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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에 타구맞은 메이, 골절상 피해…IL행은 보류

왼발에 타구맞은 메이, 골절상 피해…IL행은 보류

[엠스플뉴스] 경기 도중 발에 타구를 맞았던 더스틴 메이(24·LA 다저스)가 골절상을 피했다. 'LA 타임스'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CT 검사 결과 메이가 골절상을 입지 않았다. 부상 부위는 치료를 받고 있고 매일 상태를 확인하고 ..

  [엠스플뉴스]   경기 도중 발에 타구를 맞았던 더스틴 메이(24·LA 다저스)가 골절상을 피했다.    'LA 타임스'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CT 검사 결과 메이가 골절상을 입지 않았다. 부상 부위는 치료를 받고 있고 매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메이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1회 왼발 안쪽에 타구를 맞고 1이닝 만에 교체됐다. 2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으나, 로버츠 감독과의 대화 끝에 투구를 이어가지 않았다.    메이는 이전에 X-레이 검진을 받았다. 하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 테스트가 필요했다. 다행히도 메이가 큰 악재를 피하며 다저스는 메이의 복귀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었다.   메이는 매체를 통해 "발의 붓기가 상당히 가라앉았다. 금요일에 에어캐스트 깁스를 했지만, 골절이 아닌 것을 알고 나서 풀었다"면서 "언제 다시 투구를 시작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시즌이 끝나기 전에 복귀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며 복귀에 대한 열망을 쏟아냈다.    다저스는 현재 선발진에 적신호가 켜졌다. 선발진의 한 축인 워커 뷸러가 손가락 물집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어 있고 메이마저 발에 타구를 맞으며 로테이션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메이가 최악의 상황을 면했고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며 다저스는 한숨을 덜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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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5피안타 5실점' 악몽 같았던 잰슨의 9회초

[MLB CUT] '5피안타 5실점' 악몽 같았던 잰슨의 9회초

[엠스플뉴스] 켄리 잰슨(32·LA 다저스)이 9회 악몽을 꾸었다. 잰슨은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9회초 5-2 상황에서 등판했다. 시즌 11세이브를 수확할 기회였다. 잰슨은 선두 타자 카를로스 코레아에 던진 2구째 89마일 커터가 ..

  [엠스플뉴스]   켄리 잰슨(32·LA 다저스)이 9회 악몽을 꾸었다.    잰슨은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9회초 5-2 상황에서 등판했다. 시즌 11세이브를 수확할 기회였다.    잰슨은 선두 타자 카를로스 코레아에 던진 2구째 89마일 커터가 좌중간 안타로 연결되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어 알레디마스 디아즈에게도 5구째 91마일 커터를 구사했지만, 좌전 안타를 맞았다. 무사 1, 2루 위기에 놓인 것.    여기서 잰슨은 결국 장타를 허용했다. 조쉬 레딕을 상대로 바깥쪽 낮게 93마일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레딕이 이를 걷어 올려 2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4-5로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이어 마틴 말도나도의 좌전 안타가 연달아 터졌고 조지 스프링어를 92마일 커터로 땅볼을 유도했지만, 3루수 맥스 먼시가 잡아내지 못하며 동점을 내줬다.     무너져버린 잰슨은 알렉스 브레그먼마저 중전 안타로 내보내며 끝내 5-6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강판당했다. 바통을 건네받은 아담 콜라렉이 잰슨의 책임 주자 한 명을 득점 허용하며 잰슨의 자책점은 추가되었다.   이날 잰슨의 성적은 0이닝 5피안타 5실점(4자책). 시즌 두 번째 블론세이브였고 최악의 피칭을 남기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잰슨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1.96에서 3.93까지 치솟았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잰슨의 블론에도 여전한 신뢰를 보냈다. 로버츠 감독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잰슨은 우리의 클로저이다. 하지만 성적이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 클럽하우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그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어야 하고 그가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를 마친 잰슨은 화상 인터뷰에서 "악몽이었다. 타선을 상대로 제대로 투구를 하지 못해 불만스러웠다"면서 "전처럼 해내지 못했다. 용납할 수 없고 끔찍하다"라며 힘든 심경을 드러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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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최지만 "낙관적으로 MRI 결과 지켜볼 것"

