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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최악 부진' 베닌텐디 트레이드 카드로 내놔

보스턴, '최악 부진' 베닌텐디 트레이드 카드로 내놔

[엠스플뉴스] 데뷔 후 순항을 이어가다 지난해 커다란 암초를 만났던 앤드류 베닌텐디(27)가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은 1월 10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가 베닌텐디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

  [엠스플뉴스]   데뷔 후 순항을 이어가다 지난해 커다란 암초를 만났던 앤드류 베닌텐디(27)가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은 1월 10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가 베닌텐디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보스턴은 베닌텐디를 대가로 투수나 외야수 유망주를 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은 트레이드가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팀은 없는 상황이다.   베닌텐디는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흉곽 긴장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은 0.103, 홈런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매년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장기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첫 풀타임 시즌인 2017년 20-20 클럽에 가입했고 2018년에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등 보여준 성과는 좋다. 또한 올해 27세가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반등할 여지도 남아 있다.   실제로 보스턴 지역 라디오인 'WEEI'의 롭 브래드포드는 "2020시즌의 작은 표본 대신 2019년까지의 성적에 초점을 두고 관심을 보이는 한 팀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올 시즌 부진이 일시적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이기 때문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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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타티스 Jr와 3억2천만$ 연장계약?…"진전 단계 아니야"

SD, 타티스 Jr와 3억2천만$ 연장계약?…"진전 단계 아니야"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성'으로 떠오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영원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을 수 있을까. 도미니카 공화국 언론인 '피오 데포르테'는 1월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디에이고가 타티스 주니어와 연장 계약과 관련해 막바지 협상 단계..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성'으로 떠오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영원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을 수 있을까.   도미니카 공화국 언론인 '피오 데포르테'는 1월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디에이고가 타티스 주니어와 연장 계약과 관련해 막바지 협상 단계라고 전했다.   매체는 타티스 주니어가 샌디에이고와 11년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 중이며 타결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측이 다음 주 계약 합의를 발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조건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MLB.com' 역시 소식통을 인용, 양 측이 계약기간과 금액에 있어 구체적인 수준으로 접근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2년 차였던 지난해 타율 0.277 17홈런 45타점 OPS 0.937을 기록하며 '소포모어 징크스' 우려를 날렸다. 생애 첫 실버슬러거를 수상했고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도 4위에 올랐다.   올해 22세가 되는 타티스 주니어는 10년 계약을 맺어도 30대 초반에 계약에 끝난다. 이 때문에 양측은 지난 시즌 전부터 연장 계약 논의를 진행해 왔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비시즌 초반엔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해에는 타티스 주니어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샌디에이고와 타티스 주니어의 협상 시한은 시즌 시작 전이다. 프렐러 단장은 인터뷰에서 "2021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타티스 주니어와 연장 계약과 관련해 접점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사실상의 데드라인을 설정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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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텐더' 슈와버, 워싱턴과 계약 합의…최대 2년 1800만$

'논텐더' 슈와버, 워싱턴과 계약 합의…최대 2년 1800만$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에서 논텐더로 풀렸던 카일 슈와버(28)가 새 둥지를 찾았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슈와버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2021년 연봉 700만 달러에 2022년 1100만 달러의 상호 옵션이 있..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에서 논텐더로 풀렸던 카일 슈와버(28)가 새 둥지를 찾았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슈와버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2021년 연봉 700만 달러에 2022년 1100만 달러의 상호 옵션이 있는 형태다. 옵션이 행사되지 않으면 3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게 된다.   지난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슈와버는 장타력이 일품인 선수다.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했던 2016시즌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고, 2019년에는 38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그러나 포수 출신인 슈와버는 외야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또한 지난해 성적이 급락하면서 세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얻은 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 결국 컵스는 시즌 종료 후 슈와버를 논텐더로 방출했다.   워싱턴은 이번 스토브리그 목표를 '타선 강화'로 잡고 FA 계약과 트레이드 모두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트레이드로 강타자 조시 벨(29)을 데려왔고 여기에 슈와버까지 추가한 것이다.   워싱턴에서 슈와버의 포지션은 지명타자 유지 여부에 달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명타자제가 폐지된다면 좌익수로 나설 예정이고, 유지된다면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슈와버는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과도 인연이 있다. 마르티네스 감독이 2015년부터 3년 동안 컵스 벤치코치를 역임할 때 슈와버도 함께 뛰었다. 슈와버는 계약 후 인터뷰에서 "마르티네스 감독은 큰 영감을 준 인물이다. 여기 와서 그를 위해 뛸 수 있어 흥분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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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자가격리 중인 김하성, 한파에도 훈련 열중

