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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 4방' 토론토, 워싱턴 4-1로 꺾고 연패 탈출…테임즈는 1안타 2볼넷

'솔로포 4방' 토론토, 워싱턴 4-1로 꺾고 연패 탈출…테임즈는 1안타 2볼넷

[엠스플뉴스] 솔로 홈런 4방을 몰아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토론토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반면, 워싱턴은 시즌 3패째(1승)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엠스플뉴스]   솔로 홈런 4방을 몰아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토론토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반면, 워싱턴은 시즌 3패째(1승)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포함하여 2개의 홈런을 쏘아올렸고 로우디 텔레즈와 대니 잰슨도 각각 하나씩의 솔로포를 터트렸다. 선발 투수로 나선 트렌트 손튼은 4이닝 동안 1실점만을 내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워싱턴은 선발 투수로 등판한 아니발 산체스가 5이닝 동안 솔로 홈런만 네 방을 맞으며 4실점을 허용했고 타선은 2회 1사 만루와 3회 무사 1, 2루 기회에서 후속타 불발에 그치며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6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 에릭 테임즈는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1회초 순탄한 시작을 알렸다. 선두 타자로 나온 에르난데스가 산체스의 2구를 타격하여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작렬했다.    선취점을 따낸 토론토가 홈런 릴레이를 펼쳤다. 4회초 타격에 나선 텔레즈는 초구를 노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고 2사 이후 다시 한번 잰슨이 좌중간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치며 3-0 리드를 챙겼다.    4회말 반격에 나선 워싱턴은 테임즈가 좌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고 커트 스즈키가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치며 한 점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곧바로 5회초 선두 타자로 출발한 에르난데스가 다시 한번 솔로 홈런을 성공하며 4-1 리드를 챙겼다.      토론토는 손튼이 등판을 마친 후 5회부터 AJ 콜-라이언 보루키-조단 로마노-라파엘 돌리스-앤서니 배스가 실점 없이 5이닝을 막아내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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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몬토요 감독, 류현진 등판 하루 연기 고려…"개막전서 많이 던졌다"

TOR 몬토요 감독, 류현진 등판 하루 연기 고려…"개막전서 많이 던졌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시즌 두 번째 등판이 하루 연기될듯하다. 'MLB.com'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개막전에서 많은 공을 던졌다. 그에게 하루 더 휴식을 부여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시즌 두 번째 등판이 하루 연기될듯하다.     'MLB.com'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개막전에서 많은 공을 던졌다. 그에게 하루 더 휴식을 부여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 시즌 대부분을 5일 휴식을 취한 뒤 선발 등판에 나섰지만 6일 또는 그 이상의 휴식을 갖고 등판한 경기도 8경기나 된다. 예비 선발 자원들을 생각해봤을 때 토론토가 인지 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승패 기록 없이 토론토 데뷔전을 마쳤다. 등판 연기 가능성이 대두된 이유는 바로 류현진의 투구수였다. 시즌 첫 경기였음을 감안했을때, 류현진은 이날 97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많은 투구를 했다.    당초 류현진은 오는 30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이 유력했다. 매치업 상대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예고되어 있었기에 많은 이목이 쏠렸던 맞대결이었던 것. 하나, 하루 등판 연기가 제기되며 31일에 등판할 가능성이 커졌다.   30일 류현진의 자리를 대체할 후보로는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유력하다. 매체는 "만약 류현진의 등판일을 하루 미룬다면 피어슨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야구계가 주목하는 피어슨은 198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가 매력적이며 직구 최고 구속은 무려 104마일(약 167km/h)을 육박한다.   아직 몬토요 감독은 30일 선발 투수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다.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30일보다는 31일 류현진의 시즌 두 번째 등판이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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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렌테리아 감독,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격리…수석코치 대행체제

CWS 렌테리아 감독,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격리…수석코치 대행체제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수장 릭 렌테리아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다. 'ESPN'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렌테리아 감독이 코로나 19 의심 증상을 나타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격리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수장 릭 렌테리아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다.   'ESPN'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렌테리아 감독이 코로나 19 의심 증상을 나타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격리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기침과 코막힘 증상을 호소하고 있고 호텔에서 격리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릭 한 화이트삭스 단장은 “렌테리아 감독은 선수단 숙소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감독 역할을 수행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렌테리아 감독을 대신하여 복귀가 가능할 때까지 조 맥유잉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끈다. 맥유잉 수석코치는 렌테리아 감독에 대해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 조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59세의 렌테리아 감독은 고령의 나이로 코로나 19 '고위험군'에 속한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터. 렌테리아 감독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돼 오는 29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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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MLB 2경기 취소, MIA 최소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초비상' MLB 2경기 취소, MIA 최소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엠스플뉴스] 사태가 매우 심각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며 정규 경기가 취소되는 악재가 일어났다. 'MLB.com'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 19 추가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마이애..

