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11경기 9승' 휴스턴, 오클랜드 잡으며 플레이오프에 한 발 다가가

'11경기 9승' 휴스턴, 오클랜드 잡으며 플레이오프에 한 발 다가가

홈런을 친 개티스(사진=MLB.com) 8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의 선발투수 콜린 맥휴가 6이닝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으며, 콜비 라스무스와 에반 개티스가 각각 홈런을 치..

홈런을 친 개티스(사진=MLB.com)  8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의 선발투수 콜린 맥휴가 6이닝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으며, 콜비 라스무스와 에반 개티스가 각각 홈런을 치며 경기의 수훈선수가 됐다.   지난 11경기에서 9승을 거두고 있는 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권에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2경기 차로, 상위 와일드카드 진출권에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휴스턴에 비해 한 경기 앞서있지만 아직 와일드카드 진출권에 들지 못했다.   맥휴는 “약 한 달이 넘게 남았다. 전광판을 보며 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지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홈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잘 해서 승리할 수 있었고, 경기에서 등판해 팀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항상 기분이 좋다. 특히 상대방 역시 공을 잘 던진 날에는 더욱 그렇다. 우리 선수들은 일찍 득점에 성공했으며 계속 꾸준한 활약을 했다는 점이 크다.”고 밝혔다.   맥휴는 102구를 던지며 오클랜드 타선을 4피안타 5탈삼진으로 막아냈다. 오클랜드의 선발 켄달 그레이브먼 역시 4피안타 경기를 했지만 라스무스와 개티스에게 홈런을 내주며 7이닝 3실점의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라스무스는 2회에 홈런을 쳤으며 3회 휴스턴의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이 1타점 적시 안타를 쳤다. 개티스는 7회 자신의 시즌 22호 홈런을 치며 점수를 3-0까지 벌렸다.   오클랜드의 감독 밥 멜빈은 “그레이브맨에게 충분한 득점 지원을 하지 못했다. 매일 이렇게 던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결정적인 순간들   라스무스의 복귀 자축포: 라스무스는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자마자 경기를 이끌었다다. 먼저 수비에서는 2회 멋진 송구로 주자를 홈에서 잡아내며 병살을 유도해 휴스턴의 수비 이닝을 끝냈고, 공격에서는 자신의 시즌 1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라스무스는 66타수 3안타의 슬럼프를 겪고 있었으며 그 3안타 중 2개가 홈런이었다. 하지만 라스무스는 자신의 부진이 귀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라스무스는 “야구선수가 됐을 때만큼 기분이 좋다. 경기에 나서서 팀에게 좋은 공헌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기뻤다. 특히 팀이 원동력을 필요로 할 때 이겼다. 그레이브맨은 정말 좋은 공을 뿌렸다. 다음 몇 번의 타석에서 그레이브먼은 나를 상대로 좋은 공들을 던졌다. 하지만 홈런을 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말라버린 득점: 2경기 연속으로 오클랜드 타선은 득점에서 고전했다. 지난 8월 30일 경기에서 무득점 경기를 한 오클랜드는 이번 경기까지 합해 1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레이브먼이 호투했지만 타선은 휴스턴이 이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가져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   그레이브먼은 “겨우 2점 차 밖에 나지 않았다. 만약 2개 정도의 공을 더 잘 던졌다면 1-1이 됐을지도 모른다. 휴스턴은 우리 공격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내가 이닝을 많이 소화한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 보완할 점은 많다.”고 밝혔다.   날카로웠던 맥휴: 엄청난 노력 끝에 맥휴는 지난 7월 1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피칭 이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맥휴는 선두타자 출루를 4차례나 허용했지만 오클랜드의 득점을 막아내는 중요한 투구들을 꽂아 넣었다. 지난 7번의 등판에서 평균자책 7.41을 기록한 맥휴였기에 이번 등판은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의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은 “바깥쪽으로 좋은 공이 들어왔다. 맥휴는 커터와 포심을 바깥쪽으로 잘 던졌으며 커브를 아래로 꽂아 넣었다. 정말 좋은 피칭을 했다.”고 밝혔다.   성공적이었던 세미엔: 오클랜드의 공격력은 좋지 못했지만 세미엔은 오클랜드의 리드오프로 나와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몇 차례의 호수비 장면도 연출한 유격수 세미엔은 이날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며 오클랜드의 유일한 장타를 쳤다. 6회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친 세미엔은 8회 무사 주자 2명의 상황에서 땅볼을 치며 팀의 유일한 타점 역시 올렸다.   세미엔은 “경기에서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2차례 출루에 성공했으며 출루는 항상 좋은 일이다. 하지만 팀이 승리했으면 좋겠다. 따라서 최고의 경기는 아니다.”고 밝혔다.   다음 경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좌완 로스 디트와일러가 오클랜드 선수로 5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디트와일러는 지난 3번의 등판에서 평균자책 9.00과 3패를 기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마이크 파이어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파이어스는 지난 2번의 선발 등판에서 13.1이닝을 소화하며 4자책을 올렸다. 이 2경기에서 휴스턴은 모두 승리했다.   원문기사 - 브라이언 맥타가트 & 조던 레이 / MLB.com   <원문>   HOUSTON -- The Astros kept pace in the American League Wild Card race Tuesday night by getting six scoreless innings from starter Collin McHugh and homers byColby Rasmus and Evan Gattis to beat the A's, 3-1, at Minute Maid Park.   The Astros, who have won nine of their past 11 games, remained two games behind the Orioles for the second AL Wild Card spot and moved to within three games of the Red Sox for the top AL Wild Card spot. The Tigers stayed one game ahead of the Astros.   "We know we've got a little over a month left. You can't start looking at the scoreboard this time of year, you can't start saying who's doing what," McHugh said. "You've just got to take care of business at home and that's what we're focused on doing and that's what we came out to do tonight. But it feels good to have a good outing and be able to help the team, especially in a game their guy is throwing the ball well, too. Our guys put us on the board early and to be able to hold steady is huge."   McHugh (9-10) held the A's to four hits and struck out five while throwing 102 pitches to outduel Kendall Graveman (10-9), who allowed four hits -- including homers by Rasmus and Gattis -- and three runs in seven innings. Rasmus, in his return from the disabled list, homered in the second, Alex Bregman added an RBI single in the third and Gattis clubbed his 22nd homer in the seventh to make it 3-0.   "We just didn't do enough offensively to give [Graveman] support," A's manager Bob Melvin said. "We'll take that stuff every night."   MOMENTS THAT MATTERED   Rasmus returns with bang: Rasmus was activated from the disabled list before the game and made an immediate impact, throwing out a runner at the plate to end the second with a double play and launching his 13th homer in the bottom of the inning. Rasmus entered the game in a 3-for-66 slump, with two of the hits being home runs, but it's believed his ear issues contributed to his struggles at the plate.   "Man, it's about as good a feeling as you can have being a baseball player," Rasmus said. "I was just glad to be able to get out there and contribute and do some good for the team at a time where we needed a little spark. Gravemen threw a good game. Those next few at-bats he made some good pitches on me, but I was just thankful to be out there." More >   Scoring drought: For the second straight game, the Oakland offense struggled to get anything going. After being shut out Monday, the A's followed that up by making it 17 consecutive innings without a run. While Graveman pitched well for most of the night, the offense was unable to do enough to keep the Astros from taking the series.   "Those are the games where you save two runs there, make a couple better pitches and then you're 1-1, so they did a good job of neutralizing our offense, and you get that feeling where you need to keep it where it's at, but to go out and eat some innings was good," Graveman said. "But I still feel like there's work to be done."   McHugh sharp: Needing a strong effort, McHugh turned in his best performance since throwing six scoreless innings on July 17 at Seattle. He allowed the leadoff hitter to reach four times, but came up with some big pitches to keep the A's off the scoreboard. The outing was a huge step in the right direction for McHugh, who had a 7.41 ERA in his previous seven starts.   "He just works the outside, keeps working outside with the cutter, four-seam combo and curves his downer pitch," A's shortstop Marcus Semien said, "so he had that going today." More >   Semien successful: The A's offense wasn't great, but Semien put together a nice showing in his return to the leadoff spot. The shortstop, who also made a few nice defensive plays in the field, went 1-for-3, knocking Oakland's only extra-base hit -- a leadoff double in the sixth -- while plating Oakland's only run on a groundout to second with two on and no out in the eighth.   "I felt all right," Semien said. "Got on base twice, which is always good, but I wanna win, so it's not the best." More >   WHAT'S NEXT   Athletics: Lefty Ross Detwiler will make his fifth start with the A's in Wednesday's series finale against the Astros at Minute Maid Park at 11:10 a.m. PT. Detwiler (1-3, 5.73) has lost his past three starts, posting a 9.00 ERA in those games.   Astros: Right-hander Mike Fiers will take the mound for the Astros in Wednesday's 1:10 p.m. CT series finale against the A's at Minute Maid Park. Fiers (9-6) has allowed four earned runs in 13 1/3 innings in his past two starts, both of which the Astros won.   By Brian McTaggart & Jordan Ray / MLB.com
More

