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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하성, 주요 FA 유격수들보다 젊고 잠재력 높아"

美 매체 "김하성, 주요 FA 유격수들보다 젊고 잠재력 높아"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앞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미국 'CBS스포츠'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25세의 김하성은 KBO리그 탑 플레이어 2위 혹은 3위권 안에 포함되는 최고의 선수이다. 올해 그는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앞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미국 'CBS스포츠'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25세의 김하성은 KBO리그 탑 플레이어 2위 혹은 3위권 안에 포함되는 최고의 선수이다. 올해 그는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출루율 0.397 장타율 0.523 홈런 30개를 남겼다"면서 "올해 초 '베이스볼아메리카'는 김하성이 공, 수 양면과 주루에서 강한 임팩트를 주는 유격수일 것이라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키움 히어로즈의 유격수 김하성은 미국 추수감사절 이후 포스팅될 것이다. 포스팅이 되면,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하고 계약할 수 있는 기간은 30일이다. 영입한 구단은 키움에 포스팅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디디 그레고리우스, 마커스 세미엔, 안드렐튼 시몬스가 올겨울 최고의 FA 유격수다. 김하성은 이들보다 어리고 아마도 더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을 것이다. 또한 몸값도 더 저렴하다"면서 "김하성은 올겨울 유격수가 부족한 팀들에게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KBO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은 7년간 타율 0.294 133홈런 575타점을 기록하며 키움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도 김하성은 타율 0.306 30홈런 109타점 23도루로 맹활약했고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했다. 홈런과 타점은 커리어 하이 기록이었다.    김하성을 향한 현지의 관심은 뜨겁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도 지난 14일 "김하성은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가 시장에 나올 경우, FA 내야수 전반적인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주목했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김하성은 현지의 지속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강점인 내야 유틸리티 능력, 젊은 나이, 잠재력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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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오타니, 팔 부상 또 당하면 타자 전념해야 해"

MLB.com "오타니, 팔 부상 또 당하면 타자 전념해야 해"

[엠스플뉴스] 2021시즌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는 다시 투타겸업에 도전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에 새롭게 부임한 페리 미나시안 단장이 2021시즌 해결해야 할 5개의 과제를 배열했다. 그중에서도 핵심 이슈는 오타니의 기용 방안이..

  [엠스플뉴스]   2021시즌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는 다시 투타겸업에 도전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에 새롭게 부임한 페리 미나시안 단장이 2021시즌 해결해야 할 5개의 과제를 배열했다. 그중에서도 핵심 이슈는 오타니의 기용 방안이었다.    매체는 "2020시즌이 시작됐을 때 오타니는 투타겸업을 다시 가동했다. 그는 팔뚝 부상을 당하기 전에 마운드에서 단 두 번의 처참한 선발 기록을 남겼고 타자로서도 활약해주지 못했다"면서 "오타니는 올봄에도 투구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또 한 번 부상이 발생하면 타자로만 뛰게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오타니는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선발 투수로 2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 37.80이라는 극한의 부진을 보였다. 더불어 등판 이후 오른팔 굴곡근과 회내근 염좌 진단을 받고 마운드에 더이상 모습을 드러낼 수 없었다. 투구를 할 수 없게 된 오타니는 타격에 매진했지만, 44경기 타율 0.190 7홈런 24타점 OPS 0.657로 초라한 기록을 남겼다.    오타니는 시즌 종료 후 캐치볼에 임하며 재활 훈련을 진행했다. 마운드 복귀를 시사한 것.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레처는 "오타니는 스프링캠프에 건강하게 돌아와 내년에도 투타겸업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기도 했다.   오타니 활용법에 대한 에인절스의 고민은 깊다. 매체는 "미나시안 단장은 투타겸업을 계속 지지하지만, 선택의 시간이 왔을 때 결단을 내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에인절스는 오타니로부터 적어도 투, 타 중 한쪽에서라도 생산력을 얻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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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영입 의지 드러낸 TOR 단장 "2~3명 보강 원해"

확고한 영입 의지 드러낸 TOR 단장 "2~3명 보강 원해"

[엠스플뉴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이 확고한 영입 의지를 드러냈다. 앳킨스 단장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영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2명에서 3명의 좋은 선수를 영입하..

