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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5살 연하 재미교포와 화촉 밝혀

강정호, 5살 연하 재미교포와 화촉 밝혀

[엠스플뉴스] 강정호(32·FA)가 재미교포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7일 강정호의 소속사인 리코 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강정호는 5세 연하 교포 여성과 결혼한다. ‘연합 뉴스’에 따르면 이 여성은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

  [엠스플뉴스]   강정호(32·FA)가 재미교포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7일 강정호의 소속사인 리코 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강정호는 5세 연하 교포 여성과 결혼한다. ‘연합 뉴스’에 따르면 이 여성은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코 스포츠에이전시는 “선수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2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올해 8월 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위해 미국에 남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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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필라델피아, FA 선발 영입 추진한다

[이적시장 리포트] 필라델피아, FA 선발 영입 추진한다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선발 투수를 영입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존 폴 모로시는 2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는 선발 로테이션 보강을 하길 원하고 있다. 그들은 올해가 지나기 전까지 잭 휠러, 매디슨 범가너, 콜 해멀스 가운..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선발 투수를 영입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존 폴 모로시는 2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는 선발 로테이션 보강을 하길 원하고 있다. 그들은 올해가 지나기 전까지 잭 휠러, 매디슨 범가너, 콜 해멀스 가운데 1명을 영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로시는 "최근 몇 년간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진은 오른손잡이 투수들로 치우쳐졌으므로 범가너나 해멀스 같은 왼손잡이 투수를 영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필라델피아 선발진은 2017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좌타자를 상대로 MLB 전체에서 5번째로 높은 wOBA(가중 출루율) .340를 허용했다. 그러나 휠러는 세 투수 가운데 업사이드(upside)가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   만약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에 나선 휠러나 범가너를 영입할 경우 필라델피아는 내년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는다. 그러나 해멀스를 영입할 때는 지명권 손실이 없다. 또한, 해멀스는 필라델피아에서 데뷔해 10시즌을 뛴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기도 하다.   이를 근거로 모로시는 필라델피아가 세 투수 가운데 해멀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내다봤다.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해당 기사에서 모로시가 휠러, 범가너와 비슷한 레벨의 FA로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좌완 투수이기도 한 류현진에 대해선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타니, '투타겸업 재시동'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투타 겸업' 꿈을 이어가기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27일 “오타니가 의료진으로부터 마운드에서 공을 던져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향후 3~4주 동안 불펜투구를 소화한 뒤 재활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투수로서 4승 2패 51.2이닝 63탈삼진 평균자책 3.31, 타자로서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를 기록하며 투타겸업 신드롬을 일으킨 오타니는 지난해 10월 토미존 수술을 받은 후 올 시즌에는 타자로만 뛰며 타율 .286 18홈런 62타점 OPS .848을 기록했다.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올해 중에는 다시 마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애틀, 켄달 그레이브먼과 1+1 계약   켄달 그레이브먼(28)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7일 "FA 우완 투수 그레이브먼이 시애틀과 1년 1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엔 2021년 350만 달러 구단 옵션(바이아웃 50만 달러) 조항도 추가됐다"고 전했다. 그레이브먼은 빅리그 5시즌 통산 83경기에 등판해 446이닝을 던져 23승 29패 평균자책 4.38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7-2018시즌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섰던 그는 2018시즌 부진 끝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19시즌을 앞두고 컵스와 1+1년 계약을 맺었으나, 컵스가 2020년 300만 달러 구단 옵션 실행을 거부하면서 FA가 됐다.    애리조나, '베테랑 포수' 보트와 1+1년 계약   스티븐 보트(35)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매체 ESPN은 27일 ‘FA 포수 보트가 애리조나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 연봉은 300만 달러며, 2021시즌엔 구단 옵션이 걸렸다. 옵션을 포함해 최대 700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는 계약’이라고 전했다. 보트는 빅리그 7시즌 통산 620경기에 출전해 타율 .253 67홈런 258타점 OPS .737을 기록 중인 포수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시절이었던 2015-16시즌엔 2년 연속 올스타 발탁되기도 했으나, 2017시즌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고 어깨 수술을 받아 2018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하지만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타율 .263 10홈런 40타점 OPS .804를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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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USA 투데이' FA 랭킹 8위…테임즈 41위