'햄스트링 부상' 최지만 "낙관적으로 MRI 결과 지켜볼 것"

[엠스플뉴스]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심경을 전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의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지난 며칠간 햄스트링에 뻐근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 상황에서 득점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심경을 전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의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지난 며칠간 햄스트링에 뻐근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 상황에서 득점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월요일에 MRI 결과가 나올 때까지 낙관적인 자세로 지켜볼 것이다. 하지만 초기 징후는 별로 고무적이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프로 정신을 발휘해 득점을 해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날 최지만은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2루타를 터트린 최지만은 4회에는 볼넷을 기록하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4회말 2루에 나가 있던 최지만은 네이트 라우의 안타때 3루를 지나 홈으로 내달렸다. 하지만 주루 도중 최지만은 하체 쪽에 불편함을 느꼈고 홈 슬라이딩 이후 왼쪽 햄스트링을 움켜잡았다. 결국 최지만은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과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경기장을 나갔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의 부상을 염려스러워했다. 그는 경기 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아마 최지만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 같다"면서 "불운한 일이다. 그는 팀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이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 최지만은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을 기록 중이다. 최근 2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유지하던 최지만의 상승세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포스트시즌을 코앞에 둔 최지만에 부상 악재가 터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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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 표한 캐시 감독 "최지만, 당분간 결장…불운해"

안타까움 표한 캐시 감독 "최지만, 당분간 결장…불운해"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최지만의 햄스트링 부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탬파베이 타임즈'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아마 최지만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 같다"면서 "불운한 일이다. 그는 팀에 큰 비중을 차지..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최지만의 햄스트링 부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탬파베이 타임즈'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아마 최지만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 같다"면서 "불운한 일이다. 그는 팀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이다"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2루타와 4회 볼넷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던 최지만은 주루 도중 부상을 당했다.    4회말 공격에서 2루에 있던 최지만은 네이트 라우의 안타때 홈으로 쇄도했다. 하지만 주루 도중 최지만은 하체 쪽에 불편함을 느꼈고 홈 슬라이딩 이후 왼쪽 햄스트링을 부여잡았다. 결국 스스로 몸을 가누기 힘들었던 최지만은 캐시 감독과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들어갔다.   올 시즌 최지만은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을 기록 중이다. 최근 2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기에, 갑작스러운 부상은 너무나도 뼈아팠다. 정확한 검진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캐시 감독의 말을 짐작해 보았을 때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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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 감독 "김광현, 불펜 투구 좋았다…보고 내용 긍정적"

쉴트 감독 "김광현, 불펜 투구 좋았다…보고 내용 긍정적"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복귀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오는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이 유력하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벨빌 뉴스-데모크랏'의 제프 존스 기자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이 불펜 세션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고 화요일 밀..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복귀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오는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이 유력하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벨빌 뉴스-데모크랏'의 제프 존스 기자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이 불펜 세션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고 화요일 밀워키와의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에 관해 "오늘 불펜 투구가 정말 좋았다. 모든 보고 내용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김광현은 지난 6일 선발 등판을 앞두고 전날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검진 결과 신장 경색 진단을 받았고 김광현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다행히도 김광현은 혈액 희석제를 투여받은 이후 상태가 호전돼 병원에서 퇴원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빅리그 선발 투수로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김광현의 성적은 5경기(4선발) 21.2이닝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83. 선발 투수로는 4경기에 등판해 20.2이닝 동안 2실점(1자책)만을 허용하는 극한의 짠물 피칭을 선보였다. 평균자책점은 무려 0.44에 불과하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김광현의 컨디션이 점차 좋아지며 15일 등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15일 밀워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을 낙점했고 2차전은 김광현이 유력한 상황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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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딛고 일어선 우리아스, HOU전 6이닝 1실점…4승 요건

1회 딛고 일어선 우리아스, HOU전 6이닝 1실점…4승 요건

[엠스플뉴스] 최근 선발 투수들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LA 다저스가 훌리오 우리아스(24)의 호투로 한숨을 덜었다. 우리아스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5..

