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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루키 맞아?' 트루이스트 파크에 출몰한 괴물 신인 산체스

[MLB gif] '루키 맞아?' 트루이스트 파크에 출몰한 괴물 신인 산체스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식스토 산체스(22·마이애미 말린스). 그를 눈여겨봐야 할 듯 하다. 산체스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3경기 연속 퀄..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식스토 산체스(22·마이애미 말린스). 그를 눈여겨봐야 할 듯 하다.   산체스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산체스는 평균자책점도 1.80으로 낮췄다.    경기 초반 산체스는 별다른 위기 없이 애틀랜타 타선을 제압했다. 1회 산체스는 1사 이후 댄스비 스완슨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들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2화에도 선두타자 오스틴 라일리에 우중간 안타를 맞았지만, 범타와 삼진을 섞으며 깔끔히 막았다.     3회를 첫 삼자 범퇴 이닝으로 매조 지은 산체스는 4회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나. 이번에도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봉쇄하며 이닝을 마쳤다.     5회와 6회는 압도적이었다. 탈삼진 3개를 곁들이며 출루 없이 6타자를 모두 잡아냈다. 총 투구수는 81개에 불과했다.      7회에도 애틀랜타 사냥에 나선 산체스는 마르셀 오수나에 내야 안타를 내줬고 라일리마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키며 무사 1, 2루 궁지에 몰렸다. 여기서 마이애미 벤치는 교체를 결정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제임스 호이트와 리차즈 블레이어가 점수를 주지 않고 이닝을 매조지으며 산체스의 실점도 추가되지 않았다.   산체스는 지난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류현진(6이닝 1실점)과 명품 투수전을 펼치기도 했다. 올 시즌 산체스의 성적은 4경기 25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80 WHIP 0.92. 신인다운 패기로 당찬 투구를 펼치고 있는 산체스. 잇따른 호투에, 많은 시선들이 그의 퍼포먼스를 주목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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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멀티홈런' LAD, 연장승부 끝 ARI에 10-9 진땀승

'럭스 멀티홈런' LAD, 연장승부 끝 ARI에 10-9 진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유망주 개빈 럭스(23)가 홈런 두 방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저스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대거 4득점 하며 10-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유망주 개빈 럭스(23)가 홈런 두 방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저스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대거 4득점 하며 10-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전 연패의 충격을 어느 정도 씻어냈다.   경기 초반은 애리조나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2회 초 다저스가 개빈 럭스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나갔지만 애리조나는 3회 말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후 달튼 바쇼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때렸다. 이어 팀 로카스트로와 조시 로하스의 연속 안타로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여기서 다저스 2루수 럭스의 송구 실책이 나오며 2-1로 역전했다. 애리조나는 크리스티안 워커의 내야 땅볼로 추가점을 낸 후 콜 칼훈의 투런포로 3회에만 대거 5득점하며 달아났다. 다저스는 믿었던 선발 워커 뷸러가 3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양 팀은 5회 초와 6회 말 한 점씩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7회 초 경기는 다시 원점이 됐다. 볼넷 2개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럭스와 에드윈 리오스의 연속 적시타로 한 점차를 만들었다. 이어 무키 베츠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다저스는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다저스는 8회 초 2사 1, 2루, 9회 초 2사 2루 찬스를 맞이했지만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했다. 애리조나 역시 9회 말 2사 1루에서 팀 로카스트로의 2루 도루 때 송구가 빠지며 찬스가 되는 듯했으나 로카스트로가 무리하게 홈을 파고들다 아웃,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연장 승부치기까지 갔다. 다저스는 10회 초 1사 1, 3루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3루 쪽 땅볼을 때렸다. 이때 3루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공을 한 번 더듬으며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이어 선제 홈런의 주인공 럭스가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며 다저스는 10-6까지 달아났다.   애리조나는 10회 말 1사 3루에서 크리스티안 워커가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에게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데이비드 페랄타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1점 차가 됐지만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다.   다저스는 9회까지 9안타 11볼넷을 얻으며 수많은 찬스를 만들었으나 7회를 제외하면 집중타가 터지지 않으며 15잔루로 고생했다. 하지만 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국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반면 애리조나는 경기 후반 수비와 주루에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4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배를 떠안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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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서 등판한 레일리, 5타자 깔끔히 봉쇄…ERA 5.28

위기서 등판한 레일리, 5타자 깔끔히 봉쇄…ERA 5.28

[엠스플뉴스] 4회말 위기에서 등판한 브룩스 레일리(3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레일리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 4회말 구원 등판했다. 4-4 동점 상황.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사 3..