  [엠스플뉴스]   사태가 매우 심각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며 정규 경기가 취소되는 악재가 일어났다.     'MLB.com'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 19 추가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마이애미 말린스-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개막을 거행한 지 나흘 만에 정규 리그 2경기가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된 것.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메이저리그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26일 경기에 출전했던 신시내티 레즈의 내야수 맷 데이비슨이 양성 반응을 보인 데 이어 지난 27일에는 마이애미 선수 4명(호세 우레나, 호르헤 알파로, 개럿 쿠퍼, 해롤드 라미레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가 멀다하고 안타까운 확진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ESPN'은 28일 "선수 7명과 코치 2명 등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마이애미 내부에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13명으로 늘어났다"라고 전했다. 마이애미에서만 최소 1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28일부터 29일까지 마이애미 원정 경기가 예정되어 있던 볼티모어는 마이애미 내부에 확진 소식이 터져 나오며 볼티모어로 돌아갔다. 30일과 31일에는 볼티모어 홈 경기가 열리지만, 이조차도 정상적인 경기가 진행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필라델피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필라델피아와 양키스 경기도 필라델피아가 앞서 홈구장에서 마이애미와 개막시리즈를 펼쳤고 마이애미가 썼던 원정 라커룸을 양키스가 사용하기에는 큰 위험이 따른다고 판단하여 경기를 취소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마이애미,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양키스 구단의 선수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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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선발' 최지만, ATL전 1번-1루수 출격…우타석 여부 관심집중

'3G 연속 선발' 최지만, ATL전 1번-1루수 출격…우타석 여부 관심집중

[엠스플뉴스] 올 시즌 리드오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최지만(29)이 3경기 연속 선발 출격한다. 최지만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로써 최지만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

  [엠스플뉴스]   올 시즌 리드오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최지만(29)이 3경기 연속 선발 출격한다.   최지만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로써 최지만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1번 타자로만 고정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올 시즌 3경기(선발 2경기)에 모두 출전한 최지만은 타율 0.286 1홈런 3타점 OPS 1.357을 기록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전날 최지만은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개막시리즈 3차전에서 1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우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고 좌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내며 ‘스위치히터’로서의 능력을 증명했다. 최지만은 2015년 트리플A 시절 우타석 경험이 있다.   탬파베이는 치열한 승부 끝에 토론토와의 개막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비록 개막전을 패했지만 잔여 경기들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한 것. 3연승 사냥에 나서는 탬파베이는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선발로 내세웠고 맞대결 상대는 마이크 폴티네비치이다. 비록 폴티네비치는 우완 투수지만, 최지만이 상황에 따라 이날 경기에서도 우타석에서 들어설 것인지가 흥미로운 관전포인트 중 하나이다.     탬파베이와 애틀랜타의 경기는 오전 07시 40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타일러 글래스나우)    최지만(1루수)-브랜든 라우(2루수)-호세 마르티네즈(지명타자)-쓰쓰고 요시토모(좌익수)-헌터 렌프로(우익수)-조이 웬들(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크 주니노(포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발투수 : 마이크 폴티네비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아지 알비스(2루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마르셀 오주나(좌익수)-맷 아담스(지명타자)-댄스비 스완슨(유격수)-오스틴 라일리(3루수)-엔더 인시아테(중견수)-윌리엄 콘트레라스(포수)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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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넷이서 14실점' 日 빅리거 수난의 날, 마에다만 웃었다

[인포그래픽] '넷이서 14실점' 日 빅리거 수난의 날, 마에다만 웃었다

[엠스플뉴스] 네 명의 일본인 투수가 마운드에 오른 날, 마에다 겐타(32)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16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에다는 더 많은 선발 기회를 얻기 위해 트레이드를 요청, 새 둥지를 찾았습니다. 마에다는 7월 27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데..

