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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내야 유망주 호세 페라자 콜업

신시내티, 내야 유망주 호세 페라자 콜업

다시 한 번 메이저 무대를 밟게 된 호세 페라자(사진=MLB.com) 신시내티 레즈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트리플A에서 촉망 받는 내야수 호세 페라자를 콜업했다. 페라자는 콜업이 되자마자 다저스와의 경기에 2번-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페라자..

다시 한 번 메이저 무대를 밟게 된 호세 페라자(사진=MLB.com)   신시내티 레즈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트리플A에서 촉망 받는 내야수 호세 페라자를 콜업했다. 페라자는 콜업이 되자마자 다저스와의 경기에 2번-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페라자의 콜업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잭 코자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신시내티는 페라자의 콜업을 위해 우완 투수 케이비우스 샘슨을 트리플 A 루이스빌로 강등시켰다. 코자트는 지난 8월 18일 치러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이후 출전을 하지 못했다.   신시내티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은 페라자의 콜업 배경을 설명하며, 코자트가 부상을 안고 뛰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코자트에게 확실한 휴식을 부여하고, 내야 자원의 보강을 위해 페라자를 메이저로 올렸다고 함께 전했다. 또한 페라자가 당분간 선발로 기회를 부여 받을 것이며, 유격수로 주로 출전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활용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시즌 페라자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고 있으며, 이번 콜업은 시즌 3번째다. 올해로 22살을 맞이한 페라자는 올 초 토드 프레이저 트레이드에 엮여 신시내티로 이적했다. 올 시즌 메이저에서 33경기에 출전하여 .250의 타율과 1개의 홈런, 8타점과 10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샘슨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감으로써 신시내티는 7명의 불펜투수를 운용하게 되었다. 지난 37경기 동안 신시내티의 투수진은 3.61의 평균자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NL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기간 동안 신시내티보다 낮은 평균자책을 기록한 팀은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카고 컵스밖에 없다.   지난 30일동안 신시내티의 선발진은 139.1이닝을 소화하며 4.00의 평균자책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 인상적인 부분은 신시내티 불펜진의 활약이다.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와 마이클 로렌젠의 복귀에 힘입어 지난 37경기에서 2.56의 평균자책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1위로 우뚝 섰다.   프라이스 감독은 현재 투수진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하며, 이번 선수이동으로 인해 다소 깊이가 얕아진 불펜진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기색을 내비쳤다. 이후 문제가 조금이라도 발생할 경우, 다시 선수 이동을 통해 보강할 수 있다는 자신감 역시 드러냈다.   알아둘 만한 사실들   - 신시내티의 ‘히트 상품’ 좌익수 아담 듀발이 4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듀발은 지난 8월 1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도중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을 맞아 한동안 고생한 바 있다.   듀발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좌익수들 중 홈런(27개), 타점(76), 장타(53)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원문 기사 – 케빈 고힌/MLB.com   원문   CINCINNATI --The Reds recalled shortstop Jose Peraza fromTriple-A Louisville prior to Saturday's game against the Dodgers at GreatAmerican Ball Park. Peraza was immediately placed in the starting lineup,batting second, as Zack Cozartremainedout with an Achilles injury.   Right-handedpitcher Keyvius Sampson wasoptioned to Louisville to make room for Peraza.   Cozart hasn'tplayed since Wednesday against the Marlins.   "I'm not going to want to put[Cozart] on the field for a couple of days with the swelling andsoreness," said manager Bryan Price. "I'm not comfortable with whatwould constitute a three-man bench, so we made the decision to bring up Peraza.When he's here, he's going to get some starts, starts at short. We canobviously move him around to different positions while he's here. He's justhere to give us a boost."   This isPeraza's third stint with the Reds this season. The 22-year-old, acquired fromthe Dodgers last offseason as part of the three-team deal that sent Todd Frazier tothe White Sox, has played in 33 games for Cincinnati this season and headedinto Saturday's game batting .250 with one home run, eight RBIs and 10 stolenbases.   SendingSampson down leaves Price with a seven-man bullpen. Over the previous 37 games,the Reds' pitching staff has a 3.61 ERA, the third best in the National Leaguein that time behind only the Cubs. Over the last 30 days, the starting pitchershave a 4.00 ERA in 139 1/3 innings. The bullpen, stabilized by the return of Raisel Iglesias and Michael Lorenzen frominjuries, has a 2.56 ERA in the last 37 games, the best mark in the MajorLeagues.   "Right now, we're relativelyfresh in the bullpen," said Price. "The starting pitching has been abit more reliable. I don't really feel like we're taking a chance. If we haveto make a move to counteract the circumstances, we'll do that."     Worth noting   Left fielder Adam Duvall returnedto the starting lineup Saturday night. He had missed the previous four gamesafter fouling a pitch off his left foot Monday against the Marlins.   Duvall leads all MLB left fielders inhome runs (27), RBIs (76) and extra-base hits (53).   "It's good to get whole again,but the thing that everyone is overlooking is the fact that when we plug in[Tony] Renda, [Tyler] Holt, [Ivan] De Jesus, [Ramon] Cabrera they're doing thejob," said Price about his bench players. "All of them have been bigcontributors to a team that's been winning at a higher rate here recently. It'simportant. It's important to be able to plug in those players and not feel likeyou're skipping a beat."   By – Kevin Gohee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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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경기 부양 위해 스포츠 경기 세금 감면 검토

