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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1회 승리'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전 5-4 승리

'연장 11회 승리'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전 5-4 승리

연장 11회 득점에 성공하는 제럿 파커(사진=MLB.com) 7월 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1회 연장 승부 끝에 5-4로 승리했다. 11회 라미로 페냐의 대타 2루타가 주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 맥 윌리엄..

연장 11회 득점에 성공하는 제럿 파커(사진=MLB.com)  7월 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1회 연장 승부 끝에 5-4로 승리했다. 11회 라미로 페냐의 대타 2루타가 주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 맥 윌리엄슨의 2타점 1루타, 4회 브랜든 벨트의 2타점 2루타로 4-1로 앞서갔다. 두 타자 모두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 바비 레이를 상대로 안타를 쳐냈다.   애리조나는 6회 폴 골드슈미트가 솔로홈런을 치면서 따라잡기 시작했다. 7회 1루수 버스터 포지의 실책으로 골드슈미트가 출루하고 제이크 램이 코리 기어린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결정적인 순간들   벨트의 2루타 : 사실 벨트는 이 날 출장하지 않을 않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레고르 블랑코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결장하면서 벨트가 투입됐다. 벨트는 첫 타석에서 볼넷, 2번째 타석에서 1루타, 4회 2루타를 기록했다. 이 날 2루타를 추가하면서 벨트는 26개의 2루타로 내셔널 리그 2루타 선두를 달리게 됐다.    하나, 둘까지만 : 레디가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부진했다. 3회 윌리암슨을 상대로 2사 상황에서 안타를 맞고 4회에 2사 상황에서 벨트에게 2루타를 맞았다.    선두 타자 볼넷은 위기의 지름길 : 11회초 애리조나의 불펜 투수 엔리케 부르고스가 선두 타자 제럿 파커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부르고스가 풀카운트까지 파커를 몰아넣었으나 파커가 파울로 공을 걷어내더니 기어코 볼넷으로 출루했다. 결국 라미로 페냐의 2루타로 파커가 득점하면서 샌프란시스코가 승리할 수 있었다. 맥 어택 : 3일 기록한 윌리엄슨의 홈런은 140미터를 날아가 담장에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가 기록한 이번 시즌 홈런 중 가장 멀리 날아간 홈런이었다. 이 날 경기에서 때린 타구는 그렇게 멀리 날아가지 못했지만 효율적이었다. 윌리엄슨이 3회 2타점 1루타를 쳐내며 샌프란시스코가 2-1로 앞서갔다.   다음 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제이크 피비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와 맞붙는다. 지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3.1이닝동안 2피홈런 2볼넷 5피안타 7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아치 브래들리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브래들리는 지난 3번의 등판에서 1승 0패 평균자책 2.12를 기록 중이다.    원문 기사 – 스티브 길버트 & 제시 산체스 / MLB.com   <원문>    PHOENIX -- It took the Giants a little while longer than usual Sunday afternoon, but for the sixth time in seven tries this year they walked away from a game at Chase Field with a victory when Ramiro Pena's pinch-hit RBI double in the 11th inning offEnrique Burgos helped them beat the D-backs, 5-4.   "I was ready for it," said Pena, who has been slowed by a sprained left ankle. "They told me I could enter as a pinch-hitter, but i just didn't know when. I got my chance and here we are." The Giants had built a 4-1 lead thanks to a two-run single by Mac Williamson in the third and a two-run double by Brandon Belt in the fourth. Both of the hits came off Arizona starter Robbie Ray, who lasted six innings.   "The guys found a way to get it done," Giants manager Bruce Bochy said. "Pena was huge, obviously. It was a great win."   The D-backs chipped away at the lead in the sixth when Paul Goldschmidt hit a solo homer, and they tied it in the eighth when first baseman Buster Posey's error allowed Goldschmidt to reach andJake Lamb followed with a home run to right off Cory Gearrin.   "It was a good battle," D-backs manager Chip Hale said. "Obviously when you tie it at home, you feel like you have a good chance to win it. Just wasn't meant to be today I guess."   MOMENTS THAT MATTERED   Belt doubles up: Belt was originally scheduled to be off Sunday, but was inserted into the lineup when Gregor Blanco was scratched from the lineup because of left knee soreness. All Belt did was walk in his first at-bat, hit a single in his second at-bat and drive in two runs with his National League-leading 26th double of the season in the fourth inning to extend the Giants' lead to 4-1.   One, two ..: Ray's struggles to close out innings cost him big time. In the third, Ray allowed Williamson's two-out single and then one inning later with two outs he gave up Belt's two-run double.   "They squared a lot of balls up early and even the outs were hard," Hale said. "I thought [Ray] made a good adjustment and stuck with it and didn't give up and battled."   Leadoff walks will bite you: Burgos will no doubt wind up regretting the free pass he allowed to Jarrett Parker to start the 11th. Burgos was one pitch away from putting Parker away, but the rookie battled and fouled off a pair of pitches before drawing a walk. That would prove to be Burgos' downfall when Pena followed with the game-winning double.   "Those hurt," Hale said. "We talk about those things, about leadoff walks and the percentage where they score and you really have to bear down and not let that leadoff guy on. He's not trying to walk him there. Parker did a good job working it."   Mac Attack: Williamson launched a 460-foot solo home run, the longest home run hit by a Giant this season, on Saturday. A day later, his first hit didn't go as far, but was just as effective. Williamson's two-run single in the third inning gave the Giants a 2-1 lead. QUOTABLE   "It's important in your division. That's what you try to do, take series. We lost a tough one yesterday and now you are fighting to take the series. Both teams fought hard today, and we found a way to win and that's a good thing." -- Bochy on winning seven consecutive series against teams in the NL West   WHAT'S NEXT   Giants: Jake Peavy will look to bounce back from an abbreviated start Monday in the first game of the series against the Rockies at 1:05 p.m. PT at AT&T Park. The veteran was charged with seven runs (three earned) on five hits and two walks in 3 1/3 innings against the A's on Wednesday. He also gave up two home runs.   D-backs: Archie Bradley will start Monday night's series opener against the Padres at Chase Field. The game starts at 6:10 p.m. MST and features a postgame fireworks show. Bradley has a 1-0 record and a 2.12 ERA over his last three starts.   By Steve Gilbert & Jesse Sanchez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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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키케, 버블헤드 데이 맞아 데뷔 첫 끝내기타

