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2연패' 토론토, 8회말 역전 2점 홈런으로 기사회생…지구 단독 선두 재등극

'2연패' 토론토, 8회말 역전 2점 홈런으로 기사회생…지구 단독 선두 재등극

역전 2점 홈런을 친 러셀 마틴(사진=MLB.com) 9월 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5-3으로 꺾었다. 8회 포수 러셀 마틴의 역전 2점 홈런과 7회 2루수 데본 트래비스의 동점 2타점 적시 안타가 승부의 중요한 열쇠가 됐..

역전 2점 홈런을 친 러셀 마틴(사진=MLB.com)  9월 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5-3으로 꺾었다. 8회 포수 러셀 마틴의 역전 2점 홈런과 7회 2루수 데본 트래비스의 동점 2타점 적시 안타가 승부의 중요한 열쇠가 됐다.    7회 전까지 패색이 짙던 토론토는 2명의 활약 덕분에 시리즈 싹쓸이 패를 면할 수 있었다.   토론토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1위였던 보스턴 레드삭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게 패한 덕분에 토론토는 다시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또한 지구 우승 경쟁자인 3위 볼티모어 오리올스 역시 뉴욕 양키스에게 패하며 토론토와의 격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트래비스는 “정말 중요한 승리였다. 탬파베이 원정은 언제나 어렵다. 탬파베이에는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으며 싸움닭 기질이 강하다. 특히 에이스 크리스 아처가 마운드에 올랐을 때에는 더더욱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가 더 값졌다.”고 밝혔다.   토론토의 구원투수 호아킨 베노아가 1이님 무실점 피칭을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으며 신인 대니 반스 역시 2.1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토론토의 선발투수 J.A. 햅은 8개의 아웃카운트만을 잡는 동안 3실점하며 강판됐다. 3이닝도 채 던지지 못한 햅은 강판될 때까지 85구의 투구 개수를 기록했다.   탬파베이의 우완 구원투수 케빈 젭센은 8회 지명타자 디오너 나바로에게 볼넷을, 마틴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선발이었던 아처는 팀이 3-1로 앞서가던 7회초에 마운드를 떠났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아처는 6.1이닝 2실점 5피안타 9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아처는 “느낌이 좋았다. 팀이 승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불운할 뿐이다.”라고 밝혔다.   결정적인 순간들   홈런의 귀환: 토론토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이번 주 내내 홈런이 실종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8회초 마틴이 팀의 색깔을 되찾아줬다. 베테랑 포수인 마틴은 경기장 좌측으로 자신의 17호 홈런을 쏘아 올렸으며 토론토에게 5-3 리드를 안겼다. 이것으로 토론토는 27이닝 연속 무홈런 기록을 깰 수 있었다. 마틴은 8월부터 지금까지 10개의 홈런을 쳤다. 이는 마틴이 시즌 개막부터 첫 4달 간 친 홈런 개수보다 3개 더 많은 수치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마틴의 2점 홈런은 비거리 386피트와 타구속도 시속 102마일을 기록했다.   마틴은 3-0의 카운트에서 2점 홈런을 친 것에 대해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을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성공했다. 한 개의 공이 정확히 그렇게 들어왔다. 만약 상대방이 실투를 했다면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존으로 공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트래비스의 활약: 토론토의 2루수 트래비스는 9번타자이지만 후반기 토론토의 가장 중요한 공격 옵션을 제공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토론토가 3-1로 탬파베이를 추격하던 7회초 트래비스는 만루 상황에서 내야 좌측을 관통하는 2타점 적시타를 쳤다. 트래비스는 올스타 휴식기 후 52개의 안타를 치며 토론토 팀 내 1위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이번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24타수 11안타 타율 .458, 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트래비스는 “초구 체인지업이었다. 스트라이크 존 위쪽으로 오는 공을 노리고 있었다.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치는 순간에도 확신은 들지 않았다. 그저 스트라이크 존 위쪽에 들어온 공을 노렸을 뿐이며 다행이 상대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공을 잡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18패를 면한 아처: 아처는 퀄리티스타트를 올리며 승리투수가 돼야 마땅한 피칭을 했지만 결국에는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아처는 6.1이닝 2실점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 7회 1사 주자 1명의 상황을 남겨놓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을 때 탬파베이는 3-1로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이어서 등판한 구원투수 브래드 박스버거가 고전하며 토론토에게 2실점했다. 아처는 다행이 18패를 면했는데, 18패는 탬파베이 역사상 소속 투수의 한 시즌 최다패 기록과 동률이다. 