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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토론토, 8회말 역전 2점 홈런으로 기사회생…지구 단독 선두 재등극

'2연패' 토론토, 8회말 역전 2점 홈런으로 기사회생…지구 단독 선두 재등극

역전 2점 홈런을 친 러셀 마틴(사진=MLB.com) 9월 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5-3으로 꺾었다. 8회 포수 러셀 마틴의 역전 2점 홈런과 7회 2루수 데본 트래비스의 동점 2타점 적시 안타가 승부의 중요한 열쇠가 됐..

역전 2점 홈런을 친 러셀 마틴(사진=MLB.com)  9월 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5-3으로 꺾었다. 8회 포수 러셀 마틴의 역전 2점 홈런과 7회 2루수 데본 트래비스의 동점 2타점 적시 안타가 승부의 중요한 열쇠가 됐다.    7회 전까지 패색이 짙던 토론토는 2명의 활약 덕분에 시리즈 싹쓸이 패를 면할 수 있었다.   토론토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1위였던 보스턴 레드삭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게 패한 덕분에 토론토는 다시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또한 지구 우승 경쟁자인 3위 볼티모어 오리올스 역시 뉴욕 양키스에게 패하며 토론토와의 격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트래비스는 “정말 중요한 승리였다. 탬파베이 원정은 언제나 어렵다. 탬파베이에는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으며 싸움닭 기질이 강하다. 특히 에이스 크리스 아처가 마운드에 올랐을 때에는 더더욱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가 더 값졌다.”고 밝혔다.   토론토의 구원투수 호아킨 베노아가 1이님 무실점 피칭을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으며 신인 대니 반스 역시 2.1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토론토의 선발투수 J.A. 햅은 8개의 아웃카운트만을 잡는 동안 3실점하며 강판됐다. 3이닝도 채 던지지 못한 햅은 강판될 때까지 85구의 투구 개수를 기록했다.   탬파베이의 우완 구원투수 케빈 젭센은 8회 지명타자 디오너 나바로에게 볼넷을, 마틴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선발이었던 아처는 팀이 3-1로 앞서가던 7회초에 마운드를 떠났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아처는 6.1이닝 2실점 5피안타 9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아처는 “느낌이 좋았다. 팀이 승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불운할 뿐이다.”라고 밝혔다.   결정적인 순간들   홈런의 귀환: 토론토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이번 주 내내 홈런이 실종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8회초 마틴이 팀의 색깔을 되찾아줬다. 베테랑 포수인 마틴은 경기장 좌측으로 자신의 17호 홈런을 쏘아 올렸으며 토론토에게 5-3 리드를 안겼다. 이것으로 토론토는 27이닝 연속 무홈런 기록을 깰 수 있었다. 마틴은 8월부터 지금까지 10개의 홈런을 쳤다. 이는 마틴이 시즌 개막부터 첫 4달 간 친 홈런 개수보다 3개 더 많은 수치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마틴의 2점 홈런은 비거리 386피트와 타구속도 시속 102마일을 기록했다.   마틴은 3-0의 카운트에서 2점 홈런을 친 것에 대해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을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성공했다. 한 개의 공이 정확히 그렇게 들어왔다. 만약 상대방이 실투를 했다면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존으로 공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트래비스의 활약: 토론토의 2루수 트래비스는 9번타자이지만 후반기 토론토의 가장 중요한 공격 옵션을 제공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토론토가 3-1로 탬파베이를 추격하던 7회초 트래비스는 만루 상황에서 내야 좌측을 관통하는 2타점 적시타를 쳤다. 트래비스는 올스타 휴식기 후 52개의 안타를 치며 토론토 팀 내 1위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이번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24타수 11안타 타율 .458, 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트래비스는 “초구 체인지업이었다. 스트라이크 존 위쪽으로 오는 공을 노리고 있었다.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치는 순간에도 확신은 들지 않았다. 그저 스트라이크 존 위쪽에 들어온 공을 노렸을 뿐이며 다행이 상대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공을 잡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18패를 면한 아처: 아처는 퀄리티스타트를 올리며 승리투수가 돼야 마땅한 피칭을 했지만 결국에는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아처는 6.1이닝 2실점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 7회 1사 주자 1명의 상황을 남겨놓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을 때 탬파베이는 3-1로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이어서 등판한 구원투수 브래드 박스버거가 고전하며 토론토에게 2실점했다. 아처는 다행이 18패를 면했는데, 18패는 탬파베이 역사상 소속 투수의 한 시즌 최다패 기록과 동률이다. 태넌 스터츠가 탬파베이의 최다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쉬웠던 불펜: 7회 등판한 박스버거는 팀의 3-1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박스버거는 0.2이닝을 던지며 2점을 내줬고 아처와 박스버거가 1자책 씩 나눠가졌다. 젭센 역시 8회에 공을 이어 받아 선두타자 나바로에게 볼넷을 내줬으며 후속타자 마틴에게 3-0 볼카운트까지 몰렸다. 젭센은 마틴에게 시속 92마일 직구를 던졌으며 마틴은 이 공을 좌측 관중석으로 떨어지는 시즌 17호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것으로 토론토는 5-3 리드를 잡았다. 탬파베이의 구원투수들은 지난 2경기에서 6.1이닝 7자책을 허용하며 평균자책 9.95를 기록했다.   탬파베이의 케빈 캐시 감독은 “토론토의 구원투수들은 경기에 투입돼 좋은 경기를 했다. 바로 그것이 열쇠다. 우리 구원투수들은 고전했다. 안타를 맞고 볼넷을 내줬다. 특히 마틴에게 내준 홈런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말말말   “다행이 좋은 비행을 했다. 역전에 성공해 득점을 하며 경기에 이긴다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햅의 열기를 이어받은 것 같다. 나는 햅이 잘 던졌다고 생각했으며 상대 타자들이 햅과 열심히 결투를 벌인 탓에 햅의 투구수가 크게 증가했다. 그 누구도 3연패를 원하지 않는다. 2연패 뒤 싹쓸이 패를 면했다는 사실은 당연히 좋다.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 마틴, 싹쓸이 패를 피했다는 사실에 대해   알아둘 만한 사실들   탬파베이의 구원투수들은 부진했지만 대니 파쿠아 만큼은 달랐다. 우완 파쿠아는 1이닝 2탈삼진 1피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8월 14일 이래로 파쿠아는 11이닝 평균자책 0.82, 16탈삼진을 기록했다. 