 외야 최대어로 꼽히는 스프링어 영입전은 현재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파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앨더슨 사장은 "우리 팀은 아직 스프링어의 리스트에서 제외된 것 같지는 않다"며 여전히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스프링어와 여유 있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스프링어 측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어 측은 현재 총액 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받아들이게 되면 메츠는 사치세 기준을 훌쩍 넘어서게 된다. 그러나 구단주가 사치세를 감수하고서라도 투자를 예고하며 스프링어의 행선지는 오리무중으로 남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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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스프링어, 토론토에서 류현진처럼 활약해 줄 것…영입 필요"

MLB.com "스프링어, 토론토에서 류현진처럼 활약해 줄 것…영입 필요"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조지 스프링어(32)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어 영입이 필요한 4개 구단을 뽑았고 토론토, 뉴욕 메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정됐다. 올겨울 스프링어 영입에 관심이 많은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조지 스프링어(32)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어 영입이 필요한 4개 구단을 뽑았고 토론토, 뉴욕 메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정됐다.   올겨울 스프링어 영입에 관심이 많은 토론토 역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토론토는 젊은 선수들이 많고 계속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이 큰 팀이다. 그들은 비시즌 내내 스프링어와 연결되고 있고 그 어느 팀보다도 스프링어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토론토는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던 대어들을 모두 놓쳤다.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리암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강력히 연결됐던 거물 중 단 한 명도 팀의 일원으로 맞이하지 못했다. 따라서 스프링어 영입이 더욱 간절해진 상황.   그렇다면 스프링어는 토론토에 어떤 상승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 매체는 "스프링어는 토론토가 아메리칸리그에서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 시즌 류현진이 투수진에서 제 역할을 했던 것처럼 베테랑 스타 스프링어도 타선에서 활약해 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지난겨울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매체는 스프링어 또한 류현진과 같은 역할과 활약을 해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스프링어는 토론토의 달콤한 구애를 받고 있지만,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미 수많은 영입 후보들을 빼앗긴 토론토 입장에서 스프링어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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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L 신인왕' 풀머, 연봉조정 피해 DET와 310만$ 재계약

'2016 AL 신인왕' 풀머, 연봉조정 피해 DET와 310만$ 재계약

[엠스플뉴스]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부상으로 주춤했던 마이클 풀머(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연봉조정을 피해 재계약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3일(한국시간) 풀머가 디트로이트와 1년 3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연봉조정신청..

  [엠스플뉴스]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부상으로 주춤했던 마이클 풀머(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연봉조정을 피해 재계약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3일(한국시간) 풀머가 디트로이트와 1년 3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재계약 접점을 찾았다.   풀머는 2016년 11승 7패 평균자책 3.06을 기록, 게리 산체스(양키스) 등을 제치고 그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듬해에도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10승 12패 평균자책 3.83으로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풀머는 2018년 평균자책이 4.69로 오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2019시즌을 앞두고는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으며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리기도 했다. 지난해 마운드에 돌아왔으나 평균 구속이 2마일가량 감소하며 10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8.78을 기록했다.   비록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토미 존 수술 후 복귀 첫 시즌이었다는 점과 아직 20대 후반의 나이를 감안하면 풀머에게는 부활의 여지가 충분하다. 이 때문에 디트로이트는 연봉조정자격을 가진 풀머를 논텐더 방출하는 대신 재계약을 선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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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포수 드류 부테라,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베테랑 포수 드류 부테라,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11년을 뛴 베테랑 포수 드류 부테라(38)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3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가 부테라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오게 되면 1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활약 여하에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11년을 뛴 베테랑 포수 드류 부테라(38)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3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가 부테라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오게 되면 1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활약 여하에 따라 5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수령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부테라는 5개 팀을 거친 베테랑이다. 통산 타율 0.198로 타격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남겼지만 안정감 있는 수비를 보여주며 여러 팀에서 백업 포수로 활약했던 선수다.     2013년과 2014년에는 LA 다저스에서 뛰며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201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순간 마스크를 쓰며 마지막 장면을 장식했다. 캔자스시티 시절에 크리스 영 텍사스 단장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올 시즌 텍사스의 안방은 호세 트레비노와 샘 허프, 아라미스 가르시아가 메이저리그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부테라는 아직 20대인 세 선수 사이에서 베테랑 포수로 제 역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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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매체 "바우어 영입, 류현진 액수의 2배 필요할 것"