태넌 스터츠가 탬파베이의 최다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쉬웠던 불펜: 7회 등판한 박스버거는 팀의 3-1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박스버거는 0.2이닝을 던지며 2점을 내줬고 아처와 박스버거가 1자책 씩 나눠가졌다. 젭센 역시 8회에 공을 이어 받아 선두타자 나바로에게 볼넷을 내줬으며 후속타자 마틴에게 3-0 볼카운트까지 몰렸다. 젭센은 마틴에게 시속 92마일 직구를 던졌으며 마틴은 이 공을 좌측 관중석으로 떨어지는 시즌 17호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것으로 토론토는 5-3 리드를 잡았다. 탬파베이의 구원투수들은 지난 2경기에서 6.1이닝 7자책을 허용하며 평균자책 9.95를 기록했다.   탬파베이의 케빈 캐시 감독은 “토론토의 구원투수들은 경기에 투입돼 좋은 경기를 했다. 바로 그것이 열쇠다. 우리 구원투수들은 고전했다. 안타를 맞고 볼넷을 내줬다. 특히 마틴에게 내준 홈런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말말말   “다행이 좋은 비행을 했다. 역전에 성공해 득점을 하며 경기에 이긴다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햅의 열기를 이어받은 것 같다. 나는 햅이 잘 던졌다고 생각했으며 상대 타자들이 햅과 열심히 결투를 벌인 탓에 햅의 투구수가 크게 증가했다. 그 누구도 3연패를 원하지 않는다. 2연패 뒤 싹쓸이 패를 면했다는 사실은 당연히 좋다.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 마틴, 싹쓸이 패를 피했다는 사실에 대해   알아둘 만한 사실들   탬파베이의 구원투수들은 부진했지만 대니 파쿠아 만큼은 달랐다. 우완 파쿠아는 1이닝 2탈삼진 1피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8월 14일 이래로 파쿠아는 11이닝 평균자책 0.82, 16탈삼진을 기록했다. 토론토의 막판 득점 덕분에 햅은 패전을 면할 수 있었다. 17승 투수가 17패 투수에게 패한 마지막 경기는 지난 1990년 9월 19일 이래로 단 한 차례도 없었다.   퇴장 당한 기븐스 감독   4회초 구심 팻 호버그는 토론토의 감독 존 기븐스에게 퇴장 지시를 했다. 마틴은 스트라이크 판정이 난 슬라이더가 너무 높았다고 주장했으며 이 공에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호버그는 이 항의에 동의하지 않았고 항의를 했던 기븐스 감독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기븐스는 이번 시즌 벌써 6번의 퇴장이 있다. 기븐스는 자신이 퇴장을 당하며 모든 관심을 자기한테 돌림으로써 마틴의 퇴장을 막아냈다.   토론토의 벤치 코치 데마를로 헤일이 기븐스 감독 대신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을 지휘했다. 데마를로 헤일은 “양쪽에서 감정적인 말이 오갔다. 호버그 구심은 자신의 일에 충실했을 뿐이다. 하지만 9월은 모든 팀에게 감정적인 달이다. 따라서 구심의 판정에 모두가 민감하다. 기븐스 감독의 퇴장이 원동력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일 역시 감독의 역할이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해 승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 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 원정을 떠나며 너클볼러 R.A. 디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디키는 8월 5번의 선발 등판 중 4경기에서 3실점 이하를 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맷 안드리스가 오는 9월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안드리스는 7번의 선발 등판을 포함해 14차례의 등판에서 0승 6패 평균자책 5.47로 부진하다. 이 기간 동안의 6패는 안드리스의 커리어 첫 35 등판에서 기록한 패전 개수보다 많은 수치다. 안드리스는 볼티모어를 상대로 통산 4번 선발 등판했으며 0승 2패 평균자책 7.04를 기록했다.   원문기사 - 그레거 크리스홀름 & 빌 채스태인 / MLB.com   <원문>   ST. PETERSBURG -- The Blue Jays were on the verge of being swept out of the Sunshine State until the club rallied for two runs in the seventh and two more in the eighth to steal a victory away from the Rays.   Russell Martin hit the go-ahead home run in the top of the eighth and second baseman Devon Travis picked up a key two-run single as Toronto pulled out a 5-3 victory on Sunday afternoon at Tropicana Field. The victory allowed the Blue Jays to avoid losing three games in a row for the first time since June 21.   The victory allowed the Blue Jays to pull one game ahead of the Red Sox for first place in the American League East following Boston's loss in Oakland. Toronto's lead over third-place Baltimore increased to three games after the Orioles lost to the Yankees on Sunday afternoon.   "That was a real big one today," Travis said. "[The Rays] are always tough. That is a club full of fighters. They have some really good players. Obviously, when Chris Archer is on the mound, that makes it even tougher. … That was a really solid win today."   