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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강한 1번 타자' 추신수, 시즌 6호포 (19.05.18)

[MLB 타임캡슐] '강한 1번 타자' 추신수, 시즌 6호포 (19.05.18)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강한 1번 타자' 추신수, 4타수 ..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강한 1번 타자' 추신수, 4타수 2안타 1홈런  - 아드리안 샘슨, 5.1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   #2 '타선 대폭발' 애틀랜타, 6회에만 9득점  - 투수 맥스 프리드, 한 이닝 두 번이나 출루   #3 '야구의 꽃은 끝내기' 지오 어셸라, 9회말 기적같은 끝내기  - 2점차로 뒤지던 경기를 뒤집어버리는 극적인 역전타   #4 '첫 승을 향한 위력투' 리치 힐, 6이닝 무실점 10K  - 시거-먼시-피더슨, 힐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홈런 작렬   #5 '괴물 같은 하루' 크리스 브라이언트, 1경기 3홈런 달성  - 슈어저 내려가자마자 워싱턴 투수들을 울린 브라이언트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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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월터 전 감독 "연봉 삭감에 불만 가진 선수들, 입 다물어"

쇼월터 전 감독 "연봉 삭감에 불만 가진 선수들, 입 다물어"

[엠스플뉴스] 벅 쇼월터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이 연봉 삭감에 불만을 가진 선수들을 비난했다. 지난 2018년을 끝으로 지휘봉을 놓은 쇼월터 전 감독은 5월 16일 볼티모어 지역 라디오 방송인 'WJZ-FM'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쇼월터 전 감독은 메이저리그 재개와 연봉..

  [엠스플뉴스]   벅 쇼월터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이 연봉 삭감에 불만을 가진 선수들을 비난했다.   지난 2018년을 끝으로 지휘봉을 놓은 쇼월터 전 감독은 5월 16일 볼티모어 지역 라디오 방송인 'WJZ-FM'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쇼월터 전 감독은 메이저리그 재개와 연봉 문제에 대해 의견을 표명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앞서 지난 3월 합의를 통해 리그 재개 후 진행되는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무관중 경기 진행으로 수익이 줄어들게 된 구단주 측이 시즌 수익을 구단과 선수가 50:50으로 분할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이렇게 되면 이미 기존의 절반 규모로 연봉을 받게 된 선수들이 또다시 절반 가까이 연봉이 깎이게 된다. 이로 인해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이 불만을 표시했고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등도 이에 동조했다.   그러나 쇼월터 전 감독은 이러한 선수들의 의견을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은 '나는 연봉 삭감 때문에 뛰지 않을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 한다"며 보이콧을 시사했던 스넬을 직접 저격하기도 했다.   쇼월터 전 감독은 이어 "내가 감독이었으면 '입 다물어'라고 말했을 것이다. 먹고 살기 위해 집에서 일하는 팬들은 너희들(선수)이 연봉을 다 못 받는다고 불평하는 걸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며 연봉 삭감에 불만을 가진 선수들을 비판했다.   한편 앞서 마크 테세이라,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은퇴 선수들도 선수노조와 구단이 갈등을 멈추고 구단주 측이 제안한 50:50 분배안을 선수들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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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허티, 코로나 매뉴얼에 불만 "UFC는 서로 펀치 날려"