토론토 매체 "바우어 영입, 류현진 액수의 2배 필요할 것"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트레버 바우어(30) 영입을 위해 통 큰 투자를 감행할 수 있을까. '토론토 선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바우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류현진보다 훨씬 많은 현금이 필요하다. 아마 두 배 정도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바우어는 이번..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트레버 바우어(30) 영입을 위해 통 큰 투자를 감행할 수 있을까.   '토론토 선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바우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류현진보다 훨씬 많은 현금이 필요하다. 아마 두 배 정도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바우어는 이번 비시즌 토론토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FA 투수 최대어다. 현지 매체들은 지난 2일 바우어의 SNS를 인용해 "바우어가 토론토 구단과 대화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양 측간에 교감은 있었다.    매체는 "비록 13개월 전에 류현진을 영입한 후 토론토는 거의 선수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영입 의지와 자금이 있다. 또한 로스 앳킨스 단장과 마크 샤피로 사장은 계속해서 말한다. 젊고 재능있는 토론토 로스터가 바우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까. 비우어는 진지하게 토론토와 다년 계약을 생각하는 것일까"라고 설명했다.   이번 비시즌에 바우어의 거취를 놓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다. 그러자 바우어는 지난 11일 직접 개인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며 자신이 요구하는 조건들을 밝혔다. 바우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구단과의 파트너십이었다. 그 밖에는 자신만의 훈련 방법, 4일 간격의 등판, SNS와 같은 경기 외적인 활동을 허락하며 우승 야망이 있는 팀에서 뛸 수 있기를 희망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원투펀치 단짝으로 바우어를 영입한다면, 단숨에 선발 로테이션 고민을 덜 수 있다. 하나, 류현진에 들였던 투자의 두 배(1억 60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은 제아무리 거물 FA를 노리는 토론토여도 부담스러울 수 있는 액수다. 과연 토론토와 바우어는 이번 겨울에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그들의 관계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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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언론 "TOR, 헨드릭스 대신 다른 불펜 영입이 맞아…오승환을 봐"

加 언론 "TOR, 헨드릭스 대신 다른 불펜 영입이 맞아…오승환을 봐"

[엠스플뉴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아직까지 시장에서 빈손으로 남아있다. 트레버 바우어, 조지 스프링어, J.T. 리얼무토 등 FA 대어는 물론이고 마이클 브랜틀리, 저스틴 터너 등 준척급 선수들과도 이야기가 나왔으나 결국 영입으로 이어..

  [엠스플뉴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아직까지 시장에서 빈손으로 남아있다. 트레버 바우어, 조지 스프링어, J.T. 리얼무토 등 FA 대어는 물론이고 마이클 브랜틀리, 저스틴 터너 등 준척급 선수들과도 이야기가 나왔으나 결국 영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에는 토론토 훈련장까지 방문한 리암 헨드릭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3+1년 5400만 달러에 계약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과연 헨드릭스를 잡지 않은 토론토의 선택은 옳았을까. 캐나다 '스포츠넷'은 13일 헨드릭스의 계약 관련해 헨드릭스 본인과 토론토 구단의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매체는 헨드릭스의 계약이 본인과 화이트삭스에는 좋은 형태였다고 평가했다. 헨드릭스는 불펜 투수로는 많은 연봉을 보장받게 됐고, 화이트삭스는 팀 옵션을 분할 지급하면서 화폐가치상 이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론토의 상황도 언급했다. 매체는 헨드릭스가 이미 토론토에서 뛰었던 경험도 있고 부인이 몬트리올 출신이기 때문에 팀 적응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올해 32세가 되는 헨드릭스에게 5400만 달러 이상의 보장 계약을 주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토론토가 헨드릭스를 대체할 선수 1~2명을 발굴하는 능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매체는 토론토가 저평가된 불펜 투수를 영입해 이득을 본 사례가 많다며 라파엘 돌리스와 A.J. 콜, 앤서니 배스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매체는 더 이전의 사례를 언급하며 오승환의 이름을 올렸다. 오승환은 2018시즌 전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생기며 평가가 떨어진 상황이었다. 이때 토론토는 오승환과 1+1년 최대 72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반 시즌 동안 토론토 불펜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인 오승환은 그해 7월 콜로라도 로키스로 트레이드됐다.   매체는 "토론토는 언젠가는 대권에 도전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헨드릭스를 포기하며 아낀 돈을 다른 선수 영입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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