토론토의 막판 득점 덕분에 햅은 패전을 면할 수 있었다. 17승 투수가 17패 투수에게 패한 마지막 경기는 지난 1990년 9월 19일 이래로 단 한 차례도 없었다.   퇴장 당한 기븐스 감독   4회초 구심 팻 호버그는 토론토의 감독 존 기븐스에게 퇴장 지시를 했다. 마틴은 스트라이크 판정이 난 슬라이더가 너무 높았다고 주장했으며 이 공에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호버그는 이 항의에 동의하지 않았고 항의를 했던 기븐스 감독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기븐스는 이번 시즌 벌써 6번의 퇴장이 있다. 기븐스는 자신이 퇴장을 당하며 모든 관심을 자기한테 돌림으로써 마틴의 퇴장을 막아냈다.   토론토의 벤치 코치 데마를로 헤일이 기븐스 감독 대신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을 지휘했다. 데마를로 헤일은 “양쪽에서 감정적인 말이 오갔다. 호버그 구심은 자신의 일에 충실했을 뿐이다. 하지만 9월은 모든 팀에게 감정적인 달이다. 따라서 구심의 판정에 모두가 민감하다. 기븐스 감독의 퇴장이 원동력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일 역시 감독의 역할이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해 승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 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 원정을 떠나며 너클볼러 R.A. 디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디키는 8월 5번의 선발 등판 중 4경기에서 3실점 이하를 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맷 안드리스가 오는 9월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안드리스는 7번의 선발 등판을 포함해 14차례의 등판에서 0승 6패 평균자책 5.47로 부진하다. 이 기간 동안의 6패는 안드리스의 커리어 첫 35 등판에서 기록한 패전 개수보다 많은 수치다. 안드리스는 볼티모어를 상대로 통산 4번 선발 등판했으며 0승 2패 평균자책 7.04를 기록했다.   원문기사 - 그레거 크리스홀름 & 빌 채스태인 / MLB.com   <원문>   ST. PETERSBURG -- The Blue Jays were on the verge of being swept out of the Sunshine State until the club rallied for two runs in the seventh and two more in the eighth to steal a victory away from the Rays.   Russell Martin hit the go-ahead home run in the top of the eighth and second baseman Devon Travis picked up a key two-run single as Toronto pulled out a 5-3 victory on Sunday afternoon at Tropicana Field. The victory allowed the Blue Jays to avoid losing three games in a row for the first time since June 21.   The victory allowed the Blue Jays to pull one game ahead of the Red Sox for first place in the American League East following Boston's loss in Oakland. Toronto's lead over third-place Baltimore increased to three games after the Orioles lost to the Yankees on Sunday afternoon.   "That was a real big one today," Travis said. "[The Rays] are always tough. That is a club full of fighters. They have some really good players. Obviously, when Chris Archer is on the mound, that makes it even tougher. … That was a really solid win today."   Toronto reliever Joaquin Benoit picked up the victory with a scoreless inning of relief while right-hander Danny Barnes played a crucial role by not allowing a run over his 2 1/3 innings out of the bullpen. Blue Jays starter J.A. Happ allowed three runs and recorded just eight outs because of a high pitch count that reached 85 before the third inning was over.   Rays righty Kevin Jepsen took the loss after he opened the eighth inning by walkingDioner Navarro and then allowing the homer to Martin. Starter Archer was saddled with the no-decision despite departing in the seventh inning with a 3-1 lead. Archer was charged with two runs on five hits while striking out nine over 6 1/3 innings.   "I felt good," Archer said. "Just unfortunate that we couldn't do enough to win today."   MOMENTS THAT MATTERED   The return of the long ball: Toronto is known for hitting home runs, but its power stroke went missing for most of this week until Martin went deep in the top of the eighth. The veteran catcher's 17th of the year was a two-run shot to left, which put the Blue Jays in front, 5-3. That snapped a skid of 27 consecutive innings without a home run for Toronto. Martin has 10 home runs since the start of August, which is three more than he had in the first four months of the year. According to Statcast™, Martin's latest was projected to travel 386 feet and left his bat at 102 mph.   "Typically, you're looking for a pitch that's out over the plate, and that's what I got," Martin said after picking up the second home run of his career on a 3-0 count. "There's really one pitch, one spot -- if it's not there, you take it. If it's there, you have to let it rip, and it ended up in my happy zone." More >   Devon delivers: Blue Jays second baseman Travis might be hitting out of the No. 9 spot, but he has become one of the club's most valuable offensive contributors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season. Toronto was trailing, 3-1, in the top of the seventh inning when Travis hit a bases-loaded single through the left side of the infield, which scored a pair of runs. Travis leads the Blue Jays with 52 hits since the All-Star break and is batting .458 (11-for-24) with seven RBIs vs. the Rays this season.   "It was a first-pitch changeup," Travis said. "I was just looking for something up in the zone. To be completely honest, after I hit it I wasn't even too sure what I even hit. I was just looking for something up in the zone and thankfully I snuck it by [Evan Longoria]." More >   Archer avoids 18th: Archer deserved better on Sunday when he gave the Rays a quality start, but came away with a no-decision. The righty allowed two runs on five hits while walking one and striking out nine in 6 1/3 innings. When he left the game with a man on and one out in the seventh, the Rays led, 3-1. But Brad Boxbergerstruggled and the Blue Jays scored twice in the inning. Archer did avoid getting tagged with his 18th loss, which would have tied the club's single-season record for losses held by Tanyon Sturtze.   Bullpen blues: Boxberger couldn't hold a 3-1 lead in the seventh, getting charged with one run in his two-thirds of an inning (the other got charged to Archer). Jepsen took over in the eighth and walked Navarro to lead off the inning before falling behind, 3-0, to Martin. He paid for it as Martin jumped a 92-mph fastball and deposited it into the left-field stands for his 17th home run of the season and a 5-3 Blue Jays lead. In the Rays' past two games, the bullpen has allowed seven earned runs in 6 1/3 innings for a 9.95 ERA.   "Their bullpen came in and did a really good job for them," Rays manager Kevin Cash said. "Kept it right there. And our bullpen came in and seemed to struggle a little bit. They got hits, they got walks. And then the big home run from Russell Martin."   QUOTABLE   "We get on the bird, have a happy flight. Any time you can come back and score some runs to win a game, it feels good. Took some heat off Happer there. I feel like he threw the ball pretty well, they were just fighting him and got his pitch count up. It's definitely nice, after you lose two in a row, you don't want to lose three in a row and get swept by a team. We were able to pull it off." -- Martin, on avoiding the sweep   SOUND SMART WITH YOUR FRIENDS   While the Rays' bullpen didn't deliver on Sunday, Danny Farquhar did. The right-hander allowed one hit while striking out two in one inning. Since Aug. 13, Farquhar has a 0.82 ERA with 16 strikeouts in 11 innings.   Toronto's late rally helped Happ avoid becoming the first 17-game winner to lose to a 17-game loser since California's Chuck Finley lost to Detroit's Jack Morris on Sept. 18, 1990, at Anaheim Stadium.   GIBBONS TOSSED   Blue Jays manager John Gibbons was ejected by home-plate umpire Pat Hoberg for arguing a called third strike in the top of the fourth inning. Martin took a slider up in the zone that he believed was high, but Hoberg disagreed and then tossed Gibbons for the ensuing argument  It was the sixth time this season that Gibbons has been ejected from a game. Gibbons' argument did seem to save Martin from getting ejected, as the veteran catcher appeared to be on the verge of getting tossed before the Toronto manager made sure all of the attention went on himself.   "There was some emotion going on both sides," said Blue Jays bench coach DeMarlo Hale, who took over for Gibbons in the dugout. "Pat behind the plate, he's doing his job, but this time of the year, September, hopefully umpires expect a little barking, you know, because it's an emotional game and these guys are in every moment, and so is this coaching staff. I don't know whether [Gibbons] got us going getting tossed out, but that's part of his job, you know. You want to keep the guys in the game and let them play and let them win the ballgame."   WHAT'S NEXT Blue Jays: The Blue Jays will face a quick turnaround when they head to New York for a three-game series against the Yankees. Knuckleballer R.A. Dickey (9-13, 4.43 ERA) will take the mound for the Labor Day matinee affair, with first pitch scheduled for 1:05 p.m. ET. Dickey allowed three runs or fewer in four of his five starts in August.   Rays: Matt Andriese (6-6, 4.19 ERA) will start Monday's opener vs. the Orioles at 1:10 ET hoping to end the skid he's experienced in his last 14 appearances (seven starts) that has seen him go 0-6 with a 5.47 ERA. The right-hander has more losses during his current streak than he had in the first 35 appearances of his career. He is 0-2 with a 7.04 ERA in four career appearances against the O's.   By Gregor Chrisholm & Bill Chastai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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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9호포' 추신수의 중요한 홈런이 나왔습니다"