트럼프 행정부, 경기 부양 위해 스포츠 경기 세금 감면 검토

[엠스플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 부양책의 목적으로 스포츠 경기에 대한 세금 감면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라앉은 미국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세금 감..

  [엠스플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 부양책의 목적으로 스포츠 경기에 대한 세금 감면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라앉은 미국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세금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MLB) 등 프로 스포츠가 포함된 것이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지난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팬들이 야구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트럼프 행정부가 야구 경기에 대한 새로운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마이너리그는 관중 입장이 불가한 상황에 놓이면서 결국 시즌이 취소됐다. MLB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개막 초반에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중 입장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정부에서 선제적으로 감세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세금 감면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커들로 위원장은 스포츠 경기 외에도 관광이나 외식 등에 세금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부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MLB 구단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올 시즌 관중을 입장시킨다고 발표한 구단도 없는 상황에서 정부가 세금 감면을 내놓는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국의 보수주의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 역시 백악관에 보낸 보고서에서 "세금 정책의 변화가 경기 부양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도 좋지 않다. 미국은 지난 9일 하루에만 6100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상위 5개 주(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조지아)에만 MLB 팀이 무려 11개가 몰려있다. 당분간 관중 입장은 어려운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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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021시즌 일정 발표…4월 1일 동시 개막 확정

ML, 2021시즌 일정 발표…4월 1일 동시 개막 확정

[엠스플뉴스] 2020시즌 개막을 2주 앞둔 메이저리그가 2021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정규리그 일정을 공개했다. 2021시즌은 4월 2일에 개막하여 10월 4일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어 매체는 1968년 이후 처음으로 15개 경기장..

  [엠스플뉴스]   2020시즌 개막을 2주 앞둔 메이저리그가 2021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정규리그 일정을 공개했다. 2021시즌은 4월 2일에 개막하여 10월 4일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어 매체는 1968년 이후 처음으로 15개 경기장에서 30개 팀이 동시에 개막전이 치르고 인근 지역에 있는 팀들끼리 맞붙는 3경기의 인터리그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류현진(33)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을 치르고 추신수(38)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코프넘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만난다. 김광현(32)이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최지만(29)의 탬파베이 레이스는 말린스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즌 첫 경기를 펼친다. 공교롭게도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소속팀들은 모두 시즌 개막전을 원정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2021시즌에는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2021년 9월 12일 시티 필드에서 '서브웨이 시리즈'를 펼친다. 이는 9.11 테러 20주년을 기리는 경기이다.   더불어 올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2021시즌에는 열릴 예정이다. 2000년 이후 21년 만에 91회 올스타전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21년 전에는 터너 필드에서 올스타전이 열렸었다.   2020시즌이 채 시작되기도 전에 2021시즌 일정은 발표되었다. 하지만 미국 전역은 물론 메이저리그 구단 내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는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020시즌이 불안정하다면 정상적인 2021시즌 출발도 보장할 수 없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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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용설명서]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어떤 팀?

