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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우천 취소' 애틀랜타, 워싱턴전 6-2 승리

'7회 우천 취소' 애틀랜타, 워싱턴전 6-2 승리

공수 만능 유망주 댄스비 스완슨(사진=MLB.com) 워싱턴 내셔널스의 지구 우승이 다시 한 번 미뤄졌다.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터너 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댄스비 스완슨의 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 워싱턴은 2위 뉴욕 메츠와의 격..

  공수 만능 유망주 댄스비 스완슨(사진=MLB.com)  워싱턴 내셔널스의 지구 우승이 다시 한 번 미뤄졌다.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터너 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댄스비 스완슨의 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 워싱턴은 2위 뉴욕 메츠와의 격차가 6경기이기 때문에 패배로 우승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다. 다만 매직 넘버가 6경기에서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이 날 경기는 7회 말 우천으로 인해 지연되면서 콜드 게임이 선언됐다. 이 날 경기에서 6회 초, 7회 2차례나 1시간이 넘도록 비로 인해 경기가 지연됐다.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경기장 관리 팀이 최대한 노력했고 나보고 나가있으라 말했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외야로 나갔는데 내야가 마치 유사처럼 질척거렸다. 선수가 다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콜드 게임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는 2회 워싱턴 선발 조 로스를 상대로 제이스 피터슨이 안타를 때려내면서 점수를 올렸다. 로스는 4회 교체됐으나 교체로 올라온 레이날도 로페즈가 댄스비 스완슨과 가르시아에게 안타를 맞으며 2점을 더 내줬다.   워싱턴이 6회 초 1점차로 추격했으나 애틀랜타가 6회 말 3점을 더 내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 가르시아가 2타점 1루타를 쳐내며 이 때도 중심에 있었다. 결정적인 순간들 2번의 병살 : 애틀랜타 선발 맷 휘슬러가 첫 19타자중에 16타자를 잡아내면서 5회까지 무실점을 이어갔다. 휘슬러의 호투에는 내야 진의 활약이 컸다. 스완슨이 2회 병살로 2회 위기를 넘겼으며 5회에도 병살로 막아냈다.  로스의 패배 : 로스가 7월 3일 이후로 오랜만에 등판했다. 어깨 염좌로 2달 이상 결장하고 등판한 경기에서 3이닝동안 6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1회 2삼진을 잡아내며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95마일 싱커로 프레디 프리먼을 삼진으로 잡아냈으며 3회 무사 만루 상황도 벗어났다. 인내가 미덕 : 로페즈의 구질은 굉장히 좋았지만 애틀랜타 타선이 최대한 공을 기다리며 4회에 2점이나 뽑아냈다. 피터슨이 7구까지 기다리며 볼넷으로 출루하고 스완슨은 2-2 상황까지 밀린 상황에서도 96마일 패스트볼에도 눈 한번 깜빡이지 않았다. 다음 95마일 패스트볼도 파울로 걷어내고 결국 96마일 패스트볼을 쳐내 1타점 2루타를 쳐냈다. 워싱턴의 추격 : 워싱턴은 6회 3-2까지 추격했다. 2사 상황에서 트레아 터너가 제이슨 워스의 2루타로 득점했으며 워스도 하퍼의 1루타로 득점했다. 알려줄 만한 기록 프레디 프리먼이 3회 안타를 때려내며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6회 3타점 2루타를 쳐내며 76번째 장타를 때려내기도 했다. 1999년 치퍼 존스가 87개를 쳐낸 이후로 애틀랜타 선수로서는 오랜만에 장타 80개를 넘길 기세다.  다음 경기 워싱턴 내셔널스 :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A.J 콜이 선발로 나선다.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팀을 상대로 1승 1패 평균자책 4.50을 기록 중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뉴욕 메츠 원정 3연전을 떠난다. 애런 블레어가 한 달 만에 등판을 앞두고 있다. 지난 4경기 중 3경기에서 5점 이상을 내줬지만 트리플 A에서는 뛰어난 투구를 펼쳤다.   원문 기사 – 빌 라드슨 & 마크 보우먼 / MLB.com   <원문>   ATLANTA -- Adonis Garcia went 3-for -4 with three RBIs to help the Braves defeat the Nationals, 6-2, on Sunday at Turner Field. Washington's magic number to clinch the National League East remained at six as the second-place Mets edged the Twins, 3-2.   The rubber game was called because of rain with two outs in the bottom of the seventh inning. There were two rain delays that each lasted more than an hour -- one in the top of the sixth and the one in the seventh.   "The grounds crew did what they could to save the field and then they called me out," Nationals manager Dusty Baker said. "... I went outside and for the safety of my players, the infield was like quicksand. It had a bunch of diamond dry on it and we can't afford to get anybody hurt, so we called the game."   The Braves were able to get to right-hander Joe Ross in the second, when Matt Kemp scored on a single by Jace Peterson. Ross was gone by the fourth, when Atlanta scored two more runs off Reynaldo Lopez on hits by Dansby Swanson and Garcia.   The Nationals made it a one-run game by the sixth before the Braves pulled away with a three-run sixth. Garcia highlighted the scoring, driving in two runs with a single to left. "They're fighting to try to close the thing out," said Braves manager Brian Snitker about clinching the series. "So it's real good any time you beat them guys because we've had troubles the last couple of years with that club. It's good to go out and play two really good ballgames like we did to beat them in that series."   