  [엠스플뉴스]   최근 선발 투수들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LA 다저스가 훌리오 우리아스(24)의 호투로 한숨을 덜었다.     우리아스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5-1 리드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우리아스는 시즌 4승 요건을 충족했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3.86에서 3.53으로 낮췄다.   올 시즌 1회에 유독 약했던 우리아스는 이날도 불안했다.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알렉스 브레그먼과 마이클 브랜틀리를 각각 뜬공과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를 모면하는 듯했다. 하지만 율리에스키 구리엘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다.   우리아스는 1회 불안한 면모를 딛고 일어섰다. 2회를 삼자 범퇴로 처리한 우리아스는 3회 선두타자 마틴 말도나도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후속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봉쇄했다.   이후 우리아스의 제구는 다소 흔들렸다. 하나,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4회와 5회 볼넷 하나씩을 허용한 우리아스는 삼진 두 개를 포함하여 단 하나의 안타도 맞지 않았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우리아스는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1사에서 브레그먼에 볼넷을 허용한 뒤 구리엘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2사 1, 2루에서 우리아스는 카일 터커를 중견수 뜬공으로 묶으며 등판을 마쳤다. 총 96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우리아스는 7회 마운드 바통을 페드로 바에즈에게 넘겼다.    한편, 다저스는 우리아스의 호투와 크리스 테일러의 2점 홈런에 힘입어 7회초 현재 5-1로 리드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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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BOS 5-4로 꺾고 30승 고지…최지만은 부상 교체

TB, BOS 5-4로 꺾고 30승 고지…최지만은 부상 교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가 브랜든 라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보스턴 레드삭스를 제압했다.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5-4 신승..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가 브랜든 라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보스턴 레드삭스를 제압했다.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5-4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탬파베이는 30승(16패) 고지에 다다르며 2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보스턴은 16승 31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히 맞섰다. 1회말 탬파베이는 오스틴 메도우즈의 선두 타자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하나, 보스턴도 3회초 마이클 채비스의 솔로포로 맞불을 놓았다.   탬파베이는 4회초 실점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4회말 공격에서 리드를 되찾았다. 최지만과 윌리 아다메스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여기서 네이트 라우가 우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계속되는 찬스에서 매뉴얼 마르고도 좌중간 2루타를 작렬하며 4-2로 앞서갔다.   끌려다니던 보스턴은 7회초 2사 1루에서 크리스티안 아로요의 투런포로 재차 4-4 동률을 맞췄다. 하나, 7회말 후공에서 바로 탬파베이는 브랜든 라우가 결승 솔로 아치를 그려내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루타와 볼넷 하나씩을 기록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하지만, 4회말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서 교체됐다. 부상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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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최지만,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선발 출전한 최지만,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주루 도중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최지만은 9월 13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2루타와 4회 볼넷을 기록하며 멀티 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이..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주루 도중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최지만은 9월 13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2루타와 4회 볼넷을 기록하며 멀티 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이내 악재를 맞았다.      4회말 1사 1, 2루에서 2루에 있던 최지만은 네이트 라우의 안타때 홈으로 쇄도했다. 하지만 주루 도중 최지만은 하체 쪽에 불편함을 느꼈고 홈 슬라이딩 이후 왼쪽 햄스트링을 부여잡았다.    결국 스스로 벤치로 들어가지 못한 최지만은 케빈 캐시 감독과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퇴장할 수 있었다. 부상 여파로 최지만은 5회말부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최지만은 2루타와 볼넷을 기록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보였기에 갑작스러운 부상 악재는 뼈아팠다. 부상에 대한 정확한 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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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다저스 팬들, 휴스턴 선수단 버스에 '분노 표출'

