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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복귀 준비에 여념없는 프라이스 "이보다 좋을 수 없어"

[MLB gif] 복귀 준비에 여념없는 프라이스 "이보다 좋을 수 없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 아직 정규시즌 마운드에 서지 못한 데이비드 프라이스(36)가 2021시즌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라이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프라이스는 실내 연습장에서 포수를 두고 투구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 아직 정규시즌 마운드에 서지 못한 데이비드 프라이스(36)가 2021시즌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라이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프라이스는 실내 연습장에서 포수를 두고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     프라이스는 포수가 미트를 대는 곳에 정확하게 공을 던졌다. 마치 미트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투구에서 프라이스가 얼마나 시즌 복귀를 준비했는지를 알 수 있다. 프라이스는 영상과 함께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어"라는 설명도 달았다.     지난해 2월 무키 베츠와 함께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프라이스는 시범경기 2경기에 등판했다. 이후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자 2020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이후 프라이스는 자택에서 운동하며 몸을 만들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해 말 프라이스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100% 확신할 수는 없다"며 복귀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라이스 본인이 투구 영상을 올리면서 2021시즌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라이스는 2022년까지 팀과 계약이 남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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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최악의 먹튀 7위' 러스니 카스티요, 794억 챙기고 日서 새 출발

[인포그래픽] '최악의 먹튀 7위' 러스니 카스티요, 794억 챙기고 日서 새 출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였던 러스니 카스티요(33)가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했습니다. 라쿠텐은 올 시즌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카스티요 영입을 발표했는데, 연봉보다 인센티브가 많은 계약 조건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카스티요는 지난 2014년 요에..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였던 러스니 카스티요(33)가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했습니다. 라쿠텐은 올 시즌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카스티요 영입을 발표했는데, 연봉보다 인센티브가 많은 계약 조건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카스티요는 지난 2014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야시엘 푸이그 등 쿠바 선수들의 활약으로 일었던 '쿠바 붐'의 수혜자입니다. 빠른 발과 운동 능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은 카스티요는 보스턴와 7년 7250만 달러(약 794억 원)에 계약하고 미국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카스티요는 빅리그 통산 세 시즌 동안 83안타 7홈런 타율 0.262 OPS 0.679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는 데에 그쳤습니다. 2017년부터는 쭉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던 그는 계약서상 보장된 연봉을 모두 받고 FA가 됐습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카스티요의 일본행 소식을 전하며 "보스턴과 7250만 달러에 계약한 뒤로 그에게 돈 문제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카스티요는 지난해 11월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발표한 2000년대 이후 역대 최악의 계약 TOP10에서 7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새로운 도전에 나선 카스티요는 입단 소감을 묻는 질문에 "라쿠텐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싶다. 일본에서 뛸 수 있기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 NPB는 훌륭한 리그라고 들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일본의 규율 있는 문화를 동경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카스티요는 일본 무대에서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카스티요 관련 이모저모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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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ML 올스타 "본즈 명예의 전당 입성, 안될 이유가 있나?"

前 ML 올스타 "본즈 명예의 전당 입성, 안될 이유가 있나?"

[엠스플뉴스] 지난 2013년부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입후보 자격을 얻은 배리 본즈(57)는 2021년 현재 9번째로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하고 있다. 첫 투표에서 36.2%의 득표율을 기록한 본즈는 조금씩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해에는 60.7%까지 올랐다. 그러..

