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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프트 깬 기습 번트 안타…2G 연속 무안타 탈출

최지만, 시프트 깬 기습 번트 안타…2G 연속 무안타 탈출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절묘한 기습번트 안타로 수비 시프트를 뚫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경기에서 무안타 침묵을 지킨 최지만은 첫 타석에 좌완 선발 리치 힐..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절묘한 기습번트 안타로 수비 시프트를 뚫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경기에서 무안타 침묵을 지킨 최지만은 첫 타석에 좌완 선발 리치 힐을 상대로 ‘깜짝’ 번트안타를 뽑았다. 다저스 내야진이 우측으로 치우친 상황에 3루 쪽으로 번트를 대 살아나갔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56에서 .262로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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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종아리 부상' NYY 스탠튼, 5월 내 복귀 사실상 무산

'이번엔 종아리 부상' NYY 스탠튼, 5월 내 복귀 사실상 무산

[엠스플뉴스] 이두근, 어깨에 이어 이번엔 종아리까지 말썽이다. 지안카를로 스탠튼(29·뉴욕 양키스)의 5월 내 복귀가 사실상 무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스탠튼이 왼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았다. 결국 마..

  [엠스플뉴스]   이두근, 어깨에 이어 이번엔 종아리까지 말썽이다. 지안카를로 스탠튼(29·뉴욕 양키스)의 5월 내 복귀가 사실상 무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스탠튼이 왼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았다. 결국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일정도 적어도 일주일 이상 늦춰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2일 왼 이두근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한 스탠튼은 재활 도중 왼 어깨를 다쳐 복귀에 차질을 빚었다. 5월 21일 드디어 재활경기에 나섰지만, 라이브 배팅 도중 공에 맞은 종아리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서 결국 부상자 명단에 다시 오르게 됐다.   분 감독에 따르면 향후 스탠튼은 7~10일간 훈련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따라서 5월 내 복귀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한편, 스탠튼은 올 시즌 3경기에 출전해 타율 .250 OPS .850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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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볼넷 난조' ARI 켈리, SD전 1.2이닝 4실점…시즌 5패

'4볼넷 난조' ARI 켈리, SD전 1.2이닝 4실점…시즌 5패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부진한 투구로 패전을 안았다. 켈리는 23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 1.2이닝 5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무너졌다. 경기 초반부터 제구가 불안했다. 1회 첫 두 타자에게 안타-볼..

  [엠스플뉴스]     메릴 켈리(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부진한 투구로 패전을 안았다.   켈리는 23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 1.2이닝 5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무너졌다.   경기 초반부터 제구가 불안했다. 1회 첫 두 타자에게 안타-볼넷을 내준 켈리는 매니 마차도의 진루타로 1사 2, 3루에 몰렸다. 이어 에릭 호스머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2사 1루에서 타이 프랜스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2회에도 갈피를 잡지 못했다. 켈리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그렉 가르시아에게 2루타, 프란밀 레예스에게 내야안타를 헌납했다. 매니 마차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잃은 후 호스머와 윌 마이어스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켈리는 결국 지미 셔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이날 등판을 마쳤다.   경기 초반 실점이 화근이 된 애리조나는 2점을 추격하는 데 그쳐 샌디에이고에 2-5로 패했다. 시즌 5패를 기록한 켈리는 시즌 평균자책이 종전 4.21에서 4.75로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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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메츠 외야수 브록스턴 영입…콥 60일 IL로 이동