Toronto reliever Joaquin Benoit picked up the victory with a scoreless inning of relief while right-hander Danny Barnes played a crucial role by not allowing a run over his 2 1/3 innings out of the bullpen. Blue Jays starter J.A. Happ allowed three runs and recorded just eight outs because of a high pitch count that reached 85 before the third inning was over.   Rays righty Kevin Jepsen took the loss after he opened the eighth inning by walkingDioner Navarro and then allowing the homer to Martin. Starter Archer was saddled with the no-decision despite departing in the seventh inning with a 3-1 lead. Archer was charged with two runs on five hits while striking out nine over 6 1/3 innings.   "I felt good," Archer said. "Just unfortunate that we couldn't do enough to win today."   MOMENTS THAT MATTERED   The return of the long ball: Toronto is known for hitting home runs, but its power stroke went missing for most of this week until Martin went deep in the top of the eighth. The veteran catcher's 17th of the year was a two-run shot to left, which put the Blue Jays in front, 5-3. That snapped a skid of 27 consecutive innings without a home run for Toronto. Martin has 10 home runs since the start of August, which is three more than he had in the first four months of the year. According to Statcast™, Martin's latest was projected to travel 386 feet and left his bat at 102 mph.   "Typically, you're looking for a pitch that's out over the plate, and that's what I got," Martin said after picking up the second home run of his career on a 3-0 count. "There's really one pitch, one spot -- if it's not there, you take it. If it's there, you have to let it rip, and it ended up in my happy zone." More >   Devon delivers: Blue Jays second baseman Travis might be hitting out of the No. 9 spot, but he has become one of the club's most valuable offensive contributors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season. Toronto was trailing, 3-1, in the top of the seventh inning when Travis hit a bases-loaded single through the left side of the infield, which scored a pair of runs. Travis leads the Blue Jays with 52 hits since the All-Star break and is batting .458 (11-for-24) with seven RBIs vs. the Rays this season.   "It was a first-pitch changeup," Travis said. "I was just looking for something up in the zone. To be completely honest, after I hit it I wasn't even too sure what I even hit. I was just looking for something up in the zone and thankfully I snuck it by [Evan Longoria]." More >   Archer avoids 18th: Archer deserved better on Sunday when he gave the Rays a quality start, but came away with a no-decision. The righty allowed two runs on five hits while walking one and striking out nine in 6 1/3 innings. When he left the game with a man on and one out in the seventh, the Rays led, 3-1. But Brad Boxbergerstruggled and the Blue Jays scored twice in the inning. Archer did avoid getting tagged with his 18th loss, which would have tied the club's single-season record for losses held by Tanyon Sturtze.   Bullpen blues: Boxberger couldn't hold a 3-1 lead in the seventh, getting charged with one run in his two-thirds of an inning (the other got charged to Archer). Jepsen took over in the eighth and walked Navarro to lead off the inning before falling behind, 3-0, to Martin. He paid for it as Martin jumped a 92-mph fastball and deposited it into the left-field stands for his 17th home run of the season and a 5-3 Blue Jays lead. In the Rays' past two games, the bullpen has allowed seven earned runs in 6 1/3 innings for a 9.95 ERA.   "Their bullpen came in and did a really good job for them," Rays manager Kevin Cash said. "Kept it right there. And our bullpen came in and seemed to struggle a little bit. They got hits, they got walks. And then the big home run from Russell Martin."   QUOTABLE   "We get on the bird, have a happy flight. Any time you can come back and score some runs to win a game, it feels good. Took some heat off Happer there. I feel like he threw the ball pretty well, they were just fighting him and got his pitch count up. It's definitely nice, after you lose two in a row, you don't want to lose three in a row and get swept by a team. We were able to pull it off." -- Martin, on avoiding the sweep   SOUND SMART WITH YOUR FRIENDS   While the Rays' bullpen didn't deliver on Sunday, Danny Farquhar did. The right-hander allowed one hit while striking out two in one inning. Since Aug. 13, Farquhar has a 0.82 ERA with 16 strikeouts in 11 innings.   Toronto's late rally helped Happ avoid becoming the first 17-game winner to lose to a 17-game loser since California's Chuck Finley lost to Detroit's Jack Morris on Sept. 18, 1990, at Anaheim Stadium.   GIBBONS TOSSED   Blue Jays manager John Gibbons was ejected by home-plate umpire Pat Hoberg for arguing a called third strike in the top of the fourth inning. Martin took a slider up in the zone that he believed was high, but Hoberg disagreed and then tossed Gibbons for the ensuing argument  It was the sixth time this season that Gibbons has been ejected from a game. Gibbons' argument did seem to save Martin from getting ejected, as the veteran catcher appeared to be on the verge of getting tossed before the Toronto manager made sure all of the attention went on himself.   "There was some emotion going on both sides," said Blue Jays bench coach DeMarlo Hale, who took over for Gibbons in the dugout. "Pat behind the plate, he's doing his job, but this time of the year, September, hopefully umpires expect a little barking, you know, because it's an emotional game and these guys are in every moment, and so is this coaching staff. I don't know whether [Gibbons] got us going getting tossed out, but that's part of his job, you know. You want to keep the guys in the game and let them play and let them win the ballgame."   WHAT'S NEXT Blue Jays: The Blue Jays will face a quick turnaround when they head to New York for a three-game series against the Yankees. Knuckleballer R.A. Dickey (9-13, 4.43 ERA) will take the mound for the Labor Day matinee affair, with first pitch scheduled for 1:05 p.m. ET. Dickey allowed three runs or fewer in four of his five starts in August.   Rays: Matt Andriese (6-6, 4.19 ERA) will start Monday's opener vs. the Orioles at 1:10 ET hoping to end the skid he's experienced in his last 14 appearances (seven starts) that has seen him go 0-6 with a 5.47 ERA. The right-hander has more losses during his current streak than he had in the first 35 appearances of his career. He is 0-2 with a 7.04 ERA in four career appearances against the O's.   By Gregor Chrisholm & Bill Chastain / MLB.com
More

[메이저리그 투나잇] 'STL-CHC-MIL' 혼돈의 NL 중부 우승 경쟁

