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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토론토, 최고액 준 류현진 아직 못 뛰어 애석해"

美 매체 "토론토, 최고액 준 류현진 아직 못 뛰어 애석해"

[엠스플뉴스] 한 미국 매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계약 첫해 기간의 상당수를 날린 건 불운한 일'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월 21일(한국시간) 2020시즌 토론토의 40인 로스터..

  [엠스플뉴스]   한 미국 매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계약 첫해 기간의 상당수를 날린 건 불운한 일'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월 21일(한국시간) 2020시즌 토론토의 40인 로스터를 분석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온 선수, 드래프트로 뽑은 선수, 국제계약을 맺은 선수, FA 계약을 체결한 선수 등으로 분류했고, 류현진은 FA 계약 체결자 가운데 한 명으로 소개됐다.   '디 애슬레틱'은 올겨울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을 “토론토 구단 역대 가장 비싼 FA 투수”라고 소개한 뒤 “투구 시퀀스(볼배합) 마스터인 류현진은 토론토에 필요했던 에이스다. 팬들은 그의 치명적인 체인지업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도 통할지 여부를 두고 흥분해 있었다”고 되돌아봤다.   리빌딩 작업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토론토는 류현진에게 거금을 안기며 본격적인 마운드 재건에 나섰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등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고 베테랑 투수가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주면 ‘가을야구’도 그리 멀지 않다는 게 토론토의 계산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새 에이스의 등판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이에 '디 애슬레틱'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매체는 “코로나19 사태로 류현진의 4년 계약 첫해의 상당 부분을 잃게 된 건 애석한 일”이라고 짚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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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대변인 출신 글래빈 "급여 갈등, 팬들은 좋지 않게 본다"

노조 대변인 출신 글래빈 "급여 갈등, 팬들은 좋지 않게 본다"

[엠스플뉴스]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과거 메이저리그 파업의 주도적 역할을 맡은 톰 글래빈(54)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 간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애틀랜타 지역지인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은 5월 20일(한국시간) 글래빈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글래빈은 2008년 ..

  [엠스플뉴스]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과거 메이저리그 파업의 주도적 역할을 맡은 톰 글래빈(54)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 간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애틀랜타 지역지인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은 5월 20일(한국시간) 글래빈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글래빈은 2008년 은퇴할 때까지 22시즌 동안 305승을 거둔 명투수다. 지난 2014년 91.9%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또한 글래빈은 1994년 메이저리그 선수 파업 당시 선수노조의 대변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선수노조는 샐러리캡 도입에 극렬 반발해 무기한 파업을 선언했다. 그로 인해 1994시즌은 9월 중순 월드시리즈까지 모두 취소됐다. 글래빈은 이듬해 등판 때 시즌 취소의 주동자라는 이유로 야유를 받기도 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시즌 초 무관중 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사무국과 구단주 측은 무관중 경기로 수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기존 급여 합의안 대신 리그 수익을 50:50으로 분배하는 안을 제시했다. 이렇게 되면 선수들의 몫은 기존 계약의 1/4 수준까지 줄어든다. 이 때문에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은 시즌 보이콧 이야기까지 꺼내기도 했다.     글래빈은 "돈과 관련된 문제로 파업을 시작하면 팬들은 1994년 사태를 떠올릴 것이다"라며 자신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이 100% 정당하다고 해도 팬들은 여전히 나쁘게 볼 것이다"라면서 돈이 걸린 문제는 조심스럽게 발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변인 역할을 하면서 파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다녔던 글래빈은 "대중매체에서 5~10분 정도 의견을 이야기하면 대중들을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다"면서 오늘날 선수들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보았다.   글래빈은 이어 사무국이 제안한 수익 분배안에 대해서도 "반 시즌이 날아간 와중에 선수들이 급여를 모두 받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사 협상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50:50 분배안이 급여의 한도라고 생각한다"며 협상을 거쳐야겠지만 구단주 측의 제안이 가볍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글래빈은 선수들이 건강에 대해 우려하는 부분은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래빈은 "선수들이 집 밖을 나서 경기장을 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무언가(코로나19)를 집 안으로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며 "선수나 코치가 이에 대해 걱정하는 건 명백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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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돌풍의 텍사스' 적시타&호수비, 추신수 (19.5.21)