LAD 키케, 버블헤드 데이 맞아 데뷔 첫 끝내기타

[엠스플뉴스] 키케 에르난데스(27·LA 다저스)가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중요한 한 방을 터뜨렸다. 에르난데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몸맞는공, 4회엔 3루수 땅볼, 7회엔 삼진으로 돌..

  [엠스플뉴스]   키케 에르난데스(27·LA 다저스)가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중요한 한 방을 터뜨렸다.    에르난데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몸맞는공, 4회엔 3루수 땅볼, 7회엔 삼진으로 돌아선 에르난데스는 마지막 타석엔 데뷔 첫 끝내기 안타 손맛을 봤다.     다저스는 0-2로 패색이 짙던 9회 말 반전 드라마를 썼다. 맥스 먼시가 볼넷, 코디 벨린저가 2루타로 장작을 쌓았고 코리 시거가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곧이어 에르난데스가 토론토의 ‘셋업맨’ 데릭 로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3-2)를 때리며 이날의 영웅으로 거듭났다.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귀중한 한 방을 터뜨린 에르난데스 덕분에 다저스는 시즌 12번째 끝내기 승리 기쁨을 누렸다. 참고로 총 8명의 타자가 끝내기의 주인공이 됐는데 코디 벨린저, 알렉스 버두고, 맥스 먼시 그리고 윌 스미스가 각각 끝내기 안타를 두 차례 신고한 바 있다.   ‘다저네이션’에 따르면 경기 후 에르난데스는 “내 앞의 선수들이 정말 잘했다. 벨린저가 중요한 2루타를 쳤고 시거가 또 귀중한 2루타를 터뜨렸다”며 “난 그저 안타를 치려고 노력했을 뿐”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르난데스는 “우리는 일 년 내내 이렇게 해왔다. 27번의 아웃 카운트를 내줄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특히 홈에선 더욱 그랬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극적인 역전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이 안타가 "에르난데스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라고 설명하며 "버블헤드 데이에 그의 가족과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끝내기 안타가 터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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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볼넷+사구 '멀티출루'…TB 2연승

