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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보스턴전 2회는 삼자범퇴…2이닝 2K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보스턴전 2회는 삼자범퇴…2이닝 2K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2회]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겐 1루수 땅볼, 베츠는 중견수 땅볼로 요리했다. 데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투구수는 9개.   [1회]   1회에만 2실점. 무키 베츠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강한 타구를 낚아챈 맥스 먼시의 수비가 좋았다.   하지만 이후 내야 수비가 흔들렸다. 잰더 보가츠에게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타구를 쫓다 베이스를 커버하지 못했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도 송구과정에서 주춤했고 그 사이 보가츠가 먼저 1루를 밟았다. 결과는 내야안타.   위기는 계속됐다. J.D. 마르티네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겐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곧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의 내야안타가 나왔고 유격수 테일러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실점째.    이후 류현진은 마이클 채비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간신히 1회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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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루크로이, 17일 수술 예정‥복귀까지 3주 소요

'코뼈 골절' 루크로이, 17일 수술 예정‥복귀까지 3주 소요

[엠스플뉴스] 조나단 루크로이(33·LA 에인절스)가 코뼈 치료를 위해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은 15일(한국시간) “오는 17일 코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복귀까지는 3주가 소요된다는 소식이다. 루크로이는 지난 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

  [엠스플뉴스]   조나단 루크로이(33·LA 에인절스)가 코뼈 치료를 위해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은 15일(한국시간) “오는 17일 코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복귀까지는 3주가 소요된다는 소식이다.   루크로이는 지난 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10-10 동점이던 8회말 1사 만루, 3루주자 제이크 매리스닉은 조지 스프링어의 우익수 뜬공 때 홈으로 쇄도했다.   홈 송구를 받던 루크로이는 매리스닉과 주루 경로가 겹쳐 충돌했고 충격으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카트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간 루크로이는 검진 결과 코뼈 골절,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루크로이는 부러진 뼈를 제자리에 맞게 붙히는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수술 부위를 절개해야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루크로이는 올 시즌 73경기에 나와 타율 .237 7홈런 30타점 OPS .671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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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불안한 출발' 류현진, 보스턴전 1회 2실점

[류현진 중계] '불안한 출발' 류현진, 보스턴전 1회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를 간신히 넘겼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를 간신히 넘겼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보스턴과의 악연을 털어낼지도 관심사다. 류현진은 2013년 8월 25일 보스턴전에선 5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도 4.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기대된다.   [1회]   A.J. 폴락의 선제 스리런포로 3-0으로 앞선 1회 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무키 베츠에겐 그린몬스터를 직격하는 단타를 허용했다.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가 타구를 빠르게 처리해 베츠의 추가 진루를 막았다.   후속타자 라파엘 데버스는 3루수 직선타로 솎아낸 류현진은 불안한 내야수비 탓에 위기에 봉착했다. 잰더 보가츠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타구를 쫓다 베이스를 커버하지 못했고 타자 주자가 송구보다 빨리 1루에 안착했다. 결과는 내야안타.   위기는 계속됐다. J.D. 마르티네즈에게 낮게 떨어지는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게 날카로운 타구를 허용했다. 다행히 크리스 테일러가 타구를 막아 2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하진 않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결국 2사 만루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앤드류 베닌텐디에게 내야안타를 맞았고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의 1루 송구가 뒤로 흘렀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득점.   마이클 채비스에겐 우전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1루 땅볼로 잡고 간신히 이닝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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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KC 선발 호머 베일리 영입…1대1 트레이드

OAK, KC 선발 호머 베일리 영입…1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호머 베일리(33)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새 둥지를 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오클랜드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발투수 베일리를 영입하고 마이너리그 내야수 케빈 메럴(23)을 내주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호머 베일리(33)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새 둥지를 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오클랜드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발투수 베일리를 영입하고 마이너리그 내야수 케빈 메럴(23)을 내주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베일리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230경기에 등판해 1320.1이닝을 던져 74승 83패 평균자책 4.58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07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3년엔 11승 12패 평균자책 3.49 fWAR 4.1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1억 5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은 뒤엔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신시내티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결국 지난해 12월 고액 연봉자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고, 그 직후 방출 아픔을 겪었다.   올해엔 캔자스시티에 둥지를 튼 베일리는 18경기에 등판해 7승 6패 평균자책 4.80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3시즌 내내 평균자책 6점대에 머물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준수한 기록.    션 마네아, 헤수스 루자르도, A.J. 퍽의 부상과 프랭키 몬타스(금지약물)의 출전정지 징계로 선발진에 큰 공백이 생겼던 오클랜드는 베일리를 영입해 급한 불을 껐다.   캔자스시티가 부담한 베일리의 2019시즌 연봉은 메이저리그 최저연봉인 55만 달러며, 오클랜드는 잔여연봉인 25만 달러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베일리와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메럴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오클랜드 팀 내 17위 유망주다. 타격에선 아쉽다. 올해 더블A에서 82경기 동안 타율 .246 OPS .631에 그쳤다. 하지만 매우 뛰어난 주루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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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벌랜더 상대 3타수 무안타…텍사스는 대패

