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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힐, 왼쪽 팔뚝 염좌로 IL행…복귀 일정은 미정

리치 힐, 왼쪽 팔뚝 염좌로 IL행…복귀 일정은 미정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 켄 거닉은 21일(한국시간) “힐이 왼쪽 팔뚝 염좌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힐은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연습 투구 도중 왼..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 켄 거닉은 21일(한국시간) “힐이 왼쪽 팔뚝 염좌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힐은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연습 투구 도중 왼쪽 팔뚝에 불편함을 느낀 것이 이유였다.   거닉은 힐의 인터뷰를 인용해 “시즌 내 마운드 복귀는 가능하지만, 투구 재개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는 빠른 회복을 위해 자가혈청주사를 맞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복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힐은 올 시즌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 2.55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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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저지, 복사근 부상 회복…22일 IL서 복귀

NYY 저지, 복사근 부상 회복…22일 IL서 복귀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7·뉴욕 양키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저지가 2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저지는 지난 4월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타격 후 왼쪽 복사근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7·뉴욕 양키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저지가 2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저지는 지난 4월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타격 후 왼쪽 복사근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경기 도중 교체됐다. 당시 애런 분 감독은 "꽤 심각한 부상"이라며 우려를 표했고 재활에 약 두 달의 시간이 소요됐다.   최근 5차례 재활경기에 나선 저지는 19일 홈런포를 신고하며 복귀에 청신호를 밝혔다. 저지는 이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때가 됐다. 복귀할 수 있어 기분 좋다”고 밝혔다.   저지는 올 시즌 20경기에 나와 타율 .288 5홈런 11타점 OPS .925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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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이 악물고 던진' 슈어저, 뜨거워지는 사이영 경쟁

[엠엘비 한마당] '이 악물고 던진' 슈어저, 뜨거워지는 사이영 경쟁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에서는 6월 20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다뤘습니다. # '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에서는 6월 20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다뤘습니다.   # '이 악물고 던진' 슈어저, 뜨거워지는 사이영 경쟁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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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데이빗 오티즈, 오인 사격 당했다"

미 매체 "데이빗 오티즈, 오인 사격 당했다"

[엠스플뉴스]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애초에 총격범들이 노렸던 범행 대상은 ‘빅파피’ 데이빗 오티즈(43·은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SPN, MLB.com 등 미국 언론은 20일(한국시간) ‘오티즈가 자신을 범행 대상으로 오인한 범인에게 총격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애초에 총격범들이 노렸던 범행 대상은 ‘빅파피’ 데이빗 오티즈(43·은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SPN, MLB.com 등 미국 언론은 20일(한국시간) ‘오티즈가 자신을 범행 대상으로 오인한 범인에게 총격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오티즈는 지난 10일 도미니카공화국의 산토도밍고에 있는 한 오락 시설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허리 관통상을 당해 곧바로 현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고 쓸개와 장기 일부를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이후 보스턴으로 옮겨져 재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한때 미국 현지에선 오티즈가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한 마약상의 사주에 의해 변을 당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도미니카공화국 검찰의 조사에 따르면 총격범의 목표는 오티즈와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그의 친구 식스토 데이빗 페르난데스였다. 범인은 페르난데스의 조카이자 멕시코 걸프 카르텔과 연루된 빅터 휴고 고메즈의 사주를 받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오티즈 총격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11명이 붙잡힌 상태며, 도미니카공화국 사법 당국은 여전히 남은 용의자들을 뒤쫓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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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와 사이영 경쟁' 슈어저, 코뼈 골절에도 완벽투 [엠엘비 한마당 LIVE]

'Ryu와 사이영 경쟁' 슈어저, 코뼈 골절에도 완벽투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0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0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추신수, 멀티히트 포함 3출루 # 다저스, SF 꺾고 시리즈 2연승 # 슈어저, 코뼈 골절에도 7이닝 무실점 10K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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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멀티홈런 4타점' 다저스, SF에 2연승

'테일러 멀티홈런 4타점' 다저스, SF에 2연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멀티홈런 활약을 앞세워 9-2로 승리했다. 전날 9득점에 성공한 다저스는 이날도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회말 저스틴 터너와 코디 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멀티홈런 활약을 앞세워 9-2로 승리했다.   전날 9득점에 성공한 다저스는 이날도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회말 저스틴 터너와 코디 벨린저가 안타로 출루했고 테일러가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2회 선두타자 카일 갈릭이 빅리그 첫 홈런포를 신고했고 3회 1사 2, 3루에서 알렉스 버두고가 희생플라이, 러셀 마틴이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 타일러 오스틴, 6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솔로포로 2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5회 테일러가 솔로포, 7회 코디 벨린저가 투런포를 작렬하며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테일러는 2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선발로 나온 리치 힐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후 왼쪽 팔뚝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다저스는 딜런 플로로를 시작으로 불펜투수 5명이 남은 8이닝을 책임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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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전 2안타 1볼넷 '3출루'…TEX는 2연패