MOMENTS THAT MATTERED Double dip: Matt Wisler retired 16 of the first 19 batters he faced and held the Nationals scoreless through the first five innings with the assistance of a few timely ground balls. Swanson ranged to his right to begin a double play after Clint Robinson opened the second inning with a single. Wilson Ramos' fifth-inning leadoff single was negated when Ben Revere followed by grounding into a double play.   "Dansby made a couple [of nice plays]," Snitker said. "The one short-hop ball that he made a [play on], my God, that was unbelievable really that he's got the wherewithal to make that play like that. So it was good. It's always good when you keep it on the ground and give yourself a chance." A Ross sighting: Ross pitched his first game since July 2 against the Reds. After missing more than two months because of shoulder inflammation, he went three innings and allowed one run on six hits. His best inning was the first, when he struck out two. His sinker to strike out Freddie Freeman was clocked at 95 mph. Ross also escaped a bases-loaded, no-out jam in the third.    "I thought [Ross] was pretty good. We were contemplating taking him another inning, but we said, 'That's enough in his first time out,'" Baker said. "It's a welcome sight to see him back. ... He looked sharp. His command was good. The Braves loaded up the lineup with left-handers and they found quite a few holes [for hits]." More >   Patience is a virtue: Though Lopez possesses nasty stuff, the Braves showed some patience as they got to him during a two-run fourth. Peterson drew a seven-pitch walk to begin the frame and Swanson did not blink when he was pushed off the plate with a 2-2, 96-mph fastball. The rookie shortstop stayed alive by fouling the next pitch -- a 95-mph low-and-away fastball -- and then tomahawked an elevated 96-mph fastball over Bryce Harper's head for an RBI double.   "[Lopez] has good stuff and he throws very hard," Swanson said. "You've just got to match his aggressiveness and be on time. He's had some success and he's obviously going to be a good pitcher here for a while."   Cutting it in half: The Nationals made it a 3-2 game in the sixth. After hitting a triple with two outs, Trea Turner scored on a double by Jayson Werth, who would later score on a single by Harper.   SOUND SMART WITH YOUR FRIENDS Freeman extended his hitting streak to 22 games with a third-inning single, then notched his 76th extra-base hit with a RBI double in a three-run sixth. Chipper Jones (87 in 1999) is the only player in Atlanta history to record at least 80 extra-base hits in a season. UPON FURTHER REVIEW  Wilmer Difo was thrown out at second base on a fielder's choice to end the seventh, but Baker thought Difo was safe. The play stood and the Nationals lost their challenge. WHAT'S NEXT Nationals: The Nationals travel to Miami to play a three-game series against the Marlins. A.J. Cole will start Monday's opener at 7:05 p.m ET at Marlins Park. This will be Cole's first career start against the Marlins. He is 1-1 with a 4.50 ERA against NL East teams this season.   Braves: Atlanta will begin a three-game series against the Mets at Citi Field on Monday at 7:10 p.m. ET. Aaron Blair will make his first start in more than a month for the Braves. Blair has allowed at least five runs in three of his past four big league starts, but he pitched effectively for Triple-A Gwinnett during the International League playoffs.   By Bill Ladson & Mark Bowm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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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알투베 끝내기포' 휴스턴, 워싱턴과 WS서 격돌

