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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9승' 휴스턴, 오클랜드 잡으며 플레이오프에 한 발 다가가

'11경기 9승' 휴스턴, 오클랜드 잡으며 플레이오프에 한 발 다가가

홈런을 친 개티스(사진=MLB.com) 8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의 선발투수 콜린 맥휴가 6이닝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으며, 콜비 라스무스와 에반 개티스가 각각 홈런을 치..

홈런을 친 개티스(사진=MLB.com)  8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의 선발투수 콜린 맥휴가 6이닝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으며, 콜비 라스무스와 에반 개티스가 각각 홈런을 치며 경기의 수훈선수가 됐다.   지난 11경기에서 9승을 거두고 있는 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권에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2경기 차로, 상위 와일드카드 진출권에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휴스턴에 비해 한 경기 앞서있지만 아직 와일드카드 진출권에 들지 못했다.   맥휴는 “약 한 달이 넘게 남았다. 전광판을 보며 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지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홈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잘 해서 승리할 수 있었고, 경기에서 등판해 팀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항상 기분이 좋다. 특히 상대방 역시 공을 잘 던진 날에는 더욱 그렇다. 우리 선수들은 일찍 득점에 성공했으며 계속 꾸준한 활약을 했다는 점이 크다.”고 밝혔다.   맥휴는 102구를 던지며 오클랜드 타선을 4피안타 5탈삼진으로 막아냈다. 오클랜드의 선발 켄달 그레이브먼 역시 4피안타 경기를 했지만 라스무스와 개티스에게 홈런을 내주며 7이닝 3실점의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라스무스는 2회에 홈런을 쳤으며 3회 휴스턴의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이 1타점 적시 안타를 쳤다. 개티스는 7회 자신의 시즌 22호 홈런을 치며 점수를 3-0까지 벌렸다.   오클랜드의 감독 밥 멜빈은 “그레이브맨에게 충분한 득점 지원을 하지 못했다. 매일 이렇게 던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결정적인 순간들   라스무스의 복귀 자축포: 라스무스는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자마자 경기를 이끌었다다. 먼저 수비에서는 2회 멋진 송구로 주자를 홈에서 잡아내며 병살을 유도해 휴스턴의 수비 이닝을 끝냈고, 공격에서는 자신의 시즌 1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라스무스는 66타수 3안타의 슬럼프를 겪고 있었으며 그 3안타 중 2개가 홈런이었다. 하지만 라스무스는 자신의 부진이 귀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라스무스는 “야구선수가 됐을 때만큼 기분이 좋다. 경기에 나서서 팀에게 좋은 공헌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기뻤다. 특히 팀이 원동력을 필요로 할 때 이겼다. 그레이브맨은 정말 좋은 공을 뿌렸다. 다음 몇 번의 타석에서 그레이브먼은 나를 상대로 좋은 공들을 던졌다. 하지만 홈런을 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말라버린 득점: 2경기 연속으로 오클랜드 타선은 득점에서 고전했다. 지난 8월 30일 경기에서 무득점 경기를 한 오클랜드는 이번 경기까지 합해 1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레이브먼이 호투했지만 타선은 휴스턴이 이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가져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   그레이브먼은 “겨우 2점 차 밖에 나지 않았다. 만약 2개 정도의 공을 더 잘 던졌다면 1-1이 됐을지도 모른다. 휴스턴은 우리 공격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내가 이닝을 많이 소화한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 보완할 점은 많다.”고 밝혔다.   날카로웠던 맥휴: 엄청난 노력 끝에 맥휴는 지난 7월 1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피칭 이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맥휴는 선두타자 출루를 4차례나 허용했지만 오클랜드의 득점을 막아내는 중요한 투구들을 꽂아 넣었다. 지난 7번의 등판에서 평균자책 7.41을 기록한 맥휴였기에 이번 등판은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의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은 “바깥쪽으로 좋은 공이 들어왔다. 맥휴는 커터와 포심을 바깥쪽으로 잘 던졌으며 커브를 아래로 꽂아 넣었다. 정말 좋은 피칭을 했다.”고 밝혔다.   성공적이었던 세미엔: 오클랜드의 공격력은 좋지 못했지만 세미엔은 오클랜드의 리드오프로 나와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몇 차례의 호수비 장면도 연출한 유격수 세미엔은 이날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며 오클랜드의 유일한 장타를 쳤다. 6회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친 세미엔은 8회 무사 주자 2명의 상황에서 땅볼을 치며 팀의 유일한 타점 역시 올렸다.   세미엔은 “경기에서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2차례 출루에 성공했으며 출루는 항상 좋은 일이다. 하지만 팀이 승리했으면 좋겠다. 따라서 최고의 경기는 아니다.”고 밝혔다.   다음 경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좌완 로스 디트와일러가 오클랜드 선수로 5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디트와일러는 지난 3번의 등판에서 평균자책 9.00과 3패를 기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마이크 파이어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파이어스는 지난 2번의 선발 등판에서 13.1이닝을 소화하며 4자책을 올렸다. 이 2경기에서 휴스턴은 모두 승리했다.   원문기사 - 브라이언 맥타가트 & 조던 레이 / MLB.com   <원문>   HOUSTON -- The Astros kept pace in the American League Wild Card race Tuesday night by getting six scoreless innings from starter Collin McHugh and homers byColby Rasmus and Evan Gattis to beat the A's, 3-1, at Minute Maid Park.   The Astros, who have won nine of their past 11 games, remained two games behind the Orioles for the second AL Wild Card spot and moved to within three games of the Red Sox for the top AL Wild Card spot. The Tigers stayed one game ahead of the Astros.   "We know we've got a little over a month left. You can't start looking at the scoreboard this time of year, you can't start saying who's doing what," McHugh said. "You've just got to take care of business at home and that's what we're focused on doing and that's what we came out to do tonight. But it feels good to have a good outing and be able to help the team, especially in a game their guy is throwing the ball well, too. Our guys put us on the board early and to be able to hold steady is huge."   McHugh (9-10) held the A's to four hits and struck out five while throwing 102 pitches to outduel Kendall Graveman (10-9), who allowed four hits -- including homers by Rasmus and Gattis -- and three runs in seven innings. Rasmus, in his return from the disabled list, homered in the second, Alex Bregman added an RBI single in the third and Gattis clubbed his 22nd homer in the seventh to make it 3-0.   "We just didn't do enough offensively to give [Graveman] support," A's manager Bob Melvin said. "We'll take that stuff every night."   MOMENTS THAT MATTERED   Rasmus returns with bang: Rasmus was activated from the disabled list before the game and made an immediate impact, throwing out a runner at the plate to end the second with a double play and launching his 13th homer in the bottom of the inning. Rasmus entered the game in a 3-for-66 slump, with two of the hits being home runs, but it's believed his ear issues contributed to his struggles at the plate.   "Man, it's about as good a feeling as you can have being a baseball player," Rasmus said. "I was just glad to be able to get out there and contribute and do some good for the team at a time where we needed a little spark. Gravemen threw a good game. Those next few at-bats he made some good pitches on me, but I was just thankful to be out there." More >   Scoring drought: For the second straight game, the Oakland offense struggled to get anything going. After being shut out Monday, the A's followed that up by making it 17 consecutive innings without a run. While Graveman pitched well for most of the night, the offense was unable to do enough to keep the Astros from taking the series.   "Those are the games where you save two runs there, make a couple better pitches and then you're 1-1, so they did a good job of neutralizing our offense, and you get that feeling where you need to keep it where it's at, but to go out and eat some innings was good," Graveman said. "But I still feel like there's work to be done."   McHugh sharp: Needing a strong effort, McHugh turned in his best performance since throwing six scoreless innings on July 17 at Seattle. He allowed the leadoff hitter to reach four times, but came up with some big pitches to keep the A's off the scoreboard. The outing was a huge step in the right direction for McHugh, who had a 7.41 ERA in his previous seven starts.   "He just works the outside, keeps working outside with the cutter, four-seam combo and curves his downer pitch," A's shortstop Marcus Semien said, "so he had that going today." More >   Semien successful: The A's offense wasn't great, but Semien put together a nice showing in his return to the leadoff spot. The shortstop, who also made a few nice defensive plays in the field, went 1-for-3, knocking Oakland's only extra-base hit -- a leadoff double in the sixth -- while plating Oakland's only run on a groundout to second with two on and no out in the eighth.   "I felt all right," Semien said. "Got on base twice, which is always good, but I wanna win, so it's not the best." More >   WHAT'S NEXT   Athletics: Lefty Ross Detwiler will make his fifth start with the A's in Wednesday's series finale against the Astros at Minute Maid Park at 11:10 a.m. PT. Detwiler (1-3, 5.73) has lost his past three starts, posting a 9.00 ERA in those games.   Astros: Right-hander Mike Fiers will take the mound for the Astros in Wednesday's 1:10 p.m. CT series finale against the A's at Minute Maid Park. Fiers (9-6) has allowed four earned runs in 13 1/3 innings in his past two starts, both of which the Astros won.   By Brian McTaggart & Jordan Ra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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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10승 달성' 디그롬, 2년 연속 사이영상 가능성 UP