[메이저리그 사용설명서]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어떤 팀?

[엠스플뉴스] * '메이저리그 사용설명서'는 국내 팬들이 궁금해 하는 메이저리그 팀들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4년 8000만 달러에 류현진을 낚아챈 토론토 블루제이스. 과연 토론토는 어떤 팀일까요? #토론토는 어떤 팀? ..

  [엠스플뉴스]   * '메이저리그 사용설명서'는 국내 팬들이 궁금해 하는 메이저리그 팀들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4년 8000만 달러에 류현진을 낚아챈 토론토 블루제이스. 과연 토론토는 어떤 팀일까요?     #토론토는 어떤 팀?             #토론토에는 어떤 선수들이?           #토론토가 경쟁할 상대는?               제작 : MBC 스포츠플러스 정리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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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스크도 개성시대…동료 수염 그려진 마스크 쓴 OAK 선수

MLB 마스크도 개성시대…동료 수염 그려진 마스크 쓴 OAK 선수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메이저리그(MLB) 선수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진행한다. 이런 상황에서 재미있는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선수들도 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크를 쓴 선수들의 사진을 올..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메이저리그(MLB) 선수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진행한다. 이런 상황에서 재미있는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선수들도 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크를 쓴 선수들의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션 머나야(28) 등의 선수가 쓰고 있는 마스크는 평범하지 않다. 마스크에는 사람 얼굴 하관이 그려져있다.   이 얼굴의 주인공은 투수 마이크 파이어스(35)다. 파이어스는 지난해 9월 15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때 파이어스는 물음표 모양의 특이한 수염을 하고 나왔다. 파이어스는 이날 부상으로 인해 조기강판됐지만 수염만큼은 화제가 됐다.     당시 파이어스는 'NBC 스포츠 캘리포니아'와의 인터뷰에서 "긴 시즌을 소화하면서 팀 동료들을 웃게 해주고 싶었다. 그게 다였다"며 특이한 수염을 하고 나온 이유를 밝혔다.   오클랜드 구단은 파이어스의 수염 사진과 파이어스의 얼굴이 그려진 마스크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그러면서 "누가 더 괜찮게 착용했나"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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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웨인라이트 없었으면 한국 돌아갈 뻔…KBO 못 보고 있어"

김광현 "웨인라이트 없었으면 한국 돌아갈 뻔…KBO 못 보고 있어"

[엠스플뉴스]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중단 기간 자신의 훈련 파트너였던 애덤 웨인라이트(39)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광현은 7월 9일(한국시간) 취재진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 시설이 폐쇄된 이후 서머캠프가 시작하기까지의..

  [엠스플뉴스]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중단 기간 자신의 훈련 파트너였던 애덤 웨인라이트(39)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광현은 7월 9일(한국시간) 취재진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 시설이 폐쇄된 이후 서머캠프가 시작하기까지의 기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광현은 지난 3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스프링캠프가 중단되면서 시설에 남아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단체 훈련 중지 권고에 따라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했다.   한국 귀국도 고려했던 김광현은 3월 말부터 베테랑 웨인라이트와 함께 캐치볼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구단이 웨인라이트에게 홀로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한 김광현의 훈련을 도와줄 것을 부탁했기 때문이다. 웨인라이트는 5월 인터뷰에서 "김광현에게는 많이 힘든 상황"이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당시를 떠올린 김광현은 "힘든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웨인라이트가 없었다면 캐치볼 파트너도 없었을 것이고, 그러면 난 한국으로 돌아갔을 것이다"라며 웨인라이트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웨인라이트의 집에서 훈련했던 김광현은 웨인라이트의 아이들과도 친해졌다고 한다. 김광현은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고 상황이 좋아지면 웨인라이트가 우리 가족을 집으로 초대할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가족은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   김광현은 전 소속팀인 SK 와이번스 경기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숙소에 케이블TV가 없기 때문이다. 몇몇 경기의 하이라이트만 시청했다는 김광현은 "SK 선수들이 경기하는 걸 보니 정말로 야구를 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현의 인터뷰를 전한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에 따르면 김광현은 오는 11일 청백전에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는 캠프 기간 총 8차례 청백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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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헥터, 올 시즌 MLB서 뛰지 않는다…"가족 문제"