  [엠스플뉴스]   4회말 위기에서 등판한 브룩스 레일리(3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레일리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 4회말 구원 등판했다.    4-4 동점 상황.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사 3루 위기에서 좌타자 라 스텔라를 상대로 레일리를 투입했다. 레일리는 라 스텔라와 9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수 플라이를 유도하며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5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레일리는 중심 타자들과 맞대결을 펼쳤다. 우타자인 채드 핀더와 라몬 로리아노를 연달아 상대해야 했지만, 벤치는 믿고 맡겼다.   레일리는 초구에 채드 핀더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았고 로리아노 또한 3루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범타 행진을 이어간 레일리는 맷 올슨을 4구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깔끔히 마무리했다.    6회말 레일리는 선두 타자 로비 그로스만을 좌익수 라인드라이브로 봉쇄하며 등판을 마쳤다. 이날 레일리의 성적은 1.2이닝 1탈삼진 무실점. 5타자를 모두 깔끔히 처리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레일리의 무실점투는 휴스턴 승리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선발 체이스 데종이 3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지만, 구원진들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5-4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레일리는 15경기에 등판해 15.1이닝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5.28로 불펜 투수로 활약 중이다. 특히 9월 들어 레일리의 투구는 더 돋보였다. 4경기에 등판해 4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피안타는 한 개에 불과했다. 휴스턴 불펜진의 일원으로서 레일리는 자신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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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 러프, 7회 대타 결승 홈런…후랭코프와 대결은 무산

다린 러프, 7회 대타 결승 홈런…후랭코프와 대결은 무산

[엠스플뉴스] 경기 후반 대타로 나선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러프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7회 말 알렉스 디커슨의 대타로 출격했다. 러프는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엠스플뉴스]   경기 후반 대타로 나선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러프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7회 말 알렉스 디커슨의 대타로 출격했다. 러프는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도 4회부터 경기에 나섰다.   5-5로 맞서던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러프는 시애틀의 좌완 앤서니 미시에위츠의 3구째 커브를 그대로 받아쳤다.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면서 역전 솔로 홈런이 됐다. 지난 6일 경기 이후 3일 만에 나온 러프의 시즌 3호 홈런이었다.     러프는 8회 초 수비 시작과 함께 루이스 알렉산더 바사베와 교체되며 경기 임무를 마쳤다. 러프의 대타 역전 홈런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는 시애틀에 6-5로 승리했다.   지난 3년 동안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러프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며 좌투수 상대 백업 역할을 맡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좌투수 상대로 더 많은 타석에 들어섰던 러프는 이날 홈런으로 자신의 역할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또 한 명의 KBO리그 출신 선수가 출전했다. 지난해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세스 후랭코프가 8회 말 시애틀의 6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러프가 앞서 교체되면서 KBO 외인 출신 맞대결은 펼쳐지지 않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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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ARI 켈리, 흉곽출구 증후군으로 결국 수술대 올라

'시즌 아웃' ARI 켈리, 흉곽출구 증후군으로 결국 수술대 올라

[엠스플뉴스] 결국 메릴 켈리(3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미국 '야드바커'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우완 투수 켈리가 10일 흉곽 출구 증후군 수술을 받는다"라고 보도했다. 흉곽 출구 증후군은 목의 아랫..

  [엠스플뉴스]   결국 메릴 켈리(3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미국 '야드바커'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우완 투수 켈리가 10일 흉곽 출구 증후군 수술을 받는다"라고 보도했다. 흉곽 출구 증후군은 목의 아랫부분과 겨드랑 사이에서 혈관이나 팔 신경얼기의 가지가 압박을 받아 일어나는 증상이다. 즉 어깨와 아주 밀접한 부위에 질환이 생겼고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난달 25일 켈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오른쪽 어깨 신경에 문제가 발생하며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았던 켈리는 결국 수술이 확정됐고 올 시즌 잔여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불운했다. 시즌 출발 전 5선발로 간신히 선발진에 진입했던 켈리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 시즌 켈리의 성적은 5경기 31.1이닝 3승 2패 ERA 3.29 WHIP 0.99. 무너진 팀 선발 로테이션의 주축이었고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도 달성하기도 했다. 상승 기류를 타던 켈리였기에, 시즌 아웃은 더욱더 뼈아팠다.    더불어 켈리는 올해를 끝으로 2년 계약이 만료된다. 매체는 "애리조나 구단은 2021년에 켈리의 구단 옵션을 실행하거나 혹은 바이아웃 금액 5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마이크 헤이즌 애리조나 단장은 켈리에 관해 "그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여 스프링캠프에 복귀할 것"이라며 차기 시즌 켈리와 동행할 것을 시사했다. 애리조나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향후 켈리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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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기자 "시즌 전 뉴욕 최고 팀이 토론토라고 했다면 안 믿어"

메츠 기자 "시즌 전 뉴욕 최고 팀이 토론토라고 했다면 안 믿어"

[엠스플뉴스] 현재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메이저리그(MLB) 팀 중 가장 잘나가는 팀은 어디일까. 뉴욕 양키스일까, 뉴욕 메츠일까. 두 팀 다 아니다. 정답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토론토는 ..

