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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스프링어, 토론토에 가장 적합해…최고의 라인업 될것"

MLB.com "스프링어, 토론토에 가장 적합해…최고의 라인업 될것"

[엠스플뉴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스프링어에 가장 적합한 팀으로 토론토를 선택했다. 'MLB.com'은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FA 상위 25명의 행선지를 전망했다. 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스프링어에 어..

  [엠스플뉴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스프링어에 가장 적합한 팀으로 토론토를 선택했다.    'MLB.com'은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FA 상위 25명의 행선지를 전망했다. 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스프링어에 어울리는 팀은 토론토였다.    매체는 "토론토는 스토브리그에서 매력적이고 공격적인 팀 중 하나이다. 그들이 적어도 한 명의 FA 혹은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욱 놀라운 일이다"면서 "토론토는 재정적 유연성을 갖추고 있고 스프링어와 계약한다면, 프란시스코 린도어 또한 영입을 위해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실행 할 수 있다. 틀림없이 2021년 최고의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프링어는 공격력 강화를 노리는 팀들에게 구미가 당기는 검증된 스타 플레이어다.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MVP를 차지했다. 여기에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두 차례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올해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타율 0.292 39홈런 96타점 OPS 0.974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번 비시즌에 토론토는 스프링어에게 지속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매체는 지난 22일 "올겨울 가장 공격적으로 보이는 메츠와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전에서 최종 후보로 보인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큰 손' 뉴욕 메츠 역시 스프링어에 막대한 관심을 쏟으며 영입전은 미궁 속에 빠져있다. 스프링어를 향한 양 팀의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그러나 매체는 메츠에게 적합한 FA로 선발 트레버 바우어를 뽑았다. 매체는 "메츠는 FA 야수 영입 없이도 이미 충분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에서는 힘이 필요하다. 메츠의 팬들은 대형 FA 영입을 기대하고 있고 바우어는 각광 받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바우어의 행선지를 메츠로 예상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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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선발 아리하라 영입 공식 발표…2년 620만 달러

텍사스, 선발 아리하라 영입 공식 발표…2년 620만 달러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완 선발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를 품었다. 텍사스는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아리하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텍사스와 아리하라는 2년 620만 달러(약 68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따라서 닛폰햄 파이터..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완 선발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를 품었다.    텍사스는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아리하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텍사스와 아리하라는 2년 620만 달러(약 68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따라서 닛폰햄 파이터스는 포스팅 비용으로 124만 달러(약 14억 원)를 받게 되었다.   선발진 새판 짜기에 나선 텍사스는 아리하라를 영입하며 한숨을 덜었다. 텍사스는 에이스 랜스 린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시켰고 코리 클루버의 2021년 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며 시장에 내보냈다.    선발 투수 수혈이 필요했던 텍사스는 앞서 또 다른 일본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와 베테랑 J.A. 햅에게 관심을 표명했지만, 아리아라를 가장 먼저 팀에 합류시켰다.   아리하라는 최고 155km에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스플리터, 커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질을 구사한다. 'MLB.com'은 지난달 아리하라에 대해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을 모두 던지며 구속은 90마일 초반대이다. 주무기는 80마일 후반대의 스플리터이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지난해 아리아라는 15승을 수확하며 퍼시픽리그 다승왕에 올랐다. 양대 리그를 합치면,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야마구치 슌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아리하라의 평균자책(2.46)과 WHIP(0.92) 또한 모두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2020시즌에도 아리하라는 8승 9패 132.2이닝 106탈삼진 평균자책 3.46 WHIP 1.17로 팀의 에이스 면모를 과시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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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오클랜드, 시미언 놓친다면 시몬스가 해답일 수도"