'前 KIA' 헥터, 올 시즌 MLB서 뛰지 않는다…"가족 문제"

[엠스플뉴스] KBO 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인 헥터 노에시(33)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지 않기로 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스테판 J. 네즈빗은 7월 9일(한국시간) 데릭 셸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헥터가 올 시즌 ..

  [엠스플뉴스]   KBO 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인 헥터 노에시(33)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지 않기로 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스테판 J. 네즈빗은 7월 9일(한국시간) 데릭 셸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헥터가 올 시즌 마운드에 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셸튼 감독은 헥터가 '가족에 관련된 이유'로 올 시즌을 건너뛴다고 말했다.   2011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한 헥터는 금지약물 전력이 있지만 MLB 풀타임 선발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후 헥터는 2016년 KIA로 이적해 세 시즌을 뛰었다. 2017년에는 20승 5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며 다승왕과 승률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2018년을 끝으로 KBO를 떠난 헥터는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MLB 재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12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8.46에 그쳤고 결국 시즌 후 팀과 결별했다.    이후 헥터는 지난해 12월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부활을 노렸다. 하지만 시범경기 3차례 등판에서 5이닝 2피홈런 4실점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며 헥터는 결국 올해를 통째로 건너뛰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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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류현진, 처음 밟은 홈구장 마운드서 라이브 피칭

[MLB gif] 류현진, 처음 밟은 홈구장 마운드서 라이브 피칭

[엠스플뉴스]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개막전 선발이 확실시되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적 후 처음으로 홈구장에서 투구를 진행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아덴 즈웰링은 7월 9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영상을 올렸다. 앞서 류현진은 캠프 합류 첫날이던 8..

  [엠스플뉴스]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개막전 선발이 확실시되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적 후 처음으로 홈구장에서 투구를 진행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아덴 즈웰링은 7월 9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영상을 올렸다. 앞서 류현진은 캠프 합류 첫날이던 8일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었다.     그물망을 뒤에 세워놓고 투구에 들어간 류현진은 투수 앞으로 향하는 땅볼을 글러브로 막아놓은 뒤 재빠른 후속 동작으로 1루에 송구했다. 영상을 공유한 즈웰링은 "류현진이 실전 투구와 함께 수비 훈련도 한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토론토 이적 후 한 번도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투구를 한 적이 없다. 스프링캠프 기간에는 플로리다에서만 공을 던졌다. 이후 류현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캐나다 땅을 밟지 못했다.     한편 즈웰링은 이날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하는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33) 역시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즈웰링이 올린 영상에서 야마구치는 중심타자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를 상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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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주 앞둔 MLB, 선수 58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개막 2주 앞둔 MLB, 선수 58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엠스플뉴스] 개막을 2주 남겨둔 메이저리그(MLB)는 과연 정상적으로 개막할 수 있을까. 미국 'ESPN'은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MLB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전했다. 이 결과는 ESPN이 입수한 이메일을 통해 공개됐다. ESPN에 따르면 8일 3740건의 ..

