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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성사' 메츠, 린도어·카라스코 품었다…2대4 트레이드 단행

'빅딜 성사' 메츠, 린도어·카라스코 품었다…2대4 트레이드 단행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올스타 유격수와 10승 투수 영입에 성공했다. 'MLB.com',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대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츠는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프란시스코 린도어..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올스타 유격수와 10승 투수 영입에 성공했다.   'MLB.com',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대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츠는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했고 클리블랜드에 아메드 로사리오, 안드레스 히메네스, 조시 울프, 이사야 그린을 보냈다.   이번 겨울 트레이드 매물 최대어였던 린도어는 결국 메츠로 향한다. 스몰 마켓인 클리블랜드는 린도어의 고액 연봉이 부담스러웠고 2021년을 끝으로 FA가 되는 린도어에 이별을 고했다. 당초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린도어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린도어는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두 차례씩 수상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201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했고 2016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30홈런 이상을 터트리기도 했고 특히 2018년에 158경기 타율 0.277 38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메츠는 린도어 영입으로 공, 수 양면에 전력을 한 층 강화했다.     더구나 메츠는 베테랑 우완 카라스코까지 품었다. 2009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한 카라스코는 11시즌을 뛴 원클럽맨이었다. 카라스코는 통산 242경기 88승 73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했고 2017년에는 18승을 수확하며 다승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0시즌에도 12경기 3승 4패 평균자책 2.91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카라스코는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린도어를 활용해 20대 젊은 선수들을 팀의 일원으로 맞이했다. 로사리오는 지난해 메츠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히메네스는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서 활용도가 높다. 우완 투수 울프와 외야수 그린은 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촉망받는 유망주들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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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추억의 외인' 밴덴헐크, 日 떠나 현역 연장 의지…행선지는?

[인포그래픽] '추억의 외인' 밴덴헐크, 日 떠나 현역 연장 의지…행선지는?

[엠스플뉴스] 과거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추억의 외인, 릭 밴덴헐크(36)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떠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소프트뱅크로 이적, 2017년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친 밴덴헐크는 2017년부터 서서히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에는 평균자책점 4.30으로 주..

   [엠스플뉴스]   과거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추억의 외인, 릭 밴덴헐크(36)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떠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소프트뱅크로 이적, 2017년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친 밴덴헐크는 2017년부터 서서히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에는 평균자책점 4.30으로 주춤하더니 2019년부터는 부상과 부진으로 몸값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밴덴헐크는 2020시즌 5경기 2승 2패 26이닝 평균자책점 6.92 부진 끝에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고 말았습니다. 소프트뱅크 측은 밴덴헐크가 받은 연봉 3억 엔(약 36억 원)에서 대폭 삭감된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최종 퇴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밴덴헐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야구 여행의 다음 목적지가 일본, 한국, 미국이든 간에 나는 여전히 야구에 대한 열망과 경쟁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밴덴헐크는 지난 2월 2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SNS를 통해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대구에 이런 일이 생겨 너무나 큰 슬픔과 걱정이 가득하다.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며 매일 저의 아내 애나와 함께 기도한다. 모든 대구 시민을 비롯한 한국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바란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해결되길"이라는 메시지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과연 밴덴헐크는 새로운 무대에서 현역 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밴덴헐크의 3개 리그 통산 주요 성적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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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빅리그·트리플A 정상 개막…더블A 이하는 연기"

MLB 사무국 "빅리그·트리플A 정상 개막…더블A 이하는 연기"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는 정상적으로 리그를 시작한다. 하지만 더블A 이하 마이너리그는 개막이 연기될 것이 유력하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지난 5일 마이너리그 더블A와 싱글A 팀들에게 2021시즌 개막이 연..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는 정상적으로 리그를 시작한다. 하지만 더블A 이하 마이너리그는 개막이 연기될 것이 유력하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지난 5일 마이너리그 더블A와 싱글A 팀들에게 2021시즌 개막이 연기될 것이라고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MLB 사무국은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 팀들의 스프링캠프가 종료되기 전까지 더블A와 싱글A 팀들은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라고 전했다.    2020년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7월 개막을 했고 60경기 단축 시즌을 치러야 했다. 더구나 마이너리그는 개최조차 할 수 없었다. 1901년 9월 마이너리그 사무국이 신설된 뒤 처음 있는 악재였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2월 중순에 스프링캠프를 열고 예정대로 4월 초 개막을 계획하고 있다. 더블A 이하 마이너리그는 예정보다 지연된 5월 이후에 리그가 시작될 것으로 점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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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샌디에이고 선발진, 다저스보다 뛰어나…전체 1위"

美 매체 "샌디에이고 선발진, 다저스보다 뛰어나…전체 1위"

[엠스플뉴스] 두 차례 트레이드로 강력한 선발 원투펀치를 구축하게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을 보유 중인 상위 5팀을 뽑았고 샌디에이고가 1위를 차지했..