[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10승 달성' 디그롬, 2년 연속 사이영상 가능성 UP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시즌 10승’ 디그롬, CIN전 7이닝 무실점 제이콥 디그롬이 신시내티전 쾌투로 3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평균자책을 2.51로 끌어..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시즌 10승’ 디그롬, CIN전 7이닝 무실점   제이콥 디그롬이 신시내티전 쾌투로 3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평균자책을 2.51로 끌어내렸다. 3년 연속 200이닝까지 단 3이닝이 남았다. 피트 알론소는 데뷔 시즌 홈런왕 기대감을 높였다. 신인 50홈런은 2017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에 이은 역대 두 번째다.   NL 선발 WAR 순위 (팬그래프닷컴 기준) 1. 디그롬 : 6.7 2. 슈어저 : 6.5 3. 스트라스버그 : 5.3 4. 뷸러 : 5.0 5. 코빈 : 4.9 6. 류현진 : 4.4     ‘폴티네비치 역투’ ATL. 2년 연속 지구 우승   애틀랜타가 2년 연속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8이닝 무실점 호투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8이닝은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이닝. 8월 마이너리그에서 복귀한 이후 9경기에서 패전이 없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신고했다.   ‘약이 된 마이너행’ 폴티네비치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 11G 2승 5패 ERA 6.37 피안타율 .275 후반기 : 9G 6승 0패 ERA 2.35 피안타율 .211     ‘시즌 100안타’ 최지만, 멀티히트 1타점…TB 2연승   최지만이 중심타자 입지를 확고히 했다. 8회 점수 차를 벌리는 적시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 개인 첫 한 시즌 100안타를 넘어섰다. 탬파베이는 연장 11회 윌리 아다메스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 보스턴은 9회 미치 모어랜드의 동점 투런포로 뒷심을 발휘했지만 끝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4회 7득점’ 다저스, COL에 대승…100승까지 -1   다저스가 시즌 100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주심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지만, 타선이 각성하며 4회에만 7득점을 쏟아냈다. 클레이튼 커쇼는 3피홈런에도 불구하고 6이닝 4실점 투구로 시즌 15승을 거머쥐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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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빅이닝' 다저스, COL에 대승…커쇼 시즌 15승

'4회 빅이닝' 다저스, COL에 대승…커쇼 시즌 15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 첫 경기를 잡았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타선의 집중타를 앞세워 12-5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클레이튼 커쇼가 흔들렸다. 커쇼는 1회 2사에서 놀란 아레나도와 찰리 블랙먼에게 백투백 홈런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 첫 경기를 잡았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타선의 집중타를 앞세워 12-5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클레이튼 커쇼가 흔들렸다. 커쇼는 1회 2사에서 놀란 아레나도와 찰리 블랙먼에게 백투백 홈런을 헌납했다. 2회 1사 2루에서는 토니 월터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4회에는 선두타자 개럿 햄슨에게 솔로포를 추가 허용했다.   하지만 다저스 타선이 반격에 나섰다. 2회말 무사 2, 3루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희생플라이로 만회점수를 마련했다.   4회에는 장단 5안타, 사사구 4개를 묶어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코리 시거가 솔로포, A.J. 폴락이 3점포를 신고하며 대거 7점을 쓸어담았다. 7회에도 가빈 럭스, 키케 에르난데스, 맥스 먼시가 적시타를 합작해 4점을 더했다.         콜로라도는 8회초 샘 힐리아드의 솔로포가 터졌지만, 분위기는 다저스로 넘어간 뒤였다.   커쇼는 피홈런 3개에도 불구하고 6이닝 8피안타 5탈삼진 4실점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시즌 99승(55패)을 거두고 내셔널리그 승률 1위 자리를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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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신수, 2G 연속 무안타 탈출…텍사스는 영봉패

'1안타' 추신수, 2G 연속 무안타 탈출…텍사스는 영봉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5 OPS .814가 됐다. 휴스턴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5 OPS .814가 됐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원투펀치’ 저스틴 벌랜더, 게릿 콜에게 막혀 2경기 연속 안타가 없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 무안타 침묵을 깼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섰고 마이크 파이어스의 초구 속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때렸다. 후속 엘비스 앤드루스가 병살타를 쳐 득점은 불발.   이후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4회엔 투수 강습타구를 쳤는데 이 타구가 파이어스의 글러브를 맞고 튀었고 투수가 침착하게 땅볼로 연결했다. 7회엔 파이어스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잡아당겼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한편,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0-8 영봉패를 당했다. 2안타 빈공에 허덕여 6연패 늪에 빠졌다.   선발 맞대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텍사스 ‘에이스’ 마이크 마이너는 5이닝 6실점으로 고전했다. 2회 채드 핀더에게 선제 스리런 홈런을 헌납했고 3회부터 5회까지 각각 1실점을 허용했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파이어스는 8이닝 5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시즌 15승을 챙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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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복용' OAK 몬타스, 26일 징계 해제…PS는 못 뛴다