  [엠스플뉴스]   개막을 2주 남겨둔 메이저리그(MLB)는 과연 정상적으로 개막할 수 있을까.   미국 'ESPN'은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MLB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전했다. 이 결과는 ESPN이 입수한 이메일을 통해 공개됐다.   ESPN에 따르면 8일 3740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완료됐다. 검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1.8%인 6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6명 중 선수는 58명, 구단 직원은 8명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98.2%인 3674명은 음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 MLB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관계자만 구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검사가 필수적이었지만 검사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다. 이로 인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나 워싱턴 내셔널스 등은 검사 결과 발표 때까지 훈련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MLB 사무국에서 발표했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는 31명의 선수와 7명의 구단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나온 결과는 5일 전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선수가 확진자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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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대신 마스크 쓴 피츠버그의 해적 캐릭터…"마스크를 쓰자"

두건 대신 마스크 쓴 피츠버그의 해적 캐릭터…"마스크를 쓰자"

[엠스플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이저리그(MLB) 팀이 재치 있는 마스크 착용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MLB는 7월 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의 전광판 사진을 소개했다. 전광판..

  [엠스플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이저리그(MLB) 팀이 재치 있는 마스크 착용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MLB는 7월 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의 전광판 사진을 소개했다. 전광판에 띄워진 영상은 피츠버그가 2013년까지 사용했던 로고의 해적 캐릭터였다.   그런데 기존 캐릭터와는 어딘가 달랐다. 이전에 사용한 캐릭터는 해적이 두건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날 피츠버그가 띄운 캐릭터는 두건 대신 같은 무늬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을 공유한 MLB는 "피츠버그는 로고를 고쳤다"며 마스크를 착용한 이모티콘을 함께 올렸다. 'WearAMask(마스크를 쓰자)'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달았다.   미국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7일 하루에만 5만5천여 명이 넘는 확진자와 100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나왔다. 이미 누적 확진자 수도 3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MLB에도 58명의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온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다. 피츠버그의 로고 수정도 야구팬과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일종의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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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연습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6K…"좋은 투구 했다"

게릿 콜, 연습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6K…"좋은 투구 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게릿 콜이 자체 연습경기에서 예열을 마쳤다. 'ESPN'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체 연습경기 선발로 나선 콜이 67개(스트라이크 43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1실점 6탈삼진 2사사구로 등판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오래간만에 나선 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게릿 콜이 자체 연습경기에서 예열을 마쳤다.   'ESPN'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체 연습경기 선발로 나선 콜이 67개(스트라이크 43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1실점 6탈삼진 2사사구로 등판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오래간만에 나선 실전 투구였지만, 콜은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콜은 1회 미구엘 안두하르에게 허용한 솔로 홈런이 유일한 피안타였고 나머지 4이닝 동안 사사구 2개만을 내주며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경기를 마친 콜은 "5이닝 동안 좋은 투구를 했다. 우리 모두에게 효율적인 경기였다"면서 "포수 게리 산체스와의 호흡이 매우 좋았다. 제구도 잘됐고 직구는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할 것 같다. 전반적인 과정은 좋았다"라며 긍적적인 소감을 남겼다.    경기 후 애런 분 양키스 감독도 콜의 투구에 관해 "매우 잘 던졌다. 처음부터 등판을 마칠 때까지 구위도 좋았다. 좋은 리듬과 함께 공을 던졌고 특히 그의 슬라이더는 더 예리해진 것 같다"라며 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시즌 콜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콜은 33경기에 등판하여 212.1이닝 20승 5패 ERA 2.50 탈삼진 326개로 맹활약했다.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을 노리기도 했던 콜은 당시 팀 동료였던 저스틴 벌랜더에 밀려 2위로 수상에 실패했다.   하나, 아쉬움을 털어내듯 지난해 12월 콜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약 3,875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1년 만에 대권 도전에 나설 양키스는 콜을 영입을 위해 통 큰 투자를 감행했다.     올 시즌 선발진을 선두에서 이끌어 갈 콜은 일찍이 양키스의 개막전 선발을 낙점받았다. 양키스는 오는 24일 오전 8시 10분 내셔널스파크에서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격돌한다. 개막전에 걸맞는 최고의 '빅매치'가 성사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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