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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폭풍 보강' 진격의 샌디에이고, 김하성 새 소속팀 드디어 달린다

[인포그래픽] '폭풍 보강' 진격의 샌디에이고, 김하성 새 소속팀 드디어 달린다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새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폭풍 영입으로 다음 시즌 파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월 2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김하성의..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새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폭풍 영입으로 다음 시즌 파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월 2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김하성의 계약 규모가 4년 2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주로 2루수로 기용하면서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0시즌 주전 2루수로 나섰던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외야수로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에 더해 탬파베이로부터 블레이크 스넬을, 컵스로부터 다르빗슈 유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선발진을 크게 보강했습니다. 마이크 클레빈저가 지난달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으며 내년 시즌을 뛸 수 없게 되자 선발진 보강에 승부수를 던진 셈입니다.   샌디에이고는 특급 에이스 두 명을 영입하면서 즉전감과 유망주를 합쳐 9명의 선수를 내줬지만 루이스 파티뇨를 제외하고는 핵심 자원을 모두 지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20년, 1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샌디에이고가 가장 흥미로운 팀으로 떠올랐다"고 평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샌디에이고의 오프시즌 주요 영입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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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년 2500만$ 계약…KBO에서 가장 꾸준했어" SD 매체

"김하성, 4년 2500만$ 계약…KBO에서 가장 꾸준했어" SD 매체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확정된 김하성(25)의 계약 규모가 드러났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한국인 스타 유격수 김하성이 4년 2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뉴욕 포스트'의 조엘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확정된 김하성(25)의 계약 규모가 드러났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한국인 스타 유격수 김하성이 4년 2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이 밝혔던 계약 규모보다는 작았다. 셔먼은 김하성의 계약 기간을 4~5년으로 예상했고 연봉은 700~800만 달러 사이라고 전한 바 있다. 매체가 보도한 총액이 맞다면, 김하성은 연봉 625만 달러 정도를 받게 된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월드시리즈 챔피언 LA 다저스를 잡기 위한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고려하고 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김하성의 포지션에 관해 확고한 계획은 없고 기량이 뛰어나며 다수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많은 다저스와 뎁스를 비슷하게 가져가는 것이 이번 계약의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한 소식통에 따르면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외야로 옮길 계획은 없다"라며 딱잘라 전했다. 셔먼은 크로넨워스의 외야 이동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면서 매체는 김하성에 대해 "올해 KBO리그에서 30홈런과 타율 0.306을 기록한 김하성은 지난 4년 동안 틀림없이 리그에서 가장 일관된 타자였다. 통산 타율은 0.294 OPS는 0.866을 남겼다"라고 소개했다.    김하성은 지난 28일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는 대로 김하성의 공식 계약 소식이 발표될 것으로 예측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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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선정 다저스 역대 최고 99번은 류현진, 61번은 박찬호

MLB.com 선정 다저스 역대 최고 99번은 류현진, 61번은 박찬호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코리안 특급' 박찬호(47)가 나란히 역대 LA 다저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유니폼 등번호마다 대표하는 선수를 한 명씩 뽑았다. 매체는 00번부터 99번까지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코리안 특급' 박찬호(47)가 나란히 역대 LA 다저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유니폼 등번호마다 대표하는 선수를 한 명씩 뽑았다. 매체는 00번부터 99번까지 등번호를 상징하는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고 류현진과 박찬호가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먼저 다저스 역대 최고의 61번으로 선정된 박찬호에 대해 매체는 "한국인 선수들에게 메이저리그의 길을 열어줬다"라고 설명했다. 그야말로 박찬호는 한국인 메이저리그 진출의 선구자였다.    1994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박찬호는 2001년까지 8시즌 동안 221경기 80승 54패 평균자책 3.80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다섯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고 2001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다저스를 떠난 박찬호는 2008년 7년 만에 복귀하여 54경기 4승 4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3.40를 기록하며 구원 투수로 활약했다.     마지막 등번호인 99번에는 류현진이 매니 라미레즈를 따돌리고 선택을 받았다. 매체는 "류현진이 최고의 99번이었고 라미레즈도 잊을 수 없다"라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 소속으로 138경기 59승 35패 평균자책 2.95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29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남기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았고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다저스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남긴 류현진은 지난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정든 다저스와 작별을 고했다.    한편 현재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현역 선수로는 5번 코리 시거, 22번 클레이튼 커쇼, 35번 코디 벨린저, 50번 무키 베츠, 64번 케일럽 퍼거슨, 74번 켄리 잰슨, 81번 빅터 곤살레스, 85번 더스틴 메이가 각 등번호를 대표하는 선수로 뽑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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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연락 없었는데..." 다르빗슈는 몰랐던 이적 상황