류현진, 'USA 투데이' FA 랭킹 8위…테임즈 41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USA 투데이’가 선정한 FA 랭킹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지난 25일(한국시간) 2019-20 FA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전체 1위 영광은 게릿 콜이 차지했고, 앤서니 렌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각각 2, 3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USA 투데이’가 선정한 FA 랭킹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지난 25일(한국시간) 2019-20 FA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전체 1위 영광은 게릿 콜이 차지했고, 앤서니 렌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각각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조시 도날드슨은 4위, 잭 휠러는 5위, 닉 카스테야노스는 6위, 매디슨 범가너는 7위에 랭크됐다.   류현진의 이름은 8번째로 거론됐다. 이는 선발투수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순위. 참고로 류현진은 MLB.com 전체 8위, CBS 스포츠는 전체 8위,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전체 9위에 선정되는 등 대다수 매체에선 FA 랭킹 TOP 10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USA 투데이’는 “LA 다저스가 제시한 1년 1790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류현진은 7월 올스타전 선발로 나섰고, 평균자책(2.32), 조정 평균자책(179) 부문에서 리그 1위에 올랐다. 이젠 퀄리파잉 오퍼 족쇄도 없다. 하지만 그의 나이와 시즌 후반 부진(마지막 40이닝 평균자책 5.40)은 그의 가치를 조금 깎아내리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남자’ 에릭 테임즈는 FA 랭킹 전체 41위로 꼽혔다. 'USA 투데이'는 "162경기를 전부 뛰었다고 가정하면 테임즈는 지난 3년간 평균 32홈런을 때렸다. 지난 시즌 성적은 25홈런 OPS .851로 밀워키가 750만 달러 구단 옵션을 실행하기엔 충분치 않았다. 하지만, 수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의 파워는 진짜배기"라며 테임즈의 장타력을 높이 평가했다.         'USA 투데이' FA 랭킹 TOP 12 1위 게릿 콜 2위 앤서니 렌던 3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4위 조시 도날드슨 5위 잭 휠러 6위 닉 카스테야노스 7위 매디슨 범가너 8위 류현진 9위 호세 아브레유 (CWS와 3년 5000만 달러 재계약) 10위 댈러스 카이클 11위 야스마니 그랜달 (CWS와 4년 7300만 달러 계약) 12위 윌 스미스 (ATL과 3년 4000만 달러 계약)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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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MVP 3위' 세미엔, 오클랜드와 연장계약 원해

'AL MVP 3위' 세미엔, 오클랜드와 연장계약 원해

[엠스플뉴스] ‘예비 FA’ 마커스 세미엔(29)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잔류할까.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세미엔이 '연장계약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다”며 “세미엔이 오클랜드의 연고지인 베이 에어리어 출신이라는 점, 오클랜드가 그가..

  [엠스플뉴스]   ‘예비 FA’ 마커스 세미엔(29)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잔류할까.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세미엔이 '연장계약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다”며 “세미엔이 오클랜드의 연고지인 베이 에어리어 출신이라는 점, 오클랜드가 그가 스타 반열에 오를 때까지 보여준 신뢰 등이 크게 작용했다”고 전했다.   세미엔은 빅리그 7시즌 통산 805경기에 출전해 타율 .256 108홈런 357타점 OPS .752를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3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고, 제프 사마자가 포함된 트레이드 때 오클랜드로 이적했다.   오클랜드 이적 초반엔 ‘돌 글러브’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이적 첫해인 2015년엔 첫 42경기 동안 무려 16실책을 범해 “유격수를 해선 안 된다”는 비판도 받았다. 하지만 2015년 5월 말 오클랜드에 부임한 론 워싱턴 코치의 가르침을 받은 뒤 수비 실력이 일취월장했고, 이후 구단의 붙박이 유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엔 타격에서도 잠재력을 만개했다. 2019시즌 162경기 동안 타율 .285 33홈런 92타점 10도루 OPS .89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수비 수치를 합산한 fWAR은 7.6승(AL 3위). 덕분에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몰 마켓'인 오클랜드가 세미엔을 붙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몸값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뛰어올랐기 때문. 헤이먼은 “오클랜드는 세미엔을 붙잡고 싶어 하지만, 연장계약은 어려워 보인다. 세미엔은 2020시즌 종료 후 FA 대어로 떠오를 수 있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그래도 오클랜드는 세미엔과 동행한다는 입장이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오클랜드는 그와 연장계약을 맺지 못하더라도 세미엔을 트레이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세미엔이 연봉조정 마지막 해인 2020년엔 1350만 달러 수준의 연봉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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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포수' 보트, 애리조나와 1+1년 계약

