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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트레이드 관심 보일까…캐나다 매체 "린도어·린 최적의 타깃"

TOR, 트레이드 관심 보일까…캐나다 매체 "린도어·린 최적의 타깃"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최정상급 유격수와 확실한 2선발을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TSN'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많은 유망주 자원들을 활용해 메이..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최정상급 유격수와 확실한 2선발을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TSN'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많은 유망주 자원들을 활용해 메이저리그 인재들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론토의 팜 시스템이 가장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속한다. 젊은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 가브리엘 모레노, 도미니칸 공화국 출신의 야수 올레비스 마르티네스와 미겔 히랄도, 투수 유망주 시메온 우즈 리처드슨, 알렉 마노아, 아담 클로펜스타인 등이 잠재적 트레이드 파트너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팀의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은 올 시즌 루키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트레이드로 활용되지 않을 것이다. 팀 내 2, 3위 유망주 내야수 오스틴 마틴과 조던 그로샌스는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이 원하는 어떤 트레이드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유망주 카드를 내세운 공격적인 트레이드를 예상했다.   그렇다면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가 최우선으로 영입해야 하는 자원은 누구일까. 매체는 시장에 나온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우완 선발 랜스 린을 최우선 타깃으로 선정했다.    가장 먼저 린도어에 관해 "린도어를 트레이드로 영입하기 위해서는 유망주를 포기해야 하고 많은 돈을 지급해야 한다. 그는 전성기에 막 진입한 슈퍼스타다"면서 "유망주뿐만 아니라 빅리그 레벨의 선수도 트레이드 카드로 필요하기 때문에 린도어 트레이드는 함께 움직여야 할 부분이 많다"라고 분석했다.    린도어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유격수다. 2015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린도어는 2016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두 차례씩 수상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30홈런 이상(33개-38개-32개)을 때려냈고 2018년에는 158경기 타율 0.277 38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MVP 6위에 올랐다. 유망주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많은 팀이 전력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매체는 린의 영입을 추천했다. 매체는 "린은 토론토 로테이션 강화를 돕는 논리적인 타깃이다. 2019년 이전에 그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은 3년 3천만 달러 계약은 앳킨스 단장이 찾고자 하는 FA 성공 사례이다"면서 "지난 두 시즌 동안 린은 삼진을 늘렸고 볼넷을 줄였으며 2년 동안 평균자책점 3.57과 fWAR 8.3을 기록하며 최고의 선발 투수 같은 활약을 뽐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토론토는 지난 8월 트레이드 시장에서 린에 관심을 보였던 구단 중 하나였다. 당시 린은 트레이드 시장의 최대어였고 평균자책점 1.93으로 사이영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2년 동안 린은 텍사스에서 46경기 22승 14패 292.1이닝 335탈삼진 평균자책 3.57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치며 주가를 드높였다. 매체는 "류현진-린-FA로 이어지는 새로운 로테이션이 구성되면, 지난해 선발진과 비교해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이뤄낸다"라고 평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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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TEX, 김하성 영입 안 할 이유 없어…로스터 개선 가능"

MLB.com "TEX, 김하성 영입 안 할 이유 없어…로스터 개선 가능"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장기적인 플랜에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 포함되어 있을까. 'MLB.com'의 마이크 페트리엘로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담당 기자 T.R. 설리번은 텍사스가 다시 경쟁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3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맞는 말처럼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장기적인 플랜에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 포함되어 있을까.   'MLB.com'의 마이크 페트리엘로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담당 기자 T.R. 설리번은 텍사스가 다시 경쟁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3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맞는 말처럼 들린다. 최하위를 차지한 텍사스는 경기당 두 번째로 가장 낮은 득점(3.7점)을 기록했고 다섯 번째로 많은 실점(5.2점)을 허용했다"라며 냉철한 혹평을 가했다.   2020시즌 텍사스는 22승 3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꼴찌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 투, 타 양면에서 모두 붕괴됐다. 특히 팀 타율은 0.217로 양대리그 전체 두 번째로 낮은 타율을 기록하는 침체된 타격감을 보였다.    페트리얼로의 날카로운 지적은 계속됐다. 그는 "2021년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둘 로스터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의 팜 시스템은 향상되고 있지만, 유망주 랭킹에서 50위보다 높은 평가를 받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텍사스 영건의 이름을 찾아보기 힘들다. 팀 내 1위 유망주인 조쉬 영은 겨우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암담한 현실이다.    텍사스의 사정에 페트리얼로는 "물론 장기적인 플랜으로 김하성을 영입하여 2021시즌 로스터를 개선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면서 "에이스 랜스 린은 이제 텍사스와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다. 텍사스는 린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미래를 구상할 새판짜기를 제기했다.   김하성과 텍사스가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지난 3일 김하성을 FA 7위로 뽑았고 텍사스와 5년 4,000만 달러(약 454억 원)에 계약할 것으로 예측했다. 더구나 매체는 지난 4일에도 "김하성의 영입은 메이저리그 탑 100 유망주를 보유한 것과 같다. 텍사스는 김하성에게 2루나 3루를 맡길 수도 있다"라며 텍사스행을 전망한 바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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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하성, 디트로이트 이치에 맞아…젊고 저렴해"