[포스트시즌 투데이] '알투베 끝내기포' 휴스턴, 워싱턴과 WS서 격돌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알투베 끝내기 홈런’ 휴스턴, 양키스 잡고 2년 만에 WS 진출 휴스턴이 2017년의 기쁨을 재현했다. 1회 율리 구리엘의 선제 3점포로 앞서간 휴스턴은 4-2로..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알투베 끝내기 홈런’ 휴스턴, 양키스 잡고 2년 만에 WS 진출   휴스턴이 2017년의 기쁨을 재현했다. 1회 율리 구리엘의 선제 3점포로 앞서간 휴스턴은 4-2로 앞선 9회초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가 동점 투런포를 내주는 악재를 맞았다. 그리고 9회말 호세 알투베가 상대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끝내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 2년 만에 다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휴스턴은 게릿 콜이 1차전 선발로 나선다.     ‘공수 맹활약’ 알투베-브랜틀리, ALCS 성적 알투베 : 23타수 8안타 타율 .348 2홈런 3타점 4볼넷 1삼진 브랜틀리 : 23타수 7안타 타율 .304 1타점 4볼넷 4삼진     ‘WS 1차전 선발’ 콜-슈어저, PS 성적 콜 : 3G 3승 22.2이닝 ERA 0.40 8BB 32K 슈어저 : 4G 2승 20이닝 ERA 1.80 8BB 27K     ‘설욕 실패’ 양키스, 응답 없었던 중심타선    구리엘이 살아난 휴스턴과 대조적으로 양키스의 중심타선은 끝내 반등하지 못했다. 지명타자로 나선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18타수 1안타로 침묵을 지켰고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1차전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력 외였다. 믿었던 마무리까지 무너진 양키스는 결국 2017년과 같은 결과를 받아들었다.   ‘구멍 뚫린 중심타선’ 양키스, 3-4-5번 타순 성적 1차전 : 14타수 5안타 6타점 (승리) 2차전 : 14타수 3안타 (패배) 3차전 : 10타수 2안타 1타점 (패배) 4차전 : 11타수 1안타 (패배) 5차전 : 9타수 2안타 3타점 (승리) 6차전 : 12타수 1안타 (패배)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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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시리즈 MVP 선정' HOU 알투베 "팀 동료들 모두가 MVP"

[ALCS6] '시리즈 MVP 선정' HOU 알투베 "팀 동료들 모두가 MVP"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알투베의 9회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9회초 양키스에 동점을 허용한 휴스턴은 ..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알투베의 9회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9회초 양키스에 동점을 허용한 휴스턴은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 들어갔다. 첫 두 타자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조지 스프링어가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알투베는 채프먼의 4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끝내기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알투베는 이날 경기 포함 6경기에서 23타수 8안타 2홈런 3타점 타율 .348을 기록, 양키스전 공격 선봉을 맡았다. 마지막에는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결정짓는 홈런포를 작렬시켜 시리즈 MVP에 손색없는 활약을 펼쳤다.   알투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시 월드시리즈에 가게 돼 신에게 감사할 뿐이다. 내 팀 동료들 모두가 MVP"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휴스턴은 오는 23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7전 4선승제 월드시리즈를 치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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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알투베 끝내기 투런포' 휴스턴, 2년 만에 WS 진출