  [엠스플뉴스]   두 차례 트레이드로 강력한 선발 원투펀치를 구축하게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을 보유 중인 상위 5팀을 뽑았고 샌디에이고가 1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을 강화했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다저스를 위협할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들은 베테랑들과 젊은 투수들의 조합이 훌륭하다"라며 치켜세웠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는 두 차례 트레이드 버튼을 누르며 다르빗슈 유와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진에 합류시켰다. 단숨에 샌디에이고는 메이저리그에서 내로라하는 선발진을 형성했고 다르빗슈-스넬-디넬슨 라멧-크리스 페덱-아드리안 모레욘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 변수는 존재한다. 바로 투수들의 건강이다. 매체는 "물론,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성공을 위해서는 새롭게 합류한 상위 선발 투수들이 건강해야 한다. 다르빗슈와 스넬은 최근 부상 이력이 있다. 라멧도 오른쪽 이두박근 부상으로 인해 2020년 시즌을 마감해야 했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의 최고 유망주 맥켄지 고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매체는 "샌디에이고 로테이션 뎁스에는 촉망 받는 좌완 투수 고어가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가 멀지 않았고 다음 시즌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 밀려 2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차기 시즌 다저스의 로테이션으로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훌리오 우리아스-데이빗 프라이스-더스틴 메이를 전망했다. 다저스의 뒤를 이어 셰인 비버가 버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위, 영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위 그리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돌아오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5위에 등극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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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자리 확보' SD, 트레이드로 앨런 NYY행 합의

'김하성 자리 확보' SD, 트레이드로 앨런 NYY행 합의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6)을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그렉 앨런(27)을 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외야수 앨런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6)을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그렉 앨런(27)을 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외야수 앨런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트레이드 확정이 근접한 상황이다.    앨런은 타격보다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외야수다. 201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해 통산 4시즌 동안 221경기 타율 0.239 8홈런 57타점 32도루 OPS 0.641을 기록했다. 2020시즌 성적은 16경기 타율 0.154 1홈런 4타점 2도루.   지난해 시즌 도중 앨런은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에 합류하였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며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여기에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영입했고 40인 로스터 자리 확보를 위해 앨런을 방출 대기 조처했다.    셔먼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앨런을 양키스로 보내는 대신 제임스 리브스를 데려올 예정이다. 리브스는 유망한 좌완 불펜 투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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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슨 마무리 종결?' 다저스, 헨드릭스 영입 강력히 원해

'잰슨 마무리 종결?' 다저스, 헨드릭스 영입 강력히 원해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에 불펜 투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LA 다저스가 FA 불펜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32)까지 일원으로 맞이하려 한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재계약을 맺으며 많은 이들이 헨드릭스의 영입..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에 불펜 투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LA 다저스가 FA 불펜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32)까지 일원으로 맞이하려 한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재계약을 맺으며 많은 이들이 헨드릭스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다저스는 헨드릭스와 브래드 핸드에게도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지난 6일 트레이넨과 2년 17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하나, 다저스의 불펜 수집은 끝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헤이먼은 7일 SNS에 "토미 케인리와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영입하며 불펜을 굳게 다진 다저스는 스타 마무리 투수 헨드릭스와 핸드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최강의 불펜을 만들 수 있을까"라고 전했다.   헨드릭스를 향한 다저스의 관심도는 꽤 높다.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지난 6일 SNS에 "다저스는 헨드릭스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알린 바 있다.   매체는 헨드릭스가 다저스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임무와 현실적인 부분을 짚었다. 매체는 "헨드릭스는 다저스에서 확실히 뒷문을 강화할 수 있는 마무리 역할을 맡을 것이다. 하지만 트레이넨과 재계약했고 저스틴 터너와 다른 포지션 선수들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사치세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다저스는 고정 마무리 투수인 켄리 잰슨이 11세이브 평균자책 3.33으로 활약했지만, 안정감을 심어주지는 못했다. 더구나 월드시리즈에서 평균자책 10.80으로 부진하며 마무리 자리를 내려놓기도 했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 도전을 위해 마무리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다저스가 바라는 가장 적합한 대체자는 2년 동안 39세이브를 수확한 특급 마무리 헨드릭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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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오타니, 올해 투타겸업 예상…재기 위해 전력 다해야"

MLB.com "오타니, 올해 투타겸업 예상…재기 위해 전력 다해야"

[엠스플뉴스] 지난해 악몽을 꿨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올해 부활을 꿈꿀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각 팀에서 기대해 볼 수 있는 선수를 선정했다. LA 에인절스에서는 오타니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의 어떠한 선수도 오..