"트레이드 연락 없었는데..." 다르빗슈는 몰랐던 이적 상황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된 다르빗슈 유(34)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내가 포함된 트레이드가 확정된 것 같은 정보가 유력한 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받은 연락은 없었다. 이게 무슨 시스템인가?"라며 불만을 드..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된 다르빗슈 유(34)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내가 포함된 트레이드가 확정된 것 같은 정보가 유력한 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받은 연락은 없었다. 이게 무슨 시스템인가?"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MLB.com'은 "샌디에이고는 시카고 컵스로부터 다르빗슈를 데려오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를 영입을 위해 2대5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다르빗슈와 빅터 카라티니가 샌디에이고에 합류하고 잭 데이비스, 레지날드 프레시아도, 오웬 케이시, 이즈마엘 메나, 예이슨 센타나가 컵스로 향한다.    하지만 정작 트레이드의 핵심 인물인 다르빗슈는 컵스로부터 아무 연락을 받지 못했고 트레이드 사실을 알고 있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다르빗슈의 글에 대해 동조하는 이가 있었다. 바로 마에다 겐타였다. 마에다는 "미디어가 앞서가는 시스템이다"라며 댓글을 달았다. 마에다는 2020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 된 바 있다. 마에다도 다르빗슈와 동일한 경험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트레이드의 공식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다르빗슈 트레이드는 메디컬 테스트로 보류 중이다. 내일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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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지켜본 메츠 구단주 "우리도 유망주 시스템 보충 필요해"

트레이드 지켜본 메츠 구단주 "우리도 유망주 시스템 보충 필요해"

[엠스플뉴스] 스티브 코헨 뉴욕 메츠 구단주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블레이크 스넬 트레이드를 보며 메츠의 유망주 시스템을 되짚었다. 코헨 구단주는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샌디에이고를 칭찬하고 싶다. 그들은 스넬 트레이드의 유연성을 제공한 상위 5위권 팜 시스템..

  [엠스플뉴스]   스티브 코헨 뉴욕 메츠 구단주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블레이크 스넬 트레이드를 보며 메츠의 유망주 시스템을 되짚었다.   코헨 구단주는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샌디에이고를 칭찬하고 싶다. 그들은 스넬 트레이드의 유연성을 제공한 상위 5위권 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메츠는 팜 시스템이 보충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28일 스넬을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유망주 루이스 파티뇨, 프란시스코 메히아, 블레이크 헌트, 콜 윌콕스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보냈다. 정상급 투수 스넬을 데려오기 위해 샌디에이고는 네 명의 유망주를 기꺼이 내줬다.    이에 그치지 않고 샌디에이고는 또 한 번의 광폭 행보를 보였다. 2대5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영입했다. 다르빗슈 트레이드에서 샌디에이고는 선발 잭 데이비스를 비롯해 유망주 레지날드 프레시아도, 오웬 케이시, 이즈마엘 메나, 예이슨 센타나를 내줬다. 이번에도 유망주 네 명과 맞바꾸며 다르빗슈와 빅터 카라티니를 팀에 일원으로 맞이했다.    이틀 동안 샌디에이고는 트레이드에 선발 자원 데이비스와 유망주 8명을 과감히 투입하며 다르빗슈와 스넬 영입에 성공했다. 즉, 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지 않았다면 트레이드 불발 가능성도 존재했다. 유망주 출혈이 있었지만,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맥켄지 고어, 루이스 캄푸사노, 라이언 웨더스 등 팀 내 탑 유망주들을 지키며 풍부한 팜 시스템을 과시하고 있다.    메츠는 샌디에이고보다 팜 시스템이 부족하지만, 금전 싸움에서는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이번 비시즌에 '큰 손' 메츠 역시 공격적인 영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수준급 포수 제임스 맥캔과 불펜 투수 트레버 메이를 영입하며 약점을 보완했다. 유망주를 활용한 트레이드가 어렵다면, FA 영입에 주안점을 두면 된다. 메츠는 꾸준히 트레버 바우어, 조지 스프링어, DJ 르메이휴와 같은 대어들과 연결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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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다르빗슈·스넬 원투펀치' 구축…2대5 트레이드 합의