[ALCS6] '알투베 끝내기 투런포' 휴스턴, 2년 만에 WS 진출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호세 알투베의 끝내기 투런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오는 23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7전 4선승제..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호세 알투베의 끝내기 투런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오는 23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7전 4선승제 시리즈를 치른다.   7차전을 염두에 둔 양 팀은 이날 모두 오프너 전략을 들고 나왔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팀은 휴스턴이었다. 알투베가 2루타, 알렉스 브레그먼이 볼넷으로 출루한 휴스턴은 2사 1, 2루에서 율리 구리엘이 초구를 받아쳐 3점 아치로 연결했다. 시리즈 20타수 1안타부진을 씻어내는 한 방이었다.     양키스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2회초 2사 후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안타에 이어 개리 산체스의 1타점 중전 적시타가 나왔다. 4회초에는 지오 어셸라가 호세 우르퀴디를 상대로 솔로포를 쏘아올려 경기는 1점 차가 됐다. (3-2)   휴스턴은 6회말 도망가는 점수를 마련했다. 알투베의 볼넷, 마이클 브랜틀리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브레그먼이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수비진의 활약도 빛났다. 휴스턴은 6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브렛 가드너의 직선타구를 우익수 조쉬 레딕이 몸을 날려 낚아챘다. 타구가 빠졌다면 동점 혹은 역전으로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7회초 1사 1루에서는 좌익수 브랜틀리가 애런 힉스의 뜬공을 다이빙캐치로 처리한 후 빠른 1루 송구로 귀루하던 애런 저지를 잡아냈다.     양키스는 2-4로 끌려가던 9회초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어셸라가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한 1사 1루에서 D.J. 르메이휴가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휴스턴이었다 9회말 2사 후 조지 스프링어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알투베는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끝내기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시리즈 4승 2패를 기록한 휴스턴은 2017년에 이어 다시 한번 양키스를 제압하고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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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극적인 동점' NYY 르메이휴, 오수나 상대 투런포 작렬

[ALCS6] '극적인 동점' NYY 르메이휴, 오수나 상대 투런포 작렬

[엠스플뉴스] D.J. 르메이휴가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르메이휴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4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양키스는 선두타자 지오 어셸라가 안타를 치고 나..

  [엠스플뉴스]   D.J. 르메이휴가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르메이휴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4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양키스는 선두타자 지오 어셸라가 안타를 치고 나갔다. 브렛 가드너가 삼진으로 물러난 1사 1루, 르메이휴는 휴스턴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와의 풀카운트 접전 끝에 10구 커터를 밀어쳐 우월 동점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르메이휴는 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8경기 타율 .343 2홈런 5타점으로 양키스 공격을 주도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홈런포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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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NYY 어셸라, 4회 추격의 솔로포…시리즈 두 번째 아치

[ALCS6] NYY 어셸라, 4회 추격의 솔로포…시리즈 두 번째 아치

[엠스플뉴스] 지오 어셸라(28·뉴욕 양키스)가 분위기를 바꾸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어셸라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어셸라는 바뀐 투수 호세 ..

  [엠스플뉴스]   지오 어셸라(28·뉴욕 양키스)가 분위기를 바꾸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어셸라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어셸라는 바뀐 투수 호세 우르퀴디의 초구 빠른 공을 통타해 우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챔피언십시리즈 18타수 2안타(1홈런)로 부진했던 어셸라는 시리즈 두 번째 홈런으로 팀의 추격 의지를 되살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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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HOU 구리엘, 1회 선제 3점포 폭발…부진 탈출 신고

[ALCS6] HOU 구리엘, 1회 선제 3점포 폭발…부진 탈출 신고

[엠스플뉴스] 율리 구리엘(35·휴스턴 애스트로스)이 긴 침묵에서 벗어났다. 구리엘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휴스턴은 1회말 호세 알투베와 알렉스 브레그먼이 안타-볼넷으로 출루해 2사 1, 2루 기..

