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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다르빗슈-김하성 데려온 SD, 2021 파워랭킹 2위 등극

스넬-다르빗슈-김하성 데려온 SD, 2021 파워랭킹 2위 등극

[엠스플뉴스] 과감한 선수 영입을 이어가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구단 평가에서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의 턱밑까지 쫓아갔다. 'MLB.com'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첫 파워 랭킹을 발표하면서 샌디에이고를 2위에 올렸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다저스 바로 다..

  [엠스플뉴스]   과감한 선수 영입을 이어가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구단 평가에서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의 턱밑까지 쫓아갔다.   'MLB.com'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첫 파워 랭킹을 발표하면서 샌디에이고를 2위에 올렸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다저스 바로 다음이었다.   샌디에이고에 대해 'MLB.com'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라고 말하며 팀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일주일 사이 유망주를 포기하면서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여기에 김하성마저도 4년 계약으로 잡았다.   매체는 "A.J. 프렐러 단장은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발투수 두 명을 데려왔고 유명한 한국인 내야수와도 계약하면서 '인기 단장'이라는 타이틀이 다시 붙었다"며 프렐러 단장의 행보를 주목했다. 2015년 단장 부임 후 단행한 영입과 비교한 매체는 "지금이 더 긍정적인 결과로 나올 것이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월드시리즈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는 1위로 평가받았다. 매체는 "불펜에서의 몇몇 영입을 제외하면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며 큰 이변이 없다면 2020시즌 종료 시점과 비슷한 구성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FA 저스틴 터너와 키케 에르난데스가 떠날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상위권에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포진한 가운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였던 뉴욕 메츠가 8위에 올랐다. 이에 대한 특별한 설명은 없었으나, 스티브 코헨 구단주 부임 이후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한 것에 대한 기대로 보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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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다나카, 일본 복귀설 나와…본인은 "확률 0은 아냐"

'FA' 다나카, 일본 복귀설 나와…본인은 "확률 0은 아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6시즌 연속 10승을 거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3)가 일본 복귀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NJ.com'은 1월 1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나온 다나카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다나카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7년 1억 5500만 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6시즌 연속 10승을 거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3)가 일본 복귀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NJ.com'은 1월 1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나온 다나카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다나카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7년 1억 5500만 달러 계약이 마무리됐다.   'NJ.com'은 소식통을 인용, 다나카가 원소속팀인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나카는 만약 양키스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일본프로야구(NPB) 친정팀인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한다.   다나카 본인 역시 일본 복귀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다나카는 1일 일본 방송에 출연, 올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에 "어느 리그에서 야구를 하고 있을지 알 수 없다"며 메이저리그에 남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나카는 "일본 복귀 가능성이 0%는 아닌 것인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로(0)는 아니다. 결국 제안이 없으면 남을 수 없다"고 말하며 일본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나카는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78승 46패 평균자책 3.74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0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 3.56의 성적을 냈다. 시즌 전 타구에 머리를 맞아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올해 33세가 되는 점, 그리고 그동안 강했던 포스트시즌에서 무너졌다는 점(2020 PS 8이닝 11실점)에서 양키스는 다나카를 적극적으로 잡고 있지는 않다.   그 사이 라쿠텐은 다나카 복귀를 위한 실탄을 준비했다. 일본 언론은 지난 10월 라쿠텐이 다나카 영입을 위해 25억엔(약 264억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약 2426만 달러로, 이는 다나카의 올해 연봉(2300만 달러)보다도 많다.   다나카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시즌은 2013년 라쿠텐에서 24승 무패 평균자책 1.27을 기록하며 팀을 일본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과연 다나카는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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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로스 뎃와일러, 마이애미와 1년 계약 합의

베테랑 좌완 로스 뎃와일러, 마이애미와 1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한때 10승을 거두며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베테랑 로스 뎃와일러(35)가 올해도 메이저리그에 남게 됐다. 'MLB 네트워크'의 크레이그 미쉬는 1월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이애미 말린스가 뎃와일러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엠스플뉴스]   한때 10승을 거두며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베테랑 로스 뎃와일러(35)가 올해도 메이저리그에 남게 됐다.   'MLB 네트워크'의 크레이그 미쉬는 1월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이애미 말린스가 뎃와일러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2007년 신인 지명과 함께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뎃와일러는 지난해까지 12시즌을 뛰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한 뎃와일러는 통산 메이저리그에서 27승 48패 평균자책 4.56을 기록했다.   2012시즌에는 33경기에 등판, 10승 8패 평균자책 3.40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선발에서 밀려났고 텍사스 레인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여러 팀을 거쳤다.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는 불펜으로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지난해 1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기분 좋은 시즌을 보냈다. 불과 2019시즌까지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불펜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애미는 뎃와일러를 영입한 것이다.   한편 마이애미는 현재 외야수도 구하고 있다고 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마이애미는 특히 좌타 우익수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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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도모유키, ML 계약 임박했나…미국행 비행기 올라