샌디에이고, '다르빗슈·스넬 원투펀치' 구축…2대5 트레이드 합의

[엠스플뉴스]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다르빗슈 유(34)까지 품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에 합의했고 다르빗슈와 빅터 카라티니가 샌디에이고로 향하고 잭 데이비스, 레지날드 프레..

  [엠스플뉴스]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다르빗슈 유(34)까지 품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에 합의했고 다르빗슈와 빅터 카라티니가 샌디에이고로 향하고 잭 데이비스, 레지날드 프레시아도, 오웬 케이시, 이즈마엘 메나, 예이슨 센타나가 컵스에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이틀 연속 샌디에이고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전날 1대4 트레이드를 통해 스넬을 영입한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마저 로테이션에 합류시키며 막강한 선발 원투펀치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와 호흡을 맞췄던 포수 카라티니도 함께 데려왔다.    샌디에이고는 트레이드 버튼을 과감히 눌렀다. 유망주 패키지를 포함해 무려 9명의 선수를 두 차례 트레이드에 활용했다. 게다가 올해 7승 4패 평균자책 2.73을 기록하며 호성적을 거뒀던 데이비스도 기꺼이 내주며 다르빗슈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다. 샌디에이고는 데이비스가 2022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기에 적절했다.   2021년 윈나우 모드에 재차 돌입한 샌디에이고는 이틀 만에 스넬, 김하성, 다르빗슈를 연달아 확보하며 대권에 도전한다. 샌디에이고는 LA 다저스의 아성을 깰 수 있을까. 그들의 차기 시즌을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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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기자 "김하성 성공 여부? 아브레유 계약 때도 말 많았어"

ESPN 기자 "김하성 성공 여부? 아브레유 계약 때도 말 많았어"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계약 합의 소식에 현지 기자는 아메리칸리그 MVP 호세 아브레유(33·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떠올렸다. 'ESPN'의 버스터 올니는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아브레유가 처음 계약했을 때,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의견이 ..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계약 합의 소식에 현지 기자는 아메리칸리그 MVP 호세 아브레유(33·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떠올렸다.    'ESPN'의 버스터 올니는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아브레유가 처음 계약했을 때,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었다. 김하성도 마찬가지다"면서 "일부 팀들은 그를 유틸리티 자원으로 보고 있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있다. 누군가는 맞고, 다른 누군가는 틀릴 것"이라고 전했다.    올니는 김하성의 샌디에이고행에 대한 대중의 반응에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타자 아브레유를 소환했다. 아브레유는 2013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6년 68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이듬해 아브레유는 14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17 36홈런 107타점 OPS 0.964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에 뽑혔고 올스타에 선정됐다. 신인 자격이 무색할 만큼 괴물 같은 활약을 펼쳤다.    빅리그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한 아브레유는 7시즌 동안 961경기에서 타율 0.294 198홈런 671타점 OPS 0.870을 남기며 화이트삭스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여기에 올스타 3회, 실버슬러거 3회에 선정됐고 올해는 60경기를 모두 뛰며 타율 0.317 19홈런 60타점 OPS 0.987로 아메리칸리그 MVP를 차지했다.    아브레유는 첫 계약 당시에 흘러나왔던 성공 여부에 대한 잡음을 빅리그 첫 해부터 말끔히 지웠다. 올니는 김하성 역시 아브레유와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제는 메이저리거다. 과연 김하성이 물음표를 느낌표를 바꿀 수 있을지, 그의 2021시즌이 기다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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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SD, 김하성 다재다능하다고 판단…2루수 기용 예상"