화난 다저스 팬들, 휴스턴 선수단 버스에 '분노 표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팬들은 다저 스타디움을 찾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단에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CBS 스포츠'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시작 전 다저스 팬들은 휴스턴을 비난하는 피켓들과 쓰레기통으로 휴스턴 선수단 버스에 야유를 보냈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팬들은 다저 스타디움을 찾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단에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CBS 스포츠'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시작 전 다저스 팬들은 휴스턴을 비난하는 피켓들과 쓰레기통으로 휴스턴 선수단 버스에 야유를 보냈다고 전했다. 휴스턴의 원정 방문길에 다저스팬들은 '사인 훔치기'에 대한 분노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휴스턴은 2017년 포스트시즌부터 2019년 정규시즌 일부 경기에서까지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를 자행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휴스턴은 500만 달러의 벌금과 2년간 신인 드래프트 1, 2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했다. 휴스턴 구단은 A.J 힌치 감독과 제프 르나우 단장을 곧바로 해고했다.    사인 훔치기 당시 휴스턴 선수들은 상대 포수 사인을 확인한 뒤 쓰레기통을 두드리며 타자들에게 신호를 보냈다. 이날 몇몇 팬들은 휴스턴 선수단 버스를 향해 쓰레기통을 두드리는 행동을 했다. 그들의 사인 훔치기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다.     이에 앞서 두 팀간의 뜨거운 사건도 있었다. 지난 7월 29일 다저스의 불펜 투수 조 켈리는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빈볼성 투구와 조롱 섞인 표정으로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최근 LA 지역 예술가는 휴스턴의 원정 방문을 맞아 벤치클리어링 당시 휴스턴을 조롱한 켈리의 표정을 벽화로 그려 화제의 중심거리가 되었다.   다저스와 휴스턴은 약 한 달 반 만에 다시 마주한다. 두 팀은 13일부터 다저 스타디움에서 2연전 시리즈를 치른다. 두 팀 간의 어떤 이슈들이 생성될지, 그들의 매치업이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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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예열 마친 비솃, 13일 NYM전 2번-유격수 선발 출전

복귀 예열 마친 비솃, 13일 NYM전 2번-유격수 선발 출전

[엠스플뉴스] 든든한 지원군이 청어치 군단에 합류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릴 뉴욕 메츠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반가운 이름을 라인업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약 한 달 만에 필드 위로 복귀한 보 비솃(22)이다. 비솃은 지난달 ..

  [엠스플뉴스]   든든한 지원군이 청어치 군단에 합류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릴 뉴욕 메츠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반가운 이름을 라인업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약 한 달 만에 필드 위로 복귀한 보 비솃(22)이다.   비솃은 지난달 17일 무릎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타선을 이끌고 있던 비솃의 부상은 시즌 초반 갈 길이 바빴던 토론토에 큰 악재였다.    '디 애슬레틱' 토론토 담당 기자 케이틀린 맥그래스는 비솃의 말을 인용해 "이곳에 돌아와 팀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맥그래스 기자는 "그는 재활 치료를 잘 받아서 예정된 복귀 날짜보다 4, 5일 일찍 돌아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토론토 타선은 비솃에 이어 최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복사근)와 로우디 텔레즈(무릎)를 잃었다. 최근 타선은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지난 3경기에서 토론토는 도합 5점을 뽑는 데 그쳤다. 평균 1.7점. 빈곤한 공격에 막힌 혈을 뚫어 줄 수 있는 비솃의 복귀는 분명한 호재이다.   올 시즌 비솃은 주전 유격수로서 1번과 2번을 오가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비솃의 성적은 14경기 타율 0.361 5홈런 13타점 OPS 1.063. 특히 비솃은 류현진 선발 등판 당시 맹활약하며 '특급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고 올 시즌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린 기록도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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