  [엠스플뉴스]   네 명의 일본인 투수가 마운드에 오른 날, 마에다 겐타(32)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16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에다는 더 많은 선발 기회를 얻기 위해 트레이드를 요청, 새 둥지를 찾았습니다. 마에다는 7월 27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데뷔전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맞아 5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반면, 오타니 쇼헤이와 기쿠치 유세이, 야마구치 슌은 나란히 부진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오타니는 693일 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오클랜드 타선을 상대로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한 채 3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1회 도중 강판됐습니다. 5실점은 오타니의 개인 통산 최다 실점입니다.     류현진과 함께 올해부터 함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야마구치는 탬파베이전 연장 10회에 등판해 끝내기 패배를 안았습니다. 명예 회복을 위해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 기쿠치 역시 부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기쿠치는 휴스턴을 상대로 1회부터 1실점하며 불안하게 시작하더니 4회에만 3피안타 3볼넷으로 무너졌습니다.   2020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현역 일본인 메이저리거는 무려 9명(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 마에다 겐타, 오타니 쇼헤이, 기쿠치 유세이, 히라노 요시히사, 츠츠고 요시토모, 야마구치 슌, 아키야마 쇼고). 이 중 투수로 나서는 선수는 7명이나 됩니다. 그 중 절반 가량이 부진한 오늘 하루.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그 선수들의 27일 성적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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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등재된 LAD 커쇼, 복귀 초읽기…15구 투구 소화

IL 등재된 LAD 커쇼, 복귀 초읽기…15구 투구 소화

[엠스플뉴스]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하지 못했던 클레이튼 커쇼(32)가 복귀 초읽기에 돌입했다.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켓 기자는 7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오늘 커쇼는 15개의 공을 마운드에서 투구했고 휴스턴 원정에 ..

  [엠스플뉴스]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하지 못했던 클레이튼 커쇼(32)가 복귀 초읽기에 돌입했다.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켓 기자는 7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오늘 커쇼는 15개의 공을 마운드에서 투구했고 휴스턴 원정에 동행할 것이다. 앞으로 며칠 동안 불펜 세션을 진행하며 투구할 것이다. 주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등판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커쇼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지난 24일 개막을 앞두고 커쇼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되었다.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커쇼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하다가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이로써 커쇼는 부상으로 인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출전이 불발되는 불운을 피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임시 방안으로 커쇼를 대신해 더스틴 메이(23)를 앞세워 급한 불을 껐다. 메이는 개막전 선발로 출전해 4.1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커쇼의 자리를 메웠다. 급작스러운 등판이었지만, 제 몫을 해냈다.    다저스는 현재 개막전 대체 선발로 출전한 더스틴 메이를 필두로 로스 스트리플링-알렉스 우드-훌리오 우리아스가 연이어 선발 출전했다. 오는 29일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은 워커 뷸러의 선발 출전이 예정되어있다. 다저스는 여전히 위력적인 선발진을 구성하고는 있지만, '에이스'이자 '상징'인 커쇼가 없는 라인업에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구나 커쇼가 합류한다면 활용도가 높은 메이가 전천후 불펜 역할을 소화 할 수 있다.    다저스는 연승 뒤 곧바로 연패에 빠졌다. 팀의 분위기 쇄신을 해줄 수 있는 커쇼의 합류가 다저스에 절실해 보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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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연승 이끈 SF 러프의 만점 활약, 주전 경쟁 '청신호'

팀 연승 이끈 SF 러프의 만점 활약, 주전 경쟁 '청신호'

[엠스플뉴스] 다린 러프(3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펄펄 날았다.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러프는 7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개막 시리즈 4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4번 타자로 경기에 출전한 러프는 4타수 1안..

  [엠스플뉴스]   다린 러프(3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펄펄 날았다.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러프는 7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개막 시리즈 4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4번 타자로 경기에 출전한 러프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합격점을 받은 러프는 2경기 연속 선발로 출격했다.    1회부터 러프의 타격감이 돋보였다. 다저스 선발로 나선 훌리오 우리아스의 95마일 직구를 잡아당기며 유격수 코리 시거의 키를 넘기는 좌전 안타를 쳐냈다. 팀의 첫 안타이자 첫 타석에 2경기 연속 안타를 성공시켰다.   감이 좋았던 러프는 또다시 기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3회 1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러프는 이번에는 우리아스의 슬라이더를 공략하며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2경기 연속 타점을 이어나갔고 팀의 첫 득점을 이끌어냈다.    이후 러프는 5회 삼진을 당하며 물러났지만, 6회에는 페드로 바에즈와 8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내는 집중력이 돋보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6회 수비에서 러프는 1루수가 아닌 좌익수로 위치를 변경하며 수비에 나섰고 코리 시거의 깊숙한 타구를 경기장의 철장 펜스에 부딪히면서까지 잡아내며 준수한 외야 수비도 뽐냈다. 'CBS 스포츠'는 러프의 수비 상황에 대해 "샌프란시스코는 다행히도 러프가 다치지 않았다. 물론 다저스의 불펜 게이트는 피해가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러프가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를 펼쳤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설명이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초구를 노려본 러프는 2루수 파울 플라이 아웃을 당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에 섣부른 판단과 평가는 이르다. 하나, 러프가 보여준 단기 퍼포먼스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를 쏘아 올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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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데뷔전 7실점' 포셀로가 소환한 2007년 박찬호의 기억

'메츠 데뷔전 7실점' 포셀로가 소환한 2007년 박찬호의 기억

[엠스플뉴스] 올 시즌부터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게 된 릭 포셀로(32)가 데뷔전부터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포셀로는 7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씨티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2016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포셀로는 올 시즌을 앞두..