[현지코멘트] "'9호포' 추신수의 중요한 홈런이 나왔습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좌완 선발을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현지 중계진은 홈런을 맞기 전까지 앤드류 히니의 좌타자 상대 통산 피홈런이 단 2개에 불과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신수의 활약을 반겼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좌완 선발을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현지 중계진은 홈런을 맞기 전까지 앤드류 히니의 좌타자 상대 통산 피홈런이 단 2개에 불과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신수의 활약을 반겼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4 OPS .933이 됐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히니의 4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월 동점 솔로포(시즌 9호)로 연결했다. 통산 198번째 홈런. 이로써 추신수는 통산 200홈런 고지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현지 중계진은 중요한 순간에 터진 추신수의 홈런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중계진은 “추신수가 타선이 한 바퀴 돌자마자 바로 분위기를 돌려놓았다”며 “타선이 한 바퀴를 도는 동안 히니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며 좋지 않던 흐름을 끊은 추신수를 칭찬했다.   이어 중계진은 “히니는 통산 좌타자 상대 피홈런이 고작 2개에 불과했던 투수다. 커리어가 길지 않아 사실상 지난해 기록이지만, 그럼에도 좌타자 상대 2피홈런은 충분히 인상적인 기록”이라고 강조한 뒤 “추신수의 중요한 홈런이 나왔다”고 반겼다.   한편, 텍사스는 9회 말엔 6-7로 추격하는 1타점 2루타를 때린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7회에만 6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인 불펜진의 난조가 뼈아팠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히니는 승리를 챙기진 못했다. 하지만 5이닝 8탈삼진 2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홈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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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크리스 데이비스, 엉덩이 부상으로 IL행