  [엠스플뉴스]   지난 2013년부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입후보 자격을 얻은 배리 본즈(57)는 2021년 현재 9번째로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하고 있다.   첫 투표에서 36.2%의 득표율을 기록한 본즈는 조금씩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해에는 60.7%까지 올랐다. 그러나 여전히 헌액 기준선인 75%에는 한참 떨어져 있다. 두 번의 기회가 남은 본즈는 36% 가까이 투표 결과가 알려진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73.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가 진행되면 낮아지는 득표율을 고려하면 올해도 헌액은 어려운 상황이다.   기록으로는 헌액에 전혀 문제가 없다. 본즈는 통산 762홈런과 2558볼넷으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역대 1위에 올랐다. 22시즌 동안 7번의 MVP와 14번의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001년에는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인 73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약물 복용과 위증 혐의로 인해 본즈의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위증 혐의는 법정에서 무죄로 판결났지만 본즈 커리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2001~2004시즌의 활약이 약물의 힘을 빌렸다는 건 기정사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렇듯 본즈에 대한 평가가 은퇴 직전부터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본즈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2003년 본즈와 함께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던 전 메이저리거 프레스턴 윌슨(47)은 13일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의 팟캐스트에 출연, 본즈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윌슨은 "본즈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윌슨은 "본즈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하기 전에 이미 MVP 3회를 수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는 금지약물 복용 시작 시점으로 꼽히는 1999년 이전 본즈는 피츠버그에서 2회(1990, 1992), 샌프란시스코에서 1회(1993) MVP를 수상했다.   윌슨은 "내게는 MVP 3회 이상 수상자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다"라며 본즈가 약물 복용 이전의 활약만으로도 충분히 명예의 전당 입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윌슨은 본즈의 금지약물 복용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고 옹호했다.   배리 본즈의 성적 비교 1986~2007: 2986경기 타율 0.298 762홈런 1996타점 2935안타 OPS 1.051 1986~1998: 1989경기 타율 0.290 411홈런 1216타점 1917안타 OPS 0.966 1999~2007: 1088경기 타율 0.316 351홈런 780타점 1018안타 OPS 1.217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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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선발만 보유한 SF 단장 "몇 주 안에 좌완 추가할 것"

우완 선발만 보유한 SF 단장 "몇 주 안에 좌완 추가할 것"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선발 로테이션에 좌, 우 밸런스를 맞추려고 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밝힌 스캇 해리스 샌프란시스코 단장의 말을 인용해 "팀에 좌완 선발 투수를 영입하려 한다. 몇 주 안에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선발 로테이션에 좌, 우 밸런스를 맞추려고 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밝힌 스캇 해리스 샌프란시스코 단장의 말을 인용해 "팀에 좌완 선발 투수를 영입하려 한다. 몇 주 안에 팀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샌프란시코는 선발진에 우완 투수들이 대거 포진 중이다. 조니 쿠에토-케빈 가우스먼-로건 웹-앤서니 데스클라피니-타일러 비디 등 좌완 투수를 찾아볼 수 없다. 이번 비시즌에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선발을 로테이션에 더한다면, 최상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균형감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샌프란시스코가 영입을 고려해볼 수 있는 FA 좌완 투수는 누가 있을까. 지난해 샌프란시스코는 베테랑 존 레스터에 눈독을 들인 바 있다. 별다른 진전은 없었지만, 여전히 영입을 노려볼 수 있는 유력한 후보다.    더불어 J.A. 햅, 리치 힐, 제임스 팩스턴, 호세 퀸타나, 알렉스 우드, 콜 해멀스 등 선발 마운드에서 활약해 줄 수 있는 노련한 좌완 투수들이 시장에 나와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머지않아 발표할 '좌완 찾기'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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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입단' 카라스코 "선발진 강해…기쁘고 흥분된다"

'메츠 입단' 카라스코 "선발진 강해…기쁘고 흥분된다"

[엠스플뉴스] 12년 동안 정들었던 팀을 떠나 뉴욕 메츠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카를로스 카라스코(34)가 이적 소감을 밝혔다. 카라스코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카라스코는 지난 8일 선수 4명을 대가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함께 클리블랜드 인디언..

  [엠스플뉴스]   12년 동안 정들었던 팀을 떠나 뉴욕 메츠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카를로스 카라스코(34)가 이적 소감을 밝혔다.   카라스코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카라스코는 지난 8일 선수 4명을 대가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함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카라스코는 클리블랜드를 떠난다는 소식에 감정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메츠로 트레이드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기뻐했다"며 트레이드를 반겼다. 트레이드 직후 린도어와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카라스코는 "나도 린도어처럼 즐기겠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진 후 카라스코에게 처음 메시지를 보낸 선수는 내년 시즌 배터리를 이루게 된 포수 제임스 맥캔이었다고 한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던 맥캔은 카라스코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오랜 기간 만난 바 있다.   카라스코는 올 시즌 제이콥 디그롬, 마커스 스트로먼, 그리고 토미 존 수술 후 복귀하는 노아 신더가드와 함께 선발진을 구축할 예정이다. 카라스코는 "그 선수들과 함께 로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어 기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또한 메츠의 선발진이 훌륭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2019년 백혈병 진단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는 카라스코는 이적 후에도 이런 긍정적인 모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카라스코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유니폼을 입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카라스코는 통산 88승 73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18승 6패를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4위에 올랐다. 2019년 시즌 도중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투혼을 발휘해 시즌 후반 복귀,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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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세이브왕' 핸드, 헨드릭스 이어 다년 계약 조준…"시장 풀릴 것"

'AL 세이브왕' 핸드, 헨드릭스 이어 다년 계약 조준…"시장 풀릴 것"

[엠스플뉴스] 불펜 최대어였던 리암 헨드릭스(32)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자, 브래드 핸드(31)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SPN'의 제시 로저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헨드릭스가 계약을 하며 불펜 시장이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핸드가 다음 차례일..

