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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류현진 토론토 못 간다? 단축 시즌이 RYU에 미치는 영향

[인포그래픽] 류현진 토론토 못 간다? 단축 시즌이 RYU에 미치는 영향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토론토 생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첫 시즌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5월 1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7월 초를 목표로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만약 이렇게 될 경우 정규..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토론토 생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첫 시즌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5월 1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7월 초를 목표로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만약 이렇게 될 경우 정규시즌은 기존 162경기에서 82경기 수준으로 축소될 예정입니다.   단축 시즌으로 류현진의 연봉도 삭감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류현진의 올 시즌 예정 연봉은 2000만 달러. 이 역시 반토막 이상 줄어들 전망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더라도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토론토는 홈경기를 치르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캐나다 사이 국경이 코로나19로 폐쇄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마크 샤피로 토론토 사장은 최근 "스프링캠프 장소였던 플로리다 더니든을 올 시즌 홈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동거리 최소화를 위해 사무국이 리그 구분 없이 지구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는 점은 류현진에게 다소 호재입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13년 이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팀들 상대로 강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단축시즌이 류현진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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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사장 "재활 중인 조던 힉스, 복귀 순조로워"

STL 사장 "재활 중인 조던 힉스, 복귀 순조로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속구 투수인 조던 힉스(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순조롭게 재활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5월 15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구단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시즌 준비 상황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속구 투수인 조던 힉스(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순조롭게 재활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5월 15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구단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시즌 준비 상황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에서 재활 중인 힉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힉스는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정상적으로 시즌이 시작됐다면 최소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로 복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힉스는 지난해 부상 전까지 팀의 마무리 투수를 맡아 29경기에서 2승 2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이 105마일(169km/h)까지 나오는 힉스가 7월 개막에 맞춰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세인트루이스의 불펜진에 대한 걱정이 줄어든다.   모젤리악 사장은 "힉스는 현재 자택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시즌 투구수에 맞춰 30~40구 정도로 던지고 있다"며 힉스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힉스가 자신의 상태에 만족한다는 사실은 꽤나 고무적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모젤리악 사장은 건강과 관련해 다른 우려를 내비쳤다. 1형 당뇨병 투병 중인 힉스는 코로나19에 감염될 시 합병증 발생의 우려가 있다. 모젤리악 사장은 "모든 선수들과 직원들이 안전한지 확인해야 한다"며 코로나19에 대한 대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젤리악 사장은 올 시즌 30명으로 늘어난 액티브 로스터 활용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투수력은 구단을 운영하면서 항상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라고 밝힌 모젤리악 사장은 "확장된 로스터를 이용해 조금 다르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면서 특히 선발투수의 피로도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더블헤더를 대비해 6인 로테이션을 사용한다면 김광현(32)은 요긴하게 기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30인 로스터가 시행될 때 포함될 15명의 투수를 예상하면서 김광현을 6명의 선발투수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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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I "추신수, CLE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하나"