BAL 크리스 데이비스, 엉덩이 부상으로 IL행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엉덩이 부위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다. 볼티모어 구단은 27일(한국시간) ‘1루수 데이비스가 왼 엉덩이 부위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등재날짜는 26일로 소급적용되며, 우완 투수 에반 필립스..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엉덩이 부위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다.   볼티모어 구단은 27일(한국시간) ‘1루수 데이비스가 왼 엉덩이 부위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등재날짜는 26일로 소급적용되며, 우완 투수 에반 필립스가 빅리그로 콜업됐다’고 발표했다.   시즌 초반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인 62타석·54타수 연속 무안타 불명예 기록을 썼던 데이비스는 지난달 14일 무안타 기록을 깬 뒤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지난달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타율 .273/출루율 .341/장타율 .506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최근 6경기에서 타율 .053에 그치며 다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고, 설상가상으로 엉덩이 부상까지 겹쳐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부상 전까지 데이비스는 올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171 5홈런 17타점 OPS .575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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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오 아들, 데뷔 첫 홈런 포함 3안타 '쾅'

비지오 아들, 데뷔 첫 홈런 포함 3안타 '쾅'

[엠스플뉴스] 캐번 비지오(2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방망이가 빅리그 데뷔 3경기 만에 불을 뿜었다. 휴스턴 ‘킬러 B’의 일원으로 명성을 날린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 캐번 비지오는 27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7번 2루수로 선발 출전, ..

  [엠스플뉴스]   캐번 비지오(2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방망이가 빅리그 데뷔 3경기 만에 불을 뿜었다.   휴스턴 ‘킬러 B’의 일원으로 명성을 날린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 캐번 비지오는 27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7번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25일 빅리그로 콜업된 비지오는 첫 2경기에선 6타수 무안타 3삼진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날 2회 첫 타석엔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아쉬움을 털었다.   4회 두 번째 타석엔 마수걸이포를 쏘아 올렸다. 우완 불펜 맷 위슬러의 4구째 몸쪽 속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앞 타자 루어데스 구리엘과 백투백홈런을 합작한 비지오의 홈런 비거리는 405피트(약 123.44m)로 측정됐다.   비지오는 5회 2사 2루엔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7회엔 2루수 땅볼로 돌아섰고 더는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토론토는 샌디에이고를 10-1로 완파했다.   마침 로저스 센터를 찾은 '명예의 전당 헌액자' 크레이그 비지오도 아들의 맹활약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캐번 비지오는 경기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부터 내 꿈은 아버지가 했던 걸 내가 하는 것이었다. 마침내 이 무대를 밟았고 서로 역할을 바꿨다. 아버지가 관중석에 앉았고 내가 필드를 누볐다. 어릴 적부터 꿈꾸던 일이 이뤄진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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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RA 0.71' 류현진, 31일 메츠 상대 시즌 8승 도전

'5월 ERA 0.71' 류현진, 31일 메츠 상대 시즌 8승 도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8승 사냥에 나선다. 다저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뉴욕 메츠 홈 4연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31일에 열리는 4연전 마지막 경기에 다저스의 선발 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8승 사냥에 나선다.   다저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뉴욕 메츠 홈 4연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31일에 열리는 4연전 마지막 경기에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질 예정이다.   류현진은 그동안 메츠를 상대로 강했다. 통산 6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 1.6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홈에서 유독 강한 면모(2019년 홈경기 ERA 1.22)를 보였던 만큼, 시즌 8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만일 류현진이 5월 마지막 등판에서도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인다면 '이달의 투수상'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된다. 올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1위(1.65)에 올라있는 류현진은 5월 한 달간 4승 무패 평균자책 0.71의 눈부신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칠 투수는 좌완 제이슨 바르가스다. 바르가스는 올 시즌 8경기(7선발)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 5.22를 기록 중이다.   한편, 류현진의 시즌 11번째 선발 등판 경기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10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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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홈런+2루타 '멀티히트'…텍사스는 역전패