  [엠스플뉴스]   불펜 최대어였던 리암 헨드릭스(32)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자, 브래드 핸드(31)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SPN'의 제시 로저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헨드릭스가 계약을 하며 불펜 시장이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핸드가 다음 차례일 수도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헨드릭스와 마찬가지로 핸드도 다년 계약에 관해 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던 헨드릭스가 지난 12일 화이트삭스와 최대 4년 5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이로써 헨드릭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세 번째로 몸값이 비싼 마무리 투수가 되었다. 지난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뒷문을 지키며 14세이브 평균자책 1.78을 기록한 헨드릭스는 가치를 인정받은 셈이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핸드 역시 다년 계약을 노리고 있다.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맹활약했다. 핸드 역시 이미 여러 팀의 구애를 받고 있다. 헨드릭스 영입에 실패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이 핸드를 새로운 적임자로 맞이할 수도 있다.    차갑게 얼어붙은 불펜 시장에서 헨드릭스가 대형 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전히 시장에는 핸드를 비롯해 알렉스 콜로메, 커비 예이츠, 트레버 로젠탈 등 매력적인 자원들이 포진되어 있다. 과연 핸드가 헨드릭스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그의 앞날이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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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베닌텐디, 트레이드 임박…"트레이드 안되면 그게 충격"

BOS 베닌텐디, 트레이드 임박…"트레이드 안되면 그게 충격"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은 앤드류 베닌텐디(27)의 이적이 임박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베닌텐디의 트레이드가 이번 주 내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익명의 관계..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은 앤드류 베닌텐디(27)의 이적이 임박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베닌텐디의 트레이드가 이번 주 내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익명의 관계자는 "보스턴이 이번 주말이 끝나기 전에 베닌텐디를 트레이드하지 않으면 충격받을 것 같다"며 베닌텐디가 곧 트레이드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턴 스포츠 저널'의 션 맥아담도 같은 날 소식통을 인용, 베닌텐디의 트레이드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이 베닌텐디를 노리고 있으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역시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벤 셰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보스턴에서 16년 동안 일했던 인물이다.   앞서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은 1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가 베닌텐디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여러 정황을 감안했을 때 베닌텐디가 트레이드되는 것만큼은 확실한 상황이다.   베닌텐디는 2017년 첫 풀타임 시즌 타율 0.271 20홈런 90타점 20도루를 기록하며 신인왕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2018년에도 타율 0.290 16홈런 87타점으로 활약하며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베닌텐디는 지난해 부상이 겹치며 14경기에서 타율 0.103에 그치는 최악의 부진에 시달렸다. 장기인 스피드가 매년 하락하며 신인 시절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27세가 되는 베닌텐디는 여전히 반등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여러 팀들이 지난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베닌텐디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에 들어간 것이다. 과연 베닌텐디가 2021시즌 입을 유니폼은 무엇일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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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한 이와쿠마, 시애틀 특별 코치로 부임한다

은퇴 선언한 이와쿠마, 시애틀 특별 코치로 부임한다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40)가 미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와쿠마가 올 시즌 구단의 스페셜 어시스턴트 코치로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와쿠마는 이번 스프링캠프부터..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40)가 미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와쿠마가 올 시즌 구단의 스페셜 어시스턴트 코치로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와쿠마는 이번 스프링캠프부터 시애틀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107승을 거둔 이와쿠마는 2012시즌을 앞두고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큰 기대를 모으지 못했지만 첫 시즌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9승 5패 평균자책 3.16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듬해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이와쿠마는 14승 6패 평균자책 2.66을 기록, 맥스 슈어저와 다르빗슈 유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로도 두 차례 15승 이상을 거뒀고 2015년에는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와쿠마는 2017시즌부터 부상으로 고생하기 시작했다. 결국 2018년을 끝으로 일본으로 복귀한 이와쿠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다. 여기서도 1군에서 한 경기도 나오지 못한 이와쿠마는 결국 지난해 10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와쿠마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투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 지도 외에도 일본에서 스카우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은 "이와쿠마는 우리 팀 선수들을 지도하는 데 완벽한 인물이다"라며 이와쿠마를 극찬했다. 이어 "그는 항상 준비된 사람이고 훌륭한 직업의식과 자신의 기술을 전수할 능력이 있다"며 이와쿠마가 팀 투수진에 끼칠 영향을 기대했다.   한편 시애틀에는 앞서 2019년 은퇴를 선언한 스즈키 이치로가 구단주 특별보좌역으로 일하고 있다. 이치로 역시 인스트럭터로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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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제대로 뽑은 메츠, 르메이휴까지?…美 기자 "대화 횟수 늘어"