美 SI "추신수, CLE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하나"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5월 15일(한국시간) 가장 과소평가된 클리블랜드 현역 선수와 역대 선수를 조명했다. 기자 6명이 각..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5월 15일(한국시간) 가장 과소평가된 클리블랜드 현역 선수와 역대 선수를 조명했다. 기자 6명이 각각 자신의 의견을 냈으며 T.J. 주페는 과소평가된 현역 선수로 포수 로베르토 페레즈, 역대 선수론 외야수 추신수를 지목했다.   주페는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선수인가? 아마 아닐 것이다. 최근에 나는 그래디 사이즈모어를 선정한 적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를 뽑을 것이라 여겼고 지금이 스포트라이트를 옮길 좋은 시기라고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페는 “과소평가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그 시대에 뛰었던 선수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내 지식은 1990년대 초반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클리블랜드의 지난 25년을 살펴보면 추신수의 WAR이 놀라울 정도로 높은 순위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고 짚었다.   2006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추신수는 2008년 94경기 동안 타율 .309 14홈런 66타점 OPS .946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2009년과 2010년엔 2년 연속으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팀 내 핵심선수로 활약했고, 클리블랜드에서 뛴 7년간 bWAR 21.8승을 쌓았다.   주페는 “추신수를 저평가된 선수로 뽑은 건 그가 부족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아서가 아니다. 하지만 그의 생산력은 화려하진 않았다. 사실 대체로 거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클리블랜드에서 올스타 무대를 밟지 못했고, 구단이 그를 트레이드했을 때 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지도 않았다. 하지만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에서 쌓은 WAR은 1995년 이후를 기준으로 팀 역대 10위로 이는 트래비스 해프너와 마이클 브랜틀리 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페는 “그의 조정득점생산력(wRC+)는 133으로 지난 25년을 통틀어 클리블랜드 전체 7위에 해당한다. 이는 데이빗 저스티스, 브라이언 자일스, 카를로스 산타나, 빅터 마르티네즈를 제친 수치다. 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추신수는 리그 평균 타자보다 42% 더 나은 타격 생산력(wRC+ 142)을 보였다. 출루를 할 줄 알았고 펀치력이 있다는 것도 증명했으며, 20도루도 세 차례나 했다”며 추신수를 클리블랜드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다른 SI 기자들은 클리블랜드 역사상 저평가된 선수로 래리 도비, 찰스 내기, 브룩 제이코비, 케니 로프턴, 사이즈모어 등을 선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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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빅리그 첫 홈런에 멀티홈런까지! 게레로Jr (19.5.15)

[MLB 타임캡슐] 빅리그 첫 홈런에 멀티홈런까지! 게레로Jr (19.5.15)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5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멈출 수 없는 질주! 조지 스..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5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멈출 수 없는 질주! 조지 스프링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 시즌 16호, 당시 홈런 1위 옐리치와 동률   #2 '보급형 랜디존슨' 크리스 세일, 7이닝 17K 미친 활약  - 세일's BACK! 그러나 팀은 연장패   #3 '멈추지 않는 타격' 오타니 쇼헤이, 시즌 첫 3안타 활약  - 타격 재능도 으뜸   #4 커리어 1호 얹고 하나 더! 게레로 jr, 데뷔 첫 멀티포  -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한 경기에 데뷔 1·2호 홈런 작렬   #5 '레이저 같은 타구' 작 피더슨, 개인 통산 100호 홈런  - 우완 킬러 피더슨 시즌 13호·통산 100호 작성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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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새 제안에 분노한 스넬 "이런 식이면 올해 안 뛴다"

사무국 새 제안에 분노한 스넬 "이런 식이면 올해 안 뛴다"

[엠스플뉴스]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수익 분배안에 반발하며 시즌 보이콧을 시사했다. 스넬은 5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안 그래도 시즌이 단축되면서 급여도 줄어들었다. 제..

  [엠스플뉴스]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수익 분배안에 반발하며 시즌 보이콧을 시사했다.   스넬은 5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안 그래도 시즌이 단축되면서 급여도 줄어들었다. 제대로 된 급여를 받지 않으면 뛰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이 시작하면) 위험도는 훨씬 높은데 내가 받을 돈은 줄어든다"며 반발했다.   이런 스넬의 분노는 최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선수노조 측에 리그 수익의 50%를 연봉으로 받아 가는 안건을 제안한 것과 관련 있다. 선수노조는 사무국 안을 받아들이면 이미 풀 시즌의 절반 수준인 올해 연봉이 또 다시 절반 가량 삭감될 수도 있다며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   스넬은 "야구를 죽을 만큼 좋아하지만 연봉이 여러 번 깎이는 건 원치 않는다"면서 "(사무국 안이 실행되면) 이미 절반이 날아간 현재 연봉에서 또 삭감되면 25%만을 수령한다. 여기에 세금까지 내면 내가 얼마를 받고 경기를 뛰는 것이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스넬은 "난 목숨을 걸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봉까지 깎여가며 야구를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스넬은 탬파베이 지역지인 '탬파베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내 발언이) 욕심으로 보이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면서 결국 건강과 안전 문제가 불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단주들의 연봉 삭감 시도에 대해서 "그들보다 우리 선수들이 훨씬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라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탬파베이와 5년 5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은 스넬은 올해 76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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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포수 몰리나 "내 성적은 명예의 전당감"

STL 포수 몰리나 "내 성적은 명예의 전당감"

[엠스플뉴스] “내 성적은 명예의 전당감이다” 야디에르 몰리나(37·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쿠퍼스타운 입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5월 15일(한국시간) ESPN의 기사를 인용해 “세인트루이스 포수 몰리나는 자신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아..