[MLB gif] 자가격리 중인 김하성, 한파에도 훈련 열중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첫 시즌을 앞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가격리 기간에도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 김하성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후드티를 입고 타격 연습을 진행하고 있었다. 영상..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첫 시즌을 앞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가격리 기간에도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   김하성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후드티를 입고 타격 연습을 진행하고 있었다.   영상과 함께 김하성은 '-20도'라는 설명을 달았다. 올겨울 최악의 한파 속에서도 김하성은 타격감을 잃지 않기 위해 쉬지 않고 연습을 하고 있었다.     김하성은 지난해 12월 28일 계약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어 다음날 곧바로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 보장, 최대 5년 3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김하성은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아직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 김하성에 대해 현지의 기대는 큰 편이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9일 SNS를 통해 2021시즌 티켓 판매 소식을 홍보했다. 여기서 김하성은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 사이에 위치하며 현재 위상을 체감케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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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도어 데려온 메츠, 3루수 브라이언트까지 노리고 있다

린도어 데려온 메츠, 3루수 브라이언트까지 노리고 있다

[엠스플뉴스]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진을 강화한 뉴욕 메츠가 추가 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마이크 푸마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시카고 컵스가 트레이드를 위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대상으로 언급된 선수는 바로 크리스 브..

  [엠스플뉴스]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진을 강화한 뉴욕 메츠가 추가 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마이크 푸마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시카고 컵스가 트레이드를 위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대상으로 언급된 선수는 바로 크리스 브라이언트(29)다.   푸마에 따르면 컵스는 브라이언트의 대가로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 전체 58위이자 팀 내 2위인 포수 프란시스코 알바레즈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계약으로 입단한 알바레즈는 2019년 루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메츠가 알바레즈를 내줄 가능성은 낮다. 앞서 스티븐 코헨 구단주가 팀의 유망주 상황을 지적한 데 이어 샌디 앨더슨 구단 사장 역시 "최상위 유망주는 트레이드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선을 그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브라이언트는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상, 2016년 MVP를 차지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로 등극했다. 비록 지난해에는 34경기에서 타율 0.206 4홈런 11타점 OPS 0.644에 그쳤지만 언제든지 반등이 가능한 선수다.   지난해부터 브라이언트는 꾸준히 트레이드설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오프시즌에도 워싱턴 내셔널스 등이 브라이언트를 노린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한 시즌만 품을 수 있는 브라이언트를 상대로 커다란 대가를 지불할 구단은 나오지 않고 있다.   메츠는 지난 8일 트레이드를 통해 공수를 겸비한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영입했다. 이미 피트 알론소(1루수)와 제프 맥닐(2루수)이 확정적으로 들어온 내야에 린도어까지 가세했다. 여기에 브라이언트까지 데려올 수 있다면 메츠의 올해 라인업은 더욱 강력하게 바뀔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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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자, '아빠 친구' 라소다 감독 추모…"지금의 나를 만들어 줘"

피아자, '아빠 친구' 라소다 감독 추모…"지금의 나를 만들어 줘"

[엠스플뉴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강타자 마이크 피아자(53)가 자신을 프로 무대로 이끌어 준 은인의 별세에 애도를 표시했다. 피아자는 1월 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93세를 일기로 별세한 LA 다저스의 전설 토미 라소다 전 감독을 추모했다. 라소다 전 ..