스가노 도모유키, ML 계약 임박했나…미국행 비행기 올라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스가노 도모유키(32)가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1월 2일 보도를 통해 스가노가 전날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가노는 미국에서 현지 에이전트와 만나..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스가노 도모유키(32)가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1월 2일 보도를 통해 스가노가 전날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가노는 미국에서 현지 에이전트와 만나 계약 조건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스가노의 포스팅 마감 기한은 오는 8일 오전 7시이다.   지난 2013년 데뷔한 스가노는 명실상부한 요미우리의 에이스이다. 통산 NPB에서 101승 49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2년 연속 사와무라상을 수상하며 리그의 대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부상으로 고전했던 스가노는 지난해 개막 14연승을 달리는 등 초반부터 부활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스가노는 14승 2패 평균자책 1.97을 기록, 센트럴리그 다승와 승률(0.875) 1위에 올랐다.      최근 기쿠치 유세이(시애틀)나 팀 동료였던 야마구치 슌(토론토) 등 일본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팀들은 스가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5팀이 스가노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스가노 본인은 현지 상황에 따라 미국 진출을 단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스가노는 포스팅 신청 직후 "아직 완전히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며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요미우리 잔류도 선택지에 넣었다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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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리얼무토 대안으로 콘트레라스 영입할까

필라델피아, 리얼무토 대안으로 콘트레라스 영입할까

[엠스플뉴스] 트레이드설이 돌고 있는 올스타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29·시카고 컵스)가 FA 시장에 나온 최대어인 J.T. 리얼무토(30)를 대신할 수 있을까. 미국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FA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얼무토 대신 콘트레라스를 영입..

  [엠스플뉴스]   트레이드설이 돌고 있는 올스타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29·시카고 컵스)가 FA 시장에 나온 최대어인 J.T. 리얼무토(30)를 대신할 수 있을까.    미국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FA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얼무토 대신 콘트레라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얼무토는 공수를 겸비한 리그 최고 수준의 포수다.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지난해에도 47경기에서 11홈런을 터트리며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리얼무토는 시장 개장 초기부터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 예상됐다. 지난해 1억 4500만 달러의 손실을 본 필라델피아 구단으로서는 30대에 접어드는 포수에게 쉽사리 장기계약을 제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대안으로 콘트레라스의 이름이 오른 것이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컵스는 콘트레라스를 이미 트레이드 블록에 올랐다고 한다. 제드 호이어 컵스 사장은 '픽션'이라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다르빗슈 유나 카일 슈와버를 내보내면서 '비용 절감' 모드로 전환했다"며 콘트레라스가 실제로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콘트레라스는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2019년에는 24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동안 수비에서 낙제점을 받았지만 지난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골드글러브 최후의 후보 3인에 올랐다.   콘트레라스는 2022시즌이 끝나고 FA가 되기 때문에 2시즌을 더 기용할 수 있다. 연봉조정 2년 차이기 때문에 700만 달러 중반대까지 연봉 대폭 상승이 예상되지만 이마저도 리얼무토에 비하면 저렴한 금액이다.   매체는 "필라델피아는 이미 3년 전에 포수(리얼무토)를 데려오기 위해 최고 유망주 식스토 산체스를 내보낸 경험이 있다"며 필라델피아가 최상위 유망주는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콘트레라스가 리얼무토를 대체할 수 있는 '플랜 B'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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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바우어, 토론토와 대화 나눠…"투수코치와 통화"

'사이영상' 바우어, 토론토와 대화 나눠…"투수코치와 통화"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FA 투수 최대어를 품을 수 있을까. 'MLB.com' 등 미국 현지 언론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트레버 바우어(30)의 SNS를 인용, 바우어가 토론토 측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바우어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토론토와 전화를 할 예..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FA 투수 최대어를 품을 수 있을까.   'MLB.com' 등 미국 현지 언론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트레버 바우어(30)의 SNS를 인용, 바우어가 토론토 측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바우어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토론토와 전화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토론토의 코치와 대화하면서 그들이 어떤 제안을 할지 들을 것이다. 진전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토론토 측과 교섭에 나선다고 언급했다.   바우어는 지난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커리어 최고의 활약에 힘입어 FA 직전 시즌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까지 수상,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런 바우어를 영입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지난해 류현진을 제외하면 믿고 맡길 선발 자원이 없었던 토론토로서는 바우어를 누구보다 원하고 있다. 외야수 랜달 그리칙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우어를 받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우어는 5년에서 6년 계약에 연평균 3600~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한다고 한다. 총액 2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이다. 다만 바우어 본인은 SNS에 이를 반박하며 "SNS를 통해 나의 FA 계약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토론토는 FA 시장 초기부터 대어급 선수들과 모두 영입설이 돌았다. 그러나 내부 FA 로비 레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외하면 대형 계약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과연 토론토는 '관심왕' 타이틀을 벗고 '영입왕'이 될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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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보장 연봉 76억' 특급 대우 김하성, 류현진 진출 조건 넘어섰다