  [엠스플뉴스]   현재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메이저리그(MLB) 팀 중 가장 잘나가는 팀은 어디일까. 뉴욕 양키스일까, 뉴욕 메츠일까.   두 팀 다 아니다. 정답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토론토는 현재 뉴욕주 버펄로에 있는 세일런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자기 집을 떠나 시즌을 진행하고 있지만 토론토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24승 18패(승률 0.571)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에 올랐다. 이는 양키스(0.500), 메츠(0.442)보다 뛰어난 성적이다.     이런 상황에 현지에서도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MLB.com'의 뉴욕 메츠 담당 기자인 앤서니 디코모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마 당신이 내게 6개월 전에 '뉴욕 최고의 팀이 블루제이스다'라고 말했으면 믿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연고지를 임시로 이전한 토론토의 선전 때문이기도 하지만 터줏대감 양키스와 메츠의 부진도 한몫했다. 3억 달러 투수 게릿 콜을 영입하며 시즌 초반 지구 선두를 달리던 양키스는 부상자가 속출하며 8월 하순에는 7연패에 빠지기도 했다.   메츠 역시 시즌 전 감독으로 부임한 카를로스 벨트란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스캔들에 연루돼 자진 사퇴하는 등 내홍을 겪었다. 시즌 중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5할 승률 아래에서 머물고 있다.   양키스는 현재 힘겹게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리그 8위 승률에 머물러있다. 메츠는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고 포스트시즌에 혼자 올라가는 상황에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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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추신수, 복귀 시기 불투명…IL행 가능성 있어"

MLB.com "추신수, 복귀 시기 불투명…IL행 가능성 있어"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을 당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복귀가 더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MLB.com'의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 TR 설리반은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는 언제 추신수가 라인업에 복귀할 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을 당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복귀가 더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MLB.com'의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 TR 설리반은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는 언제 추신수가 라인업에 복귀할 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지난 8일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4회초 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조이 갈로의 2루타때 홈으로 쇄도했다. 여기서 추신수는 슬라이딩 도중 오른쪽 손이 땅과 부딪혀 꺾였고 즉시 통증을 호소했다. 손을 움켜쥔 추신수는 벤치로 걸어서 들어갔지만, 결국 6회 교체되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큰 악재는 막았다. X-레이 검진 결과, 추신수의 오른손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손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경기를 마친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의 내일 상태를 봐야 한다. 내 생각에는 이틀 정도면 괜찮아질 것 같다. 그가 LA 에인절스와의 시리즈에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며 빠른 복귀를 바랬다.   예상대로 추신수는 9일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하지만 복귀 시점이 예상보다 지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설리반 기자는 우드워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추신수는 오늘 통증을 호소했다. 골절상은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염좌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한다"면서 "우리는 단지 매일 통증의 정도를 확인해야 하고 그가 타격에 불편함을 느낀다며 다른 몇 가지 옵션을 살펴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복귀 시기는 불투명하다. 다음날인 10일에도 상태를 확인해봐야 한다.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더 길어진다면 부상자 명단 등재가 불가피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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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빠른 공 던진 뷸러, ARI전 2.2이닝 5실점 조기강판

올해 가장 빠른 공 던진 뷸러, ARI전 2.2이닝 5실점 조기강판

[엠스플뉴스] 올 시즌 들어 최고 구속을 던진 워커 뷸러(26·LA 다저스)가 실책과 피홈런이 울어야 했다. 뷸러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뷸러는 지난 3일..