美 매체 "김하성, 디트로이트 이치에 맞아…젊고 저렴해"

[엠스플뉴스] 현지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팬사이디드'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3명의 현실적인 FA를 추적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김하성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이 디트로이트와..

  [엠스플뉴스]   현지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팬사이디드'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3명의 현실적인 FA를 추적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김하성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이 디트로이트와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수년간 디트로이트의 유격수 자리를 맡을 수 있다. 그는 많은 이유로 디트로이트의 이치에 맞는다. 재정적으로 따져보면, 이 25세의 한국인 유격수는 시장에서 최고의 FA가 받을 연봉 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팀에 합류할 것이다"라며 영입을 권고했다.    앞서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지난 3일 김하성의 계약 규모를 5년 4,000만 달러로 예측했고 추가로 765만 달러의 포스팅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디트로이트가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일 수 있고 몇 가지 옵션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트로이트의 주전 유격수 윌리 카스트로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다. 2020시즌에도 유격수(27경기)를 비롯해 3루(8경기), 2루(1경기) 수비를 소화한 경험이 있다. '팬사이디드'는 김하성이 디트로이트의 유격수를 맡는다면, 카스트로가 2루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하성이 디트로이트에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매체는 "디트로이트는 2021년 포스트시즌 진출을 다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경험을 쌓고 투수들에 적응할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타 팀에 비해 주전 경쟁 역시 수월할 수 있다.    매체는 디트로이트가 김하성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김하성 영입에 있어 많은 경쟁이 있을 것이다. 디트로이트는 1년 후 FA 시장에서 영입하는 것보다 김하성 영입 비용이 훨씬 적게 들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기꺼이 조금 더 지불해야 한다. 다른 선택지도 있겠지만, 이렇게 젊고 적당한 선수는 없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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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201cm 투수' 맥윌리엄스와 계약…빅리그 데뷔할까

메츠, '201cm 투수' 맥윌리엄스와 계약…빅리그 데뷔할까

[엠스플뉴스] 2m가 넘는 또 한 명의 장신 투수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수 있을까. 'AP 통신'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마이너리그에서 6년을 보낸 우완 투수 샘 맥윌리엄스와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츠는 1년 계약을 발표했고 25세의 맥윌리엄스는 메..

  [엠스플뉴스]   2m가 넘는 또 한 명의 장신 투수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수 있을까.    'AP 통신'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마이너리그에서 6년을 보낸 우완 투수 샘 맥윌리엄스와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츠는 1년 계약을 발표했고 25세의 맥윌리엄스는 메이저리그에서 75만 달러, 마이너리그에서는 19만 5천 달러를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201cm의 거구 맥윌리엄스는 마이너리그 6시즌 통산 109경기 30승 35패 535이닝 414탈삼진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109경기 중 94경기를 선발로 등판하며 선발 수업을 받았다. 올 시즌은 26경기(19경기 선발) 7승 9패 131.1이닝 109탈삼진 평균자책점 4.10으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지명을 받은 맥윌리엄스는 2년 뒤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고 이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을 전전했다. 하지만 6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루진 못했다. 새롭게 메츠에 합류한 맥윌리엄스는 빅리그 마운드를 밟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NBC 스포츠'는 "맥윌리엄스가 메츠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증명을 해보여야 한다. 메츠는 맥윌리엄스가 2021시즌 팀을 위해 기여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메이저리그에 2m가 넘는 투수로는 애런 슬레저스(208cm·탬파베이 레이스), 채드 소보카(201cm·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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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에 이어 TEX, 베테랑 좌완 햅 쟁탈전 참전