  [엠스플뉴스]   “내 성적은 명예의 전당감이다” 야디에르 몰리나(37·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쿠퍼스타운 입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5월 15일(한국시간) ESPN의 기사를 인용해 “세인트루이스 포수 몰리나는 자신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아직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지 않았으나 ‘자신의 성적이 명예의 전당감’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원팀맨' 몰리나는 이러한 자신감을 가질 자격이 있는 선수. 16시즌 통산 198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2 156홈런 916타점 OPS .738 fWAR 54승을 쌓았고, 올스타 9회, 골드글러브 9회, 플래티넘 글러브 4회, 실버슬러거 1회에 선정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2006년과 2011년엔 세인트루이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몰리나는 명예의 전당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를 묻자 “그렇다”며 “처음 선수생활을 시작했을 때 수많은 장애물이 있었다. 심지어 토니 라루사 감독이 기회를 줬을 때도 부정적인 논평이 쏟아졌다. 언론은 내 공격력과 성격을 문제 삼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몰리나는 “내가 할 일은 최고의 포수가 되기위해 매년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내 성적은 분명히 명예의 전당감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나는 야구 역대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이라며 쿠퍼스타운 입성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 HOF 모니터 미입성 타자 부문 (베이스볼 레퍼런스) 1위 알렉스 로드리게스 : 390 2위 알버트 푸홀스 : 331 3위 미겔 카브레라 : 255 4위 스즈키 이치로: 235 5위 로빈슨 카노 : 181 6위 데이비드 오티즈 : 171 7위 애드리안 벨트레 : 163 8위 야디에르 몰리나 : 162 9위 마이크 트라웃 : 137 10위 카를로스 벨트란 : 126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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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니볼 실제 OAK 감독, 코로나19로 입원 치료 중

영화 머니볼 실제 OAK 감독, 코로나19로 입원 치료 중

[엠스플뉴스] 200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다룬 영화 ‘머니볼’의 실제 인물인 아트 하우(73) 전 감독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5월 15일(한국시간) 휴스턴 지역방송 ‘KPRC2’를 인용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엠스플뉴스]   200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다룬 영화 ‘머니볼’의 실제 인물인 아트 하우(73) 전 감독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5월 15일(한국시간) 휴스턴 지역방송 ‘KPRC2’를 인용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오클랜드 그리고 뉴욕 메츠에서 감독직을 맡았던 하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우 전 감독은 지난 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틀 뒤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그리고 이번 주 들어 증상이 심해져 지난 13일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KPRC2’는 “하우 전 감독은 건강 상태가 어느 정도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으나 회복속도가 '느리다'고 인정했다. 병원에서 퇴원하려면 24시간 동안 고열증세를 겪지 않아야 하는데, 아직 그런 상태는 아니”라고 귀띔했다.   한편, 하우 전 감독은 2002년 오클랜드의 운영기법을 다룬 영화 ‘머니볼’의 실제 인물로도 유명한 이다.    1974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치며 주로 내야 유틸리티맨으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엔 지도자 길을 걷기 시작한 하우는 1989년 ‘친정팀’ 휴스턴(1989년~1993년)의 부름을 받아 처음으로 사령탑에 앉았다. 1996년부터 2002년까진 오클랜드의 감독직을 맡았고 특히 2002년엔 기적의 20연승을 팀과 함께 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진 메츠의 지휘봉을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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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이어 CIN도 직원 일시해고…거세지는 해고 칼바람

