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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빠진 토론토 SNS "내일은 류현진 나오는 날"

5연패 빠진 토론토 SNS "내일은 류현진 나오는 날"

[엠스플뉴스] '연패 스토퍼'의 역할을 맡게 된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구단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토론토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6회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 7-8로 패배했다. 이로 ..

  [엠스플뉴스]   '연패 스토퍼'의 역할을 맡게 된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구단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토론토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6회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 7-8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토론토는 지난 16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5연패에 빠져있다.   이제 류현진은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등판하게 됐다. 류현진은 20일 열리는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2017년 5월 1일 이후 3년 4개월여 만에 필라델피아전에 나서게 됐다.     올 시즌 류현진은 10경기에 등판, 4승 1패 평균자책 3.00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은 팀 내 거의 모든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5연패 기간 58점을 내준 토론토 투수진으로서는 류현진의 활약에 기대야 한다.   토론토 구단 역시 류현진에게 기대하는 모습이다. 19일 더블헤더 2차전 경기 결과를 올린 토론토의 공식 SNS는 "내일은 류현진이 나오는 날"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류현진이 연패를 끊어주길 바라고 있는 것이다.   한편 류현진이 등판할 예정인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의 경기는 20일 오전 7시 5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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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무너진 토론토, 필라델피아 DH 스윕패…5연패 수렁

불펜 무너진 토론토, 필라델피아 DH 스윕패…5연패 수렁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진의 연쇄 부진이 심상찮다. 토론토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6회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 7-8로 패배했다. 이미 1차전도 0-7로 진 토론토는 5연패에 빠졌다.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진의 연쇄 부진이 심상찮다.   토론토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6회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 7-8로 패배했다. 이미 1차전도 0-7로 진 토론토는 5연패에 빠졌다.     3회까지 2점을 허용했지만 연패 탈출에 사활을 건 토론토는 4회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으로 시작한 토론토는 바뀐 투수 조조 로메로를 상대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캐번 비지오의 2타점 적시타까지 나오며 토론토는 4회 5득점을 올렸다.     필라델피아도 4회 말 신인 라파엘 마샨의 스리런 홈런으로 스코어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토론토는 5회 초 2점을 추가하며 7-5 역전에 성공했다. 토론토의 연패 탈출도 가까워진 듯했다.   하지만 토론토는 끝내 고비를 넘지 못했다. 6회 말 앤서니 배스가 두 명의 주자를 출루시키자 토론토는 투수를 라파엘 돌리스로 교체했다. 그러나 믿었던 돌리스는 폭투에 이어 브라이스 하퍼에게 2타점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알렉 봄의 2루수 쪽 내야안타 때 송구 실책까지 겹치며 결국 토론토는 8-7 역전을 허용했다.   토론토는 7회 초 2아웃 이후 주자가 나갔지만 끝내 반격에는 실패했다. 결국 토론토는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내주는 굴욕을 맛봤다.   토론토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3.1이닝 4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토론토는 믿었던 불펜진이 5점을 내주며 쓰디쓴 패배를 떠안았다.   한편 마이너리그에서도 하나의 홈런을 때려내지 못한 필라델피아의 신인 포수 마샨은 이날 4회 홈런으로 프로 첫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마샨은 필라델피아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21세 202일)에 홈런을 때려낸 포수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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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지명 3개월 만에 ML 올라온 신인, 데뷔전 163km/h '팡팡'