최지만, 볼넷+사구 '멀티출루'…TB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과 몸맞는공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2 OPS .758이 됐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과 몸맞는공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2 OPS .758이 됐다.     첫 타석엔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1회 초 2사 1루에 볼티모어 선발 애셔 워저하우스키와 맞붙었고 땅바닥으로 떨어진 6구째 커브에 방망이를 내지 않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트래비스 다노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돼 추가점은 없었다.   4회엔 2루수 땅볼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5회엔 몸맞는공으로 멀티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7회엔 3루수 직선타로 돌아선 최지만은 9회엔 3루수 땅볼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5-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라이언 야브로는 4.1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고 6명의 투수가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선 윌리 아다메스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오스틴 메도우스도 3회 솔로포를 터뜨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볼티모어는 260피홈런째를 허용하며 한 시즌 최다 피홈런 신기록을 세우는 불명예를 썼다. 종전 기록은 2016년 신시내티 레즈가 기록한 258피홈런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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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끝내기·마에다 호투' 다저스, 토론토에 3-2 역전승

'키케 끝내기·마에다 호투' 다저스, 토론토에 3-2 역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9회 다시 한번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토론토 3연전을 모두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토론토는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9회 다시 한번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토론토 3연전을 모두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토론토는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마에다는 6이닝 9탈삼진 2실점 호투에도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선발이 내려갈 때까지 마에다의 안타(6회)가 유일한 안타였을 정도로 타선이 빈공에 허덕였다. 하지만 다저스 타선은 9회에만 3점을 몰아쳐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별다른 위기 없이 1회를 막은 마에다는 2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랜달 그리척과 빌리 맥키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후속타자 대니 잰슨의 진루타로 계속된 1사 2, 3루엔 데릭 피셔에게 2루수 땅볼 타점을 허용했다.   한 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토론토는 6회 다시 한 점을 추가했다. 1사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마에다의 초구 커브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이후 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운 마에다는 결국 패전 위기에 몰린 상태에서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웨그스펙의 7이닝 무실점 쾌투에 꽁꽁 묶인 다저스 타선은 0-2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반전 드라마를 썼다. 9회 말 맥스 먼시가 볼넷, 코디 벨린저가 2루타로 1사 2, 3루 장작을 쌓았다. 코리 시거는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키케 에르난데스가 끝내기 안타를 쳐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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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장' 볼티모어, ML 최다 260피홈런 불명예

'홈런 공장' 볼티모어, ML 최다 260피홈런 불명예

[엠스플뉴스] ‘홈런 공장’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시즌 최다 피홈런 불명예 기록을 썼다. 볼티모어는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피홈런 2방을 허용했다. 이로써 볼티모어는 2016년 신시내티 레즈(258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

  [엠스플뉴스]   ‘홈런 공장’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시즌 최다 피홈런 불명예 기록을 썼다.   볼티모어는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피홈런 2방을 허용했다. 이로써 볼티모어는 2016년 신시내티 레즈(258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피홈런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볼티모어 선발 애셔 워저하우스키가 불명예 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3회 2사엔 오스틴 메도우스에게 솔로포를 헌납하면서 단일시즌 최다 피홈런 신기록이 작성됐고, 5회엔 윌리 아다메스에게 솔로포를 한 방을 더 맞았다. 구단 260피홈런째.   이 경기를 지켜본 지역 방송국 ‘WJZ-TV’의 마크 비비아노는 “이번 경기 후에도 여전히 34경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볼티모어의 피홈런 페이스는 300피홈런 이상”이라고 꼬집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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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 특정 기자 클럽하우스 출입 막아…규약 위반

벌랜더, 특정 기자 클럽하우스 출입 막아…규약 위반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특정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휴스턴 구단이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후 자사 기자 앤서니 페넥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특정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휴스턴 구단이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후 자사 기자 앤서니 페넥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았다”며 “이는 명백한 규약 위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휴스턴 구단이 페넥의 출입을 거부한 건 벌랜더의 요청을 받아들였기 때문. 현지 매체에 따르면 휴스턴 홍보팀은 "벌랜더가 페넥이 들어오면 어떤 매체와도 인터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고 귀띔했다.   이번 조치로 논란이 일자 벌랜더는 자신의 SNS에 “그가 과거 비윤리적인 행위를 했기 때문에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와 인터뷰를 거부했다”고 해명했다. 단, '비윤리적인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함구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구단-미디어 규정에 따르면 등록된 모든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이 허용돼야 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 휴스턴 구단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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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추신수, CWS전 1타수 무안타…타율 .268