MLB.com "SD, 김하성 다재다능하다고 판단…2루수 기용 예상"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5)을 강력히 원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김하성의 계약 기간은 4~5년에 연봉은 700~800만 달러 사이다"라며 계약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5)을 강력히 원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김하성의 계약 기간은 4~5년에 연봉은 700~800만 달러 사이다"라며 계약 규모를 알렸다.   매체는 김하성 영입을 추구한 샌디에이고의 의중을 분석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얼마나 팀에 적합할지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김하성이 훌륭한 선수이며 다재다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어느 포지션에서 뛰든 간에 좋은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는 것이 유용하다. LA 다저스가 이러한 전략을 구사하여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샌디에이고는 동일한 모델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샌디에이고의 내야진은 빈틈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탄탄하다. 3루수에 매니 마차도, 유격수로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그리고 2루수 장갑은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끼고 있다. 김하성의 주전 보장이 우려스러운 상황이지만, 풀타임 시즌을 대비해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김하성의 다재다능함이 크게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즉 주전과 벤치를 오가는 플래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2루수로 적합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크로넨워스와 플래툰으로 번갈아 투입할 수 있고 크로넨워스를 외야 자원으로도 돌릴 수 있다. 즉 김하성이 2루수를 맡는다면, 크로넨워스가 좌익수로 이동 가능하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영입을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김하성의 메디컬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샌디에이고는 영입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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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마저 놓쳐, 헛수고했다" 분통 터트린 보스턴 매체

"김하성마저 놓쳐, 헛수고했다" 분통 터트린 보스턴 매체

[엠스플뉴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향한다. 즉 다른 팀들의 제안은 거절했다는 뜻이다. 'NBC 스포츠 보스턴'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은 샌디에이고의 들러리였다. 또다시 FA 영입을 놓쳤다. 헛수고로 돌아갔다"면서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김하..

  [엠스플뉴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향한다. 즉 다른 팀들의 제안은 거절했다는 뜻이다.    'NBC 스포츠 보스턴'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은 샌디에이고의 들러리였다. 또다시 FA 영입을 놓쳤다. 헛수고로 돌아갔다"면서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김하성은 보스턴이 아닌 샌디에이고와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보스턴은 이번 비시즌에 몇몇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었지만,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이 있다. FA 선수가 보스턴의 제안을 고려하면서 다른 팀을 선택하는 것이다"라며 보스턴의 행보를 비판했다.   보스턴을 비롯해 복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를 최종 행선지로 택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김하성의 계약 기간은 4~5년에 연봉은 700~800만 달러 사이다.    매체는 김하성 영입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것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이번 비시즌에 보스턴이 놓친 FA는 김하성만이 아니다. 앞서 보스턴은 투수진 보강을 위해 찰리 모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토미 케인리(LA 다저스), 아리하라 고헤이(텍사스 레인저스)를 노렸지만, 단 한 명도 팀에 일원으로 맞이하지 못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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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행보' SD, 스넬에 이어 다르빗슈까지 노린다…협상 긍정적

'광폭 행보' SD, 스넬에 이어 다르빗슈까지 노린다…협상 긍정적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광폭 행보가 비시즌을 뒤흔들고 있다. 다르빗슈 유까지 손에 넣게 될까.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샌디..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광폭 행보가 비시즌을 뒤흔들고 있다. 다르빗슈 유까지 손에 넣게 될까.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샌디에이고가 곧 다르빗슈 트레이드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샌디에이고는 전날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로 데려오며 에이스급 선발 투수 영입에 성공했다. 그리고 김하성과도 계약에 합의하며 내야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 보강을 멈추지 않았다. 스넬에 이어 다르빗슈까지 노리며 새로운 원투펀치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다르빗슈를 위해 무엇을 포기할지는 불분명하지만, 이번 거래는 분명히 복잡한 트레이드가 될 것이다. 다르빗슈는 3년 계약이 남아있고 5900만 달러를 받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샌디에이고가 다르빗슈 트레이드를 완성한다면, 다르빗슈-스넬-디넬슨 라멧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선발 삼각편대를 구축할 수 있다. 이번 비시즌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다르빗슈를 팀의 일원으로 합류시킬 수 있는지, 트레이드에 시선이 쏠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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