칼 제대로 뽑은 메츠, 르메이휴까지?…美 기자 "대화 횟수 늘어"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제대로 칼을 뽑아 들었다. DJ 르메이휴(33)까지 영입할 심산이다.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르메이휴는 서로 관심이 있고 아직 계약까지는 갈 길이 멀다. 양 측의 대화 횟수는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초 원소..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제대로 칼을 뽑아 들었다. DJ 르메이휴(33)까지 영입할 심산이다.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르메이휴는 서로 관심이 있고 아직 계약까지는 갈 길이 멀다. 양 측의 대화 횟수는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초 원소속팀인 뉴욕 양키스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됐던 르메이휴는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고 있다. 'MLB.com'은 지난 11일 "르메이휴가 양키스의 느린 페이스에 실망했고 다른 구단들과도 접촉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원활한 협상이 어려웠던 르메이휴는 양키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타 구단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르메이휴 영입에 뛰어든 팀은 메츠와 LA 다저스다. 앞서 메츠는 프란시스코 린도어,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트레이드로 데려왔고 포수 제임스 맥캔, 불펜 투수 트레버 메이를 영입하며 '윈나우 버튼'을 눌렀다. 다저스 또한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한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메츠와 다저스 모두 르메이휴 영입으로 '화룡점정'을 찍으려 한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르메이휴는 계약 기간 5년에 1억~1억 2500만 달러 사이의 규모를 원하고 있다. 양키스와 틀어진 이유는 금액 차이였다. 반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메츠와 다저스는 르메이휴에게 달콤한 제안을 건넬 수 있다.    하나, 메츠의 계획을 살펴보면 르메이휴 영입에 있어 변수는 존재한다. 메츠가 '거물 FA' 조지 스프링어를 데려오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만일 메츠가 스프링어를 먼저 품는다면, 르메이휴 관심에 대한 지속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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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도어 잡은 메츠, 여전히 스프링어에 관심…"여유 있게 본다"

린도어 잡은 메츠, 여전히 스프링어에 관심…"여유 있게 본다"

[엠스플뉴스] 트레이드를 통해 스타 유격수와 준수한 선발 자원을 영입한 뉴욕 메츠가 여전히 FA 시장에서 매물을 노릴 예정이다. 샌디 앨더슨 메츠 구단 사장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빅타임 베이스볼'에 출연, 이번 비시즌 행..

  [엠스플뉴스]   트레이드를 통해 스타 유격수와 준수한 선발 자원을 영입한 뉴욕 메츠가 여전히 FA 시장에서 매물을 노릴 예정이다.   샌디 앨더슨 메츠 구단 사장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빅타임 베이스볼'에 출연, 이번 비시즌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메츠는 지난해 10월 스티브 코헨 구단주 취임 이후 적극적 투자를 예고했다. FA 시장 초기 포수 제임스 맥캔을 4년 4,000만 달러에 계약하더니 해가 바뀌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도 영입했다.   여러 영입으로 인해 메츠의 2021시즌 연봉 총액은 1억 8,575만 5,000달러(약 2,033억 원)가 됐다. 사치세 기준까지 2,424만 달러가 남은 상황에서 아직 린도어와 연장 계약 등의 이슈가 남아 있어 대형 FA 추가 영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메츠는 여전히 시장에서 철수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메츠가 노리는 매물은 바로 조지 스프링어(32)다. 올해 외야 최대어로 꼽히는 스프링어 영입전은 현재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파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앨더슨 사장은 "우리 팀은 아직 스프링어의 리스트에서 제외된 것 같지는 않다"며 여전히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스프링어와 여유 있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스프링어 측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어 측은 현재 총액 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받아들이게 되면 메츠는 사치세 기준을 훌쩍 넘어서게 된다. 그러나 구단주가 사치세를 감수하고서라도 투자를 예고하며 스프링어의 행선지는 오리무중으로 남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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