추신수, 벌랜더 상대 3타수 무안타…텍사스는 대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안타 행진이 9경기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안타 행진이 9경기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3구를 받아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2-5로 끌려가던 2회 2사 1루에서는 4구 슬라이더에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벌랜더와 승부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7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대타 대니 산타나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294에서 .291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휴스턴의 화력에 밀려 4-12로 대패했다. 1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요르단 알바레즈와 율리 구리엘의 연속 적시타, 조쉬 레딕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내줬다.   텍사스는 1회말 공격에서 노마 마자라, 루그네드 오도어의 적시타로 따라갔지만 2회초 수비에서 곧바로 2점을 잃었다. 7회에는 알투베의 만루포, 구리엘의 투런포 포함 7실점하며 승기를 내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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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포수 마틴과 함께 후반기 첫 승 도전…다저스·보스턴 라인업 공개

류현진, 포수 마틴과 함께 후반기 첫 승 도전…다저스·보스턴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보스턴과의 악연을 털어낼지도 관심사다. 류현진은 2013년 8월 25일 보스턴전에선 5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도 4.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기대된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포수는 이번에도 러셀 마틴이다. ‘전담 포수’ 마틴과 배터리를 이룬 14경기에서 류현진은 평균자책 1.59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류현진) 크리스 테일러(유격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데이빗 프리즈(1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A.J. 폴락(중견수)-맥스 먼시(3루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알렉스 버두고(좌익수)-러셀 마틴(포수)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 : 데이빗 프라이스) 무키 베츠(우익수)-라파엘 데버스(3루수)-잰더 보가츠(유격수)-J.D. 마르티네즈(지명타자)-크리스티안 바스케스(포수)-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마이클 차비스(1루수)-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에두아르도 누네즈(2루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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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ML 첫 '팀 퍼펙트' 9회에 무산…최지만은 2볼넷

TB, ML 첫 '팀 퍼펙트' 9회에 무산…최지만은 2볼넷

[엠스플뉴스] 역대 첫 ‘팀 퍼펙트’가 9회에 무산됐다. 탬파베이는 15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투수진의 맹활약 속에 4-1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다. 2회 1사 만루에서 조이 웬들이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엠스플뉴스]   역대 첫 ‘팀 퍼펙트’가 9회에 무산됐다.   탬파베이는 15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투수진의 맹활약 속에 4-1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다. 2회 1사 만루에서 조이 웬들이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 오스틴 메도우스가 시즌 13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6회에는 마이클 브로시우가 시즌 4호 투런포로 4-0을 만들었다.   그사이 마운드는 볼티모어 타선을 무안타로 봉쇄했다. 오프너로 나선 라인 스타넥이 2이닝을 2탈삼진 퍼펙트로 막았다. 두 번째 투수로 올라온 라이언 야브로 역시 8회까지 피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다.   대기록은 9회말에 깨졌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야브로는 선두타자 핸서 알베르토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스티브 윌커슨에게 연속안타를 내준 야브로는 챈스 시스코를 삼진으로 잡고 물러났다.   바통을 이어받은 올리버 드레이크는 아웃카운트 1개를 잡은 후 앤서니 산탄더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2사에서 에밀리오 파간이 등판해 삼진으로 경기를 끝냈다.   퍼펙트게임은 빅리그 역대 23번밖에 나오지 않은 진기록이다. 이는 모두 투수 한 명이 등판해 기록한 것으로 ‘팀 퍼펙트게임’은 한 차례도 없었다. 탬파베이는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에 도전했지만, 아웃카운트 3개를 남기고 대기록을 눈앞에서 놓쳤다.   한편, 전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최지만은 이날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3에서 .261로 떨어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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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2루타' 강정호, 2G 연속 장타…PIT는 3연패