  [엠스플뉴스]   올 시즌 들어 최고 구속을 던진 워커 뷸러(26·LA 다저스)가 실책과 피홈런이 울어야 했다.   뷸러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뷸러는 지난 3일 마운드에 복귀했다.   경기 초반부터 뷸러는 빠른 볼을 앞세워 애리조나 타선을 틀어막았다. 시속 100마일 이상의 패스트볼을 꽂아 넣으며 2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1루에 세워놓지 않았다.   그러나 뷸러는 3회 급격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사 후 달튼 바쇼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맞은 뷸러는 이어 팀 로카스트로와 조시 로하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주자 1, 3루 위기에서 뷸러는 1-2루 간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2루수 개빈 럭스의 송구가 빠지면서 뷸러는 역전을 허용했다. 크리스티안 워커의 내야 땅볼로 추가점을 내준 뷸러는 콜 칼훈에게 좌중간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맞으며 5점째를 허용했다.   결국 뷸러는 3회를 마치지 못하고 빅터 곤잘레스와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뷸러는 이날 2.2이닝 4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5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도 3.86으로 올라갔다. 팀이 1-5로 뒤진 상황에서 내려가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올 시즌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 96.5마일(약 155.3km/h)을 기록 중이던 워커는 이날 98.9마일(약 159.2km/h)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2회 콜 칼훈을 상대로 올 시즌 개인 최고이자 리그 선발투수 전체 3위인 100.8마일(약 162.2km/h)을 꽂기도 했다. '브룩스 베이스볼'에 따르면 뷸러가 100마일 이상의 공을 던진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5번째라고 한다. 그러나 한고비를 넘지 못하며 결국 3회도 마치지 못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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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너무 숨찼다"…한 타석 19구 승부 펼친 맷 위터스

[MLB gif] "너무 숨찼다"…한 타석 19구 승부 펼친 맷 위터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베테랑 백업 포수 맷 위터스(34)가 한 타석에서 무려 19개의 공을 던지게 만들었다. 위터스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가 더블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베테랑 백업 포수 맷 위터스(34)가 한 타석에서 무려 19개의 공을 던지게 만들었다.   위터스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가 더블헤더로 진행되면서 위터스는 야디어 몰리나와 함께 선발 포수 자리를 나눠 가졌다.   0-2로 뒤지던 3회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위터스는 폴 데용의 밀어내기 볼넷 때 홈을 밟으면서 팀의 동점 득점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같은 이닝 다시 돌아온 타석에서 위터스는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위터스는 바뀐 투수 케일럽 티엘바와 상대했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위터스는 4구 연속 파울 타구를 만들었다. 위터스는 이후 9구까지 볼 3개와 파울타구 하나를 만들어냈다.     위터스의 타석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풀카운트가 되자 위터스는 10구부터 18구까지 무려 9구 연속 파울을 만들어내는, 이른바 '용규놀이'를 보여줬다. 6구 연속 패스트볼을 던지던 티엘바는 16구와 18구째에 슬라이더도 섞었지만 위터스의 레이더망에 여전히 걸려들었다.     위터스는 19구째 낮은 패스트볼을 공략해 드디어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타구는 중견수 라몬테 웨이드에게 잡히며 길었던 승부를 마감했다. 투구 수가 너무 많아져서였을까. 투수 티엘바는 4회 말 시작과 함께 곧바로 타일러 클리파드와 교체됐다.     경기 후 위터스는 "숨이 차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지만, 나는 너무 숨찼다"며 힘겨웠던 승부에 대해 말했다. "심장병 치료가 필요할지도 몰라"라며 너스레를 떤 위터스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스윙을 한 하루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메이저리그의 명장면을 모아 소개하는 공식 SNS인 'Cut4'는 위터스의 19구 승부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6구째 투구를 두 번 넣는 실수를 범했다. 'Cut4'는 "우리가 잘못했다. 19개의 투구를 보다보니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메이저리그가 투구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1988년 이후 한 타석에서 가장 많은 투구 수를 기록한 것은 2018년 4월 23일 브랜든 벨트(샌프란시스코)의 21구였다. 벨트는 당시 10구째부터 무려 11구 연속 파울을 만들어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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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타율 0.467' TOR 구리엘 주니어, AL 이주의 선수 선정

'8G-타율 0.467' TOR 구리엘 주니어, AL 이주의 선수 선정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외야수 로우데스 구리엘 주니어(27)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MLB.com은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구리엘 주니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메이저리그..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외야수 로우데스 구리엘 주니어(27)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MLB.com은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구리엘 주니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구리엘 주니어는 개인 통산 첫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토론토에서는 2019년 8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이후 1년 1개월만 나온 이주의 선수였다.   구리엘 주니어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8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467 2홈런 6타점 OPS 1.282로 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지난 한 주 동안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한 구리엘 주니어는 지난 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4안타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올 시즌 구리엘 주니어는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 6홈런 23타점 OPS 0.847로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더구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보 비솃(무릎)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복사근)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주의 선수 주인공이 된 구리엘 주니어는 “시즌 초반에는 좋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지금은 타석에서 좀 더 일관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면서 "필드 중앙을 활용하려고 노력 중이다. 지금까지는 결과가 좋았고 남은 시즌에도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내셔널리그에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가 이주의 선수에 등극했다. 오수나는 7경기에 출장해 타율 0.464 5홈런 13타점 OPS 1.674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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