'3루타+1볼넷' 강정호, DET전 멀티출루…타율 .153

'3루타+1볼넷' 강정호, DET전 멀티출루…타율 .153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장타로 타격감을 회복 중이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2루, 강..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장타로 타격감을 회복 중이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2루, 강정호는 좌완 선발 다니엘 노리스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3루 땅볼로 물러났다.   1-4로 팀이 역전을 당한 5회말, 강정호는 팀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사 1루에서 노리스의 2루 빠른 공을 걷어올려 중견수 방면 3루타로 연결했다. 1루 주자 엘리아스 디아즈가 홈을 밟아 강정호의 타점이 추가됐다.         7회 1사에서는 투수 앞 땅볼을 쳤지만, 빅터 알칸타라가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2루에 안착했다. 애덤 프레이저의 2루 땅볼로 3루에 진루한 강정호는 콜린 모란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팀이 4-5로 뒤진 8회말 2사 1루, 강정호는 조 히메네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148에서 .153으로 올랐다.   한편, 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에 4-5로 패하고 시즌 성적 32승 40패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슈어저 부상 소식에 美 해설진 "NL 동부 운명, 그에게 달렸다"

슈어저 부상 소식에 美 해설진 "NL 동부 운명, 그에게 달렸다"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MASN’ 마크 주커맨은 19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코뼈 골절상으로 20일 등판이 미정(TBD)으로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슈어저는 이날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앞두고 타격 연습을 ..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MASN’ 마크 주커맨은 19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코뼈 골절상으로 20일 등판이 미정(TBD)으로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슈어저는 이날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앞두고 타격 연습을 했다. 하지만 번트를 대는 과정에서 빗맞은 타구가 슈어저의 얼굴로 향했다. 코에 타구를 맞은 슈어저는 치료를 위해 곧바로 경기장을 떠났다.   하지만 검진 결과 코뼈가 골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시에 20일 필라델피아와의 더블헤더 중 선발 등판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MASN' 진행자 댄 콜코는 슈어저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20일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었기에 겁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팀의 에이스인 만큼 그의 부상이 미치는 영향도 크다는 평이다. ‘MASN’ 해설자 보 포터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운명은 슈어저의 오른팔에 달려있다. 또 현재 워싱턴에는 에이스의 이탈을 감당할 만한 여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슈어저는 올 시즌 15경기 99.1이닝을 소화하며 5승 5패 평균자책 2.81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강정호, DET전서 1타점 3루타…2G 연속 장타

강정호, DET전서 1타점 3루타…2G 연속 장타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5회 1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5회말, 강정호는 무사 1루에서 디트..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5회 1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5회말, 강정호는 무사 1루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다니엘 노리스를 상대했다. 2구 빠른 공을 받아친 타구는 중견수 방면으로 날아갔고 자코비 존스가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했다. 이 틈에 1루 주자가 득점했고 강정호는 3루를 밟았다.   지난 17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2타점 2루타를 때린 강정호는 2경기 연속 장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즌 타율은 종전 .148에서 .155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다리 부상 회복' HOU 알투베, 20일 IL서 복귀

'다리 부상 회복' HOU 알투베, 20일 IL서 복귀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계획이다. ‘디 애슬레틱’ 제이크 캐플란은 19일(한국시간) “알투베가 20일 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알투베는 지난 5월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했..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계획이다.   ‘디 애슬레틱’ 제이크 캐플란은 19일(한국시간) “알투베가 20일 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알투베는 지난 5월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했지만, 왼 다리에 불편함을 호소한 후 대주자와 교체됐다.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27일부터 재활경기에 나섰지만, 수술을 받았던 오른쪽 무릎 통증이 재발해 복귀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약 2주의 추가 휴식을 가진 알투베는 18일 재활경기에 출전, 3루타 포함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알투베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닝은 더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인의 몸 상태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알투베는 올 시즌 빅리그 39경기에서 타율 .243 9홈런 21타점 OPS .801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현지 매체 "사이영상 선두주자, 류현진 아닌 슈어저"