'금지약물 복용' OAK 몬타스, 26일 징계 해제…PS는 못 뛴다

[엠스플뉴스] 프랭키 몬타스(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금지약물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 MLB.com 마틴 가예고스는 21일(한국시간) 밥 멜빈 오클랜드 감독의 말을 빌려 “몬타스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에인절스 2연전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다. 그는 이번 2연전 마지막 경기(26..

  [엠스플뉴스]   프랭키 몬타스(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금지약물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   MLB.com 마틴 가예고스는 21일(한국시간) 밥 멜빈 오클랜드 감독의 말을 빌려 “몬타스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에인절스 2연전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다. 그는 이번 2연전 마지막 경기(26일)부터 등판할 수 있다. 다만 그가 선발투수로 나설지 불펜으로 나설지는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까진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던 몬타스는 올해엔 정상급 투수에 버금가는 투구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 2.70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 6월 22일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평생 지울 수 없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오클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탬파베이 레이스에 1경기 반 차 앞선 1위에 올라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달린 시기에 쓸만한 투수가 복귀한다는 건 꽤 도움이 되는 일.   하지만 메이저리그 규정상 몬타스는 오클랜드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가을야구’ 무대는 밟지 못한다.   한편, 오클랜드는 현재 션 마네아-마이크 파이어스-브렛 앤더슨-호머 베일리-태너 로악으로 이뤄진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 중이다. 선발투수로 활약하던 크리스 배싯은 블레이크 트레이넨(등)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에서 롱 릴리프로 보직을 옮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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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안타 달성' 최지만, 2루타 포함 멀티히트…TB WC 2위 수성

'100안타 달성' 최지만, 2루타 포함 멀티히트…TB WC 2위 수성

[엠스플뉴스] '핫 초이'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세 자릿수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

  [엠스플뉴스]   '핫 초이'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세 자릿수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0 OPS .806이 됐다.     2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4회엔 안타를 쳤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았다. 이로써 최지만은 빅리그 데뷔 후 4년 만에 단일 시즌 100안타를 달성했다. 참고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한 시즌에 100안타를 작성한 선수는 추신수와 강정호 그리고 최지만 단 셋뿐이다.     7회엔 헛스윙 삼진에 그친 최지만은 8회엔 4-2로 달아나는 2루타를 때렸다. 8회 말 1사 1루에 보스턴 우완 불펜 앤드류 캐쉬너를 상대로 우측 담장까지 굴러가는 2루타를 작성했다. 최지만의 2루타는 시즌 18번째.     최지만은 연장 10회 말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이후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소속팀 탬파베이는 보스턴과의 4연전 첫 경기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시즌 91승째(63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공동 2위 자리를 지켰다. 필라델피아를 꺾은 클리블랜드와 동률을 이뤘다.    잘 나가던 탬파베이 ‘에이스’ 찰리 모튼은 7회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7회 초 1사 2루에 미치 모어랜드에게 선제 투런포를 허용한 것. 모튼을 내리지 않은 케빈 캐시 감독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악수’가 됐다. 모튼의 성적은 6.1이닝 8탈삼진 2실점.   하지만 탬파베이 타선은 7회 말 곧장 경기를 뒤집었다. 1사 만루에 네이트 로우가 내야 땅볼 타점, 윌리 아다메스가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곧이어 등판한 조시 네일러가 조이 웬들을 상대로 폭투를 범했고 그사이 로우가 역전 득점(3-2)까지 올렸다. 불펜진 방화로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6이닝 6탈삼진 3실점)의 승리도 날아갔다.   8회 말에 터진 최지만의 적시 2루타로 2점 차 리드를 내준 보스턴은 9회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모어랜드의 방망이가 터졌다. 1사 3루에 탬파베이 마무리 에밀리오 파간을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양 팀의 희비는 연장 11회에야 엇갈렸다. 11회 말 2사 1, 2루에 윌리 아다메스가 끝내기 안타를 쳐 경기를 끝냈다.   한편, 보스턴은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 와일드카드 2위 클리블랜드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가 끝나기 전에 트래직 넘버가 소멸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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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5승' 애틀랜타, 2년 연속 NL 동부지구 우승