[인포그래픽] '보장 연봉 76억' 특급 대우 김하성, 류현진 진출 조건 넘어섰다

[엠스플뉴스] 김하성(26)의 메이저리그 진출 세부 조건이 공개됐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은 4년 동안 2800만 달러를 보장받는 계약으로 미국 무대에 도전합니다. 타석 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400만 달러. 만약 4년 계약기간 종료 후 상호 옵션이 실행된다면 계약..

   [엠스플뉴스]   김하성(26)의 메이저리그 진출 세부 조건이 공개됐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은 4년 동안 2800만 달러를 보장받는 계약으로 미국 무대에 도전합니다. 타석 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400만 달러.   만약 4년 계약기간 종료 후 상호 옵션이 실행된다면 계약 규모는 5년 최대 3900만 달러까지 오르게 됩니다. 옵션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김하성은 200만 달러의 바이아웃 금액을 받게 됩니다.   더불어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에게 마이너리그 거부권 옵션도 줬습니다. 다만 완전 거부권은 아니고 3년 차부터 실행되는 옵션입니다. 샌디에이고는 2023년부터 김하성의 동의 없이는 마이너리그에 보낼 수 없게 됩니다. 여기에 통역 고용, 본인과 가족을 위한 영어 수업, 비지니스 왕복 항공권 8장, 트레이드시 100만 달러 지급 등 다양한 세부 조건을 보장받았습니다.   김하성의 보장 계약 4년 2800만 달러의 평균 연봉은 700만 달러. 이는 지난 2012년 겨울 LA 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에 계약해 연평균 600만 달러를 받은 류현진을 뛰어넘는 금액입니다.     한편, 김하성은 4년 이상의 보장 계약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김하성은 5~6년 규모의 계약을 제안받았다. 그러나 그는 겨우 만 25세에 불과하다. 다시 젊은 나이에 FA가 될 수 있는 선수"라면서 4년 뒤 다시 FA를 노리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코리안리거들의 보장 연봉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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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예상 성적은?

2021년 신축년,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예상 성적은?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휩쓸고 갔던 2020년도 지나고 이제 2021년 신축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메이저리그는 올 시즌에도 정상 개최가 불투명하다. 미국 전역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집단..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휩쓸고 갔던 2020년도 지나고 이제 2021년 신축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메이저리그는 올 시즌에도 정상 개최가 불투명하다. 미국 전역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집단 면역 생성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인데다가 노사 갈등까지도 겹쳤다.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묵묵하게 2021년을 기다린다. 지난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은 귀국 후 피로를 추스리고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여기에 지난해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하며 리그 최고 유격수로 등극한 김하성(2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최대 5년 3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과연 2021시즌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 최근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는 성적 예측 시스템 'ZiPS'를 통해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올해 예상 성적을 산출하고 있다. 'ZiPS'가 예측한 올해 코리안리거의 성적을 알아보자.   류현진 2020 성적: 12경기 67.0이닝 5승 2패 평균자책 2.69 72탈삼진 fWAR 1.9 2021 예상: 25경기 138.1이닝 10승 6패 평균자책 3.58 133탈삼진 fWAR 3.1   '팬그래프'는 "류현진 이후에 나오는 토론토 투수들이 얼마나 잘 던질지 걱정됐다"며 류현진만큼은 굳건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이 예상만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2021시즌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김광현 2020 성적: 8경기 39.0이닝 3승 0패 1세이브 평균자책 1.62 24탈삼진 fWAR 0.6 2021 예상: 25경기 140.0이닝 9승 8패 평균자책 4.05 117탈삼진 fWAR 2.3   지난해 예상 밖 뛰어난 활약을 펼친 김광현. '팬그래프'는 "김광현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면 (세인트루이스는) 더 어려웠을 것이다"라며 김광현의 지난 시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ZiPS는 김광현을 2선발의 가치가 있다고 예상한다"는 올해 활약을 예상했다.     최지만 2020 성적: 타율 0.230 28안타 3홈런 16타점 OPS 0.741 fWAR 0.3 2021 예상: 타율 0.245 89안타 15홈런 54타점 OPS 0.777 fWAR 1.2   '팬그래프'는 최지만에 대해 특별한 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지만이 주전 1루수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은 했다. 'ZiPS'에 따르면 최지만은 2019년(19홈런)만큼의 활약은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성 2020 성적: 타율 0.306 163안타 30홈런 109타점 OPS 0.921 (KBO 리그) 2021 예상: 타율 0.274 138안타 23홈런 82타점 OPS 0.820 fWAR 3.8   김하성은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과 직접 비교는 어렵다. 'ZiPS'를 고안한 댄 짐브로스키는 지난 10월 김하성의 예상 성적을 보여주면서 "1차원적 통계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기록이다"라고 말하며 좋은 계약을 따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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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주무기' 다리 찢기로 메이저리그 퀴즈에 나와