MIA이어 CIN도 직원 일시해고…거세지는 해고 칼바람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야구계를 좀먹고 있다. 마이애미 말린스에 이어 신시내티 레즈도 구단 직원 가운데 상당수 인력을 임시 해고할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5월 1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신시내티가 6월 1일부터 25%..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야구계를 좀먹고 있다. 마이애미 말린스에 이어 신시내티 레즈도 구단 직원 가운데 상당수 인력을 임시 해고할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5월 1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신시내티가 6월 1일부터 25% 미만의 직원을 ‘일시 해고’ 조처하며, 나머지 직원의 급여를 삭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막대한 손해를 입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부터 구단이 직원을 임시 해고하거나 급여를 삭감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리고 재정적 압박이 큰 ‘스몰마켓’부터 인원 감축에 나서는 분위기. 탬파베이 레이스는 5월 2일부터 정규직 직원의 절반에 가까운 직원을 일시 해고했으며, 5월까지 일반 직원의 급여를 보장하던 마이애미 말린스와 신시내티도 결국, 일시 해고라는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한편,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지난 14일 복수의 구단이 6월부터 상당수 인력을 임시해고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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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수비는 넘사벽? 실책 지표로 본 MLB·KBO 수준차

[인포그래픽] 수비는 넘사벽? 실책 지표로 본 MLB·KBO 수준차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스포츠가 멈춰선 가운데 KBO리그가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14일(한국시간) KBO리그의 수준이 트리플A와 더블A 사이라며 "한국 최고 수준의 선수는 더블A..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스포츠가 멈춰선 가운데 KBO리그가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14일(한국시간) KBO리그의 수준이 트리플A와 더블A 사이라며 "한국 최고 수준의 선수는 더블A 선수보다는 메이저리거에 더 가깝다"고 짚었습니다.   해외 팬들의 눈에 수준 낮은 리그로 비춰질까 우려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존재합니다. 허술한 수비와 관련한 걱정이 대표적인데, 현지 매체들은 MLB와의 수준 차이가 어느정도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한국프로야구 역시 높은 수준의 수비력을 지녔다고 소개했습니다.     북미 스포츠 베팅 사이트 '커버스 닷컴'은 최근 "(KBO리그의) 수비는 가끔 서커스가 될 때도 있다. 그러나 비자책점의 비율은 메이저리그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며 "대만리그의 비자책점 비율(15.3%)과 비교하면 확실히 높은 수준의 수비력을 지녔다"는 평을 내렸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2019시즌 실책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두 리그를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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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목숨 걸긴 싫어"…MLB 개막에 우려 표시

추신수 "목숨 걸긴 싫어"…MLB 개막에 우려 표시

[엠스플뉴스] 세 아이의 아빠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를 비롯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의 7월 초 개막에 대해 우려 의사를 표시했다. 미국 '댈러스 모닝 뉴스'는 5월 1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는 경제적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만, 텍사스 선수들은 건강 문제로..

  [엠스플뉴스]   세 아이의 아빠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를 비롯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의 7월 초 개막에 대해 우려 의사를 표시했다.   미국 '댈러스 모닝 뉴스'는 5월 1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는 경제적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만, 텍사스 선수들은 건강 문제로 고민한다'는 주제로 구단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개막일을 7월 초로 잠정 결정했다.   매체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던 구단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해 궤양성 대장염으로 이탈했던 투수 카일 깁슨은 "우리는 내재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에 대해 여전히 많이 알지 못한다. 우려가 된다"며 걱정했다.    지난 2016년부터 직장암 투병을 해왔던 토니 비슬리 3루 코치 역시 합병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비슬리 코치는 "개막하면 다시 일하러 가야겠지만 조심하려고 한다"면서 리그 개막이 어려운 선택이었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텍사스에는 이들 외에도 당뇨병 환자인 브렛 마틴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을 걱정해야 한다.   팀 내 베테랑인 추신수 역시 리그 개막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추신수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숨을 걸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모르는 사항이 너무 많다. 개막을 결정하긴 어려울 것이다"라며 리그 개막이 쉽지 않은 문제라고 우려했다.   매체는 선수단의 우려를 소개하면서 "선수들과 구단주는 연봉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라면서 건강 문제 해결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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