'대타 출전' 추신수, CWS전 1타수 무안타…타율 .268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 막판 대타로 나왔지만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9회초 추신수는 호세 트레비노를 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 막판 대타로 나왔지만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9회초 추신수는 호세 트레비노를 대신해 선두타자로 나섰다. 켈빈 에레라의 6구 빠른 공을 노렸지만 타구는 좌익수 뜬공이 됐다.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지난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출루가 11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9에서 .268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화이트삭스에 1-6으로 패했다. 텍사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8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6실점 완투패로 시즌 10패를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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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 금지…美 제재 여파

MLB,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 금지…美 제재 여파

[엠스플뉴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 불똥이 야구계까지 번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전면 금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

[엠스플뉴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 불똥이 야구계까지 번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전면 금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선수들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자신의 기량 향상 계기로 삼았다. 미겔 카브레라, 호세 알투베 등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들도 고국의 윈터리그에 참가해 겨우내 새로운 스윙을 갈고 닦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선수들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선 뛸 수 없게 됐다. 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비시즌을 보내는 것은 허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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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슈어저, PIT전 4이닝 1실점…투구수 71개

'부상 복귀' 슈어저, PIT전 4이닝 1실점…투구수 71개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전을 치렀다. 슈어저는 23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1개. 1회초 타선의 득점지원을 등에 ..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전을 치렀다. 슈어저는 23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1개.   1회초 타선의 득점지원을 등에 업은 슈어저는 1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2회 첫 위기를 맞았다. 1사에서 콜린 모란과 멜키 카브레라에게 2루타-안타를 허용하고 1사 1, 3루에 몰렸다. 하지만 후속타자 2명을 범타로 묶고 실점을 피했다.   3회에는 장타로 첫 실점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덤 프레이저에게 우월 솔로포를 헌납했다. 2사에서 스탈링 마르테와 조시 벨을 내야 안타,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모란을 삼진 처리하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를 삼자범퇴로 지운 슈어저는 팀이 2-1로 앞선 5회 마운드를 완더 수에로에게 넘겼다. 평균자책은 2.41을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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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예측 불가능한 투수…5개 구종 자유롭게 구사"

美 매체 "류현진, 예측 불가능한 투수…5개 구종 자유롭게 구사"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활약에 현지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다. ‘LA 타임스’는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류현진의 투구를 분석하며 “류현진은 구종을 예측하기 가장 힘든 투수”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올 시즌 1.64의 평균자책으로 이 부문 리그..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활약에 현지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다. ‘LA 타임스’는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류현진의 투구를 분석하며 “류현진은 구종을 예측하기 가장 힘든 투수”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올 시즌 1.64의 평균자책으로 이 부문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올스타전 선발로 등판한 첫 한국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점을 활약의 비결로 꼽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포심 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 커터, 커브, 체인지업 총 5개 구종을 구사하고 있다.   매체는 “류현진은 모든 구종을 초구로 거리낌 없이 투구한다”며 “팀 동료 워커 뷸러와 클레이튼 커쇼는 높은 비율로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던진다”는 사례를 덧붙였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은 노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예측 불가능한 공을 던진다”고 설명했다. 또 “3볼 노스트라이크 상황에서만 패스트볼 비율이 늘어난다. 하지만 나머지 카운트에서는 보다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4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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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필승조' 프레슬리, 오른쪽 무릎 수술로 이탈

'HOU 필승조' 프레슬리, 오른쪽 무릎 수술로 이탈

[엠스플뉴스] 휴스턴이 시즌 막판 불펜 운용에 차질이 생겼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제프 르나우 단장의 말을 인용해 “라이언 프레슬리가 오는 24일 오른쪽 무릎 관절경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4~6주 결장이 예상돼 시즌 내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 프레슬리는 ..

  [엠스플뉴스]   휴스턴이 시즌 막판 불펜 운용에 차질이 생겼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제프 르나우 단장의 말을 인용해 “라이언 프레슬리가 오는 24일 오른쪽 무릎 관절경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4~6주 결장이 예상돼 시즌 내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   프레슬리는 2018년 7월 미네소타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해 필승조를 담당한 우완이다.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해 5월 21일까지 40경기 연속 무실점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7월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에 타구를 맞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8월 초 복귀했지만 문제가 지속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프레슬리는 올 시즌 51경기 2승 3패 27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 2.50을 기록 중이다.   한편 휴스턴은 프레슬리를 대신해 조 비아지니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비아지니는 올해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토론토에서 이적한 우완이다, 시즌 성적은 54경기 3승 1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3.63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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