  [엠스플뉴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강타자 마이크 피아자(53)가 자신을 프로 무대로 이끌어 준 은인의 별세에 애도를 표시했다.   피아자는 1월 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93세를 일기로 별세한 LA 다저스의 전설 토미 라소다 전 감독을 추모했다. 라소다 전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7일 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피아자는 "나와 가족의 인생을 바꾼 사람을 평가할 말을 찾기는 어렵다"며 라소다 감독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사람이었다고 추억했다. 또한 모두가 자신의 실력을 의심할 때도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준 사람이 바로 라소다 감독이었다고 회고했다.     라소다 감독은 피아자에게 있어 현재의 인생을 만들어 준 은인이다. 아마추어 시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피아자는 메이저리그 팀들의 외면을 받았다. 이때 피아자의 부친인 빈스 피아자와 친분이 있던 라소다 감독은 피아자를 198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62라운드, 전체 1390번째로 지명했다.   지명 순위에서 드러나듯이 피아자는 기대를 받지 못하고 다저스에 입단했다. 그러나 1993년 첫 풀타임 시즌에서 타율 0.318 35홈런 112타점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한 피아자는 이후 다저스의 주전 포수로 자리 잡게 된다.    1998년 플로리다 말린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피아자는 라소다 감독과 한솥밥을 먹으며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로 성장했다. 지명 여부조차 불투명했던 피아자는 통산 427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자리매김했다.   라소다 감독은 은퇴 후에도 피아자와 교류를 이어갔다. 피아자가 이탈리아 야구 대표팀 감독이 되자 가장 먼저 소식을 연락한 것도 같은 이탈리아계인 라소다 감독이었다. 피아자의 금지약물 복용설이 나오자 라소다 감독은 "피아자가 그럴 리 없다"며 옹호하기도 했다.   피아자는 "라소다는 나에게 삶에 대해 많이 가르쳐주었다"며 라소다 감독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며 라소다 감독을 추모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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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논텐더' 투수 A.J. 콜과 재계약…마이너 계약

토론토, '논텐더' 투수 A.J. 콜과 재계약…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해 불펜진의 일원이었던 A.J. 콜(29)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9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콜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오면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고 이닝 수에 따라 최대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해 불펜진의 일원이었던 A.J. 콜(29)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9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콜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오면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고 이닝 수에 따라 최대 2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메이저리그 7년 차가 되는 콜은 지난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24경기에서 3승 무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3.09를 기록, 불펜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빠른 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으로 타자들을 요리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연봉 조정 자격을 얻은 콜은 연봉 대폭 상승이 기대됐다. 그러자 토론토는 연봉 인상을 피하기 위해 콜을 논텐더로 방출했다. 그러나 토론토는 콜과 재계약 조건에 대해 꾸준히 협상했고 결국 재결합을 확정하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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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은인' 라소다 감독 추모…"어떤 말로 이 슬픔을..."

박찬호, '은인' 라소다 감독 추모…"어떤 말로 이 슬픔을..."

[엠스플뉴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자신의 메이저리그(MLB) 적응을 도와준 은인인 토미 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의 별세 소식에 슬픔을 표현했다. 다저스 구단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라소다 전 감독이 현지시간으로 8일 밤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자택에서 갑작스럽..

