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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이닝 4K 무실점 '시즌 12승 눈앞'

류현진, 7이닝 4K 무실점 '시즌 12승 눈앞'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홈에서 다시 한번 극강의 면모를 뽐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1개를 던져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홈에서 다시 한번 극강의 면모를 뽐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1개를 던져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53에서 1.45로 더 낮아졌다.   지난 3일 목에 담 증세를 느껴 잠시 전열에서 이탈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그리고 특유의 팔색조 투구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5, 6회엔 두 명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흔들림이 없었다.   홈 극강(ERA 0.81)의 면모를 이어간 류현진은 팀이 8-0으로 앞선 8회에 교체돼 한미 통산 150승과 시즌 12승 달성도 눈앞에 뒀다.     경기 초반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1회 선두타자 팀 로카스트로에게 몸맞는공을 내줬지만, 남은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2, 3회는 모두 삼자범퇴로 삭제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4회엔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5회 위기를 겪었다. 아담 존스에게 안타, 카슨 켈리에게 볼넷을 내줬고 투수 마이크 리크에게 번트를 허용해 2사 2, 3루에 몰렸다. 하지만 로카스트로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6회에도 위기에 봉착했다. 케텔 마르테,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았다. 물론 실점은 없었다. 워커를 우익수 뜬공으로 솎았고 윌머 플로레스에겐 3루수 병살타를 유도해 실점 위기를 막았다.   무사히 고비를 넘긴 류현진은 7회 2사엔 켈리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블레이크 스와이하트를 3구 삼진으로 잡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8회엔 우완 불펜 이미 가르시아에게 바통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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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7회도 무실점 쾌투…7이닝 4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7회도 무실점 쾌투…7이닝 4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통증으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12승 사냥에 나섰..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통증으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12승 사냥에 나섰다.     [7회]   7회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존스를 3루수 땅볼, 아메드를 유격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켈리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경기 5번째 피안타. 하지만 블레이크 스와이하트를 3구 삼진으로 솎아내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투구 수는 91개.   [6회]   6회에도 특유의 위기 관리 능력이 빛났다. 마르테, 에스코바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워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곧이어 플로레스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1사 1, 3루 위기를 막았다.   [5회]   5회엔 위기가 찾아왔다. 존스에게 안타를 맞은 뒤 아메드를 3루수 땅볼로 요리한 류현진은 켈리에겐 경기 첫 볼넷을 내줬다. 리크에겐 번트를 허용해 2사 2, 3루에 몰렸지만, 로카스트로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4회]   4회도 무실점. 마르테에게 3루수 방면 날카로운 타구를 허용했지만, 저스틴 터너가 이 타구를 잘 잡았다. 에스코바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워커에게 첫 안타를 내줬지만, 플로레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3회]   3회도 완벽했다. 카슨 켈리와 마이크 리크에게 기습적으로 커브를 던져 연달아 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다. 후속타자 로카스트로는 우익수 직선타로 잡고 가볍게 이닝을 남겼다.    [2회]   2회엔 더욱 날카로웠다. 바깥쪽 코스의 체인지업에 타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윌머 플로레스에겐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애덤 존스, 닉 아메드도 모두 얕은 내야 땅볼로 돌려세웠다.   [1회]   1회는 깔끔했다. 첫 타자 팀 로카스트로에게 몸맞는 공을 내줬지만, 케텔 마르테를 중견수 뜬공,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2루 땅볼로 잡았다. 후속타자 크리스티안 워커로 유격수 땅볼로 솎아내 이닝을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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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밀워키전 볼넷 2개로 '멀티출루'…텍사스 4연패 탈출