  [엠스플뉴스]   율리 구리엘(35·휴스턴 애스트로스)이 긴 침묵에서 벗어났다.   구리엘은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휴스턴은 1회말 호세 알투베와 알렉스 브레그먼이 안타-볼넷으로 출루해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구리엘은 양키스 오프너 채드 그린의 초구 빠른 공을 공략해 좌월 쓰리런 아치를 그렸다.         구리엘은 이번 시리즈 5경기에서 20타수 1안타로 극심한 부진에 빠진 상태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 초반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포로 부활을 신고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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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전날 구원 등판' 피콕, 오프너로 출격‥NYY-HOU 선발 라인업

[ALCS6] '전날 구원 등판' 피콕, 오프너로 출격‥NYY-HOU 선발 라인업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가 6차전을 불펜데이로 치른다. 휴스턴과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선발로 각각 브래드 피콕과 채드 그린을 내세운다. 휴스턴 선발 피콕은 부진에 빠진 좌완 웨이드 마일리를 대신..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가 6차전을 불펜데이로 치른다.   휴스턴과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선발로 각각 브래드 피콕과 채드 그린을 내세운다.   휴스턴 선발 피콕은 부진에 빠진 좌완 웨이드 마일리를 대신해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 합류했다. 팀이 1-4로 뒤진 5차전 8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A.J. 힌치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양키스 상위 타순에 좋은 타자들이 배치돼있다. 피콕은 그들을 상대할 수 있는 투수다. 그는 팀 내에서 강심장으로 손꼽히는 선수”라고 피콕 등판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양키스 오프너 그린은 챔피언십시리즈 3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3.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양키스 주포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채드 그린)   D.J. 르메이휴(1루수)-애런 저지(우익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애런 힉스(중견수)-에드윈 엔카나시온(지명타자)-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게리 산체스(포수)-지오 어셸라(3루수)-브렛 가드너(좌익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브래드 피콕)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율리 구리엘(1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요단 알바레즈(지명타자)-마틴 말도나도(포수)-조쉬 레딕(우익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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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1회 홈런포 2방' 양키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

[포스트시즌 투데이] '1회 홈런포 2방' 양키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공략 성공’ 양키스, 5차전 4-1 승리…시리즈 2승 3패 양키스가 급한 불을 껐다. 1회초 1점을 먼저 내준 양키스는 1회말 D.J. 르메이휴와 애런 힉스..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공략 성공’ 양키스, 5차전 4-1 승리…시리즈 2승 3패   양키스가 급한 불을 껐다. 1회초 1점을 먼저 내준 양키스는 1회말 D.J. 르메이휴와 애런 힉스가 홈런포 두 방으로 저스틴 벌랜더를 주저앉혔다. 선발 제임스 팩스턴은 6이닝 9탈삼진 1실점 역투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양키스는 20일 원정 6차전을 불펜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PS 첫 승리’ 팩스턴, 5차전 투구 내용 포심 75구 (최고 97.4마일) 너클커브 13구  커터 18구 체인지업 6구 * 총 112구     ‘해결사 부재’ 휴스턴, 공격력 고민 여전   1회 4실점한 벌랜더는 추가 실점 없이 7이닝을 책임져 반격을 도모했다. 하지만 타선은 이날도 잠잠했다. 1회 흔들리던 팩스턴을 무너뜨리지 못했고 2회와 7회 득점권 기회도 무산시켰다. 게릿 콜의 등판이 7차전으로 확정되면서 6차전 승리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다행스러운 점은 벌랜더가 7이닝 투구로 불펜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다.   ‘5차전의 악몽’ 휴스턴, 역대 CS 5차전 결과 1980 NLCS PHI전 패배 1986 NLCS NYM전 패배 2004 NLCS STL전 승리 2005 NLCS STL전 패배 2017 ALCS NYY전 패배 2018 ALCS BOS전 패배 2019 ALCS NYY전 패배 * 총 1승 6패     ‘대답 없는 타자들’ 휴스턴, 부진 선수 명단 구리엘 : 20타수 1안타 1타점 알바레즈 : 19타수 1안타 치리노스 : 13타수 0안타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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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 보스턴서 방출