'1타점 2루타' 강정호, 2G 연속 장타…PIT는 3연패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후반기 2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컵스 선발 호세 ..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후반기 2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컵스 선발 호세 퀸타나의 4구 커브를 건드려 3루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신고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주자 1, 3루에서 퀸타나의 초구를 공략해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팀이 3-5로 역전당한 6회, 강정호는 첫 타자로 나서 퀸타나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카일 라이언의 2구 슬라이더를 노렸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179에서 .181이 됐다.   한편 피츠버그는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가 5.1이닝 11피안타 8실점으로 무너져 컵스에 3-8로 패배, 3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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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후반기 기대감↑' 추신수·강정호, 나란히 홈런 '쾅'

[메이저리그 투나잇] '후반기 기대감↑' 추신수·강정호, 나란히 홈런 '쾅'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생일 자축포’ 텍사스, 휴스턴에 7-6 승리 추신수가 만 37세 생일을 맞아 축포를 터뜨렸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 올렸다. 3..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생일 자축포’ 텍사스, 휴스턴에 7-6 승리   추신수가 만 37세 생일을 맞아 축포를 터뜨렸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 올렸다. 3회엔 실책으로 출루한 뒤 득점을 추가했고 7회엔 몸맞는공, 10회엔 볼넷을 골라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연장 접전 끝에 휴스턴에 7-8로 아깝게 졌다. 경기의 향방은 11회에 갈렸다. 11회 초 휴스턴이 알투베의 2루타와 스트로의 적시타를 묶어 두 점을 달아났다. 텍사스는 11회 말 2사 1, 3루에 나온 드쉴즈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추격했으나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리드오프’ 추신수, 1회 성적 타율 .465/출루율 .542/장타율 .859 OPS 1.401 *시즌 87경기 타율 .294 15홈런 38타점 OPS .904   하드히트 비율 순위  1위 애런 저지(양키스) : 59.7% 2위 조이 갈로(텍사스) : 54.7% 3위 추신수(미네소타) : 53.2% *하드히트 : 시속 95마일 이상 타구     ‘후반기 쾌조의 스타트’ 강정호, 홈런 포함 2안타 맹타…팀은 패배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 강정호는 멀티히트를 신고. 5회 관중석을 넘어가는 장외홈런(9호)을 터뜨렸고 7회엔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때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최근 7경기에서 OPS 1.2를 기록하며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강정호다.   한편 피츠버그는 컵스에 4-10으로 졌다. 선발 라일스가 0.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가 기울었다. 마르테는 2홈런 2타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반면 컵스 선발 레스터는 마운드(6.2이닝 6K 3실점)뿐만 아니라 타석(통산 3호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탬파베이, DH 1차전서 볼티모어에 1-2 석패   AL 동부지구 최하위 볼티모어가 갈길 바쁜 탬파베이의 발목을 잡았다. 탬파베이는 선발 맥케이의 5이닝 7K 무실점 호투와 3회에 터진 주니노의 솔로포로 리드를 잡았지만, 불펜진이 7회 윌커슨에게 투런포를 헌납하면서 결국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최지만은 2삼진을 당한 뒤 교체. ‘불펜 데이’에 나선 볼티모어 투수 5명은 9이닝 1실점을 합작하며 하이드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더블헤더 2차전에선 12-3 대승. 'AL 사이영상 후보' 모튼이 6이닝 6K 2실점 호투를 펼친 반면 'AL 신인왕 후보' 민스는 6이닝 6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AL 동부지구 선두경쟁 1위 양키스 58승 32패 승률 .644 2위 탬파베이 54승 40패 승률 .574 3위 보스턴 50승 42패 승률 .543 *팬그래프 예상 지구우승 확률 NYY 86.4%/TB 8.6%/BOS 4.9%   ‘트라웃 30호포’ 에인절스, 시애틀에 9-2 승리   트라웃의 방망이가 매섭다. 최근 7경기에서 8홈런 18타점 맹타. 이날엔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는데 불펜에 있던 라미레즈가 이 타구를 모자로 받아내는 진귀한 광경도 연출했다. 에인절스는 시애틀에 9-2 승리. 부상 복귀전에 나선 하비는 5.2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고 푸홀스는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AL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6.5승 2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4승 3위 잰더 보가츠(HOS) 3.9승 4위 맷 채프먼(OAK) 3.9승 5위 라파엘 데버스(보스턴) 3.6승     세일 무너뜨린 다저스, 보스턴에 11-2 대승…벨린저 31호 홈런   다저스 타선이 보스턴 '에이스' 세일(4.2이닝 7K 5실점)을 무너뜨렸다. 1회 폴락의 적시타, 3회 터너의 솔로포로 리드를 잡았고 5회에만 석 점을 뽑아 분위기를 가져갔다. 7회엔 벨린저와 폴락이 백투백 홈런을 합작한 가운데 9회엔 먼시의 쐐기 솔로포가 터졌다. 스트리플링도 5이닝 7K 1실점 호투로 타선의 활약에 화답. 보스턴에선 보가츠가 홈런 포함 2안타로 고군분투했다.     ‘소토 9회 결승포’ 워싱턴, 필라델피아에 4-3 신승   2-3으로 끌려가던 워싱턴은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겨두고 극적인 역전에 성공. 9회 초 2사에 소토가 필라델피아 마무리 네리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투런아치를 그렸다. 간신히 리드를 잡은 워싱턴은 9회 말 마무리 두리틀(1이닝 무실점)을 마운드에 올려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는 6이닝 9K 1실점 쾌투에도 불펜 방화로 ND. 하퍼는 2루타를 치고 3루로 내달리던 로블스를 '저격'하며 홈팬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타석에선 4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을 지켰다.   ‘바우어 천적’ 케플러, 5연타수 홈런 괴력…미네소타도 승리   ‘드론 보이’ 바우어가 천적 케플러에게 호되게 당했다. 지난 맞대결에서 3타수 3홈런 1볼넷 맹타를 휘두른 케플러는 이날엔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바우어와의 천적관계를 공고히했다. 한 타자가 한 투수에게 5연타수 홈런을 때린 건 1961년 이래 역대 세 번째. 단일 시즌 기준으론 최초다. 미네소타도 케플러의 활약에 힘입어 클리블랜드를 6-2로 꺾었다.    한 타자가 한 투수 상대 5연타수 홈런 (엘리아스 스포츠) 2019시즌 맥스 케플러 vs 트레버 바우어 2003-04시즌 카를로스 델가도 vs 호르헤 소사 1963-64시즌 프랭크 하워드 vs 밥 헨들리 *1961년 메이저리그 확장기(Expansion Era) 이후 기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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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스턴전 홈런·볼넷 '멀티출루'…텍사스 연장패