[메이저리그 투나잇] 'STL-CHC-MIL' 혼돈의 NL 중부 우승 경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카스티요 격파’ STL, NL 중부지구 단독 선두로 도약 세인트루이스가 신시내티를 상대로 장장 4홈런 18안타를 몰아쳤다. 2회 파울러를 시작으로 3회 데용..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카스티요 격파’ STL, NL 중부지구 단독 선두로 도약   세인트루이스가 신시내티를 상대로 장장 4홈런 18안타를 몰아쳤다. 2회 파울러를 시작으로 3회 데용, 5회 골드슈미트, 7회 웡이 모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러한 화력을 버텨내지 못한 카스티요는 4이닝 8실점 부진. ‘괴물 신인’ 아퀴노는 데뷔 첫 16G서 10홈런을 터뜨린 역대 최초의 선수가 됐으나 신시내티를 패배(4-13)의 수렁에서 건져내진 못했다.   혼돈의 NL 중부지구 우승 경쟁 1위 STL 64승 56패 승률 .533 2위 CHC 64승 58패 승률 .525 (1위와 1G 차) 3위 MIL 63승 59패 승률 .516 (1위와 2G 차) *팬그래프 예상 우승확률 CHC 51.4%/STL 32.7%/MIL 14.9% *컵스는 피츠버그, 밀워키는 워싱턴에 역전패   ‘카스티요 와르르’ NL ERA 순위 1위 류현진(LAD) 1.45 2위 마이크 소로카(ATL) 2.41 3위 맥스 슈어저(WSH) 2.41 4위 클레이튼 커쇼(LAD) 2.63 5위 제이콥 디그롬(NYM) 2.68 *소수점에서 소로카가 슈어저에 우위 *카스티요 ERA 2.69→3.10으로 나빠져     ‘4홈런’ 다저스, 소로카 낸 애틀랜타에 8-3 역전승   ‘홈런 군단’ 다저스는 이날도 홈런포를 가동. 2회엔 벨린저가 홈런 손맛(41호)을 봤고 7회엔 먼시와 터너가 결정적인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스미스는 8회 쐐기 2점포를 작렬해 5G 연속 4홈런 이상 대기록(ML 최초)을 완성했다. 5G에 22홈런을 몰아친 것도 역사를 통틀어 최초.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팀 타선의 활약을 자랑스러워 했다.   마에다는 4.2이닝 3실점 ND. 7타자 연속 삼진을 잡기도 했으나 2회 제구 난조를 겪어 3실점을 내준 점이 아쉬웠다. 애틀랜타 소로카는 7회 2사 1, 2루에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고 뉴컴이 먼시에게 결승 스리런 홈런을 헌납하면서 소로카의 실점은 ‘3’(6.2이닝)으로 불었다.    ML 홈런 순위 1위 코디 벨린저(LAD) 41홈런     마이크 트라웃(LAA) 41홈런 3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39홈런     피트 알론소(NYM) 39홈런 5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ATL) 35홈런     호르헤 솔레어(KC) 35홈런   ‘반등세’ 다나카, 6.1이닝 2실점 호투 양키스도 3-2 신승   바닥을 쳤나. 다나카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6.1이닝 2K 2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7월 부진(ERA 8.77)을 딛고 반등세를 탄 분위기. 애런 분 감독은 다나카의 투구가 “정말 좋았다"고 호평했다. 덕분에 양키스도 3-2로 이겼다. 한편 외야수 가드너는 8회 1사 2루에 린도어의 장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여 블론 위기에 몰린 브리튼을 구했다.   ‘바닥 쳤나?’ 다나카, 월별 성적 3/4월 평균자책 3.60 5월 평균자책 2.80 6월 평균자책 5.08 7월 평균자책 8.77 8월 평균자책 3.20 *시즌 평균자책 4.56     추신수, 2루타-볼넷 ‘멀티출루’…텍사스 2연패   추신수는 모처럼 멀티출루.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쳤고 팀이 3-4로 뒤진 9회 2사 2루엔 볼넷을 골라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후속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텍사스는 그대로 한 점 차 패배. 텍사스 ‘에이스’ 마이너는 미네소타를 상대로 7이닝 8K 4실점(3자책)으로 제 몫을 했으나 7회 스쿱에게 허용한 역전 투런포가 뼈아팠다.     ‘AL MVP 레이스 독주’ 트라웃, 41호 홈런 작렬…LAA는 패배   '현역 최고의 선수' 트라웃이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5회 지올리토의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41호 홈런을 작성했다. 이는 2015년에 작성한 개인 최다 홈런과 타이기록. AL 홈런왕 레이스는 사실상 트라웃의 독주체제다. 그럼에도 에인절스는 화이트삭스에 2-7 패배. 맥캔이 8회 쐐기 만루포를 터뜨리면서 그대로 경기가 기울었다.   ‘트라웃 독보적 1위’ AL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8.1승 2위 잰더 보가츠(BOS) 5.6승 3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5.2승 4위 라파엘 데버스(BOS) 5승 5위 마커스 세미엔(OAK) 4.7승 *AL 홈런 2위 솔레어(35홈런)는 트라웃과 6개 차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트라웃, CWS 지올리토 상대 41호포 '쾅'…개인 최다 타이

트라웃, CWS 지올리토 상대 41호포 '쾅'…개인 최다 타이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이틀 연속 홈런 손맛을 봤다. 트라웃은 17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몸맞는공, 3회 삼진을 기록한 트라웃은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이틀 연속 홈런 손맛을 봤다.   트라웃은 17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몸맞는공, 3회 삼진을 기록한 트라웃은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5회 트라웃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5회 말 1사에 화이트삭스 ‘에이스’ 루카스 지올리토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시즌 41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38피트(약 133.5m), 타구 속도는 시속 107마일을 마크했다.   이로써 트라웃은 메이저리그 홈런 1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41홈런)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아울러 2015년에 달성한 개인 최다 홈런(41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299 41홈런 94타점 10도루 OPS 1.118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MVP 레이스를 독주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MIN전 2루타-볼넷 '멀티출루'…텍사스는 석패