  [엠스플뉴스]   지난해 악몽을 꿨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올해 부활을 꿈꿀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각 팀에서 기대해 볼 수 있는 선수를 선정했다. LA 에인절스에서는 오타니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의 어떠한 선수도 오타니만큼 리셋 버튼을 누르고 싶었던 선수는 없었을 것이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투타겸업을 하며 한쪽에서라도 성공을 거두기 위해 애썼다"면서 "하지만 44경기에서 타율 0.190 7홈런 24타점을 기록했고 오른 팔뚝 부상으로 2차례 등판으로 시즌을 마감했다"라며 2020시즌 아픈 기억을 되짚었다.   2020년 오타니는 굴욕을 당했다. 선발 투수로 2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 37.80으로 최악의 성적을 남겼고 오른팔 굴곡근과 회내근 염좌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투구를 할 수 없게 된 오타니는 타격에 전념했지만, 타율 0.190 7홈런 24타점 OPS 0.657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매체는 2021년에도 오타니가 투타겸업을 이어가리라 전망했다. 매체는 "비록 지난 몇 년 동안 팔 부상이 걱정거리였지만, 팀은 아직 오타니를 타격에만 집중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난해 12월에 열렸던 화상 인터뷰에서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6인 선발 로테이션 이야기를 꺼냈고 오타니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오타니 역시 지난달 6일 일본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다음 시즌 다시 투타 겸업을 하며 부활을 목표로 할 것이다"라며 새롭게 각오를 다진 바 있다.    한 차례 최악을 경험한 오타니는 차기 시즌이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매체는 "이번 비시즌에 오타니는 순조롭게 재활을 하고 있다. 다음 시즌 재기를 위해 스프링캠프에서 거의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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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매물' 린도어, 美 SI 선정 내년 FA 1위…커쇼 5위

'트레이드 매물' 린도어, 美 SI 선정 내년 FA 1위…커쇼 5위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보다 2022년 FA 시장이 더 뜨거울 전망이다. 거물 FA들이 즐비하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FA 중 상위 5명을 선정했고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였다. 매체는 린도어에 관해 "트레버 스토..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보다 2022년 FA 시장이 더 뜨거울 전망이다. 거물 FA들이 즐비하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FA 중 상위 5명을 선정했고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였다.   매체는 린도어에 관해 "트레버 스토리보다 젊고 수비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코리 시거보다 주루 플레이에 능하며 최정상급 만능 선수다. 린도어는 데뷔 시즌인 2015년에 WAR 28.7로 전체 6위에 올랐고 유격수 중 1위를 차지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린도어의 스타성도 간과할 수 없는 점이다. 린도어는 특유의 미소를 갖고 있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카리스마도 있다. 그는 팀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얼굴이다"라며 호평을 이어갔다. 매체가 예측한 린도어의 2021시즌 성적은 타율 0.277 36홈런 87타점 24도루 출루율 0.343 장타율 0.502.   린도어는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두 차례씩 수상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201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했고 2016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30홈런 이상을 터트리기도 했고 특히 2018년에 158경기 타율 0.277 38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린도어는 현재 트레이드 매물로 시장에 나왔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에 눈독을 들이는 듯 했으나, FA 영입에 더 주안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 윈나우 버튼을 누른 팀은 린도어 영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한편 매체는 린도어의 후순위 FA로 시거(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스토리(콜로라도 로키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차례로 뽑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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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스가노, 기쿠치급 계약 요구…TOR가 가장 적극적"

디 애슬레틱 "스가노, 기쿠치급 계약 요구…TOR가 가장 적극적"

[엠스플뉴스]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스가노 도모유키(32)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디 애슬레틱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는 최소 2년 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기쿠치 유세이의 4년 5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쿠치는 2019년 1월 ..

  [엠스플뉴스]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스가노 도모유키(32)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디 애슬레틱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는 최소 2년 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기쿠치 유세이의 4년 5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쿠치는 2019년 1월 시애틀과 4년 56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7년 1억 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스가노는 기쿠치가 대우받았던 계약 규모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 현재 계약을 놓고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스가노 영입전에서 가장 앞선 팀은 어디일까. 바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였다. 매체는 "스가노에게 가장 강력한 제안을 한 팀은 토론토다. 하지만 요구액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스가노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잔류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가노의 메이저리그 진출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당초 스가노에 눈독을 들였던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등 몇몇 구단이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 더구나 'MLB.com'은 지난 6일 'ESPN' 제프 파산의 말을 인용해 “협상 마감일 전에 스가노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스가노와 메이저리그 구단들과의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스가노는 무조건 빅리그 진출을 고집하고 있는 입장은 아니다. 과연 스가노가 2021년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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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보강' 다저스, 불펜 트레이넨과 2년 1750만$ 재계약

'허리 보강' 다저스, 불펜 트레이넨과 2년 1750만$ 재계약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난해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한 블레이크 트레이넨(32)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트레이넨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3년에는 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난해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한 블레이크 트레이넨(32)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트레이넨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3년에는 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트레이넨의 계약 규모는 2년 1750만 달러이고 2023년에는 8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2014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한 트레이넨은 2017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한 뒤 전성기를 구가했다. 특히 2018년에는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2019년에 트레이넨은 16세이브(5블론) 평균자책 4.91로 부진하며 논텐더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겨울 트레이넨에게 손을 내민 구단은 다저스였다. 당시 다저스는 트레이넨과 1년 1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불펜 강화를 완료했다. 지난해 다저스에서 트레이넨은 27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3.86을 기록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냈고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공로를 인정받은 트레이넨은 다저스와 다시 한번 동행을 하게 되었다.   한편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코리 크네블과 토미 케인리에 이어 트레이넨을 뎁스에 추가하며 투수진 허리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도 철옹성 같은 불펜진을 계획하고 있는 다저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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