'시즌 95승' 애틀랜타, 2년 연속 NL 동부지구 우승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년 연속 지구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21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투타의 조화로 6-0 승리를 거뒀다.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빛났다. 폴티네비치는 8이닝을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년 연속 지구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21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투타의 조화로 6-0 승리를 거뒀다.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빛났다. 폴티네비치는 8이닝을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타선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냈다. 1회 프레디 프리먼이 무사 2, 3루에서 희생플라이 1타점을 올렸다. 3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2루타로 출루한 1사 2루에서 아지 알비스의 적시타가 터졌다.   5회에는 아쿠냐 주니어가 다시 한번 장타를 터뜨렸다. 무사 1루에서 타일러 비디의 초구 변화구를 공략해 우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41호 홈런이자 2경기 연속 홈런.   6회 브라이언 맥캔이 투런포를 추가한 애틀랜타는 시즌 95승(60패)를 기록하고 매직넘버 1을 지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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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실점' 디그롬, 시즌 10승 달성…ERA 2.51

'7이닝 무실점' 디그롬, 시즌 10승 달성…ERA 2.51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디그롬은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2.61에서 2.51로 낮췄다. 몇 번의 위기가..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디그롬은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2.61에서 2.51로 낮췄다.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디그롬은 견고한 투구를 펼쳤다. 2회 2사 2루와 3회 2사 3루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다. 4회에는 선두타자 아리스티데스 아퀴노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하며 2사 2루에 몰렸지만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디그롬은 이날 최고 98마일의 패스트볼과 빠른 슬라이더를 섞어 1회부터 6회까지 탈삼진 행진을 펼쳤다. 7회 세 타자를 범타로 지운 디그롬은 8회 마운드를 브래드 브락에게 넘겼다. 투구수는 96개.   타선도 디그롬의 승리를 적극 지원했다. 6회 제프 맥닐이 솔로포로 선취접을 뽑아냈고 7회 아메드 로사리오, 8회초 피트 알론소가 각각 투런포를 추가했다. 9회에는 안타 4개와 볼넷, 사구를 묶어 3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메츠 불펜은 9회 1점을 내줬지만 팀 승리에는 지장이 없었다.    8-1로 승리한 메츠는 시즌 80승(73패)을 거두고 와일드카드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2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격차는 3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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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시즌 50호포 작렬…역대 신인 두 번째

NYM 알론소, 시즌 50호포 작렬…역대 신인 두 번째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시즌 50홈런을 달성했다. 알론소는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무안타로 침묵한 알론소는 경기 후반 승기를 굳혔다. 팀이 3-0으로 앞선 ..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시즌 50홈런을 달성했다.   알론소는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무안타로 침묵한 알론소는 경기 후반 승기를 굳혔다. 팀이 3-0으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 알론소는 살 로마노의 5구를 통타해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50호포를 터뜨린 알론소는 2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또 알론소는 1987년 마크 맥과이어의 기록(49홈런)을 넘어 메이저리그 신인 역대 홈런 단독 2위에 올랐다. 2017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기록한 신인 최다홈런 기록(52홈런)에도 두 개 차로 접근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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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커리어 첫 30홈런…구단 2루수 역대 최초

알투베, 커리어 첫 30홈런…구단 2루수 역대 최초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알투베는 2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알투베는 에인절스 선발 제이미 바리아의 5구 슬라이더를 잡아당..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알투베는 2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알투베는 에인절스 선발 제이미 바리아의 5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월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포.   알투베는 이 홈런으로 개인 첫 한 시즌 30홈런에 성공했다. 종전 최다기록은 2016년과 2017년에 기록한 24홈런이다. ‘디 애슬레틱’ 제이크 카플란은 알투베가 “휴스턴 구단 최초로 30홈런을 기록한 2루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휴스턴은 알투베를 포함해 올 시즌 네 명의 타자(알렉스 브레그먼, 조지 스프링어, 율리 구리엘)가 30홈런을 돌파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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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단일 시즌 100안타 달성…ML 데뷔 후 처음

최지만, 단일 시즌 100안타 달성…ML 데뷔 후 처음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100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 첫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엔 안타..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100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 첫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신고했다.     안타는 4회에 나왔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와 맞붙은 최지만은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시즌 100안타째.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이로써 최지만은 빅리그 데뷔 후 4년 만에 한 시즌 100안타를 작성했다. 참고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단일 시즌에 100안타를 작성한 선수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그리고 최지만 단 셋뿐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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