[MLB 타임캡슐] '돌풍의 텍사스' 적시타&호수비, 추신수 (19.5.21)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1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이래서 현질합니다' 하퍼 보..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1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이래서 현질합니다' 하퍼 보살·리얼무토 결승포  - 하퍼 홈 쇄도하던 리조 저격, 리얼무토 10회 결승홈런   #2 '마운드 완벽 정복' 마이크 마이너, 6이닝 11K 완벽투  - '혜자 FA' 마이너, 텍사스서 선발 재전향 후 승승장구   #3 '무서운 타선 집중력' 텍사스, 1회에만 5득점  - 텍사스 타선, 시애틀 선발 마이크 리크(5이닝 7실점) 난타    #4 '물오른 경기력' 추신수, 멀티히트에 호수비까지  - 추추트레인, 이틀 연속 2안타 작성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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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브레그먼 에이전트 교체, 르브론 다큐제작 때문"

美 매체 "브레그먼 에이전트 교체, 르브론 다큐제작 때문"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6·휴스턴 애스트로스)이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가 소속된 에이전트사에 결별을 통보했다. ‘디 애슬레틱’ ‘휴스턴 크로니클’ 등 미국 매체는 지난 5월 20일(한국시간) “브레그먼이 자신의 에이전트를 맡았던 클러치 스포츠의 브로..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6·휴스턴 애스트로스)이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가 소속된 에이전트사에 결별을 통보했다.   ‘디 애슬레틱’ ‘휴스턴 크로니클’ 등 미국 매체는 지난 5월 20일(한국시간) “브레그먼이 자신의 에이전트를 맡았던 클러치 스포츠의 브로디 스코필드와 결별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3월 5년 연장계약(1억 달러)을 체결한 브레그먼이 벌써 에이전트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4명의 소식통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토대로 “브레그먼이 에이전트를 해고한 이유는 르브론이 제작하는 휴스턴 사인 훔치기 관련 다큐멘터리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클러치 스포츠의 고객 중 한 명인 르브론은 지난 18일 2017년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르브론은 “나는 야구를 할 줄 모르지만, 스포츠계 종사자다. 누군가 나를 속여 우승 타이틀을 앗아갔다는 걸 알았다면 엄청난 분노를 느꼈을 것”이라며 다큐멘터리 제작에 나선 이유를 공개한 바 있다.   애초 브레그먼은 NBA의 간판스타 르브론과는 큰 연관이 없는 야구선수였다. 그와 함께 일하던 에이전트 스코필드도 지난해까진 ‘티달 스포츠 그룹’이라는 회사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올해 4월 클러치 스포츠가 스코필드의 회사를 인수하면서 브레그먼과 르브론은 넓은 의미에서 한솥밥을 먹는 식구가 됐다. 그리고 브레그먼은 르브론이 휴스턴의 치부를 들추기 시작하자 결국, 에이전트를 교체하기로 마음먹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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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홈구장 봉쇄령 해제 '시즌 준비 돌입'