추신수, 홈런+2루타 '멀티히트'…텍사스는 역전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대망의 통산 200홈런 고지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4 OPS .9..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대망의 통산 200홈런 고지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4 OPS .933이 됐다.     1회엔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4회엔 선두타자로 나서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상대 선발 앤드류 히니의 싱커를 공략해 우중월 담장(시즌 9호)을 넘겼다. 통산 198호 홈런. 추신수는 앞으로 홈런 두 개만 추가하면 아시아 선수 최초로 200홈런 고지를 밟게 된다.   이후 두 타석은 침묵을 지켰다. 6회 초 바뀐투수 테일러 콜과의 6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7회엔 우완 루이스 가르시아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팀이 5-7로 뒤진 9회 초 무사 1루에 추신수에게 다시 한번 타석이 돌아왔다. 상대 투수는 우완 저스틴 앤더슨. 추신수는 4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1타점 2루타를 작성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9회 2사 1, 3루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텍사스는 결국 에인절스에 6-7로 졌다.    텍사스는 5-1로 앞선 7회엔 대거 6실점을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7회 1사 1루에 구원 등판한 제프리 스프링스가 네 타자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았다. 카일 도우디도 오타니 쇼헤이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준 데 이어 실점으로 이어지는 폭투를 두 차례 범해 실망감을 안겼다.   결국 텍사스는 6회에 나온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에인절스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6.1이닝 3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진 난조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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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최지만, 희생플라이로 1타점…TB 승리

'무안타' 최지만, 희생플라이로 1타점…TB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6·탬파베이 레이스)이 희생플라이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7 OPS .736이 됐..

  [엠스플뉴스]   최지만(26·탬파베이 레이스)이 희생플라이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7 OPS .736이 됐다.     전날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던 최지만은 첫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섰다. 1-0으로 앞선 1회 초 1사에 상대 선발 트레버 바우어와 맞붙은 최지만은 4구째 몸쪽 공을 침착하게 골랐지만, 구심의 판단은 스트라이크였다. 결과는 루킹 삼진.   최지만은 3회엔 타점 한 개를 추가했다. 2-0으로 앞선 3회 초 무사 2, 3루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5회 1사 2루에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7회 2사엔 우완 불펜 닉 위트그렌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 2사 1, 2루 찬스엔 좌완 타일러 올슨과 맞붙었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클리블랜드를 6-3으로 꺾었다. ‘오프너’ 라인 스타넥이 1.2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출발을 알렸고, 잘렌 빅스가 4.2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타선에선 미도우스가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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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6승·타선 폭발' 다저스, 피츠버그 3연전 스윕승

'마에다 6승·타선 폭발' 다저스, 피츠버그 3연전 스윕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3연전에서 스윕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서 11-7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35승(18패)째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피츠버그는 3연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3연전에서 스윕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서 11-7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35승(18패)째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피츠버그는 3연패 늪에 빠졌다.     부상에서 복귀한 마에다 겐타는 5이닝 4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6승을 따냈다. 타선은 6회에만 무려 6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해 마에다의 승리를 도왔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 크리스 아처는 5이닝 3탈삼진 4실점에 그치며 패전(1승 5패)의 멍에를 썼다.   다저스는 2회 초 코리 시거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2회 말에 터진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반격을 개시했다.   4회까지 1점 차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5회 대거 3점을 뽑아 분위기를 바꿨다. 전날 홀로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맷 비티가 2타점 우전 적시타 손맛을 봤고, 시거가 유격수 앞 땅볼 타점으로 한 점을 보탰다.   피츠버그가 아담 프레이저의 솔로포로 5회 한 점을 추격하자 다저스는 6회 빅이닝을 만들며 멀찌감치 달아났다. 작 피더슨이 홈런을 쳤고, 1사 2, 3루엔 2루수 실책으로 한점을 더 달아났다. 이후 키케 에르난데스, 오스틴 반스가 연속 밀어내기 사구로 2점을 더 뽑았고, 알렉스 버두고의 희생플라이, 피더슨의 적시타가 나와 10-3이 됐다.   패색이 짙던 피츠버그는 6회 말 3점을 뽑아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콜린 모란, 엘리아스 디아즈, 멜키 바르레라가 각각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하지만 다저스는 7회 초 나온 비티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피츠버그는 9회 말 그레고리 폴랑코의 적시 2루타로 다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돌이키기엔 이미 늦은 시점이었다. 경기는 다저스의 11-7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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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 히니 상대 시즌 9호포…통산 200홈런 '-2'

추신수, LAA 히니 상대 시즌 9호포…통산 200홈런 '-2'

[엠스플뉴스]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9호 홈런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4회..