美 언론 "오클랜드, 시미언 놓친다면 시몬스가 해답일 수도"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주전 유격수는 어떤 선수가 될까.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12월 26일(한국시간) 올 시즌 오클랜드의 유격수이자 FA 유격수 최대어인 마커스 시미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미언은 2015년 오클랜드 이적 후 자신의 능력을..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주전 유격수는 어떤 선수가 될까.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12월 26일(한국시간) 올 시즌 오클랜드의 유격수이자 FA 유격수 최대어인 마커스 시미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미언은 2015년 오클랜드 이적 후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2019년에는 전 경기에 출전, 타율 0.285 33홈런 92타점 OPS 0.892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비록 올 시즌 조금 부진하기는 했지만 오클랜드로서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영향을 끼치는 시미언을 당연히 잡고 싶어 한다. 그러나 스몰마켓인 데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클랜드가 시미언을 잡기는 어렵다.     매체는 시미언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이에 대한 대안으로 똑같은 FA 신분인 안드렐톤 시몬스를 언급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형 유격수인 시몬스는 올 시즌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297 10타점 OPS 0.702를 기록했다.    매체는 "시몬스가 온다는 것은 수비로만 보면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네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시몬스에 비해 시미언은 수비에서 다소 약점을 드러냈다. 수비 개선으로 정평이 난 론 워싱턴 코치를 만난 이후 수비에서 안정감을 찾기는 했으나 시몬스에 비할 바는 못 된다.   물론 시미언의 공격력만큼은 따라가기 어렵다. 시몬스는 LA 에인절스에 있던 5시즌 동안 36홈런을 때려냈다. 이는 시미언이 지난해 한 시즌 기록한 33홈런과 얼마 차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매체는 올 시즌 127타석에서 단 16삼진만을 당한 시몬스의 컨택 능력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매체는 "여전히 오클랜드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은 시미언의 잔류이다"라고 말하면서도 재정 문제가 관건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은 시몬스가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몬스의 영입이 시미언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보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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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원하는 성탄 선물은 3루수"…김하성 해답 될까

"TOR 원하는 성탄 선물은 3루수"…김하성 해답 될까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크리스마스 선물로 에이스를 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팬들은 올해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 'MLB.com'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이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한 가지'라는 주제로 각 팀마다 필요한 자원들에 대해 언급했다. 토론토가 ..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크리스마스 선물로 에이스를 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팬들은 올해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   'MLB.com'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이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한 가지'라는 주제로 각 팀마다 필요한 자원들에 대해 언급했다.   토론토가 원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매체는 3루수를 꼽았다. 올 시즌 토론토의 3루수 자리에는 트래비스 쇼, 조 패닉, 캐번 비지오 등이 번갈아 가며 소화했다. 그러나 주전으로 자주 나왔던 트래비스 쇼를 비롯해 3루 자원이 대거 팀을 떠났다.   현재 토론토에서는 지난해 3루수로 나섰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3루수 복귀를 노리고 있다. 이에 대해 매체는 "게레로 주니어는 3루수로 뛸 수 있다. 하지만 이유가 있어서 그를 1루수로 옮겼기에 3루수로 돌아갈 것 같진 않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FA나 트레이드를 통해 3루수를 데려온다면 앞으로 몇 년 동안 라인업을 확실히 할 수 있다"며 내야 자원 영입이 게레로 주니어를 비롯해 보 비솃, 비지오 등 젊은 선수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보았다.   현재 토론토는 DJ 르메이휴, 저스틴 터너 등 3루수가 가능한 자원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포스팅을 신청한 김하성 영입에도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지난 17일 "토론토가 김하성 측에 연락을 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KBO 리그에서는 유격수 자원이었지만 종종 3루수를 보곤 했다. 올 시즌에도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애디슨 러셀이 입단하자 3루수로 이동하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김하성이 3루수로 어울린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토론토도 김하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 시한 토론토 단장보좌역은 지난 9일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KBO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내야 시장에서 잘 어울리는 선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과연 토론토 팬들이 바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김하성이 될 수 있을까. 김하성의 포스팅 마감 기한은 내년 1월 2일 오전 7시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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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젊고 재능있는 김하성, 텍사스에 어울려"

MLB.com "젊고 재능있는 김하성, 텍사스에 어울려"

[엠스플뉴스] 포스팅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김하성(25)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이적시장 FA 상위 25인에게 어울리는 행선지를 추천했다. 'MLB.com'은 지난달 1일 해외 선수를 비롯한 FA 순위를 매겨 소개..

  [엠스플뉴스]   포스팅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김하성(25)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이적시장 FA 상위 25인에게 어울리는 행선지를 추천했다. 'MLB.com'은 지난달 1일 해외 선수를 비롯한 FA 순위를 매겨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전체 16위에 올랐던 김하성은 어느 팀이 어울릴까. 'MLB.com'은 텍사스를 추천했다. 매체는 "텍사스는 우승에 도전할 팀으로 평가받진 못한다. 그러나 젊고 재능있는 김하성을 영입할 기회를 잡아야 한다"며 김하성과 계약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하성이 유격수를 유지할지, 아니면 내야 다른 포지션으로 가게 될지는 모른다"고 말한 매체는 "어느 포지션을 맡더라도 김하성은 주전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가 밀려난 상황에서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와 함께 내야에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현재 텍사스는 김하성의 유력 행선지 중 하나다. <엠스플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텍사스를 비롯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메이저리그 6개 팀이 김하성 측에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26일에는 역시 포스팅을 신청한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와도 계약에 합의했다.   앞서 미국 '디 애슬레틱'은 텍사스가 김하성을 3루수로 데려갈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은 좋은 어깨를 가졌지만 수비 범위가 제한적이다"라고 평가하며 3루수로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김하성의 포스팅 마감 기한은 내년 1월 2월 오전 7시이다. 과연 김하성이 2021시즌 뛰게 될 팀은 어디가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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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하라 고헤이, TEX와 계약 합의…2년 700만$ 규모

아리하라 고헤이, TEX와 계약 합의…2년 700만$ 규모

[엠스플뉴스]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닛폰햄 파이터즈)가 메이저리그(MLB) 행선지를 결정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리하라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양 측은 ..