  [엠스플뉴스]   올 시즌부터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게 된 릭 포셀로(32)가 데뷔전부터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포셀로는 7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씨티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2016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포셀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메츠와 1년 1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포셀로는 1회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아웃을 잡은 이후 2루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쌓았다. 이후 맷 애덤스와 댄스비 스완슨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했다. 중견수 브랜든 니모의 보살이 아니었다면 2점 이상 줄 수도 있었다.   2회에도 주자를 두 명이나 내보냈지만 병살타로 유도한 포셀로는 결국 3회에 완전히 무너졌다. 아지 알비스를 실책으로 내보낸 후 포셀로는 볼넷-2루타-볼넷-2루타를 연달아 허용했다. 포셀로는 결국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후속 투수 코리 오스왈트가 포셀로의 주자를 모두 들여보내며 포셀로는 이날 2이닝 7피안타 3볼넷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매 이닝 두 명 이상의 주자를 루상에 내보내며 전혀 안정감을 주지 못했다.     'MLB.com'의 메츠 담당 앤서니 디코모는 메츠 데뷔전에서 7실점 이상 기록한 선수는 포셀로가 13년 만이라고 전했다. 앞선 주인공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47)였다. 박찬호는 메츠 유니폼을 입은 2007년 5월 1일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그러나 3회에만 6타자를 연속으로 출루시키는 등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찬호는 4이닝 6피안타 7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리고 3일 뒤 양도지명(DFA) 처리되며 결국 이 경기가 메츠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되고 말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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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멀티히트' SF, LAD 3-1로 제압하고 연승 시동

'러프 멀티히트' SF, LAD 3-1로 제압하고 연승 시동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중심 타선의 멀티 히트 활약과 투수진의 짠물 투구에 힘입어 '거함' LA 다저스를 침몰시켰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개막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중심 타선의 멀티 히트 활약과 투수진의 짠물 투구에 힘입어 '거함' LA 다저스를 침몰시켰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개막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연패 뒤 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다저스는 연패에 빠졌고 타선이 1점 밖에 올리지 못하며 역전에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투수로 나선 드류 스마일리는 3.1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스마일리는 24일 개막전에 계투로 나서며 1이닝을 책임졌기 때문에 계산된 조기 교체였다. 스마일리의 뒤를 이어 숀 앤더슨(1이닝)-완디 페랄타(1이닝)-리코 가르시아(0.2이닝)-샘 쿤로드(1이닝)-타일러 로저스(1이닝)-트레버 고트(1이닝)가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다저스 타선을 1점으로 묶었다.    타선에서는 다린 러프(4타수 2안타)와 도노반 솔라노(4타수 2안타)가 나란히 멀티 히트와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전날 4번에 이어 3번에 배치된 러프는 두 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고 안타와 타점외에 볼넷, 도루, 득점도 하나씩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다저스는 우리아스가 5이닝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를 선보였지만, 타선이 번번이 찬스에서 기회를 날려버리며 1점을 내는 데 그쳤다.    양 팀은 3회 1점 씩을 내며 점수를 주고받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두 타자 마우리시오 듀본이 내야 안타를 치고 나간 뒤에 이어 마이크 야스트램스키가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후속 타자로 타석에 선 러프는 우리아스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3루수 키를 넘기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첫 득점을 해결했다.   다저스는 3회 중심 타선의 활약으로 동률을 맞췄다. 1사 이후 타격감이 굳어있던 무키 베츠가 우중간 안타를 쳐냈고 저스틴 터너도 볼넷으로 출루하며 2사 1, 2루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여기서 해결사는 벨린저였다. 벨린저는 스마일리의 초구 직구를 안타로 만들어내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샌프란시스코가 재차 기세를 잡았다.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격차를 벌린 것. 6회 샌프란시스코는 도노반 솔라노가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대타 파블로 산도발이 초구에 좌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찬스를 맞았다. 2사 1, 2루 득점권에 주자가 위치한 가운데 듀본이 바뀐 투수 아담 콜라렉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기며 안타를 만들어 2-1 리드를 챙겼다.   7회 샌프란시스코는 러프가 볼넷 출루 이후 도루를 성공했고 2사 2루에서 솔라노가 1타점 쐐기 적시타를 터트리며 3-1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8회 2사 만루, 9회 무사 2루의 위기를 실점 없이 막으며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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