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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625K' 스트라스버그, 구단 역대 탈삼진 1위 등극

'통산 1625K' 스트라스버그, 구단 역대 탈삼진 1위 등극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가 구단 탈삼진 기록을 새로 썼다. 스트라스버그는 10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 7이닝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3회까지 삼자범퇴 투구를 펼치던 스트라스버그는 4회 위기를 맞았다. 팀..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가 구단 탈삼진 기록을 새로 썼다.   스트라스버그는 10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 7이닝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3회까지 삼자범퇴 투구를 펼치던 스트라스버그는 4회 위기를 맞았다. 팀이 3-0으로 앞선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피트 알론소와 J.D 데이비스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이 5-3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스트라스버그는 2009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워싱턴에 지명, 2010시즌 빅리그에 데뷔했다. 올해로 빅리그 10년차를 맞은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1619탈삼진을 기록 중이었다.   1회와 2회 삼진을 1개씩 솎아낸 스트라스버그는 3회 선두타자 토드 프레이저에게 3구 삼진을 뺏어냈다. 통산 1622번째 탈삼진.   동시에 스트라스버그는 스티브 로저스를 제치고 구단 역대 탈삼진 1위에 등극했다. 로저스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활약하며 1621탈삼진을 잡아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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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NYM 알론소, 시즌 38호 아치…NL 단독 2위

'괴물 신인' NYM 알론소, 시즌 38호 아치…NL 단독 2위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신인왕을 향한 질주를 계속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회 시즌 38호 홈런을 신고했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2루, 알론소는 우완 스티븐 스트..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신인왕을 향한 질주를 계속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회 시즌 38호 홈런을 신고했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2루, 알론소는 우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2구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425피트(약 129.5미터)로 측정됐다.   이 홈런으로 알론소는 코디 벨린저(LA 다저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2위로 나섰다.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와는 단 1개 차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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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박차' NYY 세베리노, 불펜 피칭 소화

'복귀 박차' NYY 세베리노, 불펜 피칭 소화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뉴욕 양키스)가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MLB.com은 10일(한국시간) “세베리노가 3월 이후 첫 마운드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세베리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4년 4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시즌 초 오른..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뉴욕 양키스)가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MLB.com은 10일(한국시간) “세베리노가 3월 이후 첫 마운드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세베리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4년 4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시즌 초 오른쪽 어깨 회전근 염증, 광배근 2도 염좌가 겹쳐 재활에 매진했다.   이날 세베리노는 애런 분 감독과 래리 로스차일드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23개의 공을 던졌다. 투구를 마친 세베리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완벽하다.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애런 분 감독 역시 “우리가 기다렸던 날이 왔다. 그는 지난 몇 주 좋은 몸 상태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세베리노는 3~4차례 불펜 투구를 추가로 진행하고 라이브 피칭에 돌입할 계획이다. 올 시즌 내 복귀도 가능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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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디아즈, 왼발 실금 부상…복귀까지 6~8주

TB 디아즈, 왼발 실금 부상…복귀까지 6~8주

[엠스플뉴스] 얀디 디아즈(27·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시즌 말미로 미뤄졌다. MLB.com은 1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내야수 디아즈가 왼발 실금 부상으로 6~8주 휴식을 취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출전한 디아즈는 타격 과정에서 파울 타구에 자신의 ..