플래허티, 코로나 매뉴얼에 불만 "UFC는 서로 펀치 날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선수노조에 전달했다. '하이파이브' '포옹' 등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제안서를 넣었다. 하지만 잭 플래허티(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이러한 규제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다. ‘ESPN’, ‘디 애슬레틱’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선수노조에 전달했다. '하이파이브' '포옹' 등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제안서를 넣었다. 하지만 잭 플래허티(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이러한 규제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다.   ‘ESPN’, ‘디 애슬레틱’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7월 개막을 목표로 잡은 사무국은 지난 5월 17일(한국시간) 67페이지짜리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만들어 선수노조에 전달했다. 여기엔 '침 뱉기 금지', '해바라기 씨 뱉기 금지', '귀와 코를 만지는 사인금지', '집에서 샤워하기' 등 다양한 대책이 담겼다.   아울러 사무국은 벤치클리어링에 더더욱 강한 징계를 내리겠다는 내용도 매뉴얼에 넣었다. 물리적 충돌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막겠다는 게 규제 강화의 이유. 단,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플래허티는 곧장 사무국을 향해 불만을 쏟아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대회를 강행한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사례까지 거론했다.   플래허티는 ‘UFC/MMA 선수들은 전날 밤 서로의 입술에 주먹을 날렸다. 그런데 야구계는 투수들이 시답지 않은 일을 하는 것조차 두려워한다’는 한 팬의 글을 리트윗한 뒤 이 글은 “팩트”라고 꼬집었다. 사무국이 별것 아닌 일까지 규제하려 한다며 비난한 셈이다.   한편, 사무국이 제시한 코로나19 관련 지침은 선수노조의 동의를 받아야 실행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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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부부, 美 플로리다서 득녀…결혼 2년4개월만

류현진-배지현 부부, 美 플로리다서 득녀…결혼 2년4개월만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배지현(33) 부부가 결혼 2년 4개월만에 딸을 출산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5월 18일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현지 시간으로 17일 20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배지현(33) 부부가 결혼 2년 4개월만에 딸을 출산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5월 18일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현지 시간으로 17일 20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캐나다 입국이 어려워지자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머무르며 출산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전 팀 동료인 러셀 마틴이 자택을 제공하는 등 도움을 주기도 했다.   류현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면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씨는 지난 2018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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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 트라웃 "슈어저, 상대해본 투수 중 최고"

'현역 최고' 트라웃 "슈어저, 상대해본 투수 중 최고"

[엠스플뉴스] "내가 상대해본 선수 가운데 최고의 투수다" ‘현역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자신의 '천적'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을 향해 경의를 표했다. 미국 ‘NBC 스포츠’는 5월 18일(한국시간) “트라웃이 남자 골퍼 브룩스 켑카의 인스타그램 라이..

  [엠스플뉴스]   "내가 상대해본 선수 가운데 최고의 투수다" ‘현역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자신의 '천적'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을 향해 경의를 표했다.   미국 ‘NBC 스포츠’는 5월 18일(한국시간) “트라웃이 남자 골퍼 브룩스 켑카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출연했다”며 “대화 도중 켑카는 트라웃에게 그가 상대해본 투수 가운데 누가 가장 힘들었는지를 물었고, 트라웃은 슈어저를 지목했다. 그는 슈어저가 2015년 당시 내셔널리그로 갔을 때 정말 기뻤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트라웃은 명실상부한 현역 최고의 야수. 매 시즌 MVP 수상 후보는 트라웃과 그 외의 선수일 정도로 꾸준히 최정상급 실력을 뽐냈다. 만 28세의 나이에 벌써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에 버금가는 업적을 쌓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이런 트라웃도 '천적' 슈어저만 만나면 맥을 추지 못했다. 트라웃의 슈어저 상대 통산 성적은 16타수 3안타 타율 .188 OPS .625. 트라웃은 “슈어저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내셔널리그로 넘어갔을 때 정말 기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슈어저가 워싱턴으로 떠난 뒤 딱히 맞붙을 일이 없었던 트라웃은 2018년 올스타 무대에서 오랜만에 자신의 ‘천적’과 한판 대결을 벌였다. 타석에 들어설 당시 슈어저는 무키 베츠, 호세 알투베를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시무시한 구위를 뽐내고 있었다.   그리고 ‘NBC 스포츠’에 따르면 트라웃은 1볼 2스트라이크에 몰렸을 때 내심 슈어저가 자신을 삼진으로 처리하길 바랐다. 그러나 승부의 세계에서 양보는 없었다. 트라웃은 슈어저의 공을 연거푸 파울로 걷어내며 풀카운트 승부로 몰고 갔고, 그가 생각하는 최고의 투수로부터 볼넷을 골라냈다.    '천적'으로부터 값진 볼넷을 골라냈던 트라웃은 “내 생애 최고의 타석이었다. 슈어저는 정말 지저분한 공을 던졌고, 난 이 공을 간신히 파울로 걷어냈었다”며 추억에 잠겼다.   한편,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슈어저는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타자로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를 여러 차례 지목한 적이 있다. 참고로 추신수는 슈어저를 상대로 24타수 14안타(3홈런) 6타점 타율 .583 OPS 1.792를 기록,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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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미국의 유동훈?' 강속구 유망주의 신기한 캐치볼