  [엠스플뉴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이 확고한 영입 의지를 드러냈다.   앳킨스 단장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영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2명에서 3명의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상급 선수를 확보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투수진 혹은 야수진, 어느 포지션에서 보강이 이루어질 것인지 두고 봐야 한다. 여러 가지 방면으로 좋은 팀을 만들 것 이다"라고 덧붙였다.    앳킨스 단장은 공공연하게 FA 영입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지난 13일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우리의 계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와 같은 선수를 추가하기를 희망한다"라며 거물 선수 영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국 '더스코어'는 "토론토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우승자 트레버 바우어와 스타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등 몇몇 FA와 연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구혼자 중 한 팀인 것으로도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류현진 영입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맛본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도 여러 FA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앞서 토론토는 좌완 투수 로비 레이와 계약을 맺으며 전력 보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올겨울 토론토가 시장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그들의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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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소다 전 다저스 감독, 중환자실 입원…"휴식 취하는 중"

라소다 전 다저스 감독, 중환자실 입원…"휴식 취하는 중"

[엠스플뉴스] 21년간 LA 다저스 지휘봉을 잡았던 토미 라소다(93) 전 감독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다저스 구단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위대한 라소다 전 감독이 오렌지 카운티 소재의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

  [엠스플뉴스]   21년간 LA 다저스 지휘봉을 잡았던 토미 라소다(93) 전 감독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다저스 구단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위대한 라소다 전 감독이 오렌지 카운티 소재의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가족들은 모든 사람들의 걱정과 기도에 감사하지만, 그들은 사생활을 존중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라소다 전 감독은 1976년부터 21년 동안 다저스를 지휘하며 1981년과 1988년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공로를 인정받은 라소다 전 감독은 1997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라소다 전 감독은 통산 1,599승 1,439패를 기록했다.    2020시즌 다저스는 라소다 전 감독이 맡았던 1988년 다저스가 우승을 차지한 이후 32년 만에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라소다 전 감독은 월드시리즈 6차전을 경기장에 직접 방문하여 다저스의 우승을 지켜보기도 했다.    라소다 전 감독의 입원 사유는 가족들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편안히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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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김광현-플래허티, 탄탄한 선발진 형성"

MLB.com "김광현-플래허티, 탄탄한 선발진 형성"

[엠스플뉴스]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입지는 내년 시즌에도 확고해 보인다.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021시즌 양대 리그 지구 우승팀을 전망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으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예측했다. ..

  [엠스플뉴스]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입지는 내년 시즌에도 확고해 보인다.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021시즌 양대 리그 지구 우승팀을 전망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으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예측했다.   2020시즌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순위 싸움은 치열했다. 우승을 차지한 시카고 컵스가 1위 자리를 굳건히 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 레즈, 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막판까지 치열하게 2위 다툼을 펼쳤다. 양보 없는 순위 싸움 끝에 세인트루이스가 30승 28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등극했다.    세인트루이스를 우승팀으로 뽑은 가장 큰 이유로 매체는 경쟁자들의 부진을 예상했다. 매체는 "시카고 컵스는 단축 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기대에 못 미친 핵심 선수들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신시내티는 공격에서 크게 부진했고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를 FA로 잃을 수 있다"면서 "5할 승률 미만을 기록한 밀워키는 그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보여주었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경쟁자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매체는 세인트루이스의 마운드가 비교적 우위에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마운드의 뎁스가 가장 강력한 팀은 세인트루이스다. 애덤 웨인라이트의 재계약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잭 플래허티와 김광현이 탄탄한 선발 로테이션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알렉스 레이예스, 제네시스 카브레라, 지오바니 가예고스, 앤드류 밀러, 오스틴 곰버, 타일러 웹 등 훌륭한 구원진들도 많이 포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선발 경쟁에서 밀려 마무리로 2020시즌을 출발한 김광현의 모습은 사라졌다. 위상이 달라진 것. 2020시즌 호성적의 힘이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은 8경기(7선발)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39이닝 24탈삼진 평균자책 1.62로 선발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일관된 활약을 펼친 김광현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고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 선발 중책을 맡기도 했다. 팀의 굳건한 신뢰를 얻은 뜻깊은 한 해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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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MVP' 프리먼 "수상 놀라운 일, 내년에는 우승할 것"