추신수, 밀워키전 볼넷 2개로 '멀티출루'…텍사스 4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랐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4 OPS .857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랐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4 OPS .857이 됐다.   전날 시즌 19호 홈런 아치를 그린 추신수는 이날엔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볼넷 2개를 골라내며 선두 타자 역할을 해냈다.     1회 첫 타석부터 1루를 밟았다. 우완 투수 조던 라일스의 높은 속구를 침착하게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의 좌전 안타 때 2루로 진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추신수는 3회엔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3회 초 1사에 라일스와 맞붙었고 이번에도 높은 공에 방망이를 내지 않았다. 경기 두 번째 볼넷. 하지만 후속타자 대니 산타나, 앤드루스가 연달아 범타로 돌아서 그대로 3회가 마무리됐다.   이후엔 침묵을 지켰다. 6회엔 중견수 뜬공에 그친 추신수는 8회엔 좌완 불펜 알렉스 클라우디오와 맞붙었으나 3구 삼진으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밀워키를 1-0으로 꺾고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텍사스 ‘에이스’ 마이크 마이너는 8이닝 11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11승을 챙겼다.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는 7회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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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6회 병살타로 위기 탈출…6이닝 3K 1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6회 병살타로 위기 탈출…6이닝 3K 1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병살타를 엮어내 실점 위기를 막았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통증으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12승 사냥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병살타를 엮어내 실점 위기를 막았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통증으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12승 사냥에 나섰다.     [6회]   6회에도 특유의 위기 관리 능력이 빛났다. 마르테, 에스코바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워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곧이어 플로레스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1사 1, 3루 위기를 막았다.     [5회]   5회엔 위기가 찾아왔다. 존스에게 안타를 맞은 뒤 아메드를 3루수 땅볼로 요리한 류현진은 켈리에겐 경기 첫 볼넷을 내줬다. 리크에겐 번트를 허용해 2사 2, 3루에 몰렸지만, 로카스트로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4회]   4회도 무실점. 마르테에게 3루수 방면 날카로운 타구를 허용했지만, 저스틴 터너가 이 타구를 잘 잡았다. 에스코바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워커에게 첫 안타를 내줬지만, 플로레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3회]   3회도 완벽했다. 카슨 켈리와 마이크 리크에게 기습적으로 커브를 던져 연달아 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다. 후속타자 로카스트로는 우익수 직선타로 잡고 가볍게 이닝을 남겼다.      [2회]   2회엔 더욱 날카로웠다. 바깥쪽 코스의 체인지업에 타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윌머 플로레스에겐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애덤 존스, 닉 아메드도 모두 얕은 내야 땅볼로 돌려세웠다.     [1회]   1회는 깔끔했다. 첫 타자 팀 로카스트로에게 몸맞는 공을 내줬지만, 케텔 마르테를 중견수 뜬공,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2루 땅볼로 잡았다. 후속타자 크리스티안 워커로 유격수 땅볼로 솎아내 이닝을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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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2사 2, 3루 위기 극복…5이닝 3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2사 2, 3루 위기 극복…5이닝 3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실점위기를 잘 넘겼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통증으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12승 사냥에 나섰다. [5..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실점위기를 잘 넘겼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일 가벼운 목통증으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12승 사냥에 나섰다.     [5회]   5회엔 위기가 찾아왔다. 존스에게 안타를 맞은 뒤 아메드를 3루수 땅볼로 요리한 류현진은 켈리에겐 경기 첫 볼넷을 내줬다. 리크에겐 번트를 허용해 2사 2, 3루에 몰렸지만, 로카스트로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4회]   4회도 무실점. 마르테에게 3루수 방면 날카로운 타구를 허용했지만, 저스틴 터너가 이 타구를 잘 잡았다. 에스코바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워커에게 첫 안타를 내줬지만, 플로레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3회]   3회도 완벽했다. 카슨 켈리와 마이크 리크에게 기습적으로 커브를 던져 연달아 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다. 후속타자 로카스트로는 우익수 직선타로 잡고 가볍게 이닝을 남겼다.      [2회]   2회엔 더욱 날카로웠다. 바깥쪽 코스의 체인지업에 타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윌머 플로레스에겐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애덤 존스, 닉 아메드도 모두 얕은 내야 땅볼로 돌려세웠다.     [1회]   1회는 깔끔했다. 첫 타자 팀 로카스트로에게 몸맞는 공을 내줬지만, 케텔 마르테를 중견수 뜬공,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2루 땅볼로 잡았다. 후속타자 크리스티안 워커로 유격수 땅볼로 솎아내 이닝을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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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괴물 루키 또 등장?’ 알바레즈·아퀴노, 나란히 3홈런 괴력