[MLB gif] '미국의 유동훈?' 강속구 유망주의 신기한 캐치볼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유망주 투수가 자신의 제구력을 특이한 방식으로 증명했다.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리그 투수인 헌터 그린(21)은 5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캐치볼 영상을 올렸다. 그린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 전체 53위에 오른 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유망주 투수가 자신의 제구력을 특이한 방식으로 증명했다.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리그 투수인 헌터 그린(21)은 5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캐치볼 영상을 올렸다.    그린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 전체 53위에 오른 수준급 유망주다. 최고 구속 102마일(약 164km/h)을 자랑하는 강속구 투수로 2018년에는 퓨처스게임에도 등판했다.      그린은 포수를 앞에 두고 평범한 캐치볼을 하는 듯했다. 그런데 그린이 공을 던지는 순간 두 사람 사이로 승용차가 지나갔다. 자칫하면 공이 차량을 때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타이밍을 포착한 그린은 차량의 창문 사이로 공을 던졌다. 그리고 공은 무사히 차를 관통해 포수의 글러브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미션(?)이 성공하자 그린과 구경꾼들은 두 팔을 들고 환호했다.   'MLB 파이프라인'에서 제공한 그린의 스카우팅 리포트에는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그린의 제구력에 55점을 부여했다. 패스트볼이 만점인 80점을 받은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다. 하지만 그린은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컨트롤을 증명했다.     그린의 묘기 아닌 묘기는 한국 팬들에게는 익숙한 장면이다. 유동훈 LG 트윈스 코치도 KIA 타이거즈 시절인 지난 2015년 은퇴식에서 창문이 열린 차를 관통하는 시구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유 코치는 "연습할 때는 잘 됐는데 실전에선 어떨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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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코로나발 경제위기, 대형 FA 몸값엔 영향 없어"

보라스 "코로나발 경제위기, 대형 FA 몸값엔 영향 없어"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가 막대한 금전적 타격을 입으면서 향후 FA 선수들의 몸값도 덩달아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생각은 달랐다. 미국 스포츠매체 ‘더 스코어’는 5월 18일(..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가 막대한 금전적 타격을 입으면서 향후 FA 선수들의 몸값도 덩달아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생각은 달랐다.   미국 스포츠매체 ‘더 스코어’는 5월 18일(한국시간) NBC 스포츠 시카고의 기사를 인용해 “보라스가 ‘코로나19발 경제위기도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의 FA 몸값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겨울 게릿 콜(뉴욕 양키스), 앤서니 렌던(LA 에인절스) 등 최정상급 선수들에게 '억'소리 나는 초대형 계약을 선물한 보라스는 “훌륭한 기량을 갖춘 선수는 늘 몇 명밖에 없다. 그래서 코로나19발 경제위기도 악영향을 끼칠 거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라스는 “그런 훌륭한 선수 중 누군가는 10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구단은 계약금 지급을 연기할 수 있다. 뒤로 갈수록 액수가 커지는 계약을 제시하면 된다. 장기계약이면 가능한 일이다.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당장 오늘을 위해선 선수를 구해야 한다”며 “만일 FA 선수와 계약을 맺지 않고 자금이 생기는 2023년까지 기다리는 걸 선택하면 그땐 더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보라스는 자신의 고객인 컵스의 3루수 브라이언트에 대한 칭찬도 곁들였다. 보라스는 “브라이언트는 메이저리그에서 인정받는 선수”라며 “브라이언트 같은 선수는 많지 않다. 많은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고, 장타력도 갖췄다. OPS 0.9대 선수를 찾는 건 어렵다. 또 단축시즌으로 인해 소모가 적을 선수를 영입한다는 장점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브라이언트의 대리인인 보라스의 입장을 확인한 NBC 스포츠는 “'경제위기로 선수들의 몸값이 떨어지면 컵스가 브라이언트 같은 스타와 장기계약을 맺는 게 좀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장담하진 말라”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겨울 '서비스타임' 문제로 컵스 구단과 마찰을 빚기도 했던 브라이언트는 2021시즌 이후에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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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치 "MVP? 본즈 코치 훈련법이 큰 도움 돼"