탬파베이, 홈구장 봉쇄령 해제 '시즌 준비 돌입'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홈구장 봉쇄령을 해제한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5월 21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선수단의 훈련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를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단, 선수단은 당분간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훈련만 소화할 방침이다. 신..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홈구장 봉쇄령을 해제한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5월 21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선수단의 훈련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를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단, 선수단은 당분간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훈련만 소화할 방침이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메이저리그는 지난 3월 중순 시범경기를 취소하고 리그 개막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 여파로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프링캠프 시설과 야구장도 속속 빗장을 걸어 잠갔다.   이후 사태가 장기화돼 경제적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미국 주 정부들은 5월 들어 봉쇄령을 서서히 완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메이저리그도 ‘7월 개막’을 목표로 여러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사무국의 행보를 지켜본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걸어 잠근 빗장을 풀기 시작했다. 지난 19일 마이애미 말린스는 스프링캠프 시설을 개방해 선수들의 훈련을 돕겠다고 발표했고, 탬파베이도 이에 발맞춰 홈구장 봉쇄령을 풀었다.   단,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단체 훈련은 금지된다. 개인 훈련도 캐치볼, 달리기, 가벼운 유산소 운동 등으로 제한된다. 탬파베이는 웨이트룸과 클럽하우스 이용도 불허할 방침이지만, '탬파베이 타임스'는 몇 주 내로 이러한 제한 조치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급여 추가 삭감을 둘러싸고 노사 간 갈등이 커지면서 아직 메이저리그의 ‘7월 개막’을 예단할 순 없다. 하지만 구단 측은 조만간 리그가 열릴 것이라는 계산 하에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나서는 분위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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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해고 대신 임금 깎고 6월까지 고용유지

컵스, 해고 대신 임금 깎고 6월까지 고용유지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휘말린 시카고 컵스가 결국, 구단 직원의 급여 중 일부를 삭감하기로 했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5월 21일(한국시간) “컵스가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삭감한다. 그 대신 최소 6월까진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급여..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휘말린 시카고 컵스가 결국, 구단 직원의 급여 중 일부를 삭감하기로 했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5월 21일(한국시간)  “컵스가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삭감한다. 그 대신 최소 6월까진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급여 삭감폭은 대체로 15% 이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입은 메이저리그는 구단에 5월부터 직원을 임시해고하거나 급여를 삭감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스몰마켓'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가장 먼저 정규직 직원들을 일시해고 조처했고, 5월까진 급여를 보장하던 마이애미 말린스나 신시내티 레즈 그리고 LA 에인절스도 직원을 일시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무더기 해고' 대신 '급여삭감'을 택한 구단도 있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6월부터 10월까지 연 6만 달러 이상을 수령하는 직원의 급여를 20% 삭감하는 대신 향후 5달 동안 임시해고는 없다고 못 박았다. 그리고 컵스도 급여 삭감 쪽으로 가닥을 잡은 분위기다.   물론 사무국의 목표인 '7월 개막안'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컵스가 인원 감축에 나설 경우도 배제할 순 없다. 컵스가 내세운 고용유지 보장 기간은 6월까지다. 이에 파산은 “야구계는 6월엔 야구가 시작돼 더는 일시해고가 없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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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신구장에서 지역 고등학교 졸업식 지원

텍사스, 신구장에서 지역 고등학교 졸업식 지원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장도 하지 못한 신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지역 고등학교의 졸업식장으로 내준다. 'MLB.com은 5월 21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이 향후 40일 동안 최소 49개 고등학교의 졸업식을 글로브 라이..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장도 하지 못한 신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지역 고등학교의 졸업식장으로 내준다.   'MLB.com은 5월 21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이 향후 40일 동안 최소 49개 고등학교의 졸업식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글로브 라이프 필드는 2017년 착공해 올 시즌 개막전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됐고, 구장 개장 역시 개막일과 함께 미뤄졌다. 7월 메이저리그 개막이 유력한 현재 상황에서 텍사스 구단은 지역 고교를 위해 신구장을 먼저 내주게 된 것이다.   졸업식은 하루 최대 4회 열릴 예정이다. 텍사스 구단은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졸업식 참석자들에게 마스크를 끼게 하고 충분한 거리를 두게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졸업식 전후로 위생 작업을 할 예정이다.   롭 매트윅 텍사스 구단 사업 담당 부사장은 "이번 이벤트가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훌륭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 아마 정말로 기억에 남을 이벤트일 것이다"라며 이벤트를 소개했다.    한편 'MLB.com'은 이번 졸업식 행사가 메이저리그 개막 후 관중이 입장할 때를 대비한 목적도 있다고 소개했다. 매트윅 부사장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면 타당한 추측이다"라며 부인하지 않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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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먹튀' 첸웨인, 이른 방출 덕 봤다?…ML 현역 연봉킹