현지 매체 "사이영상 선두주자, 류현진 아닌 슈어저"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아닌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를 꼽았다. ‘워싱턴 포스트’는 19일(한국시간) “올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선두주자는 류현진이 아닌 슈어저”라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경기 9승 1패 ..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아닌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를 꼽았다.   ‘워싱턴 포스트’는 19일(한국시간) “올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선두주자는 류현진이 아닌 슈어저”라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경기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성적으로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85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단 5개만 내줬다.   여기에 한 번도 3실점 이상 내준 경기가 없을 정도로 견고함을 유지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 사이영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또 다른 사이영상 경쟁자 슈어저는 15경기 5승 5패 평균자책 2.81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보다 승리와 평균자책 부문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매체는 “슈어저는 284탈삼진 페이스로 류현진보다 139개가 더 많다”며 슈어저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줬다. 또 “다저스 타선은 류현진에게 5.7점을 지원했지만, 슈어저는 3.8점을 지원받는 데 그쳤다”며 승수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 팀의 수비력 차이도 근거로 제시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평균적인 수비력을 보유한 팀보다 58점을 더 막았다. 하지만 워싱턴은 리그에서 네 번째로 나쁜 –38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수비무관 평균자책점(FIP)에서도 슈어저(2.27)가 류현진(2.52)보다 우위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매체는 사이영상 예측 트래커인 톰 탱고 사이영상 포인트에서 슈어저(81.5)가 류현진(70.5)을 앞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 확률은 100%?

[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 확률은 100%?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8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8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 확률은 100%?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More