  [엠스플뉴스]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닛폰햄 파이터즈)가 메이저리그(MLB) 행선지를 결정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리하라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양 측은 계약기간 2년에 총액 600~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아리하라는 올 시즌 최고 구속 155km/h에 평균 148km/h의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커터와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구질을 던질 수 있다. 지난해 15승 8패 평균자책 2.46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기도 했다.    시즌이 끝나고 포스팅을 신청한 아리하라는 마감일(27일 오전 7시)을 하루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합의를 마친 것이다. 아리하라는 텍사스를 비롯,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당초 샌디에이고가 계약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으나 결국 텍사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텍사스는 올 시즌 선발 삼각편대로 기대했던 마이크 마이너(트레이드)와 코리 클루버(부상)가 시즌 중 로테이션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에이스 랜스 린마저 시즌이 끝난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됐다. 선발진 강화가 시급했던 텍사스는 시선을 해외로 돌려 아리하라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텍사스의 포스팅 낙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11년 말 다르빗슈 유(34) 영입에 나선 텍사스는 포스팅 금액 5170만 달러에 교섭권을 얻어 다르빗슈와 6년 6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다르빗슈는 텍사스에서의 4시즌 반 동안 사이영상 2위(2013년)를 차지하는 등 52승 39패 평균자책 3.42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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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닛폰햄 아리하라 영입 유력 후보 등극

샌디에이고, 닛폰햄 아리하라 영입 유력 후보 등극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닛폰햄 파이터즈)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아리하라가 샌디에..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닛폰햄 파이터즈)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아리하라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계약 합의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아리하라의 포스팅 마감 기한은 27일 오전 7시다.   매체는 "하루 안에 아리하라와의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양측이 어느 정도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곧 계약 소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리하라는 올 시즌 최고 구속 155km/h에 평균 148km/h의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커터와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구질을 던질 수 있다. 지난해 15승 8패 평균자책 2.46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기도 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현재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리하라 영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중에서 확실하게 관심을 드러낸 팀은 샌디에이고가 유일하다고 한다.   샌디에이고는 올해 트레이드로 영입한 마이크 클레빈저가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게 되면서 내년 시즌 등판이 불가능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하위 선발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아리하라를 노리는 것이다.   한편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포스팅을 신청한 또 다른 일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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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토론토, 고액 FA에 모두 관심…김하성도 접촉"

美 언론 "토론토, 고액 FA에 모두 관심…김하성도 접촉"

[엠스플뉴스] 이번 FA 시장에서 여러 선수들에게 접근하며 이른바 '관심왕'이라는 호칭을 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현지에서도 이같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2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를 비롯한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5팀의 오프시즌 현황에 ..

  [엠스플뉴스]   이번 FA 시장에서 여러 선수들에게 접근하며 이른바 '관심왕'이라는 호칭을 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현지에서도 이같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2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를 비롯한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5팀의 오프시즌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매체는 AL 동부지구는 이번 비시즌 큰 전력 강화를 노리는 구단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FA 최대어 게릿 콜을 영입하며 화제를 일으킨 양키스는 내부 FA인 DJ 르메이휴 잔류에만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른 팀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올해 지구 우승팀인 탬파베이 레이스는 마이클 와카를 잡는 선에서 전력 보강을 마무리하는 모양새고, 보스턴 레드삭스 역시 헌터 렌프로와의 계약 외에는 내부 FA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관건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아예 준척급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단 한 팀, 토론토만은 예외였다. 매체는 "토론토는 르메이휴를 비롯해 시장에 나와있는 모든 고액 FA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토론토의 적극적인 행보를 소개했다. 현재 토론토와 이야기가 나온 선수만 해도 르메이휴와 조지 스프링어를 비롯, 트레버 바우어, 리암 헨드릭스, 저스틴 터너 등 셀 수도 없다.   여기에 토론토는 시선을 아시아 쪽으로도 돌렸다. 매체는 "(토론토는) KBO에서 7시즌을 뛰었던 25세 내야수 김하성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역시 포스팅을 신청한 일본인 투수 스가노 토모유키와 김하성을 토론토가 노린다고 말했다.   앞서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지난 17일 "토론토가 김하성에게 연락을 취했다. 김하성은 토론토가 좋아하는 선수다"라며 접근 사실을 소개한 바 있다. 조 시한 토론토 단장보좌역 역시 지난 9일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KBO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내야 시장에서 잘 어울리는 선수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떠들썩한 소문에 비해 토론토는 현재까지 내부 FA인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에 계약한 것 외에는 이렇다 할 소식은 없는 상황이다. 과연 '관심왕' 토론토는 올해 몇 명의 FA와 계약하게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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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ATL의 산타' 소로카-카마고의 선물 포장 실력은?