볼티모어, 메츠 외야수 브록스턴 영입…콥 60일 IL로 이동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외야진을 보강했다. 볼티모어 구단은 2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외야수 키언 브록스턴(29)을 영입하고 그 대가로 국제 유망주 계약금 보너스풀을 내줬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록스턴은 빅리그 5시즌 통산 310경기에 출전해 타율 .216 33홈런 8..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외야진을 보강했다.   볼티모어 구단은 2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외야수 키언 브록스턴(29)을 영입하고 그 대가로 국제 유망주 계약금 보너스풀을 내줬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록스턴은 빅리그 5시즌 통산 310경기에 출전해 타율 .216 33홈런 81타점 54도루 OPS .710을 기록 중인 외야수다. 준수한 수비 능력을 갖췄고 2017년엔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으로 20홈런-21도루를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밀워키가 정상급 외야수인 로렌조 케인과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영입하면서 자리를 잃었다. 단 51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1월엔 메츠로 이적했으나 올 시즌 34경기에서 타율 .143 2타점 4도루 OPS .371에 머물렀고 결국 최근 양도지명(DFA)됐다.   그동안 볼티모어는 확실한 전문 중견수가 없어 골머리를 앓았다. 세드릭 멀린스가 부진 끝에 강등되면서 ‘유틸리티맨’ 스티비 윌커슨을 어쩔 수 없이 주전 중견수로 기용해야 했다. 그리고 이번에 브록스턴을 영입하면서 중견수 수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   한편, 볼티모어는 시카고 컵스 우완 투수 챈들러 셰퍼드를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했다. 그리고 로스터 두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알렉스 콥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기고, 우완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를 양도지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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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6일 PIT전 선발 출격…강정호와 맞대결?

류현진, 26일 PIT전 선발 출격…강정호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시즌 10번째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은 2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원정 3연전에 나서는 다저스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1차전엔 워커 뷸러, 2차전엔 류현진이 나서고 3차전엔 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시즌 10번째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은 2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원정 3연전에 나서는 다저스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1차전엔 워커 뷸러, 2차전엔 류현진이 나서고 3차전엔 마에다 겐타가 부상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는 26일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서는 류현진은 그동안 ‘해적’들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5경기 동안 32.1이닝을 소화하며 5승 무패 평균자책 2.51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이번에도 좋은 기억을 이어갈지 궁금하다.   ‘동갑내기 절친’ 강정호와의 맞대결도 관심사다. 지난 14일 옆구리 통증으로 이탈한 강정호는 빠르면 23일부터 빅리그 로스터로 복귀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엔 두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 당시 3타수 1안타로 장군멍군을 불렀다.   한편, 류현진의 선발 등판이 예고된 26일 다저스와 피츠버그의 경기는 오전 8시 15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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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1안타·1사구 '멀티출루'…TEX도 승리

추신수, SEA전 1안타·1사구 '멀티출루'…TEX도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7 OPS .926이 됐다. 1회..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7 OPS .926이 됐다.     1회 첫 타석엔 몸맞는공으로 1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상대 선발 마르코 곤잘레스의 커터에 팔을 맞았다. 후속타자 대니 산타나가 유격수 병살타를 때려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3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5회 1사 1루엔 병살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2-1로 앞선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좌완 불펜 제시 비들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후 추신수는 대주자 델라이노 드쉴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을 2-1로 제압했다. 1회 노마 마자라가 1타점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6회엔 헌터 펜스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애틀은 7회 J.P. 크로포드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격했지만,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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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넘버 99' 류현진과 MLB 등번호의 역사

[엠엘비 한마당] '넘버 99' 류현진과 MLB 등번호의 역사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5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상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넘버 99' 류현진과 MLB 등번호의 역사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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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8이닝 12K' HOU 벌랜더, AL 사이영상 재도전