'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 보스턴서 방출

[엠스플뉴스] '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35)가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보스턴 헤럴드’ 제이슨 마스트로도나토는 19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이 라이트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56순위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엠스플뉴스]   '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35)가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보스턴 헤럴드’ 제이슨 마스트로도나토는 19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이 라이트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56순위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된 우완이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너클볼 투수로 전향했고 2012년 라스 앤더슨과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라이트는 2016년 13승 6패 156.2이닝 평균자책 3.33으로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시즌 말미에 대주자로 출전해 홈 쇄도 과정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고 9월부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이듬해에도 악재가 이어졌다.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가정폭력 혐의로 1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소화했고 왼쪽 무릎 부상이 재발해 5경기 등판에 그쳤다. 2018년 역시 무릎 부상으로 53.2이닝 투구에 머물렀다. 올 시즌 초에는 금지약물 검사에서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펩타이드2(GHRP-2) 양성 반응이 검출돼 80경기 출전 징계를 받았다.   마스트로도나토는 “라이트는 내년 시즌 연봉조정을 통해 150만 달러 수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페이롤 감축에 들어간 보스턴은 결국 라이트와의 결별을 선택했다. 라이트의 7시즌 통산 성적은 81경기(44선발) 24승 16패 347.2이닝 평균자책 3.86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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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7이닝 105구 소화' 벌랜더, 패배 속 빛난 에이스의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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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초반 난조를 보였지만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최선을 다했다. 휴스턴은 19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타선이 1득점으로 침묵하며 1-4로 패했다. 시리즈 3승 2패가 된 휴스턴은 오는 20일 홈으로 이..

  [엠스플뉴스]   초반 난조를 보였지만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최선을 다했다.   휴스턴은 19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타선이 1득점으로 침묵하며 1-4로 패했다. 시리즈 3승 2패가 된 휴스턴은 오는 20일 홈으로 이동해 6차전을 치른다.   1회 4실점이 크게 작용했다. 4실점은 모두 벌랜더의 자책점이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벌랜더는 7이닝  5피안타 2피홈런 9탈삼진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팀이 1회 1점을 먼저 뽑았지만 벌랜더는 1회말 D.J. 르메이휴에게 리드오프 홈런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애런 저지와 글레이버 토레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1사 2, 3루에서 애런 힉스에게 우월 파울폴 직격 3점포를 헌납했다.   하지만 벌랜더는 본인의 의무를 다했다. 1회 실점 이후 패스트볼, 슬라이더 제구가 되살아났고 2회부터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4회 2사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내준 안타가 2회 이후 나온 유일한 출루였다. 최고구속은 97마일(156.1km)이 나왔다.         타선의 침묵 속에 벌랜더는 결국 패전을 안았다. 하지만 벌랜더는 105개의 투구수로 7이닝을 소화, 팀의 불펜 소모를 최소화했다. 이날 휴스턴 불펜은 8회 등판한 브래드 피콕을 제외하고 모두 휴식을 취했다. 전날 5명의 불펜투수가 등판했고 6, 7차전 연전을 앞둔 점을 고려하면 꿀 같은 휴식이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벌랜더에게 '에이스' 칭호가 붙는 이유를 알 수 있는 경기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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