옐리치 "MVP? 본즈 코치 훈련법이 큰 도움 돼"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8·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배리 본즈 코치에게 배운 훈련법이 'MVP로 거듭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5월 18일(한국시간) “엘리치가 본즈와의 타격 훈련이 어떻게 그의 선수 인생을 ..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8·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배리 본즈 코치에게 배운 훈련법이 'MVP로 거듭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5월 18일(한국시간) “엘리치가 본즈와의 타격 훈련이 어떻게 그의 선수 인생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줬는지를 설명했다”며 전직 메이저리거 트레버 플루프가 진행하는 야구 토크쇼에 출연한 옐리치의 인터뷰를 기사에 실었다.     신인 시절 옐리치는 빠른 발과 준수한 수비력 그리고 뛰어난 컨택 능력을 갖춘 ‘호타준족’형 외야수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데뷔 후 첫 3시즌 동안 매년 한 자릿수 홈런에 그치는 등 장타력에선 늘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MVP급 타자라기보단 준수한 테이블세터에 더 가까운 유형이었다.   그런데 마이애미에 새로운 타격코치가 부임한 이후 옐리치의 선수 인생은 ‘180도’ 변하기 시작했다. 2016년 마이애미의 타격코치직을 맡은 본즈는 옐리치가 자신에게 적합한 스윙 메커니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고, 덕분에 옐리치는 강한 타구를 양산하며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꽃 피우기 시작했다.   본즈가 그에게 ‘와이드 스탠스’를 취하고 '홈플레이트 앞쪽에서 공을 쳐라(히팅 포인트 전진)'는 조언을 해줬다고 털어놓은 옐리치는 그가 맨 처음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자 본즈가 직접 시범을 보여줬던 일화도 소개했다.   옐리치는 “(내가 헤매니까) 본즈는 방망이를 잡고 타석에서 공을 치기 시작했다.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직접 보여줬고 그래서 나도 그를 따라 했다. 몇 차례 따라 하자 본즈는 ‘좋아, 이제 6, 7피트 거리(약 1.8m~2.1m)로 공을 날려봐라’고 말했다. 우리는 천천히 그렇게 하다가 점점 타구를 라인드라이브 때리듯 멀리 보냈다. 그때 난 여전히 깎아 친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실제론 그렇게 많이 깎아 치진 않았다. 그러면서 스윙 궤도가 간결하고 깨끗해졌다. 그게 본즈가 경기에 나설 때 자신의 스윙 궤도를 가다듬는 방법이었다”고 설명했다.   본즈가 옐리치에게 가르친 방식은 '발사각도 높이기'에 혈안이 된 오늘날엔 인기를 끄는 타격 접근법은 아니다. '발사각도가 높아야 장타가 늘어난다’는 말이 정설처럼 굳혀지면서 한때 비효율적이라 평가를 받던 ‘어퍼 스윙’은 현시대엔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옐리치는 본즈가 가르친 접근법 덕분에 공에 백스핀을 먹일 수 있었으며, 다운스윙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으나 실제론 ‘백스핀 미사일’을 양산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본즈에게 배우기 전까진 그런 적이 없었다. 만일 그랬다면 순전히 행운이 따랐거나 우연이었을 것”이라며 “과거엔 그런 느낌을 이해하지 못했다. 난 그저 때렸을 때 ‘좋았다’ ‘안 좋았다’를 느낄 수 있었을 뿐이었다. 사실 그때도 어떤 근거가 있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본즈 코치의 조언을 듣고 장타력까지 만개한 옐리치는 2016년 21홈런을 터뜨리며 정상급 외야수로 발돋움했다. 밀워키 이적 첫해인 2018년엔 36홈런을 터뜨리며 생애 첫 내셔널리그 MVP에 등극했고, 지난해엔 44홈런을 작성하며 2018시즌 활약이 ‘요행’이 아니란 것을 증명했다. 단순히 발사각도를 높이는 것보단 자신에게 맞는 타격법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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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밀워키 지역 팬 위해 식사·아이스크림 대접