'베테랑 포수' 보트, 애리조나와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스티븐 보트(35)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ESPN, 디 애슬레틱 등 미국 매체는 27일(한국시간) ‘FA 포수 보트가 애리조나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 연봉은 300만 달러며, 2021시즌엔 구단 옵션이 걸렸다. 옵션을 포함해 최..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스티븐 보트(35)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ESPN, 디 애슬레틱 등 미국 매체는 27일(한국시간) ‘FA 포수 보트가 애리조나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 연봉은 300만 달러며, 2021시즌엔 구단 옵션이 걸렸다. 옵션을 포함해 최대 700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는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보트는 빅리그 7시즌 통산 620경기에 출전해 타율 .253 67홈런 258타점 OPS .737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12년엔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시절인 2015~16시즌엔 2년 연속 올스타 발탁 영예를 누렸다.   2017시즌부턴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오클랜드와 밀워키 소속으로 뛰며 99경기 동안 타율 .233 12홈런 40타점 OPS .708에 머물렀다. 설상가상으로 어깨 수술을 받아 2018시즌을 통째로 날리는 악재도 있었다. 일각에선 현역 은퇴를 거론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트는 재기에 성공했다.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보트는 5월 초 빅리그로 콜업됐고 99경기 동안 타율 .263 10홈런 40타점 OPS .804를 기록,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애리조나에 입단하게 된 보트는 팀의 주전 포수 카슨 켈리의 뒤를 받치는 백업 포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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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향후 3~4주간 불펜투구 '투타겸업 재시동'

오타니, 향후 3~4주간 불펜투구 '투타겸업 재시동'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투타 겸업' 꿈을 이어가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27일(한국시간)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의 말을 빌려 “오타니가 의료진으로부터 마운드에서 공을 던져도 된다는 소견을 받..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투타 겸업' 꿈을 이어가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27일(한국시간)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의 말을 빌려 “오타니가 의료진으로부터 마운드에서 공을 던져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향후 3~4주 동안 불펜투구를 소화한 뒤 재활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올해엔 타자로만 뛴 오타니는 9월엔 왼 무릎 수술을 받아 다소 일찍 시즌을 마감했다. 큰 통증은 없었으나 일반인과 달리 슬개골이 두 개로 나뉘어 부상에 취약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심각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메스를 댔다.   다행히 재활 훈련은 별다른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일엔 캐치볼 거리를 140피트(약 42.67m)까지 늘리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이젠 마운드에서 공을 던져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오타니는 앞으로 3~4주간 불펜투구를 소화한 뒤 한 달 반가량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일각에선 투수와 타자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투타 겸업 꿈을 포기하지 않은 오타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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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다이슨, 전 여친 폭행 혐의로 사무국 조사받아