[MLB gif] 지명 3개월 만에 ML 올라온 신인, 데뷔전 163km/h '팡팡'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이저리그(MLB)에 올라온 신인 투수가 데뷔전부터 광속구를 꽂아넣으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좌완 개럿 크로쳇(21)은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앞두고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 테네시대 출신인 크로..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이저리그(MLB)에 올라온 신인 투수가 데뷔전부터 광속구를 꽂아넣으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좌완 개럿 크로쳇(21)은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앞두고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 테네시대 출신인 크로쳇은 지난 6월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화이트삭스에 지명받았다.    크로쳇은 콜업 당일 곧바로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19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크로쳇은 팀이 1-6으로 뒤지던 6회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브라이언 굿윈을 상대로 2개의 슬라이더를 던진 크로쳇은 이윽고 속구를 꽂아넣기 시작했다. 100마일에 육박하는 공을 연거푸 던진 크로쳇은 6구째 100.5마일 패스트볼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크로쳇은 다음 타자 호세 가르시아에게는 무려 101.5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져 3구 삼진을 기록했다. 세 번째 타자 터커 반하트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크로쳇은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팀이 7회 스티브 시셱을 마운드에 올리며 크로쳇은 데뷔전을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크로쳇은 이날 평균 100.4마일(약 161.6km/h), 최고 구속 101.5마일(163.3km/h)에 달하는 엄청난 패스트볼을 던졌다. 신시내티 타자들은 크로쳇의 공을 제대로 건드리지 못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막이 취소되면서 크로쳇은 마이너리그에서 다듬을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 이로 인해 크로쳇은 역대 22번째이자 2010년 마이크 리크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리그를 거치지 않은 메이저리그 선수가 됐다. 그리고 프로 첫 경기부터 자신의 구위를 증명해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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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감독 "추신수, 여전히 통증 호소…복귀 희망해"

TEX 감독 "추신수, 여전히 통증 호소…복귀 희망해"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종료 전 복귀할 수 있을까.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전 인터뷰에서 구단 내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텍사스는 18일 현재 18승 32패, 승률 0.360을 기록하며 ..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종료 전 복귀할 수 있을까.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전 인터뷰에서 구단 내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텍사스는 18일 현재 18승 32패, 승률 0.360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위치했다.   이 자리에서 우드워드 감독은 부상으로 제외된 추신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추신수는 지난 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홈을 파고들던 도중 오른 손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결국 추신수는 이틀 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의 상태를 설명하며 "여전히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아직 복귀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추신수 본인은 지금쯤 돌아오길 바라고 있었다"고 말한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가 여전히 배트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단에서는 추신수가 올 시즌 복귀가 어렵다고 보고 있다. 우드워드 감독은 "시즌이 끝나기 전에 추신수가 돌아오길 바란다. 추신수는 아마 한두 경기라도 더 뛰고 싶어할 것이다"라며 추신수의 복귀를 기원했다.   추신수는 부상으로 빠지기 전 타율 0.229 5홈런 15타점 OPS 0.712를 기록 중이었다. 텍사스와의 7년 계약 마지막 시즌을 맞이하는 추신수는 팀의 리빌딩 기조에 따라 내년 시즌 팀 잔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우드워드 감독은 외야수 윌리 칼훈이 10월 초부터 시작되는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턱뼈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칼훈은 교육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기를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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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통산 0홈런' PHI 신인, MLB 5타석 만에 프로 첫 홈런

'마이너 통산 0홈런' PHI 신인, MLB 5타석 만에 프로 첫 홈런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에 4년 동안 있었으면서도 단 하나의 홈런도 치지 못했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신인 포수 라파엘 마샨(21)은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에 4년 동안 있었으면서도 단 하나의 홈런도 치지 못했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신인 포수 라파엘 마샨(21)은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9번 타자 겸 포수로 출전했다. 지난 14일 메이저리그에 승격된 마샨의 두 번째 경기였다.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난 마샨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쏘아올렸다. 팀이 2-5로 뒤지던 1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마샨은 A.J. 콜의 6구째 높은 커터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스리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마샨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이자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이었다.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뛴 마샨은 통산 마이너 846타석에 들어왔다. 그러나 2루타 40개와 3루타 3개만 있었을 뿐 홈런은 하나도 없었다.   4년 동안 많은 기회에도 홈런을 쳐내지 못했던 마샨은 메이저리그 단 5타석만에 대포를 쏘아올리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필라델피아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홈런을 기록한(21세 202일) 선수로 남게 됐다.   한편 소속팀 필라델피아는 마샨의 홈런에 힘입어 5회 초 현재 5-5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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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발 고려하던 세인트루이스, 이젠 4선발도 위태롭다

6선발 고려하던 세인트루이스, 이젠 4선발도 위태롭다

[엠스플뉴스] 올 시즌 탄탄한 선발진이 예상됐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이제는 선발 로테이션 자체가 꼬이게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우완투수 다코타 허드슨을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존 모젤리악 구단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허드슨은 ..