[메이저리그 투나잇] ‘괴물 루키 또 등장?’ 알바레즈·아퀴노, 나란히 3홈런 괴력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엠스플뉴스] ‘알바레즈 3홈런’ 휴스턴, 볼티모어에 23-2 완승 휴스턴은 볼티모어 마운드를 맹폭격. 6홈런을 포함해 무려 13장타를 몰아쳐 구단 역대 최다득점인 23점을 뽑았..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엠스플뉴스]     ‘알바레즈 3홈런’ 휴스턴, 볼티모어에 23-2 완승   휴스턴은 볼티모어 마운드를 맹폭격. 6홈런을 포함해 무려 13장타를 몰아쳐 구단 역대 최다득점인 23점을 뽑았다. 올 시즌 들어 20득점을 뽑은 구단도 휴스턴이 최초. 괜히 그레인키에게 ‘이닝 사이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지루하다’는 말을 이끌어낸 게 아니었다.   가장 돋보인 건 '루키' 알바레즈였다. 만 22세 44일의 알바레즈는 3홈런 7타점을 몰아친 역대 최연소 휴스턴 선수로 우뚝 섰다. 아울러 첫 45경기에서 51타점을 몰아쳤는데 이는 ‘타격의 신’ 테드 윌리엄스(45G·47타점)을 넘어서는 역대 최초 기록이다.   휴스턴 타자들, 볼티모어전 6홈런 합작 요르단 알바레즈(3홈런)  카를로스 코레아(1홈런) 알렉스 브레그먼(1홈런) 호세 알투베(1홈런) *코레아는 ‘캠든 야즈’ 구장 최장비거리 홈런 작성(474피트-144.48m) *홈런 비거리는 2015년 스탯캐스트 도입 이후 기준     ‘아퀴노 3홈런’ 신시내티, 컵스에 10-1 대승   휴스턴에 알바레즈가 있다면 신시내티엔 아퀴노가 있었다. 3연타석 홈런을 작렬한 아퀴노는 데뷔 첫 10경기에서 7홈런을 작성했는데 이는 역대 최다 타이기록(2016 스토리)이다. ‘패장’ 조 매든 컵스 감독은 아퀴노를 보고 "에릭 데이비스가 떠올랐다"고 극찬. 참고로 아퀴노와 같은 등번호인 44번을 달았던 데이비스는 신시내티 구단 명예의 전당에 오른 강타자다.   ‘루키’의 활약 덕분에 신시내티도 컵스를 10-1로 제압했다. 한편 신인 두 명이 같은 날 3홈런 경기를 해낸 건 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땅볼 타구를 놓친 후 구토까지 하는 압박감 속에도 밀워키 선발 하우저는 6이닝 10K 1실점 호투. 하우저에게 막혀 1-3으로 끌려가던 텍사스는 8회에 터진 추신수의 솔로포로 추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8회 1사 1, 2루에 오도어가 삼진으로 물러났고 동시에 앤드루스가 도루에 실패해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결국 텍사스는 2-3으로 져 4연패 늪에 빠졌다.     ‘어메이징’ 메츠, 워싱턴에 4-3 역전승   메츠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최근 16경기 15승. 이번에도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소토의 역전 솔로포로 분위기를 내준 8회 말 ‘루키’ 길로메가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고 JD 데이비스가 1사 만루에 희생플라이를 때려 결승점을 올렸다. 데이비스와 포수 라모스는 각각 홈런포도 가동. 신더가드는 7이닝 5K 2실점 역투로 팀 역전승의 밑바탕을 깔았다.   혼돈의 NL 와일드카드 경쟁 WSH 61승 55패 승률 .526 MIL 62승 56패 승률 .525 --------------------- STL 60승 55패 승률 .522 (WC 진출권과 0.5G 차) NYM 61승 56패 승률 .521 (WC 진출권과 0.5G 차) *PS 진출확률 WSH 67.8%/NYM 53.2%/MIL 35.4%/STL 35% *확률은 팬그래프 기준     ‘마에다 7이닝 무실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4-0 영봉승   마에다는 12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 애리조나를 상대로 7이닝 6K 무실점 호투를 선보여 시즌 8승을 챙겼다. 4회 1사 1, 3루엔 스퀴즈 번트를 대 타점을 올리는 진풍경도 연출한 마에다는 포스트시즌 불펜행에 대해선 “아직 신경 쓰고 있지 않다”고.       ‘시즌 39호포’ 마이크 트라웃, AL 전구장 홈런 달성   드디어 펜웨이파크도 트라웃의 홈런일지에 포함. 6회 무사 2루에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투런 아치(39호)를 그렸다. 이로써 AL 전구장 홈런을 달성한 트라웃은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인 41홈런(15년)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에인절스는 7회에만 7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해 보스턴을 12-4로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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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7이닝 무실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4-0 승리

'마에다 7이닝 무실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4-0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마에다 겐타의 호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홈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 가졌다. 아울러 전날 2-3 패배 설욕에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마에다 겐타의 호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홈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 가졌다. 아울러 전날 2-3 패배 설욕에 성공했다.     마에다는 7이닝 3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시즌 8승(8패)을 챙겼다. 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가며 연신 헛방망이를 유도했다. 게다가 4회엔 스퀴즈 번트를 대 타점을 올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다저스는 2회 선취점을 뽑았다. 2회 말 1사에 맥스 먼시가 좌완 선발 알렉스 영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시즌 28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29피트(약 130.76m), 타구 속도는 시속 108마일을 찍었다.   3회엔 크리스토퍼 네그론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한 다저스는 4회엔 두 점을 더 달아났다. 1사 1, 3루에 러셀 마틴이 좌전 적시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계속된 1사 1, 3루엔 마에다가 스퀴즈 번트를 대 상대의 의표를 찔렀다. 