샘 다이슨, 전 여친 폭행 혐의로 사무국 조사받아

[엠스플뉴스] 샘 다이슨(31·FA)이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디 애슬레틱’ ‘야후 스포츠’ 등 미국 매체는 27일(한국시간) “다이슨의 전 여자친구 알렉시스 블랙번이 다이슨에게 폭행당했다는 글을 SNS에 올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샘 다이슨(31·FA)이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디 애슬레틱’ ‘야후 스포츠’ 등 미국 매체는 27일(한국시간) “다이슨의 전 여자친구 알렉시스 블랙번이 다이슨에게 폭행당했다는 글을 SNS에 올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야후 스포츠’는 “블랙번은 직접적으로 다이슨에게 학대당했다는 혐의를 제기하진 않았지만, 이를 강하게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사안을 인지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블랙번과 만나 사태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다이슨의 에이전트인 ISE 측은 최근 제기된 혐의에 대해 아직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과거에도 몇몇 선수가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사실이 SNS 폭로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2017년엔 데렉 노리스의 전 약혼녀 크리스틴 에크가 “결혼할 뻔했던 남자에겐 신체적·감정적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고, 당시 노리스는 사무국으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해엔 컵스 유격수 애디슨 러셀이 전처를 학대한 혐의로 4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에 가정 폭력 혐의가 제기된 다이슨은 빅리그 8시즌 통산 376경기(1선발)에 등판해 386.2이닝을 던져 24승 23패 59세이브 평균자책 3.40을 기록한 불펜 투수다. 올해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고 5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 3.32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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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그레이브맨, 시애틀과 1+1년 계약

켄달 그레이브맨, 시애틀과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켄달 그레이브맨(28)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7일(한국시간) "FA 우완 투수 그레이브맨이 시애틀과 1년 1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엔 2021년 350만 달러 구단 옵션(바이아웃 50만 달러) 조항도 추가됐다"고 보도..

  [엠스플뉴스]   켄달 그레이브맨(28)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7일(한국시간) "FA 우완 투수 그레이브맨이 시애틀과 1년 1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엔 2021년 350만 달러 구단 옵션(바이아웃 50만 달러) 조항도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최소 200만 달러를 보장받은 셈이다.   그레이브맨은 빅리그 5시즌 통산 83경기에 등판해 446이닝을 던져 23승 29패 평균자책 4.38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조시 도날드슨을 포함한 트레이드 때 오클랜드로 이적했다.   오클랜드에선 나름 제 역할을 했다. 이적 후 첫 3년간 407이닝 22승 24패 평균자책 4.11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2017~18년엔 개막전 선발 등판 영광도 누렸다. 하지만 지난해엔 평균자책 7.60으로 부진한 끝에 마이너로 내려갔고 설상가상으로 토미 존 수술까지 받았다.   결국 오클랜드에서 논텐더 방출된 그레이브맨은 2019시즌을 앞두고 컵스와 1+1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컵스가 2020년 300만 달러 구단 옵션 실행을 거부해 FA로 풀렸고, 이번에 시애틀의 부름을 받게 됐다.   그레이브맨은 향후 스프링캠프에서 선발진 진입을 노릴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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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김광현, 캔자스시티 가면 3선발은 무난?

[엠엘비 한마당] 김광현, 캔자스시티 가면 3선발은 무난?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87회]에서는 스토브리그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비시즌 엠엘비 한마..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87회]에서는 스토브리그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비시즌 엠엘비 한마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됩니다.    # 김광현, 캔자스시티 가면 3선발은 무난?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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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결산 올스타 뽑는 MLB 사무국, 류현진 선발 투수 후보 선정

시즌 결산 올스타 뽑는 MLB 사무국, 류현진 선발 투수 후보 선정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올 MLB' 팀 선발 투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통해 양대리그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시즌 결산 올스타 '올 MLB' 팀을 뽑는다고 밝혔다. 미국프로풋볼(NFL)과 미국프로농구(NBA)는 메..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올 MLB' 팀 선발 투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통해 양대리그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시즌 결산 올스타 '올 MLB' 팀을 뽑는다고 밝혔다.   미국프로풋볼(NFL)과 미국프로농구(NBA)는 메이저리그에 훨씬 앞서 시즌 결산 올스타팀을 선정해 발표해왔다다. 이를 본따 올해 처음 열리는 '올 MLB' 팀 선정은 팬 투표 50%와 전문가 투표 50% 비율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득표에 따라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이 선정된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르며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류현진도 후보 명단에 들었다. 류현진은 올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제이콥 디그롬, 저스틴 벌랜더를 포함해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맥스 슈어저 등이 선발 투수 부문에서  류현진과 각축을 벌인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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