  [엠스플뉴스]   얀디 디아즈(27·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시즌 말미로 미뤄졌다.   MLB.com은 1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내야수 디아즈가 왼발 실금 부상으로 6~8주 휴식을 취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출전한 디아즈는 타격 과정에서 파울 타구에 자신의 발을 맞았다. 타박상이 심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최근 수비 훈련을 재개했다. 하지만 지난 8일 발 통증이 심해져 CT 검진을 받았고 부상 부위에 실금이 발견됐다.   주축 선수가 대거 이탈한 탬파베이는 고민이 커지고 있다. 탬파베이는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노, 요니 치리노스, 브랜든 라우 등 다수의 주전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디아즈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와일드카드 경쟁은 더욱 힘겨워질 전망이다.   디아즈는 올 시즌 78경기 타율 .270 14홈런 38타점 OPS .823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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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7년 연속 200K' 세일, 탈삼진 행진에 슬럼프는 없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7년 연속 200K' 세일, 탈삼진 행진에 슬럼프는 없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세일, 8이닝 13K 무실점…7년 연속 200K 시즌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크리스 세일의 탈삼진 능력은 여전하다. 에인절스전에서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세일, 8이닝 13K 무실점…7년 연속 200K   시즌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크리스 세일의 탈삼진 능력은 여전하다. 에인절스전에서 8이닝 무실점 역투와 더불어 13탈삼진을 뽑아냈다. 7년 연속 200탈삼진은 메이저리그 역대 5번째 기록. 팀도 3-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보스턴은 데이빗 프라이스가 손목 부상으로 이탈하는 비보를 접했다.   역대 7년 연속 200K 달성자 월터 존슨 (1910~1916) 톰 시버 (1968~1976) * 최장기록 로저 클레멘스 (1986~1992) 맥스 슈어저 (2012~2018) 크리스 세일 (2013~2019)     양키스, 토론토 잡고 9연승…비솃 9G 연속 2루타   양키스가 9연승으로 폭주를 이어갔다. 타선은 지오 어셸라의 이틀 연속 멀티홈런을 포함해 12득점으로 토론토를 울렸다. 토론토는 보 비솃의 활약에 위안을 삼았다. 비솃은 홈런과 2루타를 터뜨려 9경기 연속 2루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첫 11경기에서 장타가 13개다.   비솃, 데뷔 첫 11경기 최다장타 기록 (1908년 이후) 1. 보 비솃(2019) : 13 2. 피트 알론소(2019) : 11 3. 크리스 디커슨(2008) : 10 3. 트레버 스토리(2016) : 10 * 비솃, 첫 11경기 최다루타(41) 신기록     ‘타티스 주니어 맹활약’ SD, COL에 완승   샌디에이고가 4연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팽팽하던 경기는 6회말 균형이 무너졌다. 콜로라도는 폭투 2개와 실책 2개를 남발하며 한 이닝에 5점을 헌납했다. 시즌 22호 홈런을 신고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멀티히트 2타점을 기록, 공수 양면에서 모두 빛났다.    ‘범가너 7이닝 무실점’ SF, PHI 꺾고 4연패 탈출   샌프란시스코가 에이스를 앞세워 연패를 끊었다. 매디슨 범가너는 6회 1사까지 노히트 투구를 선보이며 7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올 시즌 첫 무실점 경기. 필라델피아는 세자르 에르난데스의 안타로 노히트 수모는 면했지만, 이는 이날 경기 유일한 안타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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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FA' 류현진, 최소 4년 8000만 달러는 받아야 한다?

[엠엘비 한마당] 'FA' 류현진, 최소 4년 8000만 달러는 받아야 한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27회]에서는 8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27회]에서는 8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FA' 류현진, 최소 4년 8000만 달러는 받아야 한다?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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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끝' 류현진, 애리조나전서 시즌 12승 도전...상승세 이어갈까?

'여름휴가 끝' 류현진, 애리조나전서 시즌 12승 도전...상승세 이어갈까?

[엠스플뉴스]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LA다저스)이 사이영상을 향한 질주를 다시 시작한다. 류현진은 8월 12일 오전 4시 5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