추신수, MIN전 2루타-볼넷 '멀티출루'…텍사스는 석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7 OPS .842..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7 OPS .842가 됐다.     첫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엔 7구 승부를 벌였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엔 높은 속구에 당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의 초구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2타점 역전 적시타 때 득점도 수확했다.   조나단 스쿱에게 역전 투런포를 맞아 3-4로 뒤진 7회 말 추신수가 1사 1, 3루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샘 다이슨을 상대로 2루수 병살타를 쳐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추신수는 9회엔 볼넷을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9회 말 2사 2루에 세르지오 로모와 맞붙었고 바깥쪽으로 빠진 8구째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내지 않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대니 산타나가 유격수 땅볼을 때려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결국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3-4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텍사스 ‘에이스’ 마이크 마이너는 7이닝 8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먼시 역전 스리런포' 다저스, 애틀랜타에 8-3 승리

'먼시 역전 스리런포' 다저스, 애틀랜타에 8-3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첫 경기서 8-3으로 이겼다. 반면 애틀랜타는 ‘미리 보는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마에다 겐타는 4.2이닝 3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첫 경기서 8-3으로 이겼다. 반면 애틀랜타는 ‘미리 보는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마에다 겐타는 4.2이닝 3실점을 기록, 승패 없이 물러났다. 7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우기도 했으나 2회에만 3점을 내준 게 뼈아팠다. 애틀랜타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크 소로카도 6.2이닝 4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소로카의 평균자책은 2.41로 올랐다.   다저스가 2회 초 코디 벨린저의 솔로포(41호)로 앞서가자 애틀랜타는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마에다의 제구가 흔들린 틈을 타 1사 만루 장작을 쌓았고 맷 조이스가 2타점 적시타를 쳤다. 다만 엔더 인시아테가 홈으로 들어오는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는 악재도 있었다. 이후 로날드 아쿠냐가 좌전 적시타(1-3)로 한 점을 더 보탰다.   3회 작 피더슨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다저스는 7회 4점을 몰아쳤다. 7회 초 2사 1, 2루에 맥스 먼시가 바뀐 투수 션 뉴컴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 아치(30호)를 그렸다. 승계주자 두 명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소로카의 실점은 ‘3’으로 불었다. 곧이어 저스틴 터너가 솔로포(6-3)를 터뜨려 먼시와 함께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은 다저스는 8회 두 점을 더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8회 초 코리 시거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윌 스미스가 1사 2루 기회에 쐐기 투런포(8-3)를 작렬했다.   7회부터 마운드를 책임진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는 9회 말 실점 위기를 맞았다. 무사 1루에 조이스에게 장타성 타구를 허용한 것. 그런데 중견수 크리스토퍼 네그론이 펜스에 부딪히며 이 타구를 잡아냈다. 이 호수비 덕분에 한숨을 돌린 우리아스는 두 타자를 잡고 3이닝 세이브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CIN 아퀴노, 데뷔 첫 16G서 10홈런 'ML 최초'