LAA에 이어 TEX, 베테랑 좌완 햅 쟁탈전 참전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J.A. 햅(38)을 잡기 위한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FA 햅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한 팀은 텍사스 레인저스다. 올해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중 햅은 게릿 콜에 이어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J.A. 햅(38)을 잡기 위한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FA 햅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한 팀은 텍사스 레인저스다. 올해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중 햅은 게릿 콜에 이어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모로시는 지난 21일 에인절스가 햅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는 팀 중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햅은 선발 투수 영입에 목마른 에인절스와 텍사스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햅은 빅리그에서 14년을 뛰며 베테랑의 품격을 과시했다. 통산 324경기에 출전해 123승 92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고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완성했다. 특히 2016년에는 20승을 달성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햅의 올 시즌 성적은 9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3.47.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햅은 건재함을 뽐냈다.   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텍사스는 선발진 보강이 절실하다. 올해 텍사스는 로테이션에서 에이스 랜스 린이 6승 3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 선전을 기대했던 마이크 마이너는 부진의 늪에 빠지며 트레이드로 이적했고 코리 클루버는 시즌 첫 등판에서 1이닝만을 투구한 뒤 오른쪽 어깨 파열 진단을 받고 시즌 아웃되었다.    텍사스는 린의 뒤를 받쳐 줄 선발 카드로 햅을 떠올렸다. 햅은 린과 함께 베테랑 듀오로서 선발 로테이션에 안정감을 선사하며 젊은 투수들을 이끌어 줄 수 있다. 하나, 텍사스가 햅을 품기 위해서는 에인절스 외에도 다른 팀들과 영입 경쟁을 펼칠 수도 있다. 선발진 보강에 사활을 걸고 있는 팀들에게 검증된 햅은 매력적인 자원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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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다나카·팩스턴, 토론토 최적의 영입 후보"

캐나다 매체 "다나카·팩스턴, 토론토 최적의 영입 후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번 비시즌 선발진에 안정감을 불어넣어 줄 투수를 물색할 것이다. FA 다나카 마사히로(32)와 제임스 팩스턴(32) 영입에 관심을 보일까. 캐나다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와 팩스턴을 토론토 최적의 영입 후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번 비시즌 선발진에 안정감을 불어넣어 줄 투수를 물색할 것이다. FA 다나카 마사히로(32)와 제임스 팩스턴(32) 영입에 관심을 보일까.    캐나다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와 팩스턴을 토론토 최적의 영입 후보로 꼽았다. 이어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이번 비시즌 동안 투수 보강을 위해 외부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나카와 팩스턴은 영입을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FA 선발 투수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먼저 다나카에 관해 "그는 2014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해 7시즌 동안 평균자책점 3.74와 fWAR(팬그래프 승기기여도) 18.9를 기록했다. 그는 7년 계약이 만료되었고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못했다"면서 "다나카는 시즌 내내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였고 2017부터 2019시즌 동안 평균 172이닝을 소화했다"라고 평가했다.   빅리그에서 다나카는 꾸준함이 돋보였다. 다나카는 7시즌 동안 174경기에 등판해 78승 46패 1054.1이닝 991탈삼진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데뷔 시즌부터 13승을 달성한 다나카는 2019년까지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완성하기도 했다. 올해 다나카는 10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3.56으로 선발진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 매체는 또 다른 선발 카드 팩스턴에 대해서는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팩스턴은 통산 평균자책점 3.58, fWAR 17.4를 기록했다. 2018시즌 이후 양키스로 트레이드된 팩스턴은 2019년 평균자책점 3.82,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3.86, fWAR 3.5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서도 "올해 팔꿈치 부상으로 평균자책점 6.64로 부진했고 20이닝을 만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양키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태생인 팩스턴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검증된 선발 자원이다. 비록 올해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며 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64에 그쳤지만, 선발 영입에 목마른 팀들은 눈독을 들일 만한 카드이다.    한편 매체는 팩스턴이 다나카보다는 더 토론토 2선발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팩스턴의 건강 문제는 우려스럽지만, 성과 기반에 따른 계약을 맺었을 때 토론토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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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챔피언' 워싱턴, 브라이언트-르메이휴 영입 시도하나