  [엠스플뉴스]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9호 홈런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앤드류 히니의 싱커를 공략해 우월 솔로포(시즌 9호)로 연결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개인 통산 198호 홈런을 작성하며 통산 200홈런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추신수의 홈런 비거리는 385피트(약 117.35m), 타구 속도는 시속 98마일을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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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험난했기에 더 빛난 7승 달성기

[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험난했기에 더 빛난 7승 달성기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5월 26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의 시즌 7승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악전고투' 류현진, 험난했던 7승 달성기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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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동산고 선후배' 류현진·최지만, 나란히 결승타

[메이저리그 투나잇] '동산고 선후배' 류현진·최지만, 나란히 결승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QS+결승 2루타' 류현진, 위기관리 능력 발휘해 7승 신고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행진은 '32이닝'으로 마감. 2회 무사 2루에 나온 마..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QS+결승 2루타' 류현진, 위기관리 능력 발휘해 7승 신고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행진은 '32이닝'으로 마감. 2회 무사 2루에 나온 마틴의 3루 송구 실책이 뼈아팠다. 경기 흐름도 순탄치는 않았다. 10피안타를 허용, 수차례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병살타 2개를 엮어내 스스로 위기를 극복했고, 4회엔 결승 2루타를 때리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다저스도 7-2로 승리. 타선은 6회까지 7점을 몰아치며 류현진(6이닝 2실점)의 시즌 7승을 도왔다. 벨린저는 공수에서 빛났다. 3회엔 동점타, 5회엔 적시 2루타를 쳤고 6회엔 엘모어의 장타성 타구를 점핑 캐치로 잡아내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순위(규정이닝 기준) 1위 류현진(다저스) : 1.65 2위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 2.24 3위 제이크 오도리지(미네소타) : 2.38(53이닝)     케일럽 스미스(마이애미) : 2.38(53이닝) 5위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 2.38(64.1이닝)   ‘NL 이달의 투수상 후보’ 류현진 vs 소로카, 5월 성적 류현진(LAD) : 5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 0.71 2볼넷 29탈삼진 소로카(ATL) :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 0.79 9볼넷 25탈삼진   류현진, 홈런성 2루타 타구 (베이스볼서번트) 타구 속도 시속 103마일/비거리 384피트(약 117.04m)/기대타율(xBA) .810     ‘최지만 결승포’ 탬파베이, 클리블랜드에 6-2 승리   ‘동산고 선배’ 류현진의 활약에 ‘후배’ 최지만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1로 맞선 5회 좌월 역전 투런포(시즌 4호)를 터뜨렸고 7회엔 우전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장타율도 0.4선으로 진입(.414). 모처럼 3번 타자다운 장타력을 발휘한 최지만이다.   한편, 탬파베이는 6-2로 이겼다. 선발 맞대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모튼은 6이닝 10K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수확한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카라스코는 6이닝 6실점(5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추신수 무안타’ 텍사스, 에인절스에 2-3 역전패   전날 8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이날엔 무안타. 텍사스도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9회 초 구즈만과 오도어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9회 말 마무리 켈리가 2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대타 월시가 때린 끝내기 안타의 타구 속도는 고작 74.9마일. 빗맞은 타구가 유격수와 좌익수 사이에 절묘하게 떨어졌다.       오승환, 0.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 ‘부진’…COL 패배   일주일 만에 등판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6-7로 뒤진 7회에 구원 등판한 오승환은 볼넷과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브록스턴은 삼진으로 잡았지만, 후속 불펜 맥기가 승계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실점이 ‘2’로 불었다.    콜로라도도 결국 6-9로 졌다. 선발 프리랜드가 4이닝 7실점 뭇매를 맞았고 불펜진이 7회 2점을 내주면서 추격세가 꺾였다. 아레나도는 통산 200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 5타점으로 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이런 활약도 묻혔다.   ‘하락세’ 오승환, 최근 2시즌 성적 2018년 73경기 68.1이닝 6승 3패 평균자책 2.63 2019년 18경기 15.1이닝 1승 1패 평균자책 10.57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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