'NL MVP' 프리먼 "수상 놀라운 일, 내년에는 우승할 것"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프레디 프리먼(32·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수상 소감을 남겼다. 프리먼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2020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상을 받기 위해 경기를 뛴 적은 없지만, 이렇게 인정받는 것은 겸..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프레디 프리먼(32·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수상 소감을 남겼다.    프리먼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2020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상을 받기 위해 경기를 뛴 적은 없지만, 이렇게 인정받는 것은 겸손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리먼은 감사의 인사를 건넸고 내년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가족과 나는 지난 며칠 동안 받은 축하 인사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2021시즌을 준비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겨주기 위한 여정을 시작할 때다"라고 밝혔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지난 13일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는 프리먼, 아메리칸리그는 호세 아브레유(시카고 화이트삭스)가 MVP로 선정됐다.    프리먼은 1위표 28장을 받았고 총 410점으로 2위 무키 베츠(LA 다저스)의 268점을 넉넉히 따돌리며 생애 첫 MVP 영예를 안았다. 데뷔 10년 만의 쾌거였다. 애틀랜타의 동부지구 우승에 일조한 프리먼은 0.341 13홈런 53타점 OPS 1.102를 기록하며 시즌 내내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글에 추신을 덧붙이기도 한 프리먼은 자신의 새로운 SNS 계정을 홍보했고 야구장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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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마켓의 비애? 스넬·키어마이어, 트레이드 후보로 부상

스몰마켓의 비애? 스넬·키어마이어, 트레이드 후보로 부상

[엠스플뉴스] 스몰 마켓의 비애일까. 탬파베이 레이스 고액 연봉자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의 2021년은 올해와 다른 시즌을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재정적인 문제가 컸다. 톱킨 ..

  [엠스플뉴스]   스몰 마켓의 비애일까. 탬파베이 레이스 고액 연봉자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의 2021년은 올해와 다른 시즌을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재정적인 문제가 컸다. 톱킨 기자는 "올해 탬파베이는 정규 시즌뿐만 아니라 10차례 포스트시즌 홈 경기에서도 무관중 경기를 치르며 수익을 놓쳤다. 또한 탬파베이는 연간 기준으로 받았던 수익 분배금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면서 "에릭 닌더 탬파베이 단장은 이미 이번 겨울에 유연한 운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톱킨 기자는 "40인 로스터를 훑어보면 팀의 유연성을 위한 트레이드 후보로는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가 있다"라며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021년 키어마이어의 연봉은 1,150만 달러, 스넬의 연봉은 1,050만 달러이다.    2020시즌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거머쥐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따라서 주축 선수들의 연봉 인상이 대거 예상되는 가운데, 자금력이 부실한 탬파베이 입장에서 고액 연봉자들의 임금을 책임지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스넬과 키어마이어가 트레이드 카드로 시장에 나온다면, FA 판도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포스트시즌 역투를 펼친 스넬과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인 키어마이어는 타 팀에서 군침을 흘릴 매력적인 자원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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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내년 지구 우승할 것" MLB.com의 과감한 예측

"토론토, 내년 지구 우승할 것" MLB.com의 과감한 예측

[엠스플뉴스]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그들은 내년에 더 높이 비상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021시즌 양대 리그 지구 우승팀을 전망했다. 예상치 못한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

  [엠스플뉴스]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그들은 내년에 더 높이 비상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021시즌 양대 리그 지구 우승팀을 전망했다. 예상치 못한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팀으로 토론토를 선정한 것.   매체는 "탬파베이 레이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존중을 표한다. 뉴욕 양키스도 2020시즌 결과와 상관없이 영원한 우승 후보이다. 하지만 토론토는 2020년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 팀의 젊은 라인업은 아직 완벽히 공격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올 시즌을 치렀다"라고 전했다.   60경기 단축 시즌에서 토론토는 32승 2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기록, 4년 만에 가을 무대를 밟았다. 특히 보 비솃,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타선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며 내년 시즌을 기대케 했다.     매체는 "이 예측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임팩트 있는 투수와 타자 영입이 필요하다. 로테이션에 류현진, 로비 레이, 네이트 피어슨 등이 버티고 있지만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보강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지구 우승을 위한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토론토의 리빌딩 종료 시점과 내년 홈구장 사용 여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그들은 재정적으로 유연하고 두터운 팜 시스템 때문에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매체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팀으로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시애틀 매리너스를 뽑는 파격적인 예측을 펼치기도 했다. 중부지구는 명장 토니 라루사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꼽았다. 내셔널리그 우승팀으로는 동부지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중부지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서부지구 LA 다저스를 차례로 선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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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원투펀치 짝은? MLB.com "바우어·다나카 영입 후보"