추신수, CLE전 2안타 1볼넷 '3출루'…TEX는 2연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OPS .896..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OPS .896이 됐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이날엔 첫 타석부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팀이 0-5로 뒤진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우완 선발 아담 플루코를 상대로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쳤다.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가 포구에 실패했지만, 기록원은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3회엔 2루수 땅볼, 4회엔 3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볼넷을 골랐다. 3-8로 뒤진 6회 말 2사 1루에 우완 불펜 닉 구디와 맞붙었고 7구째 높은 속구를 참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   추신수는 9회엔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4-10으로 패색이 짙던 9회 말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셋업맨’ 아담 심버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텍사스는 클리블랜드에 4-10으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선발로 나선 ‘루키’ 조 팔롬가 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게 패인. 팔롬보는 1회에만 피홈런 2개를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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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테임즈, WWE 스타 존 시나에게 '헤드락'

'상남자' 테임즈, WWE 스타 존 시나에게 '헤드락'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잘못된 유니폼을 입고 클럽하우스를 방문한 존 시나(42)에게 레슬링 식으로 응징을 가했다. 테임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존 시나, 당신은 클럽하우스에서 잘못된 유니폼을 입었어. 이두박근 초크의 고통을 느껴..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잘못된 유니폼을 입고 클럽하우스를 방문한 존 시나(42)에게 레슬링 식으로 응징을 가했다.   테임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존 시나, 당신은 클럽하우스에서 잘못된 유니폼을 입었어. 이두박근 초크의 고통을 느껴봐라”라는 멘트와 함께 시나에게 헤드 락을 거는 사진을 올렸다. 시나는 미국 프로레슬링(WWE)의 간판스타로 유명한 이다.     사연은 이렇다. 과거 한 레스토랑에서 샌디에이고의 유망주 투수 로건 앨런(22)과 우연히 만난 시나는 한 가지 내기를 했다. 앨런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지 못한다는 것에 '1달러'를 걸었다. 빅리그 데뷔를 향한 어린 투수의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앨런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데뷔전을 치르기 앞서 앨런은 시나에게 ‘나에게 1달러를 빚졌다’는 문자메세지를 보냈고, 시나는 펫코 파크를 찾아 앨런과의 약속을 지켰다. ‘내가 틀렸다’는 문구를 쓴 1달러 지폐를 앨런에게 헌납했다.   시나의 응원을 등에 업고 마운드에 오른 앨런은 전날 밀워키를 상대로 7이닝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고 데뷔 첫 승도 수확했다.   전날 앨런을 향해 열띤 응원을 보낸 시나는 이날엔 메이저리그의 클럽 하우스를 누볐다. 그러다 테임즈와 만났고, 샌디에이고의 유니폼을 입고 상대 팀 클럽 하우스를 돌아다닌 것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 한편, 테임즈는 WWE의 '광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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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경기 시작' TEX 갈로, 26일 DET전 복귀 예상

'재활경기 시작' TEX 갈로, 26일 DET전 복귀 예상

[엠스플뉴스] 조이 갈로(25·텍사스 레인저스)가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0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갈로가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에서 재활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 갈로는 지난 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5..

  [엠스플뉴스]   조이 갈로(25·텍사스 레인저스)가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0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갈로가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에서 재활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   갈로는 지난 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5회 타석에서 왼쪽 복사근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고 교체됐다. MRI 검진 결과 염좌가 발견됐고 갈로는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12일부터 스윙연습을 시작한 갈로는 현재 부상에서 거의 회복했다는 소식.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지난 19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100% 본인의 스윙이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갈로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디트로이트 4연전을 앞두고 빅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갈로는 올 시즌 빅리그 50경기에 출전해 타율 .276 17홈런 41타점 OPS 1.074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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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트라웃, 토론토전 4회 만루포 폭발…시즌 22호

'멀티홈런' 트라웃, 토론토전 4회 만루포 폭발…시즌 22호

[엠스플뉴스]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트라웃은 20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투런 홈런을 터뜨린 트라웃은 4회엔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는 기염..

  [엠스플뉴스]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트라웃은 20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투런 홈런을 터뜨린 트라웃은 4회엔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는 기염을 토했다.   1회 첫 타석엔 유격수 팝플라이로 물러난 트라웃은 두 번째 타석에 곧바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 초 2사 3루에 토론토 선발 애런 산체스와 맞붙었고 6구째 속구가 높게 형성되자 그대로 좌중간 담장(3-0)을 넘겼다. 시즌 21호포.   트라웃의 홈런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양 팀이 3-3으로 맞선 4회 초 무사 만루에 산체스와 재차 맞붙었고 2구째 낮은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만루포를 터뜨렸다. 시즌 22호포. 홈런 비거리는 434피트(약 132.28m)였다.   이로써 개인 통산 16번째 멀티홈런을 신고한 트라웃은 7회까지 팬그래프 기준 WAR 5승을 쌓았다. fWAR 메이저리그 1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5.1승)와의 격차는 불과 0.1승이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MVP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297 22홈런 55타점 OPS 1.11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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