이 타구를 잡은 투수는 재빨리 포수에게 공을 넘겼지만, 3루 주자 코리 시거의 발(4-0)이 조금 더 빨랐다.   마에다가 모처럼 7이닝 이상(시즌 세 번째)을 책임진 가운데 다저스는 8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했다. 케일럽 퍼거슨이 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웠고 8회 2사 1루에 투입된 조 켈리가 실점을 막았다.   마무리 켄리 잰슨은 세이브 상황이 아님에도 9회 마운드에 올랐고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전날 블론세이브(1이닝 2실점) 아픔을 달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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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루키' 알바레즈, BAL전 3홈런 괴력…HOU도 대승

'괴물 루키' 알바레즈, BAL전 3홈런 괴력…HOU도 대승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요르단 알바레즈(22)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서 23-2 대승을 거뒀다. 한 경기 23점은 휴스턴 역대 최다기록. 타선은 6홈런을..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요르단 알바레즈(22)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서 23-2 대승을 거뒀다. 한 경기 23점은 휴스턴 역대 최다기록. 타선은 6홈런을 포함해 무려 13장타를 몰아치며 볼티모어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가장 돋보인 건 ‘루키’ 알바레즈였다. 1회 솔로포로 자신의 활약을 예고한 알바레즈는 7회엔 우중월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격차를 16-1로 벌렸다. 그리고 9회 초엔 쐐기 투런포(17호)까지 작렬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엘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데뷔 첫 45경기 만에 통산 50타점을 거둔 건 알바레즈가 역사를 통틀어 최초. 종전 기록은 1936년 조 디마지오가 기록한 46경기 50타점이었다.   아울러 휴스턴 역사도 바꿨다. ‘Stats By STATS’는 “알바레즈(만 22세 44일)가 가장 어린 나이에 한 경기 3홈런·7타점 이상을 기록한 휴스턴 선수가 됐다”며 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휴스턴의 ‘괴물 루키’ 알바레즈는 이번 경기를 통해 시즌 성적을 타율 .353 17홈런 51타점 OPS 1.175로 끌어 올렸다.   한편 알렉스 브레그먼과 호세 알투베 그리고 카를로스 코레아도 각각 홈런 손맛을 봤다. 특히 코레아는 3회 비거리 474피트(약 144.48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44.48m는 스탯캐스트 도입 이래 캠든 야즈에서 나온 구장 최장비거리 홈런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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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를 목전에 뒀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6 OPS .8..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를 목전에 뒀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6 OPS .858이 됐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헛스윙 삼진, 3회 1루수 땅볼, 6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밀워키 우완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에게 묶였다.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 초 1사에 좌완 불펜 드류 포머란츠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동안 포머란츠에게 7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던 추신수는 이번 홈런으로 지난 아쉬움을 씻어냈다.   그러나 텍사스는 밀워키에 2-3으로 졌다. 8회 도루 실패가 뼈아팠다. 추신수의 솔로포로 한 점을 추격한 텍사스는 1사 1, 2루에 더블스틸을 감행했는데 1루 주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2루에서 잡히며 찬물을 끼얹었다. 동시에 타자 루그네드 오도어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고개를 숙였다.   텍사스 선발 페드로 파야노는 3이닝 2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반면 밀워키 선발 하우저는 6이닝 10탈삼진 1실점 쾌투로 시즌 5승(5패)을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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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L 좌완 포머란츠 상대 솔로포 '쾅'…19호포

추신수, MIL 좌완 포머란츠 상대 솔로포 '쾅'…19호포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하며 앞..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하며 앞선 아쉬움을 털었다.     홈런은 8회에 터졌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 초 1사에 좌완 불펜 드류 포머란츠와 맞붙었고 8구째 속구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19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8피트(121.31m), 타구 속도는 시속 105마일을 찍었다.   지난 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8경기 만에 홈런 아치를 그린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76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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