  [엠스플뉴스]   올 시즌 탄탄한 선발진이 예상됐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이제는 선발 로테이션 자체가 꼬이게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우완투수 다코타 허드슨을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존 모젤리악 구단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허드슨은 오른쪽 팔꿈치 굴근 부상이라고 전했다.   허드슨은 전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그러나 2이닝을 소화한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빠르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정밀 검진 결과 부상자 명단 등재가 불가피하면서 허드슨은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허드슨이 이탈하면서 세인트루이스는 또다시 선발진에 공백이 생기게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앞서 4선발로 예상된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허드슨과 같은 팔꿈치 부상으로 이미 시즌 아웃된 상황이다.   시즌 전 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래허티-허드슨-애덤 웨인라이트-마이콜라스-카를로스 마르티네스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예상됐다. 플래허티를 제외하면 모두 15승 이상을 해본 경험이 있는 경험 많은 선발진이었다. 여기에 김광현이나 다니엘 폰세데레온 등 대체 선발 후보도 탄탄하다는 평가였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60경기 시즌에 맞춰 6선발 체제로 구성하는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만큼 세인트루이스의 선발진은 탄탄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여러 변수가 터졌다. 2월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던 마이콜라스는 결국 지난 7월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마르티네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빠졌다가 겨우 복귀했다. 여기에 허드슨까지 빠진 것이다.   결국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전 선발 대체 후보였던 김광현과 폰세데레온이 모두 로테이션에 들어간 상황이다. 선발이 부족한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5일 6이닝을 던진 폰세데레온을 3일 휴식 후 다시 선발로 내보내는 상황까지 만들어야 했다. 선발진의 이탈 속에 세인트루이스는 18일 현재 23승 24패로 승률 5할 아래로 떨어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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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50실점' TOR, PHI 더블헤더 1차전 0-7 패…4연패 늪

'4G 50실점' TOR, PHI 더블헤더 1차전 0-7 패…4연패 늪

[엠스플뉴스] 시즌 막판 투수진이 붕괴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5회 대거 5점을 내주며 0-7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는 1차전은 토론토, 2차전은 필라델피아..

  [엠스플뉴스]   시즌 막판 투수진이 붕괴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5회 대거 5점을 내주며 0-7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는 1차전은 토론토, 2차전은 필라델피아의 홈 경기로 진행된다.   4회까지는 투수전으로 흘러갔다. 필라델피아는 1회 1사 1, 2루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우익수 쪽 2루타를 터트리며 먼저 점수를 냈다. 이후 4회까지 양 팀은 득점권 찬스도 만들지 못하고 경기를 진행했다.   팽팽했던 경기는 5회 깨졌다. 필라델피아는 5회 초 브라이스 하퍼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4연속 안타를 터트리며 3점을 얻었다. 이어 앤드류 냅의 타구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제대로 펜스 플레이를 하지 못하며 2타점 3루타가 됐다.     순식간에 6-0을 만든 필라델피아는 6회에도 알렉 봄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는 7회 마지막으로 만든 1사 1, 2루에사도 한 점을 내지 못하며 그대로 패배해야 했다.   토론토는 이적생 로비 레이가 5회 무너지면서 4.1이닝 5피안타 6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토론토는 4연패 기간 50점을 내주며 마운드가 무너졌다. 타선에서도 비지오(2안타)를 제외하면 2안타에 그치며 침묵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선발 잭 애플린은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3번째 완봉승을 달성했다. 중심타자 브라이스 하퍼는 이날도 홈런을 기록, 최근 2경기에서 3홈런을 폭발 중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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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문제적 선발진' 류현진-워커 뒤 가을야구 3선발이 없다