최지만, '주무기' 다리 찢기로 메이저리그 퀴즈에 나와

[엠스플뉴스] 올 시즌 많은 하이라이트 필름을 생산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자신의 주특기로 메이저리그(MLB) 퀴즈에 등장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1일(한국시간) 2020년 메이저리그를 돌아보는 퀴즈를 출제했다. 이번 퀴즈는 올해 메이저리그 이슈와 '디 애슬레틱'..

  [엠스플뉴스]   올 시즌 많은 하이라이트 필름을 생산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자신의 주특기로 메이저리그(MLB) 퀴즈에 등장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1일(한국시간) 2020년 메이저리그를 돌아보는 퀴즈를 출제했다. 이번 퀴즈는 올해 메이저리그 이슈와 '디 애슬레틱'에서 연재된 칼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디 애슬레틱'이 낸 퀴즈 중에는 선수의 사진 일부분만 보고 해당 선수를 맞히는 문제도 있었다. 이 가운데 어느 선수의 얼굴이 가려진 채 다리를 쭉 뻗어 바운드성 송구를 받는 사진이 나왔다.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유니폼과 자세를 봤을 때 최지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최지만은 지난 시즌 이른바 '다리 찢기'로 유명세를 탔다. 메이저리그 공식 SNS 채널에서도 최지만의 다리 찢기 수비를 모아 편집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팀 동료인 케빈 키어마이어는 최지만이 골드글러브 후보에 들어가지 못해 실망했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은 "최지만은 더 큰 위기에서 팀을 구한 멋진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했다. 'MLB.com'의 앤드류 사이먼 역시 "이번 포스트시즌 최지만의 수비를 보는 건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라며 최지만의 수비를 극찬했다.   이처럼 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은 최지만의 다리 찢기는 이제 얼굴을 가리고도 누군지 알 수 있을 정도의 유명세를 타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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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밝혀진 김하성 계약조건…인센티브·항공료·영어 강습

구체적으로 밝혀진 김하성 계약조건…인센티브·항공료·영어 강습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한 김하성(26)의 계약 세부 조건이 공개됐다. 샌디에이고는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과 4년 보장, 2025시즌 상호 옵션이 있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3200만 달..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한 김하성(26)의 계약 세부 조건이 공개됐다.   샌디에이고는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과 4년 보장, 2025시즌 상호 옵션이 있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32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상호 옵션이 행사되면 5년 3900만 달러까지 오르는 형태다.   그렇다면 김하성의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무엇일까. 'AP 통신'의 샌디에이고 담당 버니 윌슨은 같은 날 김하성의 계약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윌슨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김하성은 400만 달러의 계약금을 100만 달러씩 4번에 걸쳐 수령한다. 연봉은 2021년 400만 달러에서 시작해 매년 100만 달러씩 오른다. 2025년 옵션이 행사되면 연봉 800만 달러, 그렇지 않으면 2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게 된다.   김하성은 시즌 400타석을 채울 경우 1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450타석에서 500타석을 소화하면 20만 달러, 550타석에서 600타석에 나오면 25만 달러를 각각 받을 수 있다. 이 인센티브는 다음 연도 1월 16일에 지급된다.   김하성이 계약 기간 내 트레이드 될 경우 이적한 팀에서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관심을 모았던 마이너리그 거부권에 대해서도 2023년부터 동의 없이는 마이너리그에 내릴 수 없도록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전적인 사항 외에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해주기로 했다. 통역 고용은 물론 매년 8장의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을 받는다. 또한 김하성 본인과 그 가족들이 영어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비자 발급 수수료도 구단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는 기후가 온화하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해 김하성이 상대적으로 적응하기 쉬운 도시이다. 여기에 구단의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김하성은 이제 제 실력을 발휘할 일만 남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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