린드블럼, 밀워키 지역 팬 위해 식사·아이스크림 대접

[엠스플뉴스] 조쉬 린드블럼(32·밀워키 브루어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실의에 빠진 지역 팬들 위해 지갑을 열었다. 린드블럼은 5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디저트 타임”이라며 “밀워키 인근 그린필드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 500달러를 냈다”며 깜..

  [엠스플뉴스]   조쉬 린드블럼(32·밀워키 브루어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실의에 빠진 지역 팬들 위해 지갑을 열었다.   린드블럼은 5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디저트 타임”이라며 “밀워키 인근 그린필드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 500달러를 냈다”며 깜짝 이벤트를 개최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어 “분명 줄이 길 테니 빨리 움직여야 할 것”이라는 농담도 곁들였다.   그의 선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린드블럼은 밀워키 지역의 한 레스토랑에 500달러를 냈고, 우연히 그 레스토랑을 방문한 손님은 ‘공짜 식사’를 대접받을 수 있었다. 이 레스토랑은 SNS를 통해 린드블럼의 선행을 알렸고, 린드블럼 부부에게 감사를 표하는 몇몇 손님의 사진도 게재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사회는 전반적으로 침체에 빠져있다. 봉쇄령이 완화돼 일부 주는 경제활동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라는 재난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에 린드블럼은 색다른 이벤트를 개최해 코로나19 사태로 실의에 빠진 지역주민들의 상처를 어루만졌다.   현지 매체들도 린드블럼의 선행을 조명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 케이블 매체 ‘FOX6’는 “린드블럼은 밀워키 소속으로 아직 정규시즌에서 투구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는 색다른 방식으로 밀워키 지역사회 사랑을 받는 방법을 찾았다”며 박수를 보냈다.   지역 라디오 매체 ‘620WTMJ’는 “린드블럼은 밀워키에서 공식 경기를 뛴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이미 팬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프로야구에서 5시즌을 뛰며 2019시즌 MVP까지 수상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인 린드블럼은 밀워키와 3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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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코라 前 BOS 감독, 현장 복귀설 부인… "다른 일 할 것"

알렉스 코라 前 BOS 감독, 현장 복귀설 부인… "다른 일 할 것"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자기기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에 연루된 혐의를 받았던 알렉스 코라 전 보스턴 감독이 현장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NBC 스포츠 보스턴'은 5월 17일(한국시간) 코라 전 감독이 SNS를 통해 보스턴 감독직 복..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자기기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에 연루된 혐의를 받았던 알렉스 코라 전 보스턴 감독이 현장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NBC 스포츠 보스턴'은 5월 17일(한국시간) 코라 전 감독이 SNS를 통해 보스턴 감독직 복귀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했다고 전했다. 앞서 코라는 지난 1월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에 연루돼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후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지난 16일 한 야구팬이 코라의 SNS에 "당신의 감독 커리어는 끝났다"는 말을 남겼다. 그러자 코라는 "난 그냥 야구 경기를 관람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난 아마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라며 징계가 끝나도 현장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라의 현장 복귀설은 이전에도 나온 바 있다. 샘 케네디 보스턴 구단 사장은 지난 4월 "그는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가 한 일은 잘못됐다"면서도 "나는 코라 감독이 재도전의 기회를 얻길 바라며 우리 모두 그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올 시즌까지인 론 레니키 감독의 임기가 끝나면 돌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러나 당사자인 코라가 복귀설을 부정하면서 2021년 보스턴 감독 자리는 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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