  [엠스플뉴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자신의 메이저리그(MLB) 적응을 도와준 은인인 토미 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의 별세 소식에 슬픔을 표현했다.   다저스 구단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라소다 전 감독이 현지시간으로 8일 밤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심폐 정지가 온 라소다 전 감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은사의 비보에 박찬호는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박찬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소다 감독을 추모했다. 박찬호는 "어떤 말로 이 슬픔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비통함을 표현했다.   박찬호는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슬픔이 깊어지게 하는 건 그가 제게 준 사랑과 추억들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라소다 감독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코로나 때문에 병문안도 못 가보고 떠나기 전에 얼굴도 못 보고 목소리도 못 듣게 된 것이 더욱 슬프게 한다"는 말로 애통함을 드러냈다.   라소다 감독은 박찬호에게는 은인이나 다름없는 인물이다. 1994년 다저스 입단 당시 감독이었고 이후 부사장을 거치는 동안 박찬호의 후견인 역할을 해왔다. 박찬호 역시 종종 라소다 감독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했다.     다음은 박찬호의 SNS 전문.   어떤말로 이슬픔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7년동안 제게 사랑을준 전설적인 야구인 타미라소다 감독님이 새로운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슬픔이 깊어지게 하는건 그가 제게 준 사랑과 추억들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기때문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병문안도 못가보고 떠나기전에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도 못듣게 된것이 더욱 슬프게 합니다.   부디 고인이 되신 라소다 감독님의 명복을 빌며 그의 업적과 야구사랑 그리고 삶의 열정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레전드 라소다감독님을 영원히 기억하며 그리워하게 될겁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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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티켓 홍보 최전선에 나온 김하성…"웰컴 투 샌디에이고"

2021시즌 티켓 홍보 최전선에 나온 김하성…"웰컴 투 샌디에이고"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입단 한 달도 되지 않아 팀 마케팅의 중심(?)에 섰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2021년 시즌 티켓 사전 예약 소식을 전했다. 현재 메이저리그의 2021시즌 정상 개최 여부는 나오지 않았지만 샌디에..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입단 한 달도 되지 않아 팀 마케팅의 중심(?)에 섰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2021년 시즌 티켓 사전 예약 소식을 전했다. 현재 메이저리그의 2021시즌 정상 개최 여부는 나오지 않았지만 샌디에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티켓 판매 링크를 공유하면서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와 함께 김하성을 홍보물에 위치시켰다. 샌디에이고는 "웰컴 투 샌디에이고"라는 문구로 세 선수를 환영했다.   홍보물에서 스넬과 다르빗슈가 양옆에 있고 김하성이 가운데 위치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에이스 사이에 아직 한 경기도 뛰지 않은 김하성이 있다는 점에서 구단이 김하성에게 거는 기대감을 알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여러 팀과의 경쟁 끝에 지난해 말 김하성과 4년 2800만 달러 보장, 최대 5년 3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검증되지 않은 선수에게 4년 계약을 안겨주면서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에게 품고 있는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김하성의 입단과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원래도 그랬고 우리는 그를 내야수로 보고 있다. 내야수로 시작한다"며 김하성에게 내야 한자리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과연 김하성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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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출신' 세스 후랭코프, 애리조나와 마이너 계약

'두산 출신' 세스 후랭코프, 애리조나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KBO 리그 다승왕 출신인 세스 후랭코프(33)가 1년 새 3번째 팀에 입단하게 됐다. 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후랭코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

  [엠스플뉴스]   KBO 리그 다승왕 출신인 세스 후랭코프(33)가 1년 새 3번째 팀에 입단하게 됐다.   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후랭코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후랭코프는 지난 2018년부터 2시즌 동안 두산 베어스에서 뛰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후랭코프는 2018년 28경기에서 18승 3패 평균자책 3.74를 기록하며 다승과 승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부상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후랭코프는 두산과의 재계약이 무산됐다. 이후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나 시즌 개막 직전 새 소속팀을 찾아 샌디에이고를 떠났다.   8월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체결한 후랭코프는 메이저리그 2경기에 등판,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 16.88로 평범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후랭코프는 시애틀과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다시 소속팀을 찾아야 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후랭코프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후랭코프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3경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한국에서 선발로 뛴 경험을 생각하면 스프링캠프 활약에 따라 선발진에도 합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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