'2019 챔피언' 워싱턴, 브라이언트-르메이휴 영입 시도하나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후 곧바로 지구 최하위로 추락한 워싱턴 내서널스가 내년 시즌에도 대권에 도전할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워싱턴이 내야진 강화를 위해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장에 나와 있는 여러 이름 중 워..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후 곧바로 지구 최하위로 추락한 워싱턴 내서널스가 내년 시즌에도 대권에 도전할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워싱턴이 내야진 강화를 위해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장에 나와 있는 여러 이름 중 워싱턴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바로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다. 내년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브라이언트는 지난해부터 트레이드 물망에 올랐던 선수다.   브라이언트는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2016년 MVP를 차지하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로 성장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손목 부상 등으로 34경기 출전에 그치며 타율 0.206 4홈런 11타점 OPS 0.644로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냈다.     워싱턴은 이미 지난 비시즌에도 브라이언트 영입을 시도했다. 주전 3루수 앤서니 렌던(에인절스)이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컵스에서 중심 유망주들을 요구하며 결국 카터 키붐을 3루수로 내정했다.   워싱턴은 또한 FA로 풀린 DJ 르메이휴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르메이휴는 올해 뉴욕 양키스에서 타율 0.364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올랐다. 양키스 이적 후 장타력이 상승하며 타격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 워싱턴의 2루수와 3루수는 루이스 가르시아와 키붐이 맡았다. 두 선수는 20대 초반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이지만 올 시즌에는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이미 에릭 테임즈, 하위 켄드릭 등 베테랑 내야수와 이별한 워싱턴은 내야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7차전 승부 끝에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워싱턴은 올해 26승 3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부상으로 거의 나서지 못하는 등 여러 선수들이 지난해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여전히 패트릭 코빈, 후안 소토 등의 선수가 계약이 많이 남은 만큼 아직 리빌딩을 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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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또 스타선수 추가하나…MLB.com "아레나도에 관심 보여"

다저스, 또 스타선수 추가하나…MLB.com "아레나도에 관심 보여"

[엠스플뉴스] 올 시즌 전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로 무키 베츠(28)를 데려와 쏠쏠한 재미를 봤던 LA 다저스. 이번에는 같은 지구에서 또 다른 스타플레이어를 노리고 있다. 'MLB.com'은 11월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다저스가 놀란 아레나도(29·콜로라도 로키스) 트레이드에 ..

  [엠스플뉴스]   올 시즌 전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로 무키 베츠(28)를 데려와 쏠쏠한 재미를 봤던 LA 다저스. 이번에는 같은 지구에서 또 다른 스타플레이어를 노리고 있다.   'MLB.com'은 11월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다저스가 놀란 아레나도(29·콜로라도 로키스)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레나도는 올 시즌 어깨 부상 등에 시달리며 타율 0.253 8홈런 26타점 OPS 0.738에 그쳤다. 그러나 3번의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차지하는 등 지난 시즌까지 5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8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지난해에도 아레나도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인 아레나도는 어린 시절부터 다저스 경기를 보며 자라왔다. 다저스의 주전 3루수였던 저스턴 터너 역시 "팀이 3루수 보강을 한다면 1루수로 포지션을 옮길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콜로라도가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며 결국 무산됐다.   아레나도는 지난 2019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와 8년 2억6000만 달러 장기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수 년간 팀이 부진하면서 마음이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지난해부터 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높은 몸값과 2021년 옵트 아웃 여부로 인해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MLB.com'은 콜로라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정 상태가 나빠지면서 고액 연봉자인 아레나도를 처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저스의 3루수였던 터너가 FA가 되면서 트레이드의 당위성도 생겼다고 말했다.   다만 아레나도의 반대 급부가 문제다. 'MLB.com'은 콜로라도가 개빈 럭스,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등 다저스의 유망주들에 대해 문의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저스는 지난 겨울 유망주들을 지키기 위해 베츠 외에는 적극적인 영입에 나서지 않았던 전적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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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전력 된 BAL 팀 내 홈런 1위, 결국 양도지명 처리