  [엠스플뉴스]   잠시 휴식을 취했던 류현진(LA다저스)이 사이영상을 향한 질주를 다시 시작한다.   류현진은 8월 12일 오전 4시 5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비록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콜라라도의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유난히 약했던 모습을 극복해내면서 승리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MBC스포츠플러스 정민철 해설위원은 “류현진이 올 시즌 끝난 후에 FA라는 상황을 맞이한다. 만약 쿠어스필드의 약점을 계속 갖고 있었다면 뛰어난 에이전트 보라스라도 비즈니스를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중요한 시점에서 콜로라도와의 악연을 정리했다. 이제 다음 경기가 중요하다. 12승을 거둬야 된다”고 칭찬했다.   콜로라도 경기 후 류현진은 목의 담 증세로 IL에 이름을 올렸다. 사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다저스는 후반기 류현진의 체력 관리 차원으로 IL에 등록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IL 등록에 대해 “일종의 여름휴가다”라고 현지 언론에 인터뷰를 했다.   짧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류현진은 12승에 도전한다. 후반기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1.53으로 해당부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류현진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한편, 엠스플뉴스에서는 8월 한 달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MLB 직관의 기회를 주는 LA항공권 및 MLB 티켓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엠스플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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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만나는 애리조나' 류현진, 12승 준비 OK! [엠엘비 한마당 LIVE]

'홈에서 만나는 애리조나' 류현진, 12승 준비 OK!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12일 새벽 5시 애리조나전 복귀전 # 시즌 12승 도전! 상대는 리크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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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다실점' 카이클, MIA전 3.2이닝 8실점…ERA 4.83

'시즌 최다실점' 카이클, MIA전 3.2이닝 8실점…ERA 4.83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뭇매를 맞았다. 카이클은 9일(한국시간)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전에 선발 등판, 3.2이닝 10피안타 8실점(8자책)으로 무너졌다. 팀이 2-9로 패하며 카이클은 시즌 5패를 안았다. 1회부터 ..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뭇매를 맞았다.   카이클은 9일(한국시간)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전에 선발 등판, 3.2이닝 10피안타 8실점(8자책)으로 무너졌다. 팀이 2-9로 패하며 카이클은 시즌 5패를 안았다.   1회부터 상대 공세에 밀렸다. 존 버티를 안타로 출루시킨 무사 1루에서 스탈린 카스트로, 브라이언 앤더슨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고 3실점했다.   2회와 3회를 무실점으로 넘킨 카이클은 4회 고비를 넘지 못했다. 첫 세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고 1점을 더 내줬다. 투수 엘리저 에르난데스에게 병살타를 유도하고 한숨 돌렸지만 버티와 카스트로에게 연속 적시타를 헌납했고 앤더슨에게 투런포를 추가 허용했다.   카이클은 결국 제레미 워커에게 바통을 넘기고 강판됐다. 8실점은 올해 한 경기 최다실점 기록으로 2017년 8월 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4이닝 8실점 난조 이후 처음이다. 시즌 평균자책은 4.83으로 치솟았다.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활약한 카이클은 FA 시장 한파의 역풍을 맞고 올해 소속팀 없이 시즌을 맞이했다. 그리고 지난 6월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애틀랜타와 1년 1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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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무실점' 세일, 7년 연속 200K 달성…ML 역대 5번째

'8이닝 무실점' 세일, 7년 연속 200K 달성…ML 역대 5번째

[엠스플뉴스] 최근 부진했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호투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세일은 9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 8이닝 13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시즌 6승을 거뒀다. 최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했던 세일은 각각 5..

  [엠스플뉴스]   최근 부진했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호투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세일은 9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 8이닝 13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시즌 6승을 거뒀다.   최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했던 세일은 각각 5.1이닝 6실점, 3.2이닝 8실점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시즌 평균자책은 4.68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날 에인절스를 맞아 역투를 펼쳤다. 1회 오타니 쇼헤이에게 2루타, 7회 마이크 트라웃에게 안타를 내준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경기 내용이었다. 최고 98마일 패스트볼과 주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워 무더기 삼진을 솎아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3탈삼진을 수확한 세일은 시즌 200탈삼진을 넘어 7년 연속 200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5번째 기록으로 월터 존슨, 톰 시버, 로저 클레멘스, 맥스 슈어저가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세일의 쾌투를 앞세운 보스턴은 에인절스를 3-0으로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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