CIN 아퀴노, 데뷔 첫 16G서 10홈런 'ML 최초'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아리스티데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또 바꿨다. 아퀴노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서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두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선 아퀴노는 세 번..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아리스티데스 아퀴노(25·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또 바꿨다.   아퀴노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서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두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선 아퀴노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포는 6회에 가동됐다. 6회 말 2사 3루에 상대 선발 아담 웨인라이트의 바깥쪽 낮은 커터를 공략해 좌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10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6피트(약 120.7m)로 확인됐다.   이로써 아퀴노는 데뷔 첫 16경기에서 10홈런을 작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엘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종전 기록은 리스 호스킨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데뷔 첫 16경기에 기록한 9홈런이다.   한편, 신시내티는 세인트루이스에 4-13 대패를 당했다. ‘에이스’ 루이스 카스티요가 4.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MIN 오도리지 상대 2루타…4G 연속 무안타 탈출

추신수, MIN 오도리지 상대 2루타…4G 연속 무안타 탈출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좌익수 뜬공, 3회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좌익수 뜬공, 3회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엔 지난 12일 밀워키전부터 지속된 연속 무안타 사슬을 끊었다.     안타는 6회에 나왔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의 초구 스플리터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로 연결했다. 이후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2타점 역전 적시타 때 득점도 수확했다.   이번 안타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67에서 .268로 소폭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美 매체 "류현진, NL 사이영상 1순위…플루크 아냐"

美 매체 "류현진, NL 사이영상 1순위…플루크 아냐"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독주체제로 굳어지는 분위기. ‘디 애슬레틱’도 류현진을 사이영상 레이스의 선두주자로 꼽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MVP, 사이영상, 신인왕 수상을 에상하면서 류현..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독주체제로 굳어지는 분위기. ‘디 애슬레틱’도 류현진을 사이영상 레이스의 선두주자로 꼽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MVP, 사이영상, 신인왕 수상을 에상하면서 류현진을 사이영상 후보 중 1위로 꼽았다. 2위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3위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가 이름을 올렸다.   ‘디 애슬레틱’은 “류현진의 성적은 요행이 아니”라며 “비록 부상으로 1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난해 류현진은 평균자책 1.97(조정 평균자책 196)과 5.93의 삼진-볼넷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류현진이 최근 2년간 37경기에서 평균자책 1.64를 기록했다는 걸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년의 성적을 미루어 보아 류현진의 성적이 ‘플루크’가 아니라는 게 ‘디 애슬레틱’의 얘기다.   이어 류현진 특유의 팔색조 투구와 커맨드를 칭찬한 이 매체는 “류현진은 압도적인 투수로 군림하고 있다. 지금까지 올 시즌 내셔널리그의 최고의 투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내셔널리그 MVP 부문에선 코디 벨린저(다저스)가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를 제치고 1위에 랭크됐다. 신인왕 레이스에선 피트 알론소(메츠)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를 제쳤다.     디 애슬레틱, 내셔널리그 수상자 예상 NL MVP 1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2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3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4위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5위 앤서니 렌던(워싱턴)   NL 사이영상 1위 류현진(다저스) 2위 맥스 슈어저(워싱턴) 3위 제이콥 디그롬(메츠) 4위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5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NL 신인왕 1위 피트 알론소(메츠) 2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3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4위 브라이언 레이놀즈(피츠버그) 5위 알렉스 버두고(다저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대도' 해밀턴, 타격 부진 끝에 KC서 DFA