추신수, 휴스턴전 홈런·볼넷 '멀티출루'…텍사스 연장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4 OP..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4 OPS .904가 됐다.     전날 생일을 맞아 홈런 축포를 쏘아 올린 추신수(7월 13일생)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인 생일인 이날에도 홈런 아치를 그렸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시즌 15호)을 작렬했다. 후속타자 대니 산타나는 곧바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3회엔 2루수 호세 알투베의 실책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1사 만루에 나온 우익수 희생플라이 땐 득점도 추가했다. 마자라의 타구가 얕아 들어오기 힘들었지만, 홈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고 포수가 공을 빠뜨리면서 홈에서 살았다. 이후 빠뜨린 공이 덕아웃으로 향하면서 주자에게 안전 진루권(4-3)이 주어졌다.   5회엔 1루수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7회엔 몸맞는공으로 출루했다. 마일리의 3구째 속구가 허리 부위를 강타했다. 후속타 불발로 이번엔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경기가 연장으로 향한 가운데 추신수는 연장 10회 볼넷을 골랐다. 팀이 5-5로 맞선 10회 말 1사에 우완 투수 조시 제임스를 상대했고 9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번에도 득점 추가는 불발.   한편, 텍사스는 휴스턴과 연장 접전 끝에 6-7로 져 3연승을 마감했다.    연장 11회에 희비가 엇갈렸다. 휴스턴은 11회 초에 나온 호세 알투베의 적시 2루타와 마일스 스트로의 적시타를 묶어 두 점을 달아났다. 텍사스는 11회 말 2사 1, 3루에 나온 델라이노 드쉴즈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결국 승부를 돌이키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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