[인포그래픽] '문제적 선발진' 류현진-워커 뒤 가을야구 3선발이 없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무려 43점을 내주며 스윕을 허용했습니다. 토론토는 9월 1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10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시리즈 전까지 토론토와 0.5경기 차로 AL 동부지구 2위에 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무려 43점을 내주며 스윕을 허용했습니다. 토론토는 9월 1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10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시리즈 전까지 토론토와 0.5경기 차로 AL 동부지구 2위에 위치했던 양키스는 3연전을 모두 싹쓸이하며 격차를 2.5경기로 늘렸습니다.   굴욕적인 패배에도 와일드카드 2위에 올라있는 토론토(26승 23패)의 가을야구 확률은 이날 기준 97.3%입니다. 사실상 진출 자체는 확정적인 상황.   그러나 3연전 동안 토론토 마운드가 노출한 약점은 가을야구 진출 이후를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를 이을 3선발의 부재입니다.   토론토는 지난 겨울 류현진 외에도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 등을 영입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트레이드를 통해 앞두고 로스 스트리플링, 로비 레이 등 선발을 보강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류현진 제외 나머지 토론토 선발진이 거둔 성적은 150.1이닝 5.33의 평균자책점. 18일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앤더슨은 2.2이닝 동안 7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로어크 역시 전날 4이닝 6실점, 기대를 모았던 워커는 연이은 수비 실책에 1.2이닝 7실점(1자책)으로 강판되기도 했습니다.     가을야구를 앞두고 불거진 선발 마운드 붕괴는 에이스 류현진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토론토 주요 선발들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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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거 활약의 날…레일리 데뷔 첫 SV-러프 홈런포

KBO리거 활약의 날…레일리 데뷔 첫 SV-러프 홈런포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으로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건 류현진과 김광현만 있는 게 아니다. 브룩스 레일리(32·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같은 날 동반 활약을 펼쳤다. 레일리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트 파크에서 열린 텍..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으로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건 류현진과 김광현만 있는 게 아니다. 브룩스 레일리(32·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같은 날 동반 활약을 펼쳤다.   레일리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트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2-1로 앞서던 9회 초 마운드에 올라왔다. 텍사스의 타순이 조이 갈로-루그네드 오도어로 이어지는 좌타자 라인이었기 때문이다.   벤치의 기대에 부응하듯 갈로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레일리는 오도어와 셔튼 아포스텔을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걸어잠갔다. 팀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낸 레일리는 세이브를 올렸다.   이 세이브는 레일리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세이브다. 지난 2012년 데뷔한 레일리는 올 시즌 5홀드를 올리기는 했지만 세이브는 처음이었다.   마운드에서 레일리가 활약했다면 타석에서의 주인공은 러프였다. 러프는 같은 날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시애틀이 좌완 닉 마게비시우스를 선발로 넣자 대응하기 위한 표적 출전이었다.   러프는 첫 타석부터 장타를 쏘아올렸다. 2회 초 타석에 들어선 러프는 마게비시우스의 몸쪽 패스트볼을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러프의 시즌 4호 홈런이었다. 러프는 이날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후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297로 상승했다.   레일리와 러프는 지난 수 년간 각각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선수들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미국 무대로 컴백한 두 선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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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확정에도 쉬지 않는 다저스, 콜로라도에 9-3 승리

PS 확정에도 쉬지 않는 다저스, 콜로라도에 9-3 승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제일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LA 다저스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저스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7회 빅이닝을 만들며 9-3 승리를 거뒀다. 전날 승리로 7할대 승률에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제일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LA 다저스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저스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7회 빅이닝을 만들며 9-3 승리를 거뒀다. 전날 승리로 7할대 승률에 진입한 다저스는 이제 포스트시즌 1번 시드 확보를 노리고 있다.   경기는 6회까지 팽팽하게 흘러갔다. 콜로라도는 1회 무사 2, 3루 찬스에서 찰리 블랙먼의 희생플라이와 케빈 필라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냈다. 그러자 다저스는 4회 초 코리 시거의 홈런과 밀어내기 사구로 똑같이 2점을 내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 팀의 균형은 7회 초 한 번에 깨졌다. 다저스는 1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카를로스 에스테베즈를 상대로 무키 베츠와 시거의 적시타, 폭투 등으로 5-2를 만들었다. 윌 스미스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다저스는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8회 한 점씩을 주고받은 양 팀은 콜로라도가 더 이상의 반격에 실패하면서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리즈 이후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다저스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는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5.2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부상과 출장 정지 징계에서 돌아온 조 켈리는 7회 등판, 라이언 맥마흔을 땅볼로 처리하며 복귀전을 치렀다.   한편 다저스는 16일 경기에서 투구 도중 통증을 느끼며 내려간 케일럽 퍼거슨이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퍼거슨은 다음 주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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