[메이저리그 투나잇] 'AL WAR 1위' 트라웃, 8년 연속 20홈런 위업

[메이저리그 투나잇] 'AL WAR 1위' 트라웃, 8년 연속 20홈런 위업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AL WAR 1위' 트라웃, 8년 연속 20홈런 고지 점령 트라웃이 8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만 28세 이전까지 한 시즌에 20홈..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AL WAR 1위' 트라웃, 8년 연속 20홈런 고지 점령   트라웃이 8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만 28세 이전까지 한 시즌에 20홈런·60볼넷 이상을 달성한 횟수가 무려 8번인데 이는 미키 맨틀, 멜 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fWAR도 벌써 4.8승(AL 1위). 개인 통산 세 번째 MVP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 트라웃이다.   4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른 트라웃을 앞세운 에인절스는 토론토를 10-5로 완파했다. 오타니(2안타 3타점)와 칼훈(2안타 1타점)은 모두 홈런 손맛을 봤고, 발가락 부상을 딛고 팀에 합류한 업튼도 첫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2회에만 3피홈런(업튼·칼훈·오타니)을 헌납한 토론토 투수 잭슨은 0.2이닝 7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메리칸리그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4.8승 2위 잰더 보가츠(BOS) 3.4승 3위 조이 갈로(TEX) 3.3승 4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3.2승 5위 마커스 세미엔(OAK) 3.1승 6위 호르헤 폴랑코(MIN) 2.9승     '추신수 2루타 1도루' 텍사스, 클리블랜드에 7-2 승리   추신수가 '친정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3회엔 1타점 2루타를 쳤고 5회엔 볼넷에 이은 도루로 상대 배터리의 의표를 찔렀다. OPS는 0.9로 상승. 연속 안타 경기수도 '4'로 늘렸다.   텍사스도 클리블랜드를 7-2로 꺾었다. 마이너와 함께 텍사스의 원투펀치를 구성 중인 린은 7이닝 9K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클레빈저는 4.2이닝 7K 5실점으로 무너지며 부상 복귀전을 망쳤다.     ‘다나카 완봉승’ 양키스, 탬파베이에 3-0 승리…최지만 무안타   AL 동부지구 1위를 다투는 두 팀의 빅 매치. 양키스 선발 다나카가 탬파베이 타선을 잠재우며 ‘빅게임 피처’ 면모를 다시 한번 자랑했다. 9이닝 10K 무실점으로 개인 통산 네 번째 완봉승을 신고. 슬라이더와 스플리터가 날카로웠다. 피안타는 고작 2개. 최지만도 대다수의 팀 동료처럼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AL 동부지구 선두경쟁 1위 양키스 44승 27패 승률 .620 2위 탬파베이 43승 29패 승률 .597 3위 보스턴 40승 34패 승률 .541 *팬그래프가 예상한 지구 우승확률 NYY 54.5%/TB 29.5%/BOS 15.9%     ‘통한의 수비 미스’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2-3 석패   다저스가 ‘라이벌전’에 유독 강한 샌프란시스코를 만나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단 하나의 실책이 너무도 뼈아팠다. 6회 무사 1, 2루에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는데 비티와 투수 우리아스가 1루에서 우왕좌왕하면서 테일러의 송구를 받지 못했다. 기록상으론 테일러의 송구 실책.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줘 1-3으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8회 꺼져가던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벨린저가 2루타, 먼시가 안타를 때렸고 테일러가 유격수 땅볼 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9회 상대 마무리 스미스를 넘어서지 못했다. 마에다는 5이닝 4K 2실점으로 패전. 경기 초반 제구에 애를 먹으면서 투구수(89구)가 불어나 많은 이닝을 책임지진 못했다.   ‘파죽지세’ 애틀랜타, 메츠 12-3 대파   애틀랜타가 6월 들어 무서운 질주(6월 승률 .813)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선 9승 1패. 6이닝 3실점을 기록한 소로카(투구수 68개)는 다소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타선은 5-3으로 앞선 7회엔 넉 점, 8회엔 석 점을 추가해 메츠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타선에선 97년생 듀오의 활약이 매서웠다. 아쿠냐는 통산 11번째 리드오프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알비스도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의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했다. 마운드에서 고전 중인 메츠 선발 휠러(6이닝 5실점 4자책)는 타석에선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는 의외의 활약을 선보였다.   ‘류현진 유일한 1점대’ MLB 평균자책 순위 1위 류현진(LAD) 1.26 2위 마이크 소로카(ATL) 2.12 3위 루카스 지올리토(CWS) 2.22 4위 제이크 오도리지(MIN) 2.24 5위 루이스 카스티요(CIN) 2.26   '성적이 바뀌었나?' 메츠 잭 휠러, 2019년 성적 투수 : 15경기 5승 5패 평균자책 4.94 타자 : 14경기 타율 .323 1홈런 4타점 OPS .828 *휠러 지난해 평균자책 3.31/OPS .425     ‘카펜터 홈런 포함 3안타’ 세인트루이스, 마이애미에 5-0 완승   최근 극심한 슬럼프(지난 5경기 ERA 7.03)에 빠진 마이콜라스가 모처럼 6이닝 4K 무실점 호투를 선보인 경기. 가예고스와 갠트 그리고 힉스는 7, 8,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마이콜라스와 함께 영봉승을 합작했다. 파울러는 8회 쐐기 스리런포를 작렬해 사실상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솔로포 포함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카펜터의 활약도 대단했다. 툭하면 수비 시프트를 당하는 카펜터는 5회엔 독특한 장면도 연출했는데, 3루쪽 빈 공간으로 번트를 대 무려 2루타를 작성했다. 이를 지켜본 MLB.com은 "번트 안타는 단타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었다"며 놀라워했다.   ML 수비시프트 적용률 순위 (200타석 이상 기준) 1위 조이 갈로(TEX) 95.7% 2위 제이 브루스(PHI) 90.1% 3위 맷 카펜터(STL) 85.9% *세 선수 모두 왼손 풀히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인포그래픽] '오타니 홈런-다나카 완봉' 류현진과 WAR 비교해보니…