류현진의 원투펀치 짝은? MLB.com "바우어·다나카 영입 후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번 비시즌에 전력 보강을 구상하고 있다. 내년 시즌 류현진(33)과 짝을 이룰 원투펀치 파트너는 누가 될까. 'MLB.com'은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이 계약이 시장에서 만들어 낸 가장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번 비시즌에 전력 보강을 구상하고 있다. 내년 시즌 류현진(33)과 짝을 이룰 원투펀치 파트너는 누가 될까.    'MLB.com'은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이 계약이 시장에서 만들어 낸 가장 큰 돌풍이 아니길 바랄 것이다. 토론토는 정상급 투수를 로테이션에 합류시키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에이스 류현진과 팀 유망주 1위 네이트 피어슨은 수년간 펼쳤던 활약보다 더 큰 상승세를 보여줬다. 토론토는 훌륭한 로테이션을 구축 하는 데 있어, 문을 활짝 열어놨다"라고 덧붙였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지난 13일 FA 영입에 뛰어들 것이라고 공표했다. 그는 "류현진은 우리의 계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우리 팀에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 류현진 같은 선수를 추가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영입 계획을 선언한 바 있다.    매체는 "뉴욕 메츠의 마커스 스트로먼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케빈 가우스먼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며 시장에서 후보들이 줄어들었지만, 거물 투수들은 남아있다"라며 설명했고 5명의 영입 후보들을 거론했다.     가장 먼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를 주목했다. 매체는 "바우어에 대한 평가는 통계를 넘어설 필요가 있다. 클럽하우스 가치에 적합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바우어는 여전히 시장에서 최고 투수이고 침체된 시장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바우어에 이어 뉴욕 양키스와 계약이 마무리된 다나카 마사히로를 추천했다. 매체는 "다나카는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가 될 수 있지만, 그의 꾸준함은 시장에서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면서 "평균 170이닝을 던지고 평균자책 3.75를 기록했다. 안전한 베팅인 다나카는 에이스는 아닐 수 있지만, 2, 3선발에 적합하다"라고 평가했다.    그 밖에도 매체는 로테이션에 추가 할 수 있는 자원으로 제임스 팩스턴(양키스), 타이후안 워커(토론토), 랜스 린(텍사스 레인저스)을 꼽았다. FA가 된 워커는 올해 류현진과 원투펀치로 활약했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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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MVP표 받은 CHC 테페라 "고마워! 영광이야"

뜻밖의 MVP표 받은 CHC 테페라 "고마워! 영광이야"

[엠스플뉴스] 현지 기자의 실수로 MVP 표를 받은 라이언 테페라(33·시카고 컵스)는 기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대 리그 MV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호세 아브레유(시카고 화이트삭스), 내셔널리그에서는..

  [엠스플뉴스]   현지 기자의 실수로 MVP 표를 받은 라이언 테페라(33·시카고 컵스)는 기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대 리그 MV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호세 아브레유(시카고 화이트삭스), 내셔널리그에서는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MVP를 차지했다.   그런데 투표 결과에서 다소 낯선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시카고 컵스의 불펜투수 라이언 테페라가 10위표 한 장을 받은 것. 올해 테페라는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것이 없었다. 성적 또한 평범했다. 테페라는 21경기에 등판해 1패 2홀드 20.2이닝 31탈삼진 평균자책 3.92를 기록했다.    테페라에게 표를 던진 기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베테랑 기자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릭 험멜(74)이었다. 투표는 인터넷을 통해 진행됐다. 당초 험멜 기자는 트레이 터너(워싱턴 내셔널스)에 투표 하려 했으나, 착오로 인해 테페라에 표를 주고 말았다.   사실은 이랬다. 'ESPN'은 험멜 기자의 말을 인용해 "나는 터너에게 투표 하려 했고 그렇게 한 줄 알았다. 실수로 테페라를 클릭했다. 재확인을 했었어야 했다"라고 전했다. 터너는 이번 MVP 투표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뜻밖의 MVP표를 받은 테페라는 즐거워했다. 테페라는 개인 SNS에 "고마워 릭! 표를 받아 영광이다"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함께 게시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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