잉여전력 된 BAL 팀 내 홈런 1위, 결국 양도지명 처리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 시즌 팀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레나토 누네즈(26)와 결별한다. 볼티모어는 11월 21일(한국시간) 마이너리거 5명과 계약을 맺으면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누네즈를 양도지명(DFA) 처리했다. 누네즈는 정확도는 떨어지지..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 시즌 팀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레나토 누네즈(26)와 결별한다.   볼티모어는 11월 21일(한국시간) 마이너리거 5명과 계약을 맺으면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누네즈를 양도지명(DFA) 처리했다.   누네즈는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일발장타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2018년 볼티모어 이적 후 지난해 31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트레이 맨시니(35홈런)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에는 크리스 데이비스를 대신해 주로 1루수로 출전, 타율 0.256 12홈런 31타점 OPS 0.816으로 팀 내 홈런 1위에 올랐다. 팀에서 앤서니 산탄데르(11홈런)와 함께 둘 뿐인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그러나 연봉조정 자격을 얻으면서 연봉 대폭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MLB.com'은 팀 내 포지션 중복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누네즈의 주 포지션인 코너 외야에는 이미 산탄데르를 비롯, 신예 라이언 마운트캐슬과 대장암에서 돌아온 맨시니까지 대기하고 있다. 1루수 역시 대형 계약을 맺은 데이비스가 아직 2시즌을 더 뛰어야 한다.   이 때문에 볼티모어는 팀 내 홈런왕을 남겨두기보다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시키는 쪽이 더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마이크 엘리아스 볼티모어 단장은 "누네즈는 타선에서 생산성 있는 선수였다.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양도지명의 변을 남겼다.   한편 이번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하는 선수들은 모두 'MLB 파이프라인' 기준 팀 내 30위권 유망주들이다. 이 선수들이 로스터에 들어오면서 볼티모어는 40인 로스터를 모두 채웠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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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필요한 에인절스, FA 좌완 햅 노린다

선발투수 필요한 에인절스, FA 좌완 햅 노린다

[엠스플뉴스] 새로운 단장이 부임한 LA 에인절스가 수 년간 고질병이었던 선발진 강화에 나선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1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FA 시장에 나온 좌완투수 J.A. 햅(38)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는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내년이면 39세가 되는 햅은 ..

  [엠스플뉴스]   새로운 단장이 부임한 LA 에인절스가 수 년간 고질병이었던 선발진 강화에 나선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1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FA 시장에 나온 좌완투수 J.A. 햅(38)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는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내년이면 39세가 되는 햅은 메이저리그 15년차가 되는 베테랑이다. 6팀을 돌아다니며 통산 123승을 거둔 경험 많은 투수다. 올 시즌에는 뉴욕 양키스에서 9경기에 선발로 나와 2승 2패 평균자책 3.47을 기록하며 양키스 선발진을 지켰다.   햅은 에이스급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선발 로테이션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고 자리를 지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구미가 당기는 카드라고 볼 수 있다.   모로시는 에인절스의 신임 단장인 페리 미나시안이 햅과의 인연을 통해 영입을 노릴 수도 있다고 보았다. 미나시안 단장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있을 때 햅 역시 두 차례 토론토에서 뛰었기 때문이다. 햅은 2016년 20승을 거두며 사이영상 6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트레버 케이힐(102.1이닝)을 제외하면 100이닝 이상 던진 투수가 없었던 에인절스는 올해 이적생 딜런 번디의 활약으로 규정이닝 투수를 두 명 배출했다. 그러나 번디를 비롯해 앤드류 히니와 그리핀 캐닝을 제외하면 여전히 선발 로테이션에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올해 FA 시장에는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와 다나카 마사히로, 제임스 팩스턴 등 에이스급 투수들도 있다. 그러나 하위 선발 자리를 위해서라면 베테랑 햅 역시 매력적인 카드 중 하나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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