[인포그래픽] '오타니 홈런-다나카 완봉' 류현진과 WAR 비교해보니…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와 오타니 쇼헤이, 두 일본인 선수가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다나카는 18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9이닝을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으로 틀어막았다. 시즌 처음이자 개인 통산 네 번째 완봉승이다. 오타..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와 오타니 쇼헤이, 두 일본인 선수가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다나카는 18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9이닝을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으로 틀어막았다. 시즌 처음이자 개인 통산 네 번째 완봉승이다.     오타니 역시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스리런포로 이어갔다. 첫 타석에서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 상대 투수의 바깥쪽 변화구를 밀어쳐 그대로 담장을 넘겼다. 시즌 9호 홈런이다. 오타니는 6월 15경기에서 6홈런을 몰아쳐 부상 복귀 후 무뎌졌던 타격감을 가다듬었다.   최근 물 오른 활약을 펼치는 두 선수지만 류현진의 놀라운 페이스에 비할 바는 아니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을 2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등판으로 류현진은 선수가 팀에 몇 승을 가져다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WAR(승리기여도, 팬그래프 기준)에서 3.1을 기록했다. 투수로는 맥스 슈어저(워싱턴)의 3.8에 이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다. 아시아 선수로 한정했을 때는 단연 돋보이는 1위. 류현진의 뒤를 다나카와 추신수가 각각 뒤따르고 있다.     토미 존 수술의 여파로 5월 초에 복귀한 오타니는 WAR을 쌓기 어려운 지명타자의 한계에도 약 한 달 동안 0.6의 WAR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지난해(2.8)와 비슷한 선에서 시즌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More

'마에다 4패' LA 다저스, SF에 2-3 '1점차 석패'

'마에다 4패' LA 다저스, SF에 2-3 '1점차 석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서 2-3으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25패(48승)째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31승(39패)을 신고..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서 2-3으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25패(48승)째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31승(39패)을 신고하며 ‘라이벌’ 다저스의 발목을 잡았다.     마에다 겐타는 5이닝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선에선 맥스 먼시가 솔로포 포함 2안타 1볼넷으로 고군분투했지만,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타일러 비디는 6이닝 7탈삼진 1실점 ‘깜짝투’로 시즌 첫 승(2패)을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2회 초 스티븐 보트가 볼넷을 골랐고 에반 롱고리아가 좌전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후속타자 브랜든 크로포드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무사 1, 2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다저스는 곧바로 추격을 개시했다. 2회 말 선두타자 먼시는 비디의 5구째 속구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곧장 우중간 담장(1-2)을 넘겼다. 먼시의 시즌 17호포. 홈런 비거리는 433피트(약 132m)를 찍었다.    비디가 다저스 타선을 꽁꽁 묶은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6회 한 점을 더 달아났다. 6회 초 타일러 오스틴과 브랜든 벨트가 연달아 볼넷을 골랐다. 후속타자 보트는 1루수 땅볼을 쳤는데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가 송구 실책(1-3)을 범하면서 오스틴이 홈을 밟았다.   잠잠하던 다저스 타선은 8회 꺼져가던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8회 말 코디 벨린저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먼시가 안타를 쳤다. 계속된 1사 1, 3루엔 테일러가 유격수 땅볼 타점(2-3)을 올렸다.   하지만 9회에 등판한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윌 스미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스미스는 저스틴 터너을 우익수 뜬공으로 솎아낸 데 이어 러셀 마틴, 카일 갈릭을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 CUT] '수비 시프트 와르르' 맷 카펜터의 번트 2루타

[MLB CUT] '수비 시프트 와르르' 맷 카펜터의 번트 2루타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번트로 2루타를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카펜터는 18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의 5-0 완승에 공헌한 카..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번트로 2루타를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카펜터는 18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의 5-0 완승에 공헌한 카펜터는 5회엔 번트로 단타도 아닌 2루타를 만드는 이색 광경을 연출했다.   상황은 이랬다. 5회 2사에 좌타자 카펜터가 타석에 들어서자 마이애미는 수비수를 우측으로 몰아넣는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를 펼쳤다. 그러자 카펜터는 수비수가 아무도 없는 3루 방면으로 번트를 댔고, 투수가 타구를 쫓아간 사이 그대로 1루를 돌아 2루에 안착했다.   현지 매체들도 놀란 눈치다. MLB.com은 “번트 안타는 단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었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USA 투데이’는 “카펜터가 번트 2루타를 쳐 상대의 수비 시프트를 뚫었다”며 놀라워했다.   3회엔 394피트(약 120.09m)짜리 솔로포를 쳤고 5회엔 48피트(약 14.63m)짜리 2루타를 만들어낸 카펜터는 경기 후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2루타도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