[MLB gif] 'ATL의 산타' 소로카-카마고의 선물 포장 실력은?

[엠스플뉴스]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야구선수들의 선물 포장 실력은 과연 어떨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2월 24일과 25일(한국시간) 크리스마스를 맞아 투수 마이크 소로카와 내야수 요한 카마고에게 1분 안에 선물 포장을 시키는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소로카는 지난해 13승..

  [엠스플뉴스]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야구선수들의 선물 포장 실력은 과연 어떨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2월 24일과 25일(한국시간) 크리스마스를 맞아 투수 마이크 소로카와 내야수 요한 카마고에게 1분 안에 선물 포장을 시키는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소로카는 지난해 13승 4패 평균자책 2.68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왕 2위에 오른 '뉴 에이스'다. 올 시즌에는 개막전 선발로 출격하기도 했으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파나마 출신인 카마고는 2018년 3루수로 나서며 19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던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먼저 공개된 소로카는 헬멧을 포장하는 임무를 맡았다. 소로카는 시작과 함께 헬멧의 위치를 고정하는 데에만 20초 가까이 소비했다. 겨우 테이프 하나를 붙였지만 이후로도 다소 엉성하게 선물을 포장했다. 소로카는 5초를 남기고 포장을 완성(?)했지만 그마저도 테이프가 다 붙지 않은 미완성 포장이었다.     반면 미니 배트를 포장하게 된 카마고는 시종 여유 있게 임무를 수행했다. 침착하게 배트를 포장지로 두른 카마고는 테이프를 붙이는 데 시간을 다소 사용하기는 했다. 하지만 다시 한번 포장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57초 만에 포장을 완성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그냥 쇼핑백에 넣으면 문제 해결된다", "잠깐... 왜 소로카는 헬멧이었는데 카마고는 배트로 한 거지?"라는 반응과 함께 진짜 선물은 FA로 풀린 마르셀 오수나를 다시 데려오는 것이라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오랜만에 보는 소로카의 근황이 반갑다는 팬들도 있었다. 11월 중순부터 맨땅에서 캐치볼을 시작한 소로카는 현재 순조롭게 재활을 진행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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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투수 최대어' 바우어, 단년 계약은 하지 않는다

'FA 투수 최대어' 바우어, 단년 계약은 하지 않는다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손꼽히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29)가 1년 계약 제안은 받아들이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MLB 네트워크 라디오' 짐 듀켓은 12월 25일(한국시간) '스포츠넷 뉴욕'의 방송에 출연, 바우어의 향후 계약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손꼽히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29)가 1년 계약 제안은 받아들이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MLB 네트워크 라디오' 짐 듀켓은 12월 25일(한국시간) '스포츠넷 뉴욕'의 방송에 출연, 바우어의 향후 계약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듀켓은 12월 초 바우어의 에이전트인 레이첼 루바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당시 바우어 측에서는 "여러 제안이 왔고 그중에는 다년 계약 제안도 이미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바우어 측은 "그(바우어)는 단년 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간의 예상과는 달리 1년 계약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이다.   바우어는 앞서 지난 2018년 한 팟캐스트에 출연, 다년계약을 맺는 순간 자신의 친구가 급소에 페인트탄을 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단년 계약을 한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 말대로라면 바우어는 페인트탄을 맞을 위험(?)에도 다년 계약을 원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바우어는 지난 2월 언론 인터뷰에서 다년 계약에 대한 질문에 "FA가 되면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다"며 기존 입장보다 다소 유동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바우어는 "가장 중요한 건 4일마다 등판할 수 있는 팀이다"라고 말하며 돈보다는 자신의 기준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바우어는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 1.73으로 맹활약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까지 수상한 바우어는 가장 가치가 높을 때 시장에 나왔다. 큰 이변이 없다면 올해 29세인 바우어가 2년 이상의 계약을 따내는 것은 확정적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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