[메이저리그 투나잇] '8이닝 12K' HOU 벌랜더, AL 사이영상 재도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6.1이닝 노히터’ 벌랜더, CWS 잡고 8승 수확 저스틴 벌랜더가 사이영상 유력 후보다운 경기를 선보였다. 6.1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준 벌랜더는 호세 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6.1이닝 노히터’ 벌랜더, CWS 잡고 8승 수확   저스틴 벌랜더가 사이영상 유력 후보다운 경기를 선보였다. 6.1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준 벌랜더는 호세 아브레유에게 솔로포를 맞고 노히터가 무산, 8이닝 12탈삼진 1실점 승리에 만족했다. 벌랜더는 디트로이트에서 뛰던 2007년과 2011년 두 차례 노히터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도 사이영 후보’ 벌랜더, 투수 지표 순위 다승 : 8승 (AL 2위) ERA : 2.24 (AL 2위) 이닝 : 72.1이닝 (AL 1위) 피안타율 : .143 (AL 1위) 탈삼진 : 89개 (AL 2위) * 2012, 2016, 2018시즌 사이영상 투표 2위     ‘갈로 15호 아치’ 텍사스, SEA 잡고 3연승   추신수가 결장한 텍사스가 3연승을 달렸다. 3-2로 쫓기던 8회말, 조이 갈로가 한 걸음 달아나는 시즌 15호 홈런을 작렬했다. 갈로는 시즌 3할 타율이 가시권이다. 선발 랜스 린은 3경기 연속 7이닝 투구를 펼쳤다. 11탈삼진 경기는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완전체 변신’ 갈로, 최근 3시즌 타/출/장 2017 : .209/.333/.537  2018 : .206/.312/.498 2019 : .293/.426/.687     SD, ARI에 3-2 승리…그레인키 통산 2500K 달성   샌디에이고가 이틀 연속 애리조나에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먼저 2점을 뺏겼지만 매니 마차도가 동점 적시타, 에릭 호스머가 역전 투런포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잭 그레인키는 현역 투수 중 5번째로 25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지만, 마지막 위기를 넘지 못하고 패했다.   2500탈삼진 달성 현역 투수 C.C. 사바시아 : 3013 저스틴 벌랜더 : 2795 맥스 슈어저 : 2536 잭 그레인키 : 2502 펠릭스 에르난데스 : 2501     ‘커쇼 6.1이닝 2실점’ 다저스, TB 제압…최지만 무안타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를 앞세워 승리를 낚았다.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커쇼는 7회 출루시킨 두 명의 승계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2자책점을 떠안았다.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은 페드로 바에즈는 X-레이 검진 결과 골절은 피했다는 소식.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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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이걸 사네' COL 머피, 런다운 플레이 뚫고 득점

[MLB gif] '이걸 사네' COL 머피, 런다운 플레이 뚫고 득점

[엠스플뉴스] 런다운 플레이에 걸려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다니엘 머피는 22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재치 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머피는 경기 초반 선취득점을 책..

  [엠스플뉴스]   런다운 플레이에 걸려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다니엘 머피는 22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재치 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머피는 경기 초반 선취득점을 책임졌다. 2회 선두타자 2루타를 치고 나간 머피는 이안 데스몬드의 내야 땅볼을 틈타 3루에 진루했다.   후속타자 토니 월터스의 타구는 1루수 앞으로 굴렀고 조시 벨이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에게 송구해 런다운 플레이를 유도했다.   이때 머피는 빠르게 사이드 스텝을 밟아 상대의 빈틈을 노렸다. 서벨리는 3루수에게 공을 던졌지만, 공이 머피의 헬멧을 스치며 굴절됐고 공이 뒤로 빠진 사이 머피는 홈을 밟았다.     MLB.com ‘CUT4’ 페이지는 “머피가 런다운 플레이를 탈출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며 머피의 침착한 대처를 칭찬했다.   한편 콜로라도는 피츠버그에 5-0 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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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 NYY 헤일, 빅리그 복귀전서 4이닝 세이브

'전 한화' NYY 헤일, 빅리그 복귀전서 4이닝 세이브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뉴욕 양키스)이 메이저리그 복귀전서 세이브를 수확했다. 헤일은 22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서 6회 구원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무볼넷 1실점 호투로 양키스의 11-4 승리를 지켰다. 3..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뉴욕 양키스)이 메이저리그 복귀전서 세이브를 수확했다.   헤일은 22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서 6회 구원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무볼넷 1실점 호투로 양키스의 11-4 승리를 지켰다. 3이닝 이상을 책임져 시즌 첫 세이브도 수확했다.   선발 도밍고 헤르만에게 바통을 넘겨받은 헤일은 6회 첫 타자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2루타를 맞고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레나도 누네즈의 진루타로 계속된 1사 3루엔 핸서 알베르토에게 3루수 땅볼 타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실점은 없었다. 7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헤일은 8회엔 조나단 비야르, 9회엔 알베르토에게 각각 안타를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한편, 지난해 한화에서 뛰며 3승 4패 평균자책 4.34를 기록한 헤일은 올해엔 콜업되기 전까지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소속으로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 4.11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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