[인포그래픽] '먹튀' 첸웨인, 이른 방출 덕 봤다?…ML 현역 연봉킹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뜬금 없이 첸웨이인(35)이 현역 최고 연봉자가 됐습니다.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한국시간) 코로나19가 말린스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이미 방출돼 팀을 떠난 첸웨이인을 언급했습니다. 메..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뜬금 없이 첸웨이인(35)이 현역 최고 연봉자가 됐습니다.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한국시간) 코로나19가 말린스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이미 방출돼 팀을 떠난 첸웨이인을 언급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지난 3월 합의를 통해 리그가 단축되면 단축된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삭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양측의 합의안에 적용되지 않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바로 은퇴 선수와 계약 내에 구단으로부터 방출된 선수입니다.   따라서 지난해 11월 부진 끝에 방출된 첸웨이인은 2020시즌 2200만 달러의 잔여 연봉을 모두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매체는 "누가 코로나19의 대유행을 예상했겠는가"라면서 첸웨이인을 방출하지 않았더라면 그에게 1100만 달러 가량의 연봉만 지불하면 되는 상황이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볼티모어 소속으로 활약했지만 마이애미와 5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첸웨이인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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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5K 무실점 (19.05.20)

[MLB 타임캡슐]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5K 무실점 (19.05.20)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ERA 1위 등극' 류현진, 7이닝 5K 무실점  - 상대 선발 태너 로어크, 2020년에는 팀 동료!   #2 '영입 이유 증명' 샌디 알칸타라, 메츠 상대 8K 완봉승  - 2017년 이후 마이애미 투수 첫 완봉승   #3 '말할 수 없는 고통' 지오 어셸라, 급소에 맞는 파울 타구  - 그래도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는 성공   #4 '자신의 가치 증명' 브랜든 라우, AL 신인 첫 두 자릿수 홈런  -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장타력 과시   #5 '경계대상 1호' 추신수, 홈런에 2루타, 고의4구까지  - 통산 28번째 선두타자 홈런 달성!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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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MIA, 천웨이인 방출 안했으면 돈 아낄 수 있었는데"

美 언론 "MIA, 천웨이인 방출 안했으면 돈 아낄 수 있었는데"

[엠스플뉴스] 어차피 줘야 할 돈이지만 아낄 수 있었다면 구단 입장에서는 아까움을 느낄 수도 있다. 바로 마이애미 말린스 이야기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마이애미 구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

  [엠스플뉴스]   어차피 줘야 할 돈이지만 아낄 수 있었다면 구단 입장에서는 아까움을 느낄 수도 있다. 바로 마이애미 말린스 이야기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마이애미 구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애미 구단이 받게 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차원의 수익 분배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는 이익 분배의 가장 큰 수혜자인 마이애미 구단에는 치명타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마이애미 구단은 지난 2년 동안 매년 7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 분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체는 사무국과 선수 노조의 합의를 통해 선수들은 계약보다 절반가량 삭감된 연봉을 받게 된다고 언급하면서 지난해까지 마이애미에서 뛰었던 천웨이인(35)을 언급했다. 천웨이인은 지난 2015년 마이애미와 5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부진을 거듭한 끝에 지난해 11월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마이애미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천웨이인이 메이저리그에 올라오지 못한다면 2200만 달러의 연봉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만약 방출하지 않았다면 82경기 진행 시 약 1100만 달러의 연봉만 지급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사무국의 새로운 분배안이 적용된다면 약 550만 달러, 시즌 취소 시 100만 달러 미만의 금액만 천웨이인에게 줄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매체는 "천웨이인을 방출했을 때 누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예상했겠는가"라면서 로스터 정리를 위해 천웨이인을 방출했던 결정 자체는 괜찮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매체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천웨이인의 계약이 끝나면 마이애미에는 고액 연봉자가 거의 남지 않는다면서 이를 토대로 향후 수년 내 준척급 FA를 영입해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애미 구단은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2018년 뉴욕 양키스로 보내면서 잔여 연봉 대부분을 넘겨 재정에 여유가 생긴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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