'대도' 해밀턴, 타격 부진 끝에 KC서 DFA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방망이가 문제였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외야수 해밀턴을 양도지명(DFA)하고 외야수 브렛 필립스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방망이가 문제였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외야수 해밀턴을 양도지명(DFA)하고 외야수 브렛 필립스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해밀턴은 뛰어난 주루 능력(295도루)과 준수한 수비력으로 정평이 난 중견수. 하지만 7시즌 통산 성적이 783경기 타율 .242 21홈런 173타점 OPS .622에 그칠 정도로 타격에선 평균을 밑도는 성적을 냈다.   결국 2018시즌을 끝으로 ‘친정팀’ 신시내티에서 논텐더로 풀린 해밀턴은 올 시즌을 앞두곤 캔자스시티와 1+1년 보장액 525만 달러의 FA 계약을 맺었다. 캔자스시티는 해밀턴이 아달베르토 몬데시, 위트 메리필드와 함께 ‘발 야구’의 주역이 돼주길 바랐다.   구단의 기대대로 빠른 발은 여전했다. 93경기 동안 18도루를 훔쳤다. 하지만 타격에선 타율 .211 12타점 OPS .544 wRC+ 44(개인 통산 67)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고, 콜업 후 두각을 나타낸 버바 스탈링에게 밀려 주전 중견수 자리를 뺏겼다.   이후에도 해밀턴은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고 결국 캔자스시티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향후 다른 구단의 웨이버 클레임이 없다면 해밀턴은 캔자스시티의 마이너리그행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이를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다저스 벨린저, 연이틀 홈런포 가동 '41호포'

다저스 벨린저, 연이틀 홈런포 가동 '41호포'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벨린저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다저스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작성한 벨린저는 이날도 홈런 손맛을 봤다. ..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벨린저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다저스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작성한 벨린저는 이날도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2회에 폭발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벨린저는 애틀랜타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크 소로카의 바깥쪽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월 솔로포(1-0)로 연결했다. 시즌 41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04피트(약 123.14m)로 확인됐다.   이로써 벨린저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40홈런)을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벨린저는 올 시즌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19 41홈런 94타점 10도루 OPS 1.089를 기록, 내셔널리그 MVP 유력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SD 타티스 주니어, 허리 부상 "시즌 아웃 유력"

SD 타티스 주니어, 허리 부상 "시즌 아웃 유력"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허리를 다쳐 이대로 시즌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앤디 그린 샌디에이고 감독은 17일(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아마도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지..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허리를 다쳐 이대로 시즌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앤디 그린 샌디에이고 감독은 17일(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아마도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지난 1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나선 타티스 주니어는 스윙 도중 허리에 이상을 느꼈다. 이후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이대로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신인왕 레이스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타티스 주니어가 불의의 부상으로 레이스에서 이탈하면서 내셔널리그 신인왕 판도는 뉴욕 메츠의 ‘북극곰’ 피트 알론소(24)의 독주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유격수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누가 메울진 결정되진 않았다. MLB.com은 ‘타티스 주니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5월엔 매니 마차도가 유격수로 이동하고 타이 프랜스가 3루를 봤다. 하지만 이번엔 루이스 우리아스에게 유격수 글러브를 맡기고 마차도가 3루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부상 전까지 타티스 주니어는 올 시즌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317 22홈런 53타점 16도루 OPS .969 fWAR 3.7승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타티스 주니어와 베테랑 내야수 이안 킨슬러(목 디스